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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력승전법의 활인 물질 "사리약간장" 자력 승전법(磁力乘電法) 활인 물질 "사리장" 2013년 사리장 大 성공,
    신약의세계사리장
  •   2013년 서목태 알알이 자(磁)죽염 된장
    신약의세계천연약선
  • 미디어 이미지 도해 서목태 알알이 자(磁)죽염 된장
    도해 서목태 알알이 자(磁)죽염 된장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미디어 이미지 2013년 사리장 서목태 작업
    2013년 사리장 서목태 작업
    신약의세계사리장
  • 이미지 2012 서목태 죽염 간장
    2012 서목태 죽염 간장     人命과 體驗醫學(2)   竹鹽간장   위궤양 등 파괴조직 회복 작용 인체의 諸疾病에 응용하는 家庭常備藥 血管주사로 피속의 癌菌 제거   神藥의 세계를 밝힘에 있어 그 효과가 가장 신비한 것으로 오핵단(五核丹), 죽염(竹鹽) 간장, 삼보(三寶) 주사액, 土産 참옻, 동해産 마른명태 등을 들 수 있다.       이중 오핵단, 죽염간장, 삼보주사액은 合成物이며 나머지는 자연産이다. 합성약물의 제조방법과 자연약물의 활용방법을 서술함에 있어 많은 비용과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오핵단에 앞서 비교적 비용도 적게 들고 제조과정도 덜 복잡한 죽염간장을 먼저 소개한다.    이어서 오핵단, 삼보주사, 토산 참옻, 동해산 마른 명태, 토종 집오리, 홍화씨…등의 순서로 제조 또는 활용방법과 효능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죽염간장이란 죽염간장은 죽염을 원료로 담은 간장으로 그 효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 그 용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萬病을 예방시켜줄 뿐 아니라 弱化 또는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줌으로써 萬病을 치료 해준다. 죽염간장의 원료인 죽염은, 우리나라 서해바닷 물속에 多量 함유되어 있는 암치료제 核砒素를 추출, 合成해 만든다.     서해안 염전의 천일염은 갖가지 有毒性 광석물질과 活人性 藥素의 혼합물질이다.      여기서 化學的방법을 통해 毒性을 제거하고 藥性을 보완, 발전시켜 신비의 약물 죽염을 合成해 낸다.     대나무는 水精의 核으로서 종기나 癌症을 치료할 수 있는 藥素, 즉 유황성분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물질이다.     3년이상 된 왕대나무 속에 서해産 천일염을 다져 넣은 뒤 산속의 거름기 없는 黃土를 되게 반죽하여 입구를 막고 센불에 굽는다.     반복해서 여덟 번을 구은 뒤 마지막 아홉 번째는 2~3천도의 고열을 가해 암약天然 硫黃 硫眞性 약물을 합성해 낸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西海 中의 유진성물질과 대나무 속의 유진성 물질을 합성해 만든 것이 곧 죽염이다.     죽염은 아주 먼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이 대나무속에 소금을 넣어 구워 소화제로 써온 식품의약으로 지금까지 이의 효능과 참가치가 전혀 알려지지 못했었다.     죽염을 발전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은 매우 많지만 가장 훌륭한 방법은 쥐눈이콩(鼠目太)을 이용해서 간장을 담그는 것이다.     쥐눈이콩은 해독성이 강한 물질로 여러 가지 약으로 응용되다.   이 콩으로 메주를 쑤어 여기에 소금 대신 죽염을 두고 간장을 담근 것이 곧 죽염간장이다.     죽염간장은 일반 약이나 음식이 오랜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점차 그 효능이 떨어지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오래 묵으면 묵을수록 점점 더 그 효능이 높아진다.     죽염간장은 가정에서 담궈 두고 국에도 넣어 먹고 여러 가지 음식에 섞어먹으면 요즘의 각종 공해독, 괴질, 문화병 암 등 萬病을 예방, 치료해준다.     또 정제하여 혈관에 주사하면 혈관내의 암균 등 모든 균을 서서히 살균한다. 동시에 파괴돈 조직은 강력한 힘으로 아물게 하다.     특히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에 눈부신 효과를 발휘하여 얼마전에 유행하던 아폴로 눈병 등 眼疾과 축농증, 중이염 등에도 넣거나 마시면 즉시 반응을 보이기 시작, 몇 번 안가서 회복되는 불가사의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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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2011-년 서목태 작업
    서목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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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약간장(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완성..^^"   사리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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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사리약간장(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준비중 많은 약제와 함께.....좋은 藥으로 태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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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 죽염 간장 게장.
    서목태 죽염 간장 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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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장은 죽염, 유황오리, 서목태, 밭마늘, 유근피, 금은화 등 33가지 약재로 담은 간장인데, 그 효능은 상상을 초월하고 용도는 실로 무궁 무진하다.    특히 서목태(쥐눈이콩)로 알알이 메주를 만들어 종균을 만든 뒤 죽염 간장을 담그면 그 간장은 몸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장이요. 만병을 통(通)치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이된다.   사리장의 신비는 만물의 부패를 방지 하는 죽염과 서목태 콩의 작용에있다. 이 가운데 서목태란 콩의 신비는 아직까지도 비밀에 싸여있는데 그것의 신비를살펴보면 이렇다.   서목태는 태백성 외에 수성인 진성의 정을 받아서 색깔이 새카맣고, 목성인 세성의 기운을 받아서 싹이 틀 때 보면 유난히 파랗다. 이처럼 오행성정을 골고루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토종 서목태는 색이 새카만데도 영채가 난다.     서목태는 생명력을 강화시키는데으뜸가는 식품이 된다. 생명의 핵을 이루는 요소를 색소라 하고 생명체를 이루는 분자조직의 요소가 되는 걸 분자라 하는데 이 색소와 분자가 이른바 지구 생물의 창조주이다.    또 우리 한반도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감로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서목태는 감로정의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지 1쯤은 감로수이다.   서목태는 근류 박테리아의 활동력이 극강하므로 공간색소와 수중전류로 이뤄진 분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다른 식물보다 월등히 크다. 우리몸을 성장시키는 살,뼈,피를 이루는 단위는 어디까지나 색소와 분자다. 그래서 사리장을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신중정력(腎中精力)이 왕성해져 백병이 치료된다.     인간은 정신의 망상과(氣를상한다) 마음의 번뇌로써 질병의 토양을 만들고 호흡에서 오는 공해와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화공약독. 피부의 화학섬유 접촉에서 침해받는 정전기(샤워)의 전자파.   털구멍으로 흡수되는 공해독으로 질병을 양성하여 스스로 병을 만   드는데 사리약간장을 먹는 즉시 피는 맑아져서 전신의 기는 자연상합하고 천지정기가 통해 오니 질병이 발붙일 곳을 잃게 된다.     전신사리는 불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니 주정으로 뽑아 낸   서목태의 진액과 죽염 속의 5대 원리는 간장에 합성되어 인신의 만병을 통치(通治)하는 신약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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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구의 사리(舍利). 서목태 콩▒
    ●지구의 사리가 뭐이냐? 서목태(鼠目太)다.  석가모니는 육신사리, 사람 몸의 사리고. 지구의 사리는 어디까지나 서목태다. 흙의 사리는 서목태다. 잉어가 여의주 생긴 놈은 용이고, 여의주는 사리니까. 무슨 고기고 여의주 생긴 놈은 조화를 부리는데 그 피가 사리를 합성하니까. 잉어의 사리∙ 신룡의 사리 여의주는 양사리(陽舍利)고 서목태는 음사리(陰舍利). 석가모니 육신사리도 음사리. 음사리는 서목태니 서목태가 원사리(元舍利)거든. 그걸 아는 나를 영국 놈이 미친 소리 한다고 욕하거든. 미국놈도 그러고. 앞으로 죽염간장 만드는 누룩이 젤 문제거든 100년 안에 힘들어. 조화는 누룩 속에 있어. 누룩이 완전하고 죽염간장 고대로다. 이뤄지면  인간 몸엔 사리가 이뤄져요.  그래서 사리간장이야. 누구든지 이뤄져야 사리간장이라 할 테니까. 아무라도 돼야지, 뭐 머리 깎고 염불한다고 사리가 이뤄지나? 잘하면 되고 못하면 안 된다, 건 과학이 아니야. 아무라도 되는 법이 과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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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당뇨 치료법 -서목태콩-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이  무슨 도(道)구 그래요. 도라는 건 좋아. 자연인데,  자연은 좋은 건데 자연을 인위적으로 가미(加味)해 놓으면  그건 가짜 자연이지 진짜  자연은 아니라.   그래서 도에두  가미하지 않는 도래야 되는데 나는  내가 말하는 건 가미할 수 없는 도를 말하는  거. 가미할 수 있는 도는 안돼요. 가미할 수 없는 도는 뭐이냐?   생콩을 어떻게 해먹으면 당뇨가 낫느냐?  이런 데  대한 얘기는 자연 그대로지. 이 콩이라는  건 태백성(太白星) 정기를 응(應)했기 때문에 사람의 손엔 사람의 몸엔  금(金)기운이 있어요.     철분이 있는데 사람의 손으로써 콩을 맨져서 먹으면 생콩이 비려요.   소나무 주걱을  맨들고 소나무  절구통에다 소나무 바가지에다가 불쿼 가지고[불려 가지고]  물도 수돗물 안하고 약수를  떠다가 해 가지고 그걸 나무절구에 빻아  가지고 쇠가 안 가고 손이 안 가고 돌맹이가 가면 안  돼요.   돌도 그  속엔  금성분(金成分;금속성분)이 많아 가지고 비립니다.  그래서 이런 거  전연 없이 해 가지고 먹어 보시오. 얼마나 구수한가?  이걸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먹으면 건강에도 유익하고.   당뇨란 건 도대체 뭐이냐? 콩 속에  있는, 여기에 지금 말하는 콩 속에 뭐 단백질이라고 하지? 그것 말고 콩 속에 있는 약성분이 뭐이냐? 이 서목태(鼠目太)라는  쥐눈이콩 새카만 거 있어요.   그놈은 상당한 무서운 해독제(解毒劑)입니다.  이 당뇨가 뭐이냐? 이떤 독성(毒性)이 폐에 들어오면  어찌 되느냐? 조갈(燥渴)이 생긴다.   어떤 독성이 비장(脾臟)에 들어올때에는 허기증 들어온다. 콩팥에 갈 때엔 그땐  전신이 부었다 내렸다  한다.   거  마지막 하소(下消)지, 이런데. 여기에 있는 치료법이 가능한 거 서목태라. 일반 콩도 좋아요.   아침 저녁으로  그걸 처음에 조금씩이 먹다가  설사가 안 날 정도면 한사발씩 먹어 두면  아침 저녁 공복에 그렇게 신약(神藥)인데, 이 당뇨를 고칠 수  있는 약물을 두고 왜  앓느냐? 인슐린 맞고 세월 보내다가 죽어야  되느냐?   합병증에 걸리고  마느냐? 콩을 가지고 이렇게 하면 원기가 왕성한데 합병증은 왜 오느냐? 그러나 이것은  공공연하게 세상에 댕기며 내가  떠들 순 없어.  출처 : 신약본초 제1장 p59~p60 <1986.6.20 제1회 정기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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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藥콩의 비밀)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그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 이용 잘~하면 못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 서목태 메주로- 죽염가지고 장을 말면, 그 장은 '신약'이니까  서목태간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아니. 피보다 더 정하거든. 피는 음식에 불순물이 섞이니까 피 원료가 벌써 깨끗지 못해. (그런데)서목태 간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고,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아. (그)건 분말이고.....  이건-서목태메주 띄우고 난 후-찌꺼기는 ⇒된장으로 나왔잖아? ^^; 그러니 죽염에 있던 불순물이 싹 없어졌거든... 그래 이건 직접 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것도 아주 깨*끗*한 피지.. 온갖 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거... (그렇기 때문에) 피를 청(淸血)하게 하면 백병이 낫는 건 정한 이치지? 이 간장 자체가 피보다 더 정한 피 이 간장이 죽은피를 청소하는 힘은 신비하니까 불치병이란 없어.  이런데 옛날 양반 의서에 한국 황토속에 감로수의 원료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란 서목태에 감로수가 있다는 의서가 없어요. 서목태가 한국 흙에서 자란 거라야 약이 되는 이유가 바로 감로수 때문이야... 죽염 구울 때 황토로 마개 치는 이유도 그거고...  피가 깨끗해야 마음이 맑아지고 맑은 정신 속에 도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가 나오게 돼 있어. 내가 사리간장, 도태간장이다 하는 것도 이거거든.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 사람속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 게 신장 결석이지? 뼈 속에 돌 생기는 거이 사리야... 서목태 간장은 감로수하고 주정(酒精), 둘 힘이니까 육두문자로(말하면) 전부 물(水)과 불(火)이거든...  자세로, 폐 요통 고칠 수 있다고 보니? <좌선한다>< 자세 곧추 세워 호흡한다>.... 그거 가지고도 정신통일 된다면 병 고칠 수 있겠지만 ... 그게 어디 쉽겠니? (그것만 해서는 너무 힘드니까) 거 자세로 호흡하면서, 거게다 간장을 쬐끔씩 코 끝에다 묻혀만 놔도 낫잖아? ^^; 거 요새 자연요법이다, 뭐, 미국에서도 그러지? 그런 거보다는 간장법이 백 배 나아요~ ^^* 서목태로 만든 죽염간장.  유근피를 간장 1초롱에 3근반씩 고아서 타요. 유근피를 바로 간장에 넣어 졸이게 되면 간장이 손해니까 유근피는 따로 고아서 간장에다 타요. 간장 마는 물은 오리 2마리 마늘 2접 유근피 3근반, 이래야 돼. (그)건 만병통치(萬病通治)이야 . 죽염자체가 5신(神)을 합성(合成)한 거니까. 죽염은 귀신이 놀래 자빠지는 최후의 신약(神藥)이야.  걸로 만든 간장이 못 고치는 병 있을까? 마늘은 최고보양제니까 내가 2접 말아서 태양에 졸이다가 1달 넘으면 폭 끓여둬요. 미국장작도 장작이니까 흠씬 달여 두면 좋아, 오래 묵을수록 약되니까, 3년 묵으면 좋아. 반응이란 것이 새것이 더 오느니, 페니실린 처음 얼마나 효(效)났어? 약간장 코쟁이 멕이면 효(效)봐요. 당뇨도 혈당치 바로 떨어져요.  메주를 잘 띄워야 돼. 그러고 진만 나면 바로 말려야 되니까 진날 때 돼 오면 지키고 있어야 돼요. 때를 넘기면 못 쓰게 되니까. 약간장이 미국전역에 많이 팔리는 날, 여게 콩만 가져가면 얼마든지 담글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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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 분자낭(分子囊)의 비밀,
    ●개량메주의 원료는 뭐이냐? 콩인데, 콩 중에 새카만 서목태(鼠目太)가 있는데 그것도 쥐눈이콩이라고 아주 작은 것 따로 있어요. 그 콩나물 콩을 내가 어려서,   옛날엔 그거 아주 작은 것도 있어요. 약에 쓰느라고. 우리 할아버진 약을 알기 때문에 서목태를 심어서 많이 이용해요.   그래서 농사짓는, 일하는 사람들 일하는 데, 서목태 심은 콩밭에 가서 콩 뿌리를 하나 뽑아본다? 이놈이 하늘의 태백성정(太白星精;金星精)을 받는데 그것만도 아니다. 여기에 왜 목성정(木星精)이 합성되느냐? 나는 어려서 천문(天文)을 보고 잘 알아요. 지금은 눈이 어두워서 별도 안 보여요. 그래서 어느 별기운이 어느 풀하고 연결이 되는 걸 보고 알기 때문에, 태백성정으로 화(化)하는 콩이 왜 목성정까지 합성되느냐? 그건 오직 서목태야. 서목태는 색이 검어요. 그래서 내가 뽑아 보니까 그 뿌럭지에 뭐이 있느냐? 분자낭(分子囊), 분자라고 하는 분자의 주머니가 있다 그거요.   콩뿌리를 뽑아 보면 거기에 알맹이가 잔잔히 모두 맺혀 있어요. 고걸 손톱으로 긁어보고 분자낭에 대한 원리가 분명한 걸 나는 눈으로 보았고, 천문도 보았고, 합성비례를 알고 있고.
    신약의세계사리장
  • ●역대 성자가, 어려운 시기에 모든 서민들이 무사히 살아날 수 있는 비법을 못 전해서 애쓴 거 난 그거, 서목태간장으로, 한 가지 가지고 가정에서 완전한 비법이 통하는데‥  ※마늘을 구워서, 이제 죽염알약 만들어서 그걸(죽염간장) 겸복하라 이거요. 그걸 겸복하면서 간장은 국 끓여 먹든지 그냥 퍼먹든지. 축농증 뭐, 안병(眼病)∙중이염 할 것 없이 전부 신(神)의 약이라.  ※늑막염(肋膜炎)에다가 그걸 조금 먹여 봤는데. 어려서 집에서 만들어 놓은 걸, 늑막염으로 죽는다는데, 옛날엔 늑막염이 내종병(內腫病)이라. 내종으로 죽는다고 해서 눈까지 다 곪아 있어요.  그래서 그 약으로, 이제는 고칠 시기 지났다고 무서워할 적에 내가 할머니하고 이야길 하고 그 간장을 한 병 넣어다 주었어요.  그 간장 한 병을 한 절반 먹으니까 살았어요. 그 신비의 이야기는, 절반 먹고 나아 가지고 몸에 병이 싹 없으니까 음식을 돼지처럼 잘 먹어.  ※그밖에 또 나올 건 있질 않아요. 인간의 생명을 위해서, 가장 건강하게 살고, 가장 병 없이 살고, 오래 살고, 행복하게 살고, 그런 비밀을 죽염간장 속에서 얻어라. 앞으로 이 세상에서 그런 신비의 간장을 만들어 놓고 안 살면 도저히 어려운 시기를 살아 넘어갈 수 없어. 이제는 어려운 시기가 왔으니까, 난 눈으로 보고 얘기하는 거라.  “서목태 간장을 간암환자한테 먹이면 좋겠습니까?” 서목태간장, 아무 데도 좋지. 간암뿐이겠니? 내가 먹어 봤거든.  두 숟가락 먹으니 창자가 뒤집히더니 머리에 올라가서 심장에 내려와.  온도(溫度)가 핀데 서목태간장은 고대로 피가 되는 염도(鹽度)거든.  피가 바로 되는데, 새 피가 되는데, 새 피 자꾸 나오면 피는 맑아지고.  피 맑아지고 안 낫는 병 없어. 아무 데고 좋아.  사람의 핏속에 형(形;혈액형)을 바꾸는 건 뜸밖에 없어요.  난, 약을 일러줘 가지고 형을 바꾸는 건 뭐이냐?  간장(사리藥간장)이다 이거야.  만(萬) 사람이 동일한 형을 가질 수 있어요.  아까 서목태죽염간장인데, 건 만 사람이 동일한 형을 이룰 수 있는 신비의 식품이라.  ※육신 전체의 진찰을 어디를 중심으로 하느냐? 뇌거든.  12장부의 뇌가 다 따로 있는데.  서목태에다 좋은 주정(酒精)써서 감로정(甘露精) 우려내면 그게 간장이라.  먹기만 하면 주정을 따라 뇌에 올라가거든.  간장의 약성은 내려가고, 수정(水精)은 내려가.  뇌에 올라가면 5장(臟) 뇌의 중심부에서 5분 한바퀴, 10분 두 바퀴, 5분, 10분이면 진찰은 끝나.  진찰이 끝난 뒤에 모든 약성이 당처로만 싹 내려가. 싹 내려가 치료하고.  세밀히 생각해 보면 귀신도 그 이상은 못해. 모든 과학 동원해도 할 수 없는 걸 간장이 하거든.  그래서 어려서 실험해 보고 귀신은 귀신이구나‥ ●인간을 바꾸는 죽염간장 서목태는 좋은 누룩, 누룩의 힘은 주정(酒精)으로 뜨는데 서목태의 비밀을 주정이 전부 흡수했다. 지네, 주정 속에 오래 못 견뎌요.  다 삭아 없어져요. 인간을 바꿔볼 수 있잖겠어요? 거짓말 종교가 끝나야 돼. 나쁜 건, 도가 차면 끝나. 뜸은 부작용도 있지만 이건 그게 없거든. 간장은 부작용 일체 없어.  ※오행성정(五行星精) 갖춘 사리장(舍利醬), 완성의 길은 멀다.   감로수(甘露水)의 정체가 이제 시작이거든. 우리 간방(艮方)에서만 시작되게 돼 있어요. 감로가 올 적에 병신화수(丙辛化水)에서 와 가지고,  간(艮)은 토(土)라. 맛은 간에서 오고, 미감(味甘). 우주의 생물이 시어간 종어간(始於艮 終於艮) 삼합(三合)에 들어가서 장생(長生)이 나오거든. 물이 장생이거든. 장생 속에서 색깔이 틀리고 맛이 틀리고, 감로수는 틀려요.  시어간 종어간, 감로수의 힘으로 우리 나라는 전부 화(化)해 와 달라요. 지구의 다른 나라 땅하고는 다른데 건 아초에 지구 생길 때 확정 됐어요. 확정돼버렸는데.  그 속에 왜 서목태가 최고냐? 밀도 있고 수수도 있고 우리 나라 땅에 곡식이나 약초가 많은데 왜 꼭 서목태냐? 서목태는 수(水)를 좇아서 검지만 동방 청색은 파랗다. 5색소가 다 있다. 이러니 사리가 이뤄지는 사리 콩이거든. 감로정이 나와서 사리장(舍利醬).  주정(酒精)이 없이는 서목태의 약성을 흩어짐 없이 몽땅 뽑아낼 수 없거든. 엑기스 속에는 뭐이 있느냐? 피가 달다는데, 서목태의 감로정이 제일이거든.  피 속의 불순물 치워 버리고 피를 새로 만들거든. 조화가 무궁한 감로정의 장난질인데 우리는 그 덕 보거든.  우리가 유리한 거 이용하는데, 피 속으로 하루 몇 번 순환하는데 우리를 그렇게 도와준다. 사리 이뤄지는 이유가 그거야. 불과 기백년 안에 지구 전체에 사리가 이뤄진다.  서목태는 5행(金木水火土)정을 다 갖추고 있거든. 오행성정(五行星精). 거진 나갔어. 이젠 내 속에 있는 건 얼추 다 나갔어요. 사리간장이 마지막이니까. 오랜 동안 경험 쌓은 후에 완성품이 나온다.  만들어 경험, 먹여 경험, 제조법이고 사용법이지? 효과까지 밝혀 놓으면 몇 백 년 걸려요. 사리콩, 사리장 사람마다 사리 나오는데, 간장이 더 좋아요. 죽염도 좋지만. 전매특허 낸다는 건 후손에 복이 되지 않아요. 하지 말라고 그래요. ※ 혈관주사 하는 서목태간장 서목태간장 혈관에 주사하면 피가 달라져. 혈관주사는 천천히 해야 돼. 포도당 500cc면 3cc정도 섞어 놓거든. 간장이 혈관에 들어가면 가열되거든. 밖이 오싹하지.  몸엔 열이 나고. 한참 있다가 열이 나는 건 그 사람 피 속에 불량 피가 있었다는 증거. 금방 밀어낼 힘이 안 되니까. 밀어내는 시간이지. 10분 20분 시간이 걸리는 건 ‘콜레스테롤치 25, 혈당치 10, 요산치 25가 낮아진다’ 거든.  이유가 그거야. 간장은 바로 피가 되고, 피를 맑히거든. 배∙사과 같은 양을 섞으면 사과가 앞서는데, 배는 과일의 청량음료, 사과는 영양가가 높아요.  그런데 배에는 고기가 녹으니까 소고기 체한 데 배 제일 아니요? 개고기 체한 데 살구 쓰잖아요? 고 불량 피에는 서목태간장, 감로수 주정이 젤이거든. 죽은 피 썩은 피는 감로수에 밀리니까. 불량 피 밀려나면 병은 물러가는 거. ※문둥병에도 서목태간장은 절대 문둥병이 생기지 않아요. 어릴 때 먹이면 문둥병이라도 나아요. 문둥병, 토성분자(土性分子)의 결함에서 오는데 서목태 속의 감로정이 그걸 메워 주거든. 내가 안 일러주고 안 먹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일러줘서 안 먹는 건 할 수 없는 거. ※불치병 없다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그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이용 잘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  서목태 메주로, 죽염 가지고 장을 말면 그 장은 신약이니까, 서목태간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분자라는 건 몸 속에 들어가면 바로 피니까, 아니 피보다 더 정하거든. 피는 음식에 불순물이 섞이니까 피 원료가 벌써 깨끗지 못해.  서목태간장은 단벌치기 , 바로 피되고. 그것도 깨끗한 피지. 그리고 이 간장의 청소작업, 신비한 청소작업은 불가사의야. 신의 세계 일이거든. 이 간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고,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는 건 분말이고.  이거 찌꺼기는 된장으로 나왔잖아? 그러니 죽염에 있던 불순물이 싹없어졌거든. 그래 이건 직접 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것도 아주 깨끗한 피지. 온갖 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거.  피를 청(淸血)하게 하면 백병이 낫는 건, 정한 이치지? 이 간장 자체가 피보다 더 정한 피. 이 간장이 죽은피를 청소하는 힘은 신비하니까 불치병이란 없어. 이런데.  옛날 양반 의서에 한국 황토 속에 감로수의 원료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란 서목태에 감로수가 있다는 의서가 없어요. 서목태가 한국 흙에서 자란 거라야 약이 되는 이유가 바로 감로수 때문이야.  죽염 구울 때 황토로 마개 치는 이유도 그거고. 피가 깨끗해야 마음이 맑아지고 맑은 정신 속에 도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가 나오게 돼 있어. 내가 사리간장, 도태간장이다 하는 것도 이거거든.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 사람 속에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 게 결석이지? 뼛속에 돌 생기는 거이 사리야. 사리간장을 뜨고 남은 된장도 일반된장 보다는 맛도 달고 불순물이 없어.  그러니 공해독을 없애는 힘이 있다 그거야. 절에 가서 장담은 걸 보면, 그거야 푹 썩은 콩이지 어디 메주인가? 건 메주 아니야. 반은 썩고 반은 뜨지도 않은 콩이야. 그걸 보면 절에 무슨 대선사가 있나? ●감로수 10만 분의 1. 서목태엔 수성 여성 토성, 3성 기운도 있고 감로수가 있어요. 10만 분의 1 들어 있어요. 감로수가, 서목태 1되가 100,000 알이면 한 알만큼 감로수가 있어요.  홍화씨에도 감로수 있고. 서목태에도 있어. 마늘로 죽염 넣고 환 빚은 거 먹고 변비 오줌소태 낫는 거이 증거거든. 일본마늘은 잘 안 들어. 우리 나라 흙에만 감로수 있어 그래. 오이도 토산이라야 효 봐. 서목태도 우리 나라서 심은 거라야 간장 원료가 돼.  서목태 속에는 금목수화토 다섯별의 정이 모두 들어 있어. 여성정도 있지만. 그래서 해독성이 강하고 5장을, 5장 6부를 고루 보 하니까 모든 질병이 낫게 되거든. ★ 대를 이어 연구하고 함께 가라 ★ 서목태 메주 만드는 법은 각자가 평생 연구해야 해요.  하다가 못하면 후손이 연구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추고 천재가 나와서 지역을 고르고 때를 잘 이용해야 돼. 각자가 평생 해야, 모두가 힘을 모으고‥ 그래도 100년은 더 걸려요.  여러 사람이 타고난 재주대로, 지역의 이점을 살려서 서목태 생산하고, 메주 띄우는 것도 여러 가지로 연구해서… 뭐든지 딱 자르면 안 돼요. ‘내가 한 것만이 제일이고 네가 한 건 틀렸다’ 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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