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상극'(으)로 총 10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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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성분(水精成分) 죽염(竹鹽)과 화공약독(化工藥毒) 불(火)의 상극성(相剋性)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834쪽~836쪽 발췌(拔萃)     그러면 이런 세계를 예방(豫防)할 수 있는 건 뭐이냐? 죽염(竹鹽)의 신비(神秘)를 다 말하지 않았지만 그전에도 많이 말을 해서 일반이 들은 적이 있을 겁니다. 그 죽염(竹鹽) 속에 황토(黃土) 흙이 주장이라. 그 황토 흙을 써야 되는 이유는 뭐이냐? 이제 말하던 그거라.   모든 지름이 송진(松津)도 소나무 지름이고, 대나무의 죽력(竹瀝)도 대나무 지름인데 이것이 황토를 만날 때에는 그 힘이 신비에 들어가 있어.   그래서 수정체(水精体)인 소금에 모든 불순물(不純物)이 합성(合成)된 것은 물러가고 앞으로 이렇게 무서운 세계(世界)에서 생명(生命)을 구(求)할 수 있는 능력(能力), 이것이 이뤄진다 이거요.   그래서 거기 합성(合成)되는 비밀(秘密)을 죄다 말하는 건 나도 지금 내 자신이 힘이 너무 모자란다는 생각을 하고 너무 자꾸 약해 들어가니까 열 마디 할 거 한마디, 백 마디 할 거도 한 마디로 하니 알아듣지 못할 말이 이 속에도 많을 거요.   나로서는 다소 짐작이 가게 말하지만 짐작 안 갈 사람도 많아요. 그래서 고걸 세밀히 파헤치면 그거 하나 가지고 하루 종일 세월이 가니 안되고. 그래서 그 죽염의 세계에서 그런 비밀이 오는데 거기 뭐이 있느냐?   쇠 속에는 철정(鐵精), 철정이 소금 속에 있는 백금(白金)을 도와줘요. 그래서 그 신비가 상당히 신비인데. 그러면 그것도 9번을 불을 때다가 마지막에 고열(高熱)로 처리하는데 그 불이 9번을 가고 거기 전부 소금을 가지고 해내는데.   소금은 수정체고 불속의 화신체(火神體)는 기름인데 대나무 기름, 소나무 기름, 그럼 화신체와 수정체(水精體)가 합성될 적에 그 속에 비밀을 다 파헤쳐 가지고 화공약독(化工藥毒)으로 죽는 사람은 살려라.   내가 병인년(丙寅年:1926년)에 친구들 죽을 때 암(癌)으로 죽는데 그걸 살리기 위해서 죽염(竹鹽)을 제조(製造)한 게 처음인데, 그러면 그 죽염은 앞으로 이런 공해(公害) 세상(世上)에서는 죽어 가는 사람 위해서는 그것 없이는 안되니까.   지금 약을 키우는데 약초(藥草) 재배(栽培)하는 분들이 여기에도 왔겠지만, 들으면 알겠지만 농약(農藥)으로 키울 수 없고. 자고 나면 썩어 버리니까 아까워서 한품이라도 건질려고 거기엔 극약(劇藥)을 쳐요. 극약을 한 번 치곤 수확(收穫)을 못해요. 여러번 쳐요. 여러 번 치고 수확을 하니 내가 볼 때 그걸 사람을 먹으라고 할 수가 없다.   그러면 그때 오게 되면 죽염(竹鹽)하고 마늘(蒜). 마늘은 극약을 쳐도 해독성(解毒性)이 강(强)해서 극약독(劇藥毒)을 그렇게 안 받아요. 그러고 죽염(竹鹽)하고 합성(合成)되면 사람의 입에서 침이라고 있어요. 침은 진액(津液)이라. 암(癌)을 앓은 사람의 침은 독액(毒液)이라.   독액이 진액으로 변하는 건 죽염하고 마늘(灸田蒜:구운밭마늘)하고 깨물 적에 침은 아무리 독액이지만 독이 물려가면 해독(解毒)될 때는 그 침이 진액(津液)이라.   진액으로 변하니까 그 사람은 진액이 자꾸 뱃속에 들어가서 조성되면 뱃속에서 모든 독액이 팽창(膨脹)해서 독수(毒水) 차 죽든지, 죽어 갈 적에 스루스루 살리고, 또 담이 성해 가지고 숨구멍을 막으러 올라와서 물도 안 넘어가고 자꾸 토하는데 토할 적에 그걸 자꾸 먹으면 토하다가도 그 힘이 모르게 모르게 담(痰)을 소화(消化)시켜서 담(痰)이 삭아 가지고 결국(結局)에 음식(飮食)도 잘먹고 낫게 되는데.   병(病)은 커지는 시간이 굉장히 무섭고 화공약독(化工藥毒)이니까. 약은 좋다는 약을 맛을 보면서 병을 키워 죽는 건 그건 할 수 없고, 살겠다고 애를 쓰고 쉬지 않고 자꾸 먹어 가지고 사는 것은 살 사람이고 아무리 좋은 것도 좋게 받아 주지 않으면 나쁜 것 되고 말아요.   옛날 양반 성자(聖者)도 사면(四面)에 그물 치면 못쓴다.   다 잡아서는 어떡하느냐? 삼면(三面)에 그물을 다 쳐놓고 내 말을 듣지 않는 새 짐승은 죽어도 어쩔 수 없다 한 것과 같이 아무리 좋은 말도 안 들으면 끝나는 거요. 그건 자유(自由)라. 나는 뭐든 자유에 맡기는 거지. 꼭 내 말을 들어야 된다. 그럼 법(法)은 없어요.   내 말 안 들으면 벌(罰) 받는다, 그것도 없어요. 내가 죽은 후에 나를 아무리 숭배(崇拜)해도, 나를 욕(辱)해도 벌(罰)도 없고 복(福)도 없어요. 나를 숭배한다고 죽은 후에 복을 줄 힘이 있을까. 죽으면 복을 줄 힘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살아서 복을 줄 수 있는 모든 기록(記錄)을 죽기 전에 다 남기고 가면 내가 죽은 후에 그 기록(紀錄)이 복(福)을 주는 거지.   기록이 미비(未備)하다면 죽어서 영혼(靈魂)이 복 준다? 그건 불가(佛家)에서 부처님이 복 준다 하는데, 제가 복을 타고 오고 제가 전생(前生) 에 복을 짓고 와야지 제가 복을 짓지 않고 부처님 덕을 바라고 있으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 사람이고. 예수님 뜻만 바라도 문제 있는 사람이오. 종교(宗敎)의 허구성(虛構性)은 문제(問題)가 많아요.   그래서 나는 완전(完全)한 기록(記錄)을 남겨 주면서 나를 믿지 않으면 할 수 없다 이거지. 그 기록을 보고 실천(實踐)에 옮기라. 이거지.   그래서 그 기록 속에 남는 것은 뭐이냐? 자기가 자기를 구할 수 있도록 한글로 되어야 한다. 이거요. 그전에 한문(漢文)으로 《 우주(宇宙)와 신약(神藥)》을 좀 써 보니 거 힘들다는 사람이 전반적(全般的)이야.   그러면 지금은 국민학교(國民學校)《초등학교(初等學校)》 입학(入學)할 사람이 유치원(幼稚園)생인데,   유치원생들이 읽고 제 몸의 병(病)을 치료(治療)할 수 있도록은 될 수 있으니 고단(高段)위 의학자(醫學者)들이 읽고 써먹는 건 옛날에 지나간 것.   그래서 마늘(灸田蒜:구운밭마늘)에 다 죽염(竹鹽) 찍어서 깨물 때 그걸 씹으면 입에서 침으로 독액(毒液)이 해독(解毒)되면 진액(津液)으로 변(變)하는 그 세계(世界)를 나는 진실(眞實)히 믿는 거고.
    신약의세계자죽염
  • 서로 상극이 되는 음식과 해독법
    *  굴 + 털게 [서로 상극이 되는 음식] 종기가 생긴다 [증상] 마늘즙을 먹는다 [해독하는 법] *  고구마 + 석류 식중독 부추즙을 먹는다 *  뱀장어 + 식초 식중독 검은콩과 감초를 넣어 달여먹는다 *  우유 + 신음식 어리가 생긴다 녹두를 먹는다 *  닭고기 + 미나리 식중독 올리브즙을 먹는다 *  붕어 + 꿀 식중독 콩과 감초로 해독 *  뱀장어 + 꿀 식중독 콩과 감초로 해독 *  개고기 + 마늘 혈액병 모유와 콩국으로 해독 *  조개 + 우렁이 식중독 고수풀로 해독 *  국수 + 우렁이   복통과 구토   닭똥의 흰부분으로 해독 *  돼지고기 + 감 식중독 녹두로 해독 *  돼지고기 + 우렁이   눈썹이 빠진다   녹두로 해독 *  시금치 + 우유 식중독 녹두로 해독 ※ 상극이 되는 식품이라고 꼭 증상과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六十七 빛 A[27:08] 어디로 가세요? 빛에 대하여, 기압법, 상극의 묘, 단전호흡, 감로수, 장가갈 공부나해..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re] 기압법속의 상극이론에 대한 고민(기압법 상극의 원리) ◎ 바른 자세, 무병장수 오행(五行)의 기운이 그 척추에 붙은 수골(壽骨)∙명골(命骨)이 정상으로 이루어져야 하니 척추를 곧게 세우고, 항시 척추에 힘을 주고 살아라. 목에다 힘주고 척추에 힘주고 하면 위(胃)도 신경이 강해서 소화도 잘되고 밥맛도 오고, 폐도 폐신경이 강해 가지고 기관지∙폐선∙폐, 세 장부가 다 튼튼해지면 폐암이 올 일도 없고, 위신경이 튼튼하면 위암이 올 일도 없고. 그렇게 되면 그땐 장도 장암이 안 오고 간도 간암이 안 오게 돼 있는데, 피가 맑아 가지고 간암이 오는 법은 없어요. 피가 상한 데서 간이 상해. ※ 호흡으로 사리(舍利) 이루어진다. 이루어지게 되어 있고 이뤄질 수 있고, 거기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척추를 곧게 하고 목에도 힘을 주고. 내내 척추에 힘을 주게 되면 그 수골(壽骨)∙명골(命骨)이, 척추에 어려서 생기던 제 자리[태아(胎兒)때 갈비뼈가 척추에 생기던 그 자리]에 딱 서 있어요. 그러게 되면 음식물 먹은 기운을 양쪽 갈비에서 척추로 다 제대로 전해 줘. ※ 단전법(丹田法) 공해가 인류를 멸하는 시기가 왔는데 여기엔 더욱 단전법이 유리해요. 건 척추를 곧게 하고 척추에 기압을 넣는 걸 말하는 거다. 그렇게 하게 되면 단전에다 뭐 숨을 들이쉬고 오래 돌리고 어쩌고 해서 부패물이 점점 누적해서 죽는 것 보단 나아요. ※ 바른 호흡법 갈비라는 게 사람 몸에 있어요. 그전에 내가 말한, 수골(壽骨)∙명골(命骨)이라고 했는데, 그게 수골∙명골이오. 목숨 수(壽)자 하고 목숨 명(命)자 하고 수골∙명골인데. 수골∙명골은 음식물에 대한 모든 영양을 모아다간 등심으로 해서 척추니까, 등심으로 해서 뇌에 전할 건 뇌에 전하고 뼛속으로 전할 건 뼛속으로 전하는 거이 갈비인데. 그러면 그거 척추에 붙어 있는데. 척추에 기압(氣壓)을 넣고 가슴과 어깨에 힘을 주어 가지고, 척추에 기압을 넣고 가슴과 어깨에 힘을 주어 가지고 척추에 기압을 넣고 자세를 반듯이 하고 있으면 자연히 갈비뼈가 척추에 붙은 자리가 틀림없이 어머니 뱃속에서 생기던 고대로 제자리에 가서 자리 잡게 돼 있어요. 거 완전무결하게 제자리에 자리 잡으면 그때에 단전호흡은 제대로 안되나 그게 원리라. 그런 기압을 맨날[매일] 1초도 게으르지 않고 평생을 기압을 주고 있으면 늙어서 한 백 살 사는 동안에 중풍(中風) 걸리거나 뭐 위장병∙폐병 이런 짓은 안 할 거요. 인산 의학 교정법 46[펌]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신약의 세계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수정성분(水精成分) 죽염(竹鹽)과 화공약독(化工藥毒) 불(火)의 상극성(相剋性)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834쪽~836쪽 발췌(拔萃)     그러면 이런 세계를 예방(豫防)할 수 있는 건 뭐이냐? 죽염(竹鹽)의 신비(神秘)를 다 말하지 않았지만 그전에도 많이 말을 해서 일반이 들은 적이 있을 겁니다. 그 죽염(竹鹽) 속에 황토(黃土) 흙이 주장이라. 그 황토 흙을 써야 되는 이유는 뭐이냐? 이제 말하던 그거라.   모든 지름이 송진(松津)도 소나무 지름이고, 대나무의 죽력(竹瀝)도 대나무 지름인데 이것이 황토를 만날 때에는 그 힘이 신비에 들어가 있어.   그래서 수정체(水精体)인 소금에 모든 불순물(不純物)이 합성(合成)된 것은 물러가고 앞으로 이렇게 무서운 세계(世界)에서 생명(生命)을 구(求)할 수 있는 능력(能力), 이것이 이뤄진다 이거요.   그래서 거기 합성(合成)되는 비밀(秘密)을 죄다 말하는 건 나도 지금 내 자신이 힘이 너무 모자란다는 생각을 하고 너무 자꾸 약해 들어가니까 열 마디 할 거 한마디, 백 마디 할 거도 한 마디로 하니 알아듣지 못할 말이 이 속에도 많을 거요.   나로서는 다소 짐작이 가게 말하지만 짐작 안 갈 사람도 많아요. 그래서 고걸 세밀히 파헤치면 그거 하나 가지고 하루 종일 세월이 가니 안되고. 그래서 그 죽염의 세계에서 그런 비밀이 오는데 거기 뭐이 있느냐?   쇠 속에는 철정(鐵精), 철정이 소금 속에 있는 백금(白金)을 도와줘요. 그래서 그 신비가 상당히 신비인데. 그러면 그것도 9번을 불을 때다가 마지막에 고열(高熱)로 처리하는데 그 불이 9번을 가고 거기 전부 소금을 가지고 해내는데.   소금은 수정체고 불속의 화신체(火神體)는 기름인데 대나무 기름, 소나무 기름, 그럼 화신체와 수정체(水精體)가 합성될 적에 그 속에 비밀을 다 파헤쳐 가지고 화공약독(化工藥毒)으로 죽는 사람은 살려라.   내가 병인년(丙寅年:1926년)에 친구들 죽을 때 암(癌)으로 죽는데 그걸 살리기 위해서 죽염(竹鹽)을 제조(製造)한 게 처음인데, 그러면 그 죽염은 앞으로 이런 공해(公害) 세상(世上)에서는 죽어 가는 사람 위해서는 그것 없이는 안되니까.   지금 약을 키우는데 약초(藥草) 재배(栽培)하는 분들이 여기에도 왔겠지만, 들으면 알겠지만 농약(農藥)으로 키울 수 없고. 자고 나면 썩어 버리니까 아까워서 한품이라도 건질려고 거기엔 극약(劇藥)을 쳐요. 극약을 한 번 치곤 수확(收穫)을 못해요. 여러번 쳐요. 여러 번 치고 수확을 하니 내가 볼 때 그걸 사람을 먹으라고 할 수가 없다.   그러면 그때 오게 되면 죽염(竹鹽)하고 마늘(蒜). 마늘은 극약을 쳐도 해독성(解毒性)이 강(强)해서 극약독(劇藥毒)을 그렇게 안 받아요. 그러고 죽염(竹鹽)하고 합성(合成)되면 사람의 입에서 침이라고 있어요. 침은 진액(津液)이라. 암(癌)을 앓은 사람의 침은 독액(毒液)이라.   독액이 진액으로 변하는 건 죽염하고 마늘(灸田蒜:구운밭마늘)하고 깨물 적에 침은 아무리 독액이지만 독이 물려가면 해독(解毒)될 때는 그 침이 진액(津液)이라.   진액으로 변하니까 그 사람은 진액이 자꾸 뱃속에 들어가서 조성되면 뱃속에서 모든 독액이 팽창(膨脹)해서 독수(毒水) 차 죽든지, 죽어 갈 적에 스루스루 살리고, 또 담이 성해 가지고 숨구멍을 막으러 올라와서 물도 안 넘어가고 자꾸 토하는데 토할 적에 그걸 자꾸 먹으면 토하다가도 그 힘이 모르게 모르게 담(痰)을 소화(消化)시켜서 담(痰)이 삭아 가지고 결국(結局)에 음식(飮食)도 잘먹고 낫게 되는데.   병(病)은 커지는 시간이 굉장히 무섭고 화공약독(化工藥毒)이니까. 약은 좋다는 약을 맛을 보면서 병을 키워 죽는 건 그건 할 수 없고, 살겠다고 애를 쓰고 쉬지 않고 자꾸 먹어 가지고 사는 것은 살 사람이고 아무리 좋은 것도 좋게 받아 주지 않으면 나쁜 것 되고 말아요.   옛날 양반 성자(聖者)도 사면(四面)에 그물 치면 못쓴다.   다 잡아서는 어떡하느냐? 삼면(三面)에 그물을 다 쳐놓고 내 말을 듣지 않는 새 짐승은 죽어도 어쩔 수 없다 한 것과 같이 아무리 좋은 말도 안 들으면 끝나는 거요. 그건 자유(自由)라. 나는 뭐든 자유에 맡기는 거지. 꼭 내 말을 들어야 된다. 그럼 법(法)은 없어요.   내 말 안 들으면 벌(罰) 받는다, 그것도 없어요. 내가 죽은 후에 나를 아무리 숭배(崇拜)해도, 나를 욕(辱)해도 벌(罰)도 없고 복(福)도 없어요. 나를 숭배한다고 죽은 후에 복을 줄 힘이 있을까. 죽으면 복을 줄 힘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살아서 복을 줄 수 있는 모든 기록(記錄)을 죽기 전에 다 남기고 가면 내가 죽은 후에 그 기록(紀錄)이 복(福)을 주는 거지.   기록이 미비(未備)하다면 죽어서 영혼(靈魂)이 복 준다? 그건 불가(佛家)에서 부처님이 복 준다 하는데, 제가 복을 타고 오고 제가 전생(前生) 에 복을 짓고 와야지 제가 복을 짓지 않고 부처님 덕을 바라고 있으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 사람이고. 예수님 뜻만 바라도 문제 있는 사람이오. 종교(宗敎)의 허구성(虛構性)은 문제(問題)가 많아요.   그래서 나는 완전(完全)한 기록(記錄)을 남겨 주면서 나를 믿지 않으면 할 수 없다 이거지. 그 기록을 보고 실천(實踐)에 옮기라. 이거지.   그래서 그 기록 속에 남는 것은 뭐이냐? 자기가 자기를 구할 수 있도록 한글로 되어야 한다. 이거요. 그전에 한문(漢文)으로 《 우주(宇宙)와 신약(神藥)》을 좀 써 보니 거 힘들다는 사람이 전반적(全般的)이야.   그러면 지금은 국민학교(國民學校)《초등학교(初等學校)》 입학(入學)할 사람이 유치원(幼稚園)생인데,   유치원생들이 읽고 제 몸의 병(病)을 치료(治療)할 수 있도록은 될 수 있으니 고단(高段)위 의학자(醫學者)들이 읽고 써먹는 건 옛날에 지나간 것.   그래서 마늘(灸田蒜:구운밭마늘)에 다 죽염(竹鹽) 찍어서 깨물 때 그걸 씹으면 입에서 침으로 독액(毒液)이 해독(解毒)되면 진액(津液)으로 변(變)하는 그 세계(世界)를 나는 진실(眞實)히 믿는 거고.
    신약의세계자죽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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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六十七 빛 A[27:08] 어디로 가세요? 빛에 대하여, 기압법, 상극의 묘, 단전호흡, 감로수, 장가갈 공부나해..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re] 기압법속의 상극이론에 대한 고민(기압법 상극의 원리) ◎ 바른 자세, 무병장수 오행(五行)의 기운이 그 척추에 붙은 수골(壽骨)∙명골(命骨)이 정상으로 이루어져야 하니 척추를 곧게 세우고, 항시 척추에 힘을 주고 살아라. 목에다 힘주고 척추에 힘주고 하면 위(胃)도 신경이 강해서 소화도 잘되고 밥맛도 오고, 폐도 폐신경이 강해 가지고 기관지∙폐선∙폐, 세 장부가 다 튼튼해지면 폐암이 올 일도 없고, 위신경이 튼튼하면 위암이 올 일도 없고. 그렇게 되면 그땐 장도 장암이 안 오고 간도 간암이 안 오게 돼 있는데, 피가 맑아 가지고 간암이 오는 법은 없어요. 피가 상한 데서 간이 상해. ※ 호흡으로 사리(舍利) 이루어진다. 이루어지게 되어 있고 이뤄질 수 있고, 거기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척추를 곧게 하고 목에도 힘을 주고. 내내 척추에 힘을 주게 되면 그 수골(壽骨)∙명골(命骨)이, 척추에 어려서 생기던 제 자리[태아(胎兒)때 갈비뼈가 척추에 생기던 그 자리]에 딱 서 있어요. 그러게 되면 음식물 먹은 기운을 양쪽 갈비에서 척추로 다 제대로 전해 줘. ※ 단전법(丹田法) 공해가 인류를 멸하는 시기가 왔는데 여기엔 더욱 단전법이 유리해요. 건 척추를 곧게 하고 척추에 기압을 넣는 걸 말하는 거다. 그렇게 하게 되면 단전에다 뭐 숨을 들이쉬고 오래 돌리고 어쩌고 해서 부패물이 점점 누적해서 죽는 것 보단 나아요. ※ 바른 호흡법 갈비라는 게 사람 몸에 있어요. 그전에 내가 말한, 수골(壽骨)∙명골(命骨)이라고 했는데, 그게 수골∙명골이오. 목숨 수(壽)자 하고 목숨 명(命)자 하고 수골∙명골인데. 수골∙명골은 음식물에 대한 모든 영양을 모아다간 등심으로 해서 척추니까, 등심으로 해서 뇌에 전할 건 뇌에 전하고 뼛속으로 전할 건 뼛속으로 전하는 거이 갈비인데. 그러면 그거 척추에 붙어 있는데. 척추에 기압(氣壓)을 넣고 가슴과 어깨에 힘을 주어 가지고, 척추에 기압을 넣고 가슴과 어깨에 힘을 주어 가지고 척추에 기압을 넣고 자세를 반듯이 하고 있으면 자연히 갈비뼈가 척추에 붙은 자리가 틀림없이 어머니 뱃속에서 생기던 고대로 제자리에 가서 자리 잡게 돼 있어요. 거 완전무결하게 제자리에 자리 잡으면 그때에 단전호흡은 제대로 안되나 그게 원리라. 그런 기압을 맨날[매일] 1초도 게으르지 않고 평생을 기압을 주고 있으면 늙어서 한 백 살 사는 동안에 중풍(中風) 걸리거나 뭐 위장병∙폐병 이런 짓은 안 할 거요. 인산 의학 교정법 46[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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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압법속의 상극이론에 대한 고민
    기압법속의 상극이론에 대한 고민 오행에서 우리는 상생과 상극의 관계를 자주 논하게 된다. 인산의론의 기압법을 보게 되면 일반적인 도식적인 의미에서의 상극관계에서 한층 심화된 상생관계를 발견할 수 있다. 기본적인 호흡을 유지하기 위해선 상생의 관계로 유지된다. 먼저 폐로 대기의 공기를 마시게 되면 대기속의 수기에 있는 수분이 폐로 먼저 들어가고 그 다음엔 금생수의 원리에 따라 콩팥으로 가게 된다. 그 다음엔 수생목의 원리로 간으로 간다. 이때 목생화의 원리에 따라 간을 거친 정화된 피가 심장으로 들어가게 되고 다시 화의 기운으로 위장부의 음식물을 흡수하는 힘을 기르게 되어 화생토의 원리가 이루어 지는 것이다. 이는 기본적인 상생의 원리인 것이다. 이 우주의 원리는 상대성인 것이다. 상생의 관계를 연속시키기 위해서는 다시 상극의 관계가 존재해햐 하는 것이다. 기압법의 요체인 어깨에 극강한 힘을 주게 되면 어깨에 있는 심장화의 기운이 아래로 누르게 되어 어깨 바로 밑의 가슴에 있는 폐의 호흡을 극강화 시키는 것이다. 이는 화극금의 원리이다. 그럼 이러한 화의 기운에 지탱하기 위해선 쇠가 불을 이길 수 있는 금강(金剛)이 되어야 한다. 금강이 된 금기는 강한 폐호흡을 유지시키는 것이다. 또 그로 강해진 금기는 금극목의 원리에 따라 또 다시 간을 단련시키게 된다. 그럼 이 목기 또한 금에게 해를 입지 않을려면 자연 엄청 강한 목기가 되어야 하므로 자연 간의 기능이 활성화 되는 것이다. 다음에 목극토의 원리에 따라 토가 해를 입지 않으려면 쇠보다 돌보다 강한 토가 되어야 하므로 여기서 비위기능이 강력하게 활성화가 되는 것이다. 또 토극수의 원리에 따라 수기도 토기의 해를 입지 않으려면 강한 정(精)을 기르게 된다. 다시 기압으로 상극의 힘이 길러지면 상생의 힘이 극강해 지는 것이다. 폐에서 백금의 기운이 길러져 몸속의 뼈를 이루게 되고,  콩팥이 간의 기운을 거치면서 시신경이 완성되며, 화생토의 기운으로 위장의 기능이 조화로이 되어 수곡의 기운을 받아 들이게 되고, 심장을 둘러싼 심포락이 다시 인체내의 삼초경을 활성화시켜 체내생체전류의 흐름을 유지시케게 된다.   어설프게 내용을 정리하였지만, 기존의 도식적인 상극에 대한 생각과 상대적인 관계의 공존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 글입니다. 결국 상극의 오행관계를 통해 더 나은 전체적인 상생으로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우주 만물의 조화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인산의학-교정법-43.기압법<相極의 방법>에서 참조.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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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 상극이 되는 음식과 해독법
    *  굴 + 털게 [서로 상극이 되는 음식] 종기가 생긴다 [증상] 마늘즙을 먹는다 [해독하는 법] *  고구마 + 석류 식중독 부추즙을 먹는다 *  뱀장어 + 식초 식중독 검은콩과 감초를 넣어 달여먹는다 *  우유 + 신음식 어리가 생긴다 녹두를 먹는다 *  닭고기 + 미나리 식중독 올리브즙을 먹는다 *  붕어 + 꿀 식중독 콩과 감초로 해독 *  뱀장어 + 꿀 식중독 콩과 감초로 해독 *  개고기 + 마늘 혈액병 모유와 콩국으로 해독 *  조개 + 우렁이 식중독 고수풀로 해독 *  국수 + 우렁이   복통과 구토   닭똥의 흰부분으로 해독 *  돼지고기 + 감 식중독 녹두로 해독 *  돼지고기 + 우렁이   눈썹이 빠진다   녹두로 해독 *  시금치 + 우유 식중독 녹두로 해독 ※ 상극이 되는 식품이라고 꼭 증상과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기압법<상극의 원리>
    ◎ 바른 자세, 무병장수 오행(五行)의 기운이 그 척추에 붙은 수골(壽骨)∙명골(命骨) 이 정상으로 이루어져야 하니 척추를 곧게 세우고, 항시 척추에 힘을 주고 살아라.  목에다 힘주고 척추에 힘주고 하면 위(胃)도 신경이 강해서 소화도 잘되고 밥맛도 오고, 폐도 폐신경이 강해 가지고 기관지∙폐선∙폐, 세 장부가 다 튼튼해지면 폐암이 올 일도 없고, 위신경이 튼튼하면 위암이 올 일도 없고.  그렇게 되면 그땐 장도 장암이 안 오고 간도 간암이 안 오게 돼 있는데,  피가 맑아 가지고 간암이 오는 법은 없어요.  피가 상한 데서 간(肝)이 상해.  ※ 호흡으로 사리(舍利) 이루어진다.※  이루어지게 되어 있고 이뤄질 수 있고, 거기엔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척추를 곧게 하고 목에도 힘을 주고. 내내 척추에 힘을 주게 되면 그 수골(壽骨)∙명골(命骨)이, 척추에 어려서 생기던 제 자리[태아(胎兒)때 갈비뼈가 척추에 생기던 그 자리]에 딱 서 있어요.  그러게 되면 음식물 먹은 기운을 양쪽 갈비에서 척추로 다 제대로 전해 줘.  ※ 단전법(丹田法)  공해가 인류를 멸하는 시기가 왔는데 여기엔 더욱 단전법이 유리해요. 건 척추를 곧게 하고 척추에 기압을 넣는 걸 말하는 거다. 그렇게 하게 되면 단전에다 뭐 숨을 들이쉬고 오래 돌리고 어쩌고 해서 부패물이 점점 누적해서 죽는 것 보단 나아요.  ※ 바른 호흡법  갈비라는 게 사람 몸에 있어요. 그전에 내가 말한, 수골(壽骨)∙명골(命骨)이라고 했는데,  그게 수골∙명골이오.  목숨 수(壽)자 하고 목숨 명(命)자 하고 수골∙명골인데.  수골∙명골은 음식물에 대한 모든 영양을 모아다간 등심으로 해서 척추니까, 등심으로 해서 뇌에 전할 건 뇌에 전하고 뼛속으로 전할 건 뼛속으로 전하는 거이 갈비인데.  그러면 그거 척추에 붙어 있는데.  척추에 기압(氣壓)을 넣고 가슴과 어깨에 힘을 주어 가지고,  척추에 기압을 넣고 가슴과 어깨에 힘을 주어 가지고 척추에 기압을 넣고 자세를 반듯이 하고 있으면 자연히 갈비뼈가 척추에 붙은 자리가 틀림없이 어머니 뱃속에서 생기던 고대로 제자리에 가서 자리 잡게 돼 있어요.  거 완전무결하게 제자리에 자리 잡으면 그때에 단전호흡은 제대로 안되나 그게 원리라.  그런 기압을 맨날[매일] 1초도 게으르지 않고 평생을 기압을 주고 있으면 늙어서 한 백 살 사는 동안에 중풍(中風) 걸리거나 뭐 위장병∙폐병 이런 짓은 안 할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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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기압법속의 상극이론에 대한 고민.
    저도 조금 생각해 보았습니다. 기압법의 핵심은 오장의 상극성과 오행의 정상성을 이용한 것으로 봅니다. 즉 우주의 운동은 본질적으로 상극의 견제속에 상생으로 발전하는데 반드시 음양의 밸런스를 맞추려는 작용을 합니다. 그러므로 오행은 서로의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는데, 심화가 통하는 어깨에 힘을 주게 되면 화극금의 원리에 의해 폐금이 맞서게 되고 이어 연속해서 오장이 전부 상극 순환으로 기운이 맞서면서 생체적 긴장을 유지하게 됩니다. 이러한 생체적 긴장과 어깨에 힘을 주면서 바루어진 자세를 통해 각 장부가 강해지고 이를 바탕으로 영의 힘도 강해지는 원리입니다. 오장은 폐가 주장이므로 다른 곳이 아니라 어깨에 힘을 가하게 되면 상극의 원리이지만 실제 오장은 선순환력이 강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음양이 밸런스를 맞추려는 작용을 토화작용이라고 하는데 토는 비위가 주관하고 영이 주장이 되는 원리입니다. 사실 기압법에서 중요한 것은 어깨에 힘을 준다는 사실보다 바른 자세로 정신을 통일하거나 집중하여 전반의 생체가 수행때와 비슷한 상태에 놓여 자력승전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으로 생각듭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어깨에 힘을 주는 기압법은 정신과 마음을 가다듬은 연후라야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봅니다. 뭐... 다 아시는 것일텐데 글을 읽고 생각나는 김에 써봤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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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압법속의 상극이론에 대한 고민.
    오행에서 우리는 상생과 상극의 관계를 자주 논하게 된다. 인산의론의 기압법을 보게 되면 일반적인 도식적인 의미에서의 상극관계에서 한층 심화된 상생관계를 발견할 수 있다. 기본적인 호흡을 유지하기 위해선 상생의 관계로 유지된다. 먼저 폐로 대기의 공기를 마시게 되면 대기속의 수기에 있는 수분이 폐로 먼저 들어가고 그 다음엔 금생수의 원리에 따라 콩팥으로 가게 된다. 그 다음엔 수생목의 원리로 간으로 간다. 이때 목생화의 원리에 따라 간을 거친 정화된 피가 심장으로 들어가게 되고 다시 화의 기운으로 위장부의 음식물을 흡수하는 힘을 기르게 되어 화생토의 원리가 이루어 지는 것이다. 이는 기본적인 상생의 원리인 것이다. 이 우주의 원리는 상대성인 것이다. 상생의 관계를 연속시키기 위해서는 다시 상극의 관계가 존재해햐 하는 것이다. 기압법의 요체인 어깨에 극강한 힘을 주게 되면 어깨에 있는 심장화의 기운이 아래로 누르게 되어 어깨 바로 밑의 가슴에 있는 폐의 호흡을 극강화 시키는 것이다. 이는 화극금의 원리이다. 그럼 이러한 화의 기운에 지탱하기 위해선 쇠가 불을 이길 수 있는 금강(金剛)이 되어야 한다. 금강이 된 금기는 강한 폐호흡을 유지시키는 것이다. 또 그로 강해진 금기는 금극목의 원리에 따라 또 다시 간을 단련시키게 된다. 그럼 이 목기 또한 금에게 해를 입지 않을려면 자연 엄청 강한 목기가 되어야 하므로 자연 간의 기능이 활성화 되는 것이다. 다음에 목극토의 원리에 따라 토가 해를 입지 않으려면 쇠보다 돌보다 강한 토가 되어야 하므로 여기서 비위기능이 강력하게 활성화가 되는 것이다. 또 토극수의 원리에 따라 수기도 토기의 해를 입지 않으려면 강한 정(精)을 기르게 된다. 다시 기압으로 상극의 힘이 길러지면 상생의 힘이 극강해 지는 것이다. 폐에서 백금의 기운이 길러져 몸속의 뼈를 이루게 되고,  콩팥이 간의 기운을 거치면서 시신경이 완성되며, 화생토의 기운으로 위장의 기능이 조화로이 되어 수곡의 기운을 받아 들이게 되고, 심장을 둘러싼 심포락이 다시 인체내의 삼초경을 활성화시켜 체내생체전류의 흐름을 유지시케게 된다.   어설프게 내용을 정리하였지만, 기존의 도식적인 상극에 대한 생각과 상대적인 관계의 공존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 글입니다. 결국 상극의 오행관계를 통해 더 나은 전체적인 상생으로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우주 만물의 조화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인산의학-교정법-43.기압법<相極의 방법>에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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