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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저유'(으)로 총 5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증득의 장 총 19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미지 2019년 납저유 행사
    2019년 납저유 행사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2018년 납저유 행사
    2018년 납저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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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궁암 ․ 직장암 ․ 대장암 등에도 신비   근데 앞으로 납일날 돼지기름을 준비해 둔 사람들은 문제 없어요.   굳어서 못씁니다 하는 말, 아무도 안할 거요. 난 그건 많은 사람 경험해 준 거니까. 부인 자궁암 ․ 직장 ․ 대장 ․ 소장암 ․ 위문암까지 다 나아요.   그러구 그걸 먹으니까 위암에 신비한 약물이구. 지금 어디서 그것두 준비돼 있지 않는데, 납일날이 오기 전에 납저유 가지고 해먹으라고 하겠어요. 그러니까 느릅나무 삶아서 해라 이거지.     그래서 내가 지금 얘기는 납일날 전에 그러지 않아도 회원 중에 대표적으로 시간이 있는 사람은 만나서 이 얘기를 꼭 할라고 하던 참이야.   근데 오늘 마치 잘됐는데 이런 얘기는 기회가 있어야 되는데. 내가 지금 댕기기 귀찮고 해서 안 댕기니까 약간 실수해도 내 평생 옳게 못 죽어요.   다치면 이제는 정상 회복이 안 와요. 그래서 어디로 안 나갈려구 하는데. 이 납저유의 신비는 내가 전부 고쳐 본 경험인데 고걸, 지금 납일날이 언제라는 걸 알아요?   (청중들 중의 한 사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아닙니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동지 후 세 번째 술일이면 지나갔지. 동지 지난 지 열흘이 넘었는데.   동지 후 술일이 한 번 ․ 두 번 ․ 세 번, 세 번째 술일이게 되면 잘못하면 삼칠은 이십일(3×7=21)이 되지. 아니, 그럼 한 번 지나간 게 12일이지. 술일이 한 번 오면 열이틀이지. 그럼 아직도 한 달 가차이 있겠네[납일은 동지 이후 셋째 未日이다].   아, 그거, 돼지가 똥금인데. 돼지를 그 시간에 딱 그 납일이 드는 시간에 납시간에 잡아 가지구, 돼지고기는 똥금[똥값]이니까 똥금에 팔아도 되지만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 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구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구 기히 이제는 발벗구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 亥月 亥日 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구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 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하더래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 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걸루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마음에 괴로운 건 대통령이 쓸 만한 사람이 나오면 좋은데 이승만인 그건 절대 안되는 얼간이구, 그 이기붕이만 박살냈지.   또 장면(張勉)이는 그저 도망질치느라고 정신이 없고, 내가 노루 ‘장’(獐)자라고 그러지. 빈총에 맞아 가지고 도망질만 해, 이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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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2014년 납저유 행사
    2014년 도해 납저유 행사   2014년 납저유 행사    ▒ ▒ ▒ 납저유臘猪油▒ ▒ ▒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전생(前生)에 이루고 온 각자(覺者)를 제외하고는 육식을 많이 한 자가 도통(道通)하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옛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 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1년에 한번 오는 납돼지 납일에 잡은 돼지(납저유) 보다  12년에 한번 오는 사해유가 더 좋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   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시기이므로 납일날 亥時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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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2013년 납저유 행사
    2013년 납저유 행사    ▒ ▒ ▒ 납저유臘猪油▒ ▒ ▒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전생(前生)에 이루고 온 각자(覺者)를 제외하고는 육식을 많이 한 자가 도통(道通)하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옛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1년에 한번 오는 납돼지 납일에 잡은 돼지(납저유) 보다  12년에 한번 오는 사해유가 더 좋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 시기이므로 납일날 亥時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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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 납저유== 양력 1월 23일
      ▒ ▒ ▒ 납저유臘猪油▒ ▒ ▒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전생(前生)에 이루고 온 각자(覺者)를 제외하고는 육식을 많이 한 자가 도통(道通)하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옛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1년에 한번 오는 납돼지 납일에 잡은 돼지(납저유) 보다  12년에 한번 오는 사해유가 더 좋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 시기이므로 납일날 亥時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   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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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10년 납저유臘猪油=
    2010년 납저유 기름.                                     ▒ ▒ ▒ 납저유臘猪油▒ ▒ ▒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전생(前生)에 이루고 온 각자(覺者)를 제외하고는 육식을 많이 한 자가 도통(道通)하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옛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1년에 한번 오는 납돼지 납일에 잡은 돼지(납저유) 보다  12년에 한번 오는 사해유가 더 좋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 시기이므로 납일날 亥時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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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07년 제4회 납저유 행사
    ===납저유臘猪油===   ▒ ▒ ▒ 납저유臘猪油▒ ▒ ▒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전생(前生)에 이루고 온 각자(覺者)를 제외하고는 육식을 많이 한 자가 도통(道通)하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첫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납일에 잡은 보다 낫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 시기이므로 납일날 亥侍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납저유 모임 준비 김용주님 가족 납저유 행사 잠시 석굴 시식^^ 울산 회원님 정용달님 부부 정보규님과 김은주님. 밤 11시 15분 납돼지 시식. 전승환님. 다음날 도해 교수 일대일 상담. 납저유 완성.   납저유.   납저유란?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첫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이런 해독력을 이용하면 약이 된다.  묘(卯)에 해당하는 토끼는 장부(臟腑)중 목(木)장부인 간(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따라서 토끼 간은 사람의 눈을 밝게 한다.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1백일 정도 길러서 달여서 쓴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는 오리보다 낫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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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06년 =납저유=
    2006년 =납저유=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2006. 1. 18 준비작업중입니다.   납저유가 될 재료 입니다. 납저유와 함께 하는 맛있는 고기 파티 시간입니다.   현진. 현호. 현빈 안녕 돼지창자을 손질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쉽고 간단하게... 약성이 되기 위해서는 깨끗하게 씻으면 않된다고 합니다. 열심히 손질한 돼지 창자를 국으로 끓이고 있습니다.   끓일때는 냄새가 났지만 양념하여 먹으니 냄새는 별로 안나고 씁쓸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사리장이나 죽염으로 간하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납저유날 먹어 볼수 있는 특별한 별미인 돼지 창자국이었습니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한 한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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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핵약(核藥) 납저유(臘猪油)
    ===납저유臘猪油===                                   ▒ ▒ ▒ 납저유臘猪油▒ ▒ ▒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전생(前生)에 이루고 온 각자(覺者)를 제외하고는 육식을 많이 한 자가 도통(道通)하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첫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납일에 잡은 보다 낫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 시기이므로 납일날 亥侍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신암론 발췌- 1) PM 10:45분 두마리 돼지를 잡았습니다. 2) 잡은 돼지를 깨끗이 씻깁니다. 3) 토치로 털을 태웁니다. 4) 털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5) 내장을 분리한후 돼지 기름부위를 갈라냅니다. 6) 가마솥에 분리한 돼지 기름 부위를 넣고 끓입니다. 7) 다음날 아침 완성된 기름을 걸러냅니다. 먼저 고운채에 골라낸 다음 삼베로 2번 걸러냅니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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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2004 납저유 만들기
    납저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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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납저유 모임]아침의 정경
    아침에도 열심히 먹는다~ 납돼지 수육과 김치 볶음!!! 도해 선생님의 검법 솜씨 한번 볼까요? 우리의 이쁜이 김경희님(오른쪽)과 사진작가 김선미님(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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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납저유 모임]납돼지 시식 시간 ^^*
    ^^*[납저유 모임]납돼지 시식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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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납저유 모임]납저유 작업과정
    1) PM 10:45분 두마리 돼지를 잡았습니다. 2) 잡은 돼지를 깨끗이 씻깁니다. 3) 토치로 털을 태웁니다. 4) 털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5) 내장을 분리한후 돼지 기름부위를 갈라냅니다. 6) 가마솥에 분리한 돼지 기름 부위를 넣고 끓입니다. 7) 다음날 아침 완성된 기름을 걸러냅니다. 먼저 고운채에 골라낸 다음 삼베로 2번 걸러냅니다.   납저유란?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첫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이런 해독력을 이용하면 약이 된다. 묘(卯)에 해당하는 토끼는 장부(臟腑)중 목(木)장부인 간(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따라서 토끼 간은 사람의 눈을 밝게 한다.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1백일 정도 길러서 달여서 쓴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는 오리보다 낫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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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 식구들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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