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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뜸'(으)로 총 38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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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족삼리 뜸> 正命 스님
    화이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쑥뜸엔 반드시 영초(靈草) 약쑥 을 써야 해요 그래서 약쑥으로 뜨라. 그저 주먹구구가 제일이나까. 무식한 상(常)사람이 돈을 벌지, 갓을 쓰고 댕기는 학자는 돈을 못 벌어요. 그래서 나는 덮어놓고 사람 살릴 수 있는 법은 그 육두문자(肉頭文字)로, 불로 막 지져라! 그 약쑥으로 뜨는 거야. 이건 육두문자야. 불로 막 지져 붙이는 거이 오늘 현실에 좋은 묘법이라고 해도 돼요. 그래서 내가 답답하면서도 무지하게 놓아야만 되겠구나 하는 것이 그책에다가 뜸법을 내는 거라. 그렇게 무지하게 놀지 않고 좋은 선약(仙藥)을 만들면 좋은 줄 알아요. 나도 인간인데 그거 남이 힘들어서 죽어 가는거, 그걸 눈으로 어떻게 보느냐? 그렇지만 그 생명을 구하고 봐야 한다 해서 그런 걸 책으로 써요. 구법(灸法)을 쓰는데, 그 약쑥의 비밀은 한이 없어요. 여기 지금 지방에 살아 이쓴 사람 중에 약쑥을 사용하면 뭐 하느냐? 그거 떡해 먹는 떡쑥이 있는데, 그놈을 말리어서 뽛아 가지고 팔에다 뜨고서 지금 30대 청년이 팔을 못써요. 힘줄이 굳어지고 신경은 마비돼 버리고. 그래서 팔을 못쓰고 한쪽 팔이 아주 굳어 있는데, 그거이 저 전라남도에 있어요. 그것도 봤고. 우리 자식놈하고 아는 사람인데, 그래서 그걸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하기에, 그건 진짜 약쑥으로 고치는데 그건 속하게는 못고친다, 이거고. 또 인진(茵蔯)쑥이라고 있는데 인진쑥도 쑥이 아니냐? 그걸로 중완(中脘)에 뜨구서리, 화독(火毒)이 심장에 들어가 죽어 버렸으니 그건 병신될 시간도 없어. 그걸 나는 보고 인간의 미련이 이렇구나, 내 약쑥은 신령 ‘령(靈)’자 영초(靈草)인데 그렇게 사람을 죽이진 않아요. 만병(萬病)을 치료해도 안 죽여요. 그래서 세상엔, 이렇게 모르는 사람세계엔 저렇게 죽어 가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걸 내가 눈으로 보고, 지금 병신되어 산 사람, 또 중완에 뜨다 죽은 사람, 그럼 이건 바드시 세상은 가르쳐야겠구나 하는 거이 절실해요. 여러분이 아무리 훌륭해도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 전생(前生)에 각(覺)을 하고 오면 금생(今生)에 날 바람에 환히 아니까, 그 사람의 머리엔 글도 있고 우주의 비밀도 있고. 다 있는데 그걸 이용할 수 있느냐? 그건 세상에 가게 되면 스루스루 되는 거인데... 출처 : 신약본초 제3장 p107~p108 <1986.11.28 제3회 정기강연회>
    증득의장영구법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맹인의 치료법, 이거 참으로 시간이 오라요. 그 약쑥이란 뜸뜨게 되면 불(火)이에요.  그 시신경(視神經)하고 연락이 되는 직통혈에다가 뜸을 뜨면 그건 관원(關元)이야.  뜸을 뜨게 되면 호흡으로 들어오는 것이 뭐이냐? 우리가 여기에서 흡수하는 게 광명색소(光明色素)가 이 속에 있어요.  광명색소가 흡수되면 시신경을 통하는데 시신경을 통해서 안구(眼球)에 가면 안구의 모든 조직이 외부의 광(光)하고 접선시켜 주는 건데, 그것이 연결이 되지 않으면, 그것은 모든 염증으로 중단돼 있으면, 못 보게 돼 있어. 이것을 내가 고쳐서 많은 사람이 지금 눈을 보고 있는데 그래서 맹인이 눈뜬다 그거고.  또 앉은뱅이는 많은 사람이, 꼽추 앉은뱅이는 나았으니 그것도 되는 거고. 뭐이 있느냐? 또 뜸 뜨는데 방법이 있는데 이건 뭐이냐? 가상, 몇 초짜리를 뜨다가 몇분짜릴 뜨다가 5분까지 와야 된다.  그건 왜 그러냐? 단전에다가 5분짜리를 뜨게 되면 몇백 장에 올라가다가 자기가 전생(前生)에 육신을 떠나 가지고 어머니 뱃속에 들어오는 광경이 자기 머리에서 스스로 이뤄져. 그걸 보게 된다 이거야.  그런 신비가 오는데 3분이나 4분짜리 가지고는 오는 일이 없어. 평생을 떠도 건강에 도움은 되나 전생을 보고 알게 돼 있지 않아요.  그러면 이건 왜 그러냐? 5분이라면 오장(五臟)에, 완전히 뇌(腦)에 올라가서 조직된 것을 깨끗이 회복시켜 준다. 그러면 뇌에서 정상회복이 되고 오장이 정상회복이 되면 이 사람은 완전무결하게 전생을 보더라 이거야.  그런 예가 수천 수만에 달했으니 이런 건 깨끗하게 대답할 수 있는 법이 얼마든지 있어요. 그 비밀은 한이 없어요.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적에 피가 먼저 돼요.  그 피가 되는데 핏속에 뭐이냐? 영선(靈線)이있다, 영의 선이 있는데 이건 뭐이냐? 전생에, 오늘 이 자리에 내가 앉았으면 다음 세대에 가게 되면 핏속에 이 자리에 앉은 그것이 완전무결하게 핏속에서 선을 이루고, 말하게 되면 청사진이 쳐진다 이거라.  그러면 그 청사진이 완전무결하게 쳐진 후에 피가 스루스루 살이 되는데, 그러면 이쪽의 청사진이 살속으로 이뤄지는 걸, 신경. 그거이 신경되는데 그때엔 이쪽의 영선이 살속으로 신경, 피에는 영선이요 살에는 신경.  그래 가지고 신경 조직이 이뤄지면 세포가 이뤄지는 건데 거기에 보이지 않는 고운 핏줄도 이뤄지고 그때에는 힘줄도 이뤄지고 힘줄이 이뤄진 뒤엔 뼈가 이뤄지고 그래서 이 순서가 정확해.  그러면 5분짜리 아닌 뜸으로 그런 일이 확실하냐? 안된다 이거라. 그래서 나는 그 비밀을 거울같이 젊어서는 보았기 때문에 그 정상은 확실히 알고 있고. 그래서 5분 이하짜리 뜸을 뜨라, 그건 내가 권하지 않아요.  그건 비밀에 속하지도 않는 거요, 이러고.  출처 : 신약본초 제2장 p91~p92 <1986.10.17 제2회 정기강연회>
    인산의학쑥뜸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약물이 이 땅에 있지  없는 거 아닌데 그걸 단전혈(丹田穴)에다가 태우면  그 강자극(强刺戟)에서 오는 신경회복,  그 온도에서 오는 신경정상은 36도~ 37도라. 이걸 내내 유지하면 인간은 늙지 않고 오래  살 수도 있고 또 그 뒤에 굴하고 굽신거리는 그런 성질이 없어져요.  사람은 담력을  키우고 심장이 튼튼하면 강대국에  굴(屈)하고 살겠다는 정신은 싹 없어지는데,  첫째  신인세계를 창조하기 전에 우선 강심장이 있어야 된다.  담력이 있어야 된다. 이것부터 내가 먼저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영천혈의 구법이라. 이 약쑥의 신비를 세상에  이용하라는거  그거고.  또 약쑥의 신비를  이용하기 싫어서 해(害) 받는 거 내가 책임질 일 아니겠지. 그러고 앞으로 이 땅의  비밀이  뭐이냐? 무신론자(無神論者)의 강대해지는 거라.  무신론자가  강대해지게 되면 유신론(有神論)의 피해는 거 말할수 없겠지?  그래서 나는 살기를 이젠 거진 살아왔으니 무신론자를 욕하고 해 받는 거, 난  다 살고 할 말은 하고 가면 그걸로 끝나는  거라.  어차피 육신은  아버지 어머니 신세를 졌지만  이제는 신세를 다 갚았으면 버리는 거라. 무에고 제값을 하면 아깝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지금 무신론의  횡포를 싫어하는 거요. 그러나 내  힘으로 되질 않으니 내가  안(案)을 내게 되면 모든 사람이 힘을  모아 가지고 실행하는 것 뿐이지 한 사람의 힘으로 된다,  그런 법이 없어요. 공자님은 노(魯)나라에 있어도 노나라는 피폐해 가는 거요. 그 양반이 나가서 모든 사람을 가르쳐서 힘을 모으면  노나라가 주(周)나라를 다시 일으킬  수 있지. 그러나 그렇게 안 되는  건 그 나라 운(運)인데 오늘의 우리나라의  운이 없어서 완전히 인류가 멸(滅)한다면 그 몹쓸 사람들 피해를 받고 말겠지.  그렇게는 안 될 게요.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증거를 얼마든지 보여줄 수 있어요.  그래서 우선 각자가 담력을 키우고 강심장을 가지고 있으면 자주성은 확립된다. 그것이 내가 지금부터 시작하는 일이오. 그래서 이 지구는 신인세계가  되고 신인세계가 된 뒤  5천년 후에는 반드시 우주촌이 창설되니라. 전광체하고  이웃을 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된다는 거요. 날이 오라면 돼요.  출처 : 신약본초 제1장 p54~p55 <1986.6.20 제1회 정기강연회>
    인산의학쑥뜸
  • [영구법3탄] 우리 집사람 뜸마무리...
    지금은 고약을 붙이고 느긋하게 웃음 띄우는 모습을 보면서. 아.. 고통도 한순간이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작년에 7년가까이 된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목적으로 족삼리 뜸을 할때도 고통은 잠시라는 것을 미리 깨달았는데 새삼 마누라의 모습을 보니 격세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족삼리 뜸으로 효과 봤냐고요..? 그럼요...왼쪽 무릎 부분이었는데..   몇장 뜨지 않고도 지금까지 무릎의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뜸을시작한지 3일째...하루 하루가 전쟁입니다. 오늘은 어떻게 시작하나 가슴부터 조리고....마누라 얼굴 쳐다보면 맘 약해지고.. 마누라 나이 37살...이제 철들나이도 되었거만....아 나이는 어쩌면 이렇게 고통 앞에서는 무참하게 무너지나 봅니다. 드디어 뜸을 시작되었습니다. 두 여자의 단전에 뜸장을 올리고 불을 붙이고....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마누라는 뜸장 수를 줄이자고 애걸하고... 나는 마누라 엉덩이 부분을 눌러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여 보려고 안감힘 쓰고.. 노재우는 마누라의 목감은 두 팔을 주무르고... 1장이 끝나고....저번 후통의 경험으로.....원장이 (가끔씩 도해사이트을 곁눈질로 뜸에 대해서 많이 동영상을 본 경험이 있슴) 말하기를 아주 크게 넓혀 뜨고 작게 뜨면 후통일 적을거라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만 고통은 그 말을 수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일단 설득은 원장이 마누라에게 하고...마누라는 절대 내말 안들어요) 그래서 우리는 또다른 큰 도전을 하게되었습니다... 좋다....좀 더 크게 해보자... 일단 10분짜리 뜸장을 해보자... 마누라 한테는 오늘 이것 한 장만 뜨면 오늘 땡이라고 속이고... 무작정 올렸다.....10분짜리....내가 지금 떨고 있다... 마누라는 아예 두눈을 감고 삶을 포기한 모습이고.... 이 순간에도 뜸장의 불은 아랑곳없이 연기를 피워 올리며 우리를 시험하고... 반쯤 타들어갈때 부터 고통은 이미 시작되고 마누라의 얼굴은 찡그러지다 못해 일그러지고.....원장까지 마누라 몸을 고정시키고...재우 힘쓰고.. 이제 살갗과 닿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이때는 아예 우리가 보이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마누라는 "여보, 치워줘..치워...." 애걸을 합니다... 조금만 참으라고 .....좀 더 좀더...를 외치면서... 마누라를 힘껏 눌르고.. 뜸장의 불꽃은 너무나 강렬했습니다. 제가 옆에서 보기에도 사람 잡을 것 같아 보였거든요... 그 고통의 순간에 마누라는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 까.... 나중에 그 순간에 무슨 생각을 했는지 꼭 물어보려고 했습니다. 마누라의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그 순간의 얼굴이란 지금껏 10년 이상을 같이 살아오면서도 그렇게 못생긴 얼굴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제 마음이 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모질어야 하는데.....이럴때일수록) 살갗과 닿는 그 순간으로 부터 한 3분...사투를 벌이다가.....벌겋게 달아오른 불덩이를 중간에 내리고 말았습니다......(마누라의 너무나 애절한 복걸탓에.....) 우리는 한 순간 할말을 잊었습니다.   ........................ 나중에 뜸뜬 자리를 마누라 달래는 척 하면서 보니 뜸자리 주변에 5백원짜리 동전 크기의 물집이 제법 크게 자리 잡았더군요... .. 그러나 내일은 마누라가 어떻게 나올지 더욱 큰 걱정에 3일째 뜸뜨기를 마쳤습니다....4~5분짜리 2장....10분짜리 1장(이것도 한장이 되나??) 과연 큰 뜸장 자리에 5분짜리가 쉬웠으면 하는 바램은 간절하지만... 다음은 4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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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구법2탄] 우리 집사람 뜸마무리...
    별로 길지도 경험같지도 않은 이야기로 이렇게 자꾸만 길게 끌고 가고 있는 이유가 뭘까 저도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나름대로 다 사정이 있고 인내와 고통이 있었겠지만. 이 이야기는 우리 나름의 고통이라고 말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 그렇겠구나 하고 이해아닌 양해를 부탁 드리고자 쓰는 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다음 날 뜸장을 만들면서 저만치 원망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집사람을 못본체 하고 저는 토스법으로 뜸장을 만들고...우리 둘 사이에는 기싸움으로 싸늘한 냉기가 흐르고... 참고로 저희는 사정상 처제집 식구 중 처제와 조카 1명과 함께 살고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이 글에 등장인물 또하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 드디어 그 공포의 뜸을 어떻게 올려야 하나... 저는 저 나름대로 고민하고.. 집사람은 꿈적도 않고... 아 죽겠더라구요... 어쩌나...어저께의 경험이 아마 큰 충격이었나 봅니다. ............ 에라 모르겠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먼저 선수 제압 방법으로 큰소리 한 번 치고는 자리를 잡게 하고나서.. 눈질끔 감고 5분정도 되는 뜸장을 올렸습니다. ................ 불을 붙이고....집사람은 아예..두 분을 꼭 감고 인상을 찌그리고.. 제 눈을 맞추려고도 하지 않고.. 연기는 피어 오르고....한 1/2 정도 타들어가고... 이때....처제의 아들이 끼어 듭니다. 아들왈 " 이모 뜸을 뜰때는 이렇게 이렇게...해야 안 아파 알어..." 하면서 주워들은 뜸 뜨는 요령을 자기 나름대로 이야기 합니다. 이 애가 뜸을 아는 이유가..저번에 간접뜸을 뜰때 옆에서...뜸장에 불을 붙여 준 경험을 갖고 있었거든요... 참고로 이 애기의 나이는 올해 5살 ...어린이집에다니는 아이 입니다. 이름은 노재우... 장차 꿈은 한의사가 될려고 합니다.. (도해 선생님 앞으로 이 애기 지도 편달 많이 부탁 드립니다.) 이 녀석이 뜸뜨는 방을 다녀간 뒤로는 곧바로 뜸불의 고통이 엄습하고. 온 몸의 힘을 단저에 모아 참고...하다가...질질 울고....소리 지르고... 암튼 이렇게 한 장이 끝나고...두 장을 올리려고 하는데... 강력한 거절에 직면하고.... 이때 구세주가 나타났습니다. 노재우의 엄마(이하 최원장-현재 어린이집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슴)가 방문을 열고 들어왓습니다. 원장(노재우 엄마...이하 원장)왈" 언니는 목적을 가지면 성공하지 않을까...조금만 참아봐.. 그러고는 자청해서 함께 누워서는 형부 나도 같이 뜰께요..." 이리하여... 두 여자는 누워서 단전호흡을 시작하고...저는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으로 뜸장을 올려주고 노재우는 불 붙이고... (원장은 콩만하게 뜨고....) 모두 5장을 완성하고....이렇게 이틀은 지루하게 흘렀습니다. 내일을 기약하고 두 여자(?)는 모두 자리를 틀고 일어났지만... 후통으로 얼굴은 모두 일그러질때로 일그러지고....나는 뜸재와 기타 마무리하고... 소파에 앉아 텔레비젼보면서....후통 참고.... 암튼 공포의 이튿날은 이렇게 두서 없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 3탄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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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저희는 11년차 된 부부 입니다. 근데 아직 아기가 없어요. 전국의 유명한 한의원, 각 불임병원등을 전전하기를 6~7년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수많은 노력에 불구하고 아직 까지 정성 탓인지 소식이 무소식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인산가와 인연의 줄을 잡아  하계캠프도 참여하게되면서 신약,본초,상하등을 읽으면서 심정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뜸으로 성공한 사례가 있다고 하기도 하고. 자꾸만 약해지는 마음을 다잡기도 할겸해서 영구법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우리 부부 둘다 함께 뜰려고 했는데... 우리 집사람이 첫날 6분짜리 올리고 한 장 뜨고는 어름장을 놓는 바람에   ...자기가 뜨면 내가 안뜬다고.... 저는 포기하고 집사람 혼자만 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첫날 6분짜리 1장 5분~4분 4장... 총 5장으로 첫날 끝냈는데... 근데 그날 후통으로 3시간  동안 온 방안으 헤집고 다니고.. 울고 불고 난리 났었습니다. 저는 얼르고 협박하고..온갖 감언이설로 꼬셨(?)으나 다시는 안 뜬다고 단호한 협박을 했습니다.. 그날 집사람 달랜다고 날밤 새웠습니다. 다음 2탄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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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선님 ~ 힘내세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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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훈님 쑥뜸 뜨는 모습
    수고 많으셨네요! 영구법 체험기란에 꼭 글 올려주셔서, 뒤에가는 사람들에게 도움 부탁 드려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신상훈회원님 가을 쑥뜸 시작.
    오늘 부터 도해 한의원에서 신상훈 회원님 쑥뜸 시작 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상상을 초월하는, 뜸뜰때 숨쉬는 것 고 속에 모아오는 거. 공기오염, 땅속에서 올라오고 천상 뭇별 굉장한 수가 모아져 오는데, 공기오염이 새벽에 감로정 솟아나와 감로정 분자로 얼추 맑혀요. 새벽공기의 정화작업 없으면 공기 오염 극심해요. 그러고 다른 나라처럼 우리나라가 수정분자라면 위암, 폐암도 극성할건데. 감로정분자거든. 지구의 보물인데 그 보물 가지고도 모르고 살아. 신인 단군성조 자리 잡았는데 지구 명당이라.
    인산의학쑥뜸
  • 자네 홍화씨 좀 해서. 홍화씨 폭 끓여다 죽염 태워 여게 오는 사람 주면.  그거 많이 키워야 되는데 당분간 난점이 많아. 50살 사람 70살면 여기 인기 끌잖아? 장수에 홍화씨 좋은데 뜸은 힘들고 아무라도 먹을 수 있거든. 한번 먹어서 거기 시원한 건 뼈가 붙는 시간인데 늙은 사람은 사흘을 부지런히 마시는데. 여기 홍화씨 볶으면 무척 달다.  여기 죽염 먹어가지고 뱃속 병 물러가고. 그거 얻어 먹으러 많이 올 거다. 그거 얻어 먹고 죽염 안 사갈 수 없잖아? 그냥 갈 사람 없어. 홍화씨 찻물이 좋거든. 공해 속에서 사는데 공해물질이 없다는 거 말이 안되잖아?  녹반 죽염에 섞어서 쓰면 에이즈 신비약인데 죽염 녹반 비율은 40 : 1 자궁암 환자 시험해. 얼마나 신비한가.
    신약의세계홍화씨
  • 뜸 이야기 속으로.
    <>나병은 중완 단전에 뜨고 죽염 먹는 사람이 낫고. 안뜨고도 낫긴 나아요. 나병이 낫는데 자네 단속만 잘해. 30년 전 함양, 모기 파리 때문에 못견뎠는데 지금은 없어. 10년전만 해도 메뚜기가 산 논엔 많았는데 지금은 없어. 단전에 뜸 뜨면 옥황상제가 도망가는데 에이즈도 단전에 뜨면 쉬워. 충무로 5가에 아주 건강엔 자신있는 영감, 산등 올라가 담배 몇대 피우고 있으면 젊은이가 겨우 올라온대, 30대 젊은이는 전신이 목욕한 것 같이 땀을 흘리는데 그 영감 100살은 끄떡 없다고 자신했는데 70에 죽었거든. 사람이 그렇게만 나가면 힘들어. 그런 힘 있을 때 단전에 뜨면 100살이야 문제 없지. 나이 먹어가면서는 떠야 돼. 양지호텔 사장 장인인데 건강에 자신, 일흔다섯 먹어가지고 갔는데, 40대부터 냉탕 온탕 번갈아 하는 걸 번갈아 해 오는데 70넘어서도 자신만만해. 옳지 죽었구나, 얼굴보니까 제삿밥도 멀지 않았어, 내가 그랬는데. 아우, 왜 이렇게 악담해? 왜? 형님 인제 피가 다 썩었어. 죽은피 생기면 차가지고 그 짓 못해. 그때 단전에 떴으면 살았는데 이젠 안되오, 병원입원했으니. 아들이 대령, 장군, 뒷받침 있으니 병원서 죽고 말았어. 단전 뜨면 오랜 못 살아도 1800이야 살지. 1년에 1000장 2000장 떠봐. 난 40대는 15분짜리 웃었더니 지금은 5분 짜리 안돼. 단전엘 떠야지, 단전을 뜨지 않으면 건강은 못 돌아와. 족삼리는 15분 짜리는 뜰 수 있어요. 22분 짜리 뜨니까 사흘 몸살 오고. 지금도 고름이 나오는데 자꾸 술먹잖아? 젊어서 계속 떠야 돼. 그 힘이 유지해야지. 난 60인가 70에 뜨고 중지했어. 80에 단전에 뜬다는 건 안돼. 단전에 못 뜨니까 족삼리라도 뜨는 거.
    인산의학쑥뜸
  • 초보자를 위한 쑥뜸 강좌 #4(뜸자리 잡는법)
    증득의장동영상 강좌
  • 초보자를 위한 쑥뜸 강좌 #3
    증득의장동영상 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