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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으)로 총 17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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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五十五 91. 11. 26. [33:16] 간수, 간질, 최고의 암약 죽염 마늘, 벙어리 치료법, 웅담, 신비한 약물 마늘, 모든기름은 복구된다. 오핵단 재료가 없어.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미디어 마늘속의 가스. 웃음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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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악창(惡瘡)을 마늘 뜸으로 부인들이 자궁암이면 자궁암 하나로 끝나면 좋은데 그 여러 가지 자궁암 중에 결국 대장(大腸)하고 자궁하고 사이의 막(膜)이 모두 상(傷)해 가지고 죽어 가는 사람을 많이 보는데   거기에 생각 못한 일은 `하반신이 붓는다!` 죽을 때 신장(腎臟)기운 떨어지면 하반신이 붓는 건 누구도 아는 거지마는 이건 상상을 할 수 없는 일이 뭐이냐? 다리가 전체 살이 모두 터져 가지고 누런 물이 흐르는데 병원에선 다릴 잘라도 죽고 그대로 두어도 죽고 약물치료해도 죽으니 안 된다고 해서 사정사정 하다가 죽기 싫어서‥ 처녀야. 애를 쓰는데, 그걸 내가, 그런 처녀 하나는, 그 유명한, 수술에, 아시아에 이름난 서 박사라고 있는데 그 사람의 큰며느리 동생이었거니와 하나는 이상한 병이라. 자궁암을 앓다가 자궁을 수술했다는데 하반신이 그렇게 되어가. 그래서 그것도 양 복사뼈에 마늘 뜸을 떠 가지고 전신에 있는 염증을, 고름도 있고 전부 염증인데, 염증을 뽑아내는데 일신의, 한 몸뚱이의 누런 물이 몇 초롱은 나와요. 그래서 살려 놓은 일이 있는데 지금은 얼마 됐으니 시집갔는지 모르고, 요 근자엔 소식 몰라요. 이런데. 산다는 건 확실해요. 그건 마늘 뜸이야. 마늘을 한 1cm 가량 두껍게 거기다 깔아 놓고.30분짜리 뜸을 떠 젖히니까 처음에는 마늘이 끓는 물로 살을 데치고 그 다음에 마늘이 타는 독으로 그 안에 있는 독을 끌어들이니까 자연히 불 속에 있는 무서운 인력(引力)이 전신에 있는 염증을 끌어내는데, 그건 상상을 할 수 없도록 어려운 일인데 그래도 돼서[치료가 돼서] 살아나요. 거 살아나면 그것은 치료법이냐 하면 치료법이 아니야. 의서에도 없고 아무데도 없는 치료법이니. 그 이외의 할 길이 없어서 그렇게 하는 거라. 마늘은 옛날 양반이 “악창(惡瘡)을 다스릴 수 있느니라.”고 했어요. 거 본초에도 있는 거요. 그러면 악창은 뭐이냐?   지금 독성으로 일어나는 암 중엔 대게 악창류의 하나이지 그거 아닌 건 없어요. 그래 마늘의 힘이 그만한 약쑥불의 힘을 얻으면 된다는 걸 마음으로 생각한 게 아니라 난 실지의 실험을 많이 해보니‥ 어려서 많은 병을 고친 일이 있지만 지금은 어려서 생각할 수 없는 생각이‥ 자꾸 새로 나오는 병이 있어요.
    인산학신암론
  • ●그런 인간들이 다 죽게 돼서 내게 와. 건 기히 죽은 건데, 지옥중생인데, 내게 와 살려달래. 이러니 기성세대는 죽어야 돼. 어린세대는 살아야 하니까 내가 이러는 거. 아버지가 암이다, 내게 오면 죽어도 죽염은 알게 된다? 그럼 거 아버지덕에, 죽어가는 아버지 덕에 어린 아들은 살게 되거든.  그래, 내가 죽거나 말거나 화제를 일러주는데, 그러기 건 절로 되는 거. 애기도 살 애기는 죽염 잘 먹어요.  어른도 그러고. 전쟁 속에 무서운 공해 오는 데, 여게 지금 당장 무서운 독을 쓰는 때가 오면 여간 사람 맥 못추고 죽어버려요.  거게 살리는 법은 마늘하고 죽염밖에 없어.  우리한테 그 시기가 오는데. 소금 속의 독극물 싹 지워버리면 소금속에 있는 진짜 소금 되는데, 그게 암약이야. 수정체, 우리나라 천일염 속엔 감로정까지 있다? 이런데. 걸 일러주면 돈 벌라고 저런다, 의심을 해.  마늘도 구워서 독을 싹 치우고 먹어야 돼. 마늘이 매운 맛은 독이니까. 매운 맛이 있으면 공기 속의 독이 접해. 합류되니까. 그런데 불에다가 처리하면 독이 없어져.  마늘 속의 가스 기운 있으면 애한테 해된다는 건 아는 사람만 알아.  병원서 돈 한 푼, 그것 때문에 사람을 죽여. 수술비, 항암제 쓰고 돈 받으니까. 아는 건 그것밖에 없으니까.  그런데 거게 가 서로 먼저 죽겠다고 빽을 써.  암이래도 결심하고 약을 먹고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마늘이 약이야.  내가 짓는 약에는 마늘이 두 접 들어가지만 따로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어야 돼.
    신약의세계자죽염
  • ●유근피를 간장 1초롱에 3근 반씩 고아서 타요.  유근피를 바로 간장에 넣어 졸이게 되면 간장이 손해니까 유근피는 따로 고아서 간장에다 타요.  간장 마는 물은 오리 2마리∙마늘 2접∙유근피 3근 반 이래야 돼. 건 만병통치야.  죽염 자체가 5신(神)을 합성(合成)한 거니까. 죽염은 귀신이 놀래 자빠지는 최후의 신약(神藥) 이야.  걸로 만든 간장이 못 고치는 병 있을까? 마늘은 최고 보양제니까 내가 2접 말아서 태양에 졸이다가 1달 넘으면 폭 끓여둬요. 미국 장작도 장작이니까 흠씬 달여 두면 좋아. 오래 묵을수록 약되니까.  3년 묵으면 좋아. 반응이란 것이 새것이 더 오느니, 페니실린 처음 얼마나 효(效)났어?  약간장 코쟁이 멕이면 효 봐요. 당뇨도 혈당치 바로 떨어져요. 메주를 잘 띄워야 돼.  그러고 진만 나면 바로 말려야 하니까 진날 때 돼 오면 지키고 있어야 돼요. 때를 넘기면 못 쓰게 되니까.  
    신약의세계사리장
  • ●( 선생님께서는 왜 하필 이런 산골에 계십니까? 전국에서 환자들 찾아오는 데도 힘이 들고 한데) 지금 공기가 탁한 세상에 여기가 나아요. 공기나 수질이나, 수질 오염이 덜돼 있잖아? 공기 오염도, 바람이나 비가 오니까 약간 정화 되기는 하겠으나 평지 보다는 여기가 나아. 나 같은 80 나이는 한 번 잘못되면 평생 고생이야. 여게 옹달샘 물이 또 좋아. 내가 저 아래 있을 때도 여게 물 가져 오래서 냉장고 넣어두고 먹었거든. 나무도 여게는 전부 소나무야. 공기도 뭐이고 다 좋아, 수정체 감로정 기운이 성하고. (환자 : 전립선염 임질로 왔는데 치료 시기 놓쳐서 무슨 약으로도 안되고 고질병 되었다. 지금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간다. O형 42세 남자) 마늘 죽염 늘 먹고 단전에 떠라. 경칩 후부터는 뜰 수 있으니 이번에 떠. 불치병 된 후에는 떠야 뿌리가 빠진다. O형이니까 많이 뜨면 화독에 걸리고, 200장, 300장은 떠도 일없어. 얼마든지 뜰 수 있어. 너무 많이 뜨면 안돼. O형은 화장부라 대번 독이 걸려. 마늘에 죽염 먹는 건, 고 마늘 속에 물이 있어요. 그게, 저 북에 가면 삼정수라고 있어요. 그 샘이 나오는 동네가 있어요. 거긴 1000년에 한번씩 물이 나오는데 물이 달아요, 거 감로순데. 보통 약수물은 달고 매운데 이 감로수 물은 맵지가 않아요. 감로수 물은 맵지를 않고 달아요. 이상해. 마늘에 매운 것만 제거하면 마늘이 달아요, 마늘 속에 단 맛이 있거든. 그게 마늘의 삼정수를 말하는 거야. 삼정수라는 건, 음식 먹은 영양분이 지름인데 지름이 모아들면 지름 속의 수분을 가지고 피를 만드는데 지름은 피의 원료거든? 그런데 고 지름이 피로 넘어가는 데엔 마늘 속의 혈정수 없으면 피 안돼요. 지름이 피로 바뀌는 데엔 마늘 속의 고 혈정수란 물이 꼭 있어야 된다, 이건데. 육정수 골정수도 그래. 지름 속의 수분이 살 되는 거, 고게 또 뼈되는 데엔 꼭 마늘 속의 물이 필요하다, 그러기 때문에 고인도 마늘의 거악생신을 알았는데. 그런데 고걸 세밀히 설한 사람 없거든. 삼정수, 피 되는데 혈정수, 살 되는 육정수, 뼈 되는 골정수, 그런 걸 아는 사람이 역대로 내려오면서 하나도 없었더라 이거야. 심부전도 마늘 죽염먹고 났다거든. 무슨 병이고 못쓸 병은 마늘 죽염이 효나. 10년 됐다 20년 됐다 불치병이다 한 번 써봐. 얼마나 효나나. 그게 신효야. 내 시키는대로 가서 마늘 구워서 부지런히 먹어. 먹으면 무슨 병이 나아. 그러고 앞으로 마늘 먹는 사람 암으로 죽지는 않아. 그러고 오래 살고. 나처럼 살면 못쓰고. 자네는 얼마든지 행복하게 오래 살아야 되잖아? 내가 쓴 책을 가지고 가봐, 좋은 묘법 많아.  
    인산학신암론
  • ※노성의 윤석두, 눈 가리고, 소금 1000도 이상 고열로 끓여 가지고 끊어진 팔 끝, 끓는 물에 담았다 내요. 그 시간에 싹 나아요. 며칠 있으면 허물이 싹 벗어지면 나아요. 그 시간에 아프지 않고. 넙적다리 암종기 환자, 왜놈들이 몇시간 후면 죽는다. 혼나도 살면 되지? 눈가리고 흙도가니에 소금 넣고 소금 되게 끓여가지고 국자로 퍽 퍼가지고 붓거든 이젠 아프지 않네요.  오늘 저녁 자고나면 딱지 떨어지고 낫는다. 화침(火針)도 그거요. 투가리에다 소금 끓여가지고 붓는 거, 신비의 효과는 그거요. 임파종도 마늘 뜸 뜨다가 끓여 부으면 살아요. 산에 올라가다 15분짜리 3시간 뜨고 또 뜨고(족삼리穴)…
    인산의학쑥뜸
  • 마늘 죽염 비율이 3:1
    ※마늘하고 죽염 환을 만들어 써도 되긴 되는데 그거 쉬운 거 찾는 사람 병 못 고쳐. 마늘 구워 먹으라 하면 악착같이 먹어야지, 귀찮습니다하는 사람한테 난 귀찮으면 죽어버려라고 욕해. 비율은 3:1, 마늘 죽염 비율이 3:1쯤 하면 돼, 마늘 구워서 말려야 환(丸)이 되니까 말린 거 비율이 마늘 죽염 3:1.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마늘즙(汁) 신철금(辛鐵金)성분.
    ※유리가 부숴지면 마늘즙(汁) 내가지고 붙이면 돼. 다른 식품은 못붙여도 마늘즙은 유리 붙어요. 마늘 속에 시멘 모양으로, 새뼈 만들고 뼈붙이는 힘이 있는 강력풀 있는데 유리하고 나무하고 이겨 붙이는 데 용접할 힘이 있다. 신철금(辛鐵金)성분이라 매울신(辛) 매운 건 금(金)성분인데, 철분을 석회질이 합성할 수 있는 건 마늘 속에 있는 접착제 철분이거든.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 마늘하고 거악생신하는 죽염하고 합성합류하면 암을 치워버리는 힘이 나와. 다른 건 공해독이 앞서니 안되고 마늘 죽염 속의 신비가, 고루 합류에서 나온다, 합성시키면 그 힘은 불가사의라.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마늘속에 있는 신(辛)철분은 불에다 구워놓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요. 달아요. 도움받아.  전립선 암으로 내려가는 힘이 강해, 마늘은. 침이 진액(津液)인데, 침 자체가 지금은 암으로 되는 독물로 변해버렸어.  마늘이 옛 음식에 조미료지만 암에 약이라. 후손이 미련하면 영약(靈藥)을 우습게 알아. 아는 사람이 후손에 나면 조상이 훌륭하다는 거 알아. 최고 "운" 좋은 머리는 중국에 나면 성인이야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할아버님말씀> 왜 밭마늘인가?
    *중요하신 말씀 같아 다시 회원공간에 옮겨 봅니다. ※ 선생님께서는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으면 공해독이 제거된다고 하셨는데 왜 밭마늘입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같은 마늘 아닙니까?.... ....중략..... ................ 그런데 꼭 밭마늘이냐? 양념으로 먹는 건 소량이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상관 없는데 이 암에 걸렸다, 당뇨다, 이럴 적에는 마늘을 많이 먹어야 되니까, 뭐 약 한 번 달이는 데도 두 접씩 들어가잖아? 이러니 될 수 있으면 농약독이 적은 마늘을 먹어라, 이건데, 밭마늘은 농약독이고 비료에서 오는 해가 적으니까. 왜 그런고 하니 이 밭에는 그 흙에 수분이 적거든. 수분이 적은 흙에는 공기가 소통되지? 그럼 거 농약이고 비료에서 오는 화공약독이 토양에 스며 있다가 대기중에 확산되고 없어진다? 그런데 논 흙엔 수분이 많으니까 공기 소통이 안되거든. 그래서 내가 밭마늘 쓰라고 일러주는데. 이것도 속인다고 그래. 논에 심은 걸 밭마늘이라고 한대. 내가 사는 여기는 밭마늘 많이 찾으니까. 밭에 흙에는 수분이 약하니까, 또 여름이고 겨울이고 태양열이 강하니까, 흙의 수분이 증발될 때 농약독이 따라 증발되고, 바람 불고 비오고 하잖아? 비바람에도 밭은 원래 수분이 적으니까 증발되고 말지? 가만 있어도 휘발유 같이 날아가버리는 독도 있어요. 논엔 물이 많은 데라, 벌써 흙이 달라요, 물이 얼은 없어지는 흙이 아니거든. 물이 증발돼도 흙의 겉충의 물만 증발되지 속의 물은 나오지 않는 게 논 흙이야. 가상 1년 내내 친 농약이 밭은 80%가 없어진다면 논엔 고 반도 없어지지 않아. 그러니 논 마늘은 사람을 헤쳐요. 마늘을 구워서 먹는데, 그걸 쑥불에다 구우면 더 좋지만 가스불에 구워도 좋으니까. 후라이팬에다 통마늘 놓고 뚜껑 열고 구우면 돼. 내가 이 밭마늘 일러줘도 그것도 안해. 그저 저 생각대로, 마늘이면 되지 구하기 어려운 밭마늘 필요없다? 그런 돌대가리가 있어. 마늘 구울 때도 머릴 써야 돼. 재주있게 구워야 돼. 톡 쏘잖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 독인데 그걸 구워 먹으면 싹 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이 전부 화공약독인데 저 몸 속에 암이 없다,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기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서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어라, 이거고. 마늘 이야기는 그 전에 안했거든. 뭐이고 좋은 건 마지막에 일러줘야지, 미리 말하면 탈이 나. 지금은 암이 극성하니까 마늘 없이는 안돼. 그래 일러주는 거고. 무슨 암이든지 이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내가 화제를 일러주는데 이 탕약은 보조고 암을 다스리는데 주양약은 이 죽염이거든? 마늘하고. 약이라는 건 돈 안드는데 있어. 돈 드는 데는 사깃군이 붙으니까 좋은 건 안 나오기로 돼 있잖아? 우리 인삼 같은 거 형편 없어요. 돈 안드는 마늘이 인삼 1000배 효나. 암에는 마늘하고 죽염이니까. 당뇨에도 그러고. 이 불치병에 들어가서는 그것 밖에 없으니까. 먹어봐 얼마나 효나나. 각자(覺者)가 일러주는 건 고대로 해야 돼. 1년에 농약이 얼마인데, 농약은, 논의 흙은 수분이 증발돼 올라가도 농약은 안 나가. 밭은 속속들이 농약이 증발돼 나가는데, 대기의 작용이지? 이해가 되니? (예) 돌대가리라도 망치질 하면 좀 나아지나 보다. 어서 가 봐. 발췌: 이야기 신암론 4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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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우 생강 마늘 약재들과...
    채썰은 무우가 가마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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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젠 마지막 이야기인데 앞으로 그 이상 더 좋은 처방은..."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인산학신암론
  • [밭마늘]밭마늘 식빵..(이준석님)
    밭마늘 구운 식빵...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미디어 <할아버지 음성> -마늘-
    마늘에 대한 신비가...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할아버지 음성> -마늘-
    인산학신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