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병은 죽염 부지런히 먹는 사람 한달 안에 고치는 사람도 있소.
나병은 중완 ,단전에 뜨고 죽염 먹는 사람이 낫고. 안뜨고도 낫긴 나아요.
나병이 낫는데 자네 단속만 잘해.
30년 전 함양, 모기 파리 때문에 못견뎠는데 지금은 없어.
10년전만 해도 메뚜기가 산 논엔 많았는데 지금은 없어.
단전에 뜸 뜨면 옥황상제가 도망가는데 에이즈도 단전에 뜨면 쉬워.
충무로 5가에 아주 건강엔 자신있는 영감, 산등 올라가 담배 몇대 피우고 있으면 젊은이가 겨우 올라온대,
30대 젊은이는 전신이 목욕한 것 같이 땀을 흘리는데 그 영감 100살은 끄떡 없다고 자신했는데 70에 죽었거든.
사람이 그렇게만 나가면 힘들어. 그런 힘 있을 때 단전에 뜨면 100살이야 문제 없지.
나이 먹어가면서는 떠야 돼.
양지호텔 사장 장인인데 건강에 자신, 일흔다섯 먹어가지고 갔는데, 40대부터 냉탕 온탕 번갈아 하는 걸
번갈아 해 오는데 70넘어서도 자신만만해.
옳지 죽었구나, 얼굴보니까 제삿밥도 멀지 않았어, 내가 그랬는데.
아우, 왜 이렇게 악담해? 왜? 형님 인제 피가 다 썩었어.
죽은피 생기면 차가지고 그 짓 못해. 그때 단전에 떴으면 살았는데 이젠 안되오, 병원입원했으니.
아들이 대령, 장군, 뒷받침 있으니 병원서 죽고 말았어.
단전 뜨면 오랜 못 살아도 180이야 살지. 1년에 1000장 2000장 떠봐.
난 40대는 15분짜리 웃었더니 지금은 5분 짜리 안돼.
단전엘 떠야지, 단전을 뜨지 않으면 건강은 못 돌아와.
족삼리는 15분 짜리는 뜰 수 있어요. 22분 짜리 뜨니까 사흘 몸살 오고. 지금도 고름이 나오는데
자꾸 술먹잖아? 젊어서 계속 떠야 돼.
그 힘이 유지해야지. 난 60인가 70에 뜨고 중지했어. 80에 단전에 뜬다는 건 안돼.
단전에 못 뜨니까 족삼리라도 뜨는 거.
지금은 함정에 빠져야, 물에 빠지면 나와. 빠지기 전엔 안돼. 세상의 심리인데.
미국놈들이 인제 완전히 함정에 빠져가지고 없어졌는데, 과학이란 아무 것도 모르는 거.
전신 골수암 장부암 육신 전신이 암 40대 여자를 미국서 오군 형이 치료하는데.
녹반 떫은 거 소나무 떫은 것도 그런데.
신 것도 오미자 신거, 자연 그대로 떫은 맛, 신 맛. 자연의 것을 고대로, 오골계란 흰자우로 합성시킨 거.
오군 형이 미국 한의원장인데. 열흘 지내니 효난다,
4·5십일 후 밥 잘 먹고, 한 달 전에만도 다리 심은 없다, 이제는 잘 다닌다.
그러다간 오군 형도 죽어버려. 왠고하니 알고 있는 고 사람만 죽여버리면 제껀데,
독단 해버리면 처치해버린다.
고사람 아는 거 용약법을 다 털고 나올 게 없으면 치워버려라.
그러니 최고의 비밀은 마지막에 내놔야 되거든.
지금 유방암 자궁암 최고의 암치료에 어려운 건, 갈비쪽으로 싹 썩어가지, 배창자가 멀겋게 보이는 거.
그런 건 근육에 주사 놓으면 먹이며 하니까 된다, 죽염 쓰는 법 다 알아냈다.
이젠 더 배울 거 없다, 고놈 살아 있으면 고놈 때문에 내가 왕자가 못된다. 요런 놈들 머리 모르면
고놈들 머리 모르고 대들면 죽어. 홍화씨 들어갔으니 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