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성'(으)로 총 54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45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태백성 辛鐵粉(신철분)이 죽염 성분의 근원     그래서 죽염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복용법까지 말했고 그 제조방법에 들어가서는, 책에도 나와 있지만 이것은 근원을 캐게 되면 태백성(太白星)에서 소금이 생겨요. 태백성 별에서 소금이 생긴다.! 건 누구도 곧이 안들어요. 그러니 이거 어려운 얘기 아니겠어요? 태백성에 매울 ‘신’(辛)자 쇠 ‘철’(鐵)자, 신철분(辛鐵粉)이라는 쇳가루가 나와요.     태백성엔 쇳가루가 많아요. 그래 나오는데, 이 쇳가루가 나오면 토성(土星)의 우주진(宇宙塵)과 화성(火星)의 우주진이 합류해요. 합류하면 태양의 고열의 인력은 어느 거리까지는 통해요.   그래서 태양으로 몰리는데. 그러면 태양에 들어와서 이것이 용액이라는 액물이 생겨요. 용액이란 액물은 뭐이냐? 땅에 지표가 되는 용암, 흙 속에 있는 바위, 이 바위 속엔 이제 쇳줄이 다 있어요, 있는데. 그게 태백성에 온 신철분이라. 그게 녹아서 화한 건데. 그러면 소금 속엔 그런 가루가 있어요.     그런데 그 소금을 가상(假想) 9백도나 열을 올려 가지고 구워 내면 그 신철분 속에 있는 잡철이 완전히 남아 있어요. 그렇게 해서 분말해 가지고 아주 강도가 높은 지남철 갖다 대봐요. 싹 올라붙어요. 그건 뭐이냐?     태백성에서 온 잡철분이라. 그러니 이것을 2천도 이상 고열로 녹이면 잡철은 싹 용해돼서 천상으로 가버리고 여기에 백금(白金) 성분만 남아요.   5천도 이상에 용해시키면 순 백금이 나와요. 이건 뭐이냐? 태백성 신철분이라.   그래서 그 죽염 제조에 가장 많은 재료를 들이지 않고는 신철분에 대한 원료는 안돼요. 그건 누구도 아주 미국 같은 데서 최고의 강철을 주문 해다가 우리나라 사람은 용접 잘 못해요.     아무리 용한 용접공이래도 포항제철에선 1천2백도에서 1천6백도 이상 강철을 못 만들어요. 그 사람들 기술 가지곤 5천도 올리는 강철을 용접 못해요. 코쟁이들이 와야 돼요.     그래서 그건 너무도 비용 들어요, 비용 들고. 그건 몇 번을 중첩해야 그 열이 올라 가지고 복판의 열은 5천도까지 오르게 할 수 있는데. 그러면 그걸 하나 가지고 하느냐? 그 통이 커야 되고, 그밖에 보조하는 열을 올리는 통이 얼마나 커야 되느냐? 그렇게 만드는 덴 상상을 할 수 없이 힘들어요. 그러니 무에고 진품이 나온다. 이 진품은 어려워요. 상상도 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도라무통[드럼통] 같은데 한 9백도 1천도에 올리는 거이 제일 무난해요. 거긴 잡철이 많아요. 그래도 사람한텐 상당히 좋은 약물이 돼 있어요. 그것도 진액을 조성하는 덴 가장 좋은 약물이 돼요. (1986년 실상사 죽염 작업 모습)   그래서 사람은 독액을 떠나서, 독한 액물을 떠나서 침이 진액이 돼야만 완전한 건강체. 진액이 화하기 전에 생명을 재생시킨다? 그건 말이 안돼요.    
    신약의세계자죽염
  •   호흡 속에 깃든 人體臟腑 생성의 원리     이 보이지 않는 호흡은 분자로 화하는데 기계로 분자를 화하게 하는 건 어렵겠지만 호흡으론 잘돼요. 여기서 들어가는 공기 중에 색소가 흡수되고, 색소 중엔 전분이 함유되고 전분 속에서는 다른 색소가 들어오면, 다른 색소 온 게 아니라 물기운이지. 물기운이 들어오면 분자가 돼.   그런데 그 물기운 속에 흰 기운이 따라오면 폐(肺)에 대한 백색분자가 될 거고 검은 기운이 앞서면 흑색분자, 그건 콩팥이고. 황색분자는 비(脾)인데.   이것이 완전히 분자세계가 이뤄지는 건 호흡이라, 호흡인데. 여기에 있어서 단전호흡이라. 난 정신이 흐려 가지고 하던 이야기도 조금 빗나가는 수가 있어요, 그렇게 알구서.     단전호흡이 있는데 이건 뭐이냐? 이거 지금 것도 건강법의 하나인데, 그게 어렵다. 난 지금 누가 물어도 거 못하니라. 그리고 더러 알아들을 사람하곤 일러주는데. 어머니 피가 애기 될 적에 그 애기 될 만한 양을 가지면 거기서 배꼽줄이라는 게, 즉 탯줄이요. 그래서 그걸 태식법(胎息法)이라고, 어머니 호흡하는 데서 조금씩 갈라 가지고 숨을 쉬게 되는데. 그러면 영양도 흡수하고, 그래 숨을 쉬게 되는데 숨쉬는 덴 대개 녹색소(綠色素)라.     이 산소라는 건 전부 청색이 주인공이니까. 그러면 청색이 흡수되는데 청색 속에서 검은 기운이 들어오는 걸 가지고 거 흑색분자 돼요. 흑색분자가 되게 되면 그것은 콩팥이 생겨. 콩팥이 다 이뤄질 임박(臨迫)엔 오줌통이 또 방광(膀胱) 생겨. 그럼 방광을 이루는 찰나에는 다시 또 녹색(綠色)이 들어오면서 간(肝)하고 쓸개가 생겨. 또 다시 목생화(木生火)의 원리로 적색(赤色)이 들어오면 그때 심장(心腸) 생기는데, 적색은 다섯이라. 적색이나 홍색(紅色)이나 이것이 다섯 색인데.     그래서 심장은 오장(五臟)이라. 다섯이 생겨요. 심장 소장(小腸) 그 다음에 심포락(心包絡), 그 다음엔 명문(命門) 그 다음엔 삼초(三焦), 다섯이 생기는데. 그거 다섯 속에서 인간의 가장 어려운 역할을 해나가는데 그 비위경(脾胃經)에서 음식 먹은 지름을 흡수하면, 소화시켜서 흡수하면 그 지름속에서 수분은 수장(水臟)에서 걸러내고 그 나머지 수분을? 완전히 걸른 지름은 췌장에서 간으로 보내는데, 고 사이에 뭐이 있느냐? 현실엔? 알아내지 못하는 이야기지만 난 어려서 눈으로 봐서 알아요.   뭐이냐? 그게 비선(脾腺)이라고 있는데, 심장에서 64%폐에서 36%, 폐에서는 비선이 36%신경이 내려와요. 심장에서는 64%가 내려오고. 그러면 심장에서 내려온 64%는 비선인데 걸 췌장에 들어왔던 지름이 넘어가면, 넘어가는 찰나에 피로 변해요. 피는 지름인데, 지름이 피로 변하는데, 거기서 폐에서 내려온 36%신경은 이건 뭐이냐? 피를 비리게[비릿하게] 만듭니다. 폐의 기운이 들어오거든. 그래서 피는 식으면 비리고 식지 않으면 비리질 않아요.     이것은 이 생물이 화(化)하는 자연의 원리인데. 이걸 지금 오늘날까지 완전무결하게 알아서 이용하면 좋은데, 난 한평생에 봐도 과학자의 머리로 알아낼 줄 알았는데 오늘까지도 막연해.   그러면 내가 살아서 이렇게 막연한 걸 눈으로 봐야 된다.      
    인산의학태교법
  •   각종 公害毒, 향후 20년 안에 극성 여러분은 이렇게 수고하셔서 미안할 뿐이올습니다. 여러 번 이야길 해봐야 내내 쾌(快 ; 유쾌)한 이야긴 할 수 없었고, 오늘도 쾌한 얘기는 될 수 없는 이유가 뭐이냐? 모든 질고(疾苦)란 자연의 힘이 아니고 우리 인위적인 힘에서 원인이 많다. 그건 무슨 소리일까?     난 광복 전부터 생각한 바이나 우린 증산(增産)에 대한 계획은 모든 화학의 힘을 기르지 않고는 안되니까. 화학의 힘은 뭐이냐? 가상(假想) 농약이다? 살충제 속에는 파라티온이 없을 수 없고 파라티온 속에는 수은(水銀)이 없을 수 없다.   그럼 우리 모든 식품에 수은이 없을 수가 없다. 거기에 대한 예방책이 또 없다. 그 다음에 화공약에 대한 취급이 많으니까 화공약에 대한 피해가 오염되는 공기 중에서 떠날 수 없고. 그보다 무서운 건 뭐이냐?     모든 가정에 화학물질이 없는 집이 없겠지마는 이 화학섬유 속에 방사능독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는 걸 나는 지키고 보는데, 지금 많은 얘기들이 화학 섬유 속에 묻혀 가지고 비명(非命)에 가는 걸 보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화학 섬유 속에서 생기는 방사능독에 걸리면 현대의학이 진찰이 있을 수도 없고 치료가 있을 수도 없고 내가 볼 때에도 농약을 내내 쳐 가지고 삶아 먹는데 그 치료가 될 거냐? 불가능하다 이거라.     그래서 앞으로 날로 더해 가는 방사능독, 그건 병 걸리면 병 원인을 캐낼 수도 없고 누구도 모르는 병인데 결국 전체적인 무서운 병이 되고 마는데. 그건 애기들이 전부가 골수암으로 가는데, 피부암으로 가고 골수암으로 가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은 있을 수 없다 이거고.     그러면 그 어머니 피가 그 애기 될 때 벌써 이미 방사능독은 전해진 거고, 또 식품에서 농약독이 전해진 거고. 호흡에서 화공약의 피해가 없을 수 없으니 공기 중의 오염이 그토록 심한데. 그건 내 힘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할밖에 없어요. 생각하고 싶어도 생각해 내어 가지고 내 힘으론 불가능이라. 그런데 오늘 현실을 내가 아는 대로 살게 되느냐? 대중(大衆)은 내가 아는 대로 살아갈 수 있긴 하나 어렵다 이거라.     전부 식품에 대해서 모든 피해가 없도록 산다는 건 극히 어렵고, 우리의 힘으론 어렵다 어렵다 해도 그 이상 어려울 수 없이 돼 있으니, 앞으로 날로 더해 가는 이 모든 중독에 발병되는 이유를 알면서도 앞으로 10년 후엔 도저히 살아남기 어려운 때가 오고 20년 안에 극에 달하는 건 알고 있어도, 그 극을 막을 힘이 나도 없어요.   그래서 다소나마 이렇게 모아서 대책에 부심(腐心)할 수밖엔 없으니 거기 대해서 어떤 방법이 있지 않을까,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여러분을 모으게 한 건데······.   /SPAN>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水氣가 3억6천만년 끓으면 "소금" 생성   그 용액이 분류돼 가지고 나가는데 이 공극(空極)은 원래 냉극(冷極)이라. 찬 데 나가면서 불이 식어 가지고, 불이 식으면 용액이라는 건 쇳물이 녹은 거니까 이것이 쇳물이 우주진이기 때문에 여기에 흙도 있고 쇠도 있고 돌도 있어.   이것이 굳어지면 외부의 껍데기를 쓰고 있는데 그게 뭐이냐? 이 지구가 되는 껍데기로 쓰는 거라. 흙이 생기기 전의 이야기겠다.     그러면 그 돌이 내부의 고열(高熱)과 외부의 극냉(極冷)으로 해서 습도가 수기(水氣)로 변하면서 그게 끓는 것이 3억6천만년을 끓으면 소금이라는 게 생겨요. 그 소금이 생기는데, 거 어디서 생기느냐? 거 내부의 화구(火口)에서 고열이, 불은 쓴맛이 모든 철분을 함유하게 돼 있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백금(白金) 성분이 다량으로 생길 때에 소금이라는 게 생겨. 그래서 거 염분이 생기는데. 염분이 생긴 연후에 그놈이 나오는, 그 변질이 돼 나오는 변화가 산소(酸素)라는 거이 거기서부터 생기기 시작해.   산소라는 색소가 생겨 가지고, 건 청색소(靑色素)인데 생겨 가지고 거기서 분자(分子)가 화(化)하는데 그것을 색소에서 화하는 모든 만물(萬物)이 화생(化生)하는 원소에서 생기는 분자, 그걸 뭐라고 해야 되느냐? 그걸 핵(核)으로 된 분자라고 할 밖에 없는 놈이 있어요, 그런데.     그러면 물은 증발돼 가지고 비가 오게 되면 그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 나오는 건 샘이니까, 맑을 ‘담’(淡)자(字) 담수(淡水), 거기에도 모든 초목이 나올 수 있는 청색소가 있기 때문에 건 담수소(淡水素). 또 소금물이 강한덴 염수(鹽水)가 돼 있는데 그게 함수(醎水)라, 짤 ‘함’자 함수소(醎水素). 그럼 함수소라는 원료가 먼저 생기는 건 대장간에서 거 쇠를 담그는 물이 오래게 되면 그것이 맛을 보면 처음엔 매워요. 매우면서 짜고 쓰고, 거기에 필경엔 단맛까지 있어요. 종말엔, 이런데.     그건 내가, 우주의 진리가 그렇기 때문에 어려서 그걸 다 맛을 보고 옛날 대장간을 물을 멀리서 질어[길러] 오기 때문에 멧장도막[몇 장 동안, 여러 차례의 장이 서는 동안]을 쓰는 물도 있어요. 그래서 그걸 실험해 보고 우주의 비밀은 이런 사실이었구나 하는 걸 나도 알고 있는 거지요, 이런데.   그래서 소금이라는 거이 생기기를 아초[애초]에 지중고열(地中高熱)에서 불의 맛이 들어오다가 그것이 백금(白金)으로 화(化)한 연후에, 백금분자가 우주에 들어오는 철분이 있어요. 그건 백색소(白色素)라.   그놈이 들어와 가지고야 소금이 화하는 건 완전무결한 사실이지마는 이건 과학의 능력이 아직 미달(未達)이기 때문에 비과학적이지.   과학의 능력이 모자라는 건 비과학적이다. 이 안에 있는 모든 분자가 몇 종류로 돼 있느냐? 제일 먼저 오행(五行)으로 다섯 종류, 고거이 분류돼 가지고 그 다음에 자꾸 단위가 높아져서 3백60종까지 올라가면 이 안에 있는 분자세계가 대체로 해석되는 거라. 그렇지만 여기에서 현미경에 안 보이면, 포착되지 않는 건 없다고 할 수 있지.     자기 머리로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는 거라. 그러면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하고 이야기는 통하지 않아. 한평생이라도 아는 사람은 후세에 아는 사람을 통해서, 필요하다고 기록을 남기는 거라.   그 기록을 남기는 이유가 그거라. 거기에 정체를 분명히 파헤쳐 놓으면 한정 없는 비밀의 용어(用語)가 아주 알아듣기도 힘들고 알아낼 수도 없고. 이것이 날이 오라면 그걸 볼 수 있는 사람이 생기도록 돼 있어요. 나보다 나은 사람이 계승하는 건 인류사회에 피할 수 없는 거요.  
    신약의세계자죽염
  • 이미지 [인산학]성명학 친필
    "성명학"인산 할아버님 원본 사진.친필.  1시생두령(始生頭領)운 2고수분리(孤愁分離)운 3신생수복(新生壽福)운 4귀혼파괴(歸魂破壞)운 5자징성공(紫徵成功)운 6건성풍부(健成豊富)운 7개발건당(開發建當)운 8성배발달(成培發達)운 9대망궁박(大望窮迫)운 10귀공단명(歸空短命)운 11경신흥가(更新興家)운 12연약고독(軟弱孤獨)운 13명리지달(明理智達)운 14이산파괴(離散破壞)운 15통솔복수(統率福壽)운 16덕화풍후(德化豊厚)운 17용진건창(勇進健暢)운 18강건발전(剛健發展)운 19성쇠병악(盛衰病惡)운 20허망단명(虛望短命)운 21자립두령(自立頭領)운 22박약중절(薄弱中折)운 23혁신륭창(革新隆昌)운 24입신축재(立身畜財)운 25안전건창(安全健昌)운 26대망괴걸(大望怪傑)운 27영웅중절(英雄中折)운 28풍운조란(風雲遭亂)운 29성공수복(成功壽福)운 30춘몽부침(春夢浮沈)운  31각세개척(覺世開拓)운 32파죽요행(破竹僥倖)운 33등용왕성(登龍旺盛)운 34변란파괴(變亂破壞)운 35평화안강(平和安康)운 36영웅파란(英雄波瀾)운 37정치태공(政治泰功)운 38창의문예(創意文藝)운 39태극장수(泰㥛長壽)운 40무상변화(無常變化)운 41정도고명(正道高名)운 42고행실의(苦行失意)운 43착종산재(錯綜散財)운 44마장파멸(魔障破滅)운 45대각순조(大覺順調)운 46잠수비애(潛修悲哀)운 47출세전개(出世展開)운 48제중영달(濟衆榮達)운 49명암변화(明暗變化)운 50해탈성패(解脫成敗)운 51사칭성패(事稱成敗)운 52어룡약진(御龍躍進)운 53불측장해(不測障害)운 54무위파괴(無爲破壞)운 55태극반성(太極反省)운 56명호패망(鳴呼敗亡)운 57시승강건(時乘剛健)운 58보화후복(普化後福)운 59운외역난(雲外逆難)운 60진공불안(眞空不安)운 61묘리명리(妙理名利)운 62가시적막(可時寂寞)운 63현증발전(現證發展)운 64지호봉상(止乎逢霜)운 65병지흥가(病地興家)훈 66망망간난(茫茫艱難)운 67천혜통달(天惠通達)운 68현묘발명(玄妙發明)운 69공곡궁박(空谷窮迫)운 70사령적막(四領寂寞)운 71용시견실(龍示堅實)운 72길흉상반(吉凶相半)운 73대범평약(大凡平弱)운 74암매불통(暗昧不通)운 75득지안길(得之安吉)운 76선고후성(先苦後盛)운 77길흉상반(吉凶相半)운 78길흉상반(吉凶相半)운 79궁극불신(窮極不信)운 80호야음둔(乎也陰遁)운 81기출환세(圻出還世)운  
    인산학사진/친필/영상
  •       백혈병 합병증 - 급성폐렴 대책   그러구 그 다음에는 또 뭐이냐? 이 화공약으로 피해, 아까 그 독사다 뭐 지네다 이뤄지는 거 있구, 또 뭐이냐? 백혈병을 내가 지금, 내 평생에 못 고친 일이 없었는데, 지금 와서 왜 겁이 나느냐? 한마디 잘못하면 늙은이가 미쳤다고 하지 않으면 망령이라구 한다. 이건 늙은 사람한테는 문자가 붙어 있는 거라.   그도 이젠 늙더니 망령 부리더라. 술을 많이 먹으면 주정한다는 건, 점잖으면 몰라두 술 먹고 잔소리만 하면 주정이라고 한다.     그러면 늙은 사람이 일러주는 건 까딱하면 망령, 그렇지 않으면 미쳤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은 젊은 세대가 아니구 머리가 흐려 가는 이때에 함부로 말하긴 힘드나 내가 오늘까지 심장병, 내게 와 죽은 사람 하나두 없구. 백혈병, 죽은 사람 오늘까지 죽은 사람 없어, 이런데. 지금 어려운 여건이 많이 있다. 뭐이냐?     나이 많은 양반, 나이 80살이 돼 오는 분들이 백혈병으로 합병증이 옵니다. 그건 반드시 급성폐렴이 와요. 그래 가지구 급성폐렴으로 가구 마는데 그러면 나는 아초[애초]에 백혈병을 고칠 때에 급성폐렴에 대한 예방을 귀신같이 안하면 안된다.     그래서 그 예방은 충분할 거요. 그래서 지금두 어린 애기들 급성폐렴으로 죽을 땐 만능의 요법을 알구 있지만, 요 일전에두 여러 사람이 백혈병으로 죽어 가는 애기가 이 유명한 종합병원에서 모두 죽어 가는 거요.     그 부모들이 어디서 알구 쫓아와서 울고불고 사정하는 사람들 여럿 중에, 그 중에 시간을 다투는 급성폐렴이 있어.   병원에선 “오늘 넘기지 못하는 데 왜 빨리 퇴원 안하느냐?” 하니 퇴원이 문제 아니라 우선 생명을 구할 욕심으로 밤중에 내게 달려와서 문을 밤새 뚜드리기 매련이다. 그래 “이거 웬일이냐?” 하니까 “나도 이제는 말년이다. 아무리 상사람이래두 늙으면 별 수 없다. 근데 왜 이렇게 못살게 구느냐” 하니까 그 사정 이야길 해.     그래 들어오라고 해서 지금 그럼 빨리 쫓아 올라가서 이렇게 해라. 여기 지금 위생병원 앞에 휘경동에 기름 짜는 집이 있어요.   그 기름집만 내가 그 급성백혈을 고치는 기름 짜는 법을 알아요. 그래서 거게 가서 그렇게 빨리 짜 가지고 가 멕여라 하니 새벽에 그 애가 나았어요. 그래서 그 후에 내려와서 “깨끗이 나았습니다.” 하는 얘길 해요.     그러면 이렇게 급성백혈에 급성폐렴에 급성결핵에 세 가지다 이거라.   어린 애가 그런 세 가지에 걸려 가지고 숨넘어가는데, 이것이 급성폐렴을 고치면 급성백혈은 좋은 약을 먹었으니 머리가 숙이지만, 급성결핵은 급성폐렴 고치는 약은 백발백중이라.     이래 가지고 애기가 셋을 살린 것이 이 근자(近者)의 일인데, 그래서 “너 주소 성명을 적어 둬라. 내게 와서 전화로래도 어디서 전화 걸려 오면 서울 아무데 가면 이런 애들 있구 이런 애들 고친 부모 있으니 여게 가서 물어 보면 잘 알려 주니라. 그거 내게 와서 신세를 볶아 주면 어떻게 되느냐?” 그래서 주소를 좀 적어 둔 거 있어요.     그래서 이런 일이 계속되면 그런 사람들이 많이 알아 가지고 거게 가서 물어라. 나보다가 직접 경험자 아니냐, 그런 말을 해 가지구 앞으로 나도 좀 편하게 살아야겠다 이거야.   또 각종 암(癌)도 잘 나은 사람들, 완쾌한 사람들이 같은 혈액형이면 쫓아가서 물으면 잘 일러주니라.    전화가 밤을 자지 않구 와요. 그러니 그런 데다 일러줘야 하는데, 그런 데다 연결시키지 않으면 결국엔 내게 와서 괴롭혀.   내가 지금 그런 괴로움을 받구서 신세가 편하게 살 수 있느냐 하면 뭐인가 조금 불편한 점이 아직은 없다고 한다는 건 나두 과한 이야기겠지. 조금 괴로움이 있어요.     그래서 앞으론 많은 사람이 죽어 가면서 그 중에 기적으로 또 많은 사람이 살았는데, 그 사람들 주소 성명 전화번호를 알아 가지구 그쪽으로 이제는 연결해 줄까 하니까.     나두 꾀가 나는 거라. 꾀라는 건 뭐이냐? 약(弱)한 데서 오는 거라. 나두 젊어서 튼튼하면 밤을 새워 가면서 자신 있는데, 약해 들어오니까 꾀가 있어. 꾀를 앞세우지 않고는 어떻게 하겠느냐 하는 거라. 그래 여러분 앞에두 그 꾀를 부린다는 말이 지금 나와요.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일반화된 "당뇨병" 식이요법의 위험성    내가 해방 후에 어떤 친구가 아주 거부(巨富)인데 당뇨를 20년 앓는데 식이요법(食餌療法)을 한다 이거라. 식이요법 뭐이냐? 박사한테 치료를 받는데 땅콩을 즙을 내어 먹는다. 어 그거 소경되라.   거 왜 그러냐? 땅콩은 비상(砒霜) 기운이 얼마 들어 있느니라, 비상 기운이 있어서 시신경(視神經)을 전부 녹여 주니 소경될 밖에 있느냐?   소경 당뇨를 앓고 있으면 어찌 되느냐? 그거 난 권하지 않는다. 아, 그래도 다 그렇게 하고 있는데요? 아, 글쎄 난 그걸 권하지 않아.     또 “순두부를 먹고 있습니다.” “어, 두부 속의 간수가 핏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 동맥을 경화시키지 않으면 그 말하는 성대신경(聲帶神經)을 마비시키니, 넌 벙어리 되면 좋을 거구나” 난 이런 말해요.   벙어리 되고 싶어 하는 사람, 벙어리 되라! 소경되고 싶어 하는 사람, 소경되라! 그러고 음식을 너무 가리지 말아라. 영양실조에서 오는 건 도대체 뭐냐? 그것도 병이다. 수명을 단축시키는 영양실조를 그거이 식이요법이라 하느냐? 나 그런 거 원치 않는다 이거고.     또 채식이 좋다? 거 화공약 많이 치고 먹으니 그 빨리 죽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거고, 또 무에 있느냐? 채식이 좋다 하고 현미(玄米)쌀을 가지고 먹는다? “어, 그거 좋다? 현미쌀은 현미 중에, 그 겉에 고운 겨가 있는데 그것 살인약이느니라! 그것 먹고 빨리 죽어야지, 그거 아픈데 괴로울 게 뭐냐? 안정사(安靜死 : 안락사)라고도 있는데 그 빨리 먹고 죽는 거 좋지. 오래 앓고 고생할 거 있니?” 내가 친구들보고 그러며, 농담하며 욕 반 농담 반말을 해요.   건 뭐이냐? 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   아는 건 다 알아도 세상에선 나를 알 필요 없어. 그래서 땅콩 먹고 죽는 당뇨, 또 순두부 먹고 간수의 해(害)를 보는 당뇨, 또 채식을 하다가 해를 보는 당뇨, 또 현미밥을 먹고 현미쌀을 가지고 먹는 당뇨, 그건 난 “전부 일찍 죽으면 좋느니라, 고생 하루 더 할 게 뭐냐” 이러니, 그 사람들이 내 말을 듣고 그 현미를 다시 갈아 가지고 고운 겨를 기름 짜보면 그 기름, 사람 못 먹어요.     거기다 양잿물 넣게 되면 중화(中和)되는 걸 눈으로 보고 난 후에 그래 대전(大田)서 그 전에 그 기름 짜 가지고 양잿물로 중화시키는 걸 여러 사람이 해보구 그게 지금 식용유(食用油)로 나와요. 그 겨의 독이 양잿물하고 함유해서? 가라앉은 후에, 위에서 건져서 그것을 식용유로 먹는데.     그러면 그 사람들이 내 말을 들어 보구 난 후에 날 믿는 사람이 상당수가 있어요. 안해 보고는 믿지 않아요?. 땅콩 속의 비상(砒霜)을 완전히 알아낸 후에 내 말을 믿을 거구.   이 간수에, 두부에 간수 기운이 있는 건 사람마다 아는 거고. 그래서 내가 음식물에 말하면 안되는 음식물이 많아요. 그거 왜 그러냐? 논에 심은 고추, 시커멓게 독이 오를 때 짜서 누구도 마셔 봐요. 코에서 피가 터지고 직사(直死)해요.     그걸 김치를 담으던지 고추장을 담으던지 조금씩 먹어서는 좋으나, 거 한꺼번에 한사발 쭉 마시면 직사하는데, 이런 걸 내가 눈으로 보고도 왜 말을 못하느냐? 그건 많은 사람에 해 될 말이니까 안하는 건데,   지금에 와서는 앞으로 그런 걸 논에 심어 가지고 점점 무서운 죽엄[죽음]을 죽어야 되느냐? 그래 나도 이제는 참는 데도 한도가 있다고 했잖아요. 한도가 있어.    
    인산의학성인병
  •   염소 · 돼지 · 닭 이용한 神藥 합성법      그러나 한 사람의 힘으로 세상을 도울 수 있다면 백 번 죽어도 아깝지 않아요. 폐암환자 살리고, 이런 걸 경험해 보고, 개라는 건 사람이 어려운 병에 잡아먹어선 안된다. 이래서 나는 그 어려운 병에 개를 잡아먹는 걸 내가 마음으로 꺼리기 때문에 개 키워 약(藥)하는 건 실험은 해도 잘 일러주진 않아요.   염소는 잡아먹을 수 있다. 돼지도 잡아먹을 수 있다. 그런데 왜 지금 부자(附子)가 없느냐? 부자는 많이 있는데 섬서성(陝西省)에서 나온 부자가 아니고 홍콩이나 대만에서 기른 부자라. 이것을 여러 사람이 돼지에 멕여 가지고 실패했어요. 조금 효(効)는 있으나 과거에 돼지가 먹고서 눈이 빠지거나 혓바닥 빼들고 죽어 버리는 그런 예가 없어요.   그렇다면 이건 완전한 부자가 아니다, 이거라. 부자독이 없어요. 그래서 그 부자의 약성 부족을 내가 완전히 알고서는 돼지를 기르라고 권하질 않아요. 많은 사람이 실패했어요. 거 신경통이나 겨우 낫지, 위암 같은 데 약이 안돼요.   그래서 닭에다가 독사 구더기와 구렁이 구더기를 멕여 가지고, 거 멕이기 전에는 인삼분말을 해서 밥에다 섞어 멕이는데, 그것은 굉장히 좋은 약이 되는 건 내가 다 실험 끝낸 거인데, 지금은 독사(毒蛇)가 원래 귀해요. 광복 후에 내가 독사를 살 적엔 지금 돈으로 1백원 정도도 안 줘도 사요, 이런데. 지금은 너무 귀해. 없는 사람의 형편으론 안된다 이거요. 그러고 또 수량이 얼마 안되고.   그래서 연평도 앞바다 소금으로 죽염(竹鹽)을 만들어 이용하는 걸 제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그걸 맨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거이 좋을 거요. 그러고 그 죽염에 대한 비밀을 얘기할라면 거 상당 시간이 필요해요.     그러니 그 책[《신약》(神藥)]에 나온 걸 약간 설명이 있으니 보고 그 다음에 이용해 보면서 자신이 자신의 건강을 경험하고 또 자신의 병을 경험하고 이래 가지고 자신이 자신을 살릴 수 있는 의사가 되고.   또 부모나 자손을 살릴 수 있는 의사가 되면 이것이 살 수 있는 인간세상이라.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신약의세계오핵단
  •   陰氣 병마 퇴치할 陽氣 합성법    그러고 또 황달(黃疸) 같은 거 오게 되면 인진쑥[茵陳篙]을 서 근씩 넣는다. 이건 있을 수 없어, 없는데. 그러고 호황련(胡黃蓮)을 한 근, 한 근 반을 넣는다.   이건 있을 수 없는데, 나는 왜 그걸 이용하느냐? 병이라는 건 어디까지나 음기(陰氣)에서 생기는 게 병이고 양기(陽氣)에서 생기는 병은 없어요.     그러면 음기에서 생기는 병은 강해 가지고 마지막에 인간이 양기가 다 끝나고 갈 적에 그것이 병마(病魔)인데 병마는 뭐이냐? 음귀(陰鬼)다, 음귀는 즉 사자(使者)다. 사자는 그 사람의 영혼을 데리고 가는 거 된다, 결론이. 그래서, 음기가 강해서 음귀가 사자가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모든 약물은 양기를 도와 가지고 양기의 합성비밀이 강하게 되면 거기서 신(神)으로 화(化)한다.     이 신이 화하면 귀는 멸(滅)한다. 그래서 나는 인간에 필요한 양기를 돕고 인간을 살려 낸 후는 신을 화하도록 만든다. 이 비밀을 이용해 가지고 나는 여러 해 동안에 많은 사람에 도움을 줬는데, 그걸 결론을 지으면 열에 세 사람이 도움을 못 받아. 죽는 건 일곱이 더 죽어.   여기에 얼마나 어려운 문제냐?   그러면 대중의 도움이 없는 내가 외면하지 않을 수 없다. 난 인간을 인간으로 대우 안했어. 지금도 푸대접한다고 상당히 비난을 들어요. 그러고 사람을 사람같이 안 본다. 사람을 사람같이 볼 수 있는 시기는 아니다 이거라.
    인산학신암론
  •     약성 뛰어난 토종의 가치 인식을   또 홍화씨도 홍콩에서 주문해다가 다리 부러지고 뭐 뼈가 부서진 걸 약을 하면 되 긴 돼요. 시간이 오라.  여섯 시간에 끝나는 걸 3,4일~5일까지 가요. 늙은이는 5일 까지 가서 깨끗하게 나아요.   이래서 그런  좋은 약종(藥種)들,  우리 나라에 하나가  아닙니다. 그러니 앞으로  내가 하는 말을 더  들을 수 있는  시간도 있겠지. 그렇 지만 오늘은 뭐 길게 이야기하긴  시간적으로 좀 어려워요, 어려우니.   만일 서로 나 도 서운하지만 좀  서운한 감이 있을 적에 헤어지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그래서 여 러분은 아쉬운 작별을 하는 게 좋을 겁니다. 나는 다 가르쳐 주고  싶어도 <본초강 목>(本草綱目)을 놓고 잘못된 것을  전부 고쳐야 되는데 그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  우리 이 정도로 나눕시다. 얘기 이걸로 끝내고  그러고 앞으로 하나하나 이 녹음을 통해서  확대시켜 가지고 서로  알도록 합시다.  다음에 또 녹음하는 건 다음의  일 이고. 그래 오늘은 이만 이걸로  끝내려 하니 그리 아시오.                            
    신약의세계홍화씨
  •   제2부. 외 성 편   1. 백설풍(白屑風) 치료의 4가지 비방(秘方) 바람이 폐장(肺臟)에 들어가면 백설풍이 되니 두가지가 있다. 한가지는 양성(陽性) 백설풍이니, 사시사철 가루가 쏟아지는 것이요, 또 한가지는 음성(陰性) 백설풍이니, 여름엔 없어지고 겨울에만 쏟아진다. 백설풍 시초엔 흰가루가 콩알만한 자리에서 시작하고 몇 해 지나면 돈닢(백원짜리 정도)같이 되며, 밤이면 자리에 흰눈같은 가루가 떨어진다. 음성 백설풍은 머리카락 속에서 비듬같이 쏟아지다가 온몸에 퍼져서 여름이면 덜하고 겨울이면 더한다. 치료법 첫째, 사해유(四亥油) 해년(亥年... 을해(乙亥) 정해(丁亥) 기해(己亥) 신해(莘亥) 계해(癸亥) 등 해(亥)가 든해) 해월(亥月... 음력10월) 해일(亥日... 을해 정해 기해 신해 계해 등 해가 든 날) 亥時(亥時... 오후 9시반부터 11시반까지)에 잡은 돼지기름을 사해유(四亥油_라 하니, 양성 음성 백설풍에 여러번 바르면 낫는다. 치료법 둘째, 白, 紫檀香 백단향(白檀香) 2냥, 자단향(紫檀香) 1냥을 한데 두고 오래 달여서 온몸에 바른 후 유황 법제(硫黃法製)와 죽염(竹鹽)을 반반씩 섞은 가루를 온몸에 바른다. 머리는 약물로 감은 후 가루를 살살 뿌린다. 치료법 셋째, 사해약(四亥藥) 해년(亥年) 정월에 난 돼지새끼를, 옻나무껍질 말린 것(乾漆皮) 5근, 인삼 5근, 금은화(金銀花) 5근을 한데 두고 가루를 만들어 보리밥에 섞어서 시월까지 먹이라. 사료가 모자라면 더 만들어 먹이라. 음력 시월이 해월(亥月)이니 중순 해일(亥日)에 밤10시 반경 돼지를 잡아서 간을 생으로 먹고, 창자와 고기는 끓여서 먹고, 뼈는 오래 고아 두고 먹은 후 또 그것을 가루 내어 먹으라. 치료법 넷째, 뜸 뜸은 약을 복용치 않아도 신효(神效)하니, 백설풍 생긴 자리에 콩알 같은 뜸장을 한곳에 7장을 뜬다. 백설풍 생긴 자리가 백원짜리만하면 그 둘레를 돌아가며 한곳에 7장씩 뜨라. 그런 뒤 고약을 붙여서 구창(灸瘡... 뜸뜬 자리가 헐어서 생긴 부스럼)이 나게 하여 고름을 뽑아야 한다. 온몸에 퍼졌을 때도 위와 같이 하라. 음성 백설풍은 몸에는 뜸으로 치료할 수 있으나 머리는 곤란하니 백단향(白檀香) 2냥, 자단향 1냥을 한데 두고 오래 달여서 그 물로 머리카락 밑을 씻으라. 백전풍(白癜風)과 자전풍(慈癜風)도 둘레를 돌아가며 한곳에 7장씩 뜨고, 뜸자리에 고약을 붙여서 구창을 내어 고름을 뽑아야 한다.
    인산학구세신방
  • 이미지 == 2008년 핵약(核藥) 약닭 완성 ==
    == 약닭 완성 ==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닭: 인삼 2근, 마른 옻껍질 3근을 각각 분말, 보리밥에 섞어서 약 1년 간에 걸쳐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입추가 지난 뒤 독사 100 마리와 길이 1.8m 이상 되는 구렁이 3마리에 칠점사 20마리에 구더기를 내어 다 먹이도록 한다.   이렇게 닭을 사육하다 보면 간혹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별 관계 없다. 중 닭을 쓴다.==1마리 분==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신약의세계오핵단
  • 오리의 해독물질 생성의 비밀
        오리의 해독물질 생성의 비밀 오리에 유황을 먹일 때는 처음에 극소량씩 먹여서 해독물질이 생산될 때를 기다려서 점차적으로 유황투여량을 늘여야 한다.   오리 몸이 유황독에 적응할 시일을 충분히 줘가면서 유황을 먹이면 오리 몸은 항독체질로 서서히 바뀌어 간다. 유황의 독성은 오리가 완전 해독하고 유황이 지니고 있는 원래의 약성을 받게 된 오리는 잡을 떄 얼른 죽지도 않고 힘이 세다.   정력이 왕성해져서 교미하는 횟수도 훨씬 많아진다. 정력적인 유황오리는 새벽 일찍 일어나 활동한다.   체력이 왕성한 오리무리는 새벽3시부터 먹이를 찾아 나선다. 무서운 힘으로 흙으로 흙을 파헤쳐 달팽이나 벌레, 풀뿌리를 캐먹고 풀을 뜯어 먹는다. 오리 몸에 좋은 게 무엇인지는 오리가 제일 많이 안다. 오리를 야산에 풀어놓고 기를 때는 날이 저물도록 사료를 주면 안된다.   배부른 오리는 활동을 하지 않는다. 저녁에 한번 유황 섞은 사료를 준다. 오리는 난폭하게 다루면 잘 놀란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자주 놀란 오리는 약효도 떨어진다.   산삼을 캘 때도 산삼이 놀라지 않도록 조심조심 캐어 뿌리 하나 다치지 않게 캔다. 놀란 산삼은 경삼이라고 해서 약효가 적다. 식물도 이런데 오리처럼 무서움을 많이 타는 짐승을 거칠게 다루면 약효가 반감된다. 옛날부터 약재는 귀하게 다루고 경건한 마음으로 취급했다. 이것은 동양의학의 전통이다.   오리는 어떻게 해독물질을 만들어 내는가? 모든 동물이 호흡을 통해 산소를 얻지만 오리는 물 속에 장시간 잠수를 하여 먹이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그 폐의 족직이 좀 특수하다. 질식사 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이 닭의 5배다.   폐만 특수한 것이 아니라 오리피의 적혈구는 다른 동물보다 철의 전자배열이 특수하여 자성(磁性)을 띄고 있다. 오리 생피를 중풍환자가 먹는 것도 오리 적혈구가 자성(磁性)을 띄어 사람의 피를 깨끗하게 하기 때문이다.   오리 적혈구 속의 철 원자의 전자배열이 정렬되어 있어서 자성(磁性)을 가지고 있고, 폐포(肺包)의 면적이 넓어서 공간의 보이지 않는 힘[ 전자기장 속의 생기(生氣) 등 ]을 흡수하는 데 다른 동물보다 훨씬 유리하다.   도가(道家) 수련자들이 말하는 공간의 진기(眞氣)를 흡수하여 해독물질을 생산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가설을 세워 검증해 볼만하다. 또 오리의 부리속에 있는 철분은 그 철 원자 하나 하나가 조그만 자석이라 할만큼 강한 자기(磁氣)를 가지고 있다.   수천 Km를 이동할 때 쓰이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는 것이 오리 부리에 있는 철분이다. 오리가 부리로 땅을 파헤쳐서 흙이나 돌, 광물질을 섭취하는 것을 관찰해 보면 오리 부리에는 인간이 가지고 있지 않은 초감각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것 같다.   한약재인 자석이나 양기석을 일부러 묻어 놓고 실험해 보면 금방 찾아내어 먹는 데 귀신같이 찾는다. 눈으로 보는 것도 아니고 냄새를 맡는 것도 아니다. 부리 속에 있는 초감각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에 풀어 놓고 기르면 오리는 언제나 좋은 자리에 무리를 지어서 쉰다. 풍수가들이 보면 명당(明堂)자리라 할만한 곳에 자리를 잡는다. 부리로 땅의 기운을 감지하고 그런 좋은 지기(地氣)를 받아서 천연법제된 좋은 광석물을  찾아내어 먹는 듯하다.   오리는 폐로 공간의 진기를 흡수하고 부리로 해독물질 원료를 찾아 흡수하여 해독물질을 만드는 것 같다. 다른 동물의 치사량의 15갑절의 유황을 먹여도 오리가 죽지 않는 까닭은 오리의 폐, 적혈구, 부리 속에 그 비밀이 감춰져 있는 것 같다.   동양의학 속의 오행론을 빌어서 표현하면, ' 오리는 폐로 공간의 정. 기. 신 (精. 氣. 神)을 흡기(吸氣)하고 부리로 감. 산. 고. 신. 함(甘. 酸. 苦. 辛. 鹹)의 오미(五味)를 찾아내어 해독물질을 만들고 있다'라고 할 수 있겠다. 혈밥조절에서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적혈구다.   적혈구 속의 철원자가 산소와 결합하면 자력(磁力)이 변하고 자장(磁場)에 변화가 생긴다. 이 적혈구가 만드는 자장의 변화가 혈관신경에 영향을 주어 혈관이 수축 또는 확장시킴으로써 혈압을 조절한다. 오리의 뼈, 뇌수 간, 적혈구가 가지는 자성(磁性)이  해독물질 생성에 중심적 역할을 하는 것 같다. ※ 더많은 "사진" 자료는 ==신약의 세계=="유황오리" 로.  들어 오시면     더 많은 자료 가 있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오리의 해독물질 생성의 비밀
      오리의 해독물질 생성의 비밀   오리에 유황을 먹일 때는 처음에 극소량씩 먹여서 해독물질이 생산될 때를 기다려서 점차적으로 유황투여량을 늘여야 한다.   오리 몸이 유황독에 적응할 시일을 충분히 줘가면서 유황을 먹이면 오리 몸은 항독체질로 서서히 바뀌어 간다. 유황의 독성은 오리가 완전 해독하고 유황이 지니고 있는 원래의 약성을 받게 된 오리는 잡을 떄 얼른 죽지도 않고 힘이 세다.   정력이 왕성해져서 교미하는 횟수도 훨씬 많아진다. 정력적인 유황오리는 새벽 일찍 일어나 활동한다.   체력이 왕성한 오리무리는 새벽3시부터 먹이를 찾아 나선다. 무서운 힘으로 흙으로 흙을 파헤쳐 달팽이나 벌레, 풀뿌리를 캐먹고 풀을 뜯어 먹는다. 오리 몸에 좋은 게 무엇인지는 오리가 제일 많이 안다. 오리를 야산에 풀어놓고 기를 때는 날이 저물도록 사료를 주면 안된다.   배부른 오리는 활동을 하지 않는다. 저녁에 한번 유황 섞은 사료를 준다. 오리는 난폭하게 다루면 잘 놀란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자주 놀란 오리는 약효도 떨어진다.   산삼을 캘 때도 산삼이 놀라지 않도록 조심조심 캐어 뿌리 하나 다치지 않게 캔다. 놀란 산삼은 경삼이라고 해서 약효가 적다. 식물도 이런데 오리처럼 무서움을 많이 타는 짐승을 거칠게 다루면 약효가 반감된다. 옛날부터 약재는 귀하게 다루고 경건한 마음으로 취급했다. 이것은 동양의학의 전통이다.   오리는 어떻게 해독물질을 만들어 내는가? 모든 동물이 호흡을 통해 산소를 얻지만 오리는 물 속에 장시간 잠수를 하여 먹이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그 폐의 족직이 좀 특수하다. 질식사 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이 닭의 5배다.   폐만 특수한 것이 아니라 오리피의 적혈구는 다른 동물보다 철의 전자배열이 특수하여 자성(磁性)을 띄고 있다. 오리 생피를 중풍환자가 먹는 것도 오리 적혈구가 자성(磁性)을 띄어 사람의 피를 깨끗하게 하기 때문이다.   오리 적혈구 속의 철 원자의 전자배열이 정렬되어 있어서 자성(磁性)을 가지고 있고, 폐포(肺包)의 면적이 넓어서 공간의 보이지 않는 힘[ 전자기장 속의 생기(生氣) 등 ]을 흡수하는 데 다른 동물보다 훨씬 유리하다.   도가(道家) 수련자들이 말하는 공간의 진기(眞氣)를 흡수하여 해독물질을 생산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가설을 세워 검증해 볼만하다. 또 오리의 부리속에 있는 철분은 그 철 원자 하나 하나가 조그만 자석이라 할만큼 강한 자기(磁氣)를 가지고 있다.   수천 Km를 이동할 때 쓰이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는 것이 오리 부리에 있는 철분이다. 오리가 부리로 땅을 파헤쳐서 흙이나 돌, 광물질을 섭취하는 것을 관찰해 보면 오리 부리에는 인간이 가지고 있지 않은 초감각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것 같다.   한약재인 자석이나 양기석을 일부러 묻어 놓고 실험해 보면 금방 찾아내어 먹는 데 귀신같이 찾는다. 눈으로 보는 것도 아니고 냄새를 맡는 것도 아니다. 부리 속에 있는 초감각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에 풀어 놓고 기르면 오리는 언제나 좋은 자리에 무리를 지어서 쉰다. 풍수가들이 보면 명당(明堂)자리라 할만한 곳에 자리를 잡는다. 부리로 땅의 기운을 감지하고 그런 좋은 지기(地氣)를 받아서 천연법제된 좋은 광석물을  찾아내어 먹는 듯하다.   오리는 폐로 공간의 진기를 흡수하고 부리로 해독물질 원료를 찾아 흡수하여 해독물질을 만드는 것 같다. 다른 동물의 치사량의 15갑절의 유황을 먹여도 오리가 죽지 않는 까닭은 오리의 폐, 적혈구, 부리 속에 그 비밀이 감춰져 있는 것 같다.   동양의학 속의 오행론을 빌어서 표현하면, ' 오리는 폐로 공간의 정. 기. 신 (精. 氣. 神)을 흡기(吸氣)하고 부리로 감. 산. 고. 신. 함(甘. 酸. 苦. 辛. 鹹)의 오미(五味)를 찾아내어 해독물질을 만들고 있다'라고 할 수 있겠다. 혈밥조절에서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적혈구다.   적혈구 속의 철원자가 산소와 결합하면 자력(磁力)이 변하고 자장(磁場)에 변화가 생긴다.     이 적혈구가 만드는 자장의 변화가 혈관신경에 영향을 주어 혈관이 수축 또는 확장시킴으로써 혈압을 조절한다. 오리의 뼈, 뇌수 간, 적혈구가 가지는 자성(磁性)이  해독물질 생성에 중심적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미디어 이미지 2008년 사리장 완성 .
    2008년 사리장(유황오리 죽염 藥 간장) 작업.   사리장에 관한 기자와 인터뷰 내용입니다. 경청하시려면 플레이버튼(▶)을 누르세요.   ※ 사리장은 최고의 죽염과,최고의 유황오리,최고의 밭 마늘 ,유근피등...      최고의 "자력(磁力) 합성" 으로 만들어 지는 합성 신약 이다.
    신약의세계사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