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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천도 高熱에서 이뤄지는 神藥의 비밀     그래서 내가 약(藥)으론, 거기에 약이 있는데 우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가치가 어디 있느냐? 연평도 천일염(天日鹽)인데, 연평도 바다의 물로 만든 천일염.   이걸 가지고 우리나라 왕대(王竹)에다 구워 나가는데,   마지막에 5천도 이상 고열(高熱)로 처리하면 그 5천도의 고열에서 따라오는 우주의 모든 색소(色素)가 그놈이 다 색소가 들어오는데, 들어오게 되면 그 고열에서 이루어지는 게 뭐이냐? 그 분자라는 건 고열에서 다 녹아서 파괴돼요.     그런데 불속에서 생기는 분자가 있다? 그게 뭐이냐? 암치료 약이다 이거야. 또 포자가 있다. 그게 뭐이냐? 인간 생명을 다시 존속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래서 그 5천도 고열 속에서 생기는 분자와 포자는 상상을 못할 수 있는 비밀이라. 그러면 이 색소하고 분자하고 포자하고, 이 세상에서 하늘엔 색소, 또 중간에 분자, 생체를 하나 만들어 놓으면 포자.   이 세 가지 중에 어느 거고 고열에서 이루어지게 되면 암을 치료하는 거라.     그래서 암약(癌藥)은 거기서 나와야지 나올 데가 없다.   그러면 오핵단(五核丹)은 어디서 나오느냐? 호흡에서 이루어진다. 우주의 색소를 흡수해 가지고 간(肝)에 들어가 이루어지는 건데. 그러면 그것보다 간단한 게 뭐이냐?   우주의 색소를 완전분해시켜 가지고 다시 변화시키는 분자 · 포자 세계가 온다.   그래서 나는 그거로라도 임시 급한 환란(患亂)을 구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하나 그것도 내 힘으로 힘들어요. 그래서 약쑥으로 뜨라.   그저 주먹구구가 제일이니까. 무식한 상(常)사람이 돈을 벌지, 갓을 쓰고 댕기는 학자는 돈을 못 벌어요.   그래서 나는 덮어놓고 사람 살릴 수 있는 법은 그 육두문자(肉頭文字)로, 불로 막 지져라! 그 약쑥으로 뜨는 거야. 이건 육두문자야. 불로 막 지져 붙이는 거이 오늘 현실엔 좋은 묘법이라고 해도 돼요.  
    신약의세계자죽염
  • 2천 년대 괴질(怪疾,) 대비책 마련 시급하다.     그래서 우선 보긴 봐도 이해 안 가는 것도 있고 가는 것도 있는 말이래도, 《신약》이라고 지금 나왔지요, 나왔는데. 그러면 그 《신약》속에 모든 병명을 다 쓰느냐? 왜 안 쓰느냐? 오기 전 병을 이야기해 놓았다면 그거이 참으로 남 볼 적에 이거 대중에 겁을 주느냐, 공갈치는 거냐 하면 대답하기 곤란해. 그래서 내가 죽기 전에 그런 병들이 쭉 나오는 걸 알고 세상 사람이 다 아는 걸 경험담을 후세에 전하는 거이 꼭 필요하긴 해도.     가장 어려운 비밀, 좋은 약, 내 사후(死後)엔 기록이 된다. 그것이 앞으로 2천년 넘은 후에래야 되니까 2천 년 전에 기맥힌 병들이 나와 가지고 이 땅에  많은 죽음이 이르는데, 그걸 지금 어떤 방법이 있느냐 하면 내겐 없어. 그래서 책에다가 ‘뜨라’, 이건 큰돈이 안 들고 있는 약이니까 약쑥을 잘 해서 살 수 있느니라. 그렇지만 날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내 말을 다 듣느냐 하면 그건 아니야. 혹여 살 수도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그 포자(包子)의 정체를 알면서도, 모든 학설 속에 없는 걸 알면서도 말하지 않는다, 지금 말하는 건 그렇다는 것뿐이지, 그 정체를 세밀한 분석을 안해 줘요. 그건 말할 수도 없고.   아무도 듣고 모르는 소리, 귀신이 코가 없느니라 해도 아무도 모르는 소리, 그러기 때문에 죽기 전에 말하지 못하는 말이 상당히 많아요.     그러고 죽기 전에 가르치면 안될 말이 또 많고. 그래서 이 병명이, 너무도 어려운 병명이 많이 나와요. 가다 오다 피를 통하고 쓰러지면 죽어 버리는데, 그런 병명을 뭐라 하느냐?   그걸 상할 ‘상’(傷)자 피 ‘혈’(血)자, 그건 상혈증(傷血症)이야. 또 피가 말라붙는 건 경혈증(硬血症)이고.   또 뼈가 만나 근골육이 하얗게 말라 죽는 거, 그건 무어라 해야 되느냐? 그거이 죽을 ‘폐’(斃)자 몸 ‘신’(身)자, 폐신(斃身)이라고 했다가 또 상체(傷體), 상할 ‘상’(傷)자 몸 ‘체’(體)자 상체라고까지 또 해보고, 아직도 나도 옥신각신해요.   죽는 건 알면서도 그 병 이름까지도 판단 못하고 있어요 지금.   그러고 그 모공에서 피 나오는 건 모공출혈(毛孔出血)이라고만 했고. 또 전신의 피가 다 굳어 가지고, 심장에 고동하지 못하고 고대로 죽어 가는 걸 그걸 경혈(硬血)이라고 했고.   그래서 앞으로 그 피를 토하고 죽는 일이 오는 걸 알며 이런 세상을 보구 있을 수 있느냐 하는 건 나 혼자 생각이고.   당장 먹고 살기 힘들어서 정신 못 차리는데 그런 얘기가 귀에 들어올 리가 없고, 눈에 보아도 살릴 법이 없으니 못 살리는 거고.  
    인산학신암론
  • 천일염의 비밀(KBS 1 TV 과학카페)
    부부염전_한소끔 바로가기...클릭하세요   ▼. 방송에 의하면 小金이라 씌였으며 잉카시대부터 생명을 유지    하고 생계를 유지해온 화폐와 같았다고 서두에 말합니다.      ▼. 국내산 천일염은 미네랄이 풍부하여 세계적으로 비교가 되지      않을 우수한  품질의 천일염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신의도 염전의 배경을 보이면서 자막에 이렇게 씌여있어요.     "바다와 하늘이 만든 과학 천일염"   ▼.일본의 전통 간장공장으로 "명인"의 칭호까지 받았다합니다.    "이와사 키오키"씨는 간장의 전통맛을 찾기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결국 간장의 맛은 소금에 있었다고 합니다.     "7대째 간장 장인"인 이와사 키오키씨는 한국산 천일염    으로 전통 간장의 맛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일본 전통 간장 공장에 차곡차곡 쌓여있는 국내산 천일염.   ▼.전통 음식 연구가 "이하연"님께서도 처음 시작할때 소금을     잘못 사용하여 음식이 물러져서 버린경우가 있어서 지금은     소금에 대해 민감해져서 구입할땐 직접 염전까지 찾아     간다고 합니다.     ▼.동일한 배추와 재료들을 소금을 다르게 사용하여 절여     담근 후 1주일간 숙성을 시켜 김치의 특성을 검사...    ▼.정제염으로 담근 김치보다 천일염으로 담은 김치의     탄력성이 월등하게 좋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김치의 유산균 수가 급격하게 차이가 남.     (정제염 김치 : 1g당/4억마리),(천일염 김치 : 1g당/8억마리)      ▼.세계최초로 만들어진 프랑스 게랑드 염전입니다.      아래 사진은 소금이 결정되기전 물 위에 떠있는 꽃소금.    ▼.꽃소금을 채염하여 최고의 소금으로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각국의 천일염에 함유된 미네랄 성분 검사...     (국내산 천일염이 월등하게 높습니다.)    ▼.고혈압의 주범으로 꼽히는 소금 국내산 천일염에 함유된      미네랄의 성분은 혈압에 어떤 작용을 할까요.     (그래프에서 나타내듯이 국내산 천일염은 혈압을      떨어뜨렸습니다.)            ▼.실험용 쥐에게 정제염과 천일염을 5주동안 지속적으로      먹인 후 혈압상태를 측정 결과 아래처럼 놀라운결과가 ...   ▼.천일염을 먹인 쥐의 혈압상태는 정제염을 먹인 쥐의      혈압보다 현저하게 낮은 결과를 나태냈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肝癌약-민물고둥의 靑色비밀    거기에다가 또 우리 민물고둥이라고, 다슬기라고 있어요. 그거이 심산(深山)에서 나오는 건 상당히 비밀이 있어요. 그 새파란 것은 달이게 되면 파란 물이 나오는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에서 흡수한 간(肝)을 이루는 세포 조직이 그 청색(靑色)인데 그 새파란 물이 인간의 간을 이루는 원료라.   그래서 간암(肝癌)에는 그거 없이는 간암을 고칠 수가 현실에 없고, 웅담하고 같은데 그것을 멀리할 수도 없고, 또 오리의 비밀을 멀리할 수도 없고.   그래서 나는 많은 비밀을 이용해서 살렸으나 시간이 용서치 않아서 못 살리는 사람이 많으니, 나는 그것을 완전무결한 비법을 세상에 이용 못 하고 있는 게  뭐이냐? 무능하다 이거라.     내가 무능하다고 해서 유능한 사람들 찾아댕기며 사정할 수 없는 것이 뭐이냐? 그분들이 거기에 대한 이해를 하게 할 수 있겠느냐 해서, “어디까지나 비밀은 비밀이다. 나 죽을 때까지 혼자 아는 거지 호소할 곳이 있느냐?”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비밀을 인간이 왜 이용해야 되는 걸 말을 안해 줘야 되느냐?” 그건 나도 머리가 복잡한 생각이라.     그래서 그런 음식물들에 대한 피해를 어느 한도 내에선 주의하라. 그것이 일부에 욕은 되나 그 욕은  먹을 수 있어도 죽은 사람 살릴 수는 없으니 나는 그런 욕먹을 소릴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오늘에 많은 생명에 위협을 주고 있는 공해를 공해독을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느냐? 어떻게 하면 해독 되느냐?     여기에는 《신약》(神藥)에 있는 것도 있겠지만  《신약》에 없는 건 지금 말하는 말 속에 오리가 얼마나 들어가야 사람 하나 구할 수 있다. 또 마늘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민물고둥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그러면 거기에 협조하는 건, 간암이라면 내가 원시호(元柴胡)를 서 근에서 너 근 다섯 근씩 넣는다, 한번 먹는데. 그건 아무도 먹고 죽어요. 그런데 그 뒷받침이 뭐이냐? 오리하고 마늘하고 민물고둥의 힘이 있다 이거요.
    신약의세계다슬기
  •   丹田에 쑥뜸 뜨면 신비세계 열린다.    인간에 우주의 영(靈)이 한국에 통하고 모아 있고, 한국의 영(靈)은 한국 사람의 전신에서 머리속으로 다 통해 가지고 왕래하는 것은 단전(丹田)이라.   그래서 나는 신령 ‘령’(靈)자 샘 ‘천’(泉)자 영천혈(靈泉穴)이다. 그건 왜 그러냐? 우주의 영하고 직통되고 왕래하게 돼 있으니 영천이다.   그러면 거기에 개발이 뭐이냐? 신령 ‘령’자 영초(靈草)가 약쑥인데 그 약쑥의 비밀을 이용해 가지고 영천을 개발하는 데서는 인간이 영물(靈物)이 되고, 그 영물이 되는 덴 전번에도 말한 것과 같이 약쑥이라는 건 불이다. 불의 힘이 다른 불을 놓게 되면 화독(火毒)에 죽어 가는데 약쑥의 불은 화독이 없어요.     그러고 그 마음이 얼마나 강해지느냐? 정신이 얼마나 강해지느냐? 자주성(自主性)을 버릴 수가 없어요. 그게 독립정신(獨立精神)이라.   오늘까지 사대정신(事大精神)을 멀리할 수 있는 비법이 뭐이냐? 첫째 심장은 가장 강철 같아야 되고, 정신도 강철같이 돼 가지고 백절불굴(百折不屈)하는 인간이 될 수 있는 법[靈泉灸法]을 우선 세상에 전하고, 그 법에 정통한 사람들이 나오면 하나하나 그런 사람을 따르게 돼 있어요.   그래서 나는 그런 사람이 많이 나기를 원하고, 노력하고 있는 건데, 여기에 지금 핏속에 조직이, 그 세포가 암으로 앞으로 발견되는 시간까지 얼마나 이뤄졌느냐? 1백%에서, 10%~20% 이뤄지는데, 이젠 해방 후 40년이면 그 모든 화공약독의 피해가 얼마나 크냐? 수질오염도 무섭고 폐수에서 오는 것, 또 모든 공해에 오염이 커 가지고 우리 공기 중에도 호흡을 하면 당장 약한 사람들은 해(害)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음식물이 뭐이냐? 살인약(殺人藥)이다, 이거야.
    인산의학쑥뜸
  •   우주비밀 간직한 지구의 腦-한반도   그런데 이 땅은 어떤 곳이냐? 한반도는 지구에 있는, 핵심분자에 들어가게 되면 지구의 머리가 한국이고, 지구 머리속의 뇌(腦)가 한국이다. 그러면 머리는, 뇌가 없는 머리는 머리가 아니라. 그건 해골에 불과하지.   지구에 한국이 없으면 지구의 신비는 있을 수가 없어. 왜 그러냐? 그건 내가 감로수(甘露水)의 얘기를 전번에 했으니까, 그건 녹음으로라도 복사하면 다 들을 수 있는 거고.     내가 어떻게 우주의 비밀이, 억천만의 비밀을 또 되풀이하고 되풀이하고 그건 난 할 수도 없거니와, 한 번만 얘기하면 그건 끝나요. 내겐.   지금 앞으로 계속할 것은 뭐이냐? 우주의 비밀과 한반도의 비밀이다, 지구의 비밀은 한반도에서 새어 나가지, 한반도에서 새어 나가지 않으면 지구의 비밀은 이뤄지지 않게 돼 있어요. 그건 뭐이냐? 한반도는 지구의 머리다. 또 한국은 머리속에, 한국 사람은 뇌다.     그러면 한국 사람은 신인(神人)이 분명하다. 그래서 이것은, 신국(神國)이라고 하는 건 영력(靈力)이라. 지구의 영(靈)은 한국에 다 모아져 있고 한국의 영력에서 이뤄지는 인물은 뭐이냐? 건 전부 신인이다.     지금 욕심에 가리워 가지고 자기를 잊어버리고 살아 그러지, 자기를 망치는 건 욕심이지. 자기가 아초[애초]에 등신으로 난 것도 아니고 아초에 부족한 건 아니라, 그러나 그 욕심에 매워[매여]가지고 욕심이 일생을 가리우고 있다면 뭐이 되느냐? 그건 번뇌(煩惱)도 오고, 망상(妄想)에서 번뇌가 안 올 수 없어요. 그래서 욕심에는 망상이 생기지 않을 수 없고 망상에는 번뇌가 물러갈 수 없어요.     그래서 이렇게 좋은, 우주의 최고의 비밀을 간직한 한국에서 신약(神藥)이 나오는 것이 대단한 것도 아니야.   그건 나와야 되게 돼 있고 오늘은 원래 복잡한 시기가 오는 건 내가 40년 전에 완전히 알고 있어도 그 대책이 오늘까지 없어요. 그래서 오늘부터래도 우선 신약(神藥)으로 세상을 하나하나 열어 주고 싶은데, 그건 뭐이냐?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음성>소경*벙어리*꼽추*소아마비 등의 만능 요법. 그런데 그것이 염증(炎症)으로 맥히면 안구는 자연히 부정물이 차 가지고 전연 버리게 된다. 그래서 관원(關元)에 뜸을 뜨게 되면, 관원에 5분 이상짜리지. 완전히 그 염증은 가시고 안구에 있는 부정물이 해소되고 깨끗이 보게 된다. 그럼 그런 소경을 여럿을 고쳐 보고 난 후에 된다는 거요.   그런데 O형 속에는, O형은 화장부(火臟腑)라. 불을 놓게 되면 못 참을 수가 있어요. 심장에 화독이 가면 죽을라고 하니 그런 사람은 스루스루 그 화독이 범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치료하면 돼요.     그래서 내가 소경 · 벙어리 · 앉은뱅이 · 꼽추, 또 지금 소아마비, 이건 만능의 요법을 가지고 있으며 왜 내가 늙어 죽는 날까지 말을 안해야 되느냐? 이건 무조건 유구무언(有口無言) 세상이라.   그래서 말을 하는 것보단 말없이 조용히 살다 가는 게 가장 신상에 편해.   그러면 세상에 욕할 사람도 없고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 줄 알면 세상에 아무 욕도 할 사람이 없고 세상에 좋은 일 싫은 일 할 수 없는데, 기위(旣爲) 내가 세상을 위해서 왔다 가면 죽기 전에 잠깐이라도 욕먹고 살다 가야 된다.   그 욕먹을 수 있는 일이 많이 있어요. 앞으로 계속해 있을 겁니다, 이런데. 그렇지만 지구의 모든 생물은 살려야 된다, 이거야.   사람만 살아야 되느냐? 지구의 생물이 다 살아야 돼.   그래서 그런 묘안(妙案)을 세상에 전해야 되고 그런 묘법은 전해야 되고 병든 사람의 병고(病苦)도 구해 줘야 하고. 그러면 그런 어려운 문제는 죽은 후에 기록이 나오지 살아선 그 기록이 안 나오지. 안 나오는데.     그렇다면 내가 살아서 당장 해보는 어려운 여건은 비밀을 털어놓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가장 핵심 비밀은 아주 우리 토산오이, 그거 아니면 핵으로 죽을 때 그거 하고 마른 명태 두 가지를 이용하지 않으면 가장 어려운 시기가 오는 거.  
    증득의장영구법
  •    生氣의 비밀 이용해 병든 인류 구제   내가 아는 것이 과연 거짓이냐? 그렇다면 이 세상에 가장 어려운 문제가 있을 거다. 하늘님은 무심하지 않다.   그 증거를 나는 죽을 때 세상에 전할 거다 그거지. 하늘님 이 무심치 않은 이유는 뭐이냐?  어려운 고비에는 가장 무서운  재주를 세상에 보내 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면 그걸 미리 보내 가지고 어려운 고비에 어떤 방법으로 대응하느냐 이 거야.   그래서 내가 모든  신(神)과 모든 영(靈),신령(神靈). 그  근 본을 자세히 알기 위해서 어떤 친구들이 처음으로 이  땅의 물리학의 박사들이 된다. 그래서 나하고 만나 가지고  이야기하다가 내가 말하는 것이 좀 지나치다는 말이 있 으면 이해가 안되니까 그럼 실지로 보여주마 하는 거이 뭐이냐? 이 땅엔  신수인 감로수(甘露水)가 있고 그  감로의 정(精)으로 화하는 분자가 천공(天空)에서 많은 생물을 화한다.   그러면  첫째 습생(濕生) 둘째 화생(化生)  셋째  난생(卵生) 넷째태생(胎生)인데.  이  속에서 감로정으로 화한 분자세계를   나는 보았다. 그러면 그 세계를 어떻게  이 세상에다 가르칠 수  있느냐? 그건  극도의 비밀이라. 그건  일러 주면 미쳤다는 소린 다 하기 쉬운데 받아들일 사람은  없었더라 이거야.   그러면 지구 에 혼자  남아  있는 내가 정신병자 노릇하지 않으면 안 되니 어려서부터 일을 해야 편한 거. 그래 한 세상을 일을  하고 늙어 죽어야 되는데, 그렇지만 내가, 무심치 않 은 하늘이 배려했는데 그래 말없이 살다 가야 되느냐? 숲  속에서 혼자 죽어야 되느 냐? 그건 안 된다 그거야.    무지(無知)는 어디 있느냐? 무신론자(無神論者)의  무지 라. 왜 무신론자는 무지하다고 봐야 되느냐? 자기가 숨쉬는  건  보이지 않아. 보이 지 않는 그 힘이 없으면  자기는 죽어.   그럼 보이지 않는 색소  중에 뭐이 있느냐? 산소(酸素)라는 건 볼 수 없고 산소  중에 억천만 분자가 있고 분자 중에는  전분 (澱粉)이 얼마든지 있는데, 그  무진장으로 흘러 댕기는 전분  속에서  살아 있는 인간이 그걸  부인한다? 그러면 얼마나 미련하냐?  또 분자가 도대체 뭐이냐? 내  몸 속에는 모든 신(神)이 있다.   신은 뭐이냐? 기운(氣運)을  따라서 통하기만 하는게 아니라,  존재한다. 그렇다면 신은 기운을 따라 존재하게 되어 있는데 모든 분자가 기운이 없으면 다 삭아버려. 그래서 이 우주공간의 기(氣)라는 건 가장 무서운 거라.     그 중에 죽을 '사'(死)자 사기(死氣)가 있고 날 '생'(生)자 생기(生氣)가 있는데 내 가 필요로  하는 건 앞으로 그  생기의 비밀을 이용해 가지고 죄 없는 인간이 죽어 가는 날이 오니[그들을 구제하는 것이다].   그건 이야기하질 못하는 이야기 중의 하난 데, 그건 뭐이냐? 해방된 것이 을유년(乙酉年)이다. 을유년인데,  우리 단군할아버지 는 병인생(丙寅生)이다.   왜 병인생이냐?  이  육십사괘(六十四卦)의 팔괘(八卦)중에 간괘(艮卦)가 있는데 간괘를  응해 가지고 거기에 육효(六爻)에 가서 병인(丙寅)이 나온다. 그러면 단군은  백두산에서 정기를 받아가지고   천상(天上)에서 내려오신 신인(神人)인데, 그가 왜 병인생이냐? 병인생  사시(巳時)냐? 그 증거는 나는 어려서 머리  속에서 그  양반 내려오는 걸 보고 그 양반 커가는걸 보고 생애를 다 보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이오.   그래서 이  땅엔 아초[애초]에 우리 할아버지가  신인(神人) 이고 산은 삼신산(三神山)이 있고  인간은 신선,신인들이 있고  이래서 풀은  신초(神草) 가 있고 물은 신수(神水)가 있고  불은 신화(神火)가 있는데, 불의 신화는 설명중에 시간 문제가 너무 많아요.  그러니 앞으로 다음으로 미루고......
    인산학대도론
  •   7. 남녀 견비통(肩臂痛)에 할담탕(割痰湯)   산치자 볶은 것(山梔子炒), 진피(陳皮), 해동피(海桐皮), 합환피(合歡皮), 화피(樺皮), 지각(枳殼), 길경(桔梗) 각각 8푼, 적작약(赤芍藥), 창출(蒼朮), 향부자(香附子) 각각 7푼, 백복령(白茯苓) 6푼 천궁(川弓), 강황(薑黃) 각각 5푼, 원감초(元甘草) 2푼을 달여서 복용한다.
    인산학구세신방
  •   3. 신경쇠약으로 기혈(氣血)이 허약하여 불면증 걸린 데 가미귀비탕(加味歸脾湯)   당귀(當歸), 용안육(龍眼肉), 원지(遠志), 인삼, 황기(黃芪), 백출(白朮), 백복령(白茯笭) 각각 1돈, 당목향(唐木香) 5푼, 원감초(元甘草) 3푼 산조인 검게 볶아 가루 낸것(酸棗仁炒黑末) 3돈에 자초(紫草) 7돈을 가미하여 잠 잘 올때까지 복용하라. 이약은 남녀 노소 구별없이 다 좋다.
    인산학구세신방
  •   제2부. 외 성 편   1. 백설풍(白屑風) 치료의 4가지 비방(秘方) 바람이 폐장(肺臟)에 들어가면 백설풍이 되니 두가지가 있다. 한가지는 양성(陽性) 백설풍이니, 사시사철 가루가 쏟아지는 것이요, 또 한가지는 음성(陰性) 백설풍이니, 여름엔 없어지고 겨울에만 쏟아진다. 백설풍 시초엔 흰가루가 콩알만한 자리에서 시작하고 몇 해 지나면 돈닢(백원짜리 정도)같이 되며, 밤이면 자리에 흰눈같은 가루가 떨어진다. 음성 백설풍은 머리카락 속에서 비듬같이 쏟아지다가 온몸에 퍼져서 여름이면 덜하고 겨울이면 더한다. 치료법 첫째, 사해유(四亥油) 해년(亥年... 을해(乙亥) 정해(丁亥) 기해(己亥) 신해(莘亥) 계해(癸亥) 등 해(亥)가 든해) 해월(亥月... 음력10월) 해일(亥日... 을해 정해 기해 신해 계해 등 해가 든 날) 亥時(亥時... 오후 9시반부터 11시반까지)에 잡은 돼지기름을 사해유(四亥油_라 하니, 양성 음성 백설풍에 여러번 바르면 낫는다. 치료법 둘째, 白, 紫檀香 백단향(白檀香) 2냥, 자단향(紫檀香) 1냥을 한데 두고 오래 달여서 온몸에 바른 후 유황 법제(硫黃法製)와 죽염(竹鹽)을 반반씩 섞은 가루를 온몸에 바른다. 머리는 약물로 감은 후 가루를 살살 뿌린다. 치료법 셋째, 사해약(四亥藥) 해년(亥年) 정월에 난 돼지새끼를, 옻나무껍질 말린 것(乾漆皮) 5근, 인삼 5근, 금은화(金銀花) 5근을 한데 두고 가루를 만들어 보리밥에 섞어서 시월까지 먹이라. 사료가 모자라면 더 만들어 먹이라. 음력 시월이 해월(亥月)이니 중순 해일(亥日)에 밤10시 반경 돼지를 잡아서 간을 생으로 먹고, 창자와 고기는 끓여서 먹고, 뼈는 오래 고아 두고 먹은 후 또 그것을 가루 내어 먹으라. 치료법 넷째, 뜸 뜸은 약을 복용치 않아도 신효(神效)하니, 백설풍 생긴 자리에 콩알 같은 뜸장을 한곳에 7장을 뜬다. 백설풍 생긴 자리가 백원짜리만하면 그 둘레를 돌아가며 한곳에 7장씩 뜨라. 그런 뒤 고약을 붙여서 구창(灸瘡... 뜸뜬 자리가 헐어서 생긴 부스럼)이 나게 하여 고름을 뽑아야 한다. 온몸에 퍼졌을 때도 위와 같이 하라. 음성 백설풍은 몸에는 뜸으로 치료할 수 있으나 머리는 곤란하니 백단향(白檀香) 2냥, 자단향 1냥을 한데 두고 오래 달여서 그 물로 머리카락 밑을 씻으라. 백전풍(白癜風)과 자전풍(慈癜風)도 둘레를 돌아가며 한곳에 7장씩 뜨고, 뜸자리에 고약을 붙여서 구창을 내어 고름을 뽑아야 한다.
    인산학구세신방
  • 오리의 해독물질 생성의 비밀
        오리의 해독물질 생성의 비밀 오리에 유황을 먹일 때는 처음에 극소량씩 먹여서 해독물질이 생산될 때를 기다려서 점차적으로 유황투여량을 늘여야 한다.   오리 몸이 유황독에 적응할 시일을 충분히 줘가면서 유황을 먹이면 오리 몸은 항독체질로 서서히 바뀌어 간다. 유황의 독성은 오리가 완전 해독하고 유황이 지니고 있는 원래의 약성을 받게 된 오리는 잡을 떄 얼른 죽지도 않고 힘이 세다.   정력이 왕성해져서 교미하는 횟수도 훨씬 많아진다. 정력적인 유황오리는 새벽 일찍 일어나 활동한다.   체력이 왕성한 오리무리는 새벽3시부터 먹이를 찾아 나선다. 무서운 힘으로 흙으로 흙을 파헤쳐 달팽이나 벌레, 풀뿌리를 캐먹고 풀을 뜯어 먹는다. 오리 몸에 좋은 게 무엇인지는 오리가 제일 많이 안다. 오리를 야산에 풀어놓고 기를 때는 날이 저물도록 사료를 주면 안된다.   배부른 오리는 활동을 하지 않는다. 저녁에 한번 유황 섞은 사료를 준다. 오리는 난폭하게 다루면 잘 놀란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자주 놀란 오리는 약효도 떨어진다.   산삼을 캘 때도 산삼이 놀라지 않도록 조심조심 캐어 뿌리 하나 다치지 않게 캔다. 놀란 산삼은 경삼이라고 해서 약효가 적다. 식물도 이런데 오리처럼 무서움을 많이 타는 짐승을 거칠게 다루면 약효가 반감된다. 옛날부터 약재는 귀하게 다루고 경건한 마음으로 취급했다. 이것은 동양의학의 전통이다.   오리는 어떻게 해독물질을 만들어 내는가? 모든 동물이 호흡을 통해 산소를 얻지만 오리는 물 속에 장시간 잠수를 하여 먹이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그 폐의 족직이 좀 특수하다. 질식사 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이 닭의 5배다.   폐만 특수한 것이 아니라 오리피의 적혈구는 다른 동물보다 철의 전자배열이 특수하여 자성(磁性)을 띄고 있다. 오리 생피를 중풍환자가 먹는 것도 오리 적혈구가 자성(磁性)을 띄어 사람의 피를 깨끗하게 하기 때문이다.   오리 적혈구 속의 철 원자의 전자배열이 정렬되어 있어서 자성(磁性)을 가지고 있고, 폐포(肺包)의 면적이 넓어서 공간의 보이지 않는 힘[ 전자기장 속의 생기(生氣) 등 ]을 흡수하는 데 다른 동물보다 훨씬 유리하다.   도가(道家) 수련자들이 말하는 공간의 진기(眞氣)를 흡수하여 해독물질을 생산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가설을 세워 검증해 볼만하다. 또 오리의 부리속에 있는 철분은 그 철 원자 하나 하나가 조그만 자석이라 할만큼 강한 자기(磁氣)를 가지고 있다.   수천 Km를 이동할 때 쓰이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는 것이 오리 부리에 있는 철분이다. 오리가 부리로 땅을 파헤쳐서 흙이나 돌, 광물질을 섭취하는 것을 관찰해 보면 오리 부리에는 인간이 가지고 있지 않은 초감각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것 같다.   한약재인 자석이나 양기석을 일부러 묻어 놓고 실험해 보면 금방 찾아내어 먹는 데 귀신같이 찾는다. 눈으로 보는 것도 아니고 냄새를 맡는 것도 아니다. 부리 속에 있는 초감각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에 풀어 놓고 기르면 오리는 언제나 좋은 자리에 무리를 지어서 쉰다. 풍수가들이 보면 명당(明堂)자리라 할만한 곳에 자리를 잡는다. 부리로 땅의 기운을 감지하고 그런 좋은 지기(地氣)를 받아서 천연법제된 좋은 광석물을  찾아내어 먹는 듯하다.   오리는 폐로 공간의 진기를 흡수하고 부리로 해독물질 원료를 찾아 흡수하여 해독물질을 만드는 것 같다. 다른 동물의 치사량의 15갑절의 유황을 먹여도 오리가 죽지 않는 까닭은 오리의 폐, 적혈구, 부리 속에 그 비밀이 감춰져 있는 것 같다.   동양의학 속의 오행론을 빌어서 표현하면, ' 오리는 폐로 공간의 정. 기. 신 (精. 氣. 神)을 흡기(吸氣)하고 부리로 감. 산. 고. 신. 함(甘. 酸. 苦. 辛. 鹹)의 오미(五味)를 찾아내어 해독물질을 만들고 있다'라고 할 수 있겠다. 혈밥조절에서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적혈구다.   적혈구 속의 철원자가 산소와 결합하면 자력(磁力)이 변하고 자장(磁場)에 변화가 생긴다. 이 적혈구가 만드는 자장의 변화가 혈관신경에 영향을 주어 혈관이 수축 또는 확장시킴으로써 혈압을 조절한다. 오리의 뼈, 뇌수 간, 적혈구가 가지는 자성(磁性)이  해독물질 생성에 중심적 역할을 하는 것 같다. ※ 더많은 "사진" 자료는 ==신약의 세계=="유황오리" 로.  들어 오시면     더 많은 자료 가 있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오리의 해독물질 생성의 비밀
      오리의 해독물질 생성의 비밀   오리에 유황을 먹일 때는 처음에 극소량씩 먹여서 해독물질이 생산될 때를 기다려서 점차적으로 유황투여량을 늘여야 한다.   오리 몸이 유황독에 적응할 시일을 충분히 줘가면서 유황을 먹이면 오리 몸은 항독체질로 서서히 바뀌어 간다. 유황의 독성은 오리가 완전 해독하고 유황이 지니고 있는 원래의 약성을 받게 된 오리는 잡을 떄 얼른 죽지도 않고 힘이 세다.   정력이 왕성해져서 교미하는 횟수도 훨씬 많아진다. 정력적인 유황오리는 새벽 일찍 일어나 활동한다.   체력이 왕성한 오리무리는 새벽3시부터 먹이를 찾아 나선다. 무서운 힘으로 흙으로 흙을 파헤쳐 달팽이나 벌레, 풀뿌리를 캐먹고 풀을 뜯어 먹는다. 오리 몸에 좋은 게 무엇인지는 오리가 제일 많이 안다. 오리를 야산에 풀어놓고 기를 때는 날이 저물도록 사료를 주면 안된다.   배부른 오리는 활동을 하지 않는다. 저녁에 한번 유황 섞은 사료를 준다. 오리는 난폭하게 다루면 잘 놀란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자주 놀란 오리는 약효도 떨어진다.   산삼을 캘 때도 산삼이 놀라지 않도록 조심조심 캐어 뿌리 하나 다치지 않게 캔다. 놀란 산삼은 경삼이라고 해서 약효가 적다. 식물도 이런데 오리처럼 무서움을 많이 타는 짐승을 거칠게 다루면 약효가 반감된다. 옛날부터 약재는 귀하게 다루고 경건한 마음으로 취급했다. 이것은 동양의학의 전통이다.   오리는 어떻게 해독물질을 만들어 내는가? 모든 동물이 호흡을 통해 산소를 얻지만 오리는 물 속에 장시간 잠수를 하여 먹이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그 폐의 족직이 좀 특수하다. 질식사 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이 닭의 5배다.   폐만 특수한 것이 아니라 오리피의 적혈구는 다른 동물보다 철의 전자배열이 특수하여 자성(磁性)을 띄고 있다. 오리 생피를 중풍환자가 먹는 것도 오리 적혈구가 자성(磁性)을 띄어 사람의 피를 깨끗하게 하기 때문이다.   오리 적혈구 속의 철 원자의 전자배열이 정렬되어 있어서 자성(磁性)을 가지고 있고, 폐포(肺包)의 면적이 넓어서 공간의 보이지 않는 힘[ 전자기장 속의 생기(生氣) 등 ]을 흡수하는 데 다른 동물보다 훨씬 유리하다.   도가(道家) 수련자들이 말하는 공간의 진기(眞氣)를 흡수하여 해독물질을 생산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가설을 세워 검증해 볼만하다. 또 오리의 부리속에 있는 철분은 그 철 원자 하나 하나가 조그만 자석이라 할만큼 강한 자기(磁氣)를 가지고 있다.   수천 Km를 이동할 때 쓰이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는 것이 오리 부리에 있는 철분이다. 오리가 부리로 땅을 파헤쳐서 흙이나 돌, 광물질을 섭취하는 것을 관찰해 보면 오리 부리에는 인간이 가지고 있지 않은 초감각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것 같다.   한약재인 자석이나 양기석을 일부러 묻어 놓고 실험해 보면 금방 찾아내어 먹는 데 귀신같이 찾는다. 눈으로 보는 것도 아니고 냄새를 맡는 것도 아니다. 부리 속에 있는 초감각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에 풀어 놓고 기르면 오리는 언제나 좋은 자리에 무리를 지어서 쉰다. 풍수가들이 보면 명당(明堂)자리라 할만한 곳에 자리를 잡는다. 부리로 땅의 기운을 감지하고 그런 좋은 지기(地氣)를 받아서 천연법제된 좋은 광석물을  찾아내어 먹는 듯하다.   오리는 폐로 공간의 진기를 흡수하고 부리로 해독물질 원료를 찾아 흡수하여 해독물질을 만드는 것 같다. 다른 동물의 치사량의 15갑절의 유황을 먹여도 오리가 죽지 않는 까닭은 오리의 폐, 적혈구, 부리 속에 그 비밀이 감춰져 있는 것 같다.   동양의학 속의 오행론을 빌어서 표현하면, ' 오리는 폐로 공간의 정. 기. 신 (精. 氣. 神)을 흡기(吸氣)하고 부리로 감. 산. 고. 신. 함(甘. 酸. 苦. 辛. 鹹)의 오미(五味)를 찾아내어 해독물질을 만들고 있다'라고 할 수 있겠다. 혈밥조절에서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적혈구다.   적혈구 속의 철원자가 산소와 결합하면 자력(磁力)이 변하고 자장(磁場)에 변화가 생긴다.     이 적혈구가 만드는 자장의 변화가 혈관신경에 영향을 주어 혈관이 수축 또는 확장시킴으로써 혈압을 조절한다. 오리의 뼈, 뇌수 간, 적혈구가 가지는 자성(磁性)이  해독물질 생성에 중심적 역할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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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竹鹽)의 신비(神秘)
    죽염(竹鹽)의 신비(神秘)                         구세신방(救世神方)    지은이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150~156쪽 발췌  대나무와 서해안의 천일염(天日鹽)은 지상수정(地上水精)이 하늘의 벽성정(壁星精)과 각성정(角星精)을 응하여 화하는 물체이다.  대나무는 신자진 수정(申子辰水精)으로 화생하니 동짓(冬至)달 기운이다.  물 가운데서 응고(凝固)하는 것이 소금이며 이는 곧 수정이다. 소금의 간수가운데 만가지 광석물(鑛石物) 의 성분을 보금석(保金石)이라 하고 보금석 가운데에 비상(砒霜) 성분이 있으니 곧 수중의 핵비소(核砒素)이다.  핵비소는 인간에서 먹는 양이 너무 많으면 곧 살인물이오 적당하면 곧 활인물(活人物)로서 만병통치의 선약이다.  대나무는 벽성정과 각성정으로 화한 것으로서 땅속의 유황정과 수분속의 핵비소를 흡수, 함유하고 있는 물질이다.  대나무 소금은  조수(潮水)와 지하광석물의 영향을 받아 특유한 암치료약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서해산 굵은 소금속의 핵비소와 대나무속에 함유된 맑은 물속의 핵비소를 염출해 만든 신비의 약물이다.  대나무는 유황성분을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종기나 창증(瘡症)의 신비한 약이 된다.  대나무는 곧 수정(水精)의 핵이다.  그러므로 난치인 당뇨병중 상소 조갈증(上消燥渴症)에도 신약이오.  각성정은 화성(火性)이 있으니 쓴것과 신것(苦酸)은 위를 건강하게 하고 비(脾)를 건강하게 하는 약이며 체증과 소화불량에 선약이다.  중소(中消)는 허기증이니 진향목(眞香木) 두냥을 달인물에 죽염환 오십(五十)알씩 아침저녁으로 복용하라. 위암(胃癌)과 비암(脾癌)에도  다른 약과 겸하여 쓰면 좋다.  비와 위가 기운이 왕성하면 토(土)는 금(金)을 낳고 금은 수(水)를 낳으니 곧 수정의 핵이다. 그러므로 신(腎)이 허(虛)하여 정이 부족한데 좋은 약이 된다.    또한 당뇨병의 하소에도 좋으며 양기가 끊어진데도 오래 복용하면 양기가 회복된다.  이렇듯 원기를 회복 시켜주므로 허약하고 늙은 사람도 건강하여서 오히려 젊은 사람같이 되니 참으로 신비한 약이다.  토(土)는 금(金)을 낳으므로 폐암(肺癌)과 기관지암(氣管支癌)과 폐선암(肺線癌)에도 선약이오 수정의 핵이므로 신장암(腎臟癌)과 방광암(膀胱癌)에도 좋으며 해독과 독감과 상한과 열병에 신효하고 해수(咳嗽)와 천식(喘息)에도 신효하니라. 죽염은 8차로 구운 후에 9차에 가서  고열(高熱)로 용해(鎔解)하면 색은 금과 은의 광석물색이오. 맛은 유황 맛이며 소금 맛이니 만종 광석물로 화성된다.  죽염제조법(竹鹽製造法) 하늘이 만물을 냄에 사람을 위하여 약이 되는 초목과 동물을 허다하게 내어주셨으니 천하제현(天下諸賢)은 하늘의 은혜에 감사하라.  우(愚)는 하늘의 뜻을 대신하여 말을하며,하늘의 공을 스스로 대신 하나니라. 서해염전(西海鹽田)은 천일염(天日鹽)이라야 좋다.  그 재료(材料)는 무한하여 억천만년(億千萬年)을  써도 다함이 없을 것이다.  삼년 이상된 왕대나무를 마디와 마디사이를 잘라서 호염(胡鹽)을 조금씩 넣고 다지고 또 넣고 다져서 속을 채운다. 그리고 산속에서 거름하지 않은 황토를 채취하여 모래가 없게 한 후 이를 되게 반죽하여 소금이 담긴 대나무 위를 소금이 빠지지 않도록 반죽한 황토 흙으로 막는다.  그리고 조금씩 할 경우에는 큰 난로나 작은 난로를 구하고 혹 다량으로 할적에는 드럼통을 구하여 위를  따고 밑에는 난로처럼 불때는 구멍 곧 사방 5촌 정도의 아궁이를 뚫는다.  그리고 뚫어 놓은 구멍 윗 문턱에서 위로 2치 손으로 바닥에서부터 한뼘을 올라가 사방에 육부쇠통이  들어갈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 놓고 그 구멍으로 육부쇠통을 십자로 걸어놓고  육부쇠통위에 쇠그물을 드럼통에 맞도록 넣어 놓는다. 이 때 대나무는 흙으로 막은 데가 위로 가게 한다.  드럼통 아궁이에 숯불을 피워 놓는다. 이때 화공약 상점에서 파는 외래 송진을 사다가 숯불위에 조금씩 뿌리면 불이 매우 잘붙는다.  대나무가 다타고 재가 사윈후에 소금을 주워서 절구에 찧어 다시 대나무통에 채워넣고 단단하게 다져넣은 후에 반죽한 황토흙으로 위를 봉한 다음 다시 드럼통에 넣고 굽는다.  이렇게  여덟 번을 구워내고 아홉 번만에는 대나무가 다탄 후에 외래송진(外來松津)을 더욱 많이 넣어서 화력(火力)이 몇천도 되도록 해주면 소금이 전부녹아서 물이 된다.  불이 꺼지고 녹은 물이 돌처럼 굳어지면 그 굳은 소금이 곧 죽염으로서 이를 골라내어 분말하면 신종산(神宗散)의 원료가 되며 만병을 통치하는 선약이 된다.  죽염을 대량으로 만들적에는 드럼통을 세 개로 하되 하나는 허리를 반으로 잘라서 대나무를 넣을 수 있고 또한 연기가 나올 수 있도록 양쪽 통에 구멍을 직경 8인치(八寸) 정도의 원형의 구멍을 내고 대나무통이 든 드럼이 잘 덮힐수 있도록 큰 망치로 두드려 넓혀서 덮은 후 위의 방법대로 죽염을 제조한다.  양철초롱으로 만들어 구워도 되나니 여하한 방법으로 죽염을 만들어도 아홉 번 째는 화력을 극강하게 하여 소금이 녹아 물이 되면 천연유황(天然硫黃) 유진성약물(硫眞性藥物)이 된다.  이것은 각종 암약으로 쓰인다. 해중의 유진성과 대나무의 유진성분을 합성하면 만병(萬病)에 신약(神藥)이다. 바닷물 가운데 유황의 진성 핵비소와 대나무의 핵비진성 유황소를 합성하는 묘법이 고열불가운데 서로 합하고 서로 생하여 이루어진다.  염은 소금이나 극도의 고열로 녹여내면 수분은 멸하고 화기가 성하나니 화생토하고 토생금하여 금, 은, 동, 철(金, 銀, 銅, 鐵)이 재생하여 천지간에 신비한 약성이 합성하니 만병통치약이 되나니라.  그 밖에 취하는 법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  나는 다음 후생의 신인이 취하는 묘법을 기다리노라. 죽염의 효능 소아병 치료와 부인병 치료와 만병치료에 신약(神藥)이다.  주사약은 죽염 5돈, 원감초 7돈을 한데두고 오래 달여서 물기없이 엿을 만들어 삼보수(三寶水)에 웅담 한푼과 사향 반푼을 한데 타서 고운 천에 걸려서  1천씨씨 닝게르 주사나 5백씨씨 닝게르를 만들어 간암에 주사를 놓고, 웅담반푼과 사향 한푼 반과 우황 1리를 삼보수에 한데 타서 고운천에 걸려서 1천씨씨 닝게르 주사를 만들어 위암에 주사를 놓고 위암에 쓰는 탕약과 간암에 쓰는 탕약물에 각각 죽염유황환 50알씩을 복용하라.  사향 1푼에 웅담 반푼에 우황을 빼고 천씨씨 닝게르를 만들어 신장암(腎臟癌)에 주사하고 웅담 1푼에 사향 1푼에 우황 1리를 한데 두고 천씨씨 링게르를 만들어 폐암에 주사하되 폐암약을 겸복하며 주사하라.  신종산(神宗散) :   계란고백반 제조법(鷄卵枯白礬製造法) 백반을 오래구우면 생백반 기운이 없어지니 이것이 고백반이다.  이 고백반 덩어리를 분말하여 분말한 것 한 근에 계란 흰자위만을 골라 10개의 분량을 함께 반죽하여 두면 여기서 곧 열이 난다. 이때 계란이 크고 작은데 차이점이 있으니 차이점을 생각해서 반죽하라. 너무 되게 해도 안되고 너무 질게 해도 안되니 적당하게 반죽하라. 수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높은 열이 나고 약도 효력이 높아진다.  그리고 식은 뒤에 이것을 다시 분말하여 이 가루 한 근에 식소다(重曹)한 근 죽염 한 근을 한데 합하여 가루약을 만들면 이것이 곧 신종산(神宗散)이다.  신종산은 습(濕)한 기운이 없도록 해야 한다. 습하면 약이 잘 듣지 않는다. 신종산은 각종 궤양(潰瘍)에 신약이다.  유황(硫黃)과 죽염환(竹鹽丸)은 만병(萬病)에 신약(神藥)이다.  특히 각종 위장병(胃腸病)에 신비로운 효과를 본다.  이중 죽염은 식체(食滯)와 설사(泄瀉)와 이질(痢疾)에 신약(神藥)이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핵비소
    ◈◈핵비소◈◈   ---핵비소--- 물 가운데서 응고하는 물의 정기가 곧 소금이다. 소금의 간수 속에 만가지 광석물의 성분을 가진 결정체를 보금석(保金石)이라고 하고 보금석 가운데 비상(砒霜)을 이룰 수 있는 성분을 핵비소(核砒素)라고 하는데 이것이 곧 물의 정기 중에서도 핵이다. 핵비소는 양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살인물(殺人物)이며 적당량을 섭취하면 활인물(活人物)로서 만병의 신약이 된다. 바닷물 속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의지해 살아갈 수 있는 무궁한 자원이 간직되어 있다. 이러한 자원 가운데 가장 요긴한 약성을 지닌 것이 바로 핵비소이다. 핵비소는 처음 바다가 이루어진 뒤 바닷물이 오랫동안 지구 속의 불기운을 받아 독소 중의 최고 독소로 변화된 것이다. 색소의 합성물인 인체를 병들게 하는 모든 독소의 왕자이므로 체내에서 암등을 유발하는 세균을 포함한 모든 독성을 소멸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 염전에서 만들어 내는 천일염만이 유일하게 이 핵비소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천일염을 섭씨 일 천도 이상의 높은 열로 처리하게 되면 만종 광석물 가운데 가장 인체에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핵비소를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이 핵비소를 얻음으로 해서 죽염이라는 그야말로 각종 질환에 폭넓게 쓰여지는 신약의 생산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의 독소와 지중의 독소가 합해져 인간에게 암과 그 밖의 괴질을 유발케 하는데 이 때는 핵비소를 사용하지 않으면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공해독이 점점 늘어만 가는 현대사회에서 핵비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약으로 대량 보급이 절실히 요구되는데 이는 자죽염(오신)제조로서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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