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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고성(심증수) 북어 엑기스
    고성(심증수)북어 엑기스       수행인의 健康學(36) -화공약독의 解毒-   현대인을 병들게 하는 두가지 요인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을 들 수 있다. 공기중의 공해독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스며들어 질병을 이루고 화공약독은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역시   각종암과 난치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농약은 극강한 살충제이나 반면에 인체에도 심각한 해독(害毒)을 끼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분무시의 호흡장애로 인해 체내의 탁혈(濁血)을 조성, 각 장부의 암과 난치병을 이루고 약독이 잔류하는   음식물의 섭취로 인해 간장(肝臟)에 독혈(毒血)이 모여 정령(精靈)이 소실되는 무서운 병을 이룬다.   더구나 병의 진행이 점진적이라서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자신도 모르게 원인 모를 중병(重病)에 걸리게 되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요한다.   핵실험의 여독(餘毒)과 빗물 등으로 농약독의 순환, 도시의 상공을 메우는 매연속에서 사는 현대인으로서   공약독과 공해독을 피할 방법이 없다.   다만 그 독의 자용으로 인해 병이 유발되지 않도록 해독선약(解毒仙藥)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최상의 약물은 천상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집오리, 명태·오이와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한 토종돼지이다.   털과 똥만을 버리고 머리, 발톱, 창자등을 모두 넣고 삶은 집오리탕을 1년에 2번 이상 복용하며   마른 명태국(乾太湯)과 오이의 생즙, 토종돼지 내장탕을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 복용한다.   이들을 간편한 약으로 조제하여 복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어떤 약물이든 음식물이든 천연 그대로   통채로 쓰는 것이 약성의 일실(逸失)을 막고 효과를 높이므로 그대로 쓰는 게 좋다.   돼지와 오리·명태·오이는 해자월(亥子月)의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허성정·여성정으로 화생한 물체이므로   강한 해독제를 함유하고 있다.   반면 화공약독과 공해독은 사오화독(巳午火毒)이므로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따라   이들 독을 풀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마른 명태는 겨울 햇볕에 차갑게 말리므로 낮에는 풀어져 마르고(解乾) 밤에는 얼어 굳어지는(凍硬) 과정에서 간유분(肝油粉)이 합성, 함유된 수기(水氣)와 화기(火氣)가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으로 변화하여 영묘한 약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마른 명태는 화상(火傷)·동상(凍傷)과 화독(火毒)·동독(凍毒)에도 양약(良藥)이 되는 것이다.     人命과 體驗醫學(9)   救急神藥 乾太는 연탄毒, 독사독에 神效 危毒時엔 뜸쑥의 힘으로 藥效 보충해야 女星精氣 받은 百毒의 解毒劑 마른명태(북어) 명태는 천상 28宿 중의 女性精으로 化生한 물체로서 水精水氣의 강한 解毒劑를 한몸에 집약 한 水中 陰世界의 최고 靈藥이다. 節氣에도 별의 분야가 있는데 大雪부터 冬至까지는 女性분야에 속한다. 명태는 女性분야에 속한 생물이므로 대설후 동지사이에 알을 쓸고 새끼를 치는 것이다. 地上萬物은 太陽精이 강함으로 山蔘 . 紫草 . 鹿茸 . 麝香 . 熊膽등 신비의 약물이 허다하나 水中에는 태양정을 흡수치 못함으로 水中생물들은 각종 별정기를 응해 化生 成長할 뿐이다. 따라서 水中생물 가운데는 지상만물에 비해 암등 난치병을 치료 할수 있는 神藥이 훨씬 적은것이다. 모든 지상 만물이 태양열을 받으므로써 털구멍(毛孔)에서 수분이 증발됨으로 空間中에 형성되어 있는 五行原素 중의 色素를 흡수, 합성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生명태는 연탄독 . 독사독등에 신비한 약효가 없고 태양열을 씌어 건조시킨 乾명 태만이 강한 해독효능을 발하는 것이다. 한가지 덧붙여들 것은 임상실험결과 원양명태는 동해산 명태에 비해 그효과가 약 10분의 1 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나탔음으로 반드시 東海産乾太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연탄중독의 치료 목숨이 완전히 끊어지기 前이면 모두 完治될수 있다.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먹이면된다. 심한 中毒으로 의식 不明할때는 먼저 환자의 손발과 가슴을 만져본다. 손발은 차나 가슴부위의 溫氣가 완전히 식지 않았으면 장부의 기운이 모두 끊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이때는 人身의 主體인 靈魂이 아직 肉體를 떠나기 前이므로 소생이 가능한 것이다. 마른명태국을 먹이되 환자가 목구명으로 넘기지 못한 경우, 고무호스를 통해 계속 떠넣어 주도록 한다 가슴의 溫氣만 조금 남고 全身이 완전히 식어 갈대에는 마른 명태국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뜸쑥으로 보조해 주어야한다. 1장 따는 시간이 약 30분가량 되는 뜸장으로 배꼽위 4촌위(醫書寸法참조)의 中脘血을 떠주면 대가9장 이내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뜸쑥의 高熱은 강자극을 주고 강자극은 신경을 회복시키며 신경회복되면 人身의 8만 4천神(毛孔)과 3백84神(經絡鍼灸血), 九神(九孔)이 각각 제기능을 되찾아 의식이 회 복되는 것이다.       마른 명태  우리나라 東海岸에서 생산되는 마른 명태는 연탄독, 농약독, 지네독, 草烏, 附子, 川烏毒, 酒毒 등 모든 毒을 풀어주는 神秘의 藥이다.     毒蛇毒 萬毒등의 치료   독사에 물리는 것은 가정에서의 일이 아니므로 미리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마른명태 30마리를 준비, 10마리는 분말하고 20마리는 오래 달여 조청을 만들어서 그 조청에 분말한 명태가루를 넣어 새알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건조시켜두고 위급시마다 복용한다.   등산, 낚시 등으로 産이나 野外에 나갈 때 지니고 다니다가 독사에게 물리게 되면 즉시 알약을 꺼내 더운 물에 풀어서 먹거나 먹여준다.   독사독에도 역시 뜸쑥을 지니고 다니다가 1장 타는 시간이 5분이상 되는 뜸장 7~9장을 물린 자리에 떠주면 완전하게 회복된다.   혹 독사에 물려 이를 꽉 다물고 의식을 잃었을 때 가슴에 溫氣가 남았으면 中脘穴에 1장이 30분 타는 뜸장 9장 정도 떠주면 명태의 부족한 힘을 보충시켜 준다.   지네독과 농약독, 草烏 附子등 각종 약독에도 마른 명태를 삶아 먹거나 앞서의 알약을 만들어 두고 복용하면 신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백두산 天池의 신비는 甘露水 기운       그러니 여러분은 내 말을 따르지 않는 건 나보다 실력이 앞서니까[앞선다면] 좋으나, 나보다 실력이 모자라는 사람이 내 말을 안 따르면 좋을 거라고 생각할 수 없겠지.   그건 뭐이냐? 첫째 인간은 병 없어야 하는데 병들었으면 병 고치는 법을 알아서 병을 고쳐 놓은 연후에 다시는 병이 오지 않도록 노력 할 수 있으니, 첫째 병 고치는 법과, 둘째 병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법과, 건강하게 되면 모든 능력을 갖추니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행운이 열리게 돼 있어요. 그러면 행운이 열리면 죽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다면 오래 살아야 되는데 장수하는 결(訣)이 있느냐 하면 있어요. 장수하는 결이 없다면 나는 왜놈의 손에서 살아남지 못할 사람도 광복 후에 육신의 건강을 도모해서 오늘까지 생명을 유지한 경험을 봐서 오래 살 수 있다.   그건 나의 경험담이라. 그리고 내 말을 듣고 많은 사람이 살고 있으니 그 경험담은 어느 세상에도 필요해. 그러나 신비한 약물은 한국을 떠나고 있을 수 있다곤 하나 양이 적을 거요.   건 왜 그러냐? 한국에는, ‘백두산 천지(天池)의 신비’가 앞으로 12월호 잡지 [월간<민의약>]에 나와요. 거기에 보면 천지에서 단군할아버지 올 수 있는 맥락이 천지에 있다는 거요. 난 그걸 어려서 보았고, 아는 사람이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내용을 세밀하게 세상에 전하는데, 감로수(甘露水)가 있기 때문에 천지에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게 흘러내려 가지고 산맥을 따라서 명당처에 가면 감로수가 생기는데, 그 감로수는 천년에 한 번 밤 12시[子時]에 잠깐 비치는 거지. 사람이 밥 해먹을 수 있는 양이 나오질 않아요.   그러나 그 감로수의 정(精)은 항시 12시면 조금씩 물속으로 스며 나와 가지고, 우리나라의 초목은 그 수분이 증발돼 가지고 그 비와 이슬을 맞기 때문에 신비한 약물로,   이[美國] 나라의 산삼(山蔘)이 좋기는 하나, 사람 모양으로 튼튼하고 큰데, 약효로 말하자면 조그만 보잘 것 없는 한국의 산삼(山蔘)보다는 나을 수 없어요.   중국도 그러고 세계가 다 그래요. 산삼(山蔘)이 없을 순 없어요. 똑같은 뿌리인데, 그렇지만 그 효능은 달라요.   그래서 산삼(山蔘)이 생길 수 있는 원리와 또 한국 연안에 어느 나라 고기도 들어오면 태평양 고기 중에 어디서고 오면 사흘 후에는 한국 연안의 바닷가엔 감로정이 항시 남아 있어요.   물속엔 늘 흘러 내려와서 남아 있는데, 거기 들어와서 사흘만 있으면 그 맛이 유독히 달라요.   그 증거는 북양(北洋)에서 오는 청어가 청진 바다에 들어온 지 사흘이 지난 후에 잡히면 동해청어라고 특별히 맛이 있어요. 일본에서 오는 정어리도 그렇고, 명태도 그렇고. 태평양 명태하고 한국에서 동해안 연안에서 잡힌 명태하고 다른 이유가 그겁니다. 그거니.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제2장 1. 음독자살을 기도한 사람 및 독사에 혈관을 물렸을 때 등의 치료 2. 화공약독 치료법 3. 두부는 각종질병을 유발   1. 음독자살을 기도한 사람에게는 약을 먹여 소생시키기가 매우 어렵다. 이때 환자의 흉중온도가 채 식지 않았으면 중완혈에 뜨라. 한 장 타는 시간이 십오분내지 삼십분 되는 뜸장으로 십오장 가량 뜨면 오․육시간 이내에 소생한다.   독사에 혈관을 물려 기절한 사람은 약물치료가 불가능시는 우선 물린 당처를 뜨고난 뒤 중완혈을 떠서 심장의 독사독을 완전제거하라.   연탄독을 명태로 치료하는 법은 해방후 삼십육년간의 경험담이다. 명태는 동해건태를 이름이다. 그러나 생태는 천상 여성정과 색소중의 간성유를 합성치 못하여 효능이 부족하니 치료에 주의하라.   해방전 광견독, 독사독, 오공독, 화상독의 치료에 건태와 오이 생즙과 가압과 토종저창자탕을 오십여년간 경험한 결과 신비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2. 화공약독 치료법 화공약독은 공해독과 난치병을 이뤄 건강을 해치며 수명을 단축시키고 또한 농약독은 살충약이나 반면에 살인약이니 호흡장애로 인하여 심장탁혈을 조성함으로 각장부에 난치병과 암병을 유발하고 더구나 각종음식물로 인하여 간장에 독혈이 모여 정령이 소실되는 병을 이루니 다음의 해독선약을 정기적으로 복용하여 각종난치병을 예방하라.   여성정으로 화생한 가압탕과 허성정으로 화생한 저내장탕과 여성정으로 화생한 건태탕과 질과(오이) 생즙을 일월간에 일차식 복용하라.   생은 영력이오 명은 신력이오 운은 산천조선의 영력으로 화생하는 만기지능이니 천지영신지력과 신성지혜로도 부득보위는 운야니라.   저, 가압, 명태, 질과는 해자월의 수정수기와 허성정과 여성정으로 화생한 천상수정왕기지물이니 곧 저내장탕이나 가압탕(거유) 또는 동해건태탕으로 생과 명을 침해하는 화공극약의 공해독과 농약독을 해독하라.   동태는 수정지물이라. 겨울 태양에 한건하면 야즉 동경하고 주즉 해건하여 간유분이 합성되어 수기와 화기는 수정화신으로 화하여 능묘하니 화상동상에 신비지묘요 화독동독에 만능지요니라.   3. 두부는 각종질병을 유발 세간중론은 두부에 호평하니 영양은 가하나 치병은 불가하다. 두부는 해수중함성과 함성중철분과 철분중 비소지기가 극미하나 장복다복하여 축적되면 유해하나니 두부의 간수에 철분과 비소지기가 극소량이 함유되어 다식은 불리하니라.   간수는 다량을 복용하면 절명하는 것으로서 인체내 혈액의 청소를 침해하여 독소로 화하게 하니 탁혈이라. 탁혈은 중혈이니 혈관이 경화되어 고혈압이라 하나니라. 중혈증을 중풍이라 하니 신경마비, 반신불수, 전신불수니라.   만사를 경험위주하라. 선약도 혹중 혹부중이니라. 두부로 치병한다 함은 중론에 불과하니 신성지덕음도 시차지의를 불면커늘 중론을 전신호아? 운은 천신도 불가능하고 신성도 불가항력이니 중인지언이 만능호아? 중인지언도 경험후에 자량하고 신성지덕음도 경험후에 가신이니 연즉만무일실하리라. 중혈은 탁혈이 마찰하여 혈증병이 생하니 두중, 두현, 목중, 두통, 뇌통, 이명증이오, 경즉구안와사와 안면풍이요, 중즉 중풍이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天池의 기운으로 甘露水 이뤄진다     오늘 하는 이야기는 백두산 천지의 정기신의 힘으로 이 지구의 인간은 살아가는 거. 태어나는 거, 살아가는 거. 거기에 뭐이 있느냐? 이제 그 천지 때문에 이루어지는데, 감수로(甘露水)라는 거이 오는 그 비밀이 지극히 어려운데. 천지의 "정기신"의 힘으로 감로수(甘露水)가 이루어진다. 그건 은하계에서 오는 힘이고 또 오행성(五行星)에서 오는 힘인데 이것이 천지에 합류돼 가지고 백두산 정을 이룰 적에 백두산에서 내려간 낙맥(落脈)은 감로수라는 게 있게 매련이오.   그래 백두산에서 떨어져 가지고 "묘향산" 가기 전에 막 "소백산"이 있는데. 갑산하고 삼수, 장진, 신흥군, 풍산군 경계 짬에 소백산이 있는데. 2천3백m[해발 2300m] 소백산에는 거기에 바로 떨어져서 옥녀봉(玉女峰)이 있어요.   옥녀봉, 옥녀대가 있는데. 거기선 옥련대라고 해. 구슬 ‘옥’(玉)자, 연꽃 ‘연’(蓮)자. 옥녀봉 옥련대에 감로수(甘露水)가 있어요.   그런데 그거이 천 년에 한 번씩 나오기 때문에 이름은 감로수(甘露水)고 먹어 보면 달고 이빨이 빠져 나가게 시리지만 달아요.   그래서 그 근처의 여름엔 항시 사람이 옷을 입어야지, 못 견디게 찬 기운이 들어와요. 그래서 내가 옥련대에서 그 석벽에서 며칠 누워 있으면.   그런데 이 방보다 조금 커요, 그 안의 굴이. 단군대만해요, 단군대만한 굴이 있는데. 그 옥련대 속의 샘이 그게 감로수라.   그럼 백두산에서 내려오면 첫째로 이루어지는 감로수가 옥녀봉 옥련대에 있어요. 그래 그걸 볼 때에 백두산의 신비는 확실하고 그 신비의 힘은 석가모니가 이루어질 만한 힘이 있었고. 또다시 영이 그쪽에 가서 영태 해 가지고 도를 폈고 중생의 거름이 됐고 대도(大道)의 뿌럭지지. 그래서 내가 시조, 도의 교주의 시조는 "석가모니"다 하는 게 그거고.   그러면 그 백두산에서 묘향산 단군굴에 단군이 하강하셨는데 그 양반이 평양에 가시고 해서 거기에 가면 산천정기가 평양으로 전부 몰린 거요.   그러고 그 나머지는 구월산으로 나갔는데, 그게 이제 금강산으로 나왔거든. 그러고 직통으로 나가는 건 함경북도로서 함경남도 그 장진, 수력전기한 부전고원이 있어요. 부전령(赴戰嶺)으로 해서 직통 영흥(永興) 두루봉으로 해서 나가다가 강원도 평강(平康) 복개에 가서 삼방으로 잘라져 가지고 통천(通川) 추지령(楸池嶺)으로 이뤄져 가지고 금강산이 되었거든. 계속       전생의 觀音佛이 사글세 못내 쫓겨 다닌 얘기     그래서 백두산에서 모든 힘이 모아져 가지고, 지구에 있는 힘을 종기(鐘氣)해 가지곤 그 종기한 힘이 어디로 왔느냐? 경주로 오더라 이거야. 경주에 와 가지고 석가모니의 전신(前身) 파모니가 대각을 하더라. 그래 가지고 뿌럭지를 인연이 따라댕기는 걸 말하는 건데. 고 뿌럭지를 찾아서 도를 폈다.   그러면 거기서 천 리 밖에서 "관음불"이 있다가 그 영력이 다시 이쪽에 와서 태어나는데 하필이면 쪼다로 태어났어요. 석가모니는 굉장한 천지거물인데 나는 천지간에 쪼다야. 보따리를 들고서, 월세를 안 냈다고 쫓겨 달아난다.   내가 쫓겨 달아나서 거, 창경원 담장 밑에서 하루 저녁 잔 일이 있었어요. 쟤들 어머니지. 둘이 보따리를 깔고 앉아서 밤을 새웠는데. 아, 새벽에 일이 또 안될라고 친한 사람이 지나가다 보고 쫓아와서, “하이고, 이게 무슨 일이야.” “아, 이거 내외가 엊저녁 여기서 밤을 새운 거 아닌가. ” “야, 이 사람아. 밤을 새우긴.” “집도 절도 없는데, 뭐. 중이니 절에 가겠느냐,   돈이 있으니 집을 마련하겠는가? 중도 아니니 절에도 못 가고 또 돈도 없으니 집을 매련 못하고 이렇게 사는 수밖에 내게 있느냐?”   그랬더니 별 미친놈 다 보겠다. 가자고 해서 그 집에서 며칠 신세를 지고 또 방을 얻어 주는데. 아, 이거 밥을 굶게 되니까 전세를 얻어 주는 거 그걸 찾아서 또 이리저리 하다,   다 떨어지고 또 쫓겨난다. 그렇게 사는 걸 광복후에 기맥힌 살림을 살다가 쫓겨 댕기는 일을 면한 건 자식놈들이 태어나. 태어나니 어떻게 마누라 보고 자식놈 업고서리 쫓겨 가자 할 수 있나. 그때부턴 사글세라도 깍듯이 벌어 물어 주었어요. 친구한테 가 얻어다도 주고 이래서.   전생에 그런 대우받던 관음불이 금생에 그렇게 천치로 태어난다. 그건 마음이 아무리 천지간에 독보적 존재래도 행세가 그렇게 추하면 추물이야.   내 과거가 추물이야. 그런데 아무리 추물이래도 똥거름을 주고서 수박 심었다고 수박 내버리는 법이 없이요.   추물이래도 그 책은 만고의 전무후무라. 이제 앞으로 그 책이 나오겠지. 그래서 금년에, 그 동안에 얘기하던 이야기는 이 파모니가 석가모니다. 히말라야가 경주까지 온 이야기라. 그러면 이것이 지리산 앞에 중봉(中峯) 있어요. 지리산은 진주까지 와서 떨어지고 하동 뒤에 떨어졌는데. 그 코빼기[코앞]에 중봉이란 봉이 있어요.   중봉은 바로 백두산을 향해 내려와 있어요, 내려와 있는데. 그 중봉의 힘이 경주에서 나오던 힘을 받아 가지고 다시 함양에 터도 조그맣게 맨들고 경주에 큰 힘을 주었어요.   그래서 지리학적으로 보게 되면, 이건 지리학이 돼 놓아서 이야기 좀 잘못돼 가. 경주가, 파모니가 석가모니이니 석가모니는 경주 사람이느니라 하는 거고. 나는 히말라야에서 태어난 관음불이다 하는 거고. 그래서 이 둘이 서로 교대라. 교대해 가지고 이쪽에서 이루어진 사람은 저쪽 가고 저쪽에선 거름하고. 저쪽에서 이루어진 사람은 이쪽에 와서 꽃과 열매가 맺고 끝나면 앞으론 딴 짓 못해요.   해봐야 잡교(雜敎)가 되지. 사람의 첫째 건강을 도와주어야 하고 건강한 후에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는데. 그러나 정신이 맑아야 되는 것이 건강인데.   그 현재 병든 건 모든 약물로 다스리고. 그 약물로 다스리는 법은 첫째 죽염이고 둘째는 뭐이냐? 백반(白礬)이라는 거 화공약이 있는데.   그걸 잘 법제(法製)하면 신비한 약이 돼요. 그리고 녹반(綠礬)이라는 거이 있는데, 그 법제는 가장 힘들어도 아주 강해요. 항암제와 같은데, 항암제는 살인약이지만 이건 먹어도 사람이 안 죽는 신비한 약이라. 내가 일러주는 건 사람을 도와줄라고 일러주는데. 사람을 해치는 짓을 하면 안되겠지.
    인산학대도론
  • 미디어 이미지 2011년 죽염 협회 정기 총회.
    2011년 죽염 협회 정기 총회.                        
    신약의세계자죽염
  • 산(山)의 영(靈) · 기(氣) · 신(神)으로 도읍터 정해져       이렇게 육지와 해수의 모든 정(精)과 육지의 영(靈)과 기(氣)와 산(山)의 기(氣)요. 산(山)에는 영(靈)하고 기(氣)가 있고, 또 영(靈)을 보호하는 신(神)이 있고.   그래서 산(山)에는 모든 물에서 오는 정(精)하고 합해서 산(山)속에는 정기신(精氣神)인데, 그 정은 물이 있기 때문에 약하고, 산(山)에는 영(靈)하고 기(氣)하고 신(神)이라.   그러면 이 땅엔 어떻게 되느냐? 백두산에서 떨어져 내려오는데, 첫째 백두산이 1번지라면 2번지엔 묘향산인데. 묘향산은 어찌 되느냐?   묘향산이 모란봉까지 내려갈 적에, 평양을 만들 때에 1만년 도읍지라. 그건 서울은 이씨 5백년에 끝나지만 평양은 단군 천 년, 기자 천 년 해먹어도, 위만이 하다가 물러가도 김일성이도 해먹어요.  묘향산 고려 때에도 해먹었고, 계속 도읍지라. 그러면 묘향산은 모란봉을 위해서 묘향산인데. 그러면 만 년 도읍지라. 그 만 년이라는 건 숫자가 많아서 하는 말이지. 영원한 도읍지라.   다른 덴 다 임시 도읍지라. 그 중에 경주가 제일 오라고[오래 되었고], 그래서 그 산이 묘향산 떨어지고 구월산 떨어지고 그 번지수가 있어요. 거, 신의 세계라.   그래 내려오는데, 9번10번까지 오는데. 그러면 경주는 어찌 되느냐? 태백산에서 추풍령으로 덕유산을 일으키고 덕유산에서 후장을 놓을 적에 북으로 역행을 해 가지고, 계룡산이 생겨 가지고 계룡산이 다시 덕유산을 위해서 회룡고조(廻龍顧祖)라.  계룡산   그게 천 년 도읍지라. 그러면 덕유산에서 다시, 뒤에는 무주요, 앞에는 함양인데. 돌아오다가 백운산을 놓고 전라도를 등지고 내려와요. 그래서 반야봉에서 아주 등지고, 전라도를 싹 등지고 돌아오고 말아요.   그러면 그 백두산 천지에서부터 그렇게 힘 있게 동해로 내려오던 산이 전라도를 위해서, 왜 충청도를 위해서 천년 도읍지가 되고 전라도를 위해서 도읍지를 제대로 안 만드느냐? 그건 전라도에 칠산(七山 ; 七山島) 바다가 있어요.   칠산 바다가 도읍지라. 그 도읍이 끝난 후에는 다시 수양산 도읍지인데, 그때엔 저짝[저쪽] 서해에 다시 산이 나와. 그게 화구가 분출하는 거라.   그래서 여기엔 영원히 이쪽으론 저쪽하고 등지고 있어요. 저쪽에서 분출한 산이 생겨도 경상도하곤 담을 쌓게 돼 있어요. 그거이 자연이라.   그러면 그 산이 태백산에 와 가지고 그렇게 하고 경주에 왔는데. 경주에 와서, 히말라야에서 석가모니가 났다.   그 "석가모니"는 경주 사람이라. 그건 왜 그러냐? 석가모니   오늘은 모든 이야기를 종결하기 때문에 여기에 결론이 나오는데.
    인산학인산禪사상
  • 죽염과 색소세계에 대한 비밀     내가 소금은 그대로 먹어서는 안되는 걸 알기 때문에   지금 이 공해 속에서 공해에 대한 좋은 처방도 되고, 또 공해로서 공해로 이루어지는 이야기를 다 하면 그건 너무 어려운 소리라, 쉬우면서. 이 숨쉬는데 들어오는 공해.   O형은 적색분자(赤色分子) 속에 뭐이 있느냐? 천강성(天罡星) 독이 들어 있어요. 그걸 하루 얼마를 흡수하게 되면 O형 핏속의 진성은 어떤 임파선 속에서 어떤 병세가 시작한다.   그러면 허약한 부분에 가서, 12장부 속에 어디서 무슨 병이 온다. 그러면 O형 호흡에서 흡수하는 적색소의 분자 자체가 뭐이냐?   그 분자가 불속에서도 녹지 않는 분자 있어요. 그거이 적색소에서 이루어지는 분자라. 그건 왜 그러냐? 쇳물이면서 쇳물이 아닌 싹이 트는 분자가 있어요,   그속에. 이건 과학의 능력은 상상도 못할 이야기겠지. 그러고 또 A나 B형 속에 흑색분자가 이루어지는 거. 또 B형 속에는 청색 분자지.   청색소를 흡수해서 청색분자 이루어지는 거. AB형이라고 하는데 그 AB형은 태양인이 아니고, 태양인은 극히 드물어요. 그러면 태양인은 백색분자인데. 그 태양인의 백색분자 합성법은 그건 이 색소 중에 백색분자는 1만분지 1이 안돼요. 그건 가장 희귀한 체질이라.계속..   석가모니 뿌린 씨, 開花結實 위한 기록     그래서 이 태양인은 백색분자 흡수에 골몰하기 때문에 자연히 병들면 약이 없어요. 그러고 치료에 아주 곤란하고. 그래서 그 치료는 죽염이 된다. 그걸 내가 어려서 알기 때문에, O형도 화장부(火臟腑)가 더러 있어요.   그런데 그건 죽염이 된다. 죽염은 감기 같은 독감이 들었을 때에 생강, 감초 달인 물에 죽염을 타서 마셔 보고 땀을 좀 내봐요.   거기에 솔잎땀을 내면 열병(熱病)도 낫지, 이런데. 이렇게 죽염의 비밀이 많아요.   그런데 옛날 양반이 대나무에 넣어서 구워 먹으면 거기에 대한 비밀은 모르는 건 확실 해, 내가 어려서 보니까.   그러면 여기에 대나무는 그대로 쓰는 거지만 심산의 황토를 갖다가 백금을 이용해라 그거고.   그러면 백금성분이 그 통에서 금성분하고 합류해서 고열의 화기(火氣)를 접하게 된다. 그 다음에 소나무를 때라, 송진을 이용해라.   그래서 모든 비밀을 거기에다가 합성시켜 놓으면 앞으로 이 공해 세상에서 죽을 때에 꼭 필요해.   그래서 나는 이 공해 세상에서 죽을 때에 필요한 얘기를 지금 한 지 오라지. 그래서 이 죽염이 필요하다. 모든 색소세계에서 죽염은 어떤 색소고 합성돼요. 그 필요를 따라서 응(應)하는데. 고건 점점 이야기가 잘못되어 가지만 곧 세밀히 이제 또 이야기할 거요.   그러고 파모니, 이 영감이 건너간 건 뿌럭지 인연 따라 찾아가게 돼 있고. 거기에 가서는 거름만 해놓았고. 석가모니는 모든 이 중생제도(衆生濟度)에 거름을 하고 간 분이라. 그러면 거름하고 갔으면 꽃 피고 열매 열어야 된다, 그거야. 내가 이제 말한 거. 나는 꽃 피우고 열매 여는 데 필요한 사람. 그랬다고 해서 꽃 피는 걸 영화라고 하지만 그건 내게 영화는 아니야. 지구의 중생의 영화지, 그래서 꽃 피는 세상을 나는 이번에 모든 기록으로 남기고 가는데.  
    신약의세계자죽염
  • 천지에는 은하계 별정기 집결     그러면 이 히말라야에서 서장고원에 곤륜산(崑崙山)으로 가 가지고 우린 옛날에 산지조종(山之祖宗)은 곤륜산, 수지조종(水之祖宗)은 황하수(黃河水)인데. 그거 참 모자라는 얘기겠지.   그러면 그 영감들 속에는 아마존 강 있다는 걸 몰라서 하는 소리지. 알고는 그런 소리 안할 거요. 또 중국 땅에서도 양자강이 황하수보다 더 큰데 수지조종은 황하수라.   그래 그게 잘못된 거고. 그러면 백두산까지 오는 동안에 수천수만의 명산을 거쳐 가지고 백두산에 왔는데. 거기에 와서 왜 천지를 이뤄 놓아야 되느냐? 은하계에선 모든 힘을 집결시킬 곳이 지구에 있어야 하는데 없어.   히말라야에 집결하게 되면 지구에 부처가 안 나. 그러기 때문에 그걸 백두산에 갖다 집결시키니 백두산은 어떤 역할을 해야 되느냐? 천지는 은하계에서 집결돼 있고 황하지수천상래(黃河之水天上來)라고 하는 거, 은하계에서 떨어진다는 건 거짓말이고. 천지가 은하하고 연결이 돼 있어요, 이런데.     지혜와 영화는 만인이 함께 누려야       그 증거는 뭐이냐? 압록강은 서쪽으로 가는데 2천리 압록강은 천지의 득(得)이다. 그러면 천득(天得)이거든. 천득해파(天得海波)라.   하늘에서 득을 해 가지고 서해에 가서 파도가 생겨. 득파(得波)가 그렇게 됐고. 그러면 동해에 가서는 두만강인데 이것도 천득해파라.   천지(天池)에서 득(得)을 해 가지고 동해(東海)에 가서 파(波)라. 그럼 동해 북해는 연결이 돼 있고 서해 남해는 연결이 돼 있어요. 그래서 압록강은 서해하고 남해하고 연결해 가지고 수정(水精)에서   모든 기운이 분자세계를 이룰 때 천지에서 이뤄요. 그건 인간에서는 막연한 소리지만 사실이라. 귀신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있는 거라.   그러면 동해에서는 수정 기운이, 동해 북해가 수정 기운이 화(化)해 가지고 천지하고 연결이 돼서 모든 천지에서 분자세계를 이룰 때 눈에 보이지 않아도 아시아만이 아니고   전 지구에 그 힘이 뻗치는데, 그 힘은 상상을 한다면 안되는 힘이라. 그래서 내가 지금같이 흐리고 어두운 정신 속에는 그런 얘길 분명하게 하기는 조금 어려워요. 어려서 귀신이 내 앞에 와서 다 호위할 땐, 그건 뭐 힘 안 들었겠지.   그러나 중간에 술세계에서 묻혀 가지고 정신병자 된 후 이제는 완전 늙은이라. 정신이 또 더욱 없고.   그래서 이 수정세계에서 그 비밀을 다 말하는 힘은 시간적으로 안되고 내 정신 속으로 안돼요. 그래서 나는 젊어서 내가 영화를 누릴 수 있는데 왜 누리질 않느냐?   나도 나를 답답하게 생각해요. 그건 영화라는 건 지구에 영원히 전하러 온 거지, 나 개인이 가지고 있을라고 독차지할 사람은 아니니까.   그러면 내가 젊어서, 난 전생의 대성관음불(大聖觀音佛)이요, 금생엔 만고의 전무후무 미륵(彌勒)이다. 그런 말을 젊어서 하고, 젊어서 그런 미친 사람 노릇 했으면 그 영화가 내게서 독차지되느냐?   그건 신의 도움이 없어요. 그건 안되게 돼 있어요. 거 운명은 속일 수 없는 거지.   그러면 그 영화는 내가 영원한 사람한테 돌려 줄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말하는 거라. 그 지혜라는 건 태양보다 밝아. 그거이 지구에 영원히, 지구에 와 사는 사람들은 태양보다 밝은 그 지혜를 물려받으면 영원히 행복해. 그러면 지구의 수천억이 영원히 영화를 누릴 수 있는 위대한 능력을 내가 혼자 차지한다? 그건 글쎄,   미련하면 될 수 있을 거요. 내가 어려서 용호도사를 보는데 절에서 도를 닦았으면 도를 닦았지 자기가 미륵불이라고 용화교주(龍華敎主)라고 큰소리 하다가, 또 북학교당을 짓고 희천(熙川)서 북학교주 노릇도 하고.   미쳐 가지고 별짓 다해. 그러다가 좋지 못하게 죽었는데. 강증산이 하는 것도 내가 좋지 않다고 욕했는데 당신은 옥황상제 하강했다고 하고도 되게 혼난 후에는 미륵이라고 했고.   그래서 내가 나기 전에 세상 떠나고 그 뒤에 바로 내가 세상에 왔는데. 그러면 그 동안에 여러 사람이 서백일(徐白日)이까지 미륵이라 하는 사람 보는데. 윤포산이라고 해인사에서 수도하던 친구 있는데 윤보선이 아우야.   그가 내게 찾아와서 “도와 달라.” “자네 뭘 도와달라느냐” 하니까 자기는 “계룡산 주인공인데 미륵이다. 그러니 도와 달라.”   “아니 미륵이 지혜가 있고 지혜의 능력은 제한이 없는데 아무것도 아닌 산의 나무장사 보고 도와 달라? 자네 어지간히 미쳤네. 자네 날 따라와서 그런 미친 소리 하겠나?” 해인사에서 수도하다가 결국 미쳐 가지고 이러고 댕기네.   그랬더니 개태(開泰)에 도광사(道光寺)라고 있어요. 그거이 옛날에 이금이가 자칭 미륵불이라고 거짓말 할 적에 용화교주인데. 용화교주의 본거지가 개태, 개태사(開泰寺)라. 그래 지금 도광사 거든. 그래서 최영 장군이 다 죽이고 불질렀는데.   그러면 이런 거짓말이 하도 오늘까지 고려 때부터 내려오지, 내려오는데. 내가 일본 때 ‘만고의 전무후무한 지혜, 미륵이오’하면 왜놈이 살려 두지 않아. 십자가는 누구도 져요.   그러면 광복 후에 미국놈들이 한창 원자탄을 배경으로 큰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너, 미국놈이 의학이 의학이냐? 내가 만고의 의학을 창조하러 온 사람이 있다.   그런 말 해 가지고도 살아남지 못해. 그런데 미국 사람이 언제쯤 장벽에 걸려 가지고 허덕거릴 때가 있느냐? 지금부터 앞으로 점점 더 해요.   공해가 극성부리는 시기가 자꾸 오니 미국이란 자체가 앞으로 정신병자 되고 말아요, 이러니. 아무나 째고 자라 버리고 하다가 결국에 원성만 듣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그 뒤에는 날 찾지 않고 내게서 배운 사람 찾아댕기며 배우지 않고는 안돼요.   그래서 내게서 배운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앞으로 세상은 달라져요. 그건 웬일이냐? 백두산에 천지가 있다는 말 이제 했는데 그 힘이 동쪽으론 압록강이고. 거 파수(破水)라는 게 있어요, 파수. 그러면 서쪽으론 압록강이요, 동쪽으론 두만강이라.  
    인산학대도론
  •   氣息法-단전호흡의 원리     이래 가지고 오장부(五臟腑)가 다 된 후에 여기서 무에 돼야 하느냐? 배설물이 생긴다 이거야.   오줌을 누어야겠는데 변소가 없다 그거야. 거기서 변소가 없으니 천상 변소가 있는 세계로 나와야 된다. 그게 인간세계로 나오는 인간이 다 된 걸 말하는 거야. 인간이 다 되면 뱃속에선 못살아요. 인간세계에 인간 노릇 해야 돼.   그래 인간 노릇하는 게 뭐이냐? 배밖에 나오는 거라. 금방 나와서 숨쉬는 걸, 그걸 보고 단전호흡(丹田呼吸), 단전호흡이라는 건 기운 ‘기’(氣)자 기식법(氣息法)인데,   그걸거북 ‘구’(龜)자 구식법(龜息法)이라고 하고 그게 단전호흡이라, 단전호흡인데. 거기에대한 귀신의 비밀을 세밀히 알고 책으로 쓴 건 난 본 일이 없어.   그 귀신의 세계에서 영지선 분자세계의 그 색소분자 가지고 장부 만들고, 장부 만든후에 폐 · 대장이 된 연후에는 오줌까지 이뤄지게 된다 하는 거.   그러면 배 안의 똥은 금방 안 나가지만 오줌은 금방 나가요. 나오면 바로 오줌 누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세상을 말해서 단전호흡이라. 그러면 단전호흡이란 자체가 영혼이 숨쉬는 거. 또 신(神)이 숨쉬는 거. 그건 그 속에 모조리 들어 있어요. 그래 가지고 마지막으로 태(胎)에서 태식법(胎息法)이다 조식법이다 끝나는데.   그러면 이 세상을 세밀하게 파헤쳐 가지고 단전호흡법을 가르치면 하자가 없어요. 누구도 고생을 안해요.   고생을 안하고. 코에서 숨쉴 때에 가상 O형은 적색분자의 결함이 들어오면 안돼. O형이 적색분자의 하자가 있으면 절대 아랫배에 냉적(冷積)이 생기고 또 혈적(血積)이 생겨.그러면 냉적이나 혈적이 생기면 어떻게 되느냐?   단전에 도태(道胎)가 이뤄진 게 아니라 적병(積病)으로 죽어 버리니 그건 잘못되는거고. 숨을 너무 오래 참고 있으면 부패물을, 그 더러운 공기를 뱃속에서 가스인데, 가스 속에 있는 독성(毒性)을 뱃속에 오래 두게 되면 그 창자는 어찌 되느냐?   자연히 부패할 수밖에. 완전히 부패되면 어쩌느냐? 완전히 부패되면 가야된다 이거야. 수술할 수도 없다. 그전에 삼각산 무문관에서 젊은 사람 세 사람이 죽은 게 그거라.   아무리 나를 찾아와도 이미 한 시간 반 쉬는 사람이 하나 있고 두 시간 쉬는 사람이 있고 세시간 쉬는 사람이 있는데, 세 시간을 쉬는 사람은 뼛속의 골수까지 다 썩었는데, 다시 그걸 이야기할 방법도 없고 나가서 연명시킬 방법도 없어. 빨리 병원에 가보라해서 병원에 가서 째보니까 없더라 그거야. 다 썩어 버리고.   그래 세 사람 다 끝났는데. 무문관에서 죽은 그 세 사람은 말짝[멀쩡한] 젊은 사람이야. 젊은 승려야, 이걸 일러준 사람도 잘못이거니와 또 그렇다고 그대로 죽는 사람들도 잘못이고 빨리 뛰어나와서 우선 고치고 봐야 하는데 그걸 끝장 마무리 짓고 죽는건 내생(來生) 길도 안돼. 내생 길도 열지 못하고 죽는 거라.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제 18장 기타 제질환 1) 몽중 허한 등
    제 18장 기타 제질환     1) 몽중 허한     :중완혈에 5분 이상 타는 뜸장으로 2천장을 뜨고, 관원혈에 5분 이상 타는 뜸장으로 3 천장을 뜨면 명문화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허한(원기가 부실하여 땀을 흘리는 것)이 완치된다. 쑥뜸의 자세한 방법은 제 25장을 참조.     2) 춥지 않고 병 없이 겨울을 지내는 법     :이에는 체질에 따라 처방을 달리한다. 혈액형이 A형인 사람, 곧 밀가루 음식을 즐기지 않고 인삼을 먹으면 효과도 부작용도 없는 사람은 약쑥. 백출 각 1근, 익모초. 원감초 각 반근, 공사인 5냥, 마늘 반접을 한데 넣고 푹   달여 건데기를 짜버리고 이를 무시로 복용한다. 1번~5번까지 해 먹는다.  B형인 사람, 곧 밀가루 음식을 즐기며 인삼. 부자가 몸에 좋은 사람은 익모초 1근, 약쑥 2냥, 공사인 5냥, 부자 2냥, 마늘 반접, 원감초 반근,   향부자 1근을, O형인 사람, 곧 인삼. 부자를 먹으면 눈이 충혈되거나 머리가 아픈 등 부작용이 생기는 사람은 익모초 1근, 석고 5냥, 향부자 1반근,   원감초 반근, 마늘 반접을 한데 넣고 푹 달여 건데기를 짜버리고 이를 무시로 복용한다. 1회~5회까지 해 먹는다. AB형인 사람, 곧 인삼. 부자를   쓰면 효과도 부작용도 없고, 닭고기도 못먹는 사람은 약이 따로 없고 위의 각 체질과 가장 유사한 체질의 처방을 준비하여 쓴다. 평상시에 산다래를   먹는 것이 가장 건강에 좋다.     3) 보양 및 노쇠 예방     :황구 1마리를 털과 똥을 제거하고, 기름도 빼고 육미지황탕 5제에 우슬 2근과 목과 1근을 황구와 함께 달여, 엿기름을 두고 삭혀서 찌꺼기를 버리고 조청을 만든 다음 이를 무시로 복용하면 보양 및 노쇠를 예방하는 좋은 보약이 된다.     *육미지황탕:숙지황 4돈, 산약 2돈, 산수유. 백복령. 목단피.택사 각1돈반     4) 촌충. 요충. 회충. 십이지장충 :식전에 휘발유 반홉을 마시면 즉효를 본다. 또는 찰밥에 들기름을 두고 비벼서 빈속에 계속먹으면 살충하여 근치된다. 또는 식전에 들기름을 반홉씩 먹어도 근치된다.     5) 머리 검게 하는 약 :생지황 중에서 물속에 가라앉는 것은 제일 좋은 천황이고, 물의 중간쯤에 뜨는 것은 지황이고, 물의 표면에 뜨는 것은 인황이다. 이 중에서 제일 좋은 천황을, 껍질을 벗겨 말리고 돼지고기 5근을 얇게 썰어서 시루 바닥에 깐다.   그 위에 천황 10근을 펴고 시루뚜껑을 덮어서 솥 위에 두껍게 바른다. 그런 다음 24시간 동안 김을 올리면 이 천황이 돼지기름으로 제조된 숙지황이 된다.   머리가 흰 사람에게 먼저 이 숙지황을 넣어 지은 가미육미지황탕 2제를 다 먹게한 다음, 이와 함께 위의 시루에 찐 돼지고기도 같이   먹는다. 혹 2제로 부족하면 몇 제 더 먹게 한다. 생지황은 파혈제요, 돼지고기는 동풍제이다. 파혈제와 동풍제가 합성되면 명문화를 회복시키고 명문이 회복되면 신장과 방광의 수기가 회생하여 백발은 흑발이 되고,낙발은 생발이 되며, 오래면 보양도 된다.     *가미육미지황탕:숙지황(돼지 기름에 졸인 것을 씀) 5돈, 산약 3돈, 산수유 2돈, 백복령. 목단피. 택사 각 1돈반에 당귀. 천궁. 적가수오. 백가수오 각 5돈을 가미한다.   위의 화제 중 목단피는 끓는 물에 5시간을 담갔다가 건져서 말려 쓰고, 적가수오. 백가수오는 술을 뿜어서 시루에 쪄서 말리되 이렇게 9번을 실시한 것을 써야 한다.
    인산학신약
  • 섬유분(纖維分), 땅속의 휘발유 기운 흡수     그러니 내가 이 세상에서 곁이 있어야 될 때도 있는데 곁이 없어 항시 비참한 고객(孤 客)이야.   외롭게 살다 가는 손님이야. 그러니 이 고적하다가 가는 인간이라면 참 나를 진정으로 생각하는 하동산이 왜 먼저 갔나? 나이 많아 먼저 가지만, 그가 백세장수하면 광복 후에 나하고 친하게 보낼 수 있는데 그것도 안되더라 이거 야.   그래서 인간의 인연은 억지로 못하는 거. 또 만능의 인간이 될 수도 없고. 전무후무한 각자라는 말은 할 수 있는데.   만능의 인간이라는 말은 도시 어느 정도까지 어불성설이야. 그래서 내가 일부를 적어 가지고 오는 건 너무 잊어 버 리니까 할 이야기가 수북한데.   그 모든 섬유질에 대해서도 그렇지만은 섬유질만 아니고, 섬유수(纖維水)도 그래요. 섬유수라는 게 선혈(鮮血)하고 섬유분(纖維分)하고 모든 별개 문제로 나갈 적에는 상 당히 비밀이 많아요. 그런데 섬유분(纖維分)이라 그거이 영지선분자하고 섬유분(纖維分)의 차이는, 섬유분 이란 자체는 별거 아니고 이 풀뿌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뿌럭지가 있는데 땅속에서 휘 발유 기운이 지내가는 걸 그걸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그거 이름이 섬유분(纖維分)이야.   그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놈이 그 기름 기운을 흡수해 가지고 수분에다 함유시키면 그 몸떼기[몸뚱이]에 올라가요. 뿌리고 나무고, 몸떼기에 올라가는데. 그러면 그 속에 섬유분(纖維分)의 역할이 뭐이 냐? 그 휘발유에서 오는 휘발성 이 강한 지름도 있겠지만은 그것 말고 꿀이 있어요.   꿀이라는 건 밀(蜜)인데 그 꽃이 피게 되면 화방(花房)에 밀방(蜜房)이 있어요. 거기에 있는 꿀은 과일이 익으면 과일에 가서 황색으로 변한다. 꿀은 토미(土味)인데 토미 왈 (曰) 감(甘)인데, 그래 땅색으로 황색으로 변하는데.   그 역할을 충분히 맡아 가지고 하고 있는 일꾼은 섬유분이라.   모든 생물세계에 섬유분이라는 건 빼놓을 수 없어요. 그게 토성분자세계에서 섬유분이 따로 있고 섬유분의 역할이 완전한 건 아니고, 건 영지선분자하고 직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런 세계가 우리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을 못할 힘이 있고 역할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섬유분(纖維分)에 대해서 그렇고, 장격막에 대해서도 아까 이야기한 거고 영지선에 대해서도 약간은 이야기를 했고 그 장격막은 유질성(油質性) 장격막인데 그 지름과 지름의 바탕질과 그놈이 성(性)을 얻을 적에는 장격막으로 화(化)한다.   그래서 유질성 장격막, 그래 장격막에서 흡수하는 모든 분자는 뭐이냐? 적색분자. 적색분자를 흡수하게 되면 온도가 37℃에서 올라가지, 내려가지 않아요. 적색분자는 불에서 나온 화색(火色)이라.   그런데 그렇게 되게 되면 장격막은 장에 대한 온도를 자꾸 높여 주니까 장에서는 모든 소화력이 앞서고, 그래서 건 강은 확실하다.  
    인산학신암론
  • 오핵단 "돼지 고기" 육포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신약의세계오핵단
  • 미디어 이미지 오핵단 돼지 고기 육포
    오핵단 "돼지 고기" 육포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이다.   내약은 내손으로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수행인의 건강학(96)     「生氣」를 이용한 人命구제          생명의 源泉인 分子중의 전분 活用해야    이땅에는 신수(神水)인 감로수(甘露水)가 있고 그 감로의 정(精)으로 화하는 분자가 천공에서 많은 생물을 화생시킨다.                                                  생물세계는                                첫째 습생(濕生),                                둘째 화생(化生)                                셋째 난생(卵生)                 넷째 태생(胎生)으로 나누는 것이 보통이다.   감로정으로 화하는 분자세계를 설명할 때 가장 난감한 것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인간들의 무지(無知)이다.   호흡을 통해서 생명을 영위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생명의 원천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거나, 들어도 부인하려 든다.   보이지 않는 생명의 원천, 다시말해 보이지 않는 속의 그 힘이 없으면 인간은 잠시도 살수 없지만 눈에 보이는 음식물에 의해 살아가는 줄로만 아는 것이 인간들의 보편적 생각이다.   식물에 의해 살아가는 줄로만 아는 것이 인간들의 보편적 생각이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생명의 원천은 무엇이며 그 속성은 어떤것인가?   공간색소중에서 산소가 있고 산소중에 억천만의 분자가 있고 분자 중에는 한량없는 전분(澱粉)이 함유되어 있다.  무진장으로 흘러다니는 전분속에서, 전분의 힘에 의해 살아 있는 인간이 그것을 모르거나 혹은 부인한다면 현명 하다 할 것인가.   그럼 분자란 어떤 것인가? 사람의 몸속에는 모든 신(神 )이 있다. 신은 기(氣)를 따라서 존재하게 되어 있는데 만약 기가 부족하게 되면, 모든 분자는 소멸돼 버린다.   모든 것은 기에 의해 좌우되므로 우주공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氣)라 할 것이다.   기(氣) 가운데는 생기(生氣)와 사기(死氣)가 있다.   생기를 이용하여 무고하게 죽어가는 인명을 살리는 일이야말로 슬기로운 이들의 급선무다.   지구상의 산청정기가 모여 있는 곳은 고원이니 티벳 고원이나 네팔의 고원지대에 모여진 지구의 정기중,   숙기(熟氣)는 산맥을 따라 서쪽으로 흐르고 생기(生氣)는 동쪽으로 흐른다 그래서 동방을 생기방이라 부르는 것이다.   지구의 정기중 동쪽으로 흘러온 생기는 결국 화구로서 자리하고 있는 백두산에 이 르러 총집결된다.   백두산은 뭇별가운데 문곡성(文曲星)의 정기가 모든 별의 정기를 담아가지고 오는 것이다.   지구상의 산청정기가 동으로 흘러 백두산에 이르게 되면 천상의 정기와 합하여서 그곳에는는 감로정(甘露精)이이뤄지고   감로정에 의해 신수(神水)인 감로수가 이 땅의 여러 감로천(甘露泉)을 통해 용출된다. 감로정에 의한 감로수로 인해 이 한반도 땅은 지구상의 최고 영역(靈域)이 되고 신국(神國)이 된다.     이땅의 정기를 받고 자라는 사람은 신인(神人)이고 초목은 신초(神草) 신목(神木)이며 물은 신수(神水)이다.   모든것이 다 자연의 신성성(神聖性)을 부여받게 되나 유독 사람들 만이 자신의 무지(無知)와 허망된 욕심에 의해 그 혜택을 받지 못하고 병들어간다.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병들어가는, 근본원인을 겸허한 자세로 되돌아보지 않는다면 결코 바른 치료 내지 섭생 방법을 종내 터득하지 못하고 말 것이다.            修行人の健康学 (96) 「生気」を利用した人命救済                                             命の源泉である分子の中の澱粉を活用する。   この地には、神の水である甘露水(カンロス)があり、その甘露の精によって変わる。分子が天空に多くの生物を化生させる。 生物世界は 一、濕生 二、化生 三、卵生 四、胎生で分けるのが普通だ。  甘露精に変わる分子世界を説明する時、一番困るのは、見えない世界に対しての人間の無知だ。   呼吸を通って、命を営みながらも見えない命の源泉に対しては、全然知らないか、聞いても否認しようとする。 見えない命の源泉、即ち見えない中のその力がなければ、人間はちょっとの間も生きることが出来ないが、見える飲食物によって、生きられると思うのが人間の普遍的な考え方だ。  飲食物によって、生きられると思うのが人間の普遍的な考え方だ。  それでは、見えない生命の源泉は何でその属性はどんなものであるのか?  空間色素の中では、酸素があり、酸素の中には、億千万の分子があって、その中には限りがない澱粉が含有されたいる。 無尽蔵に流れる澱粉の中で、澱粉の力によって、生きて行く人間がそれを知らないか、または否認するということは賢明だと言えるのだろうか では、分子とは何なの?人の体の中にはすべて神がいる。 神は気を通って、存在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がもし、気が不足になると すべての分子は消滅される。 すべて気によって左右されるので宇宙空間で一番大事なのは 即ち、気と言えるだろう。 気の中には、生気と死気がある。 生気を使って無辜に死んで行く人名を生かすことこそが 知恵がある人達の急務である。  地球上の山清精気が集まっている所は高原であって、テイベット ネパールの高原地帯に集まっている地球の精気の中で 熟氣は、山脈に沿って西へ流れ 生気は東へ流れる。  それで、東方を生気局と呼ぶのである。 地球の精気の中で東へ流れてくる生気は結局、火口として位置している白頭山に至って 総集結されるのだ。 白頭山は多くの星の中で文曲星の精気がすべての星の精気を持って来る所だ。 地球上の山清精気が東へ流れ白頭山に至ると  天上の精気が加えて、そこには甘露精が出来、 甘露精によって、神の水である甘露水がこの地のいくつの甘露泉を通って湧出される。 甘露精による甘露水によってこの地韓国の土地は最高の霊城になり、  神の国になるのだ。この地の精気をうけて育った人は神の人で 草木は神の草、神の木であり 水は神の水になるのだ。  すべてが自然の神聖性を授けられるが 特に、人間だけが自身の無知と敢え無い欲心によって その恵みを受けずに病めて行くのだ。  精神的でも肉体的でも病めてゆく 根本の原因を謙虚な心で振替えて見ない限りではけっしていい治療方法を得ることは出来ないだろう。      일본어 번역 <윤수정>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연평도엔 歲星精 기운의 광물질이     그래서 나는 오늘까지 나보다 나은 사람이 나오길 원해도 오늘까지 만날 수 없고 나오 지 않아.   그러면 지구촌에 나보다 나은 사람이 없다 이거야.   그래서 나는 어려서 지구가 병들어 갈 적에 가족은 전부 죽는다. 그 세상을 위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그 때는 인구가 많아서 50억~60억에 달하면 약간 약(藥)은 남아나지 않는다. 버럭지도 다 잡아먹고 없을 게다.   그럼 그럴 적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가 53년 전에 친구들 암을 살리기 위해서 태평양 물, 연평도의 천일염(天日鹽) 지금 가면 달라요.     지금은 비니루를 치고 천일염을 만들지만 그때는 비니루 안 치고 백사장에다가 황토 흙을 갖다 펴고 천일염을 만들 때야. 그런데 그때의 천일염은, 연평도 밑에는 광석물 이 신비한 광석물. 그 광석물 기운을 따라서 하늘에 목성(木星) 기운이 비쳐요. 세성정 (歲星精)이.   그래서 나는 그걸 가지고, 그땐 담양에서만 대나무 가져오고. 이 진주나 남해의 여기 하동 대나무를 있는 거를 제대로 써 보지 않아 모르고, 전라도 담양 대나무는 그때도 저 북에까지 선전되어 있어요.     그래 사람 보내서 담양 대나무를 가지고 완전한 죽염 (竹鹽)을 구워 냈어요. 건 참으로 어려운 노력해야 돼요.   그래 구워 내어 가지고 많은 사람을 도와줬는데. 거기에 신비를 잘 아는 건 이 태평양 이 넓어 가지고 우주진(宇宙塵)이 전부 태평양으로 오고 지구에 있는 티끌이 전부 태 평양으로 모으고, 지구에 있는 오물은 전부 태평양으로 모아요. 어느 강물이 태평양 가지 않는 강물이 없어요.   지구의 오물은 다 그쪽으로 스며드는데, 그러면 거기에 불순물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하 는가? 모든 중금속을 어떻게 하면 완전히 용해시키고 그 불순물이 인체에 터럭끝만한 하자가 없을 거다.   나는 어려서 그걸 다 알고 세상을 위해서 필요로 전하는데 요즘엔 진짜가 아닌 것도 나오겠지.   그렇지만 그것도 불에 자꾸 구워 놓으면 거기에 불순물이 다소간 줄어들어 요. 싹 줄어들지 않더라도 다소간 줄어드니까 내가 완성품 한 것만 못하더라도 세상에 큰 해(害)는 없어요. 그래서 아무리 가짜래도, 이 교주의 가짜는 많은 사람의 피해가 되지만 그런 가짜는 많은 사람에 해(害)는 안 줘요. 그 생명에 귀중한 약재고.   그러나 암(癌)에 들어가서는 하자가 많을 거요. 그래서 내가 그 생강 같은 신비한 약물을 아침저녁 차(茶)로 해서 가족이 먹으면 그렇게 좋은 걸 안 먹더라. 오늘까지 보고 있어요.   그렇게 염증에 좋은 약물. 마늘, 거 논마늘은 시원치 않아요. 잘 안돼요. 밭마늘을 많 이 장려해 가지고 숯불에다가 구워 먹으면 그렇게 소염제(消炎劑)로 신비한데 오늘까 지 지구상에서 그걸 일러주는 사람이 없다?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걸. 그런 하찮은 것 도 모르는 의학자라면, 완전하게 암(癌)을 고친다? 그건 어려워요.  
    신약의세계광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