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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으)로 총 12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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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반바지 건강에 해친다.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이른바 '골반바지'가 건강을 해칠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신경을 압박해 허벅지 통증을 유발시킴. 영국 BBC방송국은 1월9일 바지가 골반 근처에 걸쳐지는 바지를 입으면 엉덩이뼈 아래의 신경을 압박해 허벅지에 따끔거리는 통증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골반바지를 입은 여성들은 6~8개월에 걸쳐 허벅지가 따끔거리고 타는 듯한 통증을 느낀다고 호소했다"며 "이와같은 증상은 헐렁하고 허리에 맞는 옷을 입은뒤 6주 이내에 사라졌다"고 밝혔다. 착감각증은 보통 비만환자에게서 나타나며,다리를 꼬거나 바지 뒤 주머니에 두꺼운 지갑을 넣고 오랫 동안 앉아 있어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여성 회원님들은 건강을 위해서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허리까지 올라오는 편안한 바지를 입을 것을 권유합니다...그리고 교정법 도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癌에는 마늘이야. 살겠으면 부지런히 먹어 간암 처방대로 탕약 먹고 마늘 구워서 죽염에 먹어. 뜸은 대여섯 달 후에 간암이 나은 연에 봄에 뜨고. 그때 봐서 건강하면 단전만 뜨고 시원찮으면 중완 뜨고, 뜸을 미련하게 하면 도리어 또 고생만 해. 암에 뜸뜨는 건 명 재촉하는 거 돼. 건강회복 후에 뜸이지. 뜸은 뜰수록 좋아.  족삼리는 위경락 간경락이 같이 통해요. 태중 간도 좋아지고 위도 좋아지고. 뜨고 나니 통증이 생긴다 건 자각증상, 잠복 됐는 게 전부 들고 일어나니 그런 거. 병엔 몸도 이기고 마음도 이기고, 본인의 힘을 도와주는게 약인데 본인이 이길 힘이 없으면 뭘 도와줘? 몸하고 마음이 병을 이겨야 약이 그 이기는 힘을 도와주거든.
    인산의학쑥뜸
  • 수행인의 健康學(23) 건강調息의 실제   앞서 조식(調息)에 관한 일반인들의 오해와 그로 인한 제반 피해를 설명했듯이 조식의 제1의(議)는 「자연스러움을 잃지 않는 것」이다.     이점을 염두에 두고 그 구체적 방법과 효과 등에 관해 살펴보자. 그 방법은 우선 숨을 들이쉬고 내쉼에 있어서 평상시 하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하되 평좌하여 척추를 곧게 펴고 머리, 목, 요추가 일직선을 이루도록 바르게 한 다음 척추 즉 수골(壽骨), 명골(命骨)에 온 힘과 정신을 집중시키는 것이다.     그 뒤 요추와 좌골에도 골고루 힘이 미치도록 한다. 이때 눈은 감아서 시력의 소모를 막고 가급적 말도 않는 것이 좋다.     시간은 인시(寅時) 즉 새벽 3~4시경이 좋은데 일어나서 동쪽방향으로 앉아 호흡을 실시한다.      그 까닭은 인시는 생기시(生氣時)이고 동방은 생기방(生氣方)이며 이때의 색소 역시 생기색소(生氣色素)이므로 인체의 생기를 돋궈 건강 장수케 하기 때문이다.     척추에 힘을 주면 그곳에 붙은 갈비뼈들이 이동하여 제자리에 들어서므로 갈비뼈가 제자리에 있지 않음으로써 생겼던 염증과 결핵균은 자연 소멸된다.   갈비뼈와 척추가 맞닿은 부분을 각각 수골(壽骨)과 명골(命骨)이라 하는데 남자는 갈비뼈 총 24개중 왼쪽의 12개를 수골, 오른쪽 12개를 명골이라 하는 반면 여자는 왼쪽이 명골, 오른쪽이 수골이다.     수골은 일명 영골(靈骨)이라 하고 명골은 일명 신골(神骨)이라 한다. 지금까지의 방법을 요약하면 앞가슴을 펴고 그곳에 온힘과 정신을 모으면 자연히 수골과 명골은 제자리에 들어서게 되고 그렇게 되면 골수가 잘 통하므로 제질병(諸疾病)이 치유되는 동시 건강이 증진된다.     인체의 조화는 골수에 있기 때문에 그러하다. 수․명골은 12장부에서 흡수한 진액을 온몸에 보내는 역할을 하는데 그 역할은 수․명골이 제자리에 있을 때 비로소 골고루 보내는 것이 가능해 진다.     이러한 방법으로 오랜 세월을 조식하면 ①비․위장 ②폐․기관지 ③콩팥 ④심장 ⑤간 ⑥대․소장 ⑦모든 근골(根骨)의 순서로 기능이 좋아지게 된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소화불량, 위산과다, 위하수 등 각종 위장병 △폐기관지염, 폐선염, 결핵 등 폐․기관지병 △심장판막증, 심부전증 등 각종 심장병 △콩팥․방광의 제질병과 간장염(황달) 등 제질병의 자연치유에 기여 하는 것이다.     어떻게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게 되는가? 수골․명골은 12장부의 진액을 흡수하여 이를 척수를 통해 뇌수(腦髓)에 우선 전하고 이어 전신 뼈로 보낸다.   진액속에는 음식물을 통해 들어오는 석회질과 염분, 호흡을 통해 들어오는 석회질과 철분이 있다.     인체뼈의 가장 견고한 부분 즉 인강골을 이루는 백금(白金)성분은 바로 호흡을 통해 들어오는 철분 속에만 있다.     인강골을 이루는 백금은 호흡할때 정기신(精氣神)이 통일되었을 때 비로소 따라 들어오는 성분이다.     백금성분으로 인강골이 이뤄지는 사람에 한해서 단전(丹田)에 도태(道胎)가 이뤄지고 뼈속에 영주(靈珠) 사리(舍利)가 맺힌다.     미간(眉間)에서 백색광채(옥호광)가 발하는 것은 백금성분이 인강골을 이뤘다는 증거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산중에서의 건강법**
    산중 수도인의 질병은 중풍과 신경통, 결핵이 으뜸을 차지하는데 황금보다 귀중한 시간을 질병과 고독한 싸움으로 허비하는 바람에 자신의 수행을 온전히 마무리 못하는 예가 허다하다. 좀더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조식법은 한마디로 말해 호흡시 가부좌 자세로 허리를 꼿꼿한 자세로 앉아 갈비뼈와 척추가 맞닿은 부분에 온 힘과 정신을 모은 채 자연스럽게 숨을 내쉬는 것이다.  결핵을 비롯한 폐, 기관지의 여러 가지 질병을 치유 내지 예방할 수 있다. 자정수도 조식법과 병행하면 이로 인해 눈이 밝아지고 신경통 및 제반 간, 담병을 치유 내지 예방할 수 있다. 매일 밤 12시 정각에 자정수 3컵을 마시고 공기중의 유황을 최대로 흡수 할 수 있는 새벽 4시-6시까지의 사이에 조식법을 한다면 삶을 마치는 날까지 질병 걱정은 안하여도 될 것이다. 여기서 바다 속 유황과 공기중의 유황을 합성한 죽염을 이용하여 소화기 계통의 제 질환과 그 밖의 외상을 다스린다면 산중 수도인은 비로소 마음 놓고 자신과 중생의 제도를 서원하며 수행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최상의 자연 건강법**
    ※영구법에 따라 쑥뜸을 뜨면 모공을 통해 불순물을 증발시키는 영묘한 힘.이, 공간의 공기 중에서 체내의 제 조직을 강화시켜주는 양질의 각종 색소를 흡수한다. 극강한 화력의 "인력"에 의해 체내의 부정물은 고름, 진물 등으로 인출되고 화력의 고온은 신경을 자극, 염증으로 침체됐던 모든 부분을 소통시켜 신경을 정상으로 회복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체내의 온도 부족처의 온도를 정상 회복시키고 피를 맑게 하며 원기를 되찾게 함으로써 모든 질병은 물러가고 건강은 정상을 되찾는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자연 건강법===
    ※자연의 섭리-    우주에 충만한 자연의 무한한 힘을 이용, 건강 증진은 물론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자기 향상,  즉 성불 화선에 이르는 대도가 있다.정신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자아를 이루는 성불과 육체적으로 무병 장수하는 화선의 길은 결코 비밀에 쌓여 있는 것만은 아니다.  다만 인간의 지혜 부족으로 이를 발견하거나 실현하지 못하고 정신적 육체적 병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 뿐이다.  천지간에 그러한 원리가 존재한다. 그 원리는 음과 양이며 음과 양은 하나의 道이다.  땅은 음이고, 하늘은 양이다. 음의 가장 큰 힘은 전류이며 양의 가장 큰 힘은 공기이다.  공기에서는 물이 나오고 전류에서는 불이 나온다.   땅속의 고열이 지상에 올라와 하늘의 냉기와 충돌하면 전류로 변화하고 이 전류는 다시 음전류와 양전류로 나뉜다. 음전류와 양전류는 서로 합류해야 불을 일으킬 수 있다.  지상의 공기와 전류는 신에 의해 일정한 규칙, 즉 대자연의 질서에 따라 천지간의 모든 생물에게 골고루 시여되므로 만물은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대자연의 질서를 곧 도라고 하는데 만약 이 질서가 무너진다면 천지간의 모든 생물은 존재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대자연의 섭리 즉 우주의 비밀을 알아내어 이용한다면 우리는 자연으로부터 무한한 힘을 얻어낼 수 있다.  예를 들면 방안의 공기도 과학의 힘을 이용하여 극도의 마력으로 팽창시킨다면 무한한 능력이 나온다. 전류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써도 줄지 않는 제한 없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인간의 몸 안에도 그러한 공기와 전류의 무한한 힘이 내재해 있다.그 힘을 얻을 때 인간은 성불道 하고 화선하기도 하는 것이다. 무병장수라는 일반적인 염원도 그러한 공기와 전류의 무한한 힘을 얻을 때 실현 가능해진다.    천년의 학 (서편제 OST)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五神 合成 죽염 건강학_1
    다시 보는 죽염건강학 세상의 만물은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의 지혜와 능력에 따라 가치 있게 쓰여지기도 하고 사장되거나 악용되기도 하는 법이다. 가령 '부자(附子)'라는 식물은 사약(死藥)의 원료가 되는 맹독성 물질이지만 그것을 잘 가공하여 독성을 제거하면 훌륭한 보약이 된다. 또한 복어알을 그냥 먹으면 사람이 죽지만, 그것을 얇게 저민 생강 위에 올려 놓고 아홉 번을 불로 구워내면 각종 호흡기 질환이나 폐암을 고쳐주는 훌륭한 약이 된다. 소금도 마찬가지다. 일반 소금은 고혈압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에서조차 섭취량을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소금(염분) 그 자체가 아니라 '소금의 질'이다. 짜게 먹어서는 안될 소금이 있는가하면 짜게 먹을수록 좋은 소금이 있는 것이다. ■ 소금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소금 없는 일류의 생활은 상상할 수 없다. 브리테리커 백과사전은 소금의 용도를 무려 1만4천가지로 기록하고 있다. 소금이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까닭은 그것이 인체의 생리 기능 유지에 직접 이바지하기 때문이다. 흔히 바닷물을 생명의 보고라고 한다. 어머니 뱃속의 양수는 다름아닌 소금물이다. 또한 사람의 체액에는 약 0.9%의 소금이 녹아 있다. 이 염분은 세포 안에서 낡은 것을 밀어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체액의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산과 알카리의 균형을 이루게 한다. 영양분을 운반하거나 신진대사를 하거나 물질이 이동할 때에는 체액의 농도차 즉, 삼투압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 소금은 체액의 삼투압이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렇다고 소금을 무조건 많이 섭취하라는 것은 아니다. 일반 소금기가 계속 짙어지게 되고, 이 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자연히 혈액 속으로 수분이 계속 유입되어 혈압이 오르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그러나 죽염을 사용하면 문제는 달라진다. 일반소금은 혈압을 오르게 하지만 죽염은 혈압조절작용을 한다. 고혈압은 내리게 하고 저혈압은 오르게 하는 것이다. 죽염을 하루 30그램 정도 섭취하여도 갈증이 나지 않는 것은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해 준다. 일반소금을 먹었을 때 물이 켜는 이유는 무엇일까. 동양과학의 관점에서 보면 소금은 바닷물의 소산이기 때문에 당연히 '물의 기운(水精)'을 품고 있다. 따라서 소금을 먹으면 나던 갈증도 멎어야 하는 것이 원리다. 그런데도 소금을 먹으면 목이 마른 것은 소금 속에 들어 있는 불순물 때문이다. 바닷물 속에는 하천에서 흘러온 독극물과 불순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것들을 대부분 '불의 기운과 독성(火氣, 火毒)을 지니고 있어 소금을 먹으면 목이 마르다. 그러나 소금을 구우면 그 독성이 제거되거나 완화되어 오히려 약리 작용을 하는 물질로 바꾼다. ■ 소금의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 소금은 세상의 모든 물질이 그러하듯이 독성과 약성을 함께 지니고 있다. 독성을 품은 각종 불순물이 함유되어 있고, 몸에 이로운 필수 미네랄 성분 또한 많이 들어 있다. 따라서 소금 속의 독성을 제거하고 약성을 보존시키는 것이 소금활용의 지혜라고 할 수 있다. 소금 속의 독성을 제거하여 약으로 활용한 것은 먼 옛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옛 중국에서는 도자기 속에 천연소금을 넣고 구워서 약용으로 썼다. 우리나라에서는 소나 돼지의 내장에 천일염을 다져 넣고 구워서 약용으로 썼다. 일부 의가(醫家)나 사찰, 민간에서도 대나무통 속에 소금을 다져 넣은 다음 아궁이 속의 밥 짓는 불에 넣고 굽거나 모닥불을 지펴 굽기도 하고 왕겨 더미 속에 집어 넣고 오랜 시간에 걸쳐 굽기도 했다. 그러던 것이 인산 김일훈 선생에 이르러 오늘날의 죽염제조  방식으로 발전하였다.
    신약의세계자죽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