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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크 하면 폐암 ,폐결핵 이런 거 오고 아주 해 받아.  내가 보리차 끓일 적에 생강 두고 마늘 쓰라 그러니, 본초에는 없는데 이시진이 그랬나?  그때 내 말 안듣고 마스크 하던 영감, 생강 마늘 안먹고 3년 되니까 폐암으로 죽어.
    인산학신암론
  • ※뇌염,[ 애기] 천마탕인데 소상혈에 침. 피내고 어름에 담궈 죽이는 거건 백회에 5,6분 뜸 떠야 돼.  마비가 안와. 침만 가지고 고쳐놓면 마비, 간질, 바보 돼. 전신을 어름에 담궈놓면 뇌에 와, 화독(火毒)이. 그걸 없애주거든. 영안실에 어름 채워둔 걸 소상에 침, 인중에 침 강자극 살렸는데 백회, 중완 뜨라그랬는데 안 했거든. 한달에 한 번은 간질을 해 지금 한 20 넘었어. 애는 건강한데. 99% 머리와 머리는 급할 때 차이난다. 90% 머리와 100% 머리는 안 급할 때도 차이가 난다. 30% 머리와 100% 머리는 똑 같은 거라. 30% 머리는 없는 거와 마찬가지라. 30%머리가 이겨. 사람은 1머리 2, 운 3, 복 3이야.  
    인산학신암론
  • 웃기는 에이스 침대 광고.
    마치 에이스 침대에서 자면 그렇게 몸이 가뿐한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물론 좋은 침대는 숙면에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나, 편한 침대는 편한 만큼 몸의 항반응을 줄여 결국 약한 신체로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젊어 혈기가 왕성할때는 상관없기는 하나 그 만큼 좋아질 수 있는 기회를 놓치가 됩니다. 몸에 편한 것은 좋기는 하나 자력 승전을 원하는 사람이면 고행을 마다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실지로 숙면에 도움이 되는 것은 공기와 지기입니다. 그럼..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철없는 사람이 이기는 거 알지? 그 전에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 말 처음엔 잘 안들어. 우리집에. 일이 망할라면, 옥토(玉土)가 있어, 큰 강가에 있는 무진년(1928년)에 확 뒤집어 놨어. 밭 3천평 논 천평 더 줄여라, 내가 곧 죽는다, 3년 5년 안에 죽는다. 망할 땐 얼른 줄여야 한다. 그러잖으면 사람도 상한다. 할아버지 보고 내가 물었거든, 증조(징조)가 보이든가요? 그 논 살 적에 무진년 한 30년 전에 사가주고 농사하는데 무자(戊字) 든 해 꼭 농사 손해 왔다. 그거 사기 전엔 부자요. 고거 사고 난 뒤 이빨 갈고 조금씩 달라들어. 옛날 생금(生金), 샘에 뜬 거. 다른 데 아니고 우리 샘에 삼정수(三井水) 거기 뜨는데 누런 금이 세숫대만 해요.  할머니 그러는데 하루 얼마 떼러가는 거 보고, 난, 거 떼먹지 않습니다. 고렇게 묘한 거 있어요. 우리 할머니 손은 분면황옥(粉面黃玉)이야. 손이 아주 황옥같이 생겼어.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미디어 -11시에 만납시다,기자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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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새것을 찾는데 복잡한 시기가 와야 새것이 나와. 자고로 어려서 죽은 성자는 없어. 이무기, 천년 묵어야 이무긴데 100년 묵어도 이무길까? 안자(顔子)는 성자 될 수 없거든, 어려서 죽었으니. 반대파가 힘이 세지니 차츰 절로 아는 날이 와요. 장자는 모르는 사람이 많잖아? 열자(列子)는 아무것도 모르는 성자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자연은 기적이오.
    ※癌이 오는 만성 위장병은 藥 안 쓰고 완치하는 게 제대로지.  藥쓰면… 가슴에 힘 적당히 주고 정신이 집중되면 자연히 위(胃)가 든든해져요. 그게 진짜 암 고치는 비법인데 결점이 어데 있는 고 하니, 일러주는 사람이 배가 고파. 듣는 사람이 믿지도 않고, 이러니. 진짜는 내내 모르게 돼 있어요. 내게서 그런 거, 배고픈 거 배울라고 사람 댕기겠어요? 정신력 앞세워서 고치는 거이 자연이거든.  자연은 기적이오.  
    인산의학교정법
  • ※장마달(月)에 피치 못할 일이 생겨서 묘향산 호랑현 넘어야 하는데 낭림산 나뭇길로 올라갔다.  난 양식이고 뭐이고 아무것도 없는데, 미친놈이 따라왔다. 날보고 저녁은 잡수셨소? 그런 장꾼은 물 양식 냄비 지고 댕겨요. 밥해먹고 백령 초리장 갈라니 글렀고 난 돌아갈테니, 남비 길양식 두고 가니 해잡수시오.   배안엣 병신이 빨갱이라. 빨갱인 니꺼 내거 없거든. 쌀은 밥해 먹는 거. 집은 사람 자는 집. 남의 것도 팔아먹을 거 있으면 팔아먹어. 동지가, 죽입시다. 저건 불강도보다 더한 진빨갱이 입니다.  극(極), 극좌(極左)는 배안엣 병신. 죽도록 못고쳐요. 다른 병은 배안엣 병신 다 고치는데 진빨갱인 안돼. 또 숨이 차다. 내가 굶어 죽어서 살아난 거, 장꾼이 길 잘못 들어 살아난 거거든. 길 잘못 들어 따라 온 사람이 쌀 냄비 주고 간 거. 그런 거 자연도 있고 우연도 있고. 자연이지. 농사 안한 놈 돈 벌고 농사 한 놈 다 잃고. 그 해 추상갑에 비오고 처사에 비왔거든. 사람이 많으면 확실히 달라요. 인중승천(人衆勝天). 신농씨 저자 맨든 거 그거거든. 수도(首都)에 시장 열어 백리 밖에서도 사람들이 모아오고 거 보고 신농씨가 귀신이구나, 길한 기운 상서로운 기운은 사람따라 모아오고 재앙은 물러가니까. 짐승은 흉기가 뜨거든, 흉기는 불상사 질고재앙. 농장에도 모도 개방하고 사람 모아들면 창(昌)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태양광선이 식전 처음 문에 쏘일 때 광선 기운이 자궁에 범하면 애기 배요. 정충은 아니지만 정력은 정력이거든.   정(精)이 모아지면 력(力)이 아니오? 정에 광(光) 모아지면 기(氣)고 여기 기(氣), 공기(空氣), 풀무 갖다놓고 냅다 품어봐요. 멀건 거 광(光)이고 광(光)속에 색소(色素)있는데 천만가지 색소 있어요. 먹고 체하는 것도 있거든.
    인산의학태교법
  • * 솔잎땀 낼 때 웅담이 없으니까 소쓸개 먹고 땀 내도 되겠습니까? ※할아버님. 솔잎땀에 소쓸개 좋아요. 어혈엔 직방입니다. 건 참 신통술 같애요. *산돼지 쓸개는요? ※할아버님. 그야 좋지. 신경통 관절염에 해봐요. 얼마나 좋은가? 거 원래 산후풍 치료야. 뇌염은 통기(通氣)시키고 인중에 강자극, 소상에 피 댓 방울 내게 하고. 건방지게 하면 네 자식 죽어. 개새끼는 자식 못살려. 정성껏 안하면 네 자식은 죽으니 정신차려. 인중에다 그렇게 하면, 어쩌고, 뭐라 그러면, 마당에 나가.  개새낀 마당에 있어야지 부인, 내가 보는데, 저거 개새끼야. 그게 어떤 놈인데 만주서 사람 파리 죽이듯 하는 사람인데.  
    인산학신암론
  • ※양광(陽狂)은 칼 던지고 무서워요. 여럿이 붙들어라, 뒤으로 결박해요. 아홉 숟가락 고봉으로 난반(卵礬) 술에 타 멕였는데 두번인가 세번인가 쉬었다가 다 먹었거든. 확 토코, 여러 시간을 웩웩 토해요. 다 토하고 서너번 꿈틀거리니까 잠이 오거든. 여남 시간 자더래.  이튿날 또 퍼먹여. 스무 시간 자더래. 20년 전에 고쳤어. 지금은 한 50 났을 거요. 한번은 함양 신당골. 어머니 뚜드려 패는 좀. 왔다가 내 신발 신고 가버렸어. 오리니까 왔어. 한참 벌 섰다 가라. 것도 한 40났는데, 극약먹고 죽을 때 미친거야. 미친 사람 고치는 거 신경 써져요. 힘 들어가요. 난 다르지. 못 고치는 병 곁에 오잖아요? 내 곁에 못 고치는 병 있느냐? 우습게 알지. 옥황상제가 앓는 걸 못봐 그러지 보면 내가 놔두나? 쉬워요.  미친 거 고치는 거이 최고에 쉬워요. 난반 퍼 멕이기만 하면 되니까.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이야기 신암론(가래 원료가 있잖아?)
    ※음식 먹게 되면 소화됐잖아? 가래 원료가 있잖아? 담(痰)은 수(水). (火土) 미치는 거. 미치는 거는 담(痰)이 원인인데 약, 난반도 되고 중완에 뜸 떠도 되거든. 담(痰)은 수(水)니까 화(火)가 가(加)해지면 화생토(火生土). 해(害)가 없거든, 토(土)는 강해지고. 위가 정상 회복이지? 목(木)에 대한 힘이 강하면 목(木)에 대한 흡수력이 강하잖아요? 목(木)에 대한 힘은 수기(水氣)따라 오는데. 나무가 화기(火氣) 따라 오고. 모든 변화에 따라가는 거지.
    인산학신암론
  • ※처녀 애기가 뇌염에 죽어 뻐드러졌다. 어름에 채워놨어.  건 살려도 뜸뜨지 않으면 소아마비, 간질 저능아 되고 말아요. 떠서 거품 싹 없애야 후유증 없거든.  머리에 흉터없이 뜨는 건 처음에 실오래기 만한 거 15장에서 30장쯤 뜨면 살이 타요, 또 그렇게 뜨는데 다음에는 재 우에다가 조금 크게 떠요.  고렇게 처음에 중심을 잡아놓고 그렇게 하면 중심에도 머리 나와요. 뜸장은 점점 크게 해야지. 난 수천에 대한 경험이니까 거짓이 없겠지. 내가 지구에 왔는데 글이나 좀 읽었다고 아는 체 해.
    인산학신암론
  • 김수환 추기경
    ※김수환이 이상한 병 있는데 절대 비밀로 해야 된다, 물으러 온 사람이 있거든. 수녀가 고칠 수 있느냐? 왔는데. 우리나라 추기경 방에 이상한 소리 나길래 들여다 보니,  거 "척"이란 병인데, 벽에 딱 붙어 섰더래, 까꾸로. 꿍 자빠지더니 운동도 하고 그러는 걸 봤거든. 괴질 잘 고친다는 소문 듣고 찾아온 거라. 무서워서 아무한테도 말 않고 왔다거든. 그 이상한 병 때문에 추기경이 된 거라. 사람 속에 섞여 살 수 없거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최고의 강철로 비수 맨드는데. 사람정신 노력하고 불기운에 강철이 이뤄지는데 불기운은 화기(火氣)가 앞서고 칼날을 일개선(一個線)이라. 화기(火氣)는 화독(火毒)이 핵심(核心)이고. 같은 화기(火氣)래도 손가락만 팔딱지 만한 거 굵은 건 화독(火毒)이 적어요. 실오래기 만한 최첨단(最尖端)의 화기(火氣)가 화독(火毒)이 극강(極强)해요. 그래서 비수, 칼 날 닿으면 독(毒)이 확장(擴張)하는 거. 칼로 수술한다, 건 사람 죽이는데, 죽는 건 시간문제라, 아직 안 나타난 건, 암이 아닌 건 그런 극강한 화독(火毒)이 혈관에 들어 있는 거.  암은 독이 팽창 확산하고.
    인산학신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