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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으)로 총 1,32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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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삼 속에 유황은 B형 약이거든.
    ※죽염 속에 감로수가 몇 프로 들었는가, 기억 못해. 머리카락이 몇개 나온다. 그게 귀신신자 신수야. 귀신의 수학이야.  세상에 인물없다, 지금 사람 나쁘다. 그러나 그 중에도 이율곡 같은 이 지금도 있을 게 아니오? 다 나쁜 게 아니야.   유황 뿌려서 인삼 키우면 3년에 쓸만하고 천년 되면 산삼보다 못하잖지. 3년도 약성 괜찮고 인삼은 천년 갈 수 없는데 썩어요. 10년에 썩은 놈 많이 나와 썩다가 유황 치면 안썩어. 유황 흩친 흙에 난 인삼이 얼마나 공해를 막아주느냐? 애기엄마처럼 경험자가 실험해 봐야지.(개구리 배속에 인삼가루 넣어 뱀에게 인삼 먹인다는 군산 여자의 말에) 흑염소에 약 멕일 때 굶겨서 줘야 먹어. 죄? 제가 이용하기 위해서 배을 곯리니까 죄는 죄지. 내가 인삼을 장려 안하는 이유가 소음체질에 약이라. B형엔 藥 되는데,  A형엔 효 없고,  O형엔 해롭다, O형은 부작용이 많고 태음(A)은 효 안나고. 이런 걸 장려할 수 있느냐? 복잡해진다, 난 단일적으로 하나를 가지고, 죽염은 태음, 소음, 태양 다 먹고 효나고 암이고 당뇨고 모든 병 싹 고치는 걸 위주하는데 인삼은 장려할 수 없고. 그래서 내가 죽염 내논 거. B형엔 효나요. 유황 흩치고 키운 인삼 멕이면 암도 다 나아요. 유황은 불덩어리야. 인삼의 힘을 배가시켜요. 유황은 A형, O형에 다 좋은 건데 인삼 속에 유황은 B형 약이거든. 오리에 먹인 유황은 아무 형에나 다 좋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 이젠 마지막 이야기인데 앞으로 그 이상 더 좋은 처방은..."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인산학신암론
  • 초기 민의약 회원.90년도
    ㅎㅎㅎㅎ좋은 시절.앞 이국희 선생님,윤세형님,윤국형님,제뒤..최규동 선생님.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수행인의 健康學(68)   어혈(瘀血) 염증약 고추 약이(藥飴)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정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우와 마늘 고추 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 궤양증 어혈(瘀血) 신경통 관절염 등 제병에 탁효를  내는 식품이다.    필자는 60여년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사이 무성산(茂盛山) 천금 밭에 숨어 살면서 무궁무진하게 널려 있는 야생 파 마늘 무우 고추 산삼 등을 이용, 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선총(파)밭이 사방 30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밭, 산삼밭이라 불렀다.    그지역 사람들은 산삼을 삼신산 불노초(不老草)라 부르고 또 신선마늘을 삼신산 불사약(不死藥)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지역 산삼이, 야생인삼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우로 변한 원품종이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우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무우와 밭마늘, 인삼을 변칠케한 토종고추를 쓴다.      무우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 되를 한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루 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재거하고 공간 색소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부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수 있다.  무우는 이수도(利水道)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 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중에서도 특히 무우 마늘 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결과 효과가 탁월하였다.    무성한 인근과 동장진 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얄려준뒤 여러 가지 난치 질병들이 빠른 기간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약엿은 위, 대․소장의 궤양과 소화불량 어혈 신경통 관절염등 제질병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이며 건강식품이라는 것이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사진>핵약(核藥) 사료 황구렁이..
    황구렁이...1마리(1백5십만원)
    신약의세계오핵단
  • <사진>핵약(核藥) 원료 닭 먹이..
    약닭 먹이...
    신약의세계오핵단
  • <사진>약닭 작업.
    약닭 작업 사진..... 독사 2천 마리 ,  칠점사 200백마리, 황구렁이 180M짜리 5마리...인삼 100근,등   닭 30마리분...
    신약의세계오핵단
  • <사진>약닭..
    약닭 먹이 중 인삼 작업.
    신약의세계오핵단
  • <사진>약닭
    약닭 사진...
    신약의세계오핵단
  • 민의약 회원님들.
    회원님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수행인의 健康學(48) 胃腸藥수영   보통 승아 또는 괴싱아 시금초, 산모(酸模), 괴시양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수영은 마디풀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로, 학명은 Rumex acetosa―.     수영은 뭇별중 목성(木星)계열인 세성(歲星)과 수성(壽星)의 별정기를 받아 화생하므로 맛이 시다.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의 원리에 따라 비위(脾胃)등 제반 소화기 계통 질환의 치료에 유용하게 쓰인다.     식물학자들은 수영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소루쟁이와 비슷하나 줄기와 잎이 약간 여위고 작다.     땅속줄기는 통통하고 짧으며, 줄기는 원추형에 흑자색을 띠고 높이는 80cm가량이다.      뿌리잎은 모여 나고 잎자루가 길며 줄기잎은 어긋나게 나고 잎자루가 짧거나 또는 없다.     암수 딴그루이며 5~6월에 녹색 또는 담홍색 꽃이 원추꽃차례로 줄기 끝에 핀다. 들이나 길가에 나는데 아시아 및 유럽의 온대각지에 분포되어 있다.   어린 잎과 줄기는 식용하나 지나치게 먹으면 해로우며 뿌리의 즙액은 옴에 약으로 쓴다.     수영에 대한 일반적 상식에서 한걸음 더 내디디면 우리들은 비로서 그것의 실재적(實在的) 약성(藥性)에 눈뜰 수 있다.     평북 어느 고을에서 한 겨울을 보낼 때 이상하게도 그 지방 사람들에게는 유난히 위궤양 소화불량 위하수 등 위장병 환자들이 많은 것에 놀란 적이 있다.      그런데 딱한 것은 바로 그러한 환자들의 주변에 그 병을 쉽게 고칠 수 있는 약초가 사방에 널려 있다는 점이었다.      곧 고시양으로 불리는 수영이다. 이 이야기는 그 지역 그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도 눈앞에 쌓여 있는 약을 보면서도 모르고 「약을 구할 수 없어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수도 헤일 수 없이 많다.     아무튼 나는 그들에게 곧 수영풀을 뜯어다가 솥에 넣고 푹 삶은 뒤 엿기름을 두어 삭힌 다음 찌꺼기를 짜서 버리고 감주를 만들어 복용하도록 했다.      그게 귀찮은 사람에게는 수영을 그대로 삶아서 식전에 양껏 마시게 하였더니 얼마 안가서 모두 위장병이 치유되는 것이었다.     그때 수영을 달여 먹고 위장병을 고쳤던 사람들이 70이 넘은 지금도 위장의 기능이 오히려 보통 사람보다 더 나은 것으로 미루어 수영은 위장기능의 강화를 통해 질병이 낮도록 하는 효능을 지녔다고 생각된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인산탕약 달이는 방법
    이번 부산모임에서 주원장님이 인산탕약 달이는 방법에 대해 전체적인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에게 중요한 말씀인 것 같아 기록을 남깁니다. 인산탕약 달이는 방법 1. 먼저 오리, 다슬기를 끓는 물에 넣어서 약 2~3시간에 걸쳐 달인다. 2. 먼저 오리기름을 걷어내고 그 다음에 약재를 넣을 땐, 항상 무거운 약재와 초(炒)한 약재를 먼저 넣고 마늘을 같이 넣는다. 이때 불은 중불이상으로 하고 달이는 시간은 5~6시간 가량한다. (불의 온도는 350~400도 사이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3. 다음엔 물에 뜨는 가벼운 약재를 넣고 다시 2~3시간 가량 달인다. 이때는 차를 우려내는 듯한 기분으로 달인다. 이 정도의 시간으로도 약성이 충분히 우러 나온다. 파뿌리도 이때 같이 넣는다. (오히려 달이는 시간이 지나치면 약성이 사라지고 죽탕이 되는 경우가 생긴다) 4. 다음엔 약을 대소쿠리에 걸러내고 다시 가는 체에 걸러낸다. 이렇게 약물만을 받아서 다시 중불로 약물을 졸이는 과정에 들어간다. *만약, 약을 잘못 보관하여 변질 또는 쉬었을 경우엔 빨리 생강을 약물의 비례에 맞추어 넣어서 약을 다시 한번 끓여 내어야 한다. 생강의 거악생신(去惡生新)의 약성이 작용되는 것이다. 또 만약 탕약을 달이는 도중에 처음 약물을 작게 붓거나 하여 약물이 작을 경우엔 반드시 끓인 물(백비탕(白沸湯))을 추가하여야 한다. *물의 양, 소나무 장작이 타는 불의 온도, 약물을 졸이는 정도 등등의 세밀한 과정은 말과 글로서 다 설명할 수 없다. 본인의 증득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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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토종 계란-
    ※토종 계란  놓아 먹인 촌 닭 달걀 흰자위 속에 1/36의 석회질이 있어서 그게 껍질이 되고. 1/3600의 백금(白金:가장 강한 金氣를 가진 무기질)이 있어서 병아리 뼈 완성된다. 마치 잇빨이 될 때 석회질에 백금이 앞서면 철분 등이 합하여 뼈가 된다. 그 기름 껍질을 분말하여 계내금과 한 데 작말위환(作末爲丸)하면 위를 강하게 하는 약. 계란은 살아 있는 생물이라 도(度)로 맞추지 않아도 사람의 손바닥의 36.5。라는 온도가 심장에서 왕래하거든. 심장혈(穴) 즉 노궁혈에 계란을 놓고 숨구멍으로 맞추면 한정없이 돈다.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본초약물학 -와송(瓦松)-
    ※와송(瓦松)景天科(돌나물과;Crassulaceae)식물인 垂盆草(Sedum sarmentosum Bge.)의 全草.  절(寺) 기와는 오래 묵으면, 산 속에 절이 있어요, 옛날에. 옛날에는 산 속에 있는데. 산 속에는 부패물(암 염증 등)에 가장 좋은 약물이 많아요. 또 약초와 나무도 모두 좋은 약재 되잖아? 산 속에 있는 건, 부패물이 없으니까. 물도 전부 샘이고 그게 약수고. 그런데 우기(雨氣)가 있으면, 땅 속에서 수분이 증발해 올라 가잖아? 그게 공간에 올라가면, 식은 동안에 냉각돼 가지고, 위에 구름만 덮으면 모든 태양의 열도(熱度)를 막아주니 열도가 막혀서 식으니가 비가 돼 가지고 내리는데, 그게 절 기와에 떨어진다, 거 모두 藥이야. 빗물 자체가 약수 증발해 된 거고, 산 속에 있는 초목의 모든 약성이 또 비(雨)에 함유돼 있으니까 암같은 부패물에 약 되는 거라. 이런데. 지금은 깊은 산 속에 절이 없고 또 있다 해도 지금 공업지대의 모든 공해가 비(雨) 속에 있어. 와송이 옛날 와송이 아니라, 그래 내가 죽염 굽는 걸 생각한 게 이런 점을 생각한 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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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애엽(艾葉)-
    ※애엽(艾葉)  열약(熱藥). 음기(陰氣)는 떨어진다. 보기(補氣), 보양(補陽). 특히 태음인(太陰人 ; A형)의 약. 고혈압 변비에 백출을 가하여 쓴다.  A형 약이니 A형이 많이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B형은 많이 먹으면 눈이 어두워지고             O형은 많이 먹으면 사망한다. 애엽은 보온제(補溫劑)이지 보양제(補陽劑)는 아니다. A형 산후(産後) 두통에 애엽고음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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