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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뜸'(으)로 총 38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278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쑥뜸일기세번째
    3월14일아침에 일어나니 발등이 소복히 부어 있다고약을 붙힌 주위가 가렵다고약을 갈아 부치고 압박붕대를 느슨이 하고 잤다3월15일 발등의 부기는 거의 다 빠졌다그러나 복사뼈주변, 발뒤꿈치 주변이 부어있다* 쓱뜸을 다 뜬 후, 고약을 부치고 5~6일은 갈아 부치지 말고 그대로 두면 딱지가불어서 떨어진다 .(고름에 밀려난다 )그  후에 고약을 아침저녁으로 갈아 부칠것.3월18일딱지가 덜 떨어진곳은 떨어진 부위까지만 가위로 잘라 내고 고약을 갈아 부쳤다.시원하다.3월19일 유근피가루를 만들어 뿌렸다. 고약보다 고름이 더 나온다고 하신다.저녁에는 몸살이 오는것 같다3월20일유근피가루만 뿌리고 거즈로 덮어두니 아침에 갈아 부칠때 덜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 불편하다다시 가운데 부분만 유근피가루를 뿌리고 테두리 부분은 고약을 부쳤다엉치뼈주변이 좀 쑤신다. 갱년기 장애가 있어서 그런가 보다3월21일아침에 고약을 갈아 부칠때 훨씬 편하다고름도 점차 많이 나오는 것 같다.운전을  2~3시간을 했더니 발목이 붓는것 같다.4월11일 유근피가루를 매일 2~3회 갈아 부친지도 거의 한달이 되어간다.뜸부위도 1/3정도 아물어 간다. 주변이 조금 가려울때도 있다.유근피가루가 딱지처럼 주변에 말라 붙어있어서 선생님께 여쭈어 보았더니 찬물을 (더운물은 절대 안됨)스프레이로 뿌려두면 가만히 일어난다고 하셨다. 스프레이로 그 주변을 뿌려 보았지만생각처럼 잘 일어나지가 않는다. 저녁에는 고약을 부쳐 보아야겠다.확실히 운전을 몇시간 한 날은 발등과 발목이 조금 붓는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쑥뜸일기 두번째
    3월 9일 1월에 신경치료를 1차 받고  2월에  2차치료를 받고  3월 오늘 3차로 신경치료를 받느라 뜸드는 것을 쉬었다. 도해선생님께서 하루를 쉬고 내일부터 뜨라고 하신다. 3월10일 뜸쑥 3근으로 27장을 만들었으니 족히 20~25분짜리는 될 것이다. 선생님께 여쭈어 보았더니 이제는 10분짜리 정도로 뜨면서 뜸뜨는 것을 즐겨 보라고 하신다. 다시 분쇄기에 갈어서 55장을 만들었다. 어휴~ 아까워 오후 2시~ 4시10분까지  13분~18분짜리 9장을 떳다 안들리는 왼쪽귀가 잠깐 찌릿하는 순간이 있었다 혈압은 140/80인데 머리속은 맑았다. 다른때 같으면 오후쯤에는머리속이 띵 하곤 했다. 혈압약은 아직도 계속 먹고있다. 3월11일 아침에 오른쪽발등이 애기손등처럼 소복히 부었다. 왼쪽발등은 오후에 조금 부었다 12시 부터 2시30분까지 11분~15분짜리 9장을 떳다 3월12일      오전9시 부터  11시50분까지   12~15분짜리  11장    12시30분 부터    2시30분까지  11~15분짜리  8장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13~16분짜리  8장             7시부터 11시50분까지    13~18분짜리  12장          저녁에 발등부은것이 갈아 앉았다 물집이 고름집으로 변했고 그 주위는 피고름이 몰리는지 벌겋다 마지막에는 꽃앞같은 모양으로 물집이 생기더니 다 고름집으로 변한다 뜸을 드면서 뜸숙이 타다말고 굴러 떨어져 2번은 실패를 했다 도해 선생님 말씀이 한쪽이 실패하면 다른쪽도 내려놓고 다시 새쑥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하신다 에고~ 힘들어라 실패한 뜸속에는 아주 예쁜 알불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불을 꺼 보고 눌러보니 단단하였다 내가 잘 만들었나 보다 3월13일 10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    13~18분짜리 11장   4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14~17분짜리 7장 마지막으로12분짜리  1장으로  끝을 맺었다.그리고 고약을 부쳤다 딱지가 너무 두꺼워져서  효과가 덜 한것같아 그만 뜨기로 했다 총 9일동안 쑥은 21근이  소모되었다 이번에 뜸을 뜨면서 느낀점은 처음부터  10분이상짜리 부터 뜨는것이 쉬울것 같다 가을에 다시 들 생각이다. 도해선생님                   그동안 전화로 너무 많이 괴롭혀 드려서 죄송하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쑥뜸일기
    87년도에 신약책의 영구법을 보고 쑥뜸을 떠 보려고 91년도에 시도를 해 보았으나 초보라서 15분자리 9장으로 끝내고 ,세월이 흘러 2006년도에 이모가 구당선생님의 쌀알크기만한뜸을 혈자리마다 떠 주어서 백일을 뜨고나니 예전에 실패한 단전에 큰 뜸을 다시 한번 시도해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콩알크기만한것부터 시작을 몇장을 뜨고 깔때기형으로 만들어서 6~10분자리를 10시간에 걸쳐 119장을 하루만에 뜨고 고약을 부쳤다. 그리고 그 후 도해선생님과 인연이 닿아 올해는 토스법으로 뜸을  뜨기 시작 했다. 3월4일 콩알하게 단전에 몇장을 뜨다가 족삼리에다 뜸을 뜨기 시작을 하였다 도해닷컴에 올려져 있는 토스만드는 동영상을 보고 뜸을 만들기 시작을 하였다 첫날은 11시간동안 쓱을 3근을  떳다 .장수를 세지 않고 막연히 떠서 몇장인지는 잘 모르지만 한60장은 뜬 것 같다. 5~10분자리정도   불 부치는 순서도 여자는 왼쪽 족삼리부터인줄 알았다가 도해선생인께 여쭈어 보니 그 반대였다. 오늘 하루는 잘 못 뜬 것 같다. 3월5일 아침8시 20분부터 뜨기 시작을 하였다 .콩알크기만 한 딱지가 계속 걸림돌이 되는 것 같아 도해선생께 여쭈어 보니 숟가락으로 톡톡 깨트려 보라고 하셔서 그대로 해 보니 제거가 되었다.   그러나 그 때부터  한장한장 재를 털때 마다 찻숟가락으로 바닥에 붙은 쑥찌꺼기를 다 끌거내고 쓱을 올리고 하였더니 나중에는 너무너무 아리고 아퍼서 참기가 고역이다 10분이상짜리를 18장 을 뜨고 나니 11시30분이다. 집안일을 하고 저녁에 자기전에 1장을 더 떠서 장수를 홀수로 맞추었다. 양쪽다리를 뜨니까 38장을 떳다. 3월6일 지금까지 뜬 것이 잘못해서 헛고생을 하는 것은 아니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같이 시도때도 없이 도해선생님께 여러번 전화를 해서 여쭈어 보면서 해도 왠지 잘 못 뜨는것 같아서 그냥 3장만 떳다. 3월7일 도해선생님을 서울에서 만나 뵙고 족삼리에 뜬 것을 점검받았다.  잘 떳다고 하신다 그리고 토스만드는 법도 제대로 배웠다. 선생님께서 만드시는 것을 보니 나는 그동안 엉성하게 만든것 같다 집으로 돌아와 오후 3시부터 뜨기 시작했다. 그런데 너무 아프고 아리다. 5장을 뜨고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그냥 여기서 그만 들까 하다가 재를 털어내기만하고 그 위에다 뜸을 뜨니가  참을만 하다. 생각을 해 보니 찻숟가락으로 딱지를 다 글거내는 것이 잘못되었던것 같다 . 밤11시까지 10~15분짜리 21장을 떳다. 양쪽42장 3월8일 오전8시45분부터 뜨기 시작 10~15분 13장을 12시 40분 까지 드고 외출했다 그리고 오후 5시10분 부터 9시까지 15~20분짜리 10장을 떳다  오늘은 양쪽46장이다 그러나 쑥은 4근이 소모되었다. 장수는 작으나 쑥이 제일 많이  소모되었다. 아직은 더 뜰 예정이다.어저께 포기했으면 너무 너무 아쉬울 뻔 했다 도해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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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뜸은 이상합니다
    이번은 정말 너무 뜨겁습니다  뜸을 뜨면 딱지가 상처안쪽의 살을 꽉 잡고 있어야 하잖아요  구론대 이번은 위쪽에서 딱지가 아랫쪽으로 쏠려 떨어지면서 한쪽으로 몰려 속살이 보이길래 쑥재를 넣고 침으로 개어넣어서 겨우 딱지를 만들어 놓았는데 이제는 살갗과 딱지가 한 80% 떨어지고 너덜 너덜한 상태입니다  하루나 이틀정도 지나면 딱지가 완전 칼로 도려내듯이 빠질거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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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할아버님 쑥뜸에 대한 말씀
    분자세계 화(化)해 놓고 보니 너무 모자라.  일할 힘이 모자라지.  모자라는 건 떠야 돼.  내 눈이 지금, 보이는 시력이, 강물이 백사장하고 분간이 어스럼 분간이고 사람은 안보이거든.  단전 계속 뜨게 되면 광명분자 확실히 조명되는데 눈이 어두워질 턱이 있어요? 하반신에 온도가 들어갈 적에 바람이 들어올 짬이 있나?  스물 스물 가려울  때 긁지 않고 못 배길 때 족삼리 뜨면 싹 물려가요. 발바닥이 습진 아니래도 돌멩이 같이 굳어지는데 두껍게 굳어요. 50대 시작하면 60대 더하고 70대 또 더하고 칼로 긁어야 된다.  물에 불궈도 안돼요. 그럴적에도 족삼리 떠 제낀다. 그럼 돼요. 새댁이 얼굴이 아주 흉한데 겨드랑이고 다리 샅에 냄새 지독해. 신랑이 싫다고 해 헤어진 사람인데. 냄새만 나지 않으면 살겠느냐? 얼굴에 추한 것도 없어야 살지요. 고쳐놓으면 데리고 살겠어요.  중완 단전 족삼리 네손으로 자질 않고 떠라, 어머니 보고 일러 줬거든. 하루 5분에서 7분 가는 거, 잘 땐 떠주고 사흘  뜨니까. 냄새 없더래. 40일 뜨고서 얼굴 추하게 난 거 싹없어지고 고와졌어요. 여우 냄새는 중완 뜨면 대번 멎어요. 뜸 속에서는 광명체라는 게 죽은 피 없어지면 이루게 돼 있어.  어떤 한심한 족속은, 오늘까지 역사에 없는데 오늘에 내가 있다고 하면, 믿어주느냐? 안 믿게 돼 있어요. 인종지말이다. 그 말 뿐이고 O형은 단전에 떠가주고 스루스루 떠야 돼, 눈 밝아지는 거 틀림 없고  준승이 처럼 혈액형 바뀌는데 A형으로 비슷해지거든, A형으로 변해 가는데.... (어떤 청년은 뜸을 뜨고 고약을 붙이는 중에 몽설(夢泄)하는데 그런 건 막을 수도 없고 불가항력인데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허약해 가지고 양기가 허약해서 몽설하는 예가 많아.  허양(虛陽)이지? 자꾸 떠 가지고 온도가 가산되면 좋아 질거 아니오? 뜨는 중에나 고약 붙이는 중에 몽설하면 아초에 체내의 체온까지 가산해서 소모하면 손해 아니오? 그저 짜꾸 떠야지. 괜찮아져.  (그러니까 뜸뜨는 중에나 고약 붙이는 중에 부부관계를 하든지 몽설처럼 타의라도 손정(損精)하면 본디 있던 양기까지 소모되니까 그 기간 중에는 아예 여자를 TV도 보지 말고 자극을 피하면 몽설을 막을 수도 있잖아요? ) 그렇지 견물생심이니까 아예 안보는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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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 교수님 음력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아울러 이사이트를 방문하시는 모든분들게서 행복과 건강이 충만하시길 빕니다  지난 여름 8.26.부터 9.20일까지 15근을 뜨고 너무 아쉬워 오늘 저녁부터 다시 뜸을 뜨기로 하였읍니다  처음 뜰때는 도해 교수님께 많이 질문드리고 이곳의 영구법 사이ㅡ트를 공부하고 해서 마음을 다집어서 겨우 떳지요  도해 교수님 말씀대로 전부 꼭 같은 길로 가더군요  이젠 조금 더 용기가 생깁니다  쑥뜸한다고 해서 뜨거워 죽는것은 아닙니다  하루 이틀만 죽자 고생하면 나머지는 수월했읍니다  여러분 쑥뜸 3철만 해보지요  그리고 12철인가 12년을 하면 견성한답니다  15년을 봄가을로 한 노인분을 만났는데 (금년은 66세일겁니다) 아싑게도 연락처를 받지않았어요  이분은 꼭 12년을 하니까 천이통이 오더랍니다  저도 금생에 꼭 견성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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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할아버님 쑥뜸 말씀
    할아버님. 난 늘 봐도 몰라. 무슨 일이야? 손님. (뜸을 단전 뜨고 족삼리도 조금 떴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단전을 뜰려고 그러는데 족삼리가 아직 완전 안 아물었습니다.) 할아버님. 다 아물고 떠. 아물고. 오래 뜨지 말고. 족삼리 고약 붙이고 깨끗이 아문 뒤에, 바쁘지 않으니까, 다시 단전 가을에 떠도 좋은 거니 지금은 아주 하지 전에는 뜰 수 있어. 아문 후에 떠. 그래가지고 자네 육신가지고 모든 경험을 거쳐서 세상 사람 도와줄 수 있잖아? 그러고 내가 단전이고 중완이고 뜸뜨라는 건 여러 가지야. 이 공해독이 극에 달하는 때가 지금 와있잖아. 자꾸 더하니까, 이제는 .... 시작하는데 반이 찰 때 힘들지 반만 넘어가면 빨리 차거든. 2000년대는 상상을 못하게 죽어갈 거 아니야? 누가 왔나? (아닙니다. 아드님이에요. 윤수씨요.) 상상을 못하고 죽어갈 테니까, 그럴 적에 준비도 미리 다 되야 하는데, 이 어린 것도 자꾸 극악으로 들어가는 마음이 어디서 오느냐. 피가 살국(殺局)을 이루니 그럴 수밖에 있나. 알아듣겠나? 자넨 그런 거 알아 듣나? 그 자네 의과대학 나왔나? (아닙니다. 문괍니다.) 문과대학 나왔나? (예) 어. 그래도 알아 듣지. 뭐이냐 하면, 이 피속에 죽은 피라는 건 독을 가지고 오는 거거든. 죽은 피도 독혈이야. 毒을 가져오게 되면 독이라는 건 살이거든. 독에서 이는 게 살이야. 毒이란 영력도 있고 여러 가지야. 그러면 독기가 강하면 살기로 변했다. 살기로 변하게 되면 서로 죽일라고 할 거 아니야? 그게 인심이 흉해지는 거야. 우리나라 앞으로 서로 죽이다가 서로 없어지고 말아. 그러니 망하는 거지. 그러면 자네처럼 단전에 뜸을 떠가지고 그 모든 독기가 물러가 놓으니 살기로 변할 수 없잖아? 피가 맑으면 독이 없거든. 독이라는 건 피가 흐리고 걸어지고 그런게 독이고 이런데, 피가 맑아지면 독이 없으니까 독이 없으면 살기로 변하지 않거든. 그럼 극악한 인심이 물러갈 거 아니야? 사람마다 극악한 인심이 물러가는 수가 많으면, 그땐 화근이 물러갔으니 자멸은 면할 수 있어요. 근데 이북 김일성이 쟤들은 자멸을 지금 꾀하고 있거든. 근데 그걸 붙들고 떠 줄 수는 없잖아? 우리나 좋아지면 필경에 어떤 도움이 오겠지. 사람은 천우신조가 별게 아니야. 그거야. 마음이 맑으면 천우신조는 오기로 되있어. 그러니 뜸을 장려해가지고 인심을 다소간 선심가지도록 돌려줄 수는 있잖아. 자네 경산에 사나? 집이 어디야? (창원) 우짜든지 많은 사람을 도와주면서 자네도 도움을 받으면 좋잖아. (뜸을 저번에는 처음부터 한 10분짜리로 떴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 정도로 뜰라고 생각하는데) 뜸은 크게 뜰수록 유리해. 내가 경험해보니까 이번에 내가 그전에 젊어서는 막 삼십오분짜리까지 떠제끼고 했어. 그저 죽은 피가 많아서 그렇게 흐르나했더니, 이번에 실험해보니까 15분짜리 뜸 고름이 나오는 수와 21분짜리 뜬 자리에서 고름수가 그 배이상 나오거든. 그런데 15분짜리는 벌써 아물어서 나았는데, 21분짜리는 아직도 고름이 계속 나오거든. 그거 보면 뜸장은 클수록 도움이 돼. 뜰 수 없어 그러지, 뜰 수 있으면 큰 게 도움이 돼. 자네 육신이 세상에 큰 도움이 되면 그것도 세상에 은혜를 베푼 거 되잖아? 은혜를 베풀어서 나쁠 건 없어. 그러게 알구서 자네부터 우선 실험을 앞세워서 알아야 되잖아. (뜸을 뜨다가 졸음이 오고 하는게 저는 근 30시간을 떴을 경우에 전혀 뜨겁지 않은 게 오고 그렇거든요) 근데 삼십 시간이 아니고 한 보름가는 사람도 있어. 전생에 영력이 프로수가 영력이 100%에 달하는, 그 360도에 달하는 영물이라면 보름이상 가지. 그때 아주 삼매에 들어가는 게 아니고, 정해주는 것도 아니고, 통이나 각으로 올라갈 수도 있어요. 그런 사람은, 이미 궤도에 올랐으니까 그런 사람은, 궤도에 오른 사람 밀고 나가는 건 쉬울 거 아니야? 그런데 궤도에 일체 오르지 않은 사람을 궤도에 올리는 거이 힘들어. 궤도에 올라가면 그땐 밀고 가면 다 되게 되있어. 그래서 여우라는 놈이 고 한 오백년 동안에 해골이라도 쓰게 되면 둔갑할 수 있는 고 정도에 올라가면 되는 거야. 그 다음에 한 오백년 더해서 천년 살면 구름타고 댕기거든. 그러니 그 궤도에 오른다는 고 기간이 어렵지. 실패하든지 죽던지 뭐이 많아. (뜸을 뜨다가 전혀 뜨겁지 않은 증상이 왔을 때에)   계속 해야지. (뜸자리를 넓히면은 아프기 때문에)   뜸자리는 넓혀도 아픈 줄 모르는 때가 와. (그럼 전혀 뜨겁지 않을 때에는 뜸자리를 조금씩 넓혀가는 게 괜찮은 겁니까?) 아니, 크게 뜨면 자연히 넓혀질 거 아니야. 5분짜리를 뜨다가 시원한 거 올 때, 10분 이상짜리를 뜨면 자연히 커지지. 커져야 되기 마련이야. 그래야 더 시원해. 5분짜리에서 오는 삼매하고 15분 짜리에서 오는 삼매하고 삼매에 들기는 똑같으나 그 모든 궤도에 올라서는 자극의 능력은 다르잖아? 그러면 궤도가 또 달라지지. 구루마 길이 철길이 될 수도 있고, 철길이 큰 뱃길이 될 수 있고, 그렇게 달라지지. 그저 그렇게 경험해 봐. 듣는 말이 다 알아. ....자기 한테 오는 경험을 ..면 또 달라지거든. 다 달라요. 이제 뭘 얘기 했던가? (얘기요? 홍화씨 얘기 하셨어요.) 홍화씨는 있는대로 구해 써. 쓰고 이제 또 새로 농사하면 또 나와. 금년에 많이 심으면 명년에 또 구할 수 있겠지. 금년에 갑자기 홍화씨 없어서 병 못 고치고 그럴 순 없잖아. 지금 말하게 되면 실험중이니까. 임상 실험이 완전히 끝난다는 건 일년내에 안되잖아. 원래 癌이 수가 많으니 수수백종이야. (이제는 제가 가면은 전번까지는 선생님이 오셨을 때까지만 해도 일을 계속 둘이 했잖아요. 가게 때문에요. 근데 조카가 있기 때문에 제가 인제 전적으로 임상실험 약재를 인제 제가 손수 솥도 준비해 놨으니까 그것으로 할 수가 있어요. 제가 따로 일 않고요. 연구를 할 수가 있는데) 그러구, 실험하면서 자꾸 제조 과정에 뭔가 얻어나가겠지. 이런데, 될 수 있으면 나쁜 사람한테 가르치게 되면 교포의 도움이 안 되는 사람도 개중엔 있을 거 아니야? 그래서 좋은 사람은 양심이 있으니까, 외국사람한테 도움을 줄라고 안 할거거든. 제 족보 중에서 도움을 줄라고 애쓸 거 아니야? 그런 사람들 손잡고 해요. 그 왜 그러냐 하면 하나 삐뚤어졌다면 둘이 삐뚤어지면 큰일이 나잖아? 그러니까 하나 삐뚤어지고 둘이 삐뚤어지면 그 뒤에는 안 일러줄 수도 있잖아. 그러니 몹쓸 사람은 멀리 해야돼. 몹쓸 사람을 가르친다면 내가 벌써 아무나 다 가르쳤을 거 아니야? 가르쳐줘봐야 그 놈들은 재미없어. 자기 몸에 병 고치는 사람은 몹쓸 사람이 없거든. 어쨌든 살아야 되니까. 그렇지만 세상을 돕는 힘을 몹쓸 사람한테 키워놓으면 세상 사람 해(害)보고 말아. 그 이제 내가 종처 마지막 마무리 고거 주사를 하라고 했잖아? (예예) 거기에 쓰는 것만이 아니고, 고걸 해보고 난 후에 이상한 암종이 많아요. 임파선 암종. 그런데 그럴 적엔 자신이 하나 경험했으면 고렇게 경험 쌓아 가지고 이제 고칠 수 있잖아? 그러구 자궁암이라, 자궁암속에는 여자가 여자끼리 사는 여자가 있다는 걸 들었지? 그런 사람이 밑에 사람이 자꾸 비밀에 붙이니까, 이거이 겉충에 있는 병도 아니고 고치기 힘든 때까지   참아서 죽게 될 때에 세상에 쫓아 댕기니 거 못 고칠 밖에. 그럴 적에 직장이 잘못 되던지 자궁이 잘못 되가지고 소문이 모두 상해서 녹아나거든. 녹아나는데 그건 지금 관장주사는 그대로 하면서 또 국부적인 현 주사약 주사를 해야되잖아? 세군데고 다섯군데고 찔러가지고. 그러고 항문도 썩어빠지는 건 그렇게 해야 되거든. 그렇게 해서 약을 멕이고 관장하고 또 국부주사 놓고 세가지 치료 아니야. 그게 살리는 거야. 자네 약만 멕여가지고 힘이 모자라면 그 사람 죽을 수도 있잖아. 근데 이 관장 주사에 힘이 무섭고, 먹는데 비해서 훨씬 크잖아? 또, 관장주사의 힘을 도와주는데 국부에 세군데 네군데 직접 찔러서 주사약을 주입시키니, 그 관장주사의 도움이 관장주사보다 나아질 수도 있어요. 그러면 세가지가 요긴통이야. 먹고 관장 또, 실지 주사. 그런 치료법이 세상에 나왔을 리가 없잖아? 나왔으면 왜 못 고치겠나. 그래서 내가 거 하는거 보아가면 가장 요긴한 치료법도 일러주는게 그거야. 이건 아주 요긴한 치료법이야. 그저 약멕이라 하는 건 어쩌다 되는 거것도 있지. 그렇지만 이렇게 하는 건 마지막 어려운데 들어가도 되거든. 녹반 쓸 수 있잖아? 멕일 수도 있고. 고런 걸 자꾸 실험하고, 얜 그런 거 경섭인 많이 실험했으니 자네도 자꾸 실험해요. 이제 많은 실험이 돌 적엔 굴러가는게 좋잖아? 태영이하고, 경섭이하고 들어가면 자네한텐 팔다리가 되잖아? (그럼요, 뭐든지 혼자는 할 수가 없습니다.) 근데 숭악한 도둑놈이면 그것도 또 들어가면 손해지. (뜻을 위해서 모이면그런 일이 있겠습니까요?) 내가 한평생에 도둑놈한테 속아와. 키워놓게 되면 딴 짓해. 양의학 박사들은 요긴한 것만 몇 가지 얻으면 고것만도 팔자 고치니까. 어디가 대우받거든. 그러니 자기를 희생하겠다는 생각은 없어. 고런 사람들은, 어쨌든 요런 요긴통을 하나 알면 미국이고 일본이고 어디 가서 모르는데 가서 그런 것만 내놔도 아주 인기를 끌 거 아니야? 그럼 팔자 고치니까 잘 사는게 목적이지 그까짓것 남 도와줄 게 뭐이냐. 그런 사람이 많아요. 그러고 이제 뼈를 잘르구서 연속시키는 거라든지 복사뼈도 뽑아내고 다시 만드는 거라든가 그런 건 자꾸 해보느라면, 오리하고 그 홍화씨 얘기를 내가 해줬잖아? 그 아주 신비의 하나라. ... (저 죽염을 있지 않습니까. 아직까지 하고 ... 저 위에 저 할머니 계시는 집에서 할머니 안 계셔서) 할머니 있어도 거긴 이제 죽염 없어. 저 여게 함창건재 알지? 거 가서 있나 물어봐. (죽염이 거기엔 있어요.) 그러고 어려운 일은 물어서 실험해. 어? 뜸뜨는 것만이 아니고 뭐이고 그래. (한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뜸을 뜨면은 저는 크게 뜨면은 약기운이 전부 다 미치는 느낌을 가지는데예. 이 어깨 부분은 좀 약하다는..  약기운이 미친다는 느낌이 안 들거든예. 뜸 자리가 작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아니면 원래 그렇습니까?) 커도 그렇지. 크면 좀 나아질 거 뿐이지만 단전에 떠 가지고 어깨까지 낫는 건 좀 더딜 거 아니야? 어깨는 어깨 뜰자리가 따로 있잖아? 견우. 견우 견정 다 있지. (중완에 뜸을 뜰 때에는 위에 상부 전체가 다) 상부전체가 다 효과있어. (다 좋았습니다. 그런데) 단전은 상부에 가는 효과가 더디고 빨리 안 되요. (저번에 뜸을 뜰때에 중완하고 단전하고 처음에 바로 갈아붙였습니다. 같이 붙였는데 제가 처음에 너무 크게 잡은 것도 그렇고, 처음부터 그렇게 두군데 다 뜨려니까 무리가 되가지고 중완을 다 뜨고 중완을 백장정도 뜨고 난 후에 단전을 뜨고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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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뜸을 뜨는 행사나 모임이 있는지요?
    혹시 올 가을에 회원님들이 모여서 쑥뜸을 뜨는 행사가 있는지요?  영구법을 시행해 보고 싶은데 혹시 여러 분들이 모여서 같이 뜨고 이런 자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 쑥뜸은 한번도 떠본적이 없어서 경험자 분들이 있으시면 같이 떠 볼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건강상에는 문제가 없는것 같고(^^), 정신수련 차원에서 영구법을 시행해 볼까 합니다.  34세 A형입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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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 봄뜸을 위한 유황오리 행사  안녕하세요.  도해 닷컴 회원님들!!!  2006년 봄뜸을 위한 유황오리는 봄철 영구법을 준비중이신 분들께 체력 유지를 위해 뜸을 뜨시기 전에 유황오리를 드시고  뜸을 뜨시면 도움 될수있기에 이 행사를 갖습니다. "입춘"이 지나고 "우수"가 다가옵니다.  미리 준비하시는 봄철 "영구법"이 되시길 바라며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영구법을 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  증득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기간 : 2006년 2월 14일 - 2006년 3월 30일까지  전화 : 02-976-9909                 011-870-8747 도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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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뜸의 神秘
    쑥뜸의 神秘 앞서 쑥뜸을 통해 三昧의 法悅을 얻고 마침내 宇宙의 진리를 大覺, 成佛하게 되는 과정을 3단계로 나누어 대략 설명했다.  이번에는 쑥뜸으로 일체의 번뇌 망상을 여의고 成佛할 수 있는 우너리의 일단을 밝혀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參禪을 「坐禪」이라고하는데 쑥뜸을 통한 修禪은 「臥禪」이라고 할 수 있다.  禪房修禪의 형태가 앉아서 하는 것임에 비해 쑥뜸의 禪은 누워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神經은 宇宙의 광명 즉 깨달음의 빛이 體內로 전달될 수 있는 電線이다.  따라서 神經이 극도로 발달하게 되며 이를 통해 우주의 光明을 되찾을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신경의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갖가지 修行방법이 등장하게 되는데 쑥뜸의 臥禪法은 빠른 기간 안에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結實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쑥뜸은 高熱의 강자극과 火毒의 심한 고통을 통해 인간 內部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일에의 번뇌 망상을 제거해 준다.  다시말해 뜸불의 커다란 고통앞에서는 털끝만한 번뇌 망상까지도 일어날 틈이 없는 것이다. 下壇의 道」가 이뤄질 때 즉 쑥뜸의 커다란 고통을 잊고 「無我境」의 묘한 희열을 느낄 때부터 인체내부에서는 一大淨化작용이 일어난다.  12腦의 병균을 비롯한 모든 병균이 소멸될 뿐 아니라 혈관속의 죽은 피가 生血로 바뀌고 瘀血이 고름으로 火하는 등 변화가 생긴다. 또한 둔화되거나 마비됐던 신경이 유통되고 白․赤血球가 현저히 증가하는 등 內部의 커다란 革命이 이뤄지게 된다.  이 단계를 거쳐 마음의 門이 활짝 열리는 中壇의 道가 이뤄지는 때부터 神經의 電線을 통해 宇宙의 光明이 들어오게 된다.  쑥뜸의 高熱이 내부의 神經을 극도로 발달시켜 神經이 外部의 光明 곧 「깨달음의 빛」을 글어들여 이를 內部로 전달해 주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서 인간은 누구나 좀더 높은 차원의 정신세계에 도달할 수도 있고자신이 지니고 있는 각종 難治病도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眼球가 있는 소경이 눈을 뜰 수 있는 방법과 앉은뱅이, 벙어리, 귀머거리 등이 걷고 말하고 들을 수 있는 원리도 여기서 가능해진다.  쑥뜸엔 이렇게 또는 과정을 통해서 얻어지는 효능 이외에 뜸쑥 자체가 지니고 있는 효능 또한 신비로운 것임을 볼 수 있다.  인간과 우주와의 靈妙한 매개체-뜸쑥의 원료인 약쑥(艾葉)은 사람의 靈과 神을 강화시켜 주는 「靈과 神의 純剛材」 이다.  약쑥은 쓴맛과 쓴맛되의 香氣(甘味)를 함께 지니고 있는데 쓴맛은 火氣(火味曰苦)이므로 火臟腑인 心臟의 神을, 향기는 土氣(土味曰甘)이므로 土장부인 脾臟의 靈을 각각 강화시켜 주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쑥뜸의 신비한 효능에 관해서 대략 설명했다. 다음에는 不具나 각 難治病에 따른 쑥뜸의 치료방법과 뜸뜨는 기간을 前後해서 반드시 금지해야 할 사항 등에 관해 설명코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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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쑥뜸과 12腦
    쑥뜸의 神秘 中, 쑥뜸과 12腦 앞서 설명했듯이 쑥뜸은 12腦의 병균을 소멸시킨다.  무궁한 自然의 造化力을 가진 神秘의 약초-약쑥(艾葉) 기운이 뜸을 통해 體內에 들어가면 높은 온도에 의해 우선 12뇌로 올라갔다가 온몽의 말초신경을 돌아 다시 뜸뜨는 부위로 돌아오게 된다.  이때 12뇌와 혈관, 골수, 근육속에 자리잡고 있던 병균들은 약쑥의 조화력과 뜸불의 온도의 힘에 밀려 쫓겨다니다 결국 뜸뜨는 자리로 쫓겨나와 강한 뜸불의 火毒에 전멸되고 만다.  뜸자리에 응집되어 흐르는 고름, 진물 등은 쑥뜸의 힘에 전멸된 병균의 死骸들이다.  12腦에 간해서는 古今 어느 醫書에서도 천명된 바 없으므로 12뇌와 12뇌에 자리잡게 되는 주요병균들에 대해 대략 설명하겠다.  12뇌는 6腦6膜을 지칭하는데 腦는 인간의 意識을 主宰하고 膜은 腦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小腦 중심부위의 腎腦는 곧 옛사람들이 일컫는 水晶宮인데 물과 같이 맑은 智(聰)와 모든 기억력을 간직한 곳이다.  命門腦는 곧 天谷宮)陰腦)인데 태양과 같은 밝은 慧(明)를 간직한 곳이다.  수정궁은 膀胱막이 보호하고 천곡궁은 三焦膜이 보호하고 있다.  수정궁 腎腦는 불속의 물(火中水)이니 陰數요 水精이므로 調和가 무궁하고 방광은 물속의 물(水中水)이니 陽水요 水氣이므로 별다른 조화가 없다.  천곡궁 命門은 물속의 불(水中火)이니 陰電流요, 심炒는 불속의 불(火中火)이니 陽電流이다.  우리 몸의 온동력은 명문과 삼초에 있는데 이들의 合成處가 바로 丹田이라고 하는 곳이다.  丹田은 成佛의 상징인 사리-靈珠가 이뤄지는 곳이요, 成佛한 이의 단전은 地上 地下 火中精의 核인 如意珠가 火하는 근원처이다. 水生木하니 천곡, 수정 兩宮의 氣로 肝腦와 담장막(膽腸膜)이 이루어진다.  간뇌는 양궁의 보조뇌로서 양궁에 인애(仁愛)의 정(精)을 전하고 양궁은 심장에 전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愛物之心]을 생(生)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간뇌의 성(性)과 혼(魂)은 양궁에 매여 있다. 담막은 다만 간뇌를 보호할 뿐이다.  木生火하니 간뇌의 기(氣)로 심장뇌(心臟腦)와 소장막(小腸膜)이 이루어지니 비로소 심장의 신(神)이 천곡,수정 양궁으로 통하게 된다.  사람의 일체의 기능(機能)은 심장뇌와 양궁에서 이루어진다.  소장막은 심장뇌를 보호할 따름이다. 온몸의 피는 심장뇌가 주재한다.  火生土하니 심장뇌의 기(氣)로 비뇌(脾腦)와 위장막(胃臟膜)이 이루어진다.  비장의 영(靈)은 脾腦에 이르러 심장뇌의 신(神)과 합류하여 양궁으로 통하게 된다.  비뇌는 심장의 피속에서 기름을 받아 인체의 살이 되게 한다.  또한 간뇌의 힘줄, 신경과 심장뇌의 피, 신뇌의 뼈, 폐뇌의 털과 피부 등이 비뇌에 이르면 이를 받아 살속에 배치하는 역할도 한다.  土生金하니 비뇌의 氣로 폐뇌(肺腦)와 대장막(大腸膜)이 이루어진다.  폐뇌의 기운과 넋[魄]은 비뇌의 영(靈), 심장뇌의 신(神)과 합류하여 양궁으로 통한다. 全身의 기운은 폐뇌에서 주재하며 피부와 모발은 폐뇌에 매여 있는 것들이다. 쑥뜸은 6뇌와 6막의 병균을 남김 없이 소멸시킨다.  수정궁 안의 소아마비․신장염․암, 방광염․암 등 일체의 신․방광병균과 천곡궁 안의 뇌성마비 뇌암균을 제거한다.  간뇌의 간염․간질․간암․담낭염 등 모든 간담병균과 심장뇌의 정충(怔忡)․경계증(驚悸症), 소장염․암 등 일체의 심․소장병균 그리고 비뇌의 12종(種) 위암․비장당뇨(脾臟糖尿)․피부종양․췌장병균이 제거되며 폐뇌의 폐암․폐선암․기관지암 등 3種 암과 3種 결핵, 3종 늑막염, 해수․천식․대장염․암,직장염․암 등 일체의 폐․대장병균이 소멸된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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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영구법에 있어 사용하고 있는 `약쑥`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뜸을 뜰때는 반드시 약쑥을 써야 한다고 할아버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인산쑥뜸은 간접뜸과는 다르기 때문에 `해풍(海風)을 받고 자란 1차약쑥`이어야 합니다.  요즘 영구법을 하시는 회원님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쑥뜸에 대한 문의가 오는데 많은 효과도 못 느끼고 간혹 부작용도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음력 5월5일 단오절에 채집한 강화약쑥을 썼으므로 별로 신경쓸 필요가 없었으나 지금은 강화약쑥이 알려지면서 무분별하게 나오고  있으며 외지 쑥이 강화약쑥으로 둔갑하기도 하고, 2차. 3차약쑥이 뜸쑥으로 제분되어 눈가림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1차강화약쑥은1차약쑥을 베고 난 후에 자라는 것이  2차강화약쑥 2차약쑥을 베고 난 후에 자라는쑥이  3차강화약쑥인데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약쑥의 구별에 있어서는 쑥대가 굵은 것,  뿌리등 그자체로는 구분이 되지만 제분되어 나오면 `해풍(海風)을 받고 자란 1차강화약쑥`인지 구별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외지 약쑥이나 2차 3차약쑥을 사용할 경우 쑥뜸에 대한 부작용(알러지나 이상 증상)이 일어날수 있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시면서 큰 효과도 못 느낄수 있므로 잘 구입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회원님들이 영구법으로 하시는 약쑥은 해풍(海風)을 받고 자란 1차약쑥으로 3년 5년동안 오래묵은 강화약쑥을 사용하셔야 함을 꼭 아셔야 합니다.    잘 모를실 경우 도해선생이나 주의 전문가분들께 문의해 질좋은 1차강화약쑥을 구입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회원님들 해풍(海風)을 받고 자라 여러가지 신비를 머금은 영초인 질 좋은 약쑥을 사용해 회원님들의  건강도 찾고 증득하십시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도해닷컴-    1년근약쑥 3년근약쑥   5년근약쑥 목욕탕용으로 으로 간접구의 뜸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땅의기지를 머금고 해풍(海風)을 받고 자란 약쑥으로 영구법에 있어서는 최고의 약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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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뜸의 神秘 上. 쑥뜸과 그 효능 약쑥(艾葉)은 自然이 인간에게 선사한 가장 값진 선물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약쑥만큼 광범위하게 수많은 인류의 각기 다른 질병을 치유시킬 수 있는 藥도 드물기 때문이다.  약쑥은 上古시절부터 오랜 세월동안 쑥뜸의 제료로 또는 탕약의 재료로 사용되어 왔는데 질병치료의 눈부신 효과는 대개 쑥뜸에서 나타나고 있다.  쑥뜸은 이용하는 방법에 따라 인류의 거의 모든 질병을 根治시킬 수 있는 神藥中의 神藥이다.  漢醫學서적의 鍼灸부분에 그 用法과 효능 등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여기서는 재래의 기록에서 천명되지 않은 몇가지 중요한 사항에 관해 설명코자 한다.  쑥뜸은 질병치료에 응하면 가히 萬病을 모두 치료할 수 있고 자신의 修行에 이용하면 能히 參禪三昧의 깊은 경지에 直入, 미묘한 法悅을 맛볼 수 있는 不可思議한 妙方이다.  쑥뜸을 뜨는 가장 좋은 시기는 봄의 경칩, 춘분의 30일과 가을의 立秋, 處暑의 30일이다.  사람이 질병에 걸리게 되면 우선 머릿속의 12뇌로 병균이 모여들어 자리잡게 되므로 수술등 부분치료요법으로는 질병이 완전히 치유되지 않는다.  사람의 頭部에는 腎臟(水晶宮)․膀胱膜, 命門뇌(天谷宮)․三焦막, 肝뇌․膽막, 心臟뇌․小腸막, 脾臟뇌․胃막 등 小腦와 肺臟뇌․大腸막 등 大腦가 있어인체의 모든 활동의 中樞역할을 한다.  따라서 질병에 걸리면 일단 병균이 12뇌로 모여 자리잡은 뒤 서서히 全身에 파급되는데 쑥뜸은 인체 질병의 司令部적인 12뇌의 병균을 소멸, 근본적으로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淨化작업을 수행한다.  약쑥으로 中脘․氣海․關元을 뜨면 12뇌와 골수․혈관․근육속에 침투해 있는 인체의 병균을 남김없이 소멸시켜 진물과 고름으로 化하여 인체밖으로 나오게 한다.  人力으로 도저히 해낼 수 없는 神秘의 全身수술요법이라고나 할까…예를 들어 뼈가 부서진 자리에 뜸을 뜨면 극도의 강한 자극으로 인해, 신경은 회복되고, 높은 온도로 혈관은 유통되며, 강한 引力으로 살속에 박혀 있는 細分된 뼈가루가 남김없이 모아져 제결합함으로써 원상태로 회복된다.  不意의 사고로 갑자기 숨진 사람은, 全身의 피와 살과 신경과 筋骨은 한동안 살아있으나 갑자기 닥친 심장의 충격으로 심장의 피가 멎고 판막신경이 마비되어 일시적으로 假死상태에 놓여있는 것이다.  이렇게 갑자기 심장이 멎은 사람은 全身의 피가 완전히 굳고 온몸이 완전히 마비되기 전까진 영혼이 肉身에서 떠날 수 없어 혼줄(生命線)이 끊어지지 않으므로 소생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극약을 먹고 죽거나 목매어 죽은 사람, 물에 빠져 죽거나 타박상으로 죽은 사람, 연탄 中毒․독사 中毒으로 죽거나 수면제를 먹고 죽은 사람등 急死者들은 모두 소생 가능한 것이다.  이럴 때는 우선 가슴부위에 溫氣가 남아 있는가를 확인, 온기가 있을 때는 中脘穴에 15분~30분간 타는 뜸장을 놓고 떠주면 높은 온도와 강한 자극으로 신경회복되고 피가 流通되어 소생한다.  이 가운데 독․극약을 먹고 의식 不明인 사람은 목에서 피를 토할 때 胃와 창자가 끊어져 살점이 섞여 넘어오는 예도 있다. 이때 中脘穴에 뜸을 떠보면 대개 3장만 뜨면 피가 넘어오는 것이 멎고 5장에 의식이 회복되는데 사람에 따라 조금 차이가 난다.  이렇게 5시간만에 소생하는 이유는 溫度 x 時間으로 알아낼 수 있다.  사람이 음식을 먹게 되면 장부의 온도 섭씨 36度로 24시간 동안에 음식을 소화시켜 피와 살이 되는데 뜸을 뜨게 되면 약 3百度가량의 온도이므로 약 3시간이면 파열됐던 창자를 재생시킬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5시간이후에는 음식을 먹어도 안심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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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파주 대리점 족삼리 뜸
    화이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땀 흐르는 건 그 비석에 의지하여 기적을 행하는 겁니까? ※할아버님. 의지하는 게 아니고, 비석에 그 힘이 있지. 사명당을 위해 세웠다, 그말 한마디에 비석은 그 속에 힘이 있다. 그걸 조성한 이의 영력이 그 속에 있고.   뜸의 묘(妙)는 많이 뜬 사람 속에는 있어.    그 힘은 전해질 수도 있다. 다른 사람에 전해 줄 힘이 있어 내가 다 말해 주는 건 한계를 긋는 것, 틀리는 거. 너으 힘으로 올라가면 되기로 돼 있어.  공부는 씨가 삼재팔란을 겪어 비바람 맞아야 열매 열어 수확되는 거와 같다.        자연계는 어디까지나 자연에 맞춰야지. 그러지 않으면 공부라는 게 빗나가는 거야. 궤도에 올라가기 전에는 빗나가고 말아. 궤도에 오른다는 건 열매 맺힌 거고. 기적을 좇으면 거게서 끝나. 빗나간 거거든. 넌 여기 저기 좇아 다니지? 자연계에 자연에 도(道)가 있다. 멀리 있는 거 아니야. "각자"(覺)의 말이라는 건 사람과 곤충 미물이 다르다는 거 없어, 동일점이니까. 곤충이라도 구름타고 올라가는 거 고놈은 알거든. 지네는 전반적으로, 다른 지네는 다 먹겠다고 돌아다니다가 먹을 거 찾아 다니다 죽는데 지네 중에는 독사도 무섭지 않다고 여기는 거 있어요. 여우는 안 죽은 놈이 있고 늑대는 없고. 여우가 죽지 않고 천년을 사는 고속에 들어가 알아보면 되잖아?   분자세계. 토성분자. 네 정신은 육신을 떠나면 없다, 정신이 육신을 떠나서 어디까지 갔다 오느냐에…갔다오는 시간은 없다. 눈 깜빡 순간에 되는 거. 액운이 물거간다, 뜸은 액운을 능가할 수 있는 힘이 있고 액운을 물리치는 힘이 있는데. 요게 액이 있는데 15분 짜리 떠가지고 액하고 맞서면 어떻게 되겠니? 그런 걸 생각해 내라는 거야. 15살에 죽을 놈이 크게 떠가지고 심장이 멎지 않는데, 심장 멎지 않고 죽는 놈 있냐? 신의 가호는 무슨 개뿔다구. 사자(使者)가 잡으러 왔다, 그 놈의 강도를 낮추지 못하면 어떻게 되니? 사자(使者)도 강도 높은 건 못잡아 가잖아? 그런 액을 뗄 수 있는 사람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그러는 법 없다. 액은 하나야. 하나지 둘이 아니야. 사자(使者)가 잡아가는 건 어디까지나 모든 마비가 들와야 잡아가는데 탈이 없는데 어떻게 잡아가니? 신선이란 안죽은 사람 말하는 거 아니냐? 신선이 뭐 교통사고 당해 죽고 배탈 나 죽나? 저 3.8선에 가면. 할머니 남동생이 전사했거든. 전방 고지에 수색대에 있었는데 한 소대 병력이 조를 짜서 나가는데 다섯 사람씩 조를 짰는데 처남 되는 사람은 다섯 사람의 앞잽이를 섰다, 약은 놈은 몸때기는 숲속으로 처지고 발만 걸어가는 형용만 하는데 쓰러지더래. 산 놈은 죽은 척하고 숲속에 숨어 있다, 총맞고 쓰러진 놈은 친구 이름 부르며 살려달라고 소리치더라거든. 어깨 맞았지 숨통은 안끊어졌다, 뒤에 있던 놈이 구해볼라고 머리를 불쑥 드니, 꽝! 하고 맞았고. 약은 놈은 숲속에 있다가 배밀이 해서, 뒤로 자빠져서 배밀이로 내려오는데 수만발이 쏟아지더래. 내려오다 으늑한데 들어가 총알 피하는데 원 부대가 올라왔거든. 부대 병력이 응원사격 하고 가보니 셋은 이미 죽었더래. 고지는 탈환도 못하고 셋이 죽고 둘은 살았는데 지금 70살이야. 방정을 떨고 불쑥 나가면 꽝!하면 죽어. 사람 죽을 적에 착 한 말 하고 죽는다지만 그건 종명(終命)이고 전사 같은 덴 그런 거 없어.  영력(靈力)이거든. 지혜고. 사는 건 어디까지나 지혜고 지혜는 약게 구니까 살고. 어리석은 건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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