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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세계 총 19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미지 핵약=오핵단 먹이 작업
    오핵단 먹이 작업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오핵단(五核丹)은 공간 色素中에 분포되어 있는 미세한 粒子의 각종 약성물 즉 人蔘分子, 附子分子 등을 合成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主將藥이다. 다시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根源處에 活力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암치료 약이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2010 유황오리 양엿.^^" 회원님들 성원 감사드립니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2010 유황오리 양엿.^^" 회원님들 성원 감사드립니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今生의 인연은 不知不覺中에 이뤄져     그러고 금생의 인연은 뭐이냐? 우리가 서로 도와 가며 살 수 있는 이야기인데. 사람이 사람을 돕고 사는 것만이 아니고. 초목은 식물인데 식물이 동물을 위해서 살고 동물이 식물을 위해서 사는데, 이건 금생의 인연인데 서로 모르고 있어. 건 부지불각중(不知不覺中)이라. 또 그게 자연(自然)이라. 초목은 사람을 도와달라고 하지 않아도 도와줘요. 또 사람은 초목을 도와주지 말라고 해도 도와줘요. 거 보이지 않는 속에서 도와주는 일이 자연이라. 건 뭐이냐? 이 식물 속에는 모든 산소(酸素)를 처리하고, 배설물이 산소야.   그래서 그런 배설물은 동물한텐 가장 신선한 사료(飼料)야. 그 산소가 없이, 산소가 공급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게 동물이라. 그러면 동물세계에서는 모든 질소가 모체가 돼 가지고 질소(窒素)에서 생긴 음식물을 먹게 되고 그 음식물이 다시 질소로 화(化)하게 되면 배설물이 질소라.   그래 가지고 가스하고 질소 속에 질소가 근본이기 때문에 그 질소의 힘이 초목의 생명체라. 초목엔 질소의 힘이 생명체요. 동물은, 사람도 산소의 힘이 생명체라. 그러면 나무에서 배설되는 산소, 그 곁에 가면 사람은 굶어도 시원한 것이 모든 원기(元氣)를 도와줘요. 또 사람은 초목 있는데 가게 되면 사방에 배설물을 던져 가지고 그놈들이 좋아하게 매련[마련]이지. 싫어하질 않고, 사람 몸에서나 짐승 몸에서 나오는 그 취가 냄새인데, 그 취가 썩을 ‘부’(腐)자 ‘부취’(腐臭)야. 부취의 세계는 모든 식물세계에서 없어선 안되는 거. 또 식물에는 모든 산소가 생물엔 없어서 안되는 거.   그러면 이건 도와주라고 해 도와주느냐? 서로 알고 이를 도와주느냐? 그것도 아냐. 알려 주지 않아도 자연이라는 걸 그걸 말하는 거야.   거 절로 되는 거야. 부처님은 자연을 가리켜서 절로 된다고 해요.   사람의 모든 배설물은 식물의 가장 좋은 생명체고 식물의 배설물은 사람의 가장 좋은 생명체라.   이걸 가지고 금생의 인연, 금생에 그런 생물세계들이 서로 인연이 없다면 살아가지 못해요. 거기에 부취나 색취(色臭)가 그거라.   그러면 그런 세계에서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데 그걸 옛날 양반들 책에 보면 세밀하게 설명해 놓은 데 없어요.   그 식물하고 동물이 서로 유대(紐帶)라고 할 수 있겠지.   떠날 수 없는 인연 속에서 사는데 이걸 세밀히 설(說)해 줬으면 나도 이 세상에서 편하게 살다 죽으리라고 생각했을 거요.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유황오리 약엿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은화(인동),포공영(흰 민들레).토종 가시홍화씨.참 다슬기등 국산 만 고집.^^"  ==도해몰에서는 그냥 "오리양엿" 으로 표기.==   유황오리는 부작용이 전혀 없는 항생제요 소염제다     염증(炎症)의 염(炎)자는 불화(火) 두 개가 겹쳐서 된 글자다. 오리는 종기를 다스리는 데 쓰이는 약재로, 옛날에는 소염제로 많이 쓰였는데, 고려 조선시대, 후대로 내려 오면서 점차 쓰이지 않게 되어 중풍을 다스리는 데만 주로 쓰게 되었다.   1970년대부터 소위 현대 만성병이 날로 늘어나자 한의학계 일각에서 오리의 해독력을 주목하고 처음에는 늑막염 골수염 등에 쓰이다가 1980년대부터는 암치료에 쓰기 시작했다.    그 효력이 탁월하고 부작용이 전혀 없어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도 마음 놓고 쓸 수 있기 때문에 요즘에는 무면허 한의사들이 난치병 치료에 가장 많이 쓰는 것이 이 유황오리다. 수요는 공급을 창출한다.   유황오리를 다른 약재와 함께 넣어 탕약을 만들어도 좋고 유황오리를 다른 탕약과 별도로 겸복해도 그 약효는 똑같다. 그래서 최근에는 한의사 중에도 탕약의 효력을 보강시키기 위해서 유황오리 복용을 권하는 사람이 많아져 가고 있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이미지 당뇨약(糖尿藥) - 생동(生東)쌀
    생동찰 당뇨약(糖尿藥) - 생동(生東)쌀                                             신약 및 신약본초 전편 발췌, 지은이: 김일훈(金一勳)      짙은 회색빛 <차조>인 생동쌀 [靑梁米]은 당뇨병의 치료는 물론 운독 (運毒) ․ 돌림병 ․ 역절풍 (歷節風) 등의 예방에 탁효가 있는 곡식이다.   특히 당뇨 치료에 있어서 식이요법이라 하여 보리밥을 늘 먹고 있는 현실에서 차좁쌀밥을 통한 완전 치료는 가히 획기적이라 하겠다.  청량미 (靑梁米)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푸른 좁쌀을 지칭하는 말로 쓰나 의약계 (醫藥界)에서는「회색빛 차조」를 가리킨다. 식물명은 생동찰 [靑梁]이며 방아 등에 찧은 좁쌀을 생동쌀 또는 청정미 (靑精米)라 부른다.  생동찰은, "이삭에 털이 많고 알이 적으면 [ 芒多米少] 조 가운데 약간 크고 청흑색 (靑黑色)을 띤 차조의 한 가지로 금수 (金水)의 기운을 받은 까닭에 약성 (藥性)이 매우 차서[凉] 환자에게 좋은 식품" 이라는 것이 <본초강목(本草綱目)>의 설명이다. 또 맛은 달고 독이 없다고 했다.  이어 적응증에 대해 언급한다. "위장의 마비 [胃痺], 뱃속의 번열 [熱中], 소갈(消渴=당뇨)을 치료하며 이질설사를 멎게 하고 소변을 잘 통하게 한다. 기력을 북돋우고 [益氣] 죽을 끓여 먹으면 비장 [脾臟]을 튼튼케 하며, 설정(洩精)을 다스린다." 그리고 비허설리 (脾虛泄痢) ․냉기심통 (冷氣心痛) · 노인혈림(老人血淋) · 유석발갈 (乳石發渴)등에 합방(合方)하여 쓰는 방법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유년 시절에 함경남도 홍원군 용운면 연흥마을 사람들은 거의 전체가 생동찰을 심어 늘 먹던 모습을 본 기억이 생생하다. 당시 의원(醫員)이던 할아버지의 영향이 절대적이었는데 아뭏든 마을 사람들은 소갈증 등을 치료하고 각종 전염병을 예방할 목적으로 가구당 3백 여 평 가량씩 심었다.  전국에 돌림병이 극성할 때도 유독 그 마을만은 거의 피해가 없었던 것도 지금 생각해 보면 결코 우연이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요즘 당뇨병 환자가 부쩍 늘고 있어 생동쌀을 찾아 보았지만 거의 전무(全無)한 실정이다. 혹 강원도의 깊은 산간 지방에서 재배하는 농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어쨌든 구하기 어려워 대대적인 재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생동찰은 뭇별 중 생기(生氣)를 주관하는 세성정(歲星精)을 응하여 화생된 곡식이자 영약(靈藥)이다. 필자의 경험으로는 당뇨 · 역절풍 ·중풍 ·고혈압 ·요통 등의 치료에 뛰어난 효과가 있으면 두뇌를 맑히는 작용도 한다.  밥 또는 떡을 해서 먹거나 혹은 독한 누룩으로 술을 빚어 식사 30분쯤 전에 복용한다. 술을 담글때 생동쌀 큰되로 3되, 재래종 고춧가루 1되, 우슬 (牛膝)· 방풍(防風)· 강활(羌活) 각 반 근 ~ 1 근씩을 한 데 두고 담근다 <신약책 89 ~ 90p.>       <신약본초 부분>   술을 하는데 좋은 쌀이 더 좋겠지. 첫째 서속(黍粟)찰이 이북에서 보았지, 백두산 근처 외엔 없어. 그러니 그건 생동찰이라고, 그거이 날 '생'(生)자 동녁 '동(東)자 동녘에만 날 수 있다고 해서 생동찰이고.... 서속으로선 생동찰이 제일인데... <신약본초 전편 802 ~ 803p>     《동의보감》상 약재로 사용하는 곡식 청량미 [靑梁米] ---생동쌀을 말한다. 조(粟)의 일종으로 퍼런 것, 누런 것, 흰 것 등 3가지가 있다. 생동찰벼 이삭에는 털이 있으며 벼의 알은 퍼렇다. 쌀알은 퍼렇고 흰 기장쌀이나 누런 기장쌀보다 잘다.  《본초강목》에 의하면 청량미는 다른 곡식에 비하여 비장과 위를 아주 잘 보(補)하는데, 성질이 서로 비슷하며, 여름에 먹으면 아주 시원하다. 또한 청량미를 식초에 버무려서 찐 다음 햇볕에 100번 정도 말려서 미숫가루를 만들어 양식으로 하면 다른 곡식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다고 한다. 그 성질은 약간 차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위비(胃痺)나 속이 뜨거운 증세, 소갈증 등을 치료하며 오줌이 잘 나오게 한다. 또한 설사와 적리를 멎게 하고, 몸을 가벼워지게 하며, 오래 살도록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유황오리 약엿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은화(인동),포공영(흰 민들레).토종 가시홍화씨.참 다슬기등 국산 만 고집.^^"      도해몰에서는 그냥 "오리양엿" 으로 표기.   진유황오리 사육비법   이른 새벽은 오리가 배고파 뭐든지 다 먹을 때니, 새벽에 싸래기로 지은 밥에다 유황가루를 섞어주면 닥치는 대로 잘 먹는다.   싸래기 구하기가 어려우면 3~4년 묵은 정부미도 값이 싸니 싼 정부미로 지은 밥에 섞어 먹이면 된다. 오리가 알에서 꺠어난 지 3개월 가까이 되면 털이 제대로 나고 추위에도 강한 튼튼한 오리가 되는데 이때부터 오리 1마리당 유황가루를 하루에 2g쯤 먹이면서 점점 그 양을 늘려 200일 동안 1마리당 1kg쯤 먹인다. 이렇게 유황을 알맞게 먹이면 유황을 안 먹인 오리보다 훨씬 튼튼한 오리가 된다.   오리 잡을때 보면 유황오리는 빨리 죽지도 않고 기를 떄 병사하는 일도 없다. 그러나 유황을 지나치게 많이 먹이면 오리 창자가 녹아서 죽는 오리도 생기고 죽지 않은 오리도 병약한 오리가 되어 약성이 아주 떨어진다. 힘세고 건강한 오리가 약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3개월 되어가는 오리에 유황을 먹이면서 7개월쯤 더 기르면 완전하고 성숙한 오리가 되는 동시에 튼튼하고 굳센 약오리가 된다.   유황을 먹는 오리는 호흡을 할 때 대기 중의 진기(眞氣 : 生氣)를 흡수하니 이 때 흡수되는 생기(生氣)를 한의학에서는 황금색소(黃金色素 : 공간속의 陰의 유황성분)와 황금분자(黃金分子 : 陽의 유황성분)라 한다.   이 황금색소와 분자는 비위(脾胃)의 기운을 돋워서 오장육부를 근본적으로 강화시켜 준다. 그러므로 좋은 약오리를 기르는 장소는 공기 중에 생기가 많이 있는 지리산 같은 명산대천이나, 감로정(甘露精)이 많은 서해안 개펄지대가 좋다. 약오리는 집에서 자기를 싫어한다.   한겨울 추울 때도 밖에 나와 눈위에서 잔다. 몸이 뜨거워서 동면을 못하는 설상사(雪上蛇 : 산삼을 먹은 뱀은 겨울잠을 자지 않고 눈 위를 기어 다니면서 산다고 이런 이름이 붙었는데. 만병통치약)처럼 추위를 모른다. 이런 오리는 체내 지방이 알맞아 비만도 아니고 마르지도 않아서 고기도 맛이 있다.   이런 오리를 사육하는 데는 마리당 약 10~20평의 땅이 적당하다. 만평 임야에 500~1000마리가 적당하다. 한 자리에서 10일만 자도 땅이 똥으로 뒤덮이고 많이 자는 장소를 이동시켜 가면서 길러야한다. 너구리나 살쾡이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오리가 자고 있는 사방에는 진돗개를 매어두는 것이 좋다. 진돗개는 영리하여 낮에는 오리를 물지않지만 밤이 되면 야성을 드러내어 오리를 물어 죽이는 일이 있으니 밤에는 꼭 묶어두어야 한다.   진돗개 똥오줌 냄새가 풍기는 곳에는 들짐승이 범접을 하지 않는다. 오리 1마리당 약 1kg의 유황을 먹이면서 10개월쯤 기르면 약성이 3배로 증가 되는데, 여기서 좀더 욕심을 내어 2kg을 먹이면 약력은 x3, 즉 9갑절로 증대된다. 이렇게 하자면 유황을 법제하여 독성을 제가하거 먹여야한다. 유황법제는 지자기(地磁氣)와 태양풍(solar wind)을 동시에 이용하는 소위 자오묘유(子午卯酉) 법제방식으로 해야 한다.   정오(正午)와 자정(子正)은 태양풍의 양과 질이 크게 변화한다. 그래서 유황의 사오화독(巳午火毒)은 태양풍의 양향을 받아 정오에 극대화하고 자정에는 극소화하니, 유황을 녹여서 황토에 묻는 시간은 하루 두 번 정오와 자정이다.지구의 자력이 발생하는 곳은 북위 50° 부근의 동방과 서방, 그리고 남위 50° 부근의 동방과 서방 권역이니 주역용어로 말하면 간병신(艮丙辛), 건갑정(乾甲丁), 곤임을(坤壬乙), 손경계(巽庚癸)의 국(局)이니, 화, 목, 수, 금의 국이다.   이 부위에서 발생한 전자기류(電磁氣流: electro-magnetic flow) 중 양기류(陽氣流)는 지표공간으로 남쪽으로 흐르고, 음기류는 지하를 통해 북쪽으로 흐른다. 흐르는 그 강도는 약 0.5G(가우스)인데 지료에서 강한 곳은 극지대이고 가장 약한곳은 남아메리카 대륙의 리오데자네이로 부근이다. 유황법제는 이 지하로 흐르는 음의 전자기류를 이용하여 양의 유황 화독을 없애는 것이다.   그래서 유황법제는 서기(瑞氣) 길기(吉氣)가 많이 흐르는 소위 명산의 명당 황토맥을 찾아 하는것이 좋다. 이런 원리를 이해하여 잘 법제한 유황을 먹여 9갑절의 약효를 내는 진유황오리를 기른다.   법제하지 않은 유황을 마리당 2kg씩 먹이면 그 오리는 창자가 헐어서 많이 죽는다. 이렇게 죽은 오리는 약재로 쓰면 안된다. 이렇게 폐사한 오리나 폐사 직전에 잡은 오리는 체구도 작고 맛도 없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미디어 이미지 참다슬기 양엿(약엿:藥飴)완성
    참다슬기 양엿(약엿:藥飴) 완성.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24시간후 백비탕 보충.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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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참다슬기 약엿(藥飴)
    참다슬기 약엿(藥飴)   앞으로 72 시간 밤,낮 으로 참다슬기 달이기,작업.   72 시간을 위한 "백비탕"준비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신약의세계다슬기
  • 이미지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토종 흰민들레(포공영)   단양 유황 황토 밭마늘   물방울 참 다슬기   토종 홍화씨   토종 유근피   유황오리 2년 산   홍화씨 유황오리에 혼합     토종 금은화(인동)           20말 무쇠 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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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핵약=오핵단(약닭)
    약닭 * 약닭: 인삼 2근, 마른 옻껍질 3근을 각각 분말, 보리밥에 섞어서 약 1년 간에 걸쳐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입추가 지난 뒤 독사 100마리와 길이 1.8m 이상 되는 구렁이 3마리에 칠점사 20마리에 구더기를 내어 다 먹이도록 한다. 이렇게 닭을 사육하다 보면 간혹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별 관계 없다. 중 닭을 쓴다.==1마리 분==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오핵단(五核丹)은 공간 色素中에 분포되어 있는 미세한 粒子의 각종 약성물 즉 人蔘分子, 附子分子 등을 合成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主將藥이다. 다시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根源處에 活力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암치료 핵약(核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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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천에 수북한 신경통 · 관절염의 영약-―소나무 뿌리     그러면 그 소나무의 비밀이 또 제한이 없다. 그래서 내가 신경통 · 관절염 모두 이런 산후병, 이런 데 신통한 약은 우리나라 재래종 소나무라. 소나무가 잎사귀 셋이요, 거 관목이오. 그러면 그놈이 동쪽으로 뻗은 뿌럭지[뿌리], 황토에 선 소나무, 동쪽으로 뻗은 뿌럭지를 써라, 내가 일러준다.       그럼 그 뿌럭지는 왜 그러냐? 요놈이, 소나무가 이슬이 맺힌다? 이슬이 맺히면 아침에 해 뜰 적에 해를 먼저 받아. 태양광을 먼저 받으면 태양광 속에서 우주의 비밀이 전부 담겨 올 적에 그 비밀을 먼저 맞는 건 그 소나무 동쪽으로 뻗은 가지, 거기에 이슬, 이슬 속으로 모여든다.     그러면 그 태양 힘으로 이슬이 말라 가지고 잎사귀 속으로 들어가면 동쪽으로 흘러내려요. 이 나무에 나이테라는 거 있어요. 그래서 동쪽으로 흘러내리면 또 이슬이 떨어지게 되면 땅에서 동쪽으로 뻗은 뿌럭지가 그 이슬을 받게 된다.       그래서 모든 그 우주의 비밀 속에 서쪽에나 남쪽에나 북쪽은 많이 약하고 오직 동쪽만 강하다. 그래서 이 동쪽 뿌럭지를 황토에 선 소나무, 동쪽 뿌럭지를 잘라서 쓰는데. 일본서 온 해송(海松)도 안되고 미국서 온 미송(美松)도 훨씬 약해요. 건 내가 다 실험한 거라, 이런데.   그래서 관절염 · 신경통 · 요통 이런 어려운 증상에, 어혈(瘀血 ; 죽은피, 놀랜 피) 이런데, 이 소나무 뿌리 그것이 그렇게 신비약인데.   왜 그런 나무가 산천에 우린 수북한데 그런 병자는 그대로 앓느냐? 뭐 병원에 가니까 관절염은 못 고친다고 한다, 신경통도 못 고친다고 한다, 당뇨도 못 고친다, 당뇨를 못 고친다면 왜 못 고치느냐? 두부 같은 거 먹으면 좋다, 거 영양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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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약간장(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완성..^^"   사리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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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09년 핵약(核藥)=오핵단 완성.
    인산의학 최고의 자력승전제 핵약 오핵단 완성.   ※磁力乘電法※ 醫學은 자연의 道學이니 醫術이 神化하면 肉身登天하는 磁力乘電法이 나오니 이 세계는 곧 내가 말하는 神人世界다.  오늘 내가 이 法을 지구 최초로 창조해 놓고 가지만 人智未達로 아는 사람은 全無라.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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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사리약간장(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준비중 많은 약제와 함께.....좋은 藥으로 태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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