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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三章  百種癌 治療法 (제3장 백종암 치료법) 五臟(오장)과 六腑(육부)의 百種癌注射(백종암주사)는 三寶水(삼보수)에 土熊膽一分半(토웅담1푼반)에 土麝香半分(토사향반푼)과 土牛黃一厘(토우황일리)를 타서 血管(혈관)에 注射(주사)하면 肝癌一切(간암일절)와 肝痿癰腫 一切(간위옹종 일절)가 治療(치료)된다.  藥(약)으로 五核丹(오핵단)을 小田螺(소전라)와 大柴胡湯(대시호탕)을 달인 물에 服用(복용)하라. 輕者(경자)는 癌始初(암시초)니 一 ․ 二回(1.2회)에 神効(신효)하고 重者(중자)는 四 ․ 五回(4.5회)에 有効(유효)하다. 痛極者(통극자)는 注射(주사)에 阿片一厘(아편일리)를 加(가)하라. 小田螺(소전라)(俗名(속명)은 고둥, 다슬기, 베틀조개, 작은 우렁이로 江(강)과 山川(산천)에서 나는 것)는 西出東流水(서출동류수)에서 주은 것이 有効(유효)하다. ■ 大柴胡湯(대시호탕) 元柴胡 四錢(원시호 4전), 黃芩(황금) ․ 白芍藥 各二錢半(백작약 각2전반), 大黃二錢(대황2전), 枳實一錢半(지실1전반), 生薑法製(생강법제)한 半夏一錢(반하1전), 生薑汁浸 一宿(생강즙침 1숙).  이는 肝癰癌(간옹암), 肝硬化癌(간경화암), 肝痿癌(간위암), 膽囊癌(담낭암), 膽石症(담석증)에 神効藥(신효약)이다.  
    인산학우주와신약
  • 주 공 백 세 술 ( 周 公 百 歲 酒 )
    ▣ 재료의 약성   아주 오래전부터 중국에서 전해 내려오는 유명한 약술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2500년 전 동주(東周) 시대의 명군(名君) 이었던   주공단(周公旦)이 스스로 만들어 애용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연년 장수(延年長壽), 신선 강장(神仙强壯) 의 명주이다. 주공은 이 약술을 마시고 장수했다고 한다. 보기(補氣), 보혈(補血), 보신(補腎) 의 요소가 효과적으로 배합된 최고의 보양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역대 왕후, 귀족들 대부분이 이 약술을 애용했다고 한다. ▣ 만드는 법   ⊙ 재료 인삼 5g / 황기 10g / 백출 8g / 복령 8g / 산약 8g / 구기자 8g / 오미자 8g /    육계(계피) 5g / 진피 5g / 당귀 8g / 천궁 8g / 작약 8g / 지황 10g / 숙지황 10g /   맥문동 8g / 귀판(龜板) 10g / 방풍 8g / 강활 8g / 소주 1500㎖ / 설탕 100g /   과당 100g / 벌꿀 50g     ⊙ 담그는 법 구기자와 오미자는 그대로 사용하고 다른 약재는 모두 잘게 썰어 용기에 넣고 25도 소주를 붓는다. 밀봉하여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처음 4~5일 동안은 매일 1회 술을 가볍게 흔들어 준다. 10일 후에 마개를 열어 건더기를 천으로 걸러 내고 술은 다시 용기에 붓고 설탕과 과당, 벌꿀을 넣은 다음 잘 저어 녹인다. 여기에 생약 건더기 1/5을 다시 넣고 밀봉하여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1 개월 후에 마개를 열어 윗부분의 맑은 술만 따라 내고 나머지 건더기를 천이나 여과지로 걸러낸 다음 앞의 술과 합친다. 독특한 한약 냄새와 맛이 어우러진 흑갈색의 약술이 완성된다. ▣ 음용법   1회 20㎖, 1일 2~3회, 식전 또는 식사 사이, 공복에 마신다.
    신약의세계천연약선
  • 백복신과 신선
    신선만이 먹고 살았다는 백복신은 일명 神木이라 하며 곧 心木이라고 부른다. 신선이 먹는 음식이니 우리도 먹으면 신선이 될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면 약을 잘먹어 신선이 된다는 얘기인가? 이것은 하나의 넌센스이다. 옛사람들의 말은 항상 깊은 뜻을 지니고 있다. 백복신이란 소나무의 뿌리에 나타나는 일종의 덩어리를 말하는데, 흔히 '뿌리혹 박테리아'라고 불리우고 있다. 여하튼 기이한 물건이 생겨나서 인간에게 이익을 주는 약이니 동의보감의 약성을 일단 참고해 보자. '茯神補心善鎭驚 恍惚健忘怒喪情'이라 하여 백복신은 심장을 보하며 놀래고 가슴 두근거리는 병이나, 황홀해지거나, 건망증이나 분노의 감정을 잘 진정시킨다는 말이다. 복신이라는 물건이 신기하다면 복신을 내어놓는 소나무란 놈이 더욱 신기하지 않은가? 소나무란 놈의 신기한 덕성이란 이루말할 수가 없다. 옛말에 '소나무 푸르른 것은 백설이 뒤덮힌 겨울에야 드러나고, 대장부의 남몰래 닦은 도는 난세에 더욱 빛이 난다'는 말이 있다. 여름철에 다 푸르른 것은 그 우열을 가릴 수가 없다. 오히려 소나무보다 더욱 그 빛깔을 아름답게 뽐내는 나무들이 많다. 묵묵히 스스로의 분수대로 지켜나가는 소나무지만, 모든 나무들이 다 죽은 혹독한 겨울철에도 그의 생명을 찬란히 구가하지 않는가? 이 소나무의 덕성은 사시에 모두 미친다. 그러므로 춘하추동의 四氣가 모두 엉겨있다. 봄의 덕은 만물을 골고루 생산시켜 싹을 틔워주듯이 私心이 없으니 부처님의 사무량심 중 慈心에 해당하며, 여름의 덕은 모두 개화시켜 자라나게 하고 만물과 더불어 그 축복을 나누니 喜心에 해당한다. 더불어 남의 기쁨을 즐거워함이니 곧 희심이요, 만물을 공평하게 생성시키니 자애로운 마음이 아니겠는가? 가을의 덕은 결실을 맺어 수확을 하여 거두니 이는 겸허하게 자신의 소유를 내던지고 기꺼이 죽음으로써 후손의 번영을 기대하는 捨心이니 죽되 사는 것이다. 겨울의 덕은 감추고 보호하고 저장하는 마음이니, 고통받는 자를 쉬게 하고 병든 자를 보호하여 힘을 저축하게 도우는 悲心이다. 남의 고통을 자기의 고통같이 하여 그 고통을 제거할 것을 서원하는 보살의 서원이 곧 비심이 아니겠는가? 소나무는 이와 같이 사시의 덕을 모두 지니고서도 자랑하지 아니하면서, 그 뿌리에는 신선의 덕을 쌓아놓아 신선을 도운다. 복신의 맛은 아무 맛이 없는 유별난 특징인데, 실로 무미의 맛을 터득한 나무이므로 신목이라 불리우는 것이다. 마음은 비워야만 천지를 포용할 수 있고, 맛은 맛이 없어야만 만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 허공은 비어서 천지 일월과 별들의 운행을 담고 있듯이, 맛이 없는 맛은 맛중의 맛이다. 그러나 복신이 신기하다지만 그 신기함의 성품을 판단한 인간의 지혜는 더욱 신기하지 않는가? 잘 놀래지 않고 두근거리지 않고, 쉽게 도취하여 황홀해지지 않고 잘 잊지 않고, 분노하지 않는 사람만이 이러한 지혜를 가질 수 있는데 과연 쉬운 일일까? 놀라지 않으려면 안정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안정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항상 복신이라는 약의 신세만 질 수는 없지 않는가? 쉽게 황홀해 하는 약점은 도취이다. 도취감은 자신을 쉽게 내던지는 무력함이다. 두려움 없는 사람만이 도취하지 않는다. 술이나 마약이 도취를 불러일으켜서 잠깐의 근심이나 공포를 잊게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못된다. 분노는 욕심을 근거로 한다. 그러니 이런 등등의 문제를 과연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보다 근원적인 문제의식을 가지고 깊숙이 파고 들어가지 않으면, 결국 약의 신세를 질 수밖에 없다.
    한의학본초약제
  • 동백꽃 피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미디어 이미지 ==계분백 대량 생산.==
         3년산 오골계 계분백.        새끼 백봉 오골계 계분백.              계분백 가루.  
    신약의세계계분백
  • 미디어 이미지 ==백봉 오골계 계분백 대량 생산 .==
    ==백봉 오골계  계분백 대량 생산 .==    새끼 계분백.                                      
    신약의세계계분백
  • 미디어 이미지 --계분백--대량 생산 준비중.--
      =계백분(鷄糞白)==  신장암·신부전·방광암/염.전립선암에 신비한 계분백(鷄糞白) 토종닭의 닭똥은 하얀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계분백(鷄糞白) 또는 계백분이라고 한다.  계분백은 석회정(石灰精)이라는 것이 있다.  닭이 돌을 주워먹고 살게 되면 돌속에 있는 정(精)이 계분백으로 화(化)한다.  개량종에서는 계분백을 모을 수가 없다.  이 계분백은 보리차에 우려낸 약은 신부전과 신장암만 낫게하는게 아니라 신장염·방광암·요도암·전립선암과염에 좋다.  계분백(초)과 약재를 곱게 갈아서 분말하여 광목(보자기)에 싸서 보리찻물을 넣은 뚝배기에 담가둔다.  다음에 그 우러난 물을 수시로 먹는다. 콩팥이나 방광의 결석과 암세포를 제거하는 신비한 역할도 한다.  계분백(鷄糞白)과 신부전(腎不全) 관련문헌을 보면...          계분백(鷄糞白)이란 말 그대로 닭똥 중의 흰 부분을 뜻한다. 신부전(腎不全)에는 계분백(鷄糞白)이 좋은데, 효(效)는 사람마다 다 달라요.  (신약본초 후편 195쪽) '연세 높은 분, 신부전으로 몸이 붓고 하는데, 계분백 먹이면 되겠습니까?' 나이 든 사람은 계분백을 써서 부기가 빠지면 더 이상 할 필요 없어요.부기 빠진 뒤에도 계분백 자꾸 하면 힘이 쑥 빠져 버려요.  늙은이가 전신이 부었을 적(부종)에 계분백을 써서 전신 수분 몰아낼 적에 영양 주는 물도 나가버려. 뭐이고 한꺼번에 없애는 건 재미없어요. 늑막에 고인 물도, 주사기로 막 빼면 죽어버리는 수 있어요. (신약본초 ) 심부전 . 신부전(心不全. 腎不全) 평생에 안 오도록... 신부전에는 계분백이 좋아요. (신약본초) 콩팥 신부전(腎不全)이 또 있어요. 신장염은 부증병(浮症病)인데 또 신장염에다가 신부전이 있고 신장암이 있고, 또 전립선염(前立腺炎)이 있고 방광염이 있는데. 여기에 한 가지 가지고 치료하는 건 또 뭐이냐? 우리 나라 토종닭이 있어요.  토종닭의 달구똥[닭똥]은 그 또을 싸고 난 뒤 위에 하얀 점 있어요. 그걸 의서엔 계분백(鷄糞白)이라고 하는데 그거 어느 옛날 양반 비방(秘方)에 나와 있는데, 고거이 조금 미비해도 확실한 거요. 신장암...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이나 모든 옛날 양반 비방 속에는 제대로 나와 있지 않아도 계분백에 대한 치료법은 있어요. 그래서 그건 나는 꼭 된다고 일러주어요. 완전무결하다, 그래 일러주는데. 이 현실에는 신부전도 지구상에선 못 고치게 돼 있어.  신장에 신부전은 투석(透析)이나 하고 돌리면 되는 줄 아는데 그것도 얼마 못 가요. 신장암은 이식수술 해 가지고 좀더 살게 한다고 하면서 얼마 못 가요. 그데다 항암제나 놓으면 극약이라, 건 살아날 가망이 없어요...,  계분백, 신곡(神曲:神麴), 맥아(麥芽)로 법제한 분말을 광목 같은 천에 싸서 보리차 물에 담아 우려서 먹는다.  계분백탕이란? 오골계똥의 하얀부분과 "신곡"과 "맥아"를 법제하여 보리차물에 우려서 만든 물을 말한다.  말리는 중.       왼쪽 류인덕/공학박사 충주대 교수, 오른쪽 도해 주경섭/동방대학원 대학 자연치유학과 교수,  
    신약의세계계분백
  • 미디어 신암론(계분백鷄糞白)
    계분백(鷄糞白)이란 말 그대로 닭똥 중의 흰 부분을 뜻한다.  인산 선생의 계분백에 관한 말씀   신부전(腎不全)에는 계분백(鷄糞白)이 좋은데, 효(效)는 사람마다 다 달라요.  '연세 높은 분, 신부전으로 몸이 붓고 하는데, 계분백 먹이면 되겠습니까?'  나이 든 사람은 계분백을 써서 부기가 빠지면 더 이상 할 필요 없어요. 부기 빠진 뒤에도 계분백 자꾸 하면 힘이 쑥 빠져 버려요.  늙은이가 전신이 부었을 적에 계분백을 써서 전신 수분 몰아낼 적에 영양 주는 물도 나가버려.   뭐이고 한꺼번에 없애는 건 재미없어요.  늑막에 고인 물도, 주사기로 막 빼면 죽어 버리는 수 있어요. 심부전 신부전(心不全 腎不全) 평생에 안 오도록 할 수 있어요. 신부전에는 계분백이 좋아요.    콩팥 신부전(腎不全)이 또 있어요. 신장염은 부증병(浮症病)인데 또 신장염에다가 신부전이 있고 신장암이 있고, 또 전립선염(前立腺炎)이 있고 방광염이 있는데.  여기에 한 가지 가지고 치료하는 건 또 뭐이냐? 우리 나라 토종닭이 있어요.   토종닭의 달구똥[닭똥]은 그 똥을 싸고 난 뒤 위에 하얀 점 있어요. 그걸 의서엔 계분백(鷄糞白)이라고 하는데 그거 어느 옛날 양반 비방(秘方)에 나와 있는데, 고거이 조금 미비해도 확실한 거요.      그런데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이나 모든 옛날 양반 비방 속에는 제대로 나와 있지 않아도 계분백에 대한 치료법은 있어요. 그래서 그건 나는 꼭 된다고 일러주어요. 완전무결하다,  그래 일러주는데. 이 현실에는 신장에 신부전은 투석(透析)이나 하고 돌리면 되는 줄 아는데 그것도 얼마 못 가요. 신장암은 이식수술 해 가지고 좀더 살게 한다고 하면서 얼마 못 가요.   그런데다 항암제나 놓으면 극약이라, 건 살아날 가망이 없고, 이런데.  계분백이라는 건 뭐이냐? 닭은 흰자위 속에 석회질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계란 깝데기가 생기는데.   계분백이라는 건 석회정(石灰精)이라는 거 있어요. 돌인데,  그놈의 돌을 주워먹고 살게 되면 돌 속에 있는 정(精)이 계분백으로 화(化)해요.   그래서 토종닭은 똥싸게 되면 꼭대기에 하얀 점이 있어요.  그런데 개량종도 있긴 해도 약을 하면 잘 안돼요. 토종만이 되는데, 그래도 신장암은 어차피 죽는데 그걸 가지고 하면 하나도 실수(失手)없이 산다고 봐야 될 겁니다.  또 신부전도 지구상에선 못 고치게 돼 있어.   투석하고 일찍 수술하고 좀더 살고 죽는데 계분백이면 완치돼. 또 그러고 오래 살 수도 있어요. 오래 사는데 들어가면 홍화씨도 외래산(外來産)이래도 계속 잘 볶아서 절구에 찧어서 차를 달여서 조금씩 늘 먹어 두면 자기 수명은 연장해요.  건 내가 여러 사람을 지키고 보는데 바로 죽는 사람이 있다면 나도 그런 소리 안할 건데,   또 죽염도 오래 장복(長服)하면 확실히 수명을 연장하고 뱃속에 애기 밸 때 열 달을 죽염을 부지런히 먹으면 그 애기 홍역도 안하려니와 잔병이 일체 없어요.  그러고 차멀미하는 이들이 걸 늘 먹다가 차 탈 적엔 덩어리를 조금 입에 물고 가면 내내 녹아서 ,   침을 넘기며 가면 차멀미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면 그 죽염을 너무 광고를 푸짐하게 하다가 혼날 순 있어도 많은 사람이 먹어 가지고 완전한 감로수의 비법을 알면 장수한다, 만병을 通치한다, 그건 있을 수 있어.      무병 건강이란 말이 따라와요. 건 산삼보다 죽염이 앞서고 또 신비한 약물 속에 장수를 앞세우는 건 아까 말한 홍화씨고, 또 건강에 힘깨나 더 도와주는 산삼이 있고 그래 삼대 신약인데.  그 앞서서 내가 지금 계분백을 설명하는데 그걸 불에다가 살짝 볶아 가지고 계분백이라는 건 달구똥의 흰 건데 고것만 긁어 낼 수 없으니까 한 절반쯤 쓸어다가 많이 모아 가지고 그것이 가상 한 반 되, 소두 한 되겠다? 소두 한 되쯤 되게 되면 이틀은 먹을 수 있어요.      그걸 어떡하느냐? 신곡(神曲:神麴)이라고 누룩이 있어요. 맥아(麥芽)라고 엿기름이 있고. 그 신곡을 갖다가 불에다가 곱게 볶아 가지고 타지 않게 곱게 분말하고, 또 엿기름을 곱게 볶아 가지고 또 분말하고, 그렇게 해 가지고 그 세 가지를 똑같은 양이면 어떻게 되느냐? 등분한다 그거요.      그렇게 해 가지고 얇은 광목을 사다가 투가리[뚝배기·항아리]에다가 광목을 얹어 놓고 광목 위에다가 엿기름 보리차라고 있어요. 보리차를 많이, 보리 한 되쯤 넣고 오래 끓여 가지고 그 물을 한 투가리 담아 놓고서 거기다가 계분백 분말한 거, 엿기름하고 누룩하고 볶은 가루지.      그 세 가지를 합해서 가루 낸 거, 그걸 그 물에다가 담아 놓으면 하루만 지내면 다 우러나요. 그런 연후에 그 얇은 광목을 들고 슬그머니 짜 가지고 그 찌께기는[찌꺼기]는 버리고 그러고 그 물을,   그 물이 가상 한 반 되쯤 되면 이틀을 먹거나 하루 먹어도 돼요. 장정은 하루 먹어도 돼요.  그러면 한쪽으로 자꾸 해둬야 해요. 그래 먹는데. 신장암이라면, 신장암이나 방광암이라면 좀 부지런히 먹어야 살고 신부전도 그래요. 좀 부지런히 먹으면 사는데.   그걸 하기 싫어서 게을러 가지고 그런 건 다 싫고 그저 가만히 누워서 떡이 궁그러[굴러] 들어오든지 호박이 궁그러 오는 걸 바라는 사람은 죽는 수밖에 없어요.  난 죽는 사람은 명(命)에다 맡기는 게 아니라 게을러 죽는다고 봐. 누구도 게을러 죽는다고 나는 말해요.  얼마든지 살 수 있는데 왜 남의 말을 안 듣고 죽느냐? 그건 내 평생에 보는데.  그걸 지내가다가 "아, 거기 거 독사한테 물려 죽지 말고, 거 명태 같은 거 마른 걸 좀 갖다 삶아 먹어보지." 아무도 웃으며 미친놈이라 해.  나는 한평생 미친놈 소리 들어요.  또 박사들이 꺼떡하면 내 손에 장 지진다고, 그런 소릴 잘해. 돌팔이가 그런 병 고치면 내 손에 장 지진다고. 그러면서 고치고 가서 "장 지지는 구경 좀 해봅시다"하면 또 대답 안 하는데. 그래 내가 그 유명짜한 양반들이 다 꿀 도적놈이느니라.      벙어리 꿀 도적질 해 먹구서리 찾으면 고갤 돌리고 말도 없이 형용도 안한다. 거 마찬가지고  그 다음에 또 이 세상에서 웃을 약이 있는데 우리 나라에 엿기름이라고 있어요. 그거와 누룩이 있는데,      그걸 곱게 잘 볶아 가지고 계분백(鷄糞白)이라고 촌에 가면 촌 닭의 똥 꼭대기에 하얀 점이 있어요. 그 하얀 점에 그저 조금 붙여서 똥을 잘라 가지고 그걸 아주 공들여 볶아요.  잘 볶으면, 누룩하고 엿기름하고 공들여 잘 볶으고 그리고 보리차를 흠씬 진하게 달여 가지고 그 물을 뚝배기에다가, 흙으로 만든 뚝배기가 다 집집이 있으니까 그 뚝배기에다가 물 한 되 이상을 보리차를 끓여서 두고[넣고], 진하게 끓여야 돼요. 끓여서 두고. 그 달구똥[닭똥] 흰 부분 그걸 계분백이라고 해요.  또 신곡(神曲), 맥아(麥芽), 누룩과 엿기름 그걸 곱게 빻아 가지고 모두 삼배 보자기에 싸 가지고 그 투가리의 보리차에다 담아 두면 24시간 후에 가만히 건져서 물을 따르면 그 물에 모두 우러나요. 그 물을 세상에선 고칠 수 없는 콩팥의 신부전(腎不全)이 있어요.  신장암이 있어요. 또 방광암이 있고 전립선암이 있는데, 이거 이외의 고치는 약은 없어요.  이건 우스운 약인데 엿기름이 그렇게 좋을 리가 없지만 엿기름은 옛날 양반도 파적지재(破積之材)라고 했어요. 누룩도 그러고. 누룩이 쌀이 녹아서 술이 되는데 파적지재가 안될 수 있어요. 이런데.  이런 것들 가지고 세상에선 안되는 병 잘되니 이거이 그렇게 돈 드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큰 힘드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것도 아닌데 목숨을 구하는덴 염라대왕도 못할 걸 해요.  그렇다면 이거이 달러(dollar)주고 사온 약은 아닌데 왜 그렇게 신비하냐? 내가 한평생 있으면서 코쟁이 앞에 가서 굽신거리고 달러 주고 사와야 한시름 놓지, 나같은 영감한테서 공짜로 해 가지고 무얼 덕보겠다고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느냐? 그것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함부로 와서 사정하지 않는 사람 일러주지 않는 이유가 그거요. 난 평생 살려 달라고 애걸하지 않는 사람을 지나가다 일러주지 않는 건, 건 내가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 거 아니오. 침뱉고 욕하는 소릴 할 수 없어서 안해요. "신곡·맥아·계분백을 보리차에 우려낸 약은 신부전과 신장암만 치료하는 게 아니라 신장염·방광암·요도암·전립선염에 선약(仙藥)이다. 신장결석·요도결석·방광결석에는 석위초·호장근·통초·차전자를 같은 양으로 해서 완치될 때가지 끓여 먹으면 된다."  
    신약의세계계분백
  • 미디어 -계분백(鷄糞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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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의세계계분백
  • 대나무의 백금성
    대나무의 백금성 뇌전(雷電) 중(中)의 벽력(霹靂)도,  금성(金星)에서 오는 백금성분(白金成分)이 강(强)한,  신철분(辛鐵分)을 함유(含有)한 묵은 대나무밭[죽림(竹林)]에는 불침(不侵)하니 죽목(竹木) 백금성(白金性)의 신비라.  대나무 백금성의 신비(神秘)는 삼년(三年) 이상(以上) 묵으면 더욱 신비하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 ▧ 백혈병 ▨ ▨
      백혈병의 원인 백혈병은 현대의학상 가장 고치기 어려운 질병 중의 하나이다. 백혈병은 곧, 비선(脾腺)으로부터 피를 흡수하는 간(肝)의 혈색소(血色素), 조직신경의 색소(色素)가 고갈(枯渴)됨으로 인하여 피가 점점 줄어드는 병을 말한다. 간의 혈색소 조직신경에 어떤 원인으로 인하여 이상이 생기면 색소조직이 무너지게 된다. 따라서 각 조직체가 각자 맡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므로 피는 수분(水分)으로 변하여 점차 줄게 된다. 이는 호흡으로 들어오는 공간 공기중의 전분이 췌장에서 음식물 중의 전분과 합성되어 체내에서 이용되는데 재생불량성 빈혈과 각종 백혈병은 이 전분의 체내 합성 작용이 불완전하여 오는 것이니 공기중 전분의 체내 합성 부족증이다. 백혈병은 폐와 간의 혈소가 없어지는 병이요, 적혈과 백혈의 균형이 깨어지는 병이니 그 원인은 물, 공기, 식품의 화공약독에 있다. 또 피부에 닿는 화학섬유의 정전기와 각종 유해전자파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먹고 입고 자고 살아가는 모든 의식주가 발암물질이다. 사람들은 석유문명 속에 있는 모든 물질이 전부 발암물질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현대의학이 하나하나 밝혀내는 발암물질만이 암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백혈병의 병리 핏속에는 청(靑)∙황(黃)∙적(赤)∙백(白)∙흑(黑)의 5색소(色素)가 있다. 그런데 어떤 원인에 의해 피의 청색소(靑色素)를 주관하는 간신경(肝神經)에 이상이 생기면 핏속의 청색소가 줄게 되고, 황색소(黃色素)를 주관하는 비신경(脾神經)에 이상이 생기면 황색소가, 적색소(赤色素)를 주관하는 심장신경(心腸神經)에 이상이 생기면 적색소가, 백색소(白色素)를 주관하는 폐신경(肺神經)에 이상이 생기면 백색소가, 흑색소(黑色素)를 주관하는 콩팥(腎)에 이상이 생기면 흑색소가 각각 줄어들게 된다. 핏속의 5색소간의 균형이 깨어지면서 순색(純色)으로 고루 갖춰지지 못하고 이 가운데 몇 가지 색소가 줄어들게 되면 피는 얼룩이 지게 된다. 이러한 피의 얼룩이 피부에 반점으로 나타나는 것을 양성(陽性) 백혈병, 나타나지 않는 것을 음성(陰性)백혈병이라고 한다. 세분화하면 백혈병은 5종이다. 간염성, 간경화성, 골수성, 임파성, 간암성 이렇게 5종이다. 또 백혈병이 10명이면 3명이 간에서 오고, 10명에서 7명은 폐에서 온다. 음성백혈병은 급속히 피가 고갈(枯渴)되어 가는 급성백혈병으로 피를 계속 수혈해 주어도 다소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을 뿐 얼마 못가 사망하게 되는 무서운 병이다. 보통 백혈병이라고 함은 이를 지칭하는 것이다. 음성백혈병은 선천적 원인, 곧 혈색소 조직 부전(不全)에 의하여 발병된다. 다시 말하여 본래부터 혈색소 조직신경이 온전하게 이루어져 있지 못한 사람들이 음성백혈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음성백혈병이 시작될 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몇 가지 변화는 첫째 입맛이 떨어지고 둘째 피곤해지며 셋째 공연히 슬퍼지는 등의 증상이다. 증세 없이 병이 시작되는 예도 있다. 양성백혈병은 가끔 반점이 나타나는 이외에 별 뚜렷한 증세가 없으므로 특히 노련한 경험자가 아니면 좀처럼 발견하기 어려운 병이다( 건강한 사람이 몸이나 얼굴에 희끄무레한 반점이 있었다 없었다 하면 5년이나 10년 뒤에 백혈병이 발병한다. 반점이 생기는 사람은 백혈이 오기 전에 막아야 한다. 반점은 백혈의 전조증상이다). 병이 시작한지 오랜 세월이 지나 악화되면 각종 암(癌)∙중풍 등 여러 합병증이 일어나 사망하게 되는 만성백혈병으로서 환자들은 대개 모르고 지낸다. 반점은 가려워서 긁으면 나타나기도 하고 저절로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도 한다. 양성백혈병도 대부분 선천성 원인에 의하여 발병하나 혹 후천성 원인, 곧 타박상∙추락상∙교통사고∙ 산후(産後)탈 등 죽은피가 혈색소 조직신경을 병들게 함으로서 발병하기도 한다. 백혈병의 병리 벌나무[봉목(蜂木)]를 써야 하나 희귀하여 구할 수 없으므로 노나무[재백목(梓白木)]를 대용한다. 자백목(노나무)이나 개오동나무도 세성의 정기가 왕래하지만 봉목(벌나무)에 비해서 희미하며 형혹성의 독기 즉, 불그르스름한 기운이 함께 왕래하므로 약용하면 체질에 따라서 약간의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그러나 봉목(蜂木)은 부작용이 없어 간의 난치병 치료에 주장약이 된다. 자백목은 간(肝)의 독소를 제거하며 약화(弱化), 또는 파괴된 간의 원색소(原色素)를 복구시켜 준다. 피곤당뇨도 다소 치료 효과가 있고 간경화 및 여러 가지 간병에 쓰인다. 주의할 것은 인삼(人蔘)∙부자(附子)를 써봐서 부작용이 생기는 진성(眞性) O형인 사람, 곧 소양인(少陽人)은 노나무를 복용하면 위험하므로 노나무의 양을 줄이거나 제외하고 쓴다. 백혈병(白血病)에는 자백목(梓白木)과 유근피(楡根皮)와 인진(茵蔯)쑥을 주장으로 한 처방을 하여야 하며 "사리藥간장"을 수시로 복용해야 한다. *백혈병에 걸린 환자가 급성폐렴이 발생한 경우에는 호도를 찹쌀밥에 3번 찐 후에 기름을 짜서 만든 "호도유"를 복용하면 위험한 시기를 넘길 수가 있다.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백혈병(白血病, leukemia)
    백혈병(白血病, leukemia) 1. 백혈병의 병리 ※ 백혈병은 비선(脾腺)으로부터 피를 흡수하는 간(肝)의 혈색소(血色素) 조직신경의 색소(色素)가 고갈됨으로 인하여 피가 점차 줄어드는 병을 말한다. 1) 백혈병은 5종(種)이다. 간염성, 간경화성, 골수성, 임파성, 간암성 이렇게 5종이다. 2) 호흡으로 들어오는 공간 공기중의 전분은 췌장에서 음식물 중의 전분과 합성되어 체내에서 이용되는 데 재생불량성 빈혈과 각종 백혈병은 이 전분의 체내 합성 작용이 불완전하여 오는 것이니 공기중 전분의 체내 합성 부족증이다. 여기에 익모초는 생혈제(生血劑)요 애엽(艾葉)은 강한 온도이니 췌장의 온도를 정상화하여 공기중 전분의 합정력(合精力)을 강화하고 애엽 자체가 고미(苦味)로서 웅담 역할을 대신하여 전분 합성이 제대로 되도록 촉매작용을 한다. 이 병에는 웅담, 사향이 주장약이지만 진품 토종웅담이 없으니 이처럼 익모초와 애엽을 잘 이용하면 웅담 대용(代用)이 된다. 가짜 웅담과 아메리카산 웅담보다는 우리 나라에서 나는 쑥과 익모초가 훨씬 더 약성이 강하다. 3) 건강한 사람이 몸이나 얼굴에 희끄무레한 반점이 있었다 없었다 하면 5년이나 10년 뒤에 백혈병이 발병한다. 반점이, 흰 반점이 생기는 사람은 백혈이 오기 전에 막아야 한다. 반점은 백혈의 전조증상이다. 4) 혈소판은 육부에 한(限)한다. 그래서 6부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나는 5장이 아니라 신장 외에 별도로 수장(水臟)을 상정하여 6장6부를 내세운다. 그래서 암약을 쓸 때 6장 × 6부 = 36장부, 36냥을 주로 쓴다. 그래서 3근반을 쓰는 것이다. 6장6부가 상생관계로 긴밀히 연계돼 있기 때문에 36냥의 분량을 쓰고 뜸도 6분 뜸, 적어도 5분이상 뜸을 뜨라고 하는 것이다. 여유있게 뜨려면 7∼8분 짜리가 효는 월등하다. 더 깊이 들어가면 간의 혈소가 얼마냐? 폐의 혈소가 얼마냐? 백혈병은 폐와 간의 혈소가 없어지는 병이요, 적혈과 백혈의 균형이 깨어지는 병이니 그 원인은 물, 공기, 식품의 화공약독에 있다. 또 피부에 닿는 화학섬유의 정전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먹고 입고 자고 살아가는 모든 의식주가 발암물질이다. 사람들은 석유문명 속에 있는 모든 물질이 전부 발암물질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현대의학이 하나하나 밝혀내는 발암물질만이 암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 적혈(赤血)은 정(精)으로 화(化)하는 피이다. 2. 백혈병의 처방 1) 백혈병 [A형 23세 남자, 부증(浮症), 소변 불리(不利), 잠혈(潛血), 폐렴도 겸하고 있다] 공통약(오리 2마리, 다슬기 5되, 밭마늘 큰 것 1접, 작은 것 1접, 대파 25뿌리) 백개자(초)·행인(초)·별갑(초) 각 3.5근, 과루인(초)·신곡(초) 각 2.5근, 맥아(초)·천궁·당귀 각 3.5근, 자백목 4.5근, 도인(초) 2.5근, 원감초 1근, 생강·대추 각 1근, 공사인(초)·백두구(초) 각 3.5근, 은행(초) 2.5근 ※ 노나무(자백목)의 가감요령은 O형은 1.5근∼2.5근을 쓰고 A형은 3.5근∼5.5근을 B형과 AB형에는 4.5근∼5.5근을 쓴다. 노나무는 열(熱)이 많은 약재이므로 O형은 반드시 석고(石膏)를 가미하여야 한다. ※ 백혈병은 폐렴이 병발하는 수가 많은 데 폐렴이 있는 사람에게는 백개자, 행인, 별갑 각 3.5근을 넣고 과루인, 은행, 도인을 각 2.5근을 넣는다. ※ 식욕이 떨어지고 소화불량자는 공사인, 백두구 각 3.5근을 넣는다. ※ 백혈병에는 반드시 급성폐렴이 발생하는 데 이때 치료약을 쓰지 않으면 10시간 이내에 생명을 잃게 된다. 이때의 치료약은 호도를 밥에 2번∼3번 찐 후에 기름을 짜서 복용하면 위험한 시기를 넘길수가 있다. 이 기름이 아니고 애기의 급성 폐렴이나 어른의 급성 폐렴을 고친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2) 골수성 백혈병 본방 ※ 골수성 백혈에는 금은화, 포공영, 유근피 각 3.5근, 하고초 1.5근 넣는다. 골수성 백혈의 증세는 오한(惡寒)이다. 오한 발열이 있어서 으스스 춥고 뼈까지 오한이 온다. ※ 악성 백혈은 전부 간암에서 오는데 이 골수성도 간암으로 온다. 공통약(오리 2마리, 다슬기 5되, 밭마늘 큰 것 1접, 작은 것 1접, 대파 25뿌리) 백개자(초)·행인(초) 각 3.5근, 신곡(초) 각 2.5근, 맥아(초)·천궁·당귀 각 3.5근, 자백목 4.5근, 원감초 1.5근, 당산사·당목향·금은화 각 3.5근, 포공영 1.5근, 하고초 1.5근, 생강·대추 각 1.5근, 은행(초) 3.5근, 유근피 3.5근 3) 재생불량성 빈혈증 [A형 53세 남자] ※ 식사를 정상적으로 하는 사람이면 간 이상으로 음식의 영양이 피가 되는 작용이 부족하여 빈혈이 온 것이고 식사를 잘 못 하는 사람이면 비장에 이상이 있어 피되는 작용이 부족하여 빈혈이 된 것이다 공통약(오리 2마리, 다슬기 5되, 밭마늘 큰 것 1접, 작은 것 1접, 대파 25뿌리) 백개자(초)·행인(초) 각 3.5근, 별갑(초)·과루인(초) 각 3.5근, 신곡(초) 1근, 맥아(초)·천궁·당귀 각 3.5근, 자백목 5.5근, 도인(초) 1근, 원감초 1근, 생강·대추 각 1근, 공사인(초)·백두구(초) 각 3.5근, 은행(초) 1근, 애엽 1.5근, 익모초 3.5근 4) 골수성 백혈 ※ 이건 뇌암인데 겉으로는 백혈로 나타난다. 뇌암은 신장암부터 와 있다. ※ 간암이 오래 되면 신장암이 온다. ※ 백혈병이 10명이면 3명이 간에서 오고, 10명에서 7명은 폐에서 온다. 5) 백혈병 [ AB형 37세 ] 공통약, 별갑(초)·백개자(초)·행인(초)·신곡(초)·맥아(초) 각 3.5근, 자백목·금은화·포공영 각 3.5근, 과루인(초)· 천궁·당귀·당산사·당목향·하고초·생강·대추·원감초 각 1.5근 6) 빈혈 [ A형 30세 여자, 빈혈이 있고 척추 다치고 난 후에 우측 반신이 경직되고 통증이 있다. 유산후 하혈한 후 기억력 감퇴 ] 공통약, 원백강잠(법제) 3.5근, 우슬·강활·원방풍 각 3.5근, 속단 3.5근, 모과 1.5근, 송근 3.5근, 백개자(초)·행인(초)각 1.5근, 익모초 3.5근, 당귀·천궁 각 3.5근, 백출 1.5근, 신곡(초)·맥아(초) 각 3.5근, 공사인(초)·금은화·포공영·하고초 각 1.5근, 생강·대추·원감초 각 1.5근, 유근피 3.5근, 애엽 1.5근 ※당귀, 천궁 3.5근은 빈혈약이며 익모초 3.5근은 혈압이 내린다. 7) 다리에 멍[B형 27개월 된 남아] ※ 이건 어머니 뱃속에서 생긴 골수성 백혈인데 농약 먹으니 별것이 다 생긴다. 머리 없는 애기가 생겨, 농약독으로. 별게 다 생긴다. 60년 전에도 있었어. 50년 전인데 뼈 없는 애기도 있고 팔이 없는 애기도 몇 십년에 하나 있었는데 옛날에는 드물었다. 처방 : 약 먹일 수도 없으니 죽염을 혓바닥에 발라서 먹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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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산 호랑이=.
    =태백산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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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분백 행사 안내***
      ***계분백 안내***안녕하세요 도해 회원님들! 많은 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그동안 백봉 오골계를 활용하여 계분백을 완성하였습니다. 도해를 사랑해 주시는 회원님들께 보답하고자 회원님들을 모시고 계분백을 직접 경험하시고회원님들간에 교류도 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전화 : 010-8807-8747(도해선생)         043-832-7511 ****** 내약은 내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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