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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으)로 총 47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교류의 장 총 9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는 11년차 된 부부 입니다. 근데 아직 아기가 없어요. 전국의 유명한 한의원, 각 불임병원등을 전전하기를 6~7년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수많은 노력에 불구하고 아직 까지 정성 탓인지 소식이 무소식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인산가와 인연의 줄을 잡아  하계캠프도 참여하게되면서 신약,본초,상하등을 읽으면서 심정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뜸으로 성공한 사례가 있다고 하기도 하고. 자꾸만 약해지는 마음을 다잡기도 할겸해서 영구법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우리 부부 둘다 함께 뜰려고 했는데... 우리 집사람이 첫날 6분짜리 올리고 한 장 뜨고는 어름장을 놓는 바람에   ...자기가 뜨면 내가 안뜬다고.... 저는 포기하고 집사람 혼자만 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첫날 6분짜리 1장 5분~4분 4장... 총 5장으로 첫날 끝냈는데... 근데 그날 후통으로 3시간  동안 온 방안으 헤집고 다니고.. 울고 불고 난리 났었습니다. 저는 얼르고 협박하고..온갖 감언이설로 꼬셨(?)으나 다시는 안 뜬다고 단호한 협박을 했습니다.. 그날 집사람 달랜다고 날밤 새웠습니다. 다음 2탄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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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하무드라의 노래
    스스로 피어난 지혜에게 절 하나이다. 마하무드라는 보여질 수 없다. 그러나 스승에게 헌신하고 숱한 고행과 고통을 넘어온 나로빠 내 그대를 위해 이 가르침을 전하노니 축복받은 제자여, 가슴 깊이 간직하여라. 들어보게나. 세상의 본질은 신기루나 꿈과 같이 무상하여라. 신기루와 꿈은 존재하지 않나니 매이지 않는 삶을 가꾸며 세속적 행위를 버려라. 노예와 자식을 버려라, 탐욕과 분노의 원인인 것을. 홀로 숲이나 한적한 곳에서 명상하라. 비명상의 상태로 머물러라. 아무 것도 얻을 것 없는 그것을 얻을 때 그것이 바로 마하무드라. 윤회의 법은 부질없어 탐욕과 분노를 일으킨다. 우리가 만들어낸 것은 실체가 없다. 그러므로 궁극의 실체를 찾아라. 마음의 법으로는 깨달은 마음의 법을 보지 못하고 행위의 법으로는 무위의 법을 알지 못한다. 초월의 마음과 무위의 깨달음을 얻으려 한다면 마음의 뿌리를 잘라버리고 벌거벗은 본성의 상태에 머물라. 마음의 투사를 억누르지 말고 다만 스스로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멎어지게 하라. 거부하는 마음도 받아들이는 마음도 일어나지 않을 때 그대 마하무드라 안에서 자유롭게 되리라. 나무엔 숱한 가지와 잎이 돋아나나 그 뿌리를 잘라 버리면 숱한 가지와 잎들도 시들고 만다. 이와 같이 마음의 뿌리를 잘라버린다면 모든 마음의 파도는 사라지리라. 오랜 영겁 동안 쌓여온 어둠도 등불 하나에 의해 스러지나니 칠흑 같은 카르마의 베일은 일순간 자각의 불꽃에 타버린다네. 이를 이해치 못하는 이들은 의식을 모아 호흡을 지켜보라. 또한 눈의 관법과 심법으로 그대 마음을 닦아 자연스럽게 머물지니. 허공을 깨달으면 중심과 바깥이란 굳은 관념마저 풀어진다. 이와 같이 마음이 마음을 깨달으면 모든 마음의 움직임은 끝나고 무념(無念)의 상태에 머물게 되며 위없는 보리심을 깨닫게 되리라. 땅에서 솟아오른 수증기 구름이 되고 마침내 하늘로 사라지듯 구름이 어디로 가고 언제 사라지는지 알 수 없네. 사념의 물결도 마음이 마음을 깨달을 때 해체되리라. 허공은 빛깔도 형태도 없어라. 변하지 않으며 검고 흰 것에 물들지 않나니 이와 같이 빛의 마음은 빛깔도 형태도 없으면서 흑과 백, 선과 악에 물들지 않네. 수천 겁 내려온 어둠도 찬란하게 빛나는 태양의 근원을 가리지 못하듯 기나긴 영겁의 윤회도 눈부시게 빛나는 마음의 근원을 적시지 못한다. 허공은 텅 비어 있다 하건만 어이 말로써 묘사할 수 있으랴. 마음이 빛난다 말하지만 이름붙임으로 마음의 존재를 증명할 수 없으리. 이처럼 마하무드라는 머무름이 없어라. 변함없이 원초의 상태 속에 여유롭게 머물러 있으라. 반드시 그대의 속박에서 풀려나리라. 마음의 근원은 허공과 같아 만유(萬有)를 머금고 있다. 몸의 움직임을 느긋한 참됨 속으로 흐르게 하고 뜻없는 지껄임을 멈추어 그대 말의 메아리, 굽이치게 하라. 무심(無心)으로 살되 그대 자각을 독수리처럼 치솟게 하라. 몸은 텅 빈 대나무처럼 실체가 없네. 마음도 본래 허공과 같아 사념이 머물 자리가 없으니 그대 마음을 부드러이 머물게 하고 억누르지도 떠돌게고 하지 마라. 마음에 목표가 사라질 때 이것이 마하무드라, 이에 다다랐을 때 위없는 깨달음은 성취되리라. 마음의 본성은 감각의 대상 없이 빛나고 있나니 명상의 길이 없어질 때 붓다의 길을 발견되리라. 비명상의 상태를 명상하면 절대의 보리를 깨달으리라. 이것이 지고의 통찰, 이는 대상에 대한 집착과 나에 대한 집착을 넘어서 있네. 이것이 최고의 명상, 여기에 헤매는 마음은 없어라. 이것이 황제의 행위. 아무런 노력도 바람도 두려움도 없을 때 그대는 이미 목적지에 이르렀네. 태어남 없는 알라야는 습관과 베일이 없다. 태어나지 않는 근원에 마음을 두게 하고 명상과 비명상의 구별을 짓지 마라. 투사 속에 일어나는 마음의 현상을 모두 소진시켰을 때 한계 없이 드넓은 황제의 통찰에 도달하리라. 지고의 명상은 경계 없이 심원하여라. 지고의 행위는 노력 없이 스스로 흘러나오네. 지고의 결실은 바람 없이 스스로 가득 차 오르네. 깨달음의 처음에는 격렬한 강과 같으며 중간에는 유유히 흐르는 갠지스 강과 같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들과 어머니가 만나듯 모든 강줄기가 바다에서 하나로 모인다. 만트라, 육바라밀, 계율, 종교를 따르는 이들은 경전과 교리에 얽매여 빛나는 마하무드라를 보지 못할 것이다. 무심으로 살며 욕망이 없으며 절로 고요하며 스스로 존재하는 이 마음은 물의 흐름과 같아라. 빛을 가리는 것은 욕망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참된 삼마야의 서원은 도그마의 관점으로 생각할 때 부서져버린다. 궁극의 상태를 벗어나서 지각하거나, 방황하거나, 머물지 않을 때 그대는 성스런 구도자.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리라. 욕망이 사라져 극단에 머물지 않을 때 그대는 모든 가르침의 달마(dharma)를 보게 되리라. 이와 같은 노력 속에서 정진해 나가면 윤회의 감옥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리라. 이와 같은 방법으로 명상한다면 어두운 카르마의 베일은 사라지리라. 그러므로 그대를 '가르침의 등불'이라 하느니라. 이 가르침에 헌신하지 않는 무지한 자들도 그대로 하여 영원히 윤회의 강물에 빠져 허덕임을 벗어날 수 있으리라. 살아 있는 것은 모두 낮은 세계에서 가엾게도 이런 고통을 감내하고 있으니 고통으로부터 해방되고자 하는 이는 지혜로운 스승을 찾아야 한다. 스승의 축복 속에 녹아 들어가 그의 마음은 영원히 해방되리니. 카르마무드라를 찾으면 텅 빔과 기쁨의 합일에서 지혜가 솟아나리라. 신묘한 방편과 지혜의 결합은 축복을 가져다주리라. 이를 끌어내려 만다라를 일으키도록 하라. 이를 온 몸으로 나누어보내라. 욕망이 끼어들지 않을 때 허공과 환희의 합일이 일어나리. 영생을 누리며 흰머리칼도 없이 만월처럼 가득 차게 되어 그대의 생명력은 완전해지리. 상대적인 신통력을 빨리 얻고 난 후에 절대적인 신통력을 얻어야 한다. 대하(大河) 같은 마하무드라의 노래가 행복한 존재들의 가슴에 영원히 흘러넘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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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멋진일이네요..
    오빠의 소개로 처음 사이트에 가입했어요.. 그리구 오빠의 쑥뜸뜨는 사진을 보고 너무나경이로운 생각이 드네요.. 정말 훌륭하고 멋져여.. 저도 열심히 수련해서 꼭 쑥뜸떠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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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동호회인데요 그곳에서 무료 공연을 한다고 하여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관심있으신분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요밑의 싸이트를 참고하세요 http://chongdong.com/reserve/info_03tea.asp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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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나무 꽃을 보셨나요.
    대나무 꽃을 보셨나요? 습기가 많은 땅을 좋아하고 생장이 빠르지만 대나무는 좀처럼 꽃을 피우지 않는답니다. 그러나 꽃이 필 경우에는 대숲 전체에 일제히 피지만. 이 때 대나무는 지니고 있는 영양분을 모두 소모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대나무는 모두 말라 죽는다합니다. 대나무 그래서 부러질지언정 휘어지지 아니하고 꽃이면 꽃 나무면 나무 하나을 선택하지 둘다 사랑받길 원하지 아니한답니다. 모든나무와 꽃들이 주로 사람의 시선을 한몸에 받길 원하나 대나무는 소리가 아름다운 사람의귀을 즐겁해 해주는 몇안되는 나무중의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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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 봄뜸 총무(박기원님)
    모두 화이팅...다른 회원님들 '자' 시작해야지요... ●뜸 계속해서 뜨면 피가 맑아져요. "최고의 좋은 건 최고의 어려운 겁니다".                                                   청혈(淸血)되면 후손도 좋아지는데.....생각의 창[펌] <img src=./emoticon/icon14.gif width=15 height=15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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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완전히 비우면 그게 무어냐? 살아 있는 것도 아니고 죽어 있는 것도 아니고그게 불생불명이야. 오늘도 내일이고 내일도 내일이고 만년 가도 고대로 있거든. 만년가도 고대로 있으면 마음 속에 사색이 없잖아? 뭘 생각하고 뭐고 없으니가. 마음에 아무것도 없으면 사색이 없어. 아무 것도 없으니까 육신은 만년 가도 오늘 고대로라. 그러면 숨쉬는 데서 모든 부족을 보충하니 무사히 넘어 가잖아? 늘 숨쉬고 있으니까. 마음 비운 뒤도 숨은 쉬어요. 그 구조가 숨을 쉬게 돼 있으니까. 그럼 마음 비운 뒤에도 숨은 계속 쉬니까 모든 장부에 보충은, 공기 중에 있거든. 전분으로 급조하면 체내에 있는 분자세계가 완성될 수 있거든. 그럼 고 부족처에 몇 억이 부족이면, 가상 분자가 몇억 부족하면, 호흡으로 몇억을 보충시켜 놓면 그 이상은 필요없는 거야. 그러니 고대로 있으면 되거든. 마음이 있기 때문에 욕이라는 거이 생기잖아? 그러기 때문에 잘 먹고 싶기도 하고 튼튼할라고 보약먹고 싶기도 하고 욕이라는 자체가 부귀공명 누리는 게 다 오지 않아? 마음이 없는데 욕이 어디서 오나? 그러면 육신은 등신이면서 불생불명 지위에 가게 되면 그게 신이야. 육신이 신으로 있으면 거 왜 늙겠니? 병들긴 왜 들겠니? 고 보충 재료만 충분히 보충하고 나가는데 뭐이 있어서 병들겠니? 부족분 만큼 정확히 보충하고 과불겁이 없는데 거 어떻게 병드니? 늙고 병드는 건 거 마음이 있어서 그래......... 교류의 장 -도해-생각의 창24번에서 발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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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2)...(2+2=4) 가 무슨 뜻
    (5-3=2)...(2+2=4) 가 무슨 뜻인지......       언젠가 한 사람이 뜻밖의 질문을 했습니다. (5-2=3)....(2+2=4) 가 무슨 뜻인지.. 알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리 어렵게 생각이 들지않는 계산이라.. 쉽게 말을 했는데 그 사람의 설명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5-3=2)란??? 어떤 오해(5) 라도 세번(3) 을 생각하면.. 이해(2) 할수 있게 된다는 뜻이고.. (2+2=4)란??? 이해(2) 와 이해(2) 가 모일때.. 사랑(4) 이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5-3=2) 라는 아무리 큰 오해라도.. 세번 생각하면 이해할수 있다는 풀이가.. 새삼 귀하게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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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리는 금물이지만은.......
    무리는 금물이지만은 이번엔 욕심을 좀........ 카메라 배터리 충전기--;가 용량이 큰 배터리를 감당을 못하는군요--; 그래서 무리좀 하여서 충전기 하나 구입하러 갑니다 중국에서도 호환이 되는 놈으로 아주 괜찮은 놈으로 고르러 갑니다 후후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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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우엿
    무우엿이 다 팔렸나요 조금 여분이 있으면 구입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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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우엿> 무우엿이 발송되었습니다
    무우엿을 발송하였습니다. 여러 회원분들의 관심속에 시작한 무우엿 작업을 이제서야 비로서 마무리하였으며 1월 16일자로 주문하신 회원님들의 댁으로 모두 발송하였습니다. 기존의 무우엿과는 약간은 다른 모습으로 접하게 되실 것입니다. 순수한 엿질금으로 삭혀진 상태이므로 기존의 딱딱한 무우엿의 형태와는 달리 약간 무른 상태의 모습입니다(1.6kg).   그리고 제조를 마친 상태이지만 계속적으로 당화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므로 점차 더욱 굳어진 모습으로 변해가게 됩니다. 복용방법은 아침저녁으로 공복시에 무우엿을 직접 한두갈씩 드시거나 생강차에 타서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보관은 냉장실이나 통풍이 잘 되는 그늘진곳에 두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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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엿만들기
    아 힘들었지만 많은걸 배우고 왔습니다. 처음 도착 하자마자 무를 갈라고 하시는 얄미운 원장님. 박기원님은 분명 오늘부터는 일이 쉬울꺼라 하셨는데 왠걸 ... 쉴틈없이 무갈고 노젓고 더군다나 밤중에 공동묘지까지 ;; 찬우가 공동묘지에서 돌아올때 30분하고 왔다길래 저는 40분동안 묘지위에서 기압법을 하고왔죠 하하 그리고 좋았던점은 책에 있는것 뿐만아니라 없는 귀중한 내용을 틈틈히 들려주셔서 보는것보 다 이해도 빠르고 가슴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여러 회원님들과 같이 무엿을 만들게 되어 기뻤습니다. 회원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자주왔으면 해요. *책 속에 진리는 없다 증득(경험)을 통해서 알아야만 한다 (이게 맞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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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우엿 완성>감사 드립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없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농장에 오셔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무우엿이 완성 될 때까지 마음을 졸이며 항상 모든 일을 재미있게 이끌어 나가시는 주원장님, 농장을 사용할 수 있게 힘써 주시고 가마솥의 장작불이 항상 활활 탈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유원장님, 꽁꽁 얼어버린 수도를 연결해 주신 삼촌, 무우 운반을 비롯하여 장작수급에 힘써주신 전승환님, 회원님들이 힘써 일 할 수 있도록 맛있는 식사를 챙겨주신  김은지님, 항상 웃는 얼굴로 도와주시는 성달님,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함께하신 임채영님, 어두운 작업장을 환하게 전등작업을 해주신 상수님과 대광님. 그리고 멀리 서울에서 내려와 농장을 지키며 막내 역을 해주신 임세훈님, 배찬우님. ...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오늘(14일) 마지막으로 무우엿을 달였습니다. 포장까지 해서 마무리를 하려 했으나 해가 저물어버려 용기에 담는 작업은 내일로 연기했습니다. 이번 무우엿이 만들어지기까지 수고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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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기]무엿만들기 체험기...........
    무엿만들기 체험담입니다 흠하하 정말로 재미 있었지요 맨처음 도착했을땐 유현재님 임세훈님 그리고 야월님 저를 태워주신 이성달님 그리고 강대광님 박기원님 등등 (죄송 나머지 분들은 기억이--;) 음 처음에 도착했을땐 공동묘지를 지나서--; 얼마안되어서 도착했습니다 음 산속이라서 좋긴 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것이 왜 시골에 강아지 한마리가 없을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전날 통화를 한 임세훈님과 함께 도왔습니다 노젓고  불 지피고--; 설거지에........ 단순한거지만은 정말로 도움이 됐지요 손목에 힘들어 갔고 또 불지피는것도 조금 아주 조금 배웠고....... 음 간만에 해보는 설거지도 해보고... 음 도중에 유원장님과 주원장님께서 일이 있으셔서 임세훈님과 저와 남아서 나머지 일을 했지요 음 그리고 밤이 되자 공동묘지에 가서 꽃을 가지고 오라고 하셨는데 저희는 꽃은 너무 시시 하다면서 공동묘지 위에서 기압법을 30분동안 했습니다 아 사진을 남길려고 했는데 너무 어두워서 사진을 찍지를 못했습니다 아쉽네요 호호호호호(저 남자예요--;) 음 처음엔 바람소리때문에 쫄았는데 인산할아버지 생각 하며 상상하며 꿋꿋이 귀신허상을 떨치고 꿋꿋이 30분 동안 았다가 왔습니다 후후후 할만 합니다 만약에 저희 또래분들이 오신다면 추천해 드릴겁니다 아주 좋습니다 오우 정말로 기압법 자세 잡힙니다........ 흠 재미있는 2박 3일 이였습니다 음 부산 pc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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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프라인>무우엿 만들기
    안녕하세요. 이번겨울 회원님들과 함께 무우엿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무우엿에 대해서는 잘 아시죠. “엿을 만들어 두고 먹는데, 이거이 안 좋은 데 없어요, 폐병은 폐병이 낫고 위장병은 위장병이 낫고 장이면 장이 낫고 간이면 간이 좋아지고...” 올겨울 체내에 쌓인 질소를 무우엿으로 청소하시면 어떨까요? 일단은 1구좌당 1kg 6만 5천원으로 가격을 책정해 보았습니다. 1월 5일까지 30 구좌 이상 모이면 작업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주원장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진한 무우엿을 만들 것 입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회원님들은 직접참여가 가능하고 회원들간의 친목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관심있는 회원님들께서는 아래에 리플(댓글)달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PS : 그리고 이번 신청기간 이후에는 8만원으로 판매가 될 예정입니다.  <무우엿 신청현황>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꿈 모두 성취 하세요.   김동수님 1구좌   박기원님 1구좌   이성달님 1구좌   강대광님 1구좌   유현재님 5구좌   최태환님 3구좌   김은지님 2구좌   이대석님 1구좌   안재형님 3구좌   최돈재님 1구좌   백선우님 6구좌   임채영님 1구좌   권기태님 1구좌   이우형님 2구좌   임세훈님 1구좌   한상수님 2구좌     합계 : 32구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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