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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으)로 총 1,32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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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는 28수(宿) 중 여성정(女星精)과 허성정(虛星精)에 응하여 화생한 동 물이라고 합니다.    별의 정기와 오리의 약성은 어떻게 연관됩니까?  할아버님. -모든 생물에게는 인연(因緣)의 힘이 작용하고 있고 그 한계는 분명하다. 각 생물이 지니는약성에도 인연의 힘이 작용한다. 유근피나 벌나무, 산삼, 사슴 등에는 활인성(活人星)이 비치니 이는 인간을 살리기 위해 나온 생물이다. 앞으로 그것들을 이용해야 할 시기가 올 것이다. 허성정(虛星精)을 응한 생물로는 돼지가 첫째이고,  여성정(女星精)으로 응한 생물로는 오리가 첫째이다. 여성정․허성정 둘다 수성(水星)분야에 속해있어 만류의 해독제이다. 그러나 다소 차이가 있으니 돼지는 부자독이나 초오독 해독에는 오리보다 앞서고 오리는 그외 대부분의 해독작용에 돼지를 앞선다. 오리의 뇌수 속에는 각종 독을 푸는 해독제가 있어 청강수나 양잿물 등 극약을 먹여도 죽지 않으니 인간이 그 힘을 빌 수 있는 것이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개(狗)는 사람고기 먹으면 미쳐요, 눈이 뻘개가주고 아주 무섭대. 6.25때, 사람고기 먹은 개. 계룡산에 무풍대사, 아는 거이 여자밖에 몰라. 계룡산 갑사에 한 60년 전에 소문난 사람이오. 복더구리라고 묘한, 군산서 온 여잔데, 남자 3년치 먼저 줘요, 절 하나 사서 사는데, 300근 더 나가겠어. 돈 천진데. 군산에서 배 업(業)도 했거든, 젊은 남자 돈에 궁색하면 와 사는데, 3년치 먼저 줘요. 살다가 여럿이 죽었어. 지금 살았으면 100살이 넘었을 거요.  내가 심심하면 놀러가는 곳인데 거기 가다 오다 쳐다 볼 수 있지. 무지해. 길이 1km, 너비 100m, 높이 800m인데 비행기 공장 탱크공장 있는데 탱크공장 규모가 넓어요. 나진 군수공장 압록강 군수공업, 일본이 전 힘을 거기 쏟아부었으니까. 기계 대판에서 쓰던 걸 뜯어왔는데, 1940년쯤, 일반 사람 출입은 전연 없어요. 기술자만 들어가지.  그 안에서 삼시 먹고 자고, 숙소도 깨끗해. 비밀은 남바 번호를 일러주지 않거든. 프로펠라를 각자 하나씩 맡아 일하는데 비밀이지, 일 끝나기 전에 나가지 못해.  내지(볼트나트)가는 거, 암난사 비오듯 쏟아져, 보도도 쓸어나오고, 그게서 다 소모되거든. 재로 귀해가주고 애먹었는데 강철이 벼락쳐도 끄덕없는 강철이지. 거 프로펠라 때문에 스템 나왔거든. 얕이 볼 수 없는 게 그거요. 김일성이 일본 군수공업 지하서 하던 거 고대로 차지했잖아요? *비온 날 삽살개는 친할수록 손핸데, 개(狗) 작약에 인삼넣고 고아 먹인 놈 잘 싸와요. 인삼 먹으면 잘 안 죽거든. 닭은 인삼가루 오래 먹이면 여하간 지치지를 않아.  투견 중에 만주의 호(胡)개, 여게 전에 남원오수에 있었다잖아요? 개도 앞 가슴 딱 벌어진 놈이 잘 싸와요. 소도 고약한 놈은 언젠가는 쥔을 죽여요. 콜 땅에 박고 눈 치뜨는 놈은 영락없어. 그래도 성질 급한 사람은 그런 소를 좋아하거든. 사람 죽였다고 도수장에 팔려가는 걸, 홍원의 박장군이 샀다, 소가 뻗댄다, 똘에 쳐박아 넣고 반죽엄 시켰더니 슬슬 기어. 박장군 열다섯 살때, 재목이 좀 있으면 집을 짓고 살겠다, 우리 아버지가 문중어른하고 의논해서 지고갈 만큼 지고 가라 했는데, 온동네 바올이는 다 거둬간다, 나무를 집채만큼 묶어 번쩍 메고 간다.  삼칸집 짓고 1년 땔나무가 나오더래. 전부 토골인데 아주 쇳덩이야. 그런거 써먹을 데 있나? 씨름판에 들여주지 않아. 천하장사 박장군이라고 이름 있어요. 나보다 한 40년 더 먹었을 거요. 그래도 평생에 누구를 욕하지 않아. 박장군이 시장에 가니까 함흥의 깡패가 박장군 때려죽인다고 뎀볐는데 한쪽 손에 네 사람씩 쥐더래.  탁 쪼이면 죽으니까 살려주면 좋겠니? 살려주면 다시 쳐다보지 않을 테니 살려만 주시오. 키가 일곱 자, 600근 더 나가요. 박장군 떡 한 번 실컷 먹이자. 큰 바리로 하나 수북이, 한 30그릇쯤 되는데 집에 갖다주니 번쩍하니 다 먹어버리더래. 장모가 우리 일가야. 야, 아무개 엄마 굶어죽었구나, 거 먹어치우는 거 보고 백석을… 내가 살아서 박장군보다 힘이 더 있다, …강장군, 황장군, 황장군은 키가 여덟자, 내가 보기 전에 세상 떠났니라, 웅장했대. 동학란에 뽑혀 올라갔대. 밥 한말, 말밥을 먹는데 대포에 도망했대, 자신 없다고. 죽은 뒤에 박장군이 났거든. 박장군에 비하면 거창했대. 전국에서 뽑혀온 중에 함경도 황장군이 최고더래. 왜놈 대포를 쏘는데는 도망질 했어.   머릿때 싹 벗기면 중병 도지면 죽거든. 때가 큰 방팬데 앓는 사람 목욕은 아주 해로워. (문 걸고 라면 잡숫다. 저염식(低鹽食) 하는데 보고 잔소리 할까봐.) 왜놈의 때 애써 농사 지어 쌀 감춰 놓고 먹듯이, 이거 왜 그래. 임갑정씨 지금 거 농장에 소 키우다가, 전경환 통에 소파동에…사슴 염소… 임영감 천석이라 자신있게 살았는데, 개 호랑이 와 죽은 건 조집사 살 때, 지금은 권산데 마귀새끼 붙은 데라고 그 땅 사면 다 망한다는 게 그 지방 사람 말이오. 거기서는 다 2천에 살라고 했는데 달라는대로 3천5백만 다 줬거든. 읍에서 뭐 몇 10원짜리 물건도 놓고 팔아요. 뽕나무 심어서 누에 치다가 똥금이니 뽕 다 파던지고 호배추 농사해 놓고 거저 줘도 안 가져가. 뽑아 쌓아놓고. (김서방한테 집 찬 정기성씨 돌공장 하다가 망했다면서요?) 사업체란 사람 죽은 뒤에는 치워 버려야지. 아주 망해요. 돌공장 돌 들어 올리다 사람 죽었을 때 얼른 물러갔으면 일없는데. 마누라가 무당인데 마누라 말 듣고 백무동 산에 돈 쳐넣고. 곰이라는 건 추어주면 좋아해. 이름이 능손인데, 능손이 춤 추는 거 보고싶다 하면 춤춰. 백두산에서 곰 키우는 집 많아요. 집에서 키우는 곰이 산곰 오면 영락없이 쫓아요. 그집 곰 이름이 능손이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백설, 백전풍 나은 뒤에 보니 머리가 검어지더라. 백발 환흑(白髮 還黑), 백전풍 치료 힘들어. 1년 뒤에 좀 낫지. 죽염(竹鹽)은 낙발재생(落髮再生) 백발환흑(白髮還黑) 신약(神藥)이야. 낙치부생(落齒復生), 선친은 80이 넘으니 잇빨이 나왔는데. 이준승은 O형이 AB형 비슷해지고 이중령, 이법사는 순 O형인데 유사 O형 됐거든.
    신약의세계자죽염
  • 무우 생강 마늘 약재들과...
    채썰은 무우가 가마솥에~~~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친 필>민의약
    .
    인산학사진/친필/영상
  • 미디어 -약초가 농약이야-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너무 졸이면 그속에 있는 농약독은 다 나와야 되잖아. ..."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간경화증 환자, 고동(다슬기)하고 노나무(자백목) 부지런히 삶아 먹으면 좋아요. 못살고 죽는다는 건 확정된 거니까 부지런히 먹어야 기적이 올 거 아니야?   탕약 짜게 되면 그속에서 농약독 파라치온, 수은이 나와. 찌끄져서 수은이 쏟아지지. 지금 한약이란 게 살인약이지.  전부 농약 치고 약재 키우니까 땅이고 뭐이고 다 그래. 그걸 애 먹여 놓면 몇 해 후에 죽는다는 증거가 있어요.   친구 과수원 하는데 가 보게 되면 복숭아 나무 원래 벌레가 많아. 참외 수박 다 그래요.   세상에 참 문제가 복잡해요. 사람 죽는 걸 팔고 있으니. 항암제 어린애기한테도 놔주니.  이놈의 세상에 욕하면 싫어하고.  *(질문)이런 거 봤습니까? 난 본 일 없다. *(질문) 이런 병 더러 본 일 있어요? 개새끼 빨리 나가라고 쫓아버리니, 그 놈 자슥, 별 희한한 사람 다 있어요.
    인산학신암론
  • 수행인의 健康學(47) 약이유피(藥餌楡皮)밤떡   1930년대 중반쯤으로 기억된다. 필자는 일본경찰을 피해 낭림산, 묘향산 등 심산유곡을 전전하며 숨어살 때 그곳 화전민(火田民)들의 비참한 생활상을 본 일이 있다.     그들은 일년 내내 계속되는 식량난으로 인해 모밀죽으로 연명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며 따라서 영양실조로 각종 위장병과 폐병등 난치병을 앓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들은 첩약 한번 쓰기 어려울 정도로 가난하여 심화되는 병을 방치한 채 「사는 날까지」사는 것이었으나 그들의 주위에는 그들은 물론 평안북도 전체의 환자를 치료하고도 남을 만큼의 양약(良藥)들이 산재해 있었다.   바로 황률(黃栗)이라 부르는 토종밤과 느릅나무껍질(楡皮), 느릅나무뿌리껍질(楡根皮)이다.     유피·유근피는 앞서「유근피」항목에서 설명했듯이 치병(治病)효과가 뛰어나고 토종밤 역시 각종 난치병의 치료 및 예방에 탁효가 있는 장수(長壽)식품이다.     토종밤은 중앙황색토기(中央黃色土氣)와 서방백색금기(西方白色金氣)가 어우러져 만들어진 것이므로 색은 황백(黃白)이고 맛은 달고 약간의 짠맛을 함유한다.   뭇별중 금성인 태백성(太白星) 정기를 응하여 화생한 나무이므로 약성은 크게 원기를 돕고 (大補元氣) 뼈와 힘줄을 튼튼케 하며 (壯筋骨) 양기를 북돋운다 (補陰補陽). 또 정신을 맑혀 기억력을 향상시키며 신 방광(腎膀胱)의 제병치료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토종밤에 유근피나 유피를 가미하여 떡 또는 국수를 눌러 오래도록 식용(食用)하면 온갖 병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미리 예방해 주기까지 한다.      영양이 풍부하므로 우선 영양실조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곳곳에 흔하므로 식량난 해결에 도움이 되며 양약(良藥)이므로 질병치료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날밤을 살짝 으깨어 2~3일간 잘 말린뒤 껍질을 벗기고 분말한 다음 유피·유근피가루 36냥(1냥=37.5g):밤가루 1백냥의 비율로 혼합하여 반죽한다.     반죽시 유피·유근피에서 거품 또는 진물이 많이 나오므로 물의 양을 적절히 조절토록 해야 한다. 맛좋은 건강식품 「유피밤떡」이 된다.     위궤양으로 오는 비위 제병과 각종 위장병 폐결핵 폐병 신장염 대장염 요도염 방광염 변비 어혈 신경통 요통 관절염 고혈압 저혈압 독맥(督脈) 경화 등의 치료에 탁효를 내며 중풍 암을 비롯한 각종 난치병과 노쇠예방에도 크게 기여한다.     국수를 눌러 먹을 때는 보리차에 무우오가리를 넣고 국수를 말아 양념하여 먹으면 더욱 효과적이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수행인의 健康學(36) 화공약독의 해독(解毒)   현대인을 병들게 하는 두가지 요인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을 들 수 있다.   공기중의 공해독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스며들어 질병을 이루고 화공약독은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역시 각종암과 난치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농약은 극강한 살충제이나 반면에 인체에도 심각한 해독(害毒)을 끼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분무시의 호흡장애로 인해 체내의 탁혈(濁血)을 조성, 각 장부의 암과 난치병을 이루고 약독이 잔류하는 음식물의 섭취로 인해 간장(肝臟)에 독혈(毒血)이 모여 정령(精靈)이 소실되는 무서운 병을 이룬다.   더구나 병의 진행이 점진적이라서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자신도 모르게 원인 모를 중병(重病)에 걸리게 되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요한다.   핵실험의 여독(餘毒)과 빗물 등으로 농약독의 순환, 도시의 상공을 메우는 매연속에서 사는 현대인으로서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피할 방법이 없다.    다만 그 독의 자용으로 인해 병이 유발되지 않도록 해독선약(解毒仙藥)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최상의 약물은 천상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집오리, 명태·오이와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한 토종돼지이다.   털과 똥만을 버리고 머리, 발톱, 창자등을 모두 넣고 삶은 집오리탕을 1년에 2번 이상 복용하며 마른 명태국(乾太湯)과 오이의 생즙, 토종돼지 내장탕을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 복용한다.   이들을 간편한 약으로 조제하여 복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어떤 약물이든 음식물이든 천연 그대로 통채로 쓰는 것이 약성의 일실(逸失)을 막고 효과를 높이므로 그대로 쓰는 게 좋다.   돼지와 오리·명태·오이는 해자월(亥子月)의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허성정·여성정으로 화생한 물체이므로 극강한 해독제를 함유하고 있다.   반면 화공약독과 공해독은 사오화독(巳午火毒)이므로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따라 이들 독을 풀 수 있는것이다.   특히 마른 명태는 겨울 햇볕에 차갑게 말리므로 낮에는 풀어져 마르고(解乾) 밤에는 얼어 굳어지는(凍硬) 과정에서 간유분(肝油粉)이 합성, 함유된 수기(水氣)와 화기(火氣)가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으로 변화하여 영묘한 약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마른 명태는 화상(火傷)·동상(凍傷)과 화독(火毒)·동독(凍毒)에도 양약(良藥)이 되는 것이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항암제 사람 죽이는 극약인데 9번에 끝나는 거 있고 11번에 끝나고, 다 끝나는데. 웅담 써서 고친 건 웅담으로 고칠 수 없어. 깨끗이 나았다가 죽은 예가 한 둘이 아니거든. 죽염 먹으면 재발이 없으니까, 죽염으로 고친 건 죽는 법 없어. 간암에 진토웅담써서 암 눌러놓은 연에 뿌리 뽑는 건 죽염하고 약이거든. 죽염 자체가 샛바닥 침하고 합해지면 암세포 결핵균이 녹아버리거든. 죽염 침에 녹여 물고서 척추에 힘주고 바로 앉으면 공간의 생기색소(生氣色素)합성 돼 와. 침이 가득 고이면 조금씩 삼키는데 그렇게 하면 짜지도 않아. 만약 암조직이 분열해 커질 것 같으면 죽염 양 좀 많이 먹으면 되는데, 처음에 숟가락 퍼먹으면 창자 뒤집으면 못 먹게 되거든. 샛바닥에 조금씩 맛보다가 면역이 온 뒤에 많이 씩 먹으면 돼.
    인산학신암론
  • 강화도 약쑥 창고..
    약쑥 창고.
    증득의장영구법
  • 미디어 민속신약연구원 개원식
    민속신약연구원 개원식 영상입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강화도 약쑥 농장.
    강화도 약쑥..약쑥에 대한 토론...
    증득의장영구법
  • 신약본초를 다시..
    요즘엔 매일마다 한 강연씩 신약본초를 다시보고 있다. 처음에 신약본초를 접한 것은 5년전쯤인가.. 천안에서 단학선원 전산실에 근무할 때이다. 그때 자료실에 근무하는 후배에게 뭐 재미있는 책없나? 대충 볼 책은 다봤어 물어보니.. 자기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산할아버지가 있는데.. 자기가 소장한 책을 빌려주어서 읽게 되었다. 처음에 접한 책이 신약본초인데 사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더라.. 그러나 짤막짤막하게 아는 것는.. 의학체계에 새로운 사실을 제시하고 내 느낌도 맞다라고 내부에서 말해주어서 끝까지 읽었다. 어느덧 5년이 지나서 영구법도 2년차로 돌아섰고 내 내면에서는 너무 기쁘다. 삶의 활력을 얻어서.. 나는 어릴때 세상이 너무 재미없어서 살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뭔가 있겠지.. 내같이 생각한 선배가 있을꺼야 라며 열씨미 찾았는데 처음 찾은 것이 단학선원이었다. 그러나 3년을 열씨미 하니 거의 한계고 내 느낌은 정체되어있다는 느낌이였다. 친구 성달과 같이 영구법을 처음 책보고 했고 지금은 주원장님을 만나서 정식으로 올해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지금 우리 민속신약연구원 회원들에게 신기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평범하지만 다른 그런 것... 알면 알고 모르면 모르는 그런것.. 나에게도 지금 변하고 있다. 먼저 신체의 변화가 확실하다. 그에 비례해서 마음도 변한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미디어 -환자와 대담- 남자 곁눈질 약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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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학이야기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