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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정호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구강암 속에 설종암(舌腫癌)도 있고 설종암만 있느냐 하면, 혀 설(舌)자 콩팥 신(腎)자 설신암(舌腎癌)이라는 이상한 병이 또 있어요. 콩팥하고 동시에 썩어버리는 혀가 있어요. 그래서 설종암은 혀에 종처(腫處)가 나 가지고, 암종인데. 혓바닥에 나 가지고 암종이 있든지 혀 위에 나든지 혀 옆구리에 나는데, 설신암이라. 콩팥이 썩으면서 혓바닥이 동시에 썩어. 이건 있을 수 없는 병이라. 또 고치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없고. 이런 병에 그 보리차랑 가지고 하는, 그걸(계분백) 항시 먹여 가지고 콩팥의 신장암은, 콩팥이 썩어 없어지는 건 고쳐야 되고 또 혓바닥이 썩어 없어지는 건 죽염을 숟가락으로 떠서 물고 있다가 견디기 힘들면 요강에 뱉어 버리고 또 떠 넣고 하는 걸 계속 24시간을 자지 말고 계속해 가지고 그것이 일주일 안에 낫지 않으면, 일주일 안에 안 나으면 죽으니까 일주일 안에 나아요. 그래서 그건 만 사람에 하나 안 낫는 사람이 없을 거요. 그러면 세상에 이야기도 안 되는 설신암이 있다. 그것도 구강암이라고 볼 수 있어요. 혀가 전부 녹아서 다 썩어 버리는 거. 목젖까지 다 썩어요. 그러면 이것이 많으냐? 지금 스루스루 시작 합디다. 그런 설신암의 약은 하나는 신부전의 약을 해야 하고, 신장암 약을 하고. 하나는 죽염을 그렇게 물고 있으면, 혓바닥에서 썩어 들어가는 거이 싹 나으면 콩팥도 나아요. 그래서 고쳐 본 뒤에 확신이 서니까 하라는 거요.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임신 중 죽염 먹기.
    ●태모(胎母)가 죽염을 조금씩 부지런히 먹는걸 얘기를 낳을 때까지 먹으면 태모가 건강하고 입덧도 없으려니와,  그 애기가 커서 차멀미다 뭐 뱃멀미다 그런 게 없고, 홍역까지 하지 않는 건 확실한 거요.  그렇게 10 달을 태모가 죽염을 부지런히 먹고 나은 애기가 감기가 들리거나 몹쓸 병이 있거나 그러면 그 죽염은 헛 거 아니오? 완전무결하게 제조된 죽염은 그런 거 없어요.  ※애기를 밸 적에 태모(胎母)가 그 조끔씩 먹어 가지고 애기한테 나쁜 영향이 및지[미치지] 않도록 해야 돼요.  어른처럼 생각하고 많이 먹어 놓으면 애기가 핏속에서 뼈가 이뤄지는데 그 뼈의 석회질이 염분이 너무 다량이면 애기가 나오지 못해요.   뼈가 쇳덩어리처럼 굳어지면 애기가 나오지 못하게 돼 있어요. 돌지 않아요.  돌지 않고 난산(難産)으로 죽어요.  또 무에 있느냐? 죽염이란 자체가 심줄은 아주 쇳덩어리 돼요.  그것은 사람들이 자기가 알기 위해서는 며느리한테 실험해 보고 새댁들은 자기애기 밸 적에 실험하면 애기 낳을 때까지 건강하고,   그 애기 나오게 되면 잔병은 일체 없는데 대체로 그걸 상식적으로 잘한 이들은 애기가 홍역 하는 애긴 없어.  ※오래 장복(長服)하면 확실히 수명을 연장하고 뱃속에 애기 밸 때 열 달을 죽염을 부지런히 먹으면 그 애기 홍역도 안 하려니와 잔병이 일체 없어요.
    신약의세계자죽염
  • 죽염주사법과 열리는 신인세계
    ●죽염주사법과 열리는 신인세계 유근피(楡根皮) 1근 반을 20시간 이상 달이면, 주역(周易)에 ‘양수(陽水)는 수절어사(水絶於巳)하고 음수(陰水)는 수절어오(水絶於午)하니 수생화(水生火)요, 화성(火盛) 후(後)에는 수극화(水克火)라.’ 냉극발열(冷極發熱)하니 수생화(水生火)요, 화성즉(火盛則) 수극화(水克火)라. 청수(淸水)는 양수(陽水)요, 탁수(濁水)는 음수(陰水)이다. 유목(楡木)은 미감(味甘)하며, 징함(徵鹹)∙징신(徵辛)∙징산(徵酸)∙징고(徵苦)하니, 수생목(水生木)하고 양수(陽水)는 수기절(水氣絶)하고 화기성(火氣盛)하니 화생토(火生土)라. 유근피는 목중지토(木中之土)라. 미감(味甘)하니 상생지기(相生之氣)요, 죽수(竹水)도 역시(亦是) 미감(味甘)이라. 제번담화(除煩痰火)하고 제번갈(除煩渴)하니 황토지기(黃土之氣)와 송목지정(松木之精)을 상합(相合)하여 죽염은 당뇨약(糖尿藥)이며 만종암약(萬種癌藥)이다. 유근피 삶은 [9ℓ]물이 반 되 가량이 되면 그 물에서 유근피는 건져 버리고 그 물에 죽염 250g을 타서 고운 광목천 두 겹에 싸서 짠다. 이 물을 소형 주사기에 2cc 가량 넣어서 환부 곁 상하좌우(上下左右) 사각부위(四角部位) 3cm 가량 지점에 주사한다. 주사는 1급 간호사의 힘을 빌리는 것이 좋다. 경험을 필요로 한다. 3일에 한 번씩 주사하도록 한다. 유방암(乳房癌)을 수술한 환자는 주사할 곳이 마땅치 않은 경우 죽염을 복용하게 한다. 한번에 쌀알만 한 분량을 복용하되 하루 70~100회 정도 침에 녹여 먹는다. 면역이 생기면 콩알 만 하게 늘리다가 배로 늘리고 3배 이상 늘린다. 횟수는 식성(食性)에 맞도록 늘리라. 먹어보며 경험하여야 한다. 이런 치료법을 지구촌(地球村)에 처음 창조하고 완전(完全)히 경험한 자는 이 사람 한 사람 밖에 없으니 중인(衆人)은 중지(衆智)를 발하는 정성(精誠)과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면 지구산천(地球山川) 영력(靈力)과 성령(聖靈)과 성신(聖神)의 노력(努力)이 중인(衆人)의 영화(榮華)와 복력(福力)으로 통(痛)하여 대중(大衆)은 성인지심(聖人之心)으로 화(化)하게 되고 따라서 지구촌(地球村)은 앞으로 지상극락세계(地上極樂世界)요, 낙원(樂園)이 되리라.
    인산학신암론
  • ●악창(惡瘡)을 마늘 뜸으로 부인들이 자궁암이면 자궁암 하나로 끝나면 좋은데 그 여러 가지 자궁암 중에 결국 대장(大腸)하고 자궁하고 사이의 막(膜)이 모두 상(傷)해 가지고 죽어 가는 사람을 많이 보는데   거기에 생각 못한 일은 `하반신이 붓는다!` 죽을 때 신장(腎臟)기운 떨어지면 하반신이 붓는 건 누구도 아는 거지마는 이건 상상을 할 수 없는 일이 뭐이냐? 다리가 전체 살이 모두 터져 가지고 누런 물이 흐르는데 병원에선 다릴 잘라도 죽고 그대로 두어도 죽고 약물치료해도 죽으니 안 된다고 해서 사정사정 하다가 죽기 싫어서‥ 처녀야. 애를 쓰는데, 그걸 내가, 그런 처녀 하나는, 그 유명한, 수술에, 아시아에 이름난 서 박사라고 있는데 그 사람의 큰며느리 동생이었거니와 하나는 이상한 병이라. 자궁암을 앓다가 자궁을 수술했다는데 하반신이 그렇게 되어가. 그래서 그것도 양 복사뼈에 마늘 뜸을 떠 가지고 전신에 있는 염증을, 고름도 있고 전부 염증인데, 염증을 뽑아내는데 일신의, 한 몸뚱이의 누런 물이 몇 초롱은 나와요. 그래서 살려 놓은 일이 있는데 지금은 얼마 됐으니 시집갔는지 모르고, 요 근자엔 소식 몰라요. 이런데. 산다는 건 확실해요. 그건 마늘 뜸이야. 마늘을 한 1cm 가량 두껍게 거기다 깔아 놓고.30분짜리 뜸을 떠 젖히니까 처음에는 마늘이 끓는 물로 살을 데치고 그 다음에 마늘이 타는 독으로 그 안에 있는 독을 끌어들이니까 자연히 불 속에 있는 무서운 인력(引力)이 전신에 있는 염증을 끌어내는데, 그건 상상을 할 수 없도록 어려운 일인데 그래도 돼서[치료가 돼서] 살아나요. 거 살아나면 그것은 치료법이냐 하면 치료법이 아니야. 의서에도 없고 아무데도 없는 치료법이니. 그 이외의 할 길이 없어서 그렇게 하는 거라. 마늘은 옛날 양반이 “악창(惡瘡)을 다스릴 수 있느니라.”고 했어요. 거 본초에도 있는 거요. 그러면 악창은 뭐이냐?   지금 독성으로 일어나는 암 중엔 대게 악창류의 하나이지 그거 아닌 건 없어요. 그래 마늘의 힘이 그만한 약쑥불의 힘을 얻으면 된다는 걸 마음으로 생각한 게 아니라 난 실지의 실험을 많이 해보니‥ 어려서 많은 병을 고친 일이 있지만 지금은 어려서 생각할 수 없는 생각이‥ 자꾸 새로 나오는 병이 있어요.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혈성암(血性癌)}
    ●피가 마르는 병 - 혈성암도 현대과학문명이 낳은 괴질의 하나이다. 이 병은 분자(分子) 파괴에 따른 색소(色素) 고갈(枯渴)로 인하여 발생하게 된다. 이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살펴본다. 색소와 분자는 곧 풍(風)이다. {風}이란 글자를 풀이하면 「凡虫」이다. 즉 세균이라는 뜻이 된다. 풍에는 양풍(陽風)∙음풍(陰風)이 있는데 양풍은 봄바람이고 음풍은 가을바람이다. 풍이 분자이고 분자가 곧 풍인 셈이다. 선천적으로 양성분자는 아버지의 정(精)에서, 음성분자는 어머니의 피(血)에서 각각 받는 것이다. 그러나 호흡으로 색소 중 분자를 취하여 양성분자를 보충하고 음식에서 영양을 흡수하여 음성분자를 보충할 수 있다. 그런데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인체의 색소 고갈과 분자파괴 현상이 과거에 비해 부쩍 늘어난 까닭은 핵실험에 의한 낙진(落塵)과 각종 화공약품에 의한 오염의 심각성 때문이다. 핵낙진의 대기오염, 화공약품의 물과 초목에 대한 오염, 그로 인한 각종 음식물의 독성(毒性) 함유 등으로 인체의 건강은 그 어느 때보다도 위협받고 있다. 이 오염이야말로 혈성암∙간암∙폐암∙위암 등 난치병의 주원인이 된다. 분자조직을 핵성(核性)이라고 하는데 핵성은 모든 것 속에 합류되어 있다. 각종 오염으로 인한 핵성 피해도 색소고갈증에 속한다. 핵성 피해는 폐신경 조직의 약화(弱化)를 초래, 진기(眞氣)를 충분히 호흡하지 못하고 비(脾) 신경조직의 장애를 불러 영양흡수에 지장을 받게 한다. 간(肝)의 조혈(造血)신경과 유통혈관이 모두 제 기능을 올바로 발휘하지 못하면 염증과 빈혈이 생기고 변혈(變血)∙사혈(死血)∙냉혈(冷血)∙혈고(血枯)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이것이 곧 분자파괴로 오는 색소 고갈증이다.  
    인산학신암론
  • ●(癌은) 화공약독으로 빚어지는 일이 전반적인데 내가 지금,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중에 화공약독으로 상상외의 괴질이 상상할 수 없이 많아요. 그러면 고금의서(古今醫書)에 있을 수 있느냐? 하면 없어. 또 양의학자들이 그런 괴질에 들어가서 머리 속으로 판단이 오냐 하면 안 와. 그럼 그게 음전류와 양전류가 신경을 타고 회전하는데 그게 왜 음기와 양기가 주를 이루고 있느냐? 음기,양기는 물에서 오기 때문에 수극화(水克火) 그 원리가 앞서게 돼 있고 힘이 더 세게 돼 있고 불이라는 건, 물보다 힘 있는 것 같아도 물 속에 들어가면 맥을 못 쓰고 꺼져요. 또 물이 아무리 강해도 약한 물이 불 속에 들어가 남아 있을 수는 없겠지. 그러나 양대 세력이 균형을 얻었을 때 지구가 평화하고 안정되는데, 균형을 잃으면 안 된다. 그게 뭐이냐? 그게 지금 화공약독은 피해를 입어 가면 모든 음기양기와 음전류 양전류의 피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정신이 홱 돌아버리면 부모도 모르고 자식도 모르고 형제도 모르고 부모 말도 안 듣고 형의 말도 안 듣고 서로 죽이는 일이 생기면서, 그 전에는 사회에서 이상한 죽음이 온다. 한 가족을 갖다 파묻는 그런 처참하고 처참한 일이 오는 이유가 그거이 사람 몸속에서 돌고 있는 전류세계에서 음기양기에 공해독을 합성해 놓으면 음기양기에 공해독이 들어오는 때는 전류하고 합성이 되게 돼 있어요. 전류라는 건 불인데 불은 독을 따르는데 그럼 이 공해독을 따르는 건 전류라. 그래서 합선이 돼 가지고 죽어 가는 판인데, 죽을병이 오지 않으면 미쳐버린다. 사람을 죽이든지 못된 짓하고 결국 암으로 죽지 않으면 사형 받고 죽어 간다. 사형 받고 죽어 가는 거와 암으로 죽는 거와 다르냐? 죽는 건 하나라.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괴질)
    ●원자병이 전반, 이젠 성해요. 내가 여러 사람을 보고 있는데 지금도 가끔 와요. 처음에는 몸속에 있는 지름이 몽땅 내의(內衣 ; 분비물이 속옷에 묻어 나옴)로 옮아요. 옮다가 그것이 어느 한도 차게 되면 벌건 피로 변해요. 그 다음엔 살 속에서 털구멍으로 피가 나와 가지고 옷이 전부 벌겋게 물들어요. 그런데 죽을 임박해서는 아무리 솜바지 저고리를 입어도 하루 저녁에 안팎에 벌겋게 물들어요. 그게 죽을 때라. 그래서 내가 원자병으로, 그걸 내 이야기 원자병이라 합니다. 그건 모두 화공약으로 죽으니까. 원자병으로 죽는 사람 수효를, 내가 많은 사람을 보는데 내게 온 사람은 다른, 여기에 그 농약을 친 약(藥 ; 농약으로 재배한 약재) 가지고 산다고는 안 해요. 그 걸 좀 보조할 수 있으니 지어다 먹고 마늘을 구워서 죽염을 찍어 먹는 건, 배가 불러서 터지도록 먹지 말고 토하도록 먹지도 말고 먹을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하루에 백 통이고 천통이고 먹어 내라. 어찌 되나 보자. 그래 가지고 그 지금, 몸에 노랗게 늘 나오던 사람이 “이제는 붉은 빛이 있습니다” 해서 그 일러준 지 한 달이 안됐는데 “핏기운은 싹 멎었습니다.” 거 죽염이 지혈 기운이 많으니. 그래서 “핏기운은 멎고 지름은 아직도 멎지 않았습니다.” “그래 조금 더 먹어봐라. 마늘 속에 있는 성분이 그 지름을 완전히 흡수 하니라.” ※혈관(血管)∙골수암(骨髓癌) 혈관암(血管癌)이라고 해서 핏줄에 독사가 생겨서 죽는다? 이런 혈관암은 상상도 할 수 없어요. 그러고 골수암이라고 해서 뼛속에 암이 있으면, 뼛속이 상하는 거지. 골수염은 뼛속이 곪는 거고. 그런데 어떻게 뼛속에 지네가 커서 죽느냐? 독극물이 들어가서 독극물의 힘으로 핏덩어리가 빨간 지네 같이 생겨서 뼛속이 터져 나오도록 그놈이 성장하면 죽어요. 그래서 그런 걸 자르면 지네 같은 게 잘라졌다고 말하지. 이런데 그걸 내가 풍시혈하고 족삼리혈을 뜨면서 죽염을 숨통이 끊어지지 않는 한 자꾸 먹어라. 그러니까 살았는데‥  
    인산학신암론
  • 사리藥 간장의 신비
    ◆간장은 오래 묵을수록 천지의 정기를 합성하여 약성이 높아진다. 간장독을 열어 태양열을 받게 하고 태양광에 쬐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분자가 가미되어 합성된다. 종가집의 십년묵은 간장은 최고의 약이 된다.   서목태 죽염간장은 해독작용이 강해 만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악화 또는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준다.   그래서 요즘 각종 공해독, 괴질, 문화병, 암 등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각종 궤양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며, 특히 피부병, 습진, 무좀, 눈병, 축농증, 중이염 등에도 내복하면서 넣고 바르면 즉시 반응을 보이기 시작, 얼마 안 가서 곧 회복되는 불가사의한 묘력을 지니고 있다.   ※주정이 약성을 빨리 전해 ■ 사리약간장이 죽염보다 해독력이 강하고 효과가 빠른 것은 주정(酒精)이 들어가 약성을 빨리 전하는 데 있다. 이 주정의 힘에 의해 사리약간장을 복용하면 뇌로 기운이 올라가 5장 뇌의 중심부에서 뇌를 한 바퀴 도는 데 5분 정도 걸리는데, 10분만 지나면 어느 장부에 이상이 있다는 진찰이 끝나, 해당 장부의 선을 타고 죽염의 약성은 내려가 빨리 치료를 한다는 것이 인산 선생의 간장 이론이다.   즉, 사리약간장이 진찰과 치료를 정확히 하는데 모든 과학을 동원해도 할 수 없는 것을 귀신같이 해 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서목태의 감로정기를 주정이 뽑아낸 진액(津液)과 5신(神)을 합성한 죽염의 약성이 가미되어 만병을 통치(通治)하는 신약중의 신약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산 선생도 간장독이 종합병원이요 무식한 촌아낙네들도 의학박사가 될 수 있는 신약(神藥)시대가 머지않아 온다고 하시며 절로 된다고 하셨다.   건강 강연회를 하실 때(1986∼1991) 앞으로 1년 1년 화공약 피해가 심각해져 이 천년이 넘어서면 상당히 어려운 시기가 올 것으로 예견하시면서 "해독"을 제일 강조하셨다. 죽염간장으로 간해 먹고 차에도 타 먹으며 티스푼으로 조금씩 떠먹기도 하여, 그때그때 화공약독을 풀어주면 만병이 예방되고 치료에도 빠르지 않을까.고민해 본다. 신약의 세계, 사라장 P22 [펌]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사리藥 간장의 신비.
    ◆간장은 오래 묵을수록 천지의 정기를 합성하여 약성이 높아진다. 간장독을 열어 태양열을 받게 하고 태양광에 쬐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분자가 가미되어 합성된다.   종가집의 십년묵은 간장은 최고의 약이 된다. 서목태 죽염간장은 해독작용이 강해 만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악화 또는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준다.  그래서 요즘 각종 공해독, 괴질, 문화병, 암 등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각종 궤양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며, 특히 피부병, 습진, 무좀, 눈병, 축농증, 중이염 등에도 내복하면서 넣고 바르면 즉시 반응을 보이기 시작, 얼마 안 가서 곧 회복되는 불가사의한 묘력을 지니고 있다. ※주정이 약성을 빨리 전해  ■ 사리약간장이 죽염보다 해독력이 강하고 효과가 빠른 것은 주정(酒精)이 들어가 약성을 빨리 전하는 데 있다.   이 주정의 힘에 의해 사리약간장을 복용하면 뇌로 기운이 올라가 5장 뇌의 중심부에서 뇌를 한 바퀴 도는 데 5분 정도 걸리는데, 10분만 지나면 어느 장부에 이상이 있다는 진찰이 끝나, 해당 장부의 선을 타고 죽염의 약성은 내려가 빨리 치료를 한다는 것이 인산 선생의 간장 이론이다.  즉, 사리약간장이 진찰과 치료를 정확히 하는데 모든 과학을 동원해도 할 수 없는 것을 귀신같이 해 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서목태의 감로정기를 주정이 뽑아낸 진액(津液)과 5신(神)을 합성한 죽염의 약성이 가미되어 만병을 통치(通治)하는 신약중의 신약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산 선생도 간장독이 종합병원이요 무식한 촌아낙네들도 의학박사가 될 수 있는 신약(神藥)시대가 머지않아 온다고 하시며 절로 된다고 하셨다.  건강 강연회를 하실 때(1986∼1991) 앞으로 1년 1년 화공약 피해가 심각해져 이 천년이 넘어서면 상당히 어려운 시기가 올 것으로 예견하시면서 해독을 제일 강조하셨다.   죽염간장으로 간해 먹고 차에도 타 먹으며 티스푼으로 조금씩 떠먹기도 하여, 그때그때 화공약독을 풀어주면 만병이 예방되고 치료에도 빠르지 않을까.고민해 본다.   
    신약의세계사리장
  • 이야기 신암론(균(菌)의 변화)
    ◎모공(毛孔)에서 흡수하는 무저항 균과 비공(鼻孔)에서 흡수하는 저항균과 음식물로 흡수하는 저항균은 독성 중에서 강자이다. 저항균은 살균제에 멸하고 무저항 균은 살균제에 반응이 약하다. 무저항 균은 오랜 후에 결국 극강한 저항균으로 변하는데 그렇게 되면 통증이 심하여 결국 종신(終身)하게 된다. 나병치료에 쓰이는 비상과 고삼으로 제조한 술은 독주이고 주정 속에 있는 핵(核)은 마취제이다. 대독(大毒)으로 이루어진 독균은 무저항 균이다. 독주 속에 있는 주정의 핵에 녹아서 수분으로 변하니 대∙소변으로 처리된다. 아무리 독한 독소도 분산되면 약화되고 종말에는 무(無)로 끝난다. 공간의 벼락도 흩어지면 전류로 변하는 것이 자연의 원리이다. 무저항 균은 백(百)의 하나가 화하고 천(千)의 하나가 화하고 만(萬)의 하나가 화하면 극강한 악성 저항균이 되어 생물의 생명을 종식시킨다. 그리하여 모공으로 왕래하는 무저항 균은 코로 왕래하는 저항균에 합류하고 코로 왕래하는 저항균은 음식물로 왕래하는 저항균에 합류한다. 흡수하는 균은 내자(來者)요, 호신(呼伸)하는 균은 왕자(往者)이다. 수중의 균은 무저항 균이나 이물질이 침입하여 수분이 변질되면 저항균으로 변화한다. 공기도 그러하다. 천상(天上)에서 통하는 우주진(宇宙塵)의 독성과 지중(地中)에서 통하는 지상화구(地上火口)의 독성이 지상공기(地上空氣) 중에서 상합(相合)하면 완전 중화되어 만종생물(萬種生物)이 화생(化生)하는 색소(色素)로 변화한다. 공기 중에서 화(化)하는 색소와 색소 중에서 화하는 분자(分子)와 분자 중에서 화하는 포자(胞子)와 포자 중에서 화하는 것이 자핵(子核)이다. 자핵은 쌀눈이다. 소핵(素核)은 분자요, 분자핵(分子核)은 포자요, 포자핵(胞子核)이 쌀눈이다. 핵은 상중하 삼핵(三核)이다. 상핵(上核)은 공기 중에서 화하는 색소요, 중핵(中核)은 색소 중의 화하는 분자요, 하핵(下核)은 분자 중에서 화하는 자핵이니 쌀눈이다. 색소 중의 분자는 삼분자(三分子)요, 포자도 삼포자(三包子)이다. 예를 들면 분자소생(分子所生) 중에 송목(松木)은 송(松)∙백(栢)∙측백(側柏) 삼종이다. 포자는 도과류(桃果類)도 외포(外包)∙중포(中包)∙내포(內包)이다. 인간도 상초(上焦)∙중초(中焦)∙하초(下焦)이다. 상초의 삼십육종(三十六種) 조직은 천상군성(天上群星) 우주진 속의 형혹성(熒惑星)∙하괴성(河魁星)∙천강성(天罡星)의 강한 독성이 지상 공기 중의 공해독과 합류하여 호흡(呼吸)과 모공(毛孔)으로 흡수(吸收)되어 난치병의 원천(源泉)이 된다. 지중화구의 각종 독성이 지상 공기 중에 있는 천상성군(天上星群) 무한 수(數)의 독성과 지하 광석물의 각종 독성들과 태양용액(太陽溶液) 우주독성(宇宙毒性)인 무한독성(無限毒性) 즉 태양화독(太陽火毒)과 합성하여 용암(鎔岩)으로 화성(化成)되고 오랜 후에는 대해(大海)가 이루어진다. 해수(海水) 중 50%는 수성(水星)과 목성(木星)에서 통하는 강력한 해독제요, 30%는 토성(土星)과 금성(金星)에서 통하는 중화제요, 20%는 화성(火星)에서 통하는 강력한 독성이다. 지상(地上)에서는 독극약(毒極藥)을 생산하여 이용하니 천상 하괴성과 천강성의 강력한 독기가 태양광선을 따라 지상 공기와 합성되어 공해독이다. 중초(中焦)도 동일하고 하초(下焦)도 동일하나 하초의 조직은 근본이 허(虛)하여 공해독의 피해가 크다. 죽염(竹鹽)을 복용하고 모공(毛孔)주사하면 무병건강(無病健康)할 수 있다.  
    인산학신암론
  • ◎뭐이든지 고열 속엔 빠르고, 바람이 무섭게 빨리 불 몰고 들어가면 고열이 되게 돼 있어요.  두 배, 세 배, 열 배로 팽창해. 이 지구가 처음 떨어져 나와서는 눈에 보이지 않게 빨리 돌았겠지만, 지금은 식었지만 서서히 돌아도 365일에 1회전하거든. 그거이 완전히 식어서 그렇지만. 고열 내는 건, 가상 불통 안에 9백도(섭씨) 불이 있다.  그 9백도 불에 바람이 들어가면 그 불이 팽창되니까 아주 화살 같은 바람이 들어가면 그 불이 회전할 수밖에 없잖아?   자꾸 몰고 들어가니까 회전해 가지고, 급속도로 회전하게 되면 그 불이 팽창되는 거이 9백도의 열배면 9천도가 나온다. 건 9천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바람이 들어가면, 불을 쑤셔제끼면 불이 고열로 올라가니까.  그러니 죽염 중심부에 들어가서 녹아빠지면 그 통은 그 새에 녹을 짬이 없거든, 고열이 들어와도. 중심부가 가상 2천도면 그 변두리에 와서는 1천도가 안되거든.   그러면 우리나라 강철도 1천6백도에 견디니까 일 없어. 강철통이 물러앉지 않아요.  그래서 중심부에서 2천도 이상 3천도를 가산하면 복판에 쑥 빠져 내려오면 변두리에 있는 놈은, 이, 또 다 빠져서 내려온 연에, 통이 녹기 직전에 벌써 싹 빠지고 없거든. 그때는 빈통이니까 불을 꺼서, 통은 녹기 직전이지?   그때 나오는 거이 간수라곤 흔적이 없어요. 진짜 수정체지. 고 시간을 계산 잘해야 돼. 무서운 머리가 있어야 돼.
    신약의세계자죽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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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녹반]도해님의 보내주신 녹반 체험담.
    처음 접하는 푸른색의 녹반을 받고 나니 참 기쁘더군요. 지금까지 죽염과 일부 신약을 체험했지만 녹반은 처음이었거든요. 그래서 우선 권하는 방법에 따라 코로 흡입하는 것을 먼저했는데 코가 찡하고 머리가 띵한 자극이 코속으로부터 퍼지더군요. 조금 지나자 시원한 기운이 느껴지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난반보다 훨씬 강력한 녹반은 죽염과 마찬가지의 기본적인 거약생신 기능이 있는데 다른 점은 극히 미량으로도 세포조직에 큰 영향을 줄수 있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핵비소의 활인성과 비교됩니다. 제가 아직 녹반의 구체적인 성분을 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체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찐한 죽염수에 타서 먹고 사리장에 타서 먹었는데, 사리장을 먹고나면 뒷목혈관을 타고 사리장의 순수한 성분이 뇌로 올라가는 것을 확연히 느끼는데, 그와 느낌이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뒷머리 후두엽쪽에 기가 튀듯이 묘하게 작용하더군요. 그러면서 부족한 조직을 복구하는 거약생신력이 발동하는 것 같았습니다. 잠시 쉬고 나니 머리쪽이 뭔가가 보충된 느낌인데 그 느낌은 밭마늘을 먹고난뒤 뇌수가 보충되었을때와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제가 눈이 많이 나빠서 후두엽 조직이 약해 그곳에 작용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녹반은 제 경우 소화가 잘되는 쪽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 150ml 한컵의 죽염수에 귀후비개 1개 분량만큼 타서 먹고나니 속이 막 이상하게 요동하더니 얼마지나서 설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장이 아프거나 몸에 이상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주 죽염수를 30ml정도에 귀후비개 1개 분량만큼 타서 천천히 먹으니 괜잖더군요. 너무 적은 양을 잠시 먹은 것이라 확정적으로 체험을 말씀드릴 수는 없어도 몸 전반이 개선되는 느낌은 확연했습니다. 그래서 녹반 역시 치료용 뿐만 아니라 수행하는데 응용할 수 없을까 생각중입니다. 워낙 아는 것이 없는 사람이라서 아직 일정양을 상복하는 것 외에는 묘책은 떠오르지 않는군요. 참... 녹반은 절대 눈에 넣지 마세요. 눈이 상합니다. 눈은 수정과 광명색소 분자를 위주로 하는데 녹반은 비소처럼 주변 조직에 활력을 가하는 것을 위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세포 속에으로 침투해서 작용하는 것 같은데 좀더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인산 할아버지께서 녹반속의 핵이 되는 성분을 백금분자 외에 구체적으로 말씀하신 것을 본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 운영자이신 도해님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이야기 신암론(폐라는 건,)
    ◎폐라는 건, 우주에서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호흡을 하고 있는 데 책임기관이지? 그래서 이 공간 색소의 세포를 가지고 있는 장부거든? 그러니 폐가 병들어도 고통이 없어. 심장, 신장 이런 5장 병든 건 통증이 없어. 먹는 것도 제대로 먹게 되지? 이러니 기울어져야 병을 알게 돼 있으니까 어려워. 이런데. 심장이 나빠가주고 이 부종병에도 아픈 걸 몰라. 부어 가지고 고통이지, 숨찬 거, 늘 부으니까, 모든 장부에 압축이 돼서 그럴 뿐이지 실제 통증은 모르는 거라. 6부의 병은 통증이 심하니까 병 났다 하면 알 수 있는데. 이러니 그저 아프거나 안 아프거나 평소에 죽염을 늘 먹어둬라, 그러면 건강 장수는 되느니라 그거야. 5장병이란 건 아프다 하면회복이 힘드니까. 내 일러주는 거 알아듣는 사람은 살고 저 돈 벌라고 그런다, 장삿속이다 그러는 사람은 건 안되고. 죽염 늘 먹어서 피가 맑아진 사람이 병난 건 사는 수 많아요. 마늘의 혈정수를 이용하라, 그건데 마늘을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어라, 헛소리 같아도 전부 신의 세계라. 마늘에 3정수 있다는 거 말한 사람 없어. 혈정수, 육정수, 골정수. 내가 어려서 지구에 와보니 사람이 세계가 아니라 짐승의 세계야. 난 인간을 인간으로 안 봐. 어려서 의서란 전부 헛소리. 암은 신경이 모도 타서 살이 썩고, 그게 암인데 미리 미리 죽염 먹어 둬라 일러주면 안들어. 저는 건강하대. 지금 화공약 세계에서 암없는 사람 있을까? 뱃속서 벌써 암이 조직돼 나오는데 저는 암이 없다고 해. 아는 사람 일러주는 건 전부 반대. 지구는 모두 정신병자 사는 데라. 그런 인간들이 다 죽게 돼서 내게 와. 건 기히 죽은 건데 지옥 중생인데 내게 와 살려달래. 이러니 기성세대는 죽어야 돼. 어린세대는 살아야 하니까 내가 이러는 거. 아버지가 암이다, 내게 오면 아버지는 죽어도 죽염은 알게 되거든. 그래 내가 죽거나 말거나 화제를 일러주는데 그러기 건 절로 되는거. 애기도 살 애기는 죽염 잘 먹어요. 어른도 그러고. 전쟁 속에 무서운 공해 오는데, 여게 지금 당장 무서운 독을 쓰는 때가 오면 여간 사람 맥 못추고 죽어버려요. 거게 살리는 법은 마늘하고 죽염 밖에 없어. 우리한테 그 시기가 오는데. 이 지구는 똥자루가 곳이라. 저 죽을 줄 모르는 거이 인간세상이라.
    인산학신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