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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으)로 총 7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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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분의 가르침
    ※ 道는 자기를 아는 것이지 믿음이 아니다. 道 속에서 道를 해야 한다. 오로지 道를 이루겠다는 일념으로 미쳐서 해야 한다. 진리를 알면 무엇하나, 진리 자체가 되어야지. 영물 된다는건 진리되어 사는 것이다. 그분의 가르침을 알고 마음으로 수용하는 것이다. 할아버님의 가르침은 참이기 때문에 능력이나,術{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다. 진리는 삼라만상 일체가 진리다, 진리가 내 속에 있어야 하고 주인공이 자기가 영물이 되어야 한다. 자기가 주인공이면 내 마음이 부처님,하나님,신이다. 내 속에 진리를 가진 자가 부처님 이다. 부처는 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 내속에 있다.漏盡通(누진통)이 되어 영물 자체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님에 가장큰 가르침은 ~~靈灸法 이다.~~~  
    인산학생각의창
  • 벌침과 독사 치침(齒針)주사.
    벌침과 독사 치침(齒針) 주사 벌의 주사침은 극강한 柔針으로서 陰,陽 이공으로 이루어졌다. 음공은 주사약을 주입하고 양공은 상대물질에서 영양성분을 흡수하는 기능을 갖는다.     약과 독의 함수관계는 매우 미묘하며, 또 늘 함께 공존하는 속성이 있다. 산삼의 경우 보양 성분이 1백이면 독성은 36정도의 비율로 되어 있어 이를 다져서 암종에 붙이면 통증없이 치료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폐결핵, 폐암 등으로 목숨이 위험할 때 사람 몸속의 독수가 1백%라 가정하면 까치독사의 경우 그 독수는 36%의 비율에 해당된다.     암환자 체내의 암균 독수 36%와 독사독수 36%는 서로 중화되어 사람의 원기를 돕는 보양제로 변화, 환자를 살리고 나머지 64%의 암균 독수는 독사를 죽게 만든다.     3) 설상사(雪上蛇)  -난치병의 묘약- 대부분의 동물들은 추운 겨울 동안 긴 겨울잠을 잔다. 특히 뱀은 찬 바람이 불면 슬금슬금 자취를 감추기 시작, 겨우내 깊은 곳에서 겨울잠을 자느라 사람의 눈에 거의 띄지 않는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간혹「뱀은 겨울잠을 잔다」는 평범한 상식을 무색케 하는 이상한 뱀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대지를 꽁꽁 얼리는 대소한 강추위가 몰아치는 눈 덮인 산길에서 활개치며 독주하는 뱀, 이른바 설상사이다.   「설상사(雪上蛇)」라는 특별한 종류의 뱀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50년 내지 1백년 이상 묵은 산삼이나 그밖의 약초들을 먹는 수가 있는데 이 경우 산삼 등을 먹은 뱀은 체내의 열이 복받쳐 겨울잠에 들지 못하고 미친 듯 산야를 헤매게 된다.   그러나 뱀이 산삼을 먹었을 경우 삼의 약성은 새로운 약성으로 합성되어 되살아나지만 독성은 완전하게 제독되므로 오히려  효과적이다.     이런 것은 방법의 비과학성을 논하기에 앞서 의료 방법이 다양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다각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리라 여겨진다.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 의술일진대 의술에 어찌 우열이 있겠는가.
    신약의세계동물/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