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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압법]다른부분찾기 게임~!!!
    다른부분 찾기 게임..... 입니다 두가지 사진중에 다른 부분을 찾아주세요.... 리플이 5분이상 달아주시면 [기압법]초보도 쉽게 할수 있다 편 바로 들어갑니다 참고:서로 다른부분이 4군데 있습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기압법]다른부분찾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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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기압법]다른부분찾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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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도해닷컴의 愛馬~~ 멋있는 이름을 지어주세요. ~~~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우주 공기 중에는 산소(酸素)와 전분(澱粉)이 있고 그중에 길기(吉氣)와 서기(瑞氣)가있다. 길기와 서기는 영력(靈力)을 따르고 영력은 자비심을 따라 호흡으로 흡수되어 합성하면 심중(心中)에 대광명(大光明)을 이룬다. 이렇게 하여 충어(蟲魚)는 천년 후에 신룡이 되고,인간은 우주의 정기(精氣)인 서기와 길기를 종기(鍾氣)하여 영명 대각(靈明大覺)하면성불(成佛)하는 것이다. 생물의 정력(精力)은 기(氣)로 화하면 정명(精明)이 되는데 이것은 숙달자(熟達者)인 선지식(善知識)에 해당한다. 신력(神力)이 기(氣)로 화하면 영명(靈明)이 되는데 이것은 대각자(大覺者)인 불(佛)에 해당한다. 불(佛)의 자비심과 신(神)의 자비심은 대동 소이하다. 중생을 사랑하여 생생( 生生:생물을생하고 살게 도와줌 )하는 원리는 대동(大同)하다. 신은 길운(吉運)에 후대(厚待)하여 흥하게 하고 흉운(凶運)에 박대하여 망하게 하지만,불의 자비심은 흉운에는 길운보다 더욱불쌍히 여겨 도와준다. 사람은 중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마치 금수가 제 새끼를 사랑하는 마음과 같으면 자비심이다. 제 새끼를 사랑할 줄 모르는 초목 곤충 어별(魚鼈)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불(佛) 과 신(神)의 자비심이다. 요컨데 불(佛)의 법맥(法脈)과 법통(法統)을 잇는 길은 자비심 (慈悲心)을 근본으로 하여 정기신(精氣神)을 영명(靈明)으로 화하도록 하여 대중 성불(大衆成佛)하는 데에 있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대기만성<大器晩成>
    ●뜻: 엄마가 임신을 하면 대개 10달이면 애기를 낳는데 엄마의 자궁은 신궁<神宮>이라 그래서 애기가 엄마 자궁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있을수록 큰인물이  나오는 법이니 대개 자궁속에 290일이 넘게있으면 좋고 300일이 넘으면 더욱 좋은 것이다.   그러하니 애기가 열달이 넘어도 안나오거든 걱정하지 말고 조금더 늦게나오길 바래야 할것이다. <노자는 엄마 자궁속에 80십년이나 있었어도 석가세존과 같은 대성자이시다.....> ※근기의 분류표※ 上器 296일에서 306일이 상근기이고 日:巳,亥 時:辰,戌   中器 266일에서 286일이 중근기이고 日:丑,未 時:子,午   下器 246일에서 256일이 하근기 日:卯,酉 時:寅,申
    인산의학태교법
  • 기압법에서 앉은 자세가 좋은이유~!!
    척추와 어깨 가슴에 힘이 동시에 고루 들어갈수가 있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하는 방법은 척추와 어깨 가슴이 따로 놀기에 좋지 못한 방법의 한가지 예라 볼수 있습니다..... 결론~!! 맨바닥에 앉아서 양반다리--; 자세가 제일로 좋은 자세 입니다 음 다 좋은데 다리저림 현상이 심각하네요--; 이건 필시 살이쪄서가 아닐란지 ....... 어쨋든 몇개월간 실험한 결과입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애기가 분만할 적에 애기가 회전하게 되어 있는데 그 회전기(回轉期)에 애기의 발육이 미진해 가지고 사람의 몸에 있는 자궁 속의 양수를 다른 애기 보다 양이 좀 초과되게 흡수하면 그 애기 나와서 위(胃)에, 양수 때문에 위가, 이상한 담(痰)이 붙어 있어요. 그 이상한 담이 붙어 있으면 정신이 분열되는 수 있고 분열이 되지 않으면 분열하고 근사한 병을 앓고 있어요. 성한 애라도 다른 사람이 보기 이상하다고 할 정도. 그렇게 돼 있는데.  그 애기는 혈액형을 막론하고 죽염하고 난반을 배합해 가지고, 항시 그 애기는 생강차에 먹여야 돼. 생강차에 늘 달여서 먹여 주면 그 위에 붙은 위벽이 정상으로 회복이 오는데 위벽이 정상으로 회복이 와 가지고 위신경이 뇌신경하고 연속된 부분이 회복되는 시간엔 싹 나아요. 그 날 까지 부모의 책임이고. 된다는 건 내가 일러 준 거지 내가 꼭 되게 할 수는 없어요. 그러니 되게 할 수 있는 건 부모의 힘이니까.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경풍은 젖이 체한 데서 발작된다. 아기에게 젖먹일 시간이 지나게 되면 아기 엄마의 젖꼭지에 먼저 고이는 젖은 젖꼭지에서 찬 기운이 통하므로 식는다. 젖이 식으면 맛도 변하므로 젖 줄 시간이 지난 뒤에 젖을 먹일 때는 약 한 숟갈 정도 짜 버리고 나서 젖꼭지를 더운물로 씻어낸 다음 물기를 닦아낸 뒤 먹여야 한다. 아기가 빈속이라 체하기 쉬우므로 한 모금 빨리고 나서 1분가량 쉬었다가 먹인다. 이렇게 젖을 먹이면 배가 고파 아기의 뇌(腦)에 상기(上氣)했던 열이 서서히 풀려 위장의 기운도 막히지 않고 잘 통하기 때문에 체하지 않는다. 그러나 젖을 먹일 때 뇌에서 열기가 풀리지 않은 채 먹이면 급경풍이 발하고 이 경기(驚氣)가 오래도록 풀리지 않으면 뇌신경이 마비되어 혼수상태로 들어가게 되니 이를 만경풍, 곧 유사뇌염(類似腦炎)이라 하는 것이다. 만경풍에 운기(運氣)가 범하면 뇌염이 되고 다시 운 독이 더해지면 진성뇌염(眞性腦炎)이 되는데 진성뇌염은 무서운 후유증을 가져온다. 그 후유증은 다음과 같다. 정신박약아 ∙ 저능아 ∙ 초목인간 ∙ 간질(癎疾) ∙ 소아마비(小兒痲痺) ∙ 전광(癲狂) ∙ 안맹(眼盲=소경) ∙ 결핵관절염(結核關節炎) ∙ 척수염(脊髓炎) ∙ 연주창(連珠瘡) ∙ 이질(痢疾) ∙ 벙어리 ∙ 귀머거리[농아(聾啞)]  
    인산의학태교법
  • 임신 중 죽염 먹기.
    ●태모(胎母)가 죽염을 조금씩 부지런히 먹는걸 얘기를 낳을 때까지 먹으면 태모가 건강하고 입덧도 없으려니와,  그 애기가 커서 차멀미다 뭐 뱃멀미다 그런 게 없고, 홍역까지 하지 않는 건 확실한 거요.  그렇게 10 달을 태모가 죽염을 부지런히 먹고 나은 애기가 감기가 들리거나 몹쓸 병이 있거나 그러면 그 죽염은 헛 거 아니오? 완전무결하게 제조된 죽염은 그런 거 없어요.  ※애기를 밸 적에 태모(胎母)가 그 조끔씩 먹어 가지고 애기한테 나쁜 영향이 및지[미치지] 않도록 해야 돼요.  어른처럼 생각하고 많이 먹어 놓으면 애기가 핏속에서 뼈가 이뤄지는데 그 뼈의 석회질이 염분이 너무 다량이면 애기가 나오지 못해요.   뼈가 쇳덩어리처럼 굳어지면 애기가 나오지 못하게 돼 있어요. 돌지 않아요.  돌지 않고 난산(難産)으로 죽어요.  또 무에 있느냐? 죽염이란 자체가 심줄은 아주 쇳덩어리 돼요.  그것은 사람들이 자기가 알기 위해서는 며느리한테 실험해 보고 새댁들은 자기애기 밸 적에 실험하면 애기 낳을 때까지 건강하고,   그 애기 나오게 되면 잔병은 일체 없는데 대체로 그걸 상식적으로 잘한 이들은 애기가 홍역 하는 애긴 없어.  ※오래 장복(長服)하면 확실히 수명을 연장하고 뱃속에 애기 밸 때 열 달을 죽염을 부지런히 먹으면 그 애기 홍역도 안 하려니와 잔병이 일체 없어요.
    신약의세계자죽염
  • ●엄마 영력이 아기 능력 좌우 남자의 정은 영혼이라. (영혼인 남자의 정충이 여자의 피, 난자에 들어가면) 독립해. 제 살이 되거든. 밀가루 퍼놓고 떡 만들면 떡은 독립체거든. 비밀 속에는 전부 분자세계지. 아들의 정력이 100%냐, 50%냐, 20%도 사람이 되기는 되는데, 사람 구실 못해요. 등신 천치거든. 어떤 여자 40% 못되는 영력 있어요. ●자식 오는 거, 밀가루 물 붓는 거와 같아. 엄마 핏속의 어떤 영력 몇 %냐? 거기 따라 쓸만한 자식 들어온다. 대현(大賢)∙대성(大聖)∙가자(嘉者)∙지자(智者)가 오는데 그걸 표현할 걸맞은 말이 없어요. 함양을 산청에 가서 찾듯이 어려워. 노심초사해서 걸맞은 말을 찾아내고 새 학술어를 잘 만들어 써야 돼. 문종이(창호지로 바른 문종이)가 신비한 약이다. 이슬 받아 약초 나오듯이. 그런 걸 잘 써야 돼. 공자 별거 아니고, 완전한 양반 별로 없어요. 자연의 비밀을 못 밝혔거든.
    인산의학태교법
  • ●차물지키는 옹기항아리● 옹기 항아리를 준비하되 번쩍거리는 광명당(유약의 이름)을 발라 구운 옹기는 피해야 합니다. 맥반석을 바닥에 깔고 수돗물을 받아 3시간 이상 잠재웁니다. 뚜껑은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삼베나 대나무로 만든 소쿠리를 덮습니다. 맥반성은 다공질(多孔質)의 돌로 부유물을 침전시키고 돌의 화학 성분이 일부 대장균의 살균작용도 하며 미네랄 성분이 녹아 물맛을 제대로 냅니다. 맥반석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뜷여 햇볕에 말려 쓰면 효력은 배가 됩니다. 옥돌을 맥반석에 함께 넣으면 물맛이 맑습니다. 차물을 끓일 때는 주전자의 물이 펄펄 끓으면 뚜껑을 열어 수돗물 속의 각종 소독성 약품이 김과 함께 날아가버리도록 합니다. 차가 우려진 이 물이라야 현대에 사는 우리들이 마음놓고 마실 수 있는 물이라는 것입니다. >○차란 무엇인가? > >차는 차나무에서 딴 잎으로 만들어 뜨거운 물에 우린 것입니다. >차나무는 동백화에 속하는 사철 푸른나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상남도, 전라남도, 제주도 등 따뜻한 곳에서 자라며 안개가 많고 습도가 높은 곳을 좋아합니다. > >차나무 잎으로 만든 차는 크게 4종류로 분류합니다. >만드는 방법에 따라. >불발효차(녹차), >반발효차(중국산 오룡차나 철관음 청차, 보이차 등), >완전 발효차(홍차)로 후발효차(後醱酵茶)로 나눕니다. > >배찬우님 차는 차잎을 따는 시기에 따라 제조과정에서 따라 색깔이나 모양이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차나무 잎으로 만든 차 이름도 수천 종류가 됩니다. > >차잎을 따는 시기에 따라, 제조 과정에 따라 또는 만드는 사람의 취향대로 붙혀지기도 하지만 차가 자라는 산지의 지명 이름이 대표적으로 많습니다. > >차 이름에 따라 재료가 다른 줄 알지만 차잎 한 가지로 만들어 수많은 이름이 붙여진 것입니다. > >우리나라 차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작설차(雀舌茶)와 죽로차는 차의 품질과 맛을 잘 표현한 이름입니다. > >작설차는 어린 차잎이 참새 혀를 닮았다 해 붙혀진 이름입니다. > >이 작설차는 고려말의 재상이였던 익제 이재현(李齋賢 1287-1367)이 햇차를 보내준 은혜에 대해 답하는 시에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 >차잎이 큰 것은 까치혀에 비유해 작설(鵲舌)이라고도 했습니다. >죽로차(竹露茶)는 대나무 이슬을 머금고 자란 차로 그 맛이 뛰어납니다. > >※녹차(綠茶) : 불발효차(不醱酵茶) > >녹차는 4월 20일 곡우 때부터 차의 여린 잎을 따서 무쇠나 돌솥에 덖거나 쪄서 산화효소 활동을 중지시킨 것을 말합니다. > > >다음차는 부차라 하고 찐차를 증제차라 합니다. >덖음차는 슝늉처럼 구수한 맛을 내고 차색은 녹황색이 되며 차잎은 둥글게 말려져 있습니다. > >증제차는 차잎을 100℃ 정도의 수증기로 30~40초 정도 쪄내기 때문에 푸른 녹색을 그대로 지니고 있으며 차잎의 모양은 침상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차는 녹차가 주종을 이룹니다. > >※반발효차(伴醱酵茶) > >중국차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오룡(烏龍) , 철관음(鐵觀音) , 청차(靑茶) , 쟈스민차 등은 10~70% 발효시킨 것입니다. > >우려진 차색은 황록색과 적황색이 됩니다. >차향을 돋우기 위해 마른 꽃잎을 섞은 향편차가 있는데 그 대표적인 차가 중국 음식집에서 흔히 맛볼 수 있는 쟈스민이 이에 속합니다. > >※발효차(醱酵茶) > >홍차(紅茶)는 차잎을 85% 이상 발효시킨 것입다. >홍차는 차 소비량의 75% 차지합니다. >인도, 스리랑카 , 중국 , 케냐 , 인도네시아가 주생산국이며 영국인들이 즐겨 마십니다. > >인도 히말라야 산맥 고지대인 다즐링 지역에서 생산된 다즐링(dazzeling), 중국 안휘성(安徽省)의 기문(祁門)에서 생산되는 기문, 스리랑카의 중부 산악 지대인 우바에서 생산되는 우바(uva) 홍차가 세계 3대 명차로 꼽히고 있습니다. > >차색은 잎차의 크기에 따라 붉은 오렌지색을 띠우기도 하고 흑색을 띤 홍갈색도 납니다. >오렌지색을 뛰는 차가 고급차로 볼 수 있습니다. > >※후발효차(後醱酵茶) > >몽고나 티벳같은 고산지대에서는 차에 우유를 타서 주식으로 마십니다. >흑차(黑茶), 보이차(菩耳茶), 육보차(育普茶) 등이 대표적인 이름입니다. > >중국의 운남성, 사천성, 광서성 등지에서 생산됩니다. > >차를 만들어 완전히 건조되기 전에 곰팡이가 번식하도록 해 곰팡이에 의해 자연히 후발효가 일어나도록 만든 차입니다. > >잎차로 보관하는 것보다 덩어리로 만든 고형차는 저장기간이 오래 될 수록 고급차로 쳐줍니다. >프랑스의 포도주처럼 백년 이상 된 보이차도 있습니다. > >보이차는 기름기 제거에 특이한 효과가 있고 위병이 났을 때 마시면 속이 편합니다. 차색은 등황색과 흑갈색을 띄웁니다. > >※가루차(末茶) > >가루차는 이름 그대로 차잎을 말려 가루로 만든 것입니다. >일본사람들이 손님 접대용으로, 의식차로 세계에 내놓은 차가 말차입니다. >우리나라는 고려때 단차(團茶)를 만들어 마실 때는 가루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 >가루차를 만들기 위한 차는 푸른 녹색의 차색을 유지하기 위해 차나무를 키울 때부터 그늘을 만들어 줍니다. > >어린 차잎을 따서 수증기에 10~20초 정도의 짧은 시간에 찝니다. >찌는 즉시 차잎의 변색을 막기 이해 차게 냉각시킨 후 재빨리 건조시킵니다. > >수분을 차잎에서 완전히 없앤 다음 줄기는 없애고 차잎을 3~5㎜ 크기로 자릅니다. >이때 엽맥도 따로 분리합니다. >분쇄기로 입자가 곱게 갈아 가루채 마시는 차입니다. > >차잎 채 먹을 수 있어 차의 성분을 완전히 섭취할 수 있는 이로운 점도 있지만 잎차를 우려 마시는 것처럼 시원하게 음료수로 마시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또한 햇볕을 적게 받고 자란 차여서 약효성도 다를 수 있습니다. > >이상은 차나무로 만든 차들이고 이들 차는 모두 차라 부를 수 있습니다. > >우리가 흔히 전통차라는 인삼 , 오미자 , 구기자 , 율무 등은 차처럼 마실거리이지 은밀한 의미에서 차라 할 수 없습니다. > >"찬우님 차 종류 사진으로 올려주세요". > > > <img src=./emoticon/w_2.gif width=15 height=15 border=0>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악창(惡瘡)을 마늘 뜸으로 부인들이 자궁암이면 자궁암 하나로 끝나면 좋은데 그 여러 가지 자궁암 중에 결국 대장(大腸)하고 자궁하고 사이의 막(膜)이 모두 상(傷)해 가지고 죽어 가는 사람을 많이 보는데   거기에 생각 못한 일은 `하반신이 붓는다!` 죽을 때 신장(腎臟)기운 떨어지면 하반신이 붓는 건 누구도 아는 거지마는 이건 상상을 할 수 없는 일이 뭐이냐? 다리가 전체 살이 모두 터져 가지고 누런 물이 흐르는데 병원에선 다릴 잘라도 죽고 그대로 두어도 죽고 약물치료해도 죽으니 안 된다고 해서 사정사정 하다가 죽기 싫어서‥ 처녀야. 애를 쓰는데, 그걸 내가, 그런 처녀 하나는, 그 유명한, 수술에, 아시아에 이름난 서 박사라고 있는데 그 사람의 큰며느리 동생이었거니와 하나는 이상한 병이라. 자궁암을 앓다가 자궁을 수술했다는데 하반신이 그렇게 되어가. 그래서 그것도 양 복사뼈에 마늘 뜸을 떠 가지고 전신에 있는 염증을, 고름도 있고 전부 염증인데, 염증을 뽑아내는데 일신의, 한 몸뚱이의 누런 물이 몇 초롱은 나와요. 그래서 살려 놓은 일이 있는데 지금은 얼마 됐으니 시집갔는지 모르고, 요 근자엔 소식 몰라요. 이런데. 산다는 건 확실해요. 그건 마늘 뜸이야. 마늘을 한 1cm 가량 두껍게 거기다 깔아 놓고.30분짜리 뜸을 떠 젖히니까 처음에는 마늘이 끓는 물로 살을 데치고 그 다음에 마늘이 타는 독으로 그 안에 있는 독을 끌어들이니까 자연히 불 속에 있는 무서운 인력(引力)이 전신에 있는 염증을 끌어내는데, 그건 상상을 할 수 없도록 어려운 일인데 그래도 돼서[치료가 돼서] 살아나요. 거 살아나면 그것은 치료법이냐 하면 치료법이 아니야. 의서에도 없고 아무데도 없는 치료법이니. 그 이외의 할 길이 없어서 그렇게 하는 거라. 마늘은 옛날 양반이 “악창(惡瘡)을 다스릴 수 있느니라.”고 했어요. 거 본초에도 있는 거요. 그러면 악창은 뭐이냐?   지금 독성으로 일어나는 암 중엔 대게 악창류의 하나이지 그거 아닌 건 없어요. 그래 마늘의 힘이 그만한 약쑥불의 힘을 얻으면 된다는 걸 마음으로 생각한 게 아니라 난 실지의 실험을 많이 해보니‥ 어려서 많은 병을 고친 일이 있지만 지금은 어려서 생각할 수 없는 생각이‥ 자꾸 새로 나오는 병이 있어요.
    인산학신암론
  • 영화보기 번개에 참가하고
    주원장님을 직접 볼 수 있는 자리가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양복을 입은 깔끔한 분위기  일거라는 저의 기대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개량한복을 입고 T-shirf를 입고 가방을 옆으로 메고 나타나신 분 환한 미소로 반겨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대영시네마 앞에서 빛이 나는 분이셨습니다.(아부가 조금 심하죠) 영화를 보고 나서 감탄하는 사람 세명, 1편를 보지 못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둘 결국 저는 영화를 즐기지 못한 한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따뜻한 가슴을 가진 분들과의 소주 한잔,  주원장님이 너무 좋아하시던 포장마차 주인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과 저희들의 마음이 일치했다고나 할까요. 늦게 집에 들어가서 피곤할 줄 알았는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피곤하지 않은 어제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에 더욱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야기 신암론{혈성암(血性癌)}
    ●피가 마르는 병 - 혈성암도 현대과학문명이 낳은 괴질의 하나이다. 이 병은 분자(分子) 파괴에 따른 색소(色素) 고갈(枯渴)로 인하여 발생하게 된다. 이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살펴본다. 색소와 분자는 곧 풍(風)이다. {風}이란 글자를 풀이하면 「凡虫」이다. 즉 세균이라는 뜻이 된다. 풍에는 양풍(陽風)∙음풍(陰風)이 있는데 양풍은 봄바람이고 음풍은 가을바람이다. 풍이 분자이고 분자가 곧 풍인 셈이다. 선천적으로 양성분자는 아버지의 정(精)에서, 음성분자는 어머니의 피(血)에서 각각 받는 것이다. 그러나 호흡으로 색소 중 분자를 취하여 양성분자를 보충하고 음식에서 영양을 흡수하여 음성분자를 보충할 수 있다. 그런데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인체의 색소 고갈과 분자파괴 현상이 과거에 비해 부쩍 늘어난 까닭은 핵실험에 의한 낙진(落塵)과 각종 화공약품에 의한 오염의 심각성 때문이다. 핵낙진의 대기오염, 화공약품의 물과 초목에 대한 오염, 그로 인한 각종 음식물의 독성(毒性) 함유 등으로 인체의 건강은 그 어느 때보다도 위협받고 있다. 이 오염이야말로 혈성암∙간암∙폐암∙위암 등 난치병의 주원인이 된다. 분자조직을 핵성(核性)이라고 하는데 핵성은 모든 것 속에 합류되어 있다. 각종 오염으로 인한 핵성 피해도 색소고갈증에 속한다. 핵성 피해는 폐신경 조직의 약화(弱化)를 초래, 진기(眞氣)를 충분히 호흡하지 못하고 비(脾) 신경조직의 장애를 불러 영양흡수에 지장을 받게 한다. 간(肝)의 조혈(造血)신경과 유통혈관이 모두 제 기능을 올바로 발휘하지 못하면 염증과 빈혈이 생기고 변혈(變血)∙사혈(死血)∙냉혈(冷血)∙혈고(血枯)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이것이 곧 분자파괴로 오는 색소 고갈증이다.  
    인산학신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