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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자연 요법을 통한 폐병, 기관지병, 위장병, 회양 등의 만병 치료법  등의 독맥(督脈)은 회음(會陰) 장강혈(長强穴)에서 척수로 연결되고,  척추에서 백회혈(百會穴), 인중(人中), 구순(口脣)으로 연결된다.  척추에 있는 고황 두 혈(膏肓二穴)을 두 손의 엄지손가락으로 정신을 모아 누른다.  고황은 중요한 혈이니, 자연요법에 의한 그효과는 구순까지 미친다.  임맥(任脈)은 승장혈에서 곡골혈까지니,  가슴과 배와 단전에 정신력과 영력을 충만하게 노력하여 기운을 통하게 하고  앞의 구용(九溶)대로 힘쓰면 폐결핵과 기관지와 폐선의 병을 비롯하여 온갖 병을 물리치고,  비위의 소화불량, 급체, 토사곽란, 관격 등도 회복시키여 양기도 회복(回復)되어 늙을수록 더욱 튼튼해진다.  전신에 힘을 주는 건 대기요법(大氣療法)이요,  가슴과 어깨에 전적으로 힘을 주는 건 정신요법(精神療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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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주사의 유래 및 벌침에 의한 신경통 관절염 등의 치료  주사법은 자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물고기도 독침주사기가 있고 곤충도 독주사가 있고 벌도 신비한 약주사기가 있다.  벌의 주사를 실험한바에 따르면 땅속에 집짓고 사는 벌을 땡끼라고 하는데 덩치는 재래종 꿀벌보다  자고 꿀속의 주사약은 재래종 꿀보다도 그약효가 우수하다.  독충도 벌과 같은 주사바늘이 있으니 효능은 달라도 적을 방어하는 호신용주사이다.  그러므로 적을 만나면 독침의 독수로 적을 중독 시켜 적을 물리치는데 사용한다.  땡끼와 재래종 양봉꿀벌도 독침으로 적을 방어하니 독침에 중독된 적은 죽지 않으면 고통을 겪는다.  독기가 가장 강한 땡끼의 주사약은 다음과 같이 이뤄진다.  꽃에서 꿀을 취할 때 독한 살충제인 밤나무꽃의 꿀과 그밖의 독초에서 핀 꽃의 독한 꿀,  그리고 좋은 꽃의 꿀이 서로 합해지면 그속에는 설탕성분이 제일 많은 량을 차지하고 그다음이 꿀밀이요  그다음이 독성을 지닌 주사약으로서 가장 적은 량이다.  백가지 나무와 백가지 풀꽃에서 취한, 꿀과 백가지 독성을 합한 영양수와 독수가 합성되어  그 독수는 적을 공격하여 중독시키는 주사액이 된다.  주사침을 적에게 쏘면 독수가 들어간뒤에 독침을 뽑지 못한채 벌은 죽어버린다.  이처럼 꿀벌은 같이 사는 꿀벌을위해 적으 물리치고 죽으니 단결과 의리를 가히 짐작할 수 있다.  치료하는 병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신경통, 요통, 결핵관절염, 연주창, 척추염, 고혈압, 변두통, 중풍, 그리고 각종 암에도 유효하다.  치료법도 어렵고 치료받을때 벌의 주사침이 아파서 몸살이 오는 예가 많다.  주사침을 이용하는  방법: 벌이 10마리씩 살에 닿게한다.  이때 양봉은 화가 나야만 주사침을 쏘고 재래종벌은 살에 닿기만 하면 주사침으 쏜다.  이밖에 땡끼는 무조건 쏘는데 만병에 치료가 되나 삼보 주사와 삼보링겔주사 보다는 효능이 부족하고  약간장 보다는 불편하고 효력도 부족하다.  그러나 비용이 적게드니 살림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필요하다. 독사의 독수도 주사하면 신비하다.  독사의 독수는 결핵과 암치료에 매우 신비하다. 그 취하는 법은 다음과 같다.  스뎅으로 만든 지름이 50cm되는 큰쟁반을 구하여 그위에다 독사배를 갈라 열 마리씩 서리어 놓는다.  그러면 입추후에는 쉬파리가 많기 때문에 구데기를 내면 구데기는 독사진물을 흡수하고 독수는 외부로 품어낸다.  그독수 1냥에 백반을 1돈중을 타서 토끼에 실험해 본뒤 사람의 몸에 주사하라.  나는 독수를 이용한 경험은 많으나 주사에 실험해본 경험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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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2장 암치료 주사약 -- 삼보주사
      P 49~60   제 2장  암치료 주사약 -- 삼보주사   1) 집오리 뇌수 속의 암약   삼보주사(三寶注射)란 집오리 뇌 3개의 3차 증류수(蒸溜水)인 삼보수(三寶水) 웅담(熊膽) 사향(麝香) 우황(牛黃)을 적당량 타서 제조한 삼보 주사약으로 각종 암 등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주사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삼보주사는 세 가지 합성 신약(神藥) 중에서도 죽염 오핵단 등 내복(內服) 약에 비해 가장 암 치료 효과가 빠르고 치료 작용이 강한 특장(特長)을 가졌다.    삼보주사약은 위암. 간암. 폐암. 신장암. 심장병 등 인체의 오장육부의 각종 암과 난치병 치료에 있어서 실로 눈부신 효능을 보여준다.    특히 질병의 악화로 인하여 극도로 쇠약해진 환자에게 최고의 영양제 겸 치료제가 되므로 암 치료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신약의 하나이다.    삼보주사약의 원료 -- 삼보수는 인체의 부족된 수분 보충 및 극강한 해독(解毒) 작용의 능력을 겸비한 신비의 증류수로서 집오리 뇌수 속의 암약을 추출(抽出)하여 만든 것이다.    토종 집오리는 암 치료에 있어서 반드시 쓰여지는 중요한 약재의 하나인데 집오리가 지니고 있는 암 치료약의 최고 핵심 성분은 뇌 속에 들어있다.    뭇별 가운데 28수(宿) 중의 수성(水星) 분야에 속한 여성정(女星精)과 다소의 허성정(虛星精)을 응하여 화생(化生)함으로써 체내에 극강한 해독제(解毒劑)를 함유하고 있다.    청강수나 양잿물 같은 독극약(毒劇藥)을 먹여도 고통은 받을지언정 결코 죽지 않는 것을 보면 뇌 속에 간직된 해독제의 위력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집오리 뇌수(腦髓)를 정제(精製)한 삼보수의 작용과 여기에 섞는 웅담, 사향, 우황의 여러 가지 약성이 집약되어 삼보 주사약은 영묘한 암 치료의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삼보주사약 중에서의 웅담, 사향, 우황의 작용은 매우 광범위한데 여기서 그 대략을 소개하면 각각 다음과 같다.    토종 웅담은 병든 피를 없애고(破血), 탁한 피를 맑히며(淸血), 새로운 피를 생성케 하는(生血) 역할과, 균을 소멸하고(殺蟲) 독성(毒性)을 푸는(解毒) 등의 작용을 맡아 한다.    토종 사향은 위축됐던 원기(元氣)를 소생시켜 막혔던 기(氣)의 통로를 열고(運氣) 극강한 진통의 힘으로 통증(痛症)을 억제하며, 변질, 부패된 부분을 제거하고 생살을 나오게 하며(去惡生新) 해독(解毒) 및 살충(殺蟲) 등의 역할을 맡아 한다.    토종 우황은 인체가 병들면 먼저 각종 풍기(風氣)가 동(動)하는데 이를 다스리는 작용과 해독(解毒) 작용을 맡아 한다.    웅담. 사향. 우황은 모두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토종 진품(眞品)을 써야만 한다. 다른 것들을 쓰게 되면 뒷날 도리어 그로 인하여 해(害)를 입을 우려마저 있다.    한가지 적지 않은 아쉬움은 삼보주사약의 원료 - 토종 웅담. 사향이 오늘날 극히 희귀해진 점이다.   광복 전까지만 해도 토종 웅담. 사향은 매우 흔해서 얼마든지 1백% 진품을 쉽게 구해 쓸 수 있었는데 요즘 와서는 진품을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광복 이후 서구문명과 함께 갑자기 쏟아져 들어온 총기류(銃器類)의 남용과 도벌(盜伐)로 수많은 곰. 사향노루. 사슴 등이 서식처를 잃고 무가치하게 희생되어 간 때문이다.    지금부터라도 자원(資源)이 풍부한 명산(名山)의 심곡(深谷)에 널찍하게 울타리를 만들고 이들 곰, 사향노루, 사슴 등을 방목(放牧)한다면 오늘날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지에서 약의 부재(不在)로 스러져가는 무수한 암 환자들을 널리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로 인하여 토종 웅담. 사향 등이 대량 생산될 때 삼보주사는 신속, 정확한 암 치료의 제 능력을 한껏 발휘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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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염성(鹽性) 보충으로 제암 치료
    4) 염성(鹽性) 보충으로 제암 치료  만물은 염성(鹽性)의 힘으로 화생(化生)한다.  봄에 초목의 새싹이 돋고 잎이 피고 백화(百花)가 만발할 때 지구상의 염성은 대량 소모되므로 지상(地上) 생물은 염성 부족으로 인해 쉬 피곤함을 느끼며 심지어 질병까지 얻게 된다.  나무를 예로 들면 봄에 새순을 돋우고 꽃과 잎을 피우느라 자체 내의 염성을 대량 소모하므로 입추(立秋)가 지나 완전히 염성회복이 되기 전까지 체목(體木)은 견고하지 못하다.  따라서 이를 잘라서 재목으로 쓰게 되면 오래 가지 못하고 쉬 썩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염분(鹽分) 속에 철분(鐵分)이 있기 때문이다. 봄에 소금 간장 등이 싱거워지는 것도, 만물 화생으로 인해 염성이 대량 소모될 때 손실을 입기 때문인 것이다.  사람도 봄에 소모된 염성을 원기(元氣) 부족 등으로 완전 회복치 못하게 되면 각종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염성 부족으로 인해 공해독(公害毒) 등의 제반 피해를 견디어내지 못하므로 암 등 각종 난치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모든 생물이 부패되지 않는 것은 [염성의 힘] 때문인데 체내 수분(水分)에 염성이 부족하게 되면 수분이 염(鹽)으로 변하여 각종 염증을 일으키며 염증이 오래되면 이것이 다시 각종 암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피에 염성이 부족하게 되면 혈관염(血管炎)이 오며 혈관염이 심화(深化)되면 혈관암(血管癌)이 된다. 죽염은 이처럼 염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제반 질병을 예방, 치료해 준다.  부족된 염성의 보충으로 조직의 변질, 부패를 방지하고 핵비소의 독(毒)으로 각종 암독을 소멸하며 유황정(硫黃精)의 생신력(生新力) 강화로 새 세포를 나오게 함으로써 난치 중의 난치병 -- 암까지를 치유시켜 주는 것이다.    지금까지 죽염에 관해 대략이나마 살펴보았다. 그럼 이제부터 죽염은 어떤 병의 치료에 쓰이는지 그 범위에 관해 간단히 살피고자 한다.   죽염은 그것을 직접 쓰기도 하고 때로는 다음에 설명할 간장 고추장 된장 김치를 그것으로 담아서 쓰기도 하며 위장약 -- 신종산(神宗散)을 만들어 쓰기도 한다. 어쨌든 그 모든 것의 대표 성분은 죽염이므로 이들이 공통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병의 범위를 기술하겠다.   또 죽염이 직접 치료작용을 하는 병도 있고 주장약(主將藥)을 도와 보조 치료작용을 하는 병도 있는데 일단 여기서 함께 열거하고 병에 따라 응용하는 자세한 방법은 [신방(神方)] 편에서 설명하겠다. 죽염이 주된 치료작용을 하는 주요 병의 범위는 다음과 같다. 암 : 식도암(食道癌). 뇌(腦)암. 비(脾)암. 십이지장(十二指腸)암. 구종(口腫)암. 설종(舌腫)암. 치근(齒根)암. 인후(咽喉)암. 소장(小腸)암. 대장(大腸)암. 직장(直腸)암. 항문(肛門)암 등.  염 : 식도(食道)염. 위염. 비염. 십이지장염. 소장염. 대장염. 직장염. 뇌염 등  궤양 :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소장궤양. 대장궤양. 직장궤양  기타 : 구체(久滯). 육체(肉滯). 토사곽란(吐瀉癨亂). 식중독(食中毒). 소화불량. 위경련. 식도종양(食道腫瘍). 위하수(胃下垂). 위확증(胃擴症). 구종(口腫). 설종(舌腫). 구순창(口脣瘡). 아감창(兒疳瘡). 악성피부병. 습진. 무좀. 수족단절(手足斷切). 외상(外傷). 적리(赤痢). 백리(白痢). 설사(泄瀉). 제안질(諸眼疾). 공해독(公害毒)으로 인한 제병(諸病)...... 등  죽염은 이밖에 거의 모든 질병에 두루 보조치료 작용을 하지만 그 주요 병명(病名)만 열거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암 : 비선(脾腺)암. 폐암. 기관지암. 폐선(肺腺)암. 신장(腎臟)암. 방광(膀胱)암. 명문(命門)암. 간암. 뇌암 축농증(腦癌 蓄膿症). 뇌암 중이염(腦癌 中耳炎). 담낭(膽囊)암. 담도(膽道)암 등 적병 : 신적 - 분돈(腎積奔豚). 심적 - 복량(心積伏粱). 폐적 - 식분(肺積息賁). 간적 - 비기(肝積肥氣). 비적 - 비기(脾積痞氣) 염 : 폐염. 기관지염. 폐선(肺腺)염. 신장염. 방광염. 간염. 뇌막역(腦膜炎) 등  기타 : 제반 심장병. 폐결핵. 폐옹종(肺癰腫). 간경화. 간옹(肝癰). 간위증(肝痿症). 뇌종양(腦腫瘍). 비치(鼻痔). 후발종(後髮腫)....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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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35~42 Ⅰ. 합 성 신 약 제 1장 신비의 식품의약 -- 죽염 1) 만병의 예방. 치료제 죽염(竹鹽)은 조수(潮水)와 땅밑에 있는 광식물의 영향을 받아 특유한 암약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서해안 굵은 소금(천일염(天日鹽)) 속의 핵비소(核砒素)와 대나무 속에 함유된 맑은 물 속의 핵비소를 추출, 합성해 만든다. 눈에는 눈약, 귀에는 귀약, 위(胃)에는 위장약, 암(癌)에는 암약 등 가벼운 외상(外傷)으로부터 심화된 암에 이르기까지 인체의 거의 모든 질병에 두루 불가사의한 효능을 발휘하는 이상적인 식품의약이라고 하겠다. 죽염은 아주 먼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이 대나무 속에 소금을 넣고 구워 소화제 등으로 써왔던 민속약(향약(鄕藥))이나 지금까지 이의 효능과 참 가치가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었다. 굽는 방법을 잘 몰라 올바로 구워내지 못한 데다 응용방법에도 어두워 소소의 사람들이 그저 소화제 정도로 이용해 온 것이다. 그러나 이를 발전적으로 응용해서 절묘한 열처리를 통해 아홉 번을 구워내면 여기서 실로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죽염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우리나라 서해안의 바닷물은 암약 성분을 제대로, 그리고 많이 함유하고 있는 천연적인 조건을 갖고 있다. 이에따라 서해안의 바닷물로 만들어지는 천일염(天日鹽)은 갖가지 유독성(有毒性) 광석물질과 활인성(活人性) 약소(핵비소 등)의 혼합체이다. 이 천일염을 화학적 처리를 통하여 독성을 제거하고 약성을 보완 발전시켜 죽염을 합성해내는 것이다. 죽염의 주원료인 대나무와 서해안 천일염은 지상(地上)의 수정(水精)을 응하여 화생한 물체이다. 물을 이루는 원료인 금(金)을 신(申)이라 하고 그 모체(母體)인 토(土)를 진(辰)이라고 하며 진(辰)의 힘을 얻어 신(申)에 의하여 이뤄진 수정(水精)을 자(子)라고 한다. 대나무는 이 신자진(申子辰) 수국(水局) 중 수정(水精)인 자(子), 즉 동짓달 기운을 근원으로 화생한 물체인 것이다. 땅속의 유황정(硫黃精)과 수분 속의 핵비소를 흡수, 성장하므로 종기나 창증(瘡症)의 치료제인 유황성분을 다량 함유할 수 있게 되며 특이한 보음(補陰) 보양(補陽) 효능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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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三章  百種癌 治療法 (제3장 백종암 치료법) 五臟(오장)과 六腑(육부)의 百種癌注射(백종암주사)는 三寶水(삼보수)에 土熊膽一分半(토웅담1푼반)에 土麝香半分(토사향반푼)과 土牛黃一厘(토우황일리)를 타서 血管(혈관)에 注射(주사)하면 肝癌一切(간암일절)와 肝痿癰腫 一切(간위옹종 일절)가 治療(치료)된다.  藥(약)으로 五核丹(오핵단)을 小田螺(소전라)와 大柴胡湯(대시호탕)을 달인 물에 服用(복용)하라. 輕者(경자)는 癌始初(암시초)니 一 ․ 二回(1.2회)에 神効(신효)하고 重者(중자)는 四 ․ 五回(4.5회)에 有効(유효)하다. 痛極者(통극자)는 注射(주사)에 阿片一厘(아편일리)를 加(가)하라. 小田螺(소전라)(俗名(속명)은 고둥, 다슬기, 베틀조개, 작은 우렁이로 江(강)과 山川(산천)에서 나는 것)는 西出東流水(서출동류수)에서 주은 것이 有効(유효)하다. ■ 大柴胡湯(대시호탕) 元柴胡 四錢(원시호 4전), 黃芩(황금) ․ 白芍藥 各二錢半(백작약 각2전반), 大黃二錢(대황2전), 枳實一錢半(지실1전반), 生薑法製(생강법제)한 半夏一錢(반하1전), 生薑汁浸 一宿(생강즙침 1숙).  이는 肝癰癌(간옹암), 肝硬化癌(간경화암), 肝痿癌(간위암), 膽囊癌(담낭암), 膽石症(담석증)에 神効藥(신효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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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풍       *만약 이 기록을 보는 사람이 있다면 개인"참고용"으로만 할 것.                                한의학적 중풍치료법   1. 활석, 율무, 산사를 이용한 치료법   활석 700그램을 물로 씻어 말려서 콩알 정도 크기로 부스러뜨린 다음 가루를 낸다. 그것을 다시 물 속에 더 갈아 고운체로 친다. 물 속에서 가는 것을 수비(水飛)한다고 하는데 전통 한의학에서 광물성 약재를 가루 낼 때 쓰는 방법이다.   광물성 약재는 직접 몸 안에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이온 상태로 흡수되는데 입자가 가늘어질수록 표면적이 넓어져서 많은 이온이 방출된다. 활석은 흔히 말하는 차돌을 가리킨다. 차돌은 열을 내리고 막힌 기혈을 뚫어 주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다. 그 다음 율무 50그램을 볶아서 가루 내고 산사 말린 것 250그램을 곱게 가루 낸다. 산사는 심장병과 동맥경화, 고혈압 같은 심장혈관계의 질병에 매우 좋은 효과가 있는 약이다.    위의 세 가지 가루를 한데 섞어 고운 체로 친다. 이렇게 만든 약가루를 한 번에 5~6그램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 전에 먹는다.  특히 뇌 혈전증 후유증으로 인하여 기억력이 없어지고 정신상태가 흐려진 것을 좋게 하는데 효과가 좋다고 한다.   2. 40~50대 장년층의 중풍 치료법   황기 40그램, 천궁 20그램, 현삼 30그램, 적작약 10그램, 복령 10그램, 칡뿌리 20그램, 감초 3~5그램에 물 400밀리리터를 붓고 그 양이 3분의 1일 되게 달여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 전에 먹는 방법으로 30일 동안 치료한다.    60대나 70대의 나이가 많은 사람보다는 40~50대 장년층의 중풍에 좋다. 뇌출혈로 인한 후유증보다는 뇌혈전증으로 인한 후유증에 효과가 높다.   3. 뇌혈전으로 인한 중풍 치료법   복숭아씨, 홍화, 천궁 각 5그램, 당귀 10그램, 적작약 7그램, 거머리, 백지, 산사, 백출, 진피(귤껍질), 감초 각 4그램, 대추 2그램을 물로 달여서 농축하여 가루를 만든다. 이것을 한 번에 3그램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전에 따뜻한 물에 타서 먹는다. 50일 동안 먹는다.    4. 익모초를 이용한 중풍치료법   말린 익모초에 물을 열 배 가량 붓고 섭씨 100도에서 두 시간 끓여 1차 추출액을 얻고 남은 찌꺼기에 다시 물을 7배 붓고 한 시간 끓여 2차 추출액을 얻는다. 이 두 가지 추출액을 한데 합쳐서 물엿처럼 될 때까지 졸인다. 여기에 부드럽게 가루 낸 익모초 가루와 익모초 농축액을 1대 2의 비율로 섞어서 한 알이 0.3그램쯤 되게 알약을 만든다. 이것을 한 번에 1그램씩(세 알 정도)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뇌 혈전증으로 인한 중풍을 치료하는 데 좋은 효과가 있다.    익모초는 혈압을 떨어뜨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혈전을 풀어 주는 작용이 있어서 뇌혈전증이나 고혈압 치료제로도 쓸 수 있다.        *** 중풍치료(한의학적 순 식물성)               이 것은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중국의 중풍약은 지렁이나 거머리 등에서 추출한 동물성이며 보조치료제인데 비해 한국계 xxx박사가 개발한 중풍치료제는 [순 식물성치료제] 로서 100%한약재로 만들었기때문에 부작용이 없으며 한국의 매스컴에도 알려진 바가 있다고 하며 중국 의학계에서 널리 알려진바 있고 중풍환자들에게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전해진다.     중풍역시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고 있는 질병으로 현재까지도 무수한 환자들이 이로인해 큰 괴로움을 겪고 있지만, 중풍 치료를 위하여 신약 개발에 전세계의 의학자와 과학자들이 지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풍은 AIDS와 같이 강력한 전염성을 가진 전염병도 아니고, 암처럼 사망률이 높은 병도 아니라는 인식 때문에 현대인 들에게 자칫 소홀하게 여겨지기 쉽다. 그러나 중풍은 오랜 옛날부터 인류를 괴롭혀 온 질병으로, 건강을 돌볼 겨를 없이 운동 부족과 과중한 업무에 따르는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현대인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 위험한 것이다.
    한의학방제학
  • 神藥本草 제20장 -臘猪油 이용한 나병 치료법-- 제20장  臘猪油 이용한 나병 치료법   • 河漢祚의 전설 같은 이야기 • 飛天蜈蚣의 명당 쓰고 發福 • 묘자리 좋은 집안에서 큰 인물 나온다. • 나병은 土性分子의 결함으로 생겨 • 불타버린 보광암이 주는 교훈 • 죽은피에 독성이 가해지면 암 • 나병 환자의 發病 징조 • 토성분자의 결함을 보충하는 건 黃土 • 나병 치료는 죽염 · 백반으로 • 지혜 이용하면 세계 강대국 된다. • 일본인의 총칼에 당한 고통 • 臘猪油와 녹반 이용한 나병 치료법 • 자궁암 · 직장암 · 대장암 등에도 신비 • 지구 생긴 이래 처음 온 사람을 돌팔이로 매도 • 습진 · 무좀 · 치질의 神藥 • 여드름 없어지고 얼굴 고와지는 법 • 연탄독 · 독사독 침범 못하는 毒種 피 • 비상을 먹어도 끄떡 안하는 원리 • 쑥뜸 뜨는 정신은 百折不屈 • 쑥뜸 뜨면 靈物되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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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神藥本草 제19장 -위궤양 늑막염 치료제 - 무우절임-- 제19장  위궤양 · 늑막염 치료제 - 무절임   • 지혜와 담력으로 自尊 지키라 • 몸속에 독사 생기는 혈관암 • 골수암 · 혈관암 고친 쑥뜸, 죽염 • 구강암은 난반과 죽염이 良藥 • 惡瘡 다스리는 마늘뜸의 신비 • 앞으로 올 무서운 괴질의 처방 • 강대국은 지혜와 담력으로 이길 수 있다 • 재발 않는 치질 치료법 • 脫肛에는 율모기가 약 된다 • 간암약 - 민물고둥, 웅담 • 담석증 · 담도결석 치료법 • O형 체질의 쑥뜸 火毒 푸는 법 • 죽염은 백설풍에도 神藥 • 피부암과 습진엔 죽염과 난반을 쓰라 • 옳은 말해도 경고장 보내는 세상 • 정치가 잘못으로 백성만 비참해진다 • 무절임은 위궤양 · 폐암 · 늑막염에 신비 • 자폐증은 죽염과 난반으로 고친다. • 백전풍 · 백납에는 호도기름을 쓴다. • 설궤양증에는 죽염 물고 있으라 • 허리 아프고 손발 찬 데는 익모초가 약 • 성대신경 마비는 중완에 뜸뜬다. • 요통 · 좌골신경통 · 견비통 · 심장부정맥 처방 • 중풍 후유증에는 솔잎감주 쓰라 • 척추뼈 軟骨이 굳어 가는 데는 도마뱀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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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반 치료시 주의사항.
    자궁암 또는 직장암 환자 관장요법 치료시 치료 5시간 후 죽염수(오신수)로{염도15도정도}관장을 한번 더 해준다. 난반은 수분을 만나면 다시결정체를 이룬다. {유리알 처럼} 꼭명심.명심!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본초] ***치료약재(본초) 조견표***
    치료약재   ◐ 국립암센터 ◐ 국립환경연구원 ◐ 국민건강보험공단 ◐ 국립의료원 ◐ 국립소록도병원 ◐ 국립재활원 ◐ 국립서울병원 ◐ 국립수의과학검역원 ◐ 기상위성 정보 ◐ 노숙인전문 재활쉼터 ◐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 대한노인병학회 ◐ 대한한약사회 ◐ 보건복지부 ◐ 명절연휴응급의료센터 ◐ 사랑의 수화 교실 ◐ 식물검역소 ◐ 식품의약품안전청 ◐ 원자력의학원 ◐ 인터넷중독전문상담 ◐ 질병관리본부 ◐ 통계청 ◐ 카돌릭의대임상시험 ◐ 한국금연운동협의회 ◐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 한국소비자보호원 ◐ 한국자살예방협회 ◐ 한국 한의학 연구원 ◐ 해외여행시전염병상식 ◐ 환경관리공단 ◐ 환경운동연합 ◎ 가 ~ 다 ◎ 가래나무 ◎ 가중나무 ◎ 갈대 ◎ 갈분 ◎ 감초 ◎ 갖풀(아교) ◎ 강호리(강활) ◎ 강황 ◎ 개구리 밥풀(부평초) ◎ 개나리 열매(연교) ◎ 개오동나무 ◎ 갯방풍 ◎ 까치콩(백편두) ◎ 계수나무 ◎ 계피 ◎ 고본 ◎ 고삼 ◎ 고추잠자리 ◎ 골담초 ◎ 골무꽃 ◎ 골쇄보 ◎ 골풀속살 ◎ 공작고사리 ◎ 관동화 ◎ 광대싸리 ◎ 구기자 ◎ 구릿대(백지) ◎ 국화꽃(감국) ◎ 굼벵이 ◎ 궁궁이 ♥ 귀띔처방(오한) ♥ 귀띔처방(젖몸살> ◎ 꿀풀(하고초) ◎ 꿩의 다리 ◎ 금잔화 ◎ 나팔꽃씨 ◎ 녹용 ◎ 누에(백강장) ◎ 다래(미후도) ◎ 다릅나무 ◎ 단삼 ◎ 닭개비 풀 ◎ 당귀 ◎ 당삼 ◎ 대황 ◎ 댑싸리씨(지부자) ◎ 따두릅(독활) ◎ 도꼬마리(창이초) ◎ 도토리(상실) ◎ 돌비늘 ◎ 동충하초 ◎ 두꺼비 ◎ 두릅나무 ◎ 두충 ◎ 둥글레(옥주) ◎ 들국화(야국) ◎ 등대풀 ◎ 띠뿌리(백모근) ◎ 마 ~ 바 ◎ 마황 ◎ 만삼 ◎ 매미허물(선퇴) ◎ 매화 열매(매실) ◎ 맥문동 ◎ 맨드라미 ◎ 멧대추씨(산조인) ◎ 면화 ◎ 명반 ◎ 명아주 ◎ 목단피 ◎ 목련 ◎ 목향 ◎ 무궁화뿌리 ◎ 문모초 ◎ 물푸레나무 ◎ 미치광이풀 ◎ 밀나물 ◎ 박하 ◎ 반하 ◎ 방기 ◎ 방풍 ◎ 백반 ◎ 백양선 ◎ 백합 ◎ 뱀도랏 열매(사상자) ◎ 뱀딸기(사매) ◎ 버드나무 껍질(유피) ◎ 벌나무 ◎ 벌집 ◎ 범고비(면마) ◎ 범꼬리 ◎ 범싱아(호장근) ◎ 별꽃 ◎ 병꽃풀(금전초) ◎ 복숭아씨(도인) ◎ 복풀 ◎ 봉선화 ◎ 봉출 ◎ 뽕나무 (상지차) ◎ 붉나무벌레 집(오배자) ◎ 부들꽃가루(포황) ◎ 부자 ◎ 비단풀 ◎ 사 ~ 아 ◎ 사철쑥 ◎ 산사 ◎ 산수유 ◎ 산약 ◎ 살구씨(행인) ◎ 삼릉 ◎ 삼백초 ◎ 삼지구엽초(음양곽) ◎ 삽주뿌리(백출) ◎ 상표초 ◎ 새삼씨(토사자) ◎ 석결명 ◎ 석곡 ◎ 석류 ◎ 선인장 ◎ 섬대 ◎ 세신 ◎ 세잎양지풀꽃 ◎ 소리쟁이(양제근) ◎ 소철 ◎ 속단 ◎ 속새 ◎ 솔잎 ◎ 솔풍령(복령) ◎ 쇠무릅풀(우슬) ◎ 쇠비름 ◎ 수련 ◎ 수세미 ◎ 수양버들 ◎ 순비기나무 열매(만형자) ◎ 쉽싸리 ◎ 승마 ◎ 시호 ◎ 신경초 ◎ 실고사리 ◎ 심폐소생술 ◎ 아주까리(비마자) ⊙ 알로에(뇌회) ◎ 애기똥풀 ◎ 야자 ◎ 약쑥(애엽) ◎ 양귀비 ⊙ 어성초 ◎ 엄나무 껍질(해동피) ◎ 역삼씨(마인) ◎ 엉겅퀴 ◎ 엽란 ◎ 영양각 ◎ 영지 ◎ 오가피 ◎ 오동나무 ◎ 오미자 ◎ 오배자 ◎ 오수유 ◎ 오약 ◎ 오이풀 뿌리(지유) ◎ 옻 ◎ 용담 ◎ 우황 ◎ 울금 ◎ 월귤나무 잎(땅들쭉 잎) ◎ 유황 ◎ 으아리(위령선) ◎ 이질풀 ◎ 익모초 ◎ 익지인 ◎ 인동덩굴 (금은화) ◎ 잇꽃 ◎ 자 ~ 하 ◎ 자라 ◎ 자리공 ◎ 자소옆 ◎ 자작나무 ◎ 작약 ◎ 잔대 ◎ 전나무 ◎ 젖풀(백굴채) ◎ 제비꽃 ◎ 조뱅이 ◎ 조릿대(산죽) ◎ 주목 ◎ 죽엽(대나무잎) ◎ 쥐오줌풀 ◎ 지황 ◎ 지네 ◎ 지렁이 ◎ 지골피 ◎ 지치 ◎ 진교 ◎ 진달래 ◎ 질경이풀씨(차전자) ◎ 집신나물 ◎ 찔레나무 ◎ 참나리 ◎ 참대기름 ◎ 창출 ◎ 창포 ◎ 천궁 ◎ 천남성 ◎ 천마 ◎ 청목향 ◎ 청미래 덩굴 ◎ 측백잎 ◎ 치자 ◎ 칡뿌리(갈근) ◎ 큰새우 ◎ 택사 ◎ 탱자(지실) ◎ 파고지 ◎ 파뿌리(총백) ◎ 패랭이꽃 ◎ 패모 ◎ 팽나무 ◎ 하늘타리씨(과루인) ◎ 하수오 ◎ 한삼덩굴(율초) ◎ 할미꽃 ◎ ◎ 현호색 ◎ 형개 ◎ 홍화 ◎ 화사 ◎ 화살나무 ◎ 활나물 ◎ 황경피 ◎ 황금 ◎ 황기 ◎ 황정 ◎ 황련 ◎ 홰나무 열매(괴실) ◎ 회향 ◎ 후박나무   ㄱ   곰취:[곰취]   강활:[강활]   참고비:[참고비]   개고비:[개고비]   개불알꽃:[개불알꽃]   개별꽃:[개별꽃]   겨우살이:[겨우살이]   곤드레:[곤드레]   금낭화:[금낭화(며늘취,며느리밥풀꽃)]   금강초롱:[금강초롱] ㄴ   누르대:[누르대]  [숫누르대]  [누르대 군락지]   느타리버섯:[느타리버섯]   노루궁둥이:[노루궁둥이] ㄷ   당귀:  [참당귀]  [개당귀]  [수당귀]     일당귀:  [일당귀]   더덕:[더덕]  [더덕(大)]   다래:[다래]     독활:[독활]     돌나물:[돌나물]     돌단풍:[돌단풍]   동충하초:[동충하초]   두릅나무:[두릅나무]   둥글레:[둥굴레] ㅁ   만삼:  [만삼 어린 싹 돋는 모습]  [만삼]   명아주:[명아주]   모싯대:[모싯대]   산머루:[산머루]   매발톱꽃:[매발톱꽃]   민박쥐나물:[민박쥐나물]   마가목:[마가목]   만병초:[만병초]   민솜대:[민솜대] ㅂ   박새:[박새] ㅅ   삼지구엽초(음양곽):  [삼지구엽초]   산사나무:  [산사나무]   산삼:  [산삼]   산딸기:  [산딸기]   산마늘:  [산마늘]   산뀡의다리:  [산꿩의다리]   산목련(함박꽃나무):  [산목련]   삿갓나물:  [삿갓나물]  [삿갓나물 꽃]   상황버섯:  [상황버섯]   [상황돋는 모습] [상황버섯 모습]   석이버섯:  [석이버섯]   삽주(백출,창출):  [삽주(백출,창출)]   세신:  [세신(민족두리풀)]   시호:  [시호] ㅇ   영지버섯:  [영지돋는모습]  [산영지]  [대형영지]  [겹형태의 영지]   참영지:  [참영지]   운지:  [운지]   익모초:[익모초]   엄나무:[엄나무]   얼레지:[얼레지]   오갈피나무:[오갈피나무]  [가시오갈피나무]   인진쑥:[인진쑥] ㅈ   작약:  [백작약]  [적작약]   잔대:  [잔대]   진범:  [진범]   주목:  [주목]   쥐오줌풀(은(중)대가리풀):  [쥐오줌풀]   짚신나물:[짚신나물]   지구자나무:[지구자나무] ㅊ   칡:[칡]   천남성:[천남성]   천궁:[천궁]   초룡담:[초룡담]   초오:[초오]   칭칭나무:[칭칭나무]   철쭉:[철쭉] ㅍ   표고버섯:[표고버섯]   피나물:[피나물] ㅎ   황기:  [황기]   하수오:  [하수오]
    한의학본초약제
  • 두통의 원인과 치료
                            두통의 원인과 치료                                     두통은 침이나 뜸이나 한약으로 치료가 아주 잘 되는 통증입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아직 인산의학과 친숙하지 못한 관계로 많은 사람들이 양약에 의존하여, 두통을 임시방편으로 때우거나, 아니면 전혀 두통이 치료되지 않아서, 평생을 가지고 사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두통의 원인을 정확하게 알아서, 그 근원을 제거하면 얼마든지 두통은 제거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험생들의 과도한 두뇌사용과 관련하여, 두뇌로의 원활한 에너지 공급과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또한 수험생들의 불안한 심신을 안정시키는 총명탕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서 하겠습니다.     뇌는 대단한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곳입니다. 성인의 뇌의 크기는 평균적으로 체중의 2%(1/50) 정도이지만, 에너지 소비량은 신체 전체의 약 20%정도가 됩니다.   체중의 절반을 점유하는 근육과 피부의 에너지 소비량이 25% 정도가 되므로, 신체의 2%를 점하는 뇌가 신체의 절반을 차지하는 근육과 피부와 비슷한 양의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일 경우 뇌의 에너지 사용비율은 더 커서 출생 직 후에 뇌는 전체 에너지소비량의 50%를 사용합니다.     이처럼 좁은 밀집된 곳에서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뇌를 인간 세상에 비유하자면, 대도시의 혼잡한 밀집된 상황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나르는 기구를 자동차에 비유한다면, 엄청난 양의 자동차들이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곳곳으로 나르다 보면, 여러 가지 교통사고와 교통정체가 나타나고, 도로의 곳곳에는 사고 난 자동차들이 나뒹굴고 있는 등의 물류흐름의 장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모두 다 두통의 현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두통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뇌의 압력이 떨어진 경우와, 뇌의 압력이 너무 올라간 경우입니다. 뇌의 압력이 올라간 경우는 고혈압인 경우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뒷목이 뻐근하고 머리가 빠개질 것 같고 터질 것 같다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뇌의 압력이 떨어진 경우는 저혈압이나 빈혈인 경우인데, 뇌가 텅 빈 것 같은 공허함과 어지러움과 은은하게 아프다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 외에도 부분적으로 기운이 울체되거나 부족하게 되어 느끼는 두통도 있습니다.     뇌의 압력이 올라간 경우는 뇌의 압력을 떨어뜨려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침과 약이 사용되어 집니다. 특별히 고혈압이 아닌 경우의 통증은 침으로 간단히 없어지는 경우가 많고, 고혈압이 있는 경우는 약으로 떨어뜨려야 합니다.     임상 예를 본다면, 중학교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하루도 머리가 안 아픈 적이 없었다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이 학생은 다른 특별한 질환이 없었기 때문에 침으로 간단히 두통을 치료할 수 있었습니다. 첫날 침을 맞고 약 80%의 호전을 보이고, 다음날 완치되었습니다.     이틀의 치료로 완치가 된 사례입니다. 이 학생의 경우는 중학교 때 어떤 특별한 상황에서 두통이 발생했는데, 이 상황이 몇 년 동안이나 지속되었던 것입니다. 즉 자동차의 물류흐름에 비교해보면 ,자동차사고가 발생하여 물류흐름이 막혀 있던 것이 몇 년이나 지속이 되었고, 그 흐름을 침으로 뚫어 버린 경우가 되겠습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본다면, 50대 후반의 만성 고혈압 환자의 두통이었습니다. 늘 목 뒤가 뻐근하고, 머리가 맑지 못하고, 머리가 아픈 증상을 가지고 사시는 분이었습니다. 밤에 잠을 자더라도 몇 번씩 머리가 아파서 깨고, 깊이 있는 잠을 몇 년 동안 한 번도 잔 적이 없다는 분이셨습니다.     양방병원에서 준 고혈압 약을 상시 복용하시는 분이고, 매일 혈압을 재시는 분이었습니다.   이 분은 고혈압뿐만 아니라, 중풍전조 증세도 있어서, 고혈압과 중풍 전조 증세를 같이 잡을 수 있는 한약을 투여해야만 했고, 또한 첫날은 침 치료만 했습니다. 침 치료를 받으시고는 머리가 한결 시원해졌다는 말씀을 하시고, 며칠 후 한약을 복용하셨습니다.     일주일 정도 후에 다시 오셨는데, 이때까지 양약을 아무리 먹어도 혈압이 140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혈압이 120이 나온다면서 굉장히 좋아하시면서, 이제는 머리 아픈 것도 없어서, 밤에 코를 골면서 푹 자서 아침이 되어야 일어난다고 말씀하시면서 너무나 한의원 안을 떠들썩하게 칭찬을 하시고 가셨습니다. 이 분 같은 경우는 MRI 촬영을 해도 전혀 이상이 나타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사진 상으로는 아무런 이상이 없어도 뇌의 안의 물류흐름이 노폐물에 의해 상당히 원활하지 못해서 이런 고통을 겪어 오셨습니다. 또한 양방병원의 고혈압 약은 혈압만 조절할 뿐이지 뇌 안에 여기저기 쌓여 있는 노폐물 들은 깨끗이 청소하지 못 합니다. 이 환자는 한약으로 뇌 안의 노폐물을 청소하여, 혈압을 잡고, 궁극적으로 두통을 없앤 결과입니다.     뇌압이 떨어진 경우는 뇌압을 올려야 합니다. 저혈압이나 빈혈인 경우, 뇌에 피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서 발생하는데, 이때는 혈액순환을 강화시켜주고, 피를 충분히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여성분들 중에 이런 경우가 많은데, 20대 후반의 여성분으로 늘 공부만 하고 운동을 하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혈액순환이 되지 않고, 저혈압이 있으신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한약을 약 한 달간 복용하고, 두통도 해결이 되고, 피로감을 느끼는 것도 많이 없어지셨습니다.     두통 못지않게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 불면증입니다. 60대 초반의 아주머니이신데, 30여년을 밤에 잠을 자지 못한 분이었습니다.   낮에도 잠이 안와서 하루에 두 세 시간 정도 밖에 못 주무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분은 침으로는 도저히 안 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뜸을 떴습니다. 5일 간의 뜸 치료로 잠을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험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학습능률을 올릴 것인가 일 것입니다. 공부를 하면 많은 에너지가 소모가 되고 이에 따른 에너지 공급과 노폐물 처리가 두뇌의 능률을 향상시키는 관건이 됩니다.   이에는 총명탕이 있습니다. 녹용과 각종 두뇌의 능률을 향상시키는 약재로 구성된 총명탕은 심신을 보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며, 두뇌의 에너지 공급과 노폐물 처리를 아주 빨리 대량으로 수행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로써 수험생들은 아무리 공부에 대해 집중을 해서, 에너지 사용량을 늘여나가도 전혀 머리가 멍하거나, 지치거나, 아프거나, 열이 나는 증세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지나친 사고로 인하여 소화장애가 생기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고 불안한 증상도 없어집니다. 그리하여 항상 머리가 맑고 차분한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 총명해지는 식사 유명한 산의 유명한 약수터에서 야반 자정 (밤 12시 30분 정각)에 자정수를 길어다가, 산채나 야채를 데쳐서 자정수에 담가 놓았다가 아침 식사 때 반찬으로 먹습니다. 이렇게 하면 정신이 명랑해지고, 심신이 상쾌해지고, 이목이 총명해 집니다. 상담/문의 : 043-832-7511(도해닷컴)          
    인산의학정신질환
  • 변비, 비만의 치료약
    변비, 비만의 치료약 1) 변비 [ A형 여자 ] ※ 변비는 대개 대장이 허(虛)하여 생기는 것이므로 생혈, 윤장(潤腸)하는 약재를 쓴다. 처방 : 애엽 3근, 익모초·백출 각 1근, 감초 2근, 생강·대추 각 1근을 분말하여 환으로 빗는다. 이 환을 생강차에 복용한다. 많이 먹을수록 몸에 좋은 여자의 보약이면서 변비를 없애주고, 신경통과 관절염에도 어느정도 효험이 있다. 이 환약을 청혈보장환(淸血補腸丸)이라 한다. 혈액형이 O형일 때는 애엽을 1근으로 줄이고 익모초를 2근으로 늘인다. 2) 변비약 ※ 제천전(남녀의 심한 변비에 잘 듣는다) 행인(껍질을 벗기고 뾰족한 끝을 제거하여 볶는다, 去皮尖炒), 욱리인, 산조인(초흑), 마자인(초), 백자인(초) 각 1냥을 달여서 복용한다. 3) 비대증 [녹내장, 신경쇠약이 있어서 신경안정제를 20년간 복용했다. 26년 전에 폐질환을 앓았다.] 처방 : 공통약, 별갑(초)·백개자(초)·행인(초) 각 3.5근, 생산약·구기자·오미자·산수유·청피 각 2근, 신곡(초) 1근, 맥아(초) 3.5근, 공산인 3.5근, 생강·대추·감초 각 1근 ※ 원인 : 방광수축 부전(不全)으로 신장이 허하여 신냉(腎冷)하다. 신냉(腎冷)하면 폐기능이 허약한 것이다. 4) 비만증 [ 13살 ] ※ 죽염을 많이 먹어라. 살 속에 너무 염분이 모자라서 그렇다. 처방 : 산길경, 산수유, 오미자를 똑 같은 양으로 먹이고 죽염을 오랫동안 먹여라. ※ 죽염 1년 먹여가지고는 안된다. 의사들이 염분을 적게 먹어라, 미친소리 듣고 싱겁게 먹어서 염분이 아주 고갈되어 있어, 지금 애들 지구에 있는 모든 애들 몹쓸 병 만들어, 싱겁게 먹으라는 것 때문에, 죽일 놈들이야. ※ 변비와 비만에는 들기름 찰밥을 수시로 복용하라.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삔 발목 치료 | 전통 의술
    발목, 삐었다고 다 똑같나 손상 정도에 따라 다른 치료법 택해야 길을 걷다 헛디뎌 발목을 삐는 경우 ‘파스’를 붙이거나 한의원서 침을 맞아 통증을 가라앉히는 것으로 치료를 끝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사소해 보이는 발목 접질림도 가볍게 여기지 말자. 이른바 ‘발목 활액막 충돌 증후군’이란 고질을 자초하는 빌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발목 충돌 증후군이란 축구선수 출신의 이모씨(35·남)와 보험설계사 김모씨(38·여)는 발목의 통증이 심해 정형외과전문의를 찾았다. 이씨는 대학시절 큰 대회를 앞두고 연습중 오른쪽 발목을 심하게 다친 뒤부터,김씨는 굽 높은 구두를 즐겨 신다가 최근 10여년간 발목을 삐는 일이 잦았다. 두 사람은 발목을 처음 다쳤을 때 기브스를 하고 물리치료도 받았다. 그러나 그 뒤부터 조금만 걸어도 발이 쉬 피로하고,때때로 통증을 느끼게 됐다. 그래서 발목관절의 뼈 모양을 살펴보는 특수검사도 받아보고,장기간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받아보기도 했지만 낫지 않아 고민이다. 이씨와 김씨는 진찰결과 발목 바깥쪽 힘줄의 일부가 늘어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금만 걸어도 발이 쉬피로하고 발목을 앞쪽에서 바깥쪽으로 누르면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도 이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란 진단. 이 병은 발목을 삔 경험을 가진 사람들에게 많이 생기고,발이 쉬 피로하며 때때로 통증을 느끼기도 하지만 X선검사 필름상에는 별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게 특징이다. 이 때문에 ‘꾀병’을 부리는 것으로 오해받기 일쑤. 그러나 절대 꾀병이 아니란 게 정형외과전문의의 설명. 서울 서초동 김준식 정형외과 원장은 이에 대해 “발목을 삐었을 때 찢어진 발목관절의 관절막(활액막)이 삐져나와 바깥쪽 복숭아뼈와 발목뼈 사이에 불규칙하게 끼게 됐기 때문에 나타나는 경고등”이라고 설명했다. 주의할 것은 이 쯤되면 침을 맞거나 물리치료와 마사지를 받는 것만으로 이 병을 치료할 수 없다는 사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발목 관절 주위만 마취시키고 발목 관절에 지름이 2.7㎜ 굵기도 안되는 작은 내시경으로 뼈와 뼈 사이에 낀 문제의 활액막 쪼가리를 직접 확인하면서 깨끗이 제거해주는 것이다. 국소마취로 가능한 수술이므로 입원할 필요도 없다. ◇ 예방은 발목염좌 치료부터 발목 충돌 증후군을 비롯한 발목관절 주변의 손상은 전체 스포츠 손상의 14%에 해당할 만큼 발생빈도가 높다. 미국의 경우 통계적으로 하루 평균 2만3000명이 부상을 입는다고 한다. 이 가운데 발목 충돌 증후군은 농구와 같이 점핑을 많이 하는 운동 경기는 물론 등산 중 평탄치 않은 땅에 발을 헛디디거나 수렁에 빠져서 발생하기 일쑤인 발목염좌를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했기 때문에 흔히 일어난다. 발목염좌는 주로 발이 안쪽 복숭아 뼈쪽으로 젖혀질 때 잘 일어나며 약 90%에서 외측부인대 복합체(전거비인대,종비인대,후거비인대) 손상으로 나타나고,이중 전거비인대 손상이 가장 많다. 증상은 인대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다르다. 다칠 때 환자들은 발목이 휙 도는 것을 느낄 수 있고,경우에 따라서는 발목관절 부위에서 무언가 끊어지는 소리나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또 걷기가 어려워지면서 발목이 붓는 것을 느낄 수도 있다. 따라서 환자들은 발목에 ‘무언가 이상이 있구나’ 하는 것을 감지하게 된다. 손상 시 발목과 뼈를 제자리에 유지시키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진 탓이다. 문제는 초기 치료를 소홀히 할 경우 만성 재발성 염좌가 되기 쉽고,발목 충돌 증후군으로 진행할 우려도 높아지게 된다는 점. 따라서 발목을 접질렸을 때는 추가 부상을 막기 위해 되도록 걷지 말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 가급적 통증 없이 걸을 수 있을 때까지 발을 쉬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한방에서의 침치료는 급성기의 통증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다. 치료기간은 보통 경증 염좌시 2주,심한 손상 시 6∼8주 정도. 그러나 반복적인 염좌 부상으로 이미 발목충돌증후군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소용이 없다. 이 때에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민간요법으로는 파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광동한방병원 족부클리닉 김제관 과장은 “파머리 부분을 빻아 환부에 붙이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염증도 쉬 가라앉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타박상이 있을 때는 참기름을 통증 부위에 마시지 하듯 발라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 발목 부상 예방법 ·굽이 높은 뾰족 구두보다는 평편한 신발을 신는다. ·운동을 할 때는 발목 지지대를 착용하거나 신을 수 있는 탄력 지지대를 착용한다. ·발목 부상 경험자는 발목에 테이프 감기,또는 발목부목 착용에 대해 주치의와 상의한다. ·운동 전후에 항상 발목 신전 운동(스트레칭)을 한다. ·평소 발목 강화 운동을 습관화한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사구체 신염 치료(6번째 혈액검사)
    11월 30일에 피검사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빠서 이제서야 결과를  올립니다. 크레아틴 수치는 4.5로  전에 재었을 때와 변화가 없습니다. 다른 수치도 제자리입니다. 다음번은 2월달에 피검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때는 더 좋아지기를 기대해야죠. 이번에는 별로 쓸얘기가 없어서 이만 줄입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