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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의 발병기리(發病機理)
    암의 발병기리(發病機理)        (一) 외사(外邪)에 호흡이나 음식물 또는 모공을 통해 인체에 침입하면  1. 신경(神經) 기선론(氣線論)에서 말한 백금기선(白金氣線)의 둔화를 일으킨다. 신경(神經)자체가 폐(肺)의 기운이고, 폐는 호흡과 모공을 주관하므로 외사(外邪)는 신경(神經)의 둔화를 일으킨다.   2. 신경(神經)둔화는 피를 탁하게 하고, 탁해진 피는 사혈(死血)과 어혈(瘀血)로 변하고 체내에 사혈(死血)과 어혈(瘀血)이 많으면 만병이 싹트게 된다.  ① 신경(神經)은 폐(肺)의 기운(氣運)이면서 그 주관은 간(肝)에서 한다. 모든 피는 간(肝)에서 정화를 해서 심장으로 보내는데, 신경이 둔화되면 간(肝)에서 피를 정화하지 못하게 되고 또 신경둔화 자체가 (血流, 氣流, 電流등의 흐름을 장해하면) 피가 탁해지고 심하면 사혈(死血)과 어혈(瘀血)이 생긴다.  ② 신경(神經)의 둔화로 인해 혈류(血流)와 기류(氣流), 전류(電流)등의 흐름이 원활치 못하므로 기제어혈(氣滯瘀血)하게 된다.  3. 사혈(死血)과 허혈(瘀血)이 오래되면 체내에 가스(gas, 지각치 못하는 미세한 불순가스)가 생기고, 이 가스는 계속해서 체내에 침입하는 외부(外部)와 결합하여 독소(毒素)로 변하게 된다.  4. 이 독소는 신경(神經)을 따라서 유통하는 정상적인 생체전류를 방해하여 급변(급변)을 일으키는데, 이 생체전류(生體電流)의 급변(急變)은 체내에 제일 허약한 부위나, 보조병인에 의해 비정상화된 조직에 생기게 된다.    5. 전신에 유통하는 전류가 급변(急變)하면 전기(電氣)로 바뀌는데 전류가 전기(電氣)로 급변하는 그 급변처(急變處)를 암(癌)이라 한다. (독소가 70%에 달하여 극성(極性)으로 변하면 급변함) 전신에 유통하는 전류가 전기로 화하니 암병(癌炳)의 원천은 전신이 되는 것이다.  6. 생체전류의 급변처(急變處)는 두 가닥의 신경이 합선이 되고 합선된 근처에는 독소(毒素)가 급증하게 되어 신경합선과 신경둔화를 가속화 시킨다.  7. 신경합선과 독소로 인하여 암부위와 암세포는 전신과 통신두절이 되어 암세포는 미친듯이 분열하게 된다.  이런 발병 기리(機理)를 가진 암(癌)은 전신의 조직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니 자연히 암병(癌炳)의 조직은 전신이 원천이 된다. 그리고 이 원천(源泉)을 급하게 악화시키는 법에 대해 잠깐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원천(元泉)을 급하게 악화시키는 법은  첫째 수술이요,  둘째 조직검사요,  셋째 약물실험이다.  암병(癌炳)은 전기가 음으로 양으로 태동(胎動)하는데 칼을 대면 칼 속에 잠재하여 있는 강한 화독(化毒)은 음전류(陽電流)이다.  체내에 있는 화독(化毒)은 음전류(陰電流)이다.    십이장(十二腸)에 있는 가스에 호흡으로 흡수하는 음전류(陰電流)가 직류(直流)하여 혈관과 신경으로 전신에 유통하는데 수술과 조직검사를 외부의 전류가 내부에 태동하는 전기와 합성하여 전신의 조직이 순간에 성(成)하니 이를 보고 파상풍(破傷風)이라 한다.  파상풍(破傷風)은 수술 외에 조직검사로도 악성으로 변화하니 생명의 위험은 동일하다.  조직을 건드려 악화시키니 인지계발(人智開發)이다. 공해독은 체내에 팽창하니 앞으로 10년을 전후하여 출혈증(出血症)과 토혈증(吐血症)과 하혈증(下血症)이 극심하여 생명을 잃게 되니 오명여몽(誤命如夢)이다. 이를 급사병(急死病)이라 하였다. (二) 외사(外邪)에 의한 분자파괴증과 색소고갈증의 이치  인간의 신경(神經), 혈관(血管), 색근(色根), 장부세포조직은 오행색소(五行色素), 음양분자(陰陽分子)로 이루어졌다. 선천(先天)적 양성분자(陽性分子)는 부정전수(父精傳受)요 음성분자(陰性分子)는 모혈전수(母血傳受)라, 음성분자(陰性分子)는 후천적으로는 호흡을 통해 색소분자(色素分子)를 호흡(呼吸)하여 보충(補充)하고 음성분자(陰性分子)는 음식물의 영양분을 흡수하여 보충한다.    만성(萬性)의 자생자사(自生自死)는 분자(分子)가 상합(相合)하면 생존(生存)하고, 상충(相沖) 하면 파괴된다.  분자조직은 핵성(核性)피해는 외사(外邪)에 의해 필연적으로 일어나니, 이것은 분자(分子)파괴와 색소(色素)가 고갈하기 때문이다. 1. 외사(外邪)에 의해 폐신경(肺神經) 조직이 약화되어 진기진액(眞氣眞液)을 충분(充分)하게 흡수하지 못하고 비,위신경(婢,胃神經)조직에 장애가 있어 영양 흡수에 결합이 생기며 간(肝)의 조혈(造血)신경과 유통혈관부조리(流通血情不調理)하면 염혈(炎血), 빈혈(貧血), 변혈(變血), 사혈(死血), 냉혈(冷血), 혈고증(血枯症)이 생긴다. 2. 이런 이유로 색소(色素)가 체내에 합성(合成)하지 못하면 원색(原色)인 오대색소(五犬色素)가 소모(消耗)하여 진기진액(眞氣眞液)이 완전 고갈하여 부패하나니 자체종결(自體終結)이라.  가령 인체의 암은 비위암(脾胃癌)이면 그 원인은 감성황색소(甘性黃色素)가 산성선색소(酸性線色素)에 극해(克害)될 때 감성황색소(甘性黃色素)가 쇠하여 감성요원(甘性要源)인 감핵(甘核)이 고갈 상태가 되니 이것을 일러 진액진기(眞液眞氣) 고갈이라 한다.  그리하여 핵고증(核枯症)이 된다.  그 핵고증(核枯症)은 감성황색소(甘性黃色素)가 완전 고갈되었기 때문에 비위경(脾胃經) 감핵(甘核)이 불통(不通)하여 비위경조직이 파괴되어 혹 독성종암(毒性腫癌)과 혹 독성류암(毒性瘤癌)과 혹 독성부벽암(毒性浮癖癌)과 혹 독성부벽궤양암(毒性浮癖潰瘍癌)혹 독성하수부벽암(毒性下垂浮癖癌)과 혹 독성위확부벽암(毒性胃確浮癖癌)과 같은 증상이 발한다.  그 치료법은 오대색소(五大色素)로 합성(合成)한 오핵산(五核散)이다.  이 약은 一日 해독(解毒), 二日 자양(滋養), 三日 강화(强化), 四日 청혈생혈보혈(淸血生血補血), 五日 생기보기(生氣補氣)한다.  그리고 비위(肺胃)는 토(土)라 토생금(土生金)하니, 폐, 대장은 금(金)이라.  가령 폐, 대장에 암이 발하면 그 원인은 신성백색소(辛性白色素)가 염성흑색소(鹽性黑色素)에 극해(克害)될 때는 신성백색소(辛性白色素)가 쇠하여 신핵(辛核)이 완전 고갈상태가 되어서이다.  그 상태면 그것이 이른바 진액진기(眞液眞氣)가 고갈이라는 것이니 여차(如此)면 균성부폐(菌性腐敗)하여 조직이 파괴되어 폐위증과 폐암(肺癌)이 발한다.  폐, 대장은 금(金)이라. 신, 방광은 수(水)라. 금생수(金生水)이다.  그리고 대장(大腸)은 직액불통즉(直液不通則) 암(癌)이 생한다. 그리고 신장(腎臟)도 폐와 근사한 조직을 가지고 있다.  가령 신, 방광암이면 그 원인은 염성흑색소(鹽性黑色素)가 신성백색소(辛性白色素)에 극해(克害)될 때는 염성흑색소(鹽性黑色素)가 쇠하여 기능을 상실하고 기능이 마비된다.  그 경우에 신, 방광의 염성흑색소(鹽性黑色素)인 염핵(鹽核)이 완전 고갈 상태면 차소위핵고증(此所謂核枯症)이다.  신, 방광은 수(水)라. 수생목(水生木)하니, 가령 간, 담암(肝?膽癌)이면 그 원인은 산성녹색소(酸性綠色素)가 감성황색소(甘性黃色素)에 극해(克害)될 때는 산성녹색소(酸性綠色素)가 쇠하여 산핵(酸核)이 완전 고갈 상태면 핵고증(核枯症)이 발한다.  산핵청즙(酸核淸汁)이 불행불수즉(不行不守則) 균성부폐(菌性腐敗)하여 조직이 파괴되어 간, 담암(肝?膽癌)이 발생한다.  간담은 목(木)이라. 목생화(木生火)하니, 가령 심, 소장암이면 그 원인은 고성적색소(苦性赤色素)가 신성백색소(辛性白色素)에 극해(克害)될 때 고성백색소(苦性白色素)가 쇠하여 고갈 상태면 차소위(此所謂) 약핵(若核)인 진액진기(眞液眞氣)가 불통(不通)한다.  연즉(烈則) 심장부고증(心臟浮固症)이 발하고 소장(小腸)에 고핵불통(苦核不通)하여 균성부폐(菌性腐敗)하여 조직이 파괴되어 암증(癌症)이 발생하나니 핵고증(核枯症)이라.  심, 소장은 화(火)라. 화생토(火生土)이다. 여기에 대한 치료법 중의   일위(一位)는 오핵산(五核散) 이고 이위(二位)는 삼보수침 삼위(三位)는 구법(灸法) 사위(四位)는 죽염 유황오리 서목태 간장(사리장)이다.  오핵산(五核散)을 복용하거나 구법을 하면 비, 폐의 신경이 회복되고 조직 강화(强化)하여 호흡(呼吸)으로 색소(色素)의 분자(分子)를 흡수하고 음식소화와 지방질 처리법(脾腺의 작용에 의한 혈액원료 흡수와 造血)이 확실하여 화혈간(化血肝)하고 통혈심(通血心)하여 자강자식(自强自息)하면 만병회춘(萬病回春)한다. (三) 외사(外邪)에 의한 적색분자의 결함과 영지선분자합성비례결함, 인체의 유질성(油質性 : 기름으로 이루어 졌다는 뜻) 장격막(腸膈膜)이 화기(火氣)에서 적색분자(赤色分子)를 흡수하여, 장격막 자체의 온도를 37도로 유지함과 동시에 장부(腸腑)의 온도로 유지시킨다.  12장부의 섬유분(纖維分 : 식물성 기름을 흡수하는 시스템)이 土味인 甘味(꿀의 원료)를 흡수해서, 장격막(腸膈膜)온도의 도움아래 수분(水分)과 결합해서 유성수분(油性水分)을 조성한다.  유성수분(油性水分)은 진성(眞性)이므로 건강을 유지시키며, 영지선 분자로 化하는 원료중의 하나이다. 1. 이 때 응지선 분자가 九種(水分 : 水分 · 血分 · 油分론을 보라)중에 어떤 수분과 결합하여 불순물이 생기는데, 이 불순물이 영지선 분자의 분자합성비례의 결함을 일으킨다.  영지선(靈脂線)은 체내에서 골수, 혈관, 피육에 염증이 생기고 여기에 외사(外邪)가 침해하면 골수에는 골수염, 골수암이, 혈관에는 장부(臟腑)암이, 피육(皮肉)에서는 피부암이 발생하게 된다. 2. 외사(外邪)에 의한 분자파괴증과 색소고갈증으로 인해 유질성 장격막이 화기(火氣)에서 오는 적색분자를 흡수하지 못하므로 인해 장격막의 온도가 하강하게 된다.  인체는 장격막의 온도가 37도면 정상이고 36도까지는 무사하나 그 이하가 되면 염증이 모르는 사이에 생기게 된다.  그리고 온도가 낮으므로 유성수분(油性水分)의 조성을 보조하지도 못하게 된다. 이런저런 이유로 염증(炎蒸)이 성한데다 외사(外邪)의 침해로 신경합선되면 암증(癌症)으로 변하게 된다.
    인산의학
  • 암의 병리(病理)
    암의 병리(病理)        모든 암의 시초는 췌장기능 쇠약에 오는데 췌장이 강하면 다른 장부에 암이 발생하고 췌장이 약하면 췌장암이 먼저 생긴다. 모든 간암은 먼저 췌장에서 암이 오고 발전하여 간암이 된다. 비록 췌장에 암 덩어리가 없다 하더라도 그 원인은 췌장에서 시작된다고 봐야한다.  음식물 속의 영양분은 췌장에 들오는데 영양분과 함께 온갖 화공약독 따위 불순물이 같이 췌장에 들어와 혈액을 따라 간에 들어온 뒤에 전신으로 퍼져나가니 이게 곧 발암물질이다. 어느 장부에든지 암이 발견됐다 하면 췌장이나 간이 온전치 못한 것이다. 암은 아니지만 당뇨병도 그 원인이 화공약독 불순물이라 췌장이 먼저 당해서 생기는 병이다.  불순물이 혈액을 따라 전신으로 퍼져나가는데 임파선으로 가면 연주창, 주마담이 생긴다.  암은 대개 뼈와 살 짬에 있는 내피(內皮)에 축적되니 골수로 가는 것도 상당수다. 목 뼈 제3추와 제4추에 범하면 내피(內皮)는 물론 힘줄까지 목 디스크가 된다. 손에 쥐는 힘(grap-power)이 줄고 팔 손이 저리고 찌릿찌릿하다. 심하면 견딜 수 없이 아프다.  내피종(內皮腫)을 현재 암이라고 부른다. 뼈와 살 장 사이의 종양이다. 수은을 비롯한 모든 화공약들은 내피에 먼저 축적되어 암종이 되고, 혹은 팔로 나가는 척추의 신경 구멍을 막아서 목 디스크가 되기도 한다.  뇌조직 손상 이후의 암은 자꾸 전이 되어 치료가 힘들다. 종(種)은 독기(毒氣)가 모여서 이뤄진 것이다.  화공약독이 내피(內皮)에 10년 20년 쌓여서 내피종(內皮腫)을 이루면 뇌까지 전부 썩어서 암 덩어리가 크든 적든 이미 전신에 퍼져 있으면 해결책이 없게된다.  무서운 독을 지닌 음식물 때문에 간접적으로 피해를 받아 오래되면 직접 피해와 한가지로 사람을 죽인다.  음식물이 중독성을 가지고 있어서 조직에 상처를 만들며 허약한 사람이 먼저 피해를 받는다. 내피(內皮)의 음성종양(陰性腫瘍)은 만성종양이니까 수술로 잘라내도 6~7개월은 괜찮다.  음성종양 외에는 잘라내면 큰 피해를 바로 받는다. 전신에 무서운 독이 확산되므로 재수술로 잡을 수 없다. ● 위 암  위암은 진찰에 나타나기 이전에 다스려야 일이 없다. 인산의학에서는 진찰에 나오기 전의 단계를 암의 초기라고 한다. 병원의 CT촬영이나 그 어떤 진단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이 단계를 지나면 통증이 온다.   인산의학에서는 이 단계를 위암 중기(中期)라 하는데 이 때 병원에 가도 아직 암이란 진단이 나오지 않는다. 신경성 위염이나 위궤양이란 진단이 나온다. 먹은 음식을 토하는 단계를 인산의학에서는 위암 말기(末期)라 하는데 이 때는 병원에서도 위암 진단이 나온다. 위 있는 데 배가 부어서 눌러보면 쑥 들어가고 한 시간이 지나도 올라오지 않는다. 이건 위암 말기다. 암이 골수로 가면 뼈가 뻗질르고 뇌로가면 심한 두통이 난다.  용약(用藥)하는 사람은 5장6부의 상생(相生)관계를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이 상생관계를 모르니까 당처만 고치려고 하는데 가령 위암이라면 위암, 위장만 고치려고 하니 낫지 않는다.   사람의 주장 기운은 폐금기(肺金氣)다.  폐가 기능을 상실하면 비토기(脾土氣)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 패 대장의 금기(金氣)가 그 어머니인 비위의 토기(土氣)를 받지 못하면 금기(金氣)는 소생(蘇生)하지 못한다.  폐(肺)에 토기(土氣)가 통(通)하면 상생(相生)하여 서로 통하므로 혈관의 피도 잘 통한다. 혈관의 혈액 순환이 잘 되기 때문이다. 혈관의 피가 잘 돌면 암이 생기지 않는다. 혈관 혈액 순환의 장애가 바로 암이다.  신경 합선(合線), 실핏줄이 막히는 것을 인산의학에서는 암이라 한다. 그 근본은 폐(肺)에 있는데 폐(肺)가 토기(土氣)를 받아주지 않으니까 위가 고장이 나며, 위가 고장나면 전체적으로 다 고장 나게 된다. 비,위는 중앙토기(中央土氣)이므로, 서울에 중앙정부가 부패하면 8도가 썩고 군 면까지 다 썩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위에 암이 생기면 위를 잘라낼 경우 토기(土氣)는 아주 약해진다. 그러면 肝木의 木이 쳐들어 와 목극토이니, 木에 밀려나는 土氣는 골수(骨水)로 침범하게 된다. 상생(相生), 서로 도와서 균형을 이뤄야 사람이 사는데 하나를 없애려면 그 때는 장부끼리 전쟁판이 벌어지는 꼴이 되고 만다.  토기(土氣)가 토극수(土克水)로 콩팥을 해치면 소생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근본은 폐(肺)가 되는 것이다. 엄지 손가락을 폐(肺)에 비유할 수 있는데, 손도 주먹 쥐고 힘을 쓰기 위해서는 엄지 손가락 하나가 네 손가락 누르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소상혈을 다스려서 죽은 사람 살리는 게 바로 이와 같다. 그래서 인산의학에서는 위암약에 폐(肺)를 보(補)하는 약을 쓴다. 폐약으로는 별갑, 백개자, 행인, 간약은 민물고동이 있다.     火生土의 원리로 심장의 충격이 비, 위병의 원인이 되는데 어머니가 속을 되게 끓게 되면 어린애가 경기를 하게 되거나 간질이 되는 수 있는데, 이 건 위벽의 담이니 위에 이상을 초래한다. 간암은 위, 췌장을 거친 후 폐(肺)로 가며 폐(肺)는 간으로 가 간암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간암은 시초가 위·췌장에 있다.    ▶토하는 까닭 : 암병은 거품이 차 올라오는 것이니 음식이 닿으면 다시 쓸어 올라온다. 그래서 담이 목을 막으면 죽는다.  ▶폐(肝)암을 제외한 다른 장부의 암  간에서 정화 안 된 피는 전신으로 배포 안되게 돼 있지만, 간의 정화작업이 부족하면 정화 안된 피도 새 나가게 된다. 피가 핏줄을 통해서 나가는 것만이 아니고 살 속으로 바로 나가는 것도 얼마든지 있다.  임파선으로 통하는 임파액도 피지만 첫줄로만 다니지는 않는다. 핏줄로 안가는 피가 많다. 간에서 제대로 정화 안 된 피가 그러한 경우인데, 그 피가 나가는 데는 살, 조직, 세포가 썩게 된다. 그래서 간 이외의 장부에서 암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모르고 암이 생긴 장부의 암 덩어리만 치료하려고 하니 암이 낫지 않는다. 항암제란 암덩어리만 공격하는게 아니고 정상세포도 무차별 공격하니 기운이 허한 사람은 얼마 못가고 기운 있는 사람은 몇 년을 버티는데 결국을 죽고 만다.  ※ 암을 급격히 악화시키는 병  발병기리(發病機理)에 따라 인체에 나타나는 병리를 한방학적으로는 기체어혈(氣滯瘀血), 담결어혈(痰結瘀血), 熱毒內원, 臟腑失調· 氣血虛 등으로 표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암의 주병인(主病因)이 外邪(化工藥毒素, 合成毒素, 變異毒素)에 의해서라도 그 사람의 보조병인(補助病因)이나 체질 혹은 허실의 정도에 따라 다분히 복잡한 양상을 뛰고 있고 변화도 심하기 때문에 치료에 있어서 환자의 구체적 상황이나 병리적 표현에 주의를 기울여야 올바른 치료를 할 수 있다. 이런 치료법은 四位에 해당 한다.   ▷▷ 간담 암의 병리   본야 간(肝)이 허약한 사람은 술 먹으면 간이 붓는데 술 안 먹으면 부기가 내린다. 간(肝)이 부었다 내렸다 하면 신경이 약해져서 풍(風)이 생기면서 간에 병이 온다. 부으면 신경변화로 풍(風)이 생기는데 간이 풍을 일으키면 간이 상한다.   간(肝)은 피를 정화(淨化)하는 장부(臟腑)인데 공해독(公害毒)이 간의 정화능력을 초과할 때는 정혈작용(淨血作用) 부족으로 간생탁혈(肝生濁血)하여 간암, 담낭암, 담낭염, 담석증, 간경화, 간염이 생긴다. 출혈(出血)은 두 가진데 하나는 허(虛)해서 혈액순환이 안 되어 피가 고여 있다가 그 자리에서 나오는 것과 또 하나는 조직이 파괴되어 나오는 것이 있다.   담낭을 수술로 제거하면 담즙(膽汁)이 췌장(膵臟)이나 간(肝)을 침범하여 염(炎)이나 암(癌)을 유발하나 간혹 폐(肺)도 침범한다.   만성간염은 간암의 시초 상태다. 이때 간암 약을 쓰면 백(百)이면 백(百)이 다 치료되는데 만성간염이 수년간 진행하여 간경화나 간암이 된 후에는 간암 약을 써서 생명을 구하는 것이 50%도 못된다. 단 진짜 토종 웅담을 구할 수 있으면 더 구할 수 있다.   공간 공기 중의 전분이 몸 안으로 들어와 피가 되고, 섭취하는 음식물의 영양분이 피가 되고, 털구멍으로 들어오는 전분이 피되는 연료라...  그 몸에서 피가 돌아가고 흐려진 피는 간에 들어가 정화(淨化)되는데 지금 공해시대에는 세군데서 들어오는 전분 자체가 공해인데 그 공해도 간이 정화시켜야 되는데 들어오는 공해가 초과되는 때에는 간에서 정화작업을 못하게 되는데 그게 간암이라... 그래가지고 쓸개에 돌이 생긴다. 간경화가 온다 그건데..   담도(膽道)에 염증(炎症)이 오게 되면 담도염이 생기면 담낭에서 모든 처리를 못하게 되는데 그러게 되면 담액(膽液)에 찌게기가 앉아요. 찌게기가 돌이 되니 담석증이거든. 그러구 또 담낭암이 생기고 이런데.... 간암(肝癌)이 젊은 사람이면 익모초(益母草)란 약이 들어가서 간의 피를 맑혀주면 살아나는데 늙은이는 그게 힘들어. 간의 정화능력을 재생시키는 힘이 젊은이 보다 월등 부족이거든.  여자한테는 더 좋기 때문에 어미모(母)자 익모초거든. 애기 낳을 때, 어혈 생긴 거 맑혀주는데 제일이니까.   익모초가 간에서 들어오는 모든 피를 정화시켜주면 살아나는데 늙은이는 익모초의 도움을 받아도 그 모든 퍼센트에 정상으로 회복시킬 수 없어.   공해독이 이렇게 심한데 간에 해로운 주독(酒毒)까지 합세하면 간에 암이 오고 말아. 늘 피로하고 얼굴에 기미 있는 사람은 벌써 간의 정혈 부족에서 탁혈이 많으니까 간기능이 약한 거거든. 간암은 위. 췌장을 거친 후 폐(肺)로 가며 폐는 간으로가 간암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간암은 시초가 위 췌장에 있다.   ▷▷ 간암 치료 원리   간(肝)은 목장부(木장부), 신(腎)은 수장부(水장부)인데 간(肝)은 신(腎)의 아들이라. 간에 병이 나면 자연 그 어머니도 애가 타서 신(腎)에 병이 생긴다. 한방치료 원리는 허즉보기모(虛則補其母), 실즉사기자(實則瀉其子)라. 간에 병난 걸 다스릴 라면 신장(腎臟), 심장(心臟), 위장(胃臟)의 약(藥)도 함께 써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폐(肺)에서 부작용이 온다.   왜그런고 하니 간이 병들어서 망가지니 신수(腎水)가 통하는 길이 막히고 이게 막히면 폐에서 금생수(金生水)하는 길도 따라서 막히니 자연히 역행(逆行)할 수밖에 없어.  금생수(金生水) 수생목(水生木)으로 상생(相生)하지 못하고 금극목(金克木)하여 폐(肺)가 도리어 간(肝)을 해(害)친다.   폐(肺)가 거꾸로 간(肝)을 해치니 간에서는 신수(腎水)를 처리하지 못한다. 수생목(水生木)하는 원리로 신수(腎水)를 처리하지 못하니 목생화(木生火)원리가 끊어지니 모든 심장 해결이 돌아오지 못하니 살 수 없다. 이런데 민물고동(다슬기)은 신장, 간장에 좋은 약이고 유근피는 신장약이니 허즉보기모(虛則補其母) 간병(肝病)에 그 어머니 신장약인 유근피를 쓰면서 간약(肝藥)인 민물고동을 쓰는 것이다. 웅담이 민물고동보다 좋지만 진짜 토웅담은 현실에 없고 전부 가짜 웅담 밖에 없으니 웅담 대용으로 고동을 쓰는 것이다. 간암에 마지막 죽어가는 사람을 신장을 도와서 간(肝)을 살려내야 그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것이다.     ▷▷ 간암을 제외한 다른 장부의 암   간(肝)에서 정화 안 된 피는 전신으로 배포 안 되게 돼 있지만, 간(肝)의 정화작업이 부족해서 정화 안된 놈도 새 나간다. 피가 핏줄을 통해서 나가는 것만이 아니고 살속으로 바로 나가는 것도 얼마든지 있다. 임파선으로 통하는 임파액도 피지만 핏줄로만 댕기는 게 아니거든. 핏줄로 안가는 피가 많다. 간에서 제대로 정화 안된 피가 그런데 타고 나가. 그 피가 나가는 데는 살, 조직, 세포가 썩어버릴 밖에 그래서 간 이외의 장부에서 암이 생기게 되는 거.   사람은 모르고 암이 생긴 장부의 암 덩어리만 치료하려고 하니 암이 낫지 않는다. 항암제란 암 덩어리만 공격하는 게 아니고 정상세포도 무차별 공격하니 기운이 허한 사람은 얼마 못가고 기운 있는 사람은 몇 년을 버티는데 결국은 죽고 말아.   인산 김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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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의학
  • 오염된 공기 속에서 암 치료
    ※색소(色素)가 수만 수억. 거 기층(氣層)인데. 질소(窒素) 힘이 많은 데서 암이 이뤄 시작했다. 암이 이뤄 시작한 그 공해 속에서 치료하는 약을 먹는다. 뭐인가 좀… 강원도 보다 여게가 더 좋아요. 소나무도 여게 함양 소나무가 전국 제일이거든. 내가 송근(松根)을 쓰는데 여게 지리산 함양 쪽 소나무가 가장 효(效)나. 여게 나무가 많고, 산소가 생기인데 생기색소∙황금색소∙산삼분자∙황금분자 가장 좋은 데가 여기야. 이런 데 와서 암환자가 약 먹으면 효날 건데 꼭 서울서 살겠다고 악을 쓰는데, 암에 죽어도 기어코 서울귀신 되겠대. 이런 말 환자한테 입 밖에도 안내거든. 난 약만 일러주지. 내 자식도 서울 사는 거 말 안 해. 민물고둥도 여게 물에 나는 거이 천하제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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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癌)뿌리 뽑는 덴 뜸이 좋아요.
    *심장이 안좋아서, ※할아버님.전중에 뜨라고 하는 건 떴어요? *우선 마늘 구워 죽염 찍어 먹습니다. ※할아버님.마늘은 먹어요. 마늘 먹어서 완치 안되면 떠요. 전중 떠서 안낫는 심장은 없어요. 심유 안떠도 전중만 해도 다 나아요.  *저는 중완까지 뜰까요? ※할아버님.아니, 뜰 거 없어요. 중완은 전신을 차게 하는 기관이거든. 단전은 양기 돕는 데고.단전만 떠요. *저는 목뼈 부러진 일 있는데 어디 뜰까요? ※할아버님.중완. 관원. 족삼린데, 중완을 많이 떠요, 목뼈 부리진 데 많이 가요. 오장육부에 이미 병 온 사람도 중완 많이 떠야 돼. 상반신 병(病)은 중완이니까. 3,4십대엔 쉽게 낫고 50대엔 좀 더디고 6~7십엔 안되고. *저의 내자도 뜸뜨면 되겠습니까? 자궁암인데요. ※할아버님.공짜로 고쳐보려고? 암에는 뜸 안돼. 죽어버려요. 암에는 약을 써 고쳐야지. 암이 나은 연에 마지막 뿌리를 뽑는 덴 뜸이지. 암이 낫고 기운이 생긴 연에 암뿌리 뽑는 덴 뜸이 좋아요.
    인산의학쑥뜸
  • ※癌에는 마늘이야. 살겠으면 부지런히 먹어 간암 처방대로 탕약 먹고 마늘 구워서 죽염에 먹어. 뜸은 대여섯 달 후에 간암이 나은 연에 봄에 뜨고. 그때 봐서 건강하면 단전만 뜨고 시원찮으면 중완 뜨고, 뜸을 미련하게 하면 도리어 또 고생만 해. 암에 뜸뜨는 건 명 재촉하는 거 돼. 건강회복 후에 뜸이지. 뜸은 뜰수록 좋아.  족삼리는 위경락 간경락이 같이 통해요. 태중 간도 좋아지고 위도 좋아지고. 뜨고 나니 통증이 생긴다 건 자각증상, 잠복 됐는 게 전부 들고 일어나니 그런 거. 병엔 몸도 이기고 마음도 이기고, 본인의 힘을 도와주는게 약인데 본인이 이길 힘이 없으면 뭘 도와줘? 몸하고 마음이 병을 이겨야 약이 그 이기는 힘을 도와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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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늘속에 있는 신(辛)철분은 불에다 구워놓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요. 달아요. 도움받아.  전립선 암으로 내려가는 힘이 강해, 마늘은. 침이 진액(津液)인데, 침 자체가 지금은 암으로 되는 독물로 변해버렸어.  마늘이 옛 음식에 조미료지만 암에 약이라. 후손이 미련하면 영약(靈藥)을 우습게 알아. 아는 사람이 후손에 나면 조상이 훌륭하다는 거 알아. 최고 "운" 좋은 머리는 중국에 나면 성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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