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영'(으)로 총 61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509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산청의 성대덕(성철스님) 117살 산다고 큰소리 치더니 78에 죽어버렸어. 죽을 적에 화제(和劑)해 달라고 왔어.  거짓말 왜 그렇게 하고 다니니? 못살려. 이젠 안돼. 영지(靈脂)는 타고 온 거, 응지(凝脂)는 양고기 이런 육식에서 오는 건데. 너 타고온 영지는 끝났어. 생산약이나 자꾸 고아 먹어. 보름 뒤에 죽었거든. 몸에 영지(靈脂) 고갈되면 약이 없어.   건 오래 못 가. 뜸은 뜨다가 죽어. 본전이 좀 있을 때 해야지 다 끝난 뒤엔 길이 없어.유석현이 족삼리 좀 뜨라고 일렀는데 안 뜨거든. 타고온 기운 어느 정도 있을 때 뜸도 효보지 한 두 해 뒤엔 유석현이 떠도 안돼. 나도 족삼리 뜨는데 한 해 넘길 양만. 두 해 넘길 뜸을 해낼 기운이 없거든. 명년 일은 금년에 해놓고, 내 명년 일은 명년에 가서 하고 한 해 한 해 넘어가는 건데. 전할 일만 전하고 나면 빈 쭉정이.   건 쓸 데 없는 거니까. 쌀알만 빼내면 겨 중하게 여기나?최판관 불러다 좀 보류하는 거지.
    인산의학쑥뜸
  • 영변읍이 또 묘해요.
    ※영변읍이 또 묘해요. 성문을 닫아 놓으면 돌구멍 밖에 없거든. 둘러싼 게 석산(石山) 전부 돌, 에워싼 건 물, 하나는 청천강 하나는 영변강 둘인데, 성안에 들어가 보면 참으로 묘해요.  약산에 올라가 봐도 그러고. 지구의 철옹성은 거기 밖에 없으니까, 사람이 칼로 깎아 맨든 것처럼 돼 있으니까. 읍 터이는 넓어요. 만 호 이상 살만 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신화와 영구법은 관계가.
    * 단군 신화에 따르면 인간 되기가 소원인 곰과 호랑이에게 환웅이 쑥과 마늘을 주면서 백일간 그것만 먹으라고 했다는데 이 신화와 영구법은 관계가 있지 않을까요? ※할아버님.  대답을 꼭 해야 되는 건가? * 제 소견으로는 중요한 대목인 것 같습니다. ※할아버님.  신화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설명이야. 그런 세계는 세상의 논리로 설명되는 게 아니 거든. 나는 알고 있지만 세상은 이해하지 못해. 말을 하라니 한다마는 이해할 수 없다고 다르게 해석을 해 버리면 안 돼. 곰족(族)의 여인이니, 호족(族)의 여인이니 하는 식으로 말야. 환웅이 신시(神市)를 열었으니 신시 백성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무리들이었어. 그러니 보통 곰, 보통 호랑이가 그런 생각을 해? 신화의 호랑이는 보통 호랑이가 아니라 산신을 따라 다니는 백호(白虎)야. 오백살 쯤 되는. 곰도 천년 묵은 곰이었어. 그런 호랑이나 곰이라면 환웅의 시험을 이겨낼 수 있어.  그런 백호나 곰이라면 환웅이 세우는 신시 국가의 백성이 되고 싶었겠지. * 환웅의 무리는 하늘이든 땅이든 다른 곳에서 높은 문화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토착민들의 지능을 높이기 위해 쑥과 마늘로 단전을 뜨라고 한 것은 아닌가요? ※할아버님.  그럴 수도 있었겠지만 했다면 쑥하고 파로 했을 거야. 마늘보다는 파가 더 약성이 강하거든.  파는 모든 풀의 시초야. 나무의 시초는 버들이고. 백두산 변에 모래지라는 산이 있는데 그 곳에 천총림(天蔥林)이라고 있어. 다른 풀은 그 속에서 절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해. 간혹 마늘은 섞여 있지만. *수행인이 알아 둬야 할 중요한 건강법이 있습니까? ※할아버님.  특히 단전호흡을 잘(주의)해야 돼. 거 잘못하면 나도 못살려. 태식(胎息)이라고 내가 말하잖아? 자연스러운 게 제일이야. 단전에 뜸질(灸法)을 하면 저절로 돼. (단군을 탄생하신 성모는 환웅) 국조신성(國祖神聖) 단군(檀君)을 탄생(誕生)하신 성모(聖母) 환웅(桓雄)은 상고(上古)에 단목명(檀木名)은 환목(桓木)이니 강목(强木)을 지칭(指稱)함이라. 후인(後人)이 단목(檀木)이라 하니라. 묘향산(妙香山)의 칠성봉(七星峯)의 전나무(側柏木)와 잣나무는 자웅음양목(雌雄陰陽木)이다. 그리고 칠성봉에는 측백목(側柏木)과 잡목(雜木)이 있다. 산상(山上) 이하(以下) 산중(山中)에는 넌출향(香)나무가 있는데 묘향(妙香)이라 하고 혹 정목림(楨木林)이 많으니 진왕(秦王)시(時)에 만리장성(萬里長城) 문(門)틀로 벌목(伐木) 시(時)에 민폐(民弊)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일제(日帝)시에 정목(楨木)은 몰벌(沒伐)하니라. 단군봉(檀君峯) 단군대(檀君坮) 부근(附近)에 백단목(白檀木)이 설경(雪景)을 이루고 있으니 고대(古代) 설령봉(雪嶺峯)을 영단봉(靈壇峯)이라 하고 설령암(雪嶺庵)은 설령대(雪嶺坮)라 하고 후봉(後峯)은 옥황상단(玉皇上壇)이라 설령봉(雪嶺峯)을 마주보고 암명(庵名)을 설령암(雪嶺庵)이라 부른다. 성모(聖母)가 환목림(桓木林)에서 단군(檀君)을 탄생(誕生)하시고 어린 성자(聖子)를 보호(保護)하기 위하여 무지(無智)한 맹수(猛獸)를 멀리하는 방법으로 용맹무쌍한 환웅(桓雄)으로 변신하여 성자보호에 만전하였다. 단군은 성장하여 묘향산 강선봉(降仙峯) 낙맥(洛脈) 평양 모란봉(平壤 牡丹峯)에 내려가서 만백성(萬百姓)의 추대(推戴)로 왕위(王位)에 오르고, 환웅(桓雄)의 아들로 성덕(聖德)과 검소(儉素)하고 근면(勤勉)하여 환웅(桓雄)의 유덕(遺德)을 기념하여 검자(儉字)로 환검(桓儉)이라 하고  재위(在位) 일백이십년(一百二十年)에 장자(長子) 부루(夫婁)의 노태(老態)를 보고 육신(肉身)으로 등선(登仙)하여 자당성모(慈堂聖母)를 따라 봉래산(蓬萊山)으로 가서 천년수(千年壽)하시니라. 성모환웅(聖母桓雄)은 성자(聖子) 장성(長成)함을 보고 원형(原形)을 회복(回復)하여 백운(白雲)을 타고 봉래산(蓬萊山)으로 가 적송자(赤松子)를 만나 선경(仙境)에서 영생(永生)하시니라. 국조성수(國祖聖壽) 일백육십년(一百六十年) 후에 성모(聖母)를 찾아 선경(仙境)에서 다시 모자상봉(母子相逢)하여 영생(永生)하니라.  신농씨(神農氏) 장녀(長女) 아랑공주(娥랑公主)가 애해변(崖海邊)에서 적송자(赤松子)를 따라 봉래산(蓬萊山)으로 가시니라. 단군 탄생(檀君誕生)하신 음력 시월 삼일 개천절(開天節), 성모(聖母)가 신선(神仙)된 지 팔백육십칠년(八百六十七年)에 성자(聖子) 단군(檀君)을 탄생하시니 동방국조(東方國祖)이시니라.  
    인산의학쑥뜸
  • 미디어 - 영천개발법
      "영천개발법. ...영천은 개발하면 된다. ...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인산의학쑥뜸
  • ※난 삼매를 안해본 사람이야. 나서 벌써 글을 볼 때 다 아는 거니까 전생에 다 아는 거니까 우습게 알았을 거구.  정신을 내가 너무두 함부로 하고 육신도 너무 함부로 해서 지금 그 글이 머리속에 없어. 지금 새로 들여다 보면 그 글이 머리속에서 생각이 나지 않아.  내가 생애에 많은 선배를 대했는데 거기에 위대한 전생의 각자(覚者)가 온 일은 없어.  난 오늘까지 못봤어. 각자가 온 이가 없기 때문에 내가 큰소리 하는 거야. 전무후무(前無後無)다. 지구엔 하나밖에 없다. 그래서 《민속신약》인가 거기에 웃을 소리 한 게 그거요. 우주영내(宇宙領内) 지구촌의 독존자(独尊者), 그런 말 했어요. 그러면 그 사람의 이야기 중에 얼마나 무서운 이야기, 앞으로 끝날 거냐? 그거이 나가지 않고는 이 세상에서 떠나질 않으니까.
    인산학생각의창
  • ※보통 인간도 약쑥으로 오래 뜨면 종내는 영력이 강해져요. 석가모니도 과거의 오랜 시간 동안 쌓은 것이 있으니 그렇게 된 거야.  나도 전생에 몇겁을 거쳐 이룬 것이라.   금생에 내 힘으로 이렇게 될 수는 없거든. 보통 인간도 약쑥으로 밤낮 떠서 육신의 온도가 최상에 달하면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영력을 가진 영초인 약쑥은 그렇게 할 수 있는거야.  
    인산의학쑥뜸
  • 미디어 <영상>납저유 만들기
    1. 납돼지를 잡을 모든 준비를 마치고 저녁을 먹고 해시가 오길 기다리며 잠시 쉬고 있던중 유원장님께서 갑자기 하시는 말씀... "비상! 돼지가 도망갔다~~~~~" 모두 놀라 급히 신발은 신고 후래쉬를 들고 출동. 다행인지 불행인지 눈 때문에 발자국을 추적하여 산 중턱에서 어슬렁거리던 녀석을 드디어 발견. ..."납저유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2. 돼지 털제거 잡업중...   3. 분해 시작...   4. 지방층 분리중...   5. 분리한 지방층을 솥에 넣어 납저유 체취중...     수고하셨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미디어 <영상> 짝짝! 무우엿만들기#7#8
    작업 5일째~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미디어 <영상> 짝짝! 무우엿만들기#1#2#3
    무우엿 만들기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화불단행(禍不單行)이라 설상가상으로 유신론자 종교(有神論者 宗敎)의 해가 크면 따라서 무신론자의 해는 십배 백배 천배 만배되리니 지구생물(地球生物)은 멸하게 된다. 공산독재자의 마수(魔手)가 있으면 인류공존공영(人類共存共榮)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살인무기가 인류사상 최고의 때요, 무신론자는 즉 무인론자(無人論者)다. 인류가 멸하면 무신론자는 생존할 길이 있는가? 천신(天神)이 공노(共怒)하는 망상(妄想)에 천재(天災) 인재(人災)가 겸하면 종말은 자멸(自滅)하리니 무신론자의 최후는 비참하니 칼 마르크스와 레닌과 스탈린이오 그 뒤를 이어 김일성 부자가 종착점에 서 있느니라. 그리고 살인마 공산자의 무지무도(無智無道)하고 불인불의지배(不仁不義之輩) 앞에서도 몰지각한 종교는 극성(極盛)하여 사교사술(邪敎邪術)이 혹세(惑世)하니 이는 모두 천운(天運)이며 국운(國運)이며 가운(家運)이로다.  전세계 위정자(爲政者)는 공산세계에 대항하기 위하여 살인무기를 무한하게 제조하고 전쟁훈련을 불철주야(不撤晝夜)하고 강훈(强訓)하니 가련한 것은 창생(蒼生)이다. 지구가 살인장으로 화(化)하면 사상전(思想戰)과 종교전(宗敎戰)과 복수전(復讐戰)으로 인류는 멸하게 되리니,  나는 종교의 종파(宗派)로 인한 인류의 분열과 사상 분열로 인한 대립과 족벌로 인한 침해(侵害)며 복수전이 없이 살기를 바라니 우리 민족은 국가에 충성하고 가정에 충실하고 인간과 화목하면 지구의 평화는 이루어지고 만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영(靈)은연(緣)이 있어야 서로 반응해. 나하고 靈的으로 對照가 안될 때는 반응이 없어. 영계여행때 물동이 이고 가는 아줌마에게 뭘 물어도 대답을 안했거든. 내 말이 안 통해, 안 들리는 거라. 내게 와 약지어 먹고 죽을 사람 낫는 것도 연이 있어야 돼. 죽염 하나 먹는 것도 연줄이거든. 연 없는 사람은 안 먹어. 저으 아들이 죽염 만들어 파니까 죽염 좋다고 하는 줄 알고 죽염을 믿지 않거든.  내 죽염 먹는 사람은 다 나하고 전생에 무슨 연줄이라도 있는 사람들이거든. 내가 살아서 얼굴 한번 보지 못한 사람이 내 얘기 듣고 죽자사자하는 사람 많이 나오는 거 보면 알아. 나하고 친하게 지내던 사람 다 떨어져 나가도 건, 연이 박해서 그런 거니까 아쉬워할 건 터럭끝만치도 없어. 공간에 무한히 있는 음양기류, 神기류를 따라 緣은 어디까지고 닿게 돼 있어. 거겐 과거도 없고 遠近도 없거든. 그러기에 절로 된다는 거지. 난 내게 오는 사람 가르쳐서 일 시키겠다는 생각은 없어. 천번 온 사람이나 안 온 사람이나 내겐 같아. 전생에 지은 연에 따라 오고 가는 거니까. 금생에서 날 만나 뭘 듣는 사람은 내생에 써먹는 거지. 내가 글을 남기는데 힘쓰는 사람은 전생에서 닦아온 거지 금생에 내게 배워서 하는 건 어려워.
    인산학생각의창
  • 정주영 조상(祖上)
    ※내가 정주영 조상(祖上) 산소를 생각해 봤는데 통천, 해금강 천하명당 손(孫)이야. 정주영인 사람이 지혜도 있고 복도 있고 겸전(兼全)해. 정주영이 난 해금강, 총석정이 해금강인데 참으로 명승지요.  곁에 가 보게 되면 총석정은 전부 구들장 같은 돌 붙여가주고 섬, 산(山)이 됐거든. 총석정이라고 관동 8경이지. 그러고 내려가서 고성 삼일포라고 볼 거 없고 양양 낙산사… 삼척 죽서루, 울진 망양정, 평해 옥선정. 몇천년에 하나 나는 사람이오. 우리나라에 그런 사람 없었잖아요? 역대로 내려오면서 우리나라에 정주영이 만한 거부 없었어요. 정주영이 세계의 갑부잖아? 정주영이 같은 부자 100있으면 일본보다 못할 거 없어. 부국강병, 일본이 우릴 얕이 못봐. 미국도 그러고 백두산서 내려오는 땅힘이 해금강에 내려와서 자리 하나 만들었던 모양이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그 사람의 영은 그 사람의 피 밖으로 안 가. 핏줄을 따라 가. 어머니 죽은 원혼이 붙었다, 객귀가 붙었다. 자연의 원리는 그래. 천당이란 거 있다는 증거는 우리가 모르잖아? 독사 1000년 묵어가지고 사람을 수천 먹었다면 천당 간다. 이무기 강철이 벼락맞아 죽으면 강철이 돼 가지고 끝나면 천당이란 거는 없지. 가만이 있다가 여생을 마치면 최고로 좋은 데 가. 벼락맞아 죽은 건 금년은 용이 하나 용사하는데 일용치수거든, 길룡이 아니야. 길한 기운이 완성되기 전에 용이 치세하는 때는 좋지 못해. 동탁의 아버비 동장군이 독사 1000년 묵은 거, 명궁인데, 백보등용, 구름 속에서 작해하는 거 활을 쏴 죽였다. 독탁으로 태어나 복수하거든. 동탁이 역적되어 동장군 멸문했거든. 동탁이 같은 인물이 일국의 명재상 집에 태어나 가지고 한 세상 행복하게 살았는데 60 되도록 복 받고 살았거든. 숙종 때 허정승 아들 허견이, 허미수의 조카 허견이, 구월산에서 중과 선비만 잡아 먹었거든. 허견일 낳은 생모가 고기 뜯어 입에 삼키게 했거든. 허정승에 복수로 그렇게 하는데. 신의 세계는 종교다, 젬마야. 죄없는 생모가 살 뜯겨 죽는데 허적 원수 갚다가 그렇거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뜸뜨면 영력이 커진다, 이건 내가 밝히는 법이라. 절대 예외 없다.*
    인산학생각의창
  • ※여우 독사 지네는 사람만 되는 날이면 신통이 와. 지네 약물이라. 결국 처녀만 잡아 먹기를 좋아하다가 죽었는데 고게 환도인생 해온다, 이괄인데, 이괄이 지네후신인데, 이런 건 인간으로 와도 흉물이라.  허견이 독사 후신이라도, 중도 잡아 먹고 선비도 잡아먹고, 사람으로 왔거든. 환도인생 하는 힘은 고놈의 영력이라. 그런데 귀신의 세계가 냉혹한 증거가 뭐이냐? 허견의 아버지 허적의 재취부인은 영감 허적이 독사 죽이는 일에 아무 관여한 적 없는데 허견이 낳아 기른 거 허견이 그 어머니에 태어나가주고 그 어머니 뜯어 죽일 수없다는 건 사람의 생각이고. 신의 세계는 그 어머니 살을 뜯어죽이도록 만들었으니 신의 세계의 잔혹상이라. 어머니 죄 없지만, 아무 원한 없고, 영감이 독사를 죽였으니까, 그 영감하고 같이 사니까 한 사람으로 취급받아 이런데. 뜸을 많이 뜨면 그런 일이 이뤄지지 않아. 독사 영력보다 앞서면 허견이 같은 놈 나와서 딴 사람은 해칠 수 있어도, 아버지 어머니가 뜸 많이 떴다, 영력이 독사영혼, 고 허견이에 앞선다, 해칠 수 없거든. *뜸뜨면 영력이 커진다, 이건 내가 밝히는 법이라. 절대 예외 없다. 석가모니는 처음으로 왔으니까, 법만 냈으니까 어수선해. 불(佛)이란 자연인데 부처가고 자연의 법을 밝히지 못하고 갔거든. 부처되는 법을 석가모니 밝혀놓고 갔으면 내가 고생고생하지 않아도 되는 건데. 자연을 아는 내가 허술하게 할 수 없어.  예수 진실히 믿으면 된다. 시험에 통과한다. 안믿는 아버지 어머니는 지옥가고, 지만 천당가면 그 놈 참 잘 하는 건가? 그런 세계 없앨라고 왔는데 와보니 너무해. 당장은 안돼. 아가씨는, 완전한 여자에는 고자라도 되지만, 부정물에 애기 둔다, 아주 쉬운 말이면서 힘든 말이거든. 아침 해, 해 처음 돋을 때 햇빛, 아가씨에 비췬다, 태양 정기 흡수하면 애기 두는 수 있어요.  사자생손, 귀신의 아들인데 태양 볕에 서게 되면 그림자 없어. 달밤에 달빛에 그림자 있는데, 그 아버지 총각 죽은 귀신인데 그런 사람 있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