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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염'(으)로 총 67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증득의 장 총 15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이미지 9회 용융 도해 자(磁)죽염 작업
    9회용융 도해 자(磁)죽염 작업     9회용융 도해 자(磁)죽염 작업   죽염이 변하고 있어요,   유리 결정체 처럼 투명한 유리 자(磁)죽염 으로 변하고 있어요, 자죽염의 자(紫)는 이것이 아닌 자(磁)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 의 자(磁)다.     자(紫)죽염은 완성된 죽염이 만들어 지는 하나의 과정 이다.지금에서야, 7부능선 까지 올라온듯 하다,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처음: 흑색 죽염==회색 죽염==자(紫)죽염==유리 같은 자(磁)죽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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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2013년 도해 죽염 고추장
    2013년 도해 죽염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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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2013년 도해 죽염 된장 작업
    2013년 도해 죽염 된장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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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12 서목태 죽염 간장
    2012 서목태 죽염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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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쇳가루 죽염' 오해 풀어줘 업계 기사회생 식약청, 중기중앙회 감사패 받은 이유는김동술 팀장 등 실무진자석에 붙은 물질 분석해이로운 미네랄로 확인되자새 검사법 마련, 내달 시행 이희성(왼쪽)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26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으며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제조 과정의 특수성 때문에 '쇳가루 범벅'이라는 오해와 오명에 시달렸던 죽염업계가 명예회복의 일등공신 역할을 한 식품의약품안전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6일 이희성 식약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규제 업무를 하는 정부기관도 해당 분야를 잘 살리면 중소기업들에 큰 유익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좋은 본보기"라며 "이 같은 사례가 다른 정부부처에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식약청의 도움을 받은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과 죽염업계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계를 적극적으로 도와달라는 부탁이었다.죽염업계가 식약청에 감사의 뜻을 전하게 된 계기는 2년여 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TV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쇳가루 범벅 죽염'을 고발하자 소비자들의 불신ㆍ불만이 들끓고 죽염업계는 생산을 중단해야 할 정도로 위기를 맞았다.   식약청도 비상이 걸렸다. 수거검사 결과 시료 13건에서 10건이 현행 기준상 부적합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식품에서 일반적인 금속성 이물질 검출 시험법은 죽염이든 고춧가루든 물에 완전히 용해시킨 뒤 1만가우스의 강한 자석에 노출, 여기에 달라붙은 금속물질의 양이 1㎏당 10㎎ 이상이면 부적합 판정을 받는다. 하지만 영세한 죽염업계는 원인을 규명할 시설이나 전문인력이 없었다. 결국 식품ㆍ의약품 안전을 위한 기업 규제ㆍ감시를 주 업무로 하는 식약청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식약청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김동술 식품감식과학팀장(현 식약청 첨가물기준과장)은 원인분석에 들어갔다.   하지만 원료(중금속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천일염)나 스테인리스 제조설비를 사용하는 제조 과정에서 쇳가루가 검출될 수 있는 요인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자석에 달라붙은 물질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화학연구원에 원소분석을 의뢰했다.   그 결과 나트륨ㆍ마그네슘ㆍ칼륨ㆍ망간 등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이 대부분을 차지했   다.   실험 결과 천일염을 녹여 죽염으로 만드는 과정에 여러 차례 고온(섭씨 700~1,300도) 을 가하는데 이때 이들 물질이 이온화가 이뤄지면서 일시적으로 자성을 띄는 바람에 쇳가루가 아닌데도 자석에 달라붙은 것으로 확인됐다.김 팀장 등 식약청 직원들은 이 같은 특성을 가진 죽염에 적합한 시험법(검사법)도 만들어 8월부터 시행된다.정락현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식약청의 도움은 우리 죽염업계로서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과 같다"면서 "우리 전통식품인 죽염의 안전성ㆍ우수성을 세계시장에 알리고 죽염업계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 식약청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고길룡 전무는 "새 검사 방법이 시행되면 금속물질로 오인 받는 바람에 인체에 이로운 미네랄 등을 여러 차례 걸러내는 작업이 불필요해져 비용 절감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죽염시장은 연간 500억원(제조업체 매출 기준) 규모며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한 업체는 57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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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도해 죽염 된장 작업
    도해 죽염 된장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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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 죽염 식품의약품 안전청 이 희성 청장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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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죽염 된장,서목태 죽염 간장 작업.
    죽염 된장,서목태 죽염 간장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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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2011 도해 磁죽염 작업
    2011 도해 磁죽염 작업 산화 폭파방식 용융 磁죽염 작업<육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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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공약독 푸는 건 죽염과 쑥뜸       그러면 내가 산에 가서 약을 캐올 수 없고, 어느 별나라에 가서 구할 수도 없고, 지구에서는 어느 나라고 지금 과학이 전연 막연한 나라는 없어요. 화공약 사회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약물들이라.   그래서 내가 최고의 죽염, 죽염을 가지고 우선 고쳐야 된다. 또 약쑥으로 뜸을 많이 떠 가지고 모든 독을 풀어 주어라, 독을 풀어 주면 완전하고 뜸뜨는 데 참기 힘든 건 뭣이냐? 그 강자극을 참기 힘들어.   그러면 사람한테 인내력이 그만치 향상되고, 또 체력이 그만치 향상되고, 척추의 물렁뼈가 완전히 제자리를 찾고, 충분히 회복돼 가지고, 키는 3cm에서 많이 크는 사람은 5cm까지 더 커져요.   그래서 그런 세상엔 화공약의 피해를 막을 수도 있고, 치료할 수도 있을 거요. 그래 나는 뜸을 떠라. 폐나 간이나 위나 중완에 뜨고 하반신은 관원(關元)에 떠라. 또 우리처럼 늙어 가지고 걸어다니기 힘들 땐 족삼리를 떠라. 우리는 지금 관원에 뜰 힘이 없어서 못 떠요. 견딜 만한 힘이 없는 걸 뜨다가 숨이 막히면 죽는 거니까.   그래서 뜸도 기운이 좀 있을 적에 떠 시작해야지. 기운이 없어서 다 기울어질 적에 뜨면 뜨지도 못하고 사람만 골병들어요.
    증득의장영구법
  • 죽염산업화24돌=죽염의날 기념식
    죽염산업화24돌기념 죽염의 날 축제 경남함양 삼봉산 인산연수원 문화관 광장 2011년 8월 27일 제1부 죽염 심포지움 주제: 죽염, 기능성 소금의 새시대를 열다 강사:김영휘박사, 함경식박사, 박건영박사 제2부축하공연 신유식 색소폰 공연 여성관현악3중주 s퓨전공연 제3부 죽염의날 기념식 인산가 김윤세회장 기념사 김영희박사 축사 국회의원 신성범의원 축사 김영희교수 축가 仁山家 虛心 金윤局 http://cafe.daum.net/insanpiya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산화 폭파방식 용융 죽염 작업<육정법>     죽염(竹鹽)에 대해서 논(論)한다.   염성(鹽性) 부족으로 인해 공해독등으로 제반 피해를 견디어 내지못하므로 암 등 각종 난치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모든 생물이 부패되지 않는 것은 「염성의 힘」때문인데 체내 수분(水分)에 염성이 부족하게 되면 수분이 염(炎)으로 변하여 각종 염증을 일으키며 염증이 오래되면 이것이 다시 각종 암으로 변화 되는 것이다.   피에 염성이 부족하게 되면 혈관염(血管炎)이 오며 혈관염이 심화(深化)되면 혈관암(血管癌)이 된 다.   죽염은 이처럼 염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제반 질병을 예방, 치료 해준다. 부족된 염성의 보충으로 조직의 변질, 부패를 방지하고 핵비소(核砒素)의 독으로 각종 암독을 소멸하며 유황정(硫黃精) 의 생신력(生新力) 강화로 새 세포를 나오게 함으로써 난치중의 난치병인 암까지 치유시켜 주는 것이다.   죽염(鹽)은 조수(潮水)와 땅밑에 있는 광석물의 영향을 받아 특유한 암약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서해안 굵은 소금 즉 천일염 속의 핵비소(核砒素)와 대나무 속에 함유된 맑은 물 속의 핵비소를 추출 합성해서 만든다. 물 가운데서 응고하는 수정(水精)이 곧 소금이다.   소금의 간수(簡水) 에 만가지 광석물의 성분을 가진 결정체를 보금석(保金石)이라고 하고 보금석 가운데 비상(砒霜)을 이룰 수 있는 성분을 핵비소라고 하는데 이것이 곧 수정(水精)의 핵(核)이다.   핵비소는 양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살인물(殺人物)이며 적당량을 섭취하면 활인물(活人物)로 만병의 신약(神藥)이 된다.   바닷물 속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의지해 살아갈 수 있는 무궁한 자원이 간직되어 있다. 이러한 자원 가운데 가장 요긴한 약성을 지닌 것이 핵비소이다. 핵비소는 처음 바다가 이루어진 뒤 바닷물이 오랫동안 지구 속의 불기운을 받아 독소(毒素)중의 최고 독소로 변화된 것이다.   이 핵비소는 색소의 합성물인 인체를 병들게 하는 모든 독소의 왕자(王者)이므로 체내에서 암 등 을 유발하는 세균을 포함한 모든 독성을 소멸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 염전에서 만들어내는 천일염만이 유일하게 이 핵비소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천일염을 섭씨 1천도 이상의 높은 열로 처리하게 되면 만종(萬種) 광석물 가운데 가장 인 체에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핵비소를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이 핵비소를 얻음으로 해서 죽염이라는 그야말로 각종질환에 폭넓게 쓰여지는 신약의 생산이 가능한 것이다.     註) 예로부터 조상들이 소화기 계통의 약으로 소금을 대나무 통에 구워 사용한 것이 죽염으로 알고 있지만 그것은 전혀 다른 의미이다.   죽염은 본초강목, 동의보감, 의학입문등 어떠한 의서에도 그 용어는 등장하지 않는다.   인산선생에 의해 처음으로 죽염이라 명명되어졌고 9번 법제의 원리를 처음으로 밝힌 것도 선생이다.   기존의 소금을 황토가마나 아궁이에 굽는 방법과는 그 방법이 전혀 다른 것이고 죽염은 선생이 발표한 현대의 완전한 신물질(新物質)이다. 기존의 소금을 굽는 기술은 9번 마지막고열처리 과정을 거치지 못하였으며 이 9번 고열처리를 거치지 않은 것을 죽염이라 하지는 않는다.   9번 고열 처리라 함은 송진불을 원료로하여 1천도 이상의 고열로 8번 구운 소금을 완전히 녹여서 불순물을 처리하고 새로운 원소를 합성시키는 방법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음식을 먹고 소화시키는 5장이 기본이다. 공간의 색소와 음식의 색소는 금, 목, 수, 화, 토 5종의 색소로 나눌 수 있고 또 이 5종의 색소는 수없이 많은 종류의 색소로 퍼져나간다.   이 5종의 색소는 5행이라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 존재하고 있는데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5장(五臟) 도 이 법칙을 따른다.   애기가 뱃속에서 생겨날 때 수기(水氣)를 받아 콩팥을 이루고, 수생목(水生木)의 원리로 간을 만들고, 목생화(木生火)의 원리로 심장을 만들고, 화생토(火生土)의 원리로 비장을 만들고, 토생금(土生金)의 원리로 폐장부가 생긴다. 이 5장부가 완성되고 이 장부들의 5행의 원리로 서로 도와가면서 상생(相生)하니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다섯 장부를 이루는 모든 성분을 지닌 것이 바로 죽염이다. 따라서 이 죽염은 어느 특정한 성질에 치우치지 않는 상약(上藥)으로 누구나 복용하여도 부작용이 없는 물질이다.   약이라는 것은 먹어서 덕을 볼수도 있으나 해를 볼수도 있다. 이 5가지 금목수화토의 색소를 골고루 지니지 못하기 때문이며 이 5가지 색소를 골고루 지닐 수 있다면 이것은 최고의 신약이 되는 것이다.   바닷물의 수정(水精)의 결정체가 소금이니 소금은 수(水) 의 색소를 간직했다. 대나무는 지상의 수정을 원료로 화생한 물체이며 유황정과 수분 속의 핵비소를 흡수 성장하므로 종기나 창증의 치료제인 유황성분을 다량 함유할 수 있게 되며 보음, 보양효능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 두가지는 수정(水精)을 간직한 재료가 된다.   황토는 토(土)의 기운을 간직하였다. 소금을 대나무 통속에 다져넣고 황토로 봉한 다음 철통에 넣고 송진불로 화기(火氣)를 접하면 만종의 색소가 화합해 합성신약 죽염이 만들어진다.   즉 소금(수), 황토(토), 대나무(목, 수), 송진(금, 화), 철통(금) 등 이 다섯 가지 재료가 모두 죽염의 5행의 색소를 구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중요한 사항은 이 다섯 가지를 합하기 위해서 소금을 대나무에 넣어서 송진불로 굽는 것인데 이때 고열처리를 하면서 화기는 강해지고 화생토(火生土) → 토생금(土生金)의 원리로 고열이된 철통의 강한 흡인력으로 각종 공간중의 금목수화토의 5색소가 소금속으로 합성이 되는 것이다.   이 과정은 8번까지 굽는 과정에서도 이루어지지만 마지막 9번째 고열 처리과정에서 극강하게 되는 것이고 완전한 합성신약 죽염이 되는 것이다.   이 고열 처리를 할 수 있는 기술이 1970년도 이전에는 없었다. 지금은 각종 기계의 발달로 고속의 송풍기와 콤프레셔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지 1970년대 이전에는 불가능한 일이 었다.   그런데 어떻게 옛날부터 죽염이 전래되어 내려 왔으며 그 원리를 정확하게 밝힌 사람은 누구인가. 죽염은 예전부터 전래되어 내려오는 물질이 아닌 신물질이며 선생에 의해 창조된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창조물질을 더욱 발전시키지는 못할 망정 선진국의 물질인양 모방하고 또 그렇게 해야만 좋은 물질인 것으로 인식되는 현실을 생각할 때 자못 가슴아픈 일이다.   어떤 업자는 내화벽돌로 로(爐)를 만들어 그 속에 죽염을 굽는가 하면 어떤 업자는 황토 아궁이에 넣어 죽염을 굽기도 하는데 모두 자기 것이 최고라는 말을 서슴지 않는다.   선생의 원리를 능가할 수 있는 자만이 그 방법을 바꿀 수 있는 것이지 그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설명하지도 못하면서 위의 방법으로 죽염을 구우면서 자기의 죽염이 최고다라고 말하는 것은 장사꾼들이나 사기꾼이 하는 말이다. 죽염은 반드시 철통에서 구워야 한다.   죽염을 섭씨 5천도 이상 고열로 처리하면 염성이 약화되어 짠맛이 적고 짠맛이 적으면 자극성도 약하고 지혈(止血)하는 효능(効能)도 약하여 협심증도 생기지 않고 심장마비를 일으킬 염려도 없고 청혈(淸血)에 신비한데 이 5천도 이상의 죽염은 혈관에 바로 주사하는 혈관 주사약으로 사용할 수 있다.   즉 100%순수한 성질의 죽염이요 최고의 항암제가 되며 청혈제가 되며 일체의 부작용이 없는 죽염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죽염은 거의 대부분이 1천도의 온도에 머물러 염분이 비교적 강하며 지혈력(止血力)이 강하여 혈관주사하면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 혈관주사는 반드시 5천도 이상의 고열에서 처리한 것을 사용해야하니 극히 주의해야 한다.   현재는 국내에서 죽염을 생산하는 제조업자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절실한 시기이다. 죽염업체는 서로간의 기술협조로 하루빨리 5천도 이상의 고열처리 방법을 개발하여야 하며 외국의 선진업체에게 이 기술의 개발을 빼앗겨서는 안된다.   항암제를 개발하는 업체들과 죽염제조업자들이 서로 협력해서 실용성을 검토해서 연구 투자한다 면 머지 않은 시간에 5천도 고열의 순수한 죽염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며 최고의 순수한 항암제를 만드는 길이 될 것이다.   죽염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개발하는 우수한 인재가 하루 빨리 나와주길 기대해본 다......     "죽염"이 변하고 있어요. "유리처럼"   3.5 미터 "외부 온도" 촬영 평균 값 1500도(deg c)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소금보다 100배 좋은 죽염   6~7십년 전에는 위암이 없었는데 그때 위암은 있어도 지금 암하고는 달라. 그 때는 고시양(시금치)이라는 걸 푹 끓여 가지고 그 물로 난황 소금을 먹여서 위암을 고쳤거든. 난황(卵黃), 계란 노른자위를 솥에 두고 불을 때면 막 타는 데 그걸 쇠주걱 가지고 눌러서 기름을 내어 가지고 그 기름에 천일염을 9번 구우면 더 좋겠지만, 그것은 너무 힘드니까 3번 구워 가지고 썼는데 고시양 삶은 물에 그걸 먹여 위암을 고쳤는데.   지금 암은 그것 가지고는 안된다. 그 옛날 암은 화공약독 없으니까 그렇고, 또 음식물이고 먹는 물, 공기가 다 무공해로 깨끗할 때, 그때 위암을 그걸로 고쳤는데. 내가 신약(神藥)책에다 그걸 써놓으니 지금 그걸 찾는 사람이 있어. 그걸로 암 고쳐 보겠다고. 미친 녀석들, 그러니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한테는 뭐 일러주는 것도 겁이 나.   지금은 계란 노른자위 기름에 볶은 소금보다 100배 좋은 죽염이 있는데, 여기 내가 하는 것은 진품이야, 또 고시양보다 100배 더 좋은 마늘을 내가 밝혀 놓았잖아? 마늘은 내가 마지막 일러주고 가는 것인데, 무엇이고 좋은 것은 마지막에 전해야 되니까, 그걸 일러준 것이다.    6~7십년전에 죽염과 마늘 같은 좋은 것을 내놓기 전에 할 수 없이 내가 썼던 고시양 찾는 미련퉁이가 있어. 그전에는 위암을 그걸로 고쳤는데 지금 위암은 마늘하고 죽염을 앞세워야 고쳐. 고시양 가지고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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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도해 죽염 공장 소나무 작업
    도해 죽염 공장 소나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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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도해 죽염 대나무 작업
    도해 죽염 대나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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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2010년 죽염 김치
    2010년 죽염 김치   ◐  지구상의 바닷물(짠물:鹹水)은 민물(淡水)의 1000배요 바닷물이  증발하여 수증기(水蒸氣)로 화하면 그 수증기 속의 함성(함性)은  바닷물의 10만 분지 1이다.  이 수증기 속의 함성은 민물(淡水)이 증발한 수증기 속의 담성과 합성하여 지구 생물의 원재료가 된다. 함성과, 담 성이 합성하여 이뤄진  == 인산 선생님 김치에 대한 말씀=== 경중비화(輕重比和素)가 음성분자(陰性分子)와 양성분자(陽性分子)로 화하는데 함성은  중탁(重濁)하여 하강(下降)하니, 음성분자요 .  담성은 경청(輕淸)하여 상승(上昇)하니 양성분자다.  이 "음성", "양성"의 분자가 생물로 화하게 된다.  생물세계에 "담성"이 강한 생물은 질병에 잘 걸리고 허약체질자가 많고 "함 성"이 강   한 생물은 무병장수하는 경우가 많다.  지구 최고의 장생자(長生者)인 청색 지룡(靑色地龍)은 함성이 강한 동물이 요, 해수 중(海水中)의 1000년 상수자(上壽者)인 신룡(神龍)과 이무기도 함성이 강하 다.  초목(草木) 중에도 장생(長生)하는 정목(楨木)과 송백죽(松柏竹)이 모두 함성 이 강하다.  송지(松脂)와 백지(栢脂)는 함성(鹹性) 중에서 화성(化成)하니 영원히 썩지 아니하여  지구가 없어질 때까지 오래 간다. 또 정목(楨木)은 죽은 후에도 만년 썩지 않 는 수목(壽木)이다.  또 동물 중에 함성이 극강한 건 집오리니 해독(解毒)하는 힘이 극강하여 여 간한 독극물을 먹어도 죽지 않고 전염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약초 중에도 포공영(蒲公英;민들레)은 함성이 강하여 유종(乳腫;젖앓이) 유 방암에 신효하고 맛이 짜고 맵고 성(性)이 열(熱)한 부자는 잘게 썰어 물에 3 일간 담궈 두었다가 건조하여 생강에다 다섯 번 법제하여 쓰면 좋은 약제가 된다.  함성(함性)이 강하고 영력(靈力)이 강한 동식물은 대체로 오래 산다.  경험으로 봐도 한일 합방 후에 한국에 나온 일본 사람들은 전염병과 이질 설 사(장티부스 등)에 약하여 죽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 까닭은 함성부족에 있 다.  그리고 2차 세계 대전 때 싱가폴에 진주한 일본군은 수토(水土)가 맞지 않아 많은 사망자를 내었지만 짜게 먹고 고춧가루를 많이 먹는 우리 동포는 무사 했으니 함성관계로 그런 것이다.  함성(鹹性;鹽性) 부족으로 담성(淡性)이 함성(함性)에 중화 되지 못하면  담성이 지나쳐서 이 과도한 담성 중에서 염성(炎性)이 쉽게 염증(炎症)으로 변하고 이 염증에서 모든 병균이 발호(跋扈)한다. 싱겁게 먹는 사람은 담성 (淡性) 체질이 되어 담성체질자는 암병과 난치병에 잘 걸린다.  100년 전에는 위생적이지 못한 때지만 김치 간장 된장 고추장의 함성(함性) 힘으로 암과 난치병은 극히 적었다.  한국 김치 원료는 토종 무가 제일이요 토종 무를 구하지 못하면 외래종 무 라도 써야 한다. 또 토종 배추는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이뇨제도 되며 음식 속의 독을 해독한다.  배추 뿌리는 "엿"을 고아 먹으면 해수 천식에 좋은 약이 되는데 배추 뿌리 엿 을 만들 때 넣는 약재는 백개자, 생강인데 백개자는 노랗게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놓고 생강은 그대로 넣는데 배추 뿌리와 함께 푹 고아서 엿질금(맥 아)을 넣어 당화시킨 뒤 고아서 조청을 만들어 두고 먹으면 오래 된 해수 천 식에 신효를 본다. 남녀 노소간에 해수 천식에 선약(仙藥)이다. 단 음식 삼아 오랫동안 먹어야 효를 본다.  토종무는 미감(味甘;맛이 달다)하니 천상(天上) 토성정(土星精;塡星精)을 응 (應)하여 화생(化生)한 때문이다.  그래서 보비위(補脾胃)하니 토종무를 먹으면 일신(一身)이 윤택(潤澤;피부가 고와짐)하고,  * 토생금(土生金)하니 맛이 메워(味辛) 천상 금성정(金星精;太白星精)을 응 (應)해서  해독성(解毒性)이 강하고 경골제(硬骨劑;뼈를 야무지게 하는 약)가 된다. 토 종무를  먹으면 신경통과 관절염이 예방된다.  *수생목(水生木)하니 목성정(木星精;歲星精)을 응하여 강근(强筋;힘줄과 근 육을 튼 튼하게 함)케 하고 신경(神經)이 정통(精通)하여 정신을 명랑케 한다.  *목생화(木生火)하니 화성정(火星精;熒惑星精)을 응하여 비·위를 도와 소화 불량을  치료하는 선약(仙藥)이 된다.  토종무를 밭마늘에 중화하면 건강에 제일 좋은 식품이 된다.  마늘 1접으로 반접은 굽고 반접은 생 거 그대로 합하여 김치 양념으로 쓰면 그 김치가  곧 약이 된다.  이렇게 좋은 선약(仙藥)이 되는 토종무와 토종 배추를 주원료로 천일염으로 함성화 (함性化)시킨 김치는 건강을 지켜주고 병마를 몰아내는 최고의 선약(仙藥)이 다.  또 김치에 들어가는 파(총=蔥)는 흥분제이면서 양기를 보해주는 보양제(補陽 劑)라,  생강에 중화하면 해독성이 강하여 체내에 들어온 만가지 독을 풀어내니 공해 시대에  살아가는 오늘에는 김치가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김치에 들어가는 고춧가루는 신경통 관절염 예방제다. 김치 담그는 데 들어 가는 토종 무, 그 약성이 인삼 10년근의 1/360이요, 10년근 인삼은 100년근 산삼의 1/360의 약성이다.  공간의 산삼분자가 함유된 "토종무"에 토종배 추 ,                                                                    해독제인 생강,                                                                    보양제인 파,                                                                    신경강화제인 고춧가루,                                                                    암약인 마늘.  이 들어가 발효하면 김치 독의 김치가 만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선약이 되 고 가정마다 있는 김치독이 종합병원보다 낫다.  신역(神域) 영역(靈域)인 한반도에서 재배된 토산 재료로 담근 김치를 먹고 간장 된장 고추장을 먹고 사는 우리 겨레는 해동의 삼신산 정기를 받아 불로 장생자가 속출하니 신인 신선은 역대로 계승된다.   산삼의 화생(化生) 원리는 여름철에 솔잎에 맺히는 이슬 중에 인시초(寅時 初;새벽 3시반~4시)에 맺힌 이슬은 인시중말(寅時中末;새벽 4시반에서 5시 반사이)에 떠오르는 태양에 의해 증발되어 녹색분자(綠色分子)로 화(化)하여 산삼(山蔘)으로 화생(化生)한다.  산삼이 화생한지 3600만년 후에 까막까치(烏鵲)가 산삼씨를 먹고 전하게 되 니 여기서 야생초(野生草) 인삼이 생기고 인삼이 생긴지 3600만년 후에 고 추의 금기(金氣)를 통하여 토종무가 화생하니 맛은 맵고 달아(味辛甘)서 장 복(長服)하면 무병 건강하니 무 토종은 장수식품이다.  토종무는 삼신산(三神山) 정기를 받아 화생한 신선식품이니 한국인이 지구에 서 가장 먼저 신인(神人) 신선(神仙)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인세계는 내 사후(死後)에 열리니 한국인이 먼저 되고 그 뒤를 다른 민족 도 신인 신선되는 길이 열리게 된다.  한국 산야에 인삼을 많이 재배하게 되면 한반도 상공(上空)에 인삼분자가 증 식하여 충만한 인삼분자는 무의 산삼 성분을 불어나게 한다.  인삼의 화방(花房)은 정방영실(精房靈室)이 되고 엽중모공(葉中毛孔)에 엽방신실(葉房神室) 로 하여 공간의 산삼분자를 증식시킨다.  이렇게 되면 한반도에 재배되는 "무"는 점점 인삼에 가까운 약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간장" (사리장)원료로 쓰이는 콩(서목태)은 천상태백성(天上太白星)의 정(精)을 응하여 화생한 식물이니 서방 금 성의 정기가 강한 곡물이다.  발효하여 메주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24~30시간인데 그 이상 시간이 걸리면 일부는 썩게 되니 그 썩은 데에서 병균이 화해 나온다.  그러니 내가 일러준대로 흰 곰팡이가 쓸지 않도록 극력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간장" 독 뚜껑을 벗기고 태양열을 받게 하고 태양광(太陽光)에 쬐게 되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성(藥 性) 중에 당뇨병을 근치(根治)하는 약성이 합성하니  이 간장(사리장)으로 "참조기(石首魚 土産)"을 머리와 지느러미 꼬리를 짤라 버리지 말고 온 마리 그대로, 비늘 도 긁지 말고 달여서 먹으면 반찬도 되고 약도 된다.  시험하여 보라. 신종산 원료에 들어가는 난반(卵礬)은 계란 백정(白精)에 함유된 석회질과 백금성분의 힘으로 청 동화(靑銅火)가 반죽시에 발하니 계란 껍질은 계란 흰자우 석회질이니 흰자위에는 백금성분이 1/3600 함유돼 있다.  또 토종무는 남녀 미용에 제일 식품이다.  무로 늘 반찬을 해 먹으면 피부가 분결같이 고와진다.  이게 김치와 간장 속에 담겨 있는 신의 비밀이다.   "김치, 소금종류 따라 항암 효과 증감" 부산대 길정하 박사 주장..마늘,고춧가루량도 중요 김치의 항암 효과는 김치와 소금의 종류, 부재료의 양에 따라 큰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대 김치연구소 길정하 박사는 1일 전남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산업자원부지정 지역혁신특성화사업(RIS) 김치사업단 순천대센터 주관으로 열린 ‘김치 효능, 어디에 좋은가’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길 박사는 “소금의 종류가 김치의 암예방 가능성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면서 “소금 종류에 따른 항암효과 분석 결과 죽염으로 제조한 김치의 항돌연변이 및 항암효과가 가장 높았고 구운소금, 한주소금(정제염) 순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일반 배추보다는 유기농 배추가 항돌연변이 효과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유기농 배추에 비타민이나 클로로필 등의 물질의 함유량이 높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길 박사는 “김치에 마늘량을 2배로 늘렸을 때 암 예방 효능이 높았고 고춧가루와 마늘량을 함께 늘렸을 때 그 효능이 더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 참석자들은 김치 효능에 관한 주제 발표를 통해 김치가 변비 및 대장암 예방, 체중감량 효과, 피부노화 억제, 바이러스 감염억제 효과가 탁월하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를 재확인했다. 또 심포지엄이 열린 순천대 70주년 기념관 로비에서는 광주.전남지역 김치업체가 제조한 한방김치, 죽순.토하 김치 등 각종 김치 제품 전시 및 시식회가 열렸고 일본에서 우리 김치가 어떻게 가공, 판매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진도 전시됐다. 김치사업단 순천대센터 박종철 교수는 “김치를 우리나라의 대표 전통 음식으로 내세우면서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체계화하는 노력이 미흡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 김치 위상의 세계화를 위한 그동안의 연구 결과물을 선 보이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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