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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미, 땅콩에는 비상 기운 있다.     그러고 현미(玄米)라는 게 좋다는 말이 그전에도 있어요. 그래서 현미에 대한 정체도 분명히 알고. 땅콩도 정체가 비상 기운이 백분지 몇이라는 걸 그 애들은 분명히 알기 때문에 그런 걸 자식들한테 주식(主食)을 안하고 부인 태중에 땅콩이나 현미나 두부 같은 걸 안 멕여요. 두부 같은 걸 장복(長服)하고 애기 낳으면, 그 애기는 바람이 세어서 못 키워요. 병신 되는 게 아니라 죽어 버려요. 그런 세상을 왜 알면서 말을 해선 안되느냐? 그거이 모든 준비가 된 후이래야 돼.   오늘의 준비는 뭐이냐? 농약에 죽어 가는 사람이 많아. 농약독에 걸리는 사람이 많고. 농약독을 이제는 분명히 인식해. 농약독이 무섭다는 걸 알아요.   그러니까 이때엔 이야기해도 돌아서서 나를 미쳤다고 욕은 안해요. 그렇지 않은 세상에 말하면 그건 욕먹는 거. 욕하면 또 싫어하고, 싫어하는데.   내가 아는 건, 내가 안다고 자신하지 세상에 안다고 자신할 수는 없고. 지금도 와서 이 젊은 부인들은 멀리서 온 사람 푸대접한다고 이렇게 불친절 할 수 있느냐 하는데. “야, 이 못된 놈 빨리 가라.   개보다도 못된 놈.” 그런 욕을 왜 하느냐? 여하간 미친놈은 몽둥이가 제일이라고, 건 몽둥이 찜질해야돼 늙은이가 가만 앉아도 허리 아프고 삭신이 쑤시는데 아따, 젊은 것들한테 쫒아 댕기며 굽신거릴 형편이 되나? 그 자리에서 혈압이 터져 죽을라고?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욕먹지 않고 좋게 말해선 되질 않아. 그들도 한 90살 먹었으면 그런 소리 입 밖에 내지도 않지. 제가 지팽일 짚고 허리 아프고 다리 아파서 골골 하는데, 다른 영감 보고 욕할까? 그게 저희는 펄펄하다는 증거라, 내가 볼 때.   그러면 내가 그 펄펄한 사람들 상대할 능력이 있느냐 하면 없어. 그러니까 그 상대는 뭐이냐? 홍두깨 들고 때릴 힘이 없어. 그러니까 욕밖에는 없어. 딱 하나가 지금 남은 게 욕이야.   욕 가지고 지금 많이 써먹어요, 정치를 더럽게 한다고 욕하고, 지금 욕을 써먹어, 전부. 써먹을 게 이제는 주먹을 내두르니 애기도 맞아 아파하지 않는 주먹. 거 아무리 둘러봐야 나만 곯아떨어지지, 그거 되질 않아.   그러니 욕은 한참하다 혈압이 올라가면 금방 누우면 되거든. 그래서 내게 딱 남은 밑천 고건데, 죽는 시간까지 써먹을 거야.   가만, 내가 가장 필요한 소리가 지금 혈압이 올라가서 잊어버려서 못하는 게 많은데 여기서 누가 하나 제의해 봐요. 어떤 이야기 듣고 싶다. 누가 말하든지······. 질문이래도 좋아. 아무거래도 물어봐요. [이때 참석자 가운데 한 사람이 자신의 지병에 대해 질문하였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핵무기보다 무서운 北風 극약     북에서 지금 거기 몇 Km 오게 되면 어느 지역이 전멸이다.   고걸 지금 측량을 다 해놓고 땅속에서 이용하느냐? 그걸 땅속에서 이용하느라고 많은 인력들이고 돈을 들여 보니 땅굴은 저놈들이 쥐 ‘자’(子)자 ‘자’(子)요, 또 그놈이 임자 생(壬子生: 1912년생, 즉 김일성의 生年) 지금 일흔여덟이야. 김일성   그런데 자라는 것은 12지(支)에 속하는 첫머리이기 때문에 저놈들이 땅굴을 바다 밑까지 열둘을 파 놓고 계산을 다 세우고 훈련을 다 해놓고 보니 북풍(北風)이 불적에 바람에 날려 보내는 어떤 극성(劇性)을 이용하는 것[북한의 독가스 공격]만 못하다.   그걸 계산에 다 넣고 그 흉한 놈들 머리속에 지금 고게 완성되는 시간만 남아 있어요.   거 완성되면 어느 날 저녁 바람은 이런 바람이 올 땐 죽느니라 그거지.   그 지역은 거 약 기운이 도착하는 지역은 전멸이야,   이러니. 지금 농약에 대해서만 필요하냐? 그런 약기운이 죽일 수 있느냐 없느냐? 돼지창자국속에 작은창자국은 상시(常時) 먹고 있는 사람한테, 호흡으로 모든 심장을 마비시키든지, 간에 피가 멎든지 이건 잘 안돼.   그러면 그 사람들 장난질이 필시 온다는 건 확정한 거고 그런 생산품이 지금 계속한다는 것도 확정한 거고. 그러면 거기서 내가 도와줄 게 뭐이냐? 돼지창자, 작은창자국을 죽염(竹鹽)을 맞춰서 늘 먹어라.     이건 아무것도 모르는 미개한 인간 사회에서는 몰라도 들어주면 돼. 또 얼마든지 지금 양돈을 극성스레 하게 되면 얼마든지 먹고 살어. 돼지를 지금 똥금으로 하는 건 몰라서 그래.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자죽염, 그 뜨거운 몸짓
       자죽염, 그 뜨거운 몸짓   칠흑같은 어둠이 내리고 북두칠성이 머리위에 잡힐 듯 빛나며 지켜주고 있는 자리에 자죽염, 그 마지막 9회 작업준비가 완료 되고 드디어 점화 되었다.   송진이 폭발하며 불꽃이 타오르자  태양을 삼킨 듯 맑고 붉은 기운이 爐의 아래쪽부터 퍼지기 시작했다.   로켓 발사 장면을 방불하게 하는 거대한 爐가 서서히 달구어지며 냉냉하던 주변 공기가 열기로 가득찼다.   불꽃도 혼신을 다하면 하얗게 넋이 되는가.   붉다 못한 火焰이 하얗게 질리고는 다시 푸르게 피어난다.   불꽃에 몸을 맡긴 채 장렬히 타고 녹아서 흘러 내린 후에야 잉태되고 다시 탄생하여   더 이상 단단할 수 없는 결정체가 되는 자죽염! 단단해지기 위해 가장 부드러운 몸짓으로 용암처럼 흘러내 리는 자죽염을 보며,   내 가슴에도 더 단단해지기 위한 몸부림의 눈물이 흐른다.   공장장님과 대리님의 헌신적인 땀과   투혼의 열정으로 불꽃같은 집념을 가진 도해선생님의 앞날 이 불보듯 훤하게 활활 타올라   자죽염처럼 단단해지리라 확신한다. 설연재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짜고 매운 것 기피하면 위험     그래서 나는 제일 중한 것은 생명이다. 가장 귀중한 생명을 우선 살려 놓고 볼 거다. 그래 이제 그 황토에선 소나무뿌리, 그런 건 중병을 고치는데 아주 신비고. 암에 들어선 죽염이 없인 안되고 아무리 좋은 약이래도 그래요. 죽염하고 모두 합류해 가지고 쓰는데.   내가 어려서 우리나라 마늘을 많이 이용했는데, 그 마늘이란 건 옛날 양반도 창(瘡)에도 쓰는 거고,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 데도 쓰는 거고. 옹(癰)이라는 거이 지금 암(癌)도 옹의 하난데, 옹 중의 하난데 그 옹 중에 좋은 약이라. 그래서 나는 일생에 마늘을 많이 이용하는데, 그 마늘이 나쁘지 않고. 그런데 왜놈들은 매운 거 먹으면 안된다고, 아주 그만 마늘 이런 거 아주 싫어해. 절에 들어가서 신성(神聖)한 데 사는 사람들은 오신초[五辛菜]를 금해도 좋겠지마는, 우리 밤낮 땀을 흘리고 벌어먹는 인간들은 오신초를 멀리하면 절대 안되게 돼 있어요.   땀구멍이 완전히 열리면 그 사람은 흑사병(黑死病)이 오고야 말아. 탈수(脫水) 현상의 종말이 흑사병인데, 그 일본 때 싱가포르에 가서 사단이 눈 깜빡 새에 다 죽어 없어지는 게 흑사병인데. 우린 그런 세상은 없어야 돼.   그래서 너무 매운 걸 먹는 건 못쓴다. 그것도 어느 정도까진 먹어야 되고 너무 짜게 먹어선 못쓴다.   애기가 생길 적엔 뼈 나는 건 소금이 없이는 생기지 않아. 그래서 이 짐승들이 새끼 낳을 적에 풀 속에 상당히 짠 풀이 많고 매운 풀이 많아. 그런 걸 뜯어먹고 살기 때문에 그 핏속에는 뼈가 될 수 있고 심줄이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왜 인간은 자연(自然)을 그렇게 도외시하느냐? 그래 모든 황토의 비밀은 그건 토성분자야. 황토의 비밀을 절대 이용하는 게 가치가 있다 이거요. 사람이 왜 몰라서 고집부리는 거 그거이 어떻게 잘하는 걸까? 몰라서 고집부리는 건 망국지본(亡國之本)이요, 망가지본(亡家之本)이라. 생명을 버리는 근본이 또 된다. 그래서 너무 모르고 고집부리고 너무 좋은 걸 불신하는 풍조, 그런 풍조가 계속한다, 있을 수 있어요?   내가 지금 여기 와 이런 소리 하는 건 죽염을 한 통을 팔아먹는데 저 고생한다. 그것도 돼요. 죽염 먹으면 좋다. 그 죽염 팔아먹는 데 협조하는 거지. 그런 정신 가진 사람은 죽염 안 먹어도 좋아. 또 소나무뿌리가 좋다는 걸 반대하는 사람은 그런 걸 안 써도 좋고. 난 부처님의 말씀이 절로 된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선배 양반들 말씀을 다 따르는데, 공자님의 천동지정설(天動地靜說)이나 천원지방설(天圓地方說)은 절대 반대해요.   《주역》계사에 동정유상강유단(動靜有償剛柔斷) 그런 거 오늘까지 반대하는데. 자연에 들어 가지고 성자(聖者)는 자연인데, 자연에 따르지 못하면 자연 불급은 성자가 될 수 없어. 태양이 돈다는 말을 해 가지고 많은 생명에 피해를 주는 거, 그건 자연을 따르지 못한 양반 말씀이라.   그런 세상에 내가 소련에 가보고서 천주교 기독교 믿는 종말을 알고. 이북엔 가보지 않았어요. 문익환인 목사로서 기독교인이나 천주교인, 목사 신부를 많이 죽여 없앤 김일성일 가서 축하하는 걸 나는 그거 감사드리는 거 옳다고 안 봐요. 다 옳다고 보나 그런 건 옳다고 안 봐요. 천주교 신부나 기독교 목사나 또 천주교인 민의원이나 그들이 다 가도 난 그게 잘 한다는 생각이 털끝만치도 없어요. 만일 그 사람들이 날 나쁘다 해도 좋아요.   난 나쁘다 하는 걸 무서워서 옳은 걸 그르다고 하지 않아요. 지금 대통령이 정신이 조금 모자라, 내가 볼 적엔. 그런다고 해서 거 잡아다 두드려 팰 순 없잖아. 내가 볼 적에는 완전히 모자라고. 사실 다 공개할 힘이 내겐 있어. 그렇다고 해서 그거 아까 말한 대로 날 따르는 사람이, 우리 회[건강문제연구시민모임]의 회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힘에 눌려 살아서는 안될 거 아니오? 자유에서 억압으로 들어갈 순 없는 거. 아무리 나빠도 상전은 상전으로 모시면 편해. 노태우도 대통령이니까 나도 그거 철부지 대통령이라고 하면서도 대통령으로 모시는 거라. 그러면 우리 회원들도 절대 대통령으로 숭배하는 덴 하자가 없어요. 그 약간 불미하다는 거 그런 점만 가지고 생각할 건 아니고 공통점을 찾는 게 좋아요.   그러고 내가 그 황토의 비밀이 소나무 같은 신비의 약물이 있고, 또 죽염 같은 신비의 약물이 있는데 그 이상도 많이 있어요. 많이 있지만 그 많이 있는 걸 세밀한 이야길 다 할 순 없는 거 아니겠어요? 앞으로 모자리에 대해서 가장 세밀한 설명을 해야 되는데 것도 내 힘으로선, 이 더울 적엔 그거 안되지요. 앉아서 땀 흘리는 것도 골병이 들고 있는데. 골병들어 가면서 이야기한다? 나도 날 내가 웃어요. 애들 생각은 저 마음에 흡족한 게 좋지, 늙은이가 골병들어서 뻐드러지는 [뻗는]걸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저 마음에 흡족한 걸 좋아해요. 우린 멀리서 오고 아프니까 우리부터 빨리 좀 봐줘야 하오. 괴로워서 정신 못 차리고 숨결이 급해 가지고 살까 죽을까 하는 사람을, 젊은 사람들이 저 비위를 맞추라. 젊은 새댁들은 저한테 불친절하다고, 저는 늙은이한테 불친절하고, 늙은이 저한테 불친절한 걸 가지고 화를 벌컥 내는데 이것이 현실이라. 이런 현실 속의 늙은인 불쌍해. 늙은이처럼 불쌍하고 비참한 거 어디 있소? 늙은인 먹지 않고 밤낮 지게질 하면 젊은 놈들이 좋아할 거 아니오. 그럴 힘이 어디 있나?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구운 밭마늘 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앞으로 어려운 시기엔 어떻게 해야 하나     그래서 앞으로 어려운 시기에 필요한 것이 모임이라면 좋으나 어려운 시기에 가족도 못 구하고 자기도 못 구하고 쓸데없는 짓 하는 걸 가지고 단체라. 그 민정당처럼 저희만 해먹겠다고 애쓰면 되겠지. 그런 걸 가지고 단체라고 하는 건 내게 있을 수 없어.   그러고 문선명(文鮮明)이처럼 돈 많이 벌면 세계에서 위대한 인물이 되는데 난 하말로 배고프게 살아도 그런 인물은 안돼. 내가 볼 때 거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가 되는 거이 내가 원치 않는 일이라.   그전에 나 장로하고 박장로가 한창때에 내가 웃으면 날 보고 마귀새끼라고 욕합디다. 거, 어느 날 꺼꾸러질 걸 아는 데도 날 보고 마귀새끼래. 그게 현실이야. 현실은 다 그런 건데.   그래 지금 미국의 부시 같은 사람이 자기는 원자탄이 있으니 세계가 두렵지 않지. 그러고 소련의 인간도 저 조직이 강하니까 세계가 부럽지 않지, 무서운 것도 없고. 그렇지만 우리는 약자라. 약자는 위험해. 옛날에 등문공(藤文公)이 맹자님 보고 “등(藤)나라가 너무 작으니 제(齊)나라를 사귀어야 됩니까, 초(楚)나라를 사귀어야 됩니까?” 그건 당연한 얘기요.   우리나라가 지금 그거야. 미국에 꼭 붙어야 되느냐, 소련에 다시 가서 또 붙어야 되느냐? 이건 언제고 붙어야 산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는 정신.   이거이 결국에 당나라 땐 딸을 뺏겨도 울기만 하지 꼼짝이나 했어요? 내내 그러고. 일본 때 일본 사람한테 처녀공출 당해도 울기만 했지, 내가 볼 적에 아무 방법이 없어.   오늘도 마찬가지야. 지금 미국놈이 내리누르면 무서워 벌벌 떨지, 방법이 어디 있어? 장관은 그런 데 나가서 세계를 쥐고 흔들 만한 장관이 없어요. 이전에 스탈린 같은 자는 별것도 아닌데 그 무서운 로서아[러시아]를 뒤집어 놓고 세계를 호령하는 그런 미친 사람도 있는데.   우리나라엔 미친 사람도 그렇게 미친 사람 하나도 없어. 이건 모두 땡땡이라. 권력이 있다고 큰소리 할 정도지, 세계에 나가서는 조병옥(趙炳玉)이처럼 비신스키[당시 소련 외무장관]욕할 만한 위인도 없어. 그래 가지고야 일이 되느냔 말이야.   그러니 단전호흡도 명심해야겠지만 가족을 구하는 일도 명심해요. 명심하지 않으면 당하는 날은 도리 없어.   미리미리 서로 의견을 교환해 가지고, 의견을 교환할 때 무엔가 방법도 나올 거요. 서로 비밀에 붙이고 서로 모르고 살면 방법이 안 나와요. 그러니까 내가 욕먹을 소리도 많이 했어요.   이젠 오늘 아침에 올라와 가지고 피로해서 그저 약간 이걸로 끊고 앞으로 이 단전호흡에 대해서 빠진 덴 책으로 나올 때 거 잡지[월간《民醫藥》]가, 회보가 나와도 세밀히 나올 거요. 그럼 난 이만 실례하겠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아름다운 우리말에 대한 단상
        제 나름대로 또는 다른분들의 생각을 담아 생활속에서 많이 쓰고 있는 아름다운 우리말의   어원 및 그 속에 담겨 있는 깊은 의미에 대한 저의 짧은 생각을 적어 봅니다    1. 나쁘다        배움,수양,성공,가치등의 여러가지 의미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우리말이 "나쁘다"라는      말의 어원입니다.      "나쁘다"의 어원은 "나뿐이다"에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생명 그 자체도 부모님으로부터 받았으며,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보호받고 살다가     사회로 나와, 독립해 나가는 과정에서도 수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고 앞으로도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되겠지요.       결국, 나 아닌 다른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왔으며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나뿐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나쁘다" 의 어원이라는 것이 너무나 기가 막힌 가르침의 말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의 이러한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2. 삶       위에서 이야기한 내용과 같은 흐름일거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삶은 "사람 + 살림" 의 줄인말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람"은 나를 있게 한 주위의 사람들 , 내가 빚을 갚아야 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 마지막으로 내가 사랑해야되는 사람들을 의미하며       "살림"은 살리다의 명사형으로 위에서 말한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사는 것이 삶의 의미이며     명령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타자들의 집합이 나를 이루고 있는 본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3. 아름답다       아름답다는 알다의 명사형 "알음"과  자격격조사 "답다"가 결합된 말로써 "알아야 되는 것을     아는 것" 이 아름다운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즉, "알아야 되는 것"이란 진리를 말하는 것으로 진리를 아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 아닐까요.    4. 얼굴       제가 책을 통해, 배움을 통해 얼굴의 어원을 세가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얼)이 드나드는 (굴)이라는 뜻으로 얼굴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둘째. (얼)의 꼴에서 나와 꼴이 골로 (굴)로 바뀌어 얼굴이 되었다고 합니다.     셋째, (얼)이 깃들어 있는 골짜기란 뜻으로 골짜기의 골이 (굴)로 바뀌어 얼굴이라고 합니다.       5. 바다        깨끗한 것이나 더러운 것, 작은 시냇물이나 큰 강물이든, 느린 것이나 빠른 것, 이 모든 것들을      선택하지 않고 (다) 받아 (드리다) 의 의미로 "바다"가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바다의 어원을 생각하면서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매일매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미지 도해 구운 밭마늘 양엿
    구운 밭마늘 양엿 구운 밭마늘 양엿 완성.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도해 구운 밭마늘
    구운 밭마늘 ♣마늘을 왜 구워서 먹어야 하나?. 왜 밭마늘을 먹어야 하나? * 밭마늘을 먹는 이유는 농약으로 인한 독성의 피해면에서 논마늘 보다는 좋다. 논에는 물이 항상 고여 있어서 농약의 증발량이 적어서 농약속의  수은독이 논에 쌓여 있으나 밭마늘은 농약을  치더라고 공기 중으로 증발되는 양이 많기 때문  마늘은   매운 맛이 있는데  그속에 자연의 공해 물질과 대기 중에 오염물질과 땅에서 올라 오는 유독 가스 성분과 농약이 합성되어 있으므로 그냥 한 두통을 먹을 시는 인체에서 해독하지만 대량으로 약으로 먹을 시는 해독력이 부족하여 인체내에 중금속이 축척되어 몸이 허약할시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 되며 심하면 암도 걸릴수 있는 소지가 되므로 밭마늘을 구울 경우 가스가 공기중으로 날라 가니 자연 구운 밭마늘 속에는 공해독이 없으므로 인체에는 해가 없게 되기  때문에 구워서 먹어야 합니다. 삶아서 먹으면 가스 성분이 완전 제거 되지 않습니다. ♣밭마늘 속에는 어떤 성분이 있나  인산 할아버님의 말씀에 마늘속에는 삼정수가 있는데 첫째 혈정수 피를 만든는 성분 둘째 육정수  살을 만드는 성분 셋째 골정수 뼈를 만드는 성분 이 세가지가 있어서 사람을 살릴수 있다고 했습니다. 새로운 피와 살과 뼈를 만드는데 웬만한 병은 쉽게 고칠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병든 사람은 피와 살과 뼈가  상해 들어가는 것인데 새로운 피와 살과 뼈를 빨리 만들어 주면 사람이 사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단군 신화에 나오는 쑥과 마늘을 인산할아버님이 완전 해석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 봅니다. 마늘은 국내산 밭마늘을 사용하십시요. 우리 회원님들 및 그가족여러분들 밭마늘 구워서 많이 드시여  항상 건강하시어 금생에서 소원하시는 바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마늘하고 죽염 환을 만들어 써도 되긴 되는데 그거 쉬운 거 찾는 사람 병 못 고쳐. 마늘 구워 먹으라 하면 악착같이 먹어야지, 귀찮습니다하는 사람한테 난 귀찮으면 죽어버려라고 욕해. 비율은 3:1, 마늘 죽염 비율이 3:1쯤 하면 돼, 마늘 구워서 말려야 환(丸)이 되니까 말린 거 비율이 마늘 죽염 3:1.   ※마늘속에 있는 신(辛)철분은 불에다 구워놓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요. 달아요. 도움받아.  전립선 암으로 내려가는 힘이 강해, 마늘은. 침이 진액(津液)인데, 침 자체가 지금은 암으로 되는 독물로 변해버렸어.  마늘이 옛 음식에 조미료지만 암에 약이라. 후손이 미련하면 영약(靈藥)을 우습게 알아. 아는 사람이 후손에 나면 조상이 훌륭하다는 거 알아. 최고 "운" 좋은 머리는 중국에 나면 성인이야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과학능력으로 암치료 어려운 까닭     해방 후에 이 나라의 최고의 박사들? 앞에서 내가 큰소릴 했어요. 바보들이라고. 그런 사람들이 내 앞에서 배울 수 있느냐 이거요. 난 만고에 다시 오지 않는다. 제1호엔 대진제 제2호엔 감하등(金河登) 제3호엔 문 박사인데. 그래 그 5호 박사는 나하고 아는 양반들이라. 그러나 나보다 나이 모두 20년 30년 이상이라. 그래 모두 연장자야. (정 가운대 인산 김일훈 선생님)   그분들이 내게서 배운다고 하는 건 무슨 소리냐? 묘향산에서 생불(生佛)이라고 하는 사람이 세상에 나왔는데 참말인가? 우리 한번 암(癌)을 조기 발견하는 방법이래도 물어 보자! 그래서 날 아는 이를 시켜서 와 달라고 해서 거기 모임에 간 일 있어요. 내가 얼마나 한심하게 웃었느냐 이거야.   천지간에 또 나질 않는 사람 앞에서 배우긴 어떻게 배워? 그런 얼빠진 세상이라. 건 뭐이냐? 암을 조기 발견한다? 거 있을 수 없다 이거야.     그때에 문 박사는 순 A형인데 태음(太陰)체질인데, 이 양반은 당신의 폐암을 녹용으로 연명해 가. 그러믄 녹용 기운이 어느 때가지 효(效)를 보느냐? 그 시간은 내가 알고 있어. 그런데 그 코에서 나오는 콧김은 뱃속에서 나오는 모든 공해물이라. 그 공해물 속에서 어느 장부의 무슨 염(炎), 무슨 기운이 얼마인 걸 다 알아요.   나는 여기에 모인 사람들 젊어서, 40대 전은 보았어요. 코에서 나오는 거 보고 아무는 무슨 병이 심하니 아무 날은 죽을 거라고, 거 알아요.     그런데 그걸 어떻게 배우느냐 이거야. 그건 전생(前生)에 다 알고 온 사람을 금생(今生)에 와서 내게서 배운다? 내가 인간의 욕먹고 사는 게 그거라. 날 보고 자존심이 많다, 자만하다, 거만하다, 이런데. 모르는 사람 앞에서 아는 사람이 이야기 되질 않는 이야길 할 순 없고 물어도 못 들은 척하고, 말해야 알아 못 듣는 말 필요 없다고 닥?? 잘라 버리나 걸 보고 너무 도도하다고 했어.   그러면 그게 40 전엔 통할 수 있지만 지금에 와서 정신이 완전히 흐려서, 하던 말도 모르고 싹 잊어버리는 오늘은 거 통할 수 없는 말이오. 젊어서 호랭이 잡는단 말은 죽을 땐 통하지 않아요. 이런데.     지금 같은 화학섬유질로 들어오는 병은 꿈에도 상상 못하는 병들이오. 건 아무리 알아낼라고 애써도 과학의 능력으론 막연해요. 그런데 내가 이제 이야길 하는 걸 배우겠다는 영감들이 그러면 치료법이래도 어떤 방향이 있을게 아니오, 이거라. 거, 안되오. 영감들은 지금 주사바늘도 모르고 있다. 그 주사바늘은 못쓴다. 건 왜 그러냐?     털구멍에서 땀 나오는데 땀 한방울이 나오면, 그 땀 나오는 구멍하고 공해가 들어가는 구멍하고 나오면 들어가는데, 그 털구멍에서 땀이 한방울 나오는데 이 밖의 공해는 3배가 들어가면 독감(毒感)이요, 5배가 들어가면 열병(熱病)이 된다. 이런 병균이 전염되는데. 병액(病液)이 주입되고, 그러면 주사바늘을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주사약이 주입되게 되면 그 모든 병액은 전부 흡수해 낼 수 있느냐?     내가 살아선 안된다. 내가 살아선 과학의 능력이 주사바늘을 터러구[털]만한 놈이 주사약은 주입되고 모든 병액은 흡수하고, 이건 불가능하다! 내가 살아서 불가능한 걸 영감들 살아서는 이야기 되느냐? 거 안된다.   나는 암을 고칠 수 있는 법은 충분히 알아도 그 주사바늘을 내가 만들 힘이 없다. 우리나라에 그런 공장도 없고 그런 기술자도 없다. 그럼 이런 막연한 생각을 앞세울 필요는 없다.     그래서 그날은 그걸로 끝내고, 그 후엔 내게 와서 물어 볼 사람도 없고 묻지도 않았어요. 그 양반들이 다 그렇게 끝내고 말았는데. 그래서 내가 오늘까지 어디 나가서 이런 얘기하는 걸 별로 반가워하지 않는 건 내가 하는 말이 당장 통하질 않아요. 지금 늙어서 정신이 오락가락해도 당장 통할 수가 없어요.   이래서 앞으로 모든 재앙을 면할 수 있는 법, 이거는 이제 말하던 식품 중에 있다 이거라. 그런 걸 이 공해 속에서 예방하고.  
    인산학신암론
  •   소금 없이는 살기 어려운 게 뭇 생명     그러면 좋은 약물은 이 땅에서 우리가 사용할 만한 양을 구해 낼 수도 없고 재배할 수도 없고, 그래서 내가 일본 때부터 경험한 삼보주사(三寶注射)같은 명약(名藥)이 있어요. 오핵단(五核丹)도 있고.   그러나 그건 이 시기엔 안된다 이거라. 그 생산능력이 미칠 수 없고, 그래서 천억이 되더라도 먹고 사용하고 남을 수 있는 법은 뭐이냐? 태평양 물이다 이거야.     태평양 물을 이용   소금 없이는 살기 어려운 게 뭇 생명 잘하면 모든 건강은 확실할 거요. 그러고, 우리 인류가 앞으로 자꾸 늘어 가면 좋거니와 허무한 시기에 줄어들 수도 있는데 그때엔 또 그때 법이고, 오늘은 오늘 법을 써야 한다 이건데, 오늘은 태평양 물 아니고 이용할 방법이 없어요.   그럼 그건 뭐이냐? 죽염(竹鹽)이라는 건데 죽염을 가지고 얘기하면 지금 현실은 소금은 해롭다,   그러면 자연은 어떻게 되느냐? 소금이 없이는 모든 생물이 존재할 수 없다, 그 증거는 뭐이냐? 난 그걸 다 알고 있는 이유가 경험이다. 어떻게 경험하느냐?     저 큰 산 밑에 나뭇잎이 필적에 곡우(穀雨) 때부터, 곡우 입하(立夏)에 배를 타고 나가며 보았고, 또 소금 염전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본다.   나뭇잎이 필적에 바닷물 1톤에서 나오는 소금 량이 얼마고 가을에 가서 나오는 소금 량이 얼마다, 이러면 그걸 계산을 해보면 이제 바로 큰 산 밑의 바다엔 대개 0.5%가 줄었다는 증거인데 몇 천 미터에 나가게 되면 약간은 줄어요.     그런데 집에서 가마니에 넣어 둔 소금은 대개 36%가 줄어요. 그래서 그 소금으로 장을 말면 똑같은 물 한 초롱에 소금 서 되를 넣는다? 과거와 같이 하면 그 장은 완전히 썩어요. 거 부인들은 경험자라 다 알고 있는 거고.   그러면 얼마나 가산하느냐? 36%를 가산하라 이거야, 100%에서. 그러면 체내(體內)의 염분 감소량이 얼마냐? 36%다.    그러면 밥맛도 나뭇잎 필[시기] 임박하면 떨어지고 몸은 피곤하고 결국 여러 가지 몸살감기가 잘 온다. 그 시기 지나서 가을에 완전히 환원(還元)되면 건강은 확실해지는데,   내가 동지(冬至)에 오는 눈을 저 묘향산이나 백두산에서 졸여 보는데 군불을 땔 적에 오래 졸여 가지고 결과에 만분지일이나 몇 만 분지 일을 졸여 놓구서 그걸 먹어 보면 완전이 소금맛이야.     장을 말 수 있는 소금은 못되나 아주 찝질해요. 사람이 땀을 흘리게 되면 땀이 염분이기 때문에 찝질하듯이 그건 무슨 이유냐? 동지 후에는 명년(明年)에 풀이 나오고 나뭇잎 필 것을 하늘은 완전 준비하고 있다.   자연은 이렇게 거짓이 없는 사실이 사람의 눈에 띄게 돼 있어요.     /SPAN>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세요.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 입니다.                                     // 댓글 0개 이 글을...(0)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공해시대에 살아남기 어려운 징조들 내가 지금까지 경험에, 뼛속에 골수(骨髓)라고 하는 골수가 지네가 된다, 이건 상상 이외고 그건 나도 고친 일이 없고, 진주의 한 사람은 핏줄에서 독사가 생겨 가지고 독사가 다 크게 되면 이동할 때 죽어지는데, 그럴 적에 칼 들고 그 살을 모두 잘라 놓으면 독사가 빠져 나오는 거.   빠져 죽어 나오는데 그걸 내가 단전(丹田) · 중완(中脘) · 족삼리(足三里)를 여하간 숨 떨어지기 전에 떠보라 한 거, 그걸 떠 가지고 재작년에 그 사람이 완전히 살아서 이제는 완인(完人) 됐어요. 그런데 뼛속에 지네가 생겨 죽는 건 내 힘으론 도저히 경험이 없어요.     그러면 그게 어디서 오느냐? 우린 모르게 공해독(公害毒)으로써 그런 피해를 당하고 있다! 그러면 이걸 오기 전에 예방할 순 있겠으나 내 힘으론 안되고, 온 연후에 치료할 수 있는 것도 내 힘으론 안되고.   내가 약을 일러주면, 지금 농약을 1년~3년까지 농약을 쳐 가지고 그걸 달여 먹어라? 그걸 달여 먹고 살 수 없는 건 난 알지만 그랬다고 해서 그런 약을 제외하고 산에서 자연생을 캐다가 쓸 수 있느냐 하면, 앓는 사람 수효는 많고 그런 약은 수효가 얼마 되질 않으니 도저히 불가항력(不可抗力)이고 불가능이라.     그래서 나로서는 죽는 날하고 약 써서 효과 나는 날하고 차이가 너무 머니까 그런 분들이 날 찾게 돼 있어. 뭐 한 달 못 간다, 두 달 못 간다, 얼마 못간다는 소릴 듣고 찾아오니.   거기에다가 농약을 3년까지 치는, 황기(黃芪)같은 건 5년 친 약도 있어요. 당귀(當歸)는 3년 치고 황기는 5년 치는데, 거 1년 쳐서 키우는 건 많지만. 그런 걸 가지고 일러준다? 나는 그거 먹고 해롭지, 이롭지 않다는 걸 알면서 더 없으니까 그 이상의 이야기를 할 재료가 없어요.    그러면 그 약은 아무리 기술적으로 그걸 약성을 뽑아내도 그 사람한테 효(效) 나는 시간을 비례해서 못 고치는 건 사실인데, 하도 많은 사람 속에 어떤 기적이 온다는 건 요행이지,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    그래서 나는, 집에 찾아오는 사람들보다 이런 장소에서 미리 예방하는 방법도 많은데 죽게 된 연후에 찾아온다? 그러면 병원에서 치료하든지 약방에서 치료하는 건 어렵다는 증거가 모든 약물에 본성을 가진 약물이 없고 전부 과학적으로 키워 나오니 그게 어렵지 않느냐?    옛날 사람 토담집에서는, 인간은 육신이 흙이라, 흙에서 생긴 거이지 하늘에서 온 건 아니라. 어머니도 흙에서 생긴 곡식을 가지고 아들을 낳고 딸을 낳는 거지. 어디 하늘에서 생겨 나온 건 아닌데. 그러면 흙에서 생긴 거나 똑같이, 간접적으로 생겨도 흙에서 생긴 거라.    그래서 그 흙을 가지고 토담집에서 사는 건 오히려 많은 도움이 되나, 그 옛날에 너무 방을 작게 하고 낮추 하니까 거기서 공해가 또 생기지요.   사람 몸에서나, 그 집이 좁아 가지고 공기가 상해 가지고 어떤 흙담집은 썩어 가지고 아주 추한 내[냄새] 나지요. 거기서 이롭지는 않으나 대체로 좋은 면이 많아요.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이미지 =신상품 도해 구운 밭마늘엿.=
     신상품 "도해 구운 밭마늘엿"   회원 여러분 구운 밭마늘은 좋은 줄 알면서도 막상 구워 드시기가 불편하시죠? 이번에 구운 밭마늘을 쉽게 드실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였습니다.      원재료명:구운밭마늘 55%.마늘 16%.엿기름 7%.찹쌀 6% ==(이상 100%)국내산/    "유황밭마늘"을 재래식 방법으로 가마솥에 넣어 소나무장작으로 불을 지펴  정성스럽게 구워서 "생강"과 그 외 부자재를 넣어 오랜시간 달인후 엿기름을 넣고 삭힌후 걸려낸 엿물을 오랜시간 졸여서 엿을 만들었습니다. 많이들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신 상품 상품 구입: "도해몰" 또는 공장:043-832-7511   인산 선생님의 마늘 말씀.   ※마늘속에 있는 신(辛)철분은 불에다 구워놓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요. 달아요. 도움받아.  전립선 암으로 내려가는 힘이 강해, 마늘은. 침이 진액(津液)인데, 침 자체가 지금은 암으로 되는 독물로 변해버렸어.  마늘이 옛 음식에 조미료지만 암에 약이라. 후손이 미련하면 영약(靈藥)을 우습게 알아. 아는 사람이 후손에 나면 조상이 훌륭하다는 거 알아. 최고 "운" 좋은 머리는 중국에 나면 성인이야   ※유리가 부숴지면 마늘즙(汁) 내가지고 붙이면 돼. 다른 식품은 못붙여도 마늘즙은 유리 붙어요. 마늘 속에 시멘 모양으로, 새뼈 만들고 뼈붙이는 힘이 있는 강력풀 있는데 유리하고 나무하고 이겨 붙이는 데 용접할 힘이 있다. 신철금(辛鐵金)성분이라 매울신(辛) 매운 건 금(金)성분인데, 철분을 석회질이 합성할 수 있는 건 마늘 속에 있는 접착제 철분이거든.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 마늘하고 거악생신하는 죽염하고 합성합류하면 암을 치워버리는 힘이 나와. 다른 건 공해독이 앞서니 안되고 마늘 죽염 속의 신비가, 고루 합류에서 나온다, 합성시키면 그 힘은 불가사의라.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前聖이 피운 꽃의 結實을 거두리라     기독교 믿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면 천사나 구세주가 안될 수 있겠느냐? 꼭 되는 방법을 전해 주는 건 뭐이냐? 역대 성자(聖者)들이 그 많은 꽃을 피워 가지고 문화가 지금 꽃이 만발하고 있는데, 거기에 좋은 열매를 맺지 않고야 되겠느냐?   나는 일생을, 그 열매를 맺어 놓은 후에 이 세상을 떠나면 백 번 죽어 저 세상에 간들 한(恨)이 있을 거냐? 나의 전한 열매는 억천만년을 지구상에 단 하나인 결실이 될 거다. 그러면 지구는 그 열매 속에서 무르익어 갈 수 있다.    그러면 이 땅은 신인세계가 되구 인간의 몸은 전광체(電光體)가 돼 가지구 우주의 전광체하고 하나가 된다, 이거라. 그럼 별나라도 우리나라 되고 우리나라두 별세계가 될 수 있다 이거야.   그런 신인세계를 창조한 후에 내가 이 세상을 떠나면, 난 이 세상에 와서 할 일을 하고 가는 건데.     오늘에 급한 것이 뭐이냐? 집집이 문을 닫는 시간이 와선 안된다 이거라.   그래서 어린 애기들을, 토종오리래야 꼭 되지만 개량오리래두 그건 유황을 강하게 먹이면 안돼요. 가상(假想), 유황 한 냥쭝(兩重 ; 37.5g)에다가 인삼을 절반을 넣어. 그러면 닷 돈이다 인삼을 절반을 넣어 가지구 그건 다른 덴 섞지 말구, 사료엔 섞으면 재미없어요.   보리밥을 식혀 가지고 아주 식혀서 찬 보리밥에다가 고걸 조금씩 섞여 먹여요.   그래 섞어 멕여 가지고, 그 오릴 고아 가지고 애기들 멕이면 그 애기들 몸은 이 공해 속에서 생긴 몸이라, 전부 화공약독으로 반죽한 몸이라. 화공약독으로 반죽이 된 몸이래두 화공약독은 모르게 모르게 풀려 나가구.     그러고 홍화(紅花)를 장려해 가지구 홍화씨[紅花仁]를 모르게 모르게 갈아 멕이면 애기들 튼튼한 건 옛날에 항우만은 못해두 요새 이만기보단 나을 수 있어야 될 겁니다. 그런 자손들 데리고 있으면 얼마나 든든하고 좋을 거요. 의지되고 믿음직한 의지가 있어야 살지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 황망하게 살아야 되느냐?   또 이 무지(無知) 속에 공포에 떨다가 죽으면 어떻게 되느냐? 나는 이런 일을 막아 놓구 앞으로 좋은 세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은 생각인데······.    
    신약의세계유황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