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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옻나무의 신비-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옻나무가 가장 좋은데 옻나무는 옻을 가지고 내가 암을 원래 많이 고쳐본 사람이라.   그런데 이놈의 옻은 오르는 사람 때문에 안되고. 오르지 않게 할 수는 있으나 또 안 맞는 사람이 있어요. o형 속에도 옻이 안 맞는 사람이 있고 a형 속에도 안 맞는 사람이 있고.   이래서 그걸 염소에다가 맥여 가지고 약을 만들어 봐도 당뇨에 천하의 신비약이지만 a형은 좀 더디고 o형도 더디고 이러니. ab형하고 b형은 빠르고.     그래서 내 평생의 경험을 다하고 눈이 어두워 가는 늙은이들은 노루를 갖다가 어느 골짜구니에 놓고 옻나무순을 뜯어먹고 겨울에는 옻나무 깝데기를 벗겨서 사료를 주고. 또끼도 그래요.   토끼도 옻나무 깝데기, 옻나무순을 먹게 되면 1년 이상을 맥이면 토끼 간이 2개만 가져도 눈이 어두워 가는 사람, 눈 밝힐 수 있고. 노루 간은 말할 수 없이 좋아요. 그 옻나무순 먹은 놈이라.     지금 병아리새끼 하나 제대로 키울 힘이 없이 산다, 이건 참으로 인간이 부끄럽게 사는 세계라 내게는, 그래서 이런 걸 내가 안타까이 생각하면서 여기에 모인 여러분 앞에 호소하는 건데 다 각자가 자기 살 수 있는 것, 자손을 살게 할 수 있는 거, 이웃도 살게 할 수 있는 거, 이런 힘이 필요하다 이거요.     옻나무의 신비도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는 건데 왜 못하며 그걸 많이 이식(移植)하면 되는데 옻나무씨를 지금 발아(發芽)시키는 법을 식물학자는 안다고 하는데 내가 다 알아 봤고, 이러면서도 우리 나라에서는 그거 아주 옻이 오르는 거 싫어서 근접을 안할려고 해.   그것도 어려운 일이고 또 민물고둥 그걸 양식하는 이들이 별로 적어. 오리 같은 신비한 해독성을 가진 놈도 제대로 지금 세상에서 이용가치 있도록 길러 가지고 써먹질 않아요...   출처 : 신약본초 제3장 p115 1986.11.28 제3회 정기강연회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공해 속에서 사는데 공해물질이 없다는 거 말이 안되잖아?  녹반 죽염에 섞어서 쓰면 에이즈 신비약인데 죽염 녹반 비율은 40 : 1 자궁암 환자 시험해. 얼마나 신비한가.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서목태(藥콩의 비밀)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그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 이용 잘~하면 못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 서목태 메주로- 죽염가지고 장을 말면, 그 장은 '신약'이니까  서목태간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아니. 피보다 더 정하거든. 피는 음식에 불순물이 섞이니까 피 원료가 벌써 깨끗지 못해. (그런데)서목태 간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고,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아. (그)건 분말이고.....  이건-서목태메주 띄우고 난 후-찌꺼기는 ⇒된장으로 나왔잖아? ^^; 그러니 죽염에 있던 불순물이 싹 없어졌거든... 그래 이건 직접 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것도 아주 깨*끗*한 피지.. 온갖 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거... (그렇기 때문에) 피를 청(淸血)하게 하면 백병이 낫는 건 정한 이치지? 이 간장 자체가 피보다 더 정한 피 이 간장이 죽은피를 청소하는 힘은 신비하니까 불치병이란 없어.  이런데 옛날 양반 의서에 한국 황토속에 감로수의 원료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란 서목태에 감로수가 있다는 의서가 없어요. 서목태가 한국 흙에서 자란 거라야 약이 되는 이유가 바로 감로수 때문이야... 죽염 구울 때 황토로 마개 치는 이유도 그거고...  피가 깨끗해야 마음이 맑아지고 맑은 정신 속에 도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가 나오게 돼 있어. 내가 사리간장, 도태간장이다 하는 것도 이거거든.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 사람속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 게 신장 결석이지? 뼈 속에 돌 생기는 거이 사리야... 서목태 간장은 감로수하고 주정(酒精), 둘 힘이니까 육두문자로(말하면) 전부 물(水)과 불(火)이거든...  자세로, 폐 요통 고칠 수 있다고 보니? <좌선한다>< 자세 곧추 세워 호흡한다>.... 그거 가지고도 정신통일 된다면 병 고칠 수 있겠지만 ... 그게 어디 쉽겠니? (그것만 해서는 너무 힘드니까) 거 자세로 호흡하면서, 거게다 간장을 쬐끔씩 코 끝에다 묻혀만 놔도 낫잖아? ^^; 거 요새 자연요법이다, 뭐, 미국에서도 그러지? 그런 거보다는 간장법이 백 배 나아요~ ^^* 서목태로 만든 죽염간장.  유근피를 간장 1초롱에 3근반씩 고아서 타요. 유근피를 바로 간장에 넣어 졸이게 되면 간장이 손해니까 유근피는 따로 고아서 간장에다 타요. 간장 마는 물은 오리 2마리 마늘 2접 유근피 3근반, 이래야 돼. (그)건 만병통치(萬病通治)이야 . 죽염자체가 5신(神)을 합성(合成)한 거니까. 죽염은 귀신이 놀래 자빠지는 최후의 신약(神藥)이야.  걸로 만든 간장이 못 고치는 병 있을까? 마늘은 최고보양제니까 내가 2접 말아서 태양에 졸이다가 1달 넘으면 폭 끓여둬요. 미국장작도 장작이니까 흠씬 달여 두면 좋아, 오래 묵을수록 약되니까, 3년 묵으면 좋아. 반응이란 것이 새것이 더 오느니, 페니실린 처음 얼마나 효(效)났어? 약간장 코쟁이 멕이면 효(效)봐요. 당뇨도 혈당치 바로 떨어져요.  메주를 잘 띄워야 돼. 그러고 진만 나면 바로 말려야 되니까 진날 때 돼 오면 지키고 있어야 돼요. 때를 넘기면 못 쓰게 되니까. 약간장이 미국전역에 많이 팔리는 날, 여게 콩만 가져가면 얼마든지 담글 수 있잖아?
    신약의세계사리장
  • 서목태 분자낭(分子囊)의 비밀,
    ●개량메주의 원료는 뭐이냐? 콩인데, 콩 중에 새카만 서목태(鼠目太)가 있는데 그것도 쥐눈이콩이라고 아주 작은 것 따로 있어요. 그 콩나물 콩을 내가 어려서,   옛날엔 그거 아주 작은 것도 있어요. 약에 쓰느라고. 우리 할아버진 약을 알기 때문에 서목태를 심어서 많이 이용해요.   그래서 농사짓는, 일하는 사람들 일하는 데, 서목태 심은 콩밭에 가서 콩 뿌리를 하나 뽑아본다? 이놈이 하늘의 태백성정(太白星精;金星精)을 받는데 그것만도 아니다. 여기에 왜 목성정(木星精)이 합성되느냐? 나는 어려서 천문(天文)을 보고 잘 알아요. 지금은 눈이 어두워서 별도 안 보여요. 그래서 어느 별기운이 어느 풀하고 연결이 되는 걸 보고 알기 때문에, 태백성정으로 화(化)하는 콩이 왜 목성정까지 합성되느냐? 그건 오직 서목태야. 서목태는 색이 검어요. 그래서 내가 뽑아 보니까 그 뿌럭지에 뭐이 있느냐? 분자낭(分子囊), 분자라고 하는 분자의 주머니가 있다 그거요.   콩뿌리를 뽑아 보면 거기에 알맹이가 잔잔히 모두 맺혀 있어요. 고걸 손톱으로 긁어보고 분자낭에 대한 원리가 분명한 걸 나는 눈으로 보았고, 천문도 보았고, 합성비례를 알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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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성자가, 어려운 시기에 모든 서민들이 무사히 살아날 수 있는 비법을 못 전해서 애쓴 거 난 그거, 서목태간장으로, 한 가지 가지고 가정에서 완전한 비법이 통하는데‥  ※마늘을 구워서, 이제 죽염알약 만들어서 그걸(죽염간장) 겸복하라 이거요. 그걸 겸복하면서 간장은 국 끓여 먹든지 그냥 퍼먹든지. 축농증 뭐, 안병(眼病)∙중이염 할 것 없이 전부 신(神)의 약이라.  ※늑막염(肋膜炎)에다가 그걸 조금 먹여 봤는데. 어려서 집에서 만들어 놓은 걸, 늑막염으로 죽는다는데, 옛날엔 늑막염이 내종병(內腫病)이라. 내종으로 죽는다고 해서 눈까지 다 곪아 있어요.  그래서 그 약으로, 이제는 고칠 시기 지났다고 무서워할 적에 내가 할머니하고 이야길 하고 그 간장을 한 병 넣어다 주었어요.  그 간장 한 병을 한 절반 먹으니까 살았어요. 그 신비의 이야기는, 절반 먹고 나아 가지고 몸에 병이 싹 없으니까 음식을 돼지처럼 잘 먹어.  ※그밖에 또 나올 건 있질 않아요. 인간의 생명을 위해서, 가장 건강하게 살고, 가장 병 없이 살고, 오래 살고, 행복하게 살고, 그런 비밀을 죽염간장 속에서 얻어라. 앞으로 이 세상에서 그런 신비의 간장을 만들어 놓고 안 살면 도저히 어려운 시기를 살아 넘어갈 수 없어. 이제는 어려운 시기가 왔으니까, 난 눈으로 보고 얘기하는 거라.  “서목태 간장을 간암환자한테 먹이면 좋겠습니까?” 서목태간장, 아무 데도 좋지. 간암뿐이겠니? 내가 먹어 봤거든.  두 숟가락 먹으니 창자가 뒤집히더니 머리에 올라가서 심장에 내려와.  온도(溫度)가 핀데 서목태간장은 고대로 피가 되는 염도(鹽度)거든.  피가 바로 되는데, 새 피가 되는데, 새 피 자꾸 나오면 피는 맑아지고.  피 맑아지고 안 낫는 병 없어. 아무 데고 좋아.  사람의 핏속에 형(形;혈액형)을 바꾸는 건 뜸밖에 없어요.  난, 약을 일러줘 가지고 형을 바꾸는 건 뭐이냐?  간장(사리藥간장)이다 이거야.  만(萬) 사람이 동일한 형을 가질 수 있어요.  아까 서목태죽염간장인데, 건 만 사람이 동일한 형을 이룰 수 있는 신비의 식품이라.  ※육신 전체의 진찰을 어디를 중심으로 하느냐? 뇌거든.  12장부의 뇌가 다 따로 있는데.  서목태에다 좋은 주정(酒精)써서 감로정(甘露精) 우려내면 그게 간장이라.  먹기만 하면 주정을 따라 뇌에 올라가거든.  간장의 약성은 내려가고, 수정(水精)은 내려가.  뇌에 올라가면 5장(臟) 뇌의 중심부에서 5분 한바퀴, 10분 두 바퀴, 5분, 10분이면 진찰은 끝나.  진찰이 끝난 뒤에 모든 약성이 당처로만 싹 내려가. 싹 내려가 치료하고.  세밀히 생각해 보면 귀신도 그 이상은 못해. 모든 과학 동원해도 할 수 없는 걸 간장이 하거든.  그래서 어려서 실험해 보고 귀신은 귀신이구나‥ ●인간을 바꾸는 죽염간장 서목태는 좋은 누룩, 누룩의 힘은 주정(酒精)으로 뜨는데 서목태의 비밀을 주정이 전부 흡수했다. 지네, 주정 속에 오래 못 견뎌요.  다 삭아 없어져요. 인간을 바꿔볼 수 있잖겠어요? 거짓말 종교가 끝나야 돼. 나쁜 건, 도가 차면 끝나. 뜸은 부작용도 있지만 이건 그게 없거든. 간장은 부작용 일체 없어.  ※오행성정(五行星精) 갖춘 사리장(舍利醬), 완성의 길은 멀다.   감로수(甘露水)의 정체가 이제 시작이거든. 우리 간방(艮方)에서만 시작되게 돼 있어요. 감로가 올 적에 병신화수(丙辛化水)에서 와 가지고,  간(艮)은 토(土)라. 맛은 간에서 오고, 미감(味甘). 우주의 생물이 시어간 종어간(始於艮 終於艮) 삼합(三合)에 들어가서 장생(長生)이 나오거든. 물이 장생이거든. 장생 속에서 색깔이 틀리고 맛이 틀리고, 감로수는 틀려요.  시어간 종어간, 감로수의 힘으로 우리 나라는 전부 화(化)해 와 달라요. 지구의 다른 나라 땅하고는 다른데 건 아초에 지구 생길 때 확정 됐어요. 확정돼버렸는데.  그 속에 왜 서목태가 최고냐? 밀도 있고 수수도 있고 우리 나라 땅에 곡식이나 약초가 많은데 왜 꼭 서목태냐? 서목태는 수(水)를 좇아서 검지만 동방 청색은 파랗다. 5색소가 다 있다. 이러니 사리가 이뤄지는 사리 콩이거든. 감로정이 나와서 사리장(舍利醬).  주정(酒精)이 없이는 서목태의 약성을 흩어짐 없이 몽땅 뽑아낼 수 없거든. 엑기스 속에는 뭐이 있느냐? 피가 달다는데, 서목태의 감로정이 제일이거든.  피 속의 불순물 치워 버리고 피를 새로 만들거든. 조화가 무궁한 감로정의 장난질인데 우리는 그 덕 보거든.  우리가 유리한 거 이용하는데, 피 속으로 하루 몇 번 순환하는데 우리를 그렇게 도와준다. 사리 이뤄지는 이유가 그거야. 불과 기백년 안에 지구 전체에 사리가 이뤄진다.  서목태는 5행(金木水火土)정을 다 갖추고 있거든. 오행성정(五行星精). 거진 나갔어. 이젠 내 속에 있는 건 얼추 다 나갔어요. 사리간장이 마지막이니까. 오랜 동안 경험 쌓은 후에 완성품이 나온다.  만들어 경험, 먹여 경험, 제조법이고 사용법이지? 효과까지 밝혀 놓으면 몇 백 년 걸려요. 사리콩, 사리장 사람마다 사리 나오는데, 간장이 더 좋아요. 죽염도 좋지만. 전매특허 낸다는 건 후손에 복이 되지 않아요. 하지 말라고 그래요. ※ 혈관주사 하는 서목태간장 서목태간장 혈관에 주사하면 피가 달라져. 혈관주사는 천천히 해야 돼. 포도당 500cc면 3cc정도 섞어 놓거든. 간장이 혈관에 들어가면 가열되거든. 밖이 오싹하지.  몸엔 열이 나고. 한참 있다가 열이 나는 건 그 사람 피 속에 불량 피가 있었다는 증거. 금방 밀어낼 힘이 안 되니까. 밀어내는 시간이지. 10분 20분 시간이 걸리는 건 ‘콜레스테롤치 25, 혈당치 10, 요산치 25가 낮아진다’ 거든.  이유가 그거야. 간장은 바로 피가 되고, 피를 맑히거든. 배∙사과 같은 양을 섞으면 사과가 앞서는데, 배는 과일의 청량음료, 사과는 영양가가 높아요.  그런데 배에는 고기가 녹으니까 소고기 체한 데 배 제일 아니요? 개고기 체한 데 살구 쓰잖아요? 고 불량 피에는 서목태간장, 감로수 주정이 젤이거든. 죽은 피 썩은 피는 감로수에 밀리니까. 불량 피 밀려나면 병은 물러가는 거. ※문둥병에도 서목태간장은 절대 문둥병이 생기지 않아요. 어릴 때 먹이면 문둥병이라도 나아요. 문둥병, 토성분자(土性分子)의 결함에서 오는데 서목태 속의 감로정이 그걸 메워 주거든. 내가 안 일러주고 안 먹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일러줘서 안 먹는 건 할 수 없는 거. ※불치병 없다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그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이용 잘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  서목태 메주로, 죽염 가지고 장을 말면 그 장은 신약이니까, 서목태간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분자라는 건 몸 속에 들어가면 바로 피니까, 아니 피보다 더 정하거든. 피는 음식에 불순물이 섞이니까 피 원료가 벌써 깨끗지 못해.  서목태간장은 단벌치기 , 바로 피되고. 그것도 깨끗한 피지. 그리고 이 간장의 청소작업, 신비한 청소작업은 불가사의야. 신의 세계 일이거든. 이 간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고,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는 건 분말이고.  이거 찌꺼기는 된장으로 나왔잖아? 그러니 죽염에 있던 불순물이 싹없어졌거든. 그래 이건 직접 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것도 아주 깨끗한 피지. 온갖 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거.  피를 청(淸血)하게 하면 백병이 낫는 건, 정한 이치지? 이 간장 자체가 피보다 더 정한 피. 이 간장이 죽은피를 청소하는 힘은 신비하니까 불치병이란 없어. 이런데.  옛날 양반 의서에 한국 황토 속에 감로수의 원료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란 서목태에 감로수가 있다는 의서가 없어요. 서목태가 한국 흙에서 자란 거라야 약이 되는 이유가 바로 감로수 때문이야.  죽염 구울 때 황토로 마개 치는 이유도 그거고. 피가 깨끗해야 마음이 맑아지고 맑은 정신 속에 도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가 나오게 돼 있어. 내가 사리간장, 도태간장이다 하는 것도 이거거든.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 사람 속에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 게 결석이지? 뼛속에 돌 생기는 거이 사리야. 사리간장을 뜨고 남은 된장도 일반된장 보다는 맛도 달고 불순물이 없어.  그러니 공해독을 없애는 힘이 있다 그거야. 절에 가서 장담은 걸 보면, 그거야 푹 썩은 콩이지 어디 메주인가? 건 메주 아니야. 반은 썩고 반은 뜨지도 않은 콩이야. 그걸 보면 절에 무슨 대선사가 있나? ●감로수 10만 분의 1. 서목태엔 수성 여성 토성, 3성 기운도 있고 감로수가 있어요. 10만 분의 1 들어 있어요. 감로수가, 서목태 1되가 100,000 알이면 한 알만큼 감로수가 있어요.  홍화씨에도 감로수 있고. 서목태에도 있어. 마늘로 죽염 넣고 환 빚은 거 먹고 변비 오줌소태 낫는 거이 증거거든. 일본마늘은 잘 안 들어. 우리 나라 흙에만 감로수 있어 그래. 오이도 토산이라야 효 봐. 서목태도 우리 나라서 심은 거라야 간장 원료가 돼.  서목태 속에는 금목수화토 다섯별의 정이 모두 들어 있어. 여성정도 있지만. 그래서 해독성이 강하고 5장을, 5장 6부를 고루 보 하니까 모든 질병이 낫게 되거든. ★ 대를 이어 연구하고 함께 가라 ★ 서목태 메주 만드는 법은 각자가 평생 연구해야 해요.  하다가 못하면 후손이 연구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추고 천재가 나와서 지역을 고르고 때를 잘 이용해야 돼. 각자가 평생 해야, 모두가 힘을 모으고‥ 그래도 100년은 더 걸려요.  여러 사람이 타고난 재주대로, 지역의 이점을 살려서 서목태 생산하고, 메주 띄우는 것도 여러 가지로 연구해서… 뭐든지 딱 자르면 안 돼요. ‘내가 한 것만이 제일이고 네가 한 건 틀렸다’ 건 안돼.
    신약의세계사리장
  • 토종 오이 비밀.
    ◎오이 토종오이 아닌 개량종을 가지고 내가 급해서 아는 사람들이 여러 사람이 지내온 일인데, 불에 데요. 불에 델 적엔 토종은 틀림없는 걸 알지만 저 개량종도 될 거냐? 그러나 원래 급하니까 개량종 오이를 생즙 내 멕이라고 하지. 할 수 없거든. 그걸 생즙 내 먹여 그 자리에서 아픈 통증도 덜어져요. 완전하진 않아도. 우리 토산오이는 한 사발 먹으면 즉석에서 아프지 않아요. 얼마 안 가서 딱지 떨어지고. 이래서 내가 신비의 하나를 알고 있어도 이거이 내 마음대로 못하는 거이 현실이라.   그래서 불에 덴 사람을 개량종 오이 가지고 구해 준 사람들이 세상에 하나가 아니고 많은 수에 있어요. 그래서 개량종 오이도 약간은 효(効)나. 불에 데어서, 전신이 익어서 숨넘어가기 직전에 오이 생즙을, 숟가락으로 입 벌리고, 그건 젓가락 같은 걸로 입 벌리기 힘들어요. 집게로 잡아 틀어 이빨이 불러져도 돼. 그렇게 하고 숟가락으로 자꾸 퍼 넣으면, 죽기 전에만 떠 넣으면 안 죽어요. 그건 안 죽기로 돼 있어요. 심장에 범한 화독이 모르게 모르게 가시는데, 지금 개량오이도 살릴 순 있어요. 많은 사람이 살았으니까. 그렇게 해 가지고 화독이 점차 물러가면 통증이 물러가고. 그런 후에 오이 생즙에다가 소주를, 술을 무슨 술이고 쬐끔 타 가지고 자꾸 발라주면 데인데도 아프기도 덜 아프고 나은 뒤에 허물이 안 가. 그래서 오이 생즙의 비밀이 확실히 그건 신비스러운데, 원래 미개하니까 개량종을 심으고 그걸 싹 종지까지 끊어지게 되어 있다. 토종돼지 종지 끊어지듯이. 화상으로 그 상처가 살이 훌렁 벗어져도 거기다 오이 생즙을 흩치면[뿌리면 바르면] 우선 아프지 않아요. 심장 판막으로 들어가던 화독이 금방 풀리고 전신에 화상을 입어서 통증으로 숨넘어가던 거이 오이 생즙으로 흩치면 금방 통증이 멎으니‥ 불에 데어서 완전히 푹 익어 버린 거, 생선 구운 것보다 더 익어 버린 거, 숨 넘어 가기 전에 우리 토종오이를 생즙 내서 숟가락으로, 이빨이 다 부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빨이 열리지 않아요. 다 이빨이 부서지면 그 짬으로 자꾸 퍼 넣으면 금방 호흡이 편해요. 그래서 내가 수천 수백을 살릴 적에 별 어려운 고비가 많아두 다 살아요. 심지어 콧구멍으로 그 부모들이 물고 품어[뿜어] 넣어도 살았어요. 그래 가지고 그 오이 생즙을 바르고, 데인데다, 화상에 바르고, 그 다음에 멕이구. 지금도 살아 있는 사람이 있지만 지금 오이는 후유증이 있어요. 뒤에 늘 비 올라면 몸살 하듯이 아파요. 그런 사람은 단전(丹田)에 뜸을 떠 가지고 완전무결하게 건강체로 살구 있지요. 우리나라에 여성정(女星精)으로 생(生)하는 풀이 있어요. 그게 옛날에 우리 토산오이라. 그 오이가, 불에 죽을 적에 화독(火毒)의[치료에 있어서]신비는 말 할 것도 없거니와, 이 가스의 핵이 가스불 이런 가스인데, 최고의 핵이 슬쩍 지나가면 그 사람은 몹쓸 병에 걸려서‥ 그게 암(癌)이라 그것도. 그래 감전(感電)이 돼 가지고 모르게 다 타 버려요. 거기에도 신비의 약이라. 오이 생즙이 좋니라. 아 우리 나라 토종오인 종자를 꼭 받아 둬야 해요. 건 왜 그러냐? 여하간 불에 타서 죽은 자는 안 되고 가서 흔들어서 빳빳하면 안 되고 조금 부들부들하면 이빨이를 까고라도 오이 생즙을 입에다 퍼 넣어 봐요. 목구멍으로 넘어가면 그건 틀림없이 나아. 눈뜨고 일어나게 돼 있어요. 한국의 오이는 감로정(甘露精) 때문에 더 좋으니라 이건데. 그래서 그 생즙의 신비는 먹이면 화독(火毒)이 물러가니까, 심장부에 들어오던 화독이 싹 가시니까, 심장의 모든 박동은 안정되고 또 판막이 안정돼 가지고 피가 제대로 순환해요. 그리고 몸에 살이 막 타 가지고 죽어 가는 거, 몸에다가 그 물을 뿌리면 그렇게 시원하고 좋아요. ※ 화상에 오이, 양잿물 중화상을 입고 절명 직전에 토종오이 생즙을 먹이면 기사회생하며, 덴 자리에는 양잿물을 손이 극심하게 따갑지만 않을 정도로 타서 풀비로 바르면 시원하고 빨리 낫는다. 이는 독극물인 청강수에 같은 양의 양잿물을 합하면 모두 맹물로 변하는 원리이다. ※사리藥간장 불에 데어 죽을 적에 조금 먹이고 발라 봐요. 다른 간장은 아파서 꼼짝을 못하는데 그 간장은 아프지 않아요.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이미지 사리장- 舍利약간장의 비밀
    사리장 - 舍利약간장의 비밀 사리장은 죽염, 서목태,유황오리,밭마늘,유근피,금은화 등을 원료로 담은 간장인데 그 효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 용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특히 서목태(鼠目太: 쥐눈이콩)로 알알이 메주를 만들어 죽염간장을 담그면 그 간장은 몸 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간장이요,만병(萬病)을 통치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神藥)이 된다. 서목태 죽염간장의 신비는 만물의 부패를 방지하는 죽염과 두성(斗星)으로부터 벽성(壁星)에 이르기까지 수성분야(水性 分野) 일곱별의 정기(精氣)를 함유하고 있는 서목태콩의 작용에 있다. 이 가운데 서목태란 콩의 신비는 아직까지도 비밀에 싸여있는데 그것의 신비를 살펴보면 이렇다. 보통의 콩은 오행성 (五行星) 가운데서 금성(金星)인 태백성(太白星)의 기운을 받아 화생(化生)하지만 서목태는 태백성 외에 수성(水星)인 진성(辰星)의 정을 받아서 색깔이 새카맣고, 목성(木星)인 세성(歲星)의 기운을 받아서 싹이 틀 때 보면 유난히 파랗다. 이처럼 오행성정(五行星精)을 골고루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토종 서목태는 색이 새카만데도 영채가 난다. 또 우리 한반도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감로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서목태는 감로정의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지 1쯤은 감로수이다. 콩과식물은 태백성의 금기가 왕성해 공기중의 질소를 뿌리에서 직접 합성하므로 질소 비료를 따로 주지 않아도 되는데, 특히 서목태는 근류 박테리아의 활동력이 극강하므로 공간색소와 수중진류로 이뤄진 분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다른 식물 보다 월등히 크다. 태양광선의 힘에서 이뤄진 색소와 지중화구(地中火口)에서 올라오는 전류의 힘으로 생긴 분자(分子)는 지구 생물을 화생 (化生)시키는 원천이기 때문에 서목태는 생명력을 강화시키는데 으뜸가는 식품이 된다. 그래서 사람 중에 전신사리(全身舍利)로 된 육신은 석가세존의 몸이며 땅에서 이뤄지는 유일한 사리는 이 서목태란 콩이다.    우선 서목태는 수성(水星)의 정기를 함유하고 있어 콩팥(腎臟)과 방광약으로 쓰이며 날 것을 그대로 먹어도 불치병이라는 당뇨를 쉽게 완치시킬 수 있다. 서목태간장은 감로수와 주정 둘 힘이니까 이 서목태를 누룩을 이용해 띄워 알알이 메주를 만들고 죽염으로 간장을 담가 만든 간장은 사리간장이 되는데 이는 모든 난치,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서목태 사리간장으로 만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이 되는 원리는 이런 것이다. 생명의 핵(核)을 이루는 요소를 색소라 하고 생명체를 이루는 분자조직의 요소가 되는 걸 분자라 하는데 이색소와 분자가 이른바 지구 생물의 창조주이다. 화중색소(火中色素)와 수중분자(水中分子)로 우주광명은 생명을 창조하고 성사시키기 때문에 피와 살과 뼈를 이루는 단위는 어디까지나 색소와 분자다. 그래서 서목태와 죽염으로 담근 사리간장을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신중정력 (腎中精力)이 왕성해져 백병이 치료된다. 인간은 정신의 망상과 마음의 번뇌로써 질병의 토양을 만들고 호흡에서 오는 공해와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화공약독, 피부의 화학섬유 접촉에서 침해받는 정전기(靜電氣)의 전자파(電磁波), 털구멍으로 흡수되는 공해독으로 질병을 양성하여 스스로 병을 만드는데 사리간장을 먹는 즉시 피는 맑아져서 전신의 기는 자연상합(自然相合)하고 천지정기가 통해 오니 질병이 발붙일 곳을 잃게 된다. 전신사리는 불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니 주정(酒精)으로 뽑아 낸 서목태의 진액과 죽염 속의 5대 원리는 간장에 합성되어 인신의 만병을 통치하는 신약이 된다. 모든 오신(五神)의 결정체는 사리장이다... 우리몸의 오적 육치를 푸는데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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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 유황오리 죽염 간장은(사리藥간장)은 몸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약 간장이요, 만병을 통치(通治),하는 인류 최후의 神藥이다. 단군 할아버지께서 가르치신 천부경(天符經)에도 있는 말씀인데, 3*4성환(成環)이라고.  3합4국(三合四局)과  4장생(四長生),                                                       4장성(四長星),                                                       4고장(四庫藏)으로. 우주와 지구가 고리 를 이루어 순환무단(循環無端)함을 이르는 말인데, 4방(四方)은 동서남북이 근본이다. 곧   자오묘유(子午卯酉)    4장성(四將星).        인신사해(寅申巳亥)    4장생(四將生).        진술축미(辰戌丑未)    4고장(四庫藏). 인묘진(寅卯辰)이 동방(東方). 사오미(巳午未)가 남방(南方). 신유술(申酉戌)이 서방(西方). 해자축(亥子丑)이 북방(北方).인데. 이중에 자,오,묘,유는 정북(正北), 정남(正南),정동(正東),정서(正西).방위이므로 확정이 되어 잊어서 안되지만 정(正) 동서남북 사이에 있는 인(寅:東北東),  신(申:西南西),  사(巳:南南東),  해(亥:北北西)의 4장생은 확정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이용하는데 묘한 조화가 있다. 4局은. 인,오,술,이 화국(火局), 해,묘,미,가 목국(木局), 신,자,진,이 수국(水局), 사,유,축,이 금국(金局)이니 寅,은 東인데 간인(艮寅)이 붙기 때문에 간병신(艮丙辛)은 남방 인데도 검다. 왜 검으냐 하면 수(水)로 변해서, 색깔이 변해서 검다.  이게 병신화수 분청탁(丙辛化水 分淸濁)이다. 4장성(四將星)은 간병신 인오술(艮丙辛 寅午戌)  화국(火局). 손경계 사유축(巽庚癸 巳酉丑)  금국(金局). 곤임을 신자진(坤壬乙 辛子辰)  수국(水局). 건갑정 해묘미(乾甲丁 亥卯未)  목국(木局)인데. 감로수는 간방인 우리 한반도에서만 나오게 돼 있는 비밀이 여기에 있다. 감로 가 나올 적에 병신화수에서 와가지고, 그맛은 간(艮)은 土이기 때문에 맛이 달다,  그러니 단맛은 간(艮)에서 온다.[土味甘] 이 때문에 우주의 생물은 艮에서 시작되고[始於艮],艮에서 끝난다.[終於艮]. 3합에 들어가서 장생이 나오는데 물이 장생 이라서 장생 속에서 색깔이 틀리고 맛이 틀리고 다 틀리는데 감로수는 이렇게 모든 것이 특별하다. 우리나라의 초목,짐승,벌레는 이 감로수의 힘으로 화(化)해 생겨나고, 자라나기 때문에 지구상 다른 지역의 동,식물들과는 달라서 뛰어났다. 그런데 그 속에서 "서목태콩"이 왜 최고냐 하면 이 콩은 물의 색깔을 따라서 검지만 애초에 그싹이틀 때나 자랄때는 동방청색(東方靑色)이라 사리가 이뤄지는 사리콩이다. 서목태는 새카맣고 반들반들 영채가 나는 놈이 품질이 극상품이다. 감로수 힘으로 생기고 그 힘으로 자라 결실했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뼈에 사리(舍利)가 생긴다. 이 서목태로 메주를 만들고 죽염으로 간장을 담궈 만든 간장은 "사리장"이 된다. 서목태를 날콩 그대로 먹어도 불치병이라는 당뇨병은 쉽게 완치되고 서목태죽염간장은 모든 난침*불치병을 쉽게 고친다. 단  그 메주를 띄울때 독한 순곡주를 넣어야 하는데 주정(酒精)을 넣어야만 서목태의 약성을 손실없이 몽땅 추출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서목태와 죽염으로 담근 사리 약간장은 피속의 불순물을 깨끗이 재거하고 피를 새로 만들어 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게 조화가 무궁한 감로정의 신비다. 그래서 피는 청혈,이되고 사혈,어혈은 없어진다. 피가 "청혈"이되고 "향혈"이 되면 체내에 사리(舍利)가 이뤄진다. 모든 질병이 물러가고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내가 이전에 마을마다 부처 나고 집집마다 종합병원이 된다는 건 이를 두고 한말이다.  사리콩,사리장은 사람마다 사리 가 생기게 되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 서목태는 수성,태백성,토성,목성,의 정을 비롯한 5행성정을 응(應)해 화생한 데다가우리 간방의 감로정을 지녀서 그런힘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소식이 세계에 확산되어 집집이 간장을 만들어 먹고 그 신비한 효력이 다 밝혀지는 데는 수백년의 세월이 가야 되겠지만 지금 내말을 따라 이걸 당장 이용하는 집에는 그만큼 행복이 온다는건 내가 자신한다. 첫째 건강,다음에는 장수하고 행복하여 도(道)를 닦아 모든 동포가 부처 되고 훌륭한 사람 되는 게 내 바라는 바요. 나아가 모든 인류가 행복과 평화를 얻는다면 내 한 생에는 거기에 보람을 느낄것이다. 생중생(生衆生)의 노병사(老病死)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내 일생의 바램이다. 서목태 죽염 간장 작업.     사리장이란 무엇인가? 서목태 사리장은 생전에는 신의(神醫)라 불렸고 세상을 떠난 후엔 만고성자 의성(醫聖)으로 불리우는 인산 김일훈 선생이 80년 구병 일생을 마무리하면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내놓은 신비의 발명품이다. 예로부터 약콩으로 잘 알려졌으며 이제 서양 의학자들도 항암 효과가 있음을 실험 확인한 서목태 쥐눈이 콩을 순수 누룩과 전내기 술로 띄워서 유황 오리와 토종 밭마늘과 유근피 세 가지를 달인 물에 9회 법제 고열처리한 죽염을 타서 숙성 발효시킨 간장 형태의 식품이다. 오늘날 사회는 물의 오염, 공기의 오염, 농약독, 쓰레기 유독가스, 방부제, 색소, 소독약, 각종 식품 첨가물, 의약품에 의한 약독 기타 등등으로 먹는 것, 마시는 것, 숨 쉬는 것 모두가 독으로 남아 인간의 체내에 쌓이게 되어 있다. 일상 생활에서 매일 흡수되는 독성의 양은 해독 청혈하는 인체 간의 활동 능력 범위를 이미 넘어선 상태이다.  이런 무서운 공해와 화공약 사회에서는 얼마 안 있어 육신이 물이 되어 뼈만 남아 죽어가는 사람이 나오게 되어 있다고 한다. 원자병보다 더 무서운 핵병(核病)을 고치는 데에는 선생의 발명품이 있어야 한다. 서목태 사리장을 계속 먹으면 앞으로 발생할 괴질 핵병에 걸릴일도 없고 이미 발병한 사람이라도 시초엔 나을 가능성이 많다.  핵병의 치료약은 아무데고 없으나 선생의 발명품은 만능의 요법이다. 불에 데어 화상독으로 위험할 때도 먹고 바르면 통증이 덜하다. 늑막염 같은 경우엔 유황오리 탕약 처방에 서목태 사리장을 겸복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옛날엔 늑막염이 내종병(內腫病)이라 눈까지 다 곪아 내종으로 죽는다는 사람을 약으로 고칠 시기가 이미 지났다고 무서워할 적에 선생이 탕약과 서목태 사리장으로 고친 일이 있다. 서목태 사리장의 힘은 피부면 피부,목이면 목, 뱃 속이고 뼈 속이고 할것 없이 전육신의 각 부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산후풍, 신경통, 관절염과 중풍, 고혈압 등에도 좋고 감기 몸살 따위는 언급할 필요조차 없이 도움을 준다. 아침 저녁 공복이고 식후고 할 것 없이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 먹으면 최고의 천연 생명수이다. 온갖 병이 결국은 불순한 피에서 오는건데 피를 깨끗이 맑히면 백병이 낫는 것은 정한 이치이다. 서목태 사리장은 자체가 피요, 피보다 더 맑은 피며 체내에서 바로 피가 되는 불가사의한 것이다. 서목태가 누룩과 혼합되어 뜰 적에 나오는 진은 피속에 들어가면 청혈이 되는데 청혈 속에 사리가 이뤄지는 피가 있다. 그래서 서목태를 사리콩, 서목태로 만든 약간장을 사리장이라 부른다.     서목태 사리장에 들어가는 재료 1. 서목태 서목태에는 수성(水星), 토성(土星), 여성(女星), 삼성(三星) 기운이 있어 해독성이 강하며 금목수화토 다섯 별의 정이 모두 들어 있어 5장 6부를 골고루 보하며 감로수를 함유하니 모든 질병이 낫는다. 서목태가 발아할 때 뽑아보면 뿌리에 분자낭이 달려 있다. 알맹이가 잔잔하게 모두 맺혀 있는데 이것이 수중의 능으로 화하는 분자의 비밀로 피속에 들어가면 청혈 작용을 한다. 지상 생물 세계를 창조하는 화생원천은 분자와 색소로 모든 생물 조직은 작은 공간에서 들어오는 색소와 땅에서 올라오는 분자로 완성된다. 서목태에 있는 수중전류의 힘인 이 분자의 신비는 암균을 소멸시키고 오장육부를 정상으로 회복시킨다. 2. 유황오리 유황은 순 보양제다. 순수 불덩어리면서 가장 강력한 양기가 있다. 양기라는 건 정력이다. 바로 불로장생시키는 묘법이다. 유황은 해독 법제하기가 지극히 어려워 안될 뿐이지 완전히 해독하면 최고의 장생약이다. 유황의 성분은 불이다. 물과 불의 힘으로 생물이 나고 인간이 생기고 사는데 물은 불이 없으면 존재하지 못한다. 다 식어서 얼어버리면 죽는 것이다. 인간이 노화하여 죽는다는 것은 불의 힘이 점차 쇠하여 온몸의 온도가 식어간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어린아이 때는 몸의 온도가 높아 겨울날 찬 바깥에 돌아다녀도 추운줄 모르지만 노인은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있어도 온몸이 떨리고 시리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사라지는 온기, 정력을 보충해주는 것이 유황이다. 이 유황을 오리에게 먹여 오리 생체를 이용하여 완전무결하게 해독 법제한 것이 바로 유황 오리다. 양기가 물러가 허한이 심한 사람이나 요통으로 고생하는 사람, 신허요통(腎虛腰痛)에 유황 오리 먹고 낫지 않는 사람이 없다. 오리 자체는 해독제고 보양제다. 오리 뇌수 속에 강력한 해독성분이 들어 있어 독국물을 먹어도 잘 죽지 않는다. 오리 생체에 함유되어 있는 해독 물질은 사람이 섭취했을 때 농약, 화공약, 각종 약독 공해에 찌들은 오장육부를 해독시키고 어혈을 풀어주고 소염 소농 작용으로 염증을 제거해 준다. 오리는 늑막염, 골수염, 골수암, 결핵 관절염, 습성 관절염, 척수염, 유종, 유암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제이다. 유황을 먹여 기른 유황 오리는 상상할 수 없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서해안 갯벌에 놓아 기른 서해안 오리는 최상의 것이다. 3. 밭마늘 마늘의 항암 효과가 외국 의학자들의 실험으로 속속 입증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지극히 일부만을 실험으로 확인한 바로 마늘의 신비한 효능을 완전히 파악한 것은 아니다. 마늘은 예로부터 살균, 살충, 거악생신하는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늘 즙의 찐득찐득하고 달라붙는 성분은 강력한 접착제로 백금성분이 들어 있어 뼈를 단단하게 하는 영양 덩어리다. 마늘 속에는 피가 되는 혈정수, 피가 이뤄진 다음에 살이 되는 육정수, 피와 살에서 골수가 되는 골정수 이렇게 삼정수가 있다. 마늘은 피와 살과 뼈가 썩어들어가는 것을 살려내고 새 피와 새 살과 새 뼈가 생기게 하는 신비한 힘이 있다. 인삼엔 중금속이 있어 이롭지 못한 면도 있지만 마늘엔 설사 중금속이 들어간다 하더라도 맥을 못쓴다. 그렇지만 생마늘의 매운 것은 까스라 중금속이 남아있을 수 있다. 삷거나 구워 까스가 없어지게 되면 공해는 완전히 물러간 셈이 된다.  불에 구운 마늘은 죽염이나 사리장에 찍어 먹으면 최고의 식품이 된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논에 재배한 마늘은 논의 축적된 농약독으로 인해 약으로 쓰게 되면 오히려 해로우니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양념으로 한 두 조각 섭취하는 정도는 탈이 없지만 약으로 쓰는 것은 대량이므로 농약독의 피해가 크다. 밭에 재배한 마늘은 신비의 음식이다. 그렇지만 이것도 냉동 창고에 보관되었던 것은 조심해야 한다. 소독제, 방부제로 처리 보관되어 약으로 쓰기에는 미비한 점이 있다. 4. 유근피 유근피는 선생의 처방에서 종창약과 위장약에 쓰인다. 수술한 상처를 낫게 해주고 비위 질환에 매우 좋다고 한다. 특히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소장, 대장, 직장궤양, 식도궤양 등 제반 궤양증에 탁효를 나타내며 부종, 수종 등 악성 종창과 각종 암약의 영약이라고 한다. 유근피 작용은 한마디로 거악생신이며 병든부분을 소멸시키고 새로운 조직으로 배양 해내는 작용이 강하다는 것이다. 5. 죽염 물과 불은 생명의 원천이다. 인체의 70% 이상이 수분 즉 물이고 체온 36.5도를 유지하는 것은 불의 온기다. 몸이 식는 것을 막는 것은 화신체(火神體)를 돕는 유황이고 물이 변질되어 화농하고 습이 생기는 것을 막는 것은 수정체(水晶體)를 돕는 죽염이다. 서해안 천일염 수성과 왕죽의 목성과 황토의 토성과 고열의 화성과 철정의 금성으로 금목수화토 5성(性)이 완전히 갖춰진 합성물이 죽염이다. 모든 난치병에 전능하다.  농약과 화공약독으로 신경이 둔화되고 둔화되어 피가 흐려져 죽은 피가 많아지고 죽은피가 많아지면 독은 까스로 변해 몸속에 독소가 차게 된다. 독소로 변질된 부위는 암으로 발전하니 죽염은 암으로 급변된 상처를 살리고 소생시키는 역할을 한다. 부족된 염성의 보충으로 조직의 변질, 부패를 방지하고 핵비소의 독으로 각종 암독을 소멸하며 유황정(硫黃精)의생신력(生新力) 강화로 새 세포를 나오게 함으로써 난치 중의 난치병, 암을 치유시켜 주는 것이다. 죽염은 이처럼 염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제반 질병을 예방, 치료해 준다. ※서목태 사리장의 복용법 빈 속에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나 식전 식후 가릴 것 없이 수시로 떠먹는다. 처음에는 반 숟갈, 한 숟갈 정도로 먹다가 점차 양을 늘인다.   유황 오리에 밭마늘을 넣고 고아 (암환자는 금은화, 포공영을 추가) 사리장과 같이 수시로 먹으면 영양을 보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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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藥 간장의 신비.
    ◆간장은 오래 묵을수록 천지의 정기를 합성하여 약성이 높아진다. 간장독을 열어 태양열을 받게 하고 태양광에 쬐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분자가 가미되어 합성된다.   종가집의 십년묵은 간장은 최고의 약이 된다. 서목태 죽염간장은 해독작용이 강해 만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악화 또는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준다.  그래서 요즘 각종 공해독, 괴질, 문화병, 암 등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각종 궤양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며, 특히 피부병, 습진, 무좀, 눈병, 축농증, 중이염 등에도 내복하면서 넣고 바르면 즉시 반응을 보이기 시작, 얼마 안 가서 곧 회복되는 불가사의한 묘력을 지니고 있다. ※주정이 약성을 빨리 전해  ■ 사리약간장이 죽염보다 해독력이 강하고 효과가 빠른 것은 주정(酒精)이 들어가 약성을 빨리 전하는 데 있다.   이 주정의 힘에 의해 사리약간장을 복용하면 뇌로 기운이 올라가 5장 뇌의 중심부에서 뇌를 한 바퀴 도는 데 5분 정도 걸리는데, 10분만 지나면 어느 장부에 이상이 있다는 진찰이 끝나, 해당 장부의 선을 타고 죽염의 약성은 내려가 빨리 치료를 한다는 것이 인산 선생의 간장 이론이다.  즉, 사리약간장이 진찰과 치료를 정확히 하는데 모든 과학을 동원해도 할 수 없는 것을 귀신같이 해 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서목태의 감로정기를 주정이 뽑아낸 진액(津液)과 5신(神)을 합성한 죽염의 약성이 가미되어 만병을 통치(通治)하는 신약중의 신약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산 선생도 간장독이 종합병원이요 무식한 촌아낙네들도 의학박사가 될 수 있는 신약(神藥)시대가 머지않아 온다고 하시며 절로 된다고 하셨다.  건강 강연회를 하실 때(1986∼1991) 앞으로 1년 1년 화공약 피해가 심각해져 이 천년이 넘어서면 상당히 어려운 시기가 올 것으로 예견하시면서 해독을 제일 강조하셨다.   죽염간장으로 간해 먹고 차에도 타 먹으며 티스푼으로 조금씩 떠먹기도 하여, 그때그때 화공약독을 풀어주면 만병이 예방되고 치료에도 빠르지 않을까.고민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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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이라는 자체가 그 속에 무한의 신비인데 이 소금이라는 건 우리 눈에는 소금이지만 바닷물 속에 있는 거 아니요?     그러고 그 소금 속에는 이 지구의 불순물도 저 태양계에서 내려오는 오물(汚物)도 태양계에서 오물이 많이 와요, 독성(毒性)이 내려오거든.     그게 모두 소금 속에 있어. 그걸 완전 그 부정물을, 공해지? 공해물질을 싹 없애구서 순수한 소금만 나온 게 죽염이고.     거 완전 제거한 거고, 거게다가 고혈압에 좋은 약물은 대나무 속에서 나오거든. 그러고 황토에서 또 나와요.     송진에서 나오고. 세군데서 나오니 거 중풍도 좋고 또 말을 못하는 중풍 말못하는 데도 좋고 고혈압 뭐 이런 데 좋지만 이건 당뇨에 신약이요.     당뇨엔 신의 조화를 가지고 있어요. 죽염은 당뇨에 못고치는 당뇨는 없어요.   거 신비의 약인데 내가 그걸 지금 63년인가 5년인가 그 전에 그걸 친구들 살렸는데 그걸 왜 세상에 알리길 싫어하느냐? 세상은 많은 힘을 한꺼번에 누르는 법은 없어.       그러고 많은 힘이 저절로 물앉아버릴 시간이 오거든? 미국의 의학이 한 5~60년 전에 세계에 제일이거든.     그렇지만 그 의학도 오느에 와서는 맹점이라. 중병에 들어가면 에이즈 같은 장난도 못고치는 사람들이 일본놈들이 원자병 하나도 지금 못고치고 있거든. 그러면 거 모두 맹점으로 들어간 의료법이라 그러면 그 사람들이 어느 때에 가서는 아무리 어린 애기도 오래 살다 보면 늙은이 된다.     그 원리라. 그러면 재들이 지금 저걸 주장하다가 앞으로 화공약 피해를 받을 땐 맹점이다.     그럼 그 때엔 내가 완전히 기록을 남겨 놓으면 그 뒤에는 훗사람은 덕 본다. 오늘 덕보지 않는다고 그걸 생각하면 못써요.     오늘 사람 하나도 없어도 뒤에 또 사람이 있어. 또 먹는데 뭐 차 같은 건 생강차다 무슨 차다.     처음엔 조금씩이 먹고. 양약도 약이라고 그걸 먹으면 무슨 병을 고쳐? 죽을라고 환장한 사람들이지.   난 죽을라고 환장하면 죽어라고 그러지. 난 냉정하게 대해버려. 저건 죽을 사람이다.   아 그럼 양약먹다 죽어버려. 항암제 먹다 죽는 건 고정된 건데 뭐. 손 매디매디 아픈 건.   그렇게 변해야 못쓸 병이 오지, 못쓸 병이 와야 또 죽지. 돈은 다 병원에 갖다 내버리고 돈 병원에다 돈 벌어논 거는 다 주고 죽는 건데.     애들이 심장 하나 못고쳐 가지고 이식수술하고 어쩌고 하는 애들인데 콩팥도 그러고.   게 아니라 그거는 배안엣 병신들이야. 내게 애기엄마 같은 사람 볼 적에 배안에 병신이 아니면 조상탈이라. 그래 낫는 것 쉽지 않지.
    신약의세계자죽염
  • ※홍화씨 우리땅에 3년 지은 건 토종 비슷해요. 3일에 뼈가 붙는데 1년 심은 건 7일, 중국산은 한 달, 미국산은 시작도 않고, 다 시험해 봤거든.
    신약의세계홍화씨
  • 미디어 죽염 신비의 약이라
    인산선생님 말씀 - 죽염 신비의 약이라
    신약의세계자죽염
  • 미디어 죽염간장(사리장)비밀 말씀
    사리장에 관한 기자와 인터뷰 내용입니다. 경청하시려면 플레이버튼(▶)을 누르세요.  
    신약의세계사리장
  • 두꺼비
    두꺼비  -각종 종창·악창약-     두꺼비는 체내에 강한 독성을 지니고 있으나 제독하여 쓰면 지렁이 및 민물고둥(다슬기)과 함께 각종 종창, 악창, 피부병 등에 유용하게 쓰인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죽염속 핵비소
    핵비소 - 죽염 물 가운데서 응고하는 물의 정기가 곧 소금이다.  소금의 간수속에 만가지 광석물의 성분을 가진 결정체를 보금석(保金石)이라고 하고 보금석 가운데 비상(砒霜)을 이룰 수 있는 성분을 핵비소(核砒素)라고 하는데 이것이 곧 물의 정기 중에서도 핵이다.  핵비소는 양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살인물(殺人物)이며 제독이 된 후에 적당량을 섭취하면 활인물(活人物)로서 만병의 신약이 된다. 바닷물 속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의지해 살아갈 수 있는 무궁한 자원이 간직되어 있다.  이러한 자원 가운데 가장 요긴한 약성을 지닌 것이 바로 핵비소이다. 핵비소는 처음 바다가 이루어진 뒤 바닷물이 오랫동안 지구 속의 불기운을 받아 독소 중의 최고 독소로 변화된 것이다.  색소의 합성물인 인체를 병들게 하는 모든 독소의 왕자이므로 체내에서 암등을 유발하는 세균을 포함한 모든 독성을 소멸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 염전에서 만들어 내는 천일염만이 유일하게 이 핵비소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천일염을 섭씨 일 천도 이상의 높은 열로 처리하게 되면 만종 광석물 가운데 가장 인체에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핵비소를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이 핵비소를 얻음으로 해서 죽염이라는 그야말로 각종 질환에 폭넓게 쓰여지는 신약의 생산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지구밖 공간을 3층으로 구분해 보면 지구에서 가장 멀리(높이) 떨어진 공간의 층에는 독소(毒素)가 있고 그 다음 층에는 영소(靈素)가 있으며 지구와 제일 가까운 공간층에는 색소(色素)가 있다. 공간의 독소와 지중의 독소가 서로 합해지는 때에는 색소 또한 병균으로 화하여 인류에게 암과 그 밖의 괴질을 유발케 한다. 이렇게 공간의 독소와 지중의 독소가 합해져 지상의 생물에 각종 질병을 유발시킬 때는 앞서 설명한 핵비소를 사용하지 않으면 치료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로써 볼 때 공해독(公害毒)이 점점 늘어만 가는 현대사회에서 핵비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약으로 대량 보급이 절실히 요구되는데 이는 죽염제조로서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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