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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을 고열 처리하면 불순물 없어진다       거 왜 그러냐? 도라무통에 송진불을 피우면 9백도 이상 열이 올라가는데 그 중간 통에다가 콤프레셔 가지고, 최고 속도의 바람을 가지고 중간에서 밖으로 몰아내면 그 속에 있는 불이 그 중간을 자꾸 잘라 놓으면   아주 프로펠러 이상 불이 돈다. 그러게 되면, 불이 돌게 되면 열이 팽창돼 가지고 가속으로 팽창되면 그 밖에 나가는 열은 1만도의 열이 나갈 수도 있다.   그러면 그 통의 비례를 헤[헤아려] 가지고 통이 가상 도라무통만하면, 손가락만한 구멍으로 불이 나가면 그건 1만도에 달하는 불도 나올 수 있어요, 그 통 속의 1천도 불이.   그러면 그런 불이 나가 가지고 그 불 끝에는 금강석도 눈 깜박 할 새에 녹아요. 이러니 소금 속에 있는 불순물이 그런 불이 나가면서 통 속에 있는 소금을 처리하는데.   거, 상당히 공들고 연구하고 실험하고 해야 돼요. 그러지 않을라면, 내게서 오늘 배우면 몰라도 그러지 않으면 그렇게까지 다 알 순 없어요. 그러면 그 불이 나가 가지고 죽염을 녹일 적엔 그 죽염통 안의 복판이 금시[금새] 녹아서 뚫어져야 해. 금시 녹아서 뚫어지면 모두 오그라들어 가지고 전체적으로 용해돼 버리는데. 이 용해되는 데 열이 조금 부족하게 되면   그 흙을 막아 놓은 흙에 모래가 약간 섞일 수도 있고, 또 통속에서 혹 그 쇠가 녹아서 떨어지는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있어요, 있는데. 대나무의 재는 숯 꺼멍[숯 검정]이 섞여 있어요. 그러니 고런 것을 처리하는 방법은 실험하면서 연구해 가지고   완전무결하게 처리해 가지고 자신이 알아내야지, 그 세밀한 부분을 데리고 배워 주기 전에, 가르쳐 주기 전엔 안돼요.   그러니 남 한 것은 돈 주고 사오면 간단하지만 자신이 할라면 진품이라는 건 가장 노력해야 돼, 머리 쓰고. 그런데 그 설비가 돈이 또 많이 들고. 이래 가지고. 이렇게 소금을 우선 불순물이란 일체 없어야 돼. 불순물이 있어 가지고 그 불순물 속엔 화공약의 독한 찌께기도 많이 나가는데,   그 모든 폐수에서 나가는 건 상상도 못할 독이 많이 나가요. 그건 전부 소금이라. 거, 바닷물 속에 들어간 그 물 졸이면 그게 전부 나와서 소금인데. 우리가 이걸 먹고 있다면 그 속에서 임파선이 이루어지는 조직은 암이다.   그러면 우리가 암이 될 수 있는 식품을 먹어야 되느냐?   그거이 우리한테 불가사의한 문제가 하나라.
    신약의세계자죽염
  • 소금의 불순물 무우와 중화되면 신비의 약       그러면 이제는 내가 무우 가지고 이야기할 텐데. 그전에도 무우 얘기를 했어요. 인삼정(人蔘精)이라고 한 얘기 있어요, 그런데. 무를 옛날엔, 지금 무우 아니겠다? 아주 매워요. 매운 놈을 두게 되면 소금 속의 그 불순물이 많은 걸 내가 잘 알면서도 소금을 두어 가지고 하루를 절군 후에, 그 이튿날 아침에 국물을 좀 떠먹어 보면 그 국물이 구수해요, 구수한데.   어려서 그걸 맛을 보면 이 속에 있는 힘이, 굉장히 무서운 힘이 있구나. 무는 인삼에서 화(化)해서 무우가 됐는데 여기에다가 절궈 놓게 되면 매운 맛은 싹 물러가고 구수한 맛이 들어오는 이유는 뭐이냐? 소금이거든, 소금인데.   소금의 불순물 중에 가장 나쁜 가스가 있어요. 그 가스가 무우 매운 데 들어가면, 그렇게 좋은 중화 재료가 돼. 그래 그걸 보고 야, 이것도 써먹을 데 참 많구나.   그러면 여기에다가 죽염을 넣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죽염을 넣게 되면 그 가스를 대신해 가지고 신비한 약이 되는데. 이것은 신비한 약이 되게 되면 어떤 힘이 있느냐? 모든 임파선이 암세포를 이루고 있을 적에, 이놈이 들어가게 되면 암세포가 스루스루 녹아 없어진다.   그러면 앞으로 화공약이 극에 달해 가지고 사람마다 죽을라고 할 적에 김치를 담아 먹는 판에는 이렇게 해먹어라. 그럴라면 이 소금을 구워 낼 적에는 이렇게 죽염을 만들어 가지고, 죽염을 만들 때에는 고열로 처리하되 그 죽염을 제조하는 도라무통[드럼통]을 밖에다가 딴 열통을 설(說) 해라. 그래 가지고 가속(加速) 시키는, 그 아주 속도에 무서운 바람이 들어가서 그 불을 파헤치게 되면 불이 돌아요, 불이 도는데. 불은 돌기만 하게 되면 1천도의 열이 1만도에까지 팽창할 수 있어요.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제2장 1. 음독자살을 기도한 사람 및 독사에 혈관을 물렸을 때 등의 치료 2. 화공약독 치료법 3. 두부는 각종질병을 유발   1. 음독자살을 기도한 사람에게는 약을 먹여 소생시키기가 매우 어렵다. 이때 환자의 흉중온도가 채 식지 않았으면 중완혈에 뜨라. 한 장 타는 시간이 십오분내지 삼십분 되는 뜸장으로 십오장 가량 뜨면 오․육시간 이내에 소생한다.   독사에 혈관을 물려 기절한 사람은 약물치료가 불가능시는 우선 물린 당처를 뜨고난 뒤 중완혈을 떠서 심장의 독사독을 완전제거하라.   연탄독을 명태로 치료하는 법은 해방후 삼십육년간의 경험담이다. 명태는 동해건태를 이름이다. 그러나 생태는 천상 여성정과 색소중의 간성유를 합성치 못하여 효능이 부족하니 치료에 주의하라.   해방전 광견독, 독사독, 오공독, 화상독의 치료에 건태와 오이 생즙과 가압과 토종저창자탕을 오십여년간 경험한 결과 신비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2. 화공약독 치료법 화공약독은 공해독과 난치병을 이뤄 건강을 해치며 수명을 단축시키고 또한 농약독은 살충약이나 반면에 살인약이니 호흡장애로 인하여 심장탁혈을 조성함으로 각장부에 난치병과 암병을 유발하고 더구나 각종음식물로 인하여 간장에 독혈이 모여 정령이 소실되는 병을 이루니 다음의 해독선약을 정기적으로 복용하여 각종난치병을 예방하라.   여성정으로 화생한 가압탕과 허성정으로 화생한 저내장탕과 여성정으로 화생한 건태탕과 질과(오이) 생즙을 일월간에 일차식 복용하라.   생은 영력이오 명은 신력이오 운은 산천조선의 영력으로 화생하는 만기지능이니 천지영신지력과 신성지혜로도 부득보위는 운야니라.   저, 가압, 명태, 질과는 해자월의 수정수기와 허성정과 여성정으로 화생한 천상수정왕기지물이니 곧 저내장탕이나 가압탕(거유) 또는 동해건태탕으로 생과 명을 침해하는 화공극약의 공해독과 농약독을 해독하라.   동태는 수정지물이라. 겨울 태양에 한건하면 야즉 동경하고 주즉 해건하여 간유분이 합성되어 수기와 화기는 수정화신으로 화하여 능묘하니 화상동상에 신비지묘요 화독동독에 만능지요니라.   3. 두부는 각종질병을 유발 세간중론은 두부에 호평하니 영양은 가하나 치병은 불가하다. 두부는 해수중함성과 함성중철분과 철분중 비소지기가 극미하나 장복다복하여 축적되면 유해하나니 두부의 간수에 철분과 비소지기가 극소량이 함유되어 다식은 불리하니라.   간수는 다량을 복용하면 절명하는 것으로서 인체내 혈액의 청소를 침해하여 독소로 화하게 하니 탁혈이라. 탁혈은 중혈이니 혈관이 경화되어 고혈압이라 하나니라. 중혈증을 중풍이라 하니 신경마비, 반신불수, 전신불수니라.   만사를 경험위주하라. 선약도 혹중 혹부중이니라. 두부로 치병한다 함은 중론에 불과하니 신성지덕음도 시차지의를 불면커늘 중론을 전신호아? 운은 천신도 불가능하고 신성도 불가항력이니 중인지언이 만능호아? 중인지언도 경험후에 자량하고 신성지덕음도 경험후에 가신이니 연즉만무일실하리라. 중혈은 탁혈이 마찰하여 혈증병이 생하니 두중, 두현, 목중, 두통, 뇌통, 이명증이오, 경즉구안와사와 안면풍이요, 중즉 중풍이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도해 닷컴  교류의장  "세상에 이런일이" 편      5,367쪽                               동물들의 "다잉 메시지"--- 다음 표적은 인간? 의 내용을 보고 글을 올렸습니다.       인산(仁山) 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2,000년대(年代)에는 화공약독(化工藥毒)과 공해 독(公害毒)으로 말못할 괴질(怪疾)이 창궐(猖獗)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당하는데 면역체(免疫體)가 약(弱)한 벌레 짐승들이 먼저 죽음을 당하는 것이 아닌가 싶군요.   사람들이 편리(便利)하게 사용(使用)한 것이 도리어 사람들을 죽이는 독약(毒藥)으로  변(變)하여 돌아오는 것 같군요. 땅(地)과 산천(山川)과 물(水)과 공기(空氣)를 오염(汚 染)시키면 그것이 다시 사람들의 호흡(呼吸)과 먹이사슬로 인(因)하여 사람에게는  괴질(怪疾)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근본(根本) 원인(原因)는 사람으로 인(因)하여 지구촌(地球村)이 오염(汚染) 되었다는  것이며 오염(汚染)된 지구촌(地球村)을 정화(淨化)시켜야 사람도 살 수 있지 만 현재 (現在)로서는 급(急)한게 오염물질(汚染物質)을 사용(使用)하지 않아야 하며   오염(汚染)된 곳은 정화(淨化)시켜야 된다는 것과 오염된 짐승이나 사람은 해독제(解 毒劑)를 섭취(攝取)하여야 하는데 오염된 곳은 지구촌전체(地球村全體)가 오염(汚染)이 되었기 때문에   지구촌에 사는 사람 전체가 환경(環境)의 중요성(重要性)이 필요(必要)하다는 인식(認 識)과 지구촌을 살릴려고 하는 시간(時間)과 노력(努力)이 필요하며 지구촌에 사는 사 람들은 해독제(解毒劑)를 주기적(週期的)으로 섭취하여야 하는데   인산(仁山)선생님의 혜안(慧眼)으로 만드신 죽염(竹鹽)이나 사리(舍利)장, 유황(硫黃) 오리, 돼지작은창자, 토종(土種)오이, 생강차(生薑茶) 등(等)으로 공해독(公害毒)을 해독(害毒)해야 공해시대(公害時代)에서 살아 갈수 있는 방법(方法)이 아닌가 생각됩 니다.   그리고 오염(汚染)된 땅(地)은 유황(硫黃)을 뿌려 땅을 살리고 짐승들은 오염(汚染)이 되지 않은 사료(飼料)와 물(水)을 먹이고     해독제(解毒劑)인 죽염(竹鹽)을 사료에 혼합(混合)하여 먹이면서   자연친화적인(自然親和的因) 사육방법(飼育方法)으로 키우면  면역체(免疫體)가 강(强)하여 괴질(怪疾)에 걸리지 않으리라 봅니다.                                                                                   감사(感謝)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응지선분자는 영지선의 방해물     그래 그 옛날의 《시전》(詩傳)엔 부여응지(膚如凝脂)라는 기름 많이 먹어서 살기 윤 택하면 부여응지라고 한다.   거 살이 기름 같다, 그런 소리지, 이런데 그것을 그대로 응용할 수 있어요. 옛날 양반 한 소린 옳은 건 다 응용해야 되겠지. 몰라서 못한 건 내가 새로 창조하는 거고.   그래서 응지선(凝脂腺) 분자는 영지선(靈脂腺) 분자세계의 방해물이라. 그래 그 방해물이 자꾸 앞장을 서면 살속이나 핏속이나 뼛속에 이상한 몹쓸 염증(炎 症)이 강해져. 그래서 그 분자세계가 자연히 파괴를 일으키는 시간이 와요.   그건 무에냐? 장부에는 장부를 둘러싼 기름이 있는데 그것을 격막(隔膜)이라고 하는데 장격막(腸隔膜)인데. 요즘에 횡격막(橫隔膜)이라고도 하는데. 그건 당연한 소리니까 그건 잘못된 거 아니고. 그러나 장격막인데.   대장격막이나 ,소장격막이나 ,위장격막이나 ,장격막이라, 이런데.   그 격막은 지름으로 이루어진 깝데기와 같은 지름 덩어리인데, 장(腸)이 왜 건강하게 되느냐? 그 격막이 지름으로 됐기 때문에 지름엔 온도가 항시 따릅니다.   지름은 차지는 법이 없고 얼지 않아요. 불을 가차이 하기 때문에, 이런데. 장격막에 있는 지름 피지(皮脂)가 항시 37℃라는 온도를 가지고 있어.   그런데 이 지름에서 들어오는 그 온도를 장이 전부 받고 있어. 그러면 장 안에 있는 모든 음식물이 자연히 소화가 되게 매련이라.   그래서 소화를 촉진시키는 장격막인데. 이 모든 영지선 분자세계가 결함이 들어올 때에는 장격막에 어떤 수분(水分)이 침해(侵害)한다.   그러면 이것도 장격막에 염증이 생기고 암(癌)이 생긴다. 그럼 그 사람은 못 고치는 사람이라. 장격막을 수술하는데야 장이 다 상한 거 수술하고 살 수 있느냐? 그리고 또 이야기는 수술할 때 칼이 필요하다. 손톱으로 해도 안돼요. 손톱에도 전기가 통해요. 칼로 하는데 그 칼이라는 건 불에다가 몇 도 고열이 된 후에 물에다 집어넣는다? 그러면 그 칼은 그 불이 물속에서 다 꺼지지 못하고 쇠 속에 들어가서 남아 있는 거라. 그럼 쇠 속에 응고(凝固)했다고 해도 되겠지만 숨어 있는 거라.   그럼 그 칼을 사용할 때, 암이라는 건 어디까지나 전류가 흐르는 거를 암이라고 그러는데.   전류가 흐르면 신경은 경락을 위해서 기운이 통하는 건데. 기운이 통하는 신경에 전류가 흐르면 전기인데, 그 신경은 타요.   그래서 신경 자꾸 태워 놓기 때문에 암의 시초는 아픈 줄을 몰라.   신경이 타기 때문에.  
    인산학신암론
  •     연평도엔 歲星精 기운의 광물질이     그래서 나는 오늘까지 나보다 나은 사람이 나오길 원해도 오늘까지 만날 수 없고 나오 지 않아.   그러면 지구촌에 나보다 나은 사람이 없다 이거야.   그래서 나는 어려서 지구가 병들어 갈 적에 가족은 전부 죽는다. 그 세상을 위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그 때는 인구가 많아서 50억~60억에 달하면 약간 약(藥)은 남아나지 않는다. 버럭지도 다 잡아먹고 없을 게다.   그럼 그럴 적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가 53년 전에 친구들 암을 살리기 위해서 태평양 물, 연평도의 천일염(天日鹽) 지금 가면 달라요.     지금은 비니루를 치고 천일염을 만들지만 그때는 비니루 안 치고 백사장에다가 황토 흙을 갖다 펴고 천일염을 만들 때야. 그런데 그때의 천일염은, 연평도 밑에는 광석물 이 신비한 광석물. 그 광석물 기운을 따라서 하늘에 목성(木星) 기운이 비쳐요. 세성정 (歲星精)이.   그래서 나는 그걸 가지고, 그땐 담양에서만 대나무 가져오고. 이 진주나 남해의 여기 하동 대나무를 있는 거를 제대로 써 보지 않아 모르고, 전라도 담양 대나무는 그때도 저 북에까지 선전되어 있어요.     그래 사람 보내서 담양 대나무를 가지고 완전한 죽염 (竹鹽)을 구워 냈어요. 건 참으로 어려운 노력해야 돼요.   그래 구워 내어 가지고 많은 사람을 도와줬는데. 거기에 신비를 잘 아는 건 이 태평양 이 넓어 가지고 우주진(宇宙塵)이 전부 태평양으로 오고 지구에 있는 티끌이 전부 태 평양으로 모으고, 지구에 있는 오물은 전부 태평양으로 모아요. 어느 강물이 태평양 가지 않는 강물이 없어요.   지구의 오물은 다 그쪽으로 스며드는데, 그러면 거기에 불순물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하 는가? 모든 중금속을 어떻게 하면 완전히 용해시키고 그 불순물이 인체에 터럭끝만한 하자가 없을 거다.   나는 어려서 그걸 다 알고 세상을 위해서 필요로 전하는데 요즘엔 진짜가 아닌 것도 나오겠지.   그렇지만 그것도 불에 자꾸 구워 놓으면 거기에 불순물이 다소간 줄어들어 요. 싹 줄어들지 않더라도 다소간 줄어드니까 내가 완성품 한 것만 못하더라도 세상에 큰 해(害)는 없어요. 그래서 아무리 가짜래도, 이 교주의 가짜는 많은 사람의 피해가 되지만 그런 가짜는 많은 사람에 해(害)는 안 줘요. 그 생명에 귀중한 약재고.   그러나 암(癌)에 들어가서는 하자가 많을 거요. 그래서 내가 그 생강 같은 신비한 약물을 아침저녁 차(茶)로 해서 가족이 먹으면 그렇게 좋은 걸 안 먹더라. 오늘까지 보고 있어요.   그렇게 염증에 좋은 약물. 마늘, 거 논마늘은 시원치 않아요. 잘 안돼요. 밭마늘을 많 이 장려해 가지고 숯불에다가 구워 먹으면 그렇게 소염제(消炎劑)로 신비한데 오늘까 지 지구상에서 그걸 일러주는 사람이 없다?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걸. 그런 하찮은 것 도 모르는 의학자라면, 완전하게 암(癌)을 고친다? 그건 어려워요.  
    신약의세계광석물
  • 만물의 화생원리 妙 <癌藥>
    만물의 화생원리 妙 우주의 찬 기운이 모여 얼음을 이루고 얼음은 냉극발열(冷極發熱)하여 열성(熱盛)한즉 화(火)이 다. 화(火)의 본(本)은 수질화기(水質火氣)인 흑연(黑煙)이다.   이렇게 하여 우주진(宇宙塵)이 시작하니 우주만상(宇宙萬象)이 창조된다. 지상생물 중 초목의 시 조는 전편에 말한 류목(柳木)이다.   류목(柳木)은 삼종(三種)이 있는데, 버드나무에 맺힌 이슬로써 화생하는 풀은 독성약물(毒性藥物) 로서 천웅(天雄) 부자(附子) 천오(川烏) 초오(草烏)등이오 수양(垂楊)버들에 맺힌 이슬로써 화생 하는 풀은 미독성약물(微毒性藥物)로서 남성(南星), 반하(半夏), 백두옹(白頭翁)등이오, 백양(白 楊)나무에 맺힌 이슬로써 화생하는 풀은 무독하며 약성도 미달하는 산약(山藥)등이 있다.   소나무에 맺힌 이슬로 화생하는 풀은 산삼(山蔘), 인삼(人蔘), 황기(黃芪) 등이고, 향나무에 맺힌 이슬로써 화생한 풀은 박하(薄荷0, 형개(荊芥), 향뢰(香蕾) 등이다. 한편 습생곤충(濕生昆虫0중에 청색지룡(靑色地龍)은 천년후(千年後)에는 신충(神虫)이 되고, 수중화생물(水中化生物)중의 잉어 (鯉魚)는 천년후(千年後)에 신룡(神龍)이 된다.   또한 화생물(化生物) 중에서 개미(蟻)는 자력(自力)으로 조란(造卵)하는 난생(卵生)이고, 벌(蜂)은 자력(自力)으로 성태(成胎)하는 태생(胎生)이다. 개미는 버드나무가 생한 뒤 백만년이 지나서 난 생(卵生)하는 것이고, 벌은 다시 백만년이 지나서 태생(胎生)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동안의 초 목의 개화결실(開花結實)은 무한한 것이다.   陰孔․陽孔의 注射針의 神秘한 원리   현대과학이 더 발달하면 음양이공(陰陽二孔)의 주사침(注射針)을 제조하여 사용하리라. 벌의 주 사침은 극강한 유침(柔針)으로서 음공(陰孔)과 양공(陽孔)의 이공(二孔)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의 모공(毛孔)도 음양이공(陰陽二孔)으로서 온병(溫病), 열병(熱病)에 걸리면 영신해독탕(靈 神解毒湯)을 마시고 땀을 내되 온돌방에 솔잎을 육촌(六寸)쯤 깔고 더웁게 자면 장부의 약성과 송 진(松脂) 기운이 합하여 근골을 건장하게 하고 따라서 장부의 병균과 염증은 모공(毛孔)으로 발산 하여 몸이 경쾌해지고 건강이 회복된다.   음공(陰孔)은 주사약을 주입하고 양공(陽孔)은 체내의 영양성분을 흡수한다. 독사의 치침(齒針)의 경우도 주사약인 독수(毒水)는 음공(陰功)으로 주입하고 상대체내의 영양성분은 양공(陽孔)으로 흡수한다. 이때 사람의 몸에 있는 병균에 의한 상처는 금방 회복되고 체내의 병균도 외부로 배출 되니 거악생신(去惡生新)의 원리이다.   영신해독탕(靈神解毒湯) : 독감, 상한, 열병에 쓰는 약으로서 羌活(강활)․元防風(원방풍)․白芷(백 지)․川芎(천궁)․蒼朮(창출)․黃芩(황금) 각 2전반, 生地黃(생지황) 3전, 麻黃(마황) 2전반, 細辛(세 신) 7푼, 三號元甘草(삼호원감초) 7전(아동은 5전), 생강 5쪽, 파 5뿌리이다.   산삼(山蔘)은 보양제(補陽劑)가 100%이면 독성(毒性)은 36% 이다. 산삼(山蔘)을 다져서 암종(癌 腫)에 붙이면 통증이 없고 효력이 신비하다.   독사독수의 암종치료는 즉시 함창(合瘡)된다. 독사의 독수(毒水)는 천상(天上) 28숙(宿)중 류성 (柳星)과 형혹성(熒惑星)의 독(毒)으로 화생한 독수(毒水)이다.   사람의 체내에도 공해독(公害毒)으로 독수(毒水)가 생겨 인명(人命)을 암병(癌病)으로 상하게 한 다.   독사(毒蛇)의 치침주사법(齒針注射法)은 치침(齒針)의 음공(陰孔)으로 독사독수가 들어와서 인체 내의 암균독수를 중화(中和)하고, 그 나머지 암균독수는 치침(齒針)의 양공(陽孔)으로 나와 독사 의 몸에 들어가서 즉석에 죽게 하는 것이다.   이때 인간의 정신과 영력(靈力) 가운데 암균독수에 의해 영독(靈毒)으로 화한것과 독사독수 속의 영독(靈毒)이 중화하는 것이다.   까치독사와 일반독사의 차이점도 완전히 시험하고 나니 나는 자신하는 용기가 백배하였으되, 고 대의 성인들은 당시는 인지(人智)가 못 따랐으므로 마음으로 아는 바를 세상에 다 밝히지 못하고 승천하였으나 나는 그 위대한 뜻을 밝히고자 하지만 경험이 부족하여 다만 독사로 폐암, 간암, 위 암을 완쾌시켜 만대에 건강의 행복을 전할 결심을 한다.   그리하여 일곱 살부터 민종(萬種)을 경험하기를 금년까지 70년이다.   암병 치료의 경험담   7살 때에는 독사에 물려 절명직전에 있는 사람에게 동해산(東海産) 마른명태 5마리를 달여 복용 케하여 즉석에 쾌차시켰다.   벌나무(蜂木)는 간암에 신효하다. 중화상을 입고 절명직전에 토종오이 생즙을 먹으면 기사회생하 며, 덴 자리는 막걸리에 양잿물을 손이 극심하게 따갑지는 않을 정도로 타서 풀비로 바르면 시원 하고 빨리 낫는다.   이는 독극물인 청강수에 같은 양의 양잿물을 합하면 모두 맹물로 변하는 원리이다. 일곱 살 때에 아홉 살난 친구가 폐암으로 위기였으나 당시는 부족증(不足症:폐암)이라하여 불치병으로 방치하 니 어린 친구가 폐암으로 위기였으나 어린 친구가 불쌍하여 한 꾀를 생각했다.   극빈한 농민의 아들이라 약 쓸 형편도 못되고 해서 나는 그를 살리려고 땅벌이 사는 땅굴을 발견 하고 미물의 자연 능력에 의해 신비한 의해 신비한 약물치료를 시키고자 하였다.   땅벌은 일명 땡기인데 그 주사약은 벌 자신의 호신(護身)에 필요한 독성보다 인간에게는 병약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장 극강한 암약은 까치독사의 주사약이오, 다음은 삼보주사약(三寶注射藥)이 오, 다음은 토종웅담과 토산사향이요, 다음은 땅벌의 주사약이다.   최고의 암약은 오핵단(五核丹)이다. 그러나 모두 나만이 아는 신약(神藥)으로서 제조할 시간도 없어서 그 친구를 데리고 땅벌굴 가까 이에 가서 땅벌을 건드리자 기진맥진한 그는 도망도 못하고 땅벌의 급습을 받고 혼절하였다.   그래서 마른나무를 태워 땅벌을 멸하고 쓰러진 친구를 부축해서 귀가했는데 친구 부모님의 심한 꾸중을 들었다. 그러나 나는 수백 마리의 땅벌주사로 완치될 것을 혼자만이 확신하고 할아버님께 만 사실을 말씀드렸다.   친구 부모님의 욕에도 불문하고 문병을 가보니 친구는 혼수에서 깨지 못하고 전신에 고열이 심하 다가 사흘이 지나 차차 눈을 뜨되 정시회복은 부족하였다.   일주일 후에야 열이 완전히 식고 병세가 호전하여 완쾌하니 그제야 친구 부모는 우리 할아버지께 사과하고 나를 치하하니 나는 친구를 살리기 위해 동네 사람한테까지 심한 욕을 먹고 심적 고통은 일주일간 형언할 수 없었다.   독사독수 주사는 폐암, 위암, 간암에 시험한바 즉석에서 효험을 모아 신효하고 결핵병자의 위기에 도 시험했고 시초에는 시험한 적이 없다. 또 복어알은 결핵시초와 신경통과 관절염 시초에도 시험 한바 있다.   한 병자는 죽을 병인 줄을 알고 40이 되기 전에 처자와 어린 사남매를 두고갈 생각으로 비통해 할 때에, 나는 그에게 한가지 처방이 있으니 꼭 그렇게 하면 산다고 하였다.   그는 애원하였다. 그에게는 독사라 하지 않고 두꺼비라 하고 두꺼비가 손가락을 물면 즉석에서 쾌 차한다고 하자 하루빨리 두꺼비를 구하라고 하였다.   나는 까치독사가 사는 곳을 찾아 병자의 아들과 이웃친구들과 함께 찾았더니 그날로 만나서 가지 고 있는 작대기로 독사를 누르고 준비한 당나귀 가죽장갑과 곰의 가죽장갑을 낀 손으로 독사를 잡 아 자루에 넣고 해가 진 밤에 귀가하여 불을 끄고 병자의 엄지손가락을 독사 입에 넣고 큰아들이 독사머리를 꼭 쥐니 독사 이빨이 살 속에 뚫고 들어가 통증을 느낄 때에 촛불을 켜보니 독사는 꼬 리 끝이 죽기 시작하여 30분만에 완전히 죽고 병자는 호흡도 편하고 정신도 쾌하여 생기를 찾아 기 동하니 세시간에 완전히 회복하였다.   나는 그후에는 까치독사를 구할 수 없어서 창졸간에 독사를 구해 사용하니 독사가 죽는 시간은 세 시간 이상 되고 병자가 쾌차한 시간도 하룻밤이 지나서 였다.   독사의 치침은 음공으로 독수가 사람 몸에 들어가고 양공으로 병자의 병균독수가 나온다. 암병으 로 위기일 때 사람 몸에 독수가 100%이면 까치독사의 독수는 36%이다.   암균 독수 36%와 독사독 수 36%는 서로 중화(中和)되어 정력(精力)을 돕는 보양제가 되어 사람을 회생시키고, 나머지 64는 독사를 죽게 하는 것이다.   각종 암처방   위하수에서 오는 위암시초에는 중완(中脘)을 천장내지 삼천장까지 뜨고 죽염약은 까스명수에 겸 복한다. 종일 쉬지 말고 조금씩 먹는다. 위궤양으로 오는 위암시초에는 죽염을 까스명수에 쉬지 말고 무시로 먹는다. B형이면 향사육군자탕(香砂六君子湯)을 쓴다.   위하수암, 위궤양암, 위확암, 반위암(反胃癌), 번위암(翻胃癌), 오적암(五積癌), 육취암(六聚癌), 위옹암, 구체(久滯)로 오는 위 암에는 人蔘 五錢, 金銀花 二錢, 京炮附子 二錢, 香附子․백출․白茯苓․半夏․陳皮․白荳蔲(炒)․厚朴 各 一錢半, 唐山査․只實․神曲(炒)․麥芽(炒) 各 一錢二分, 생강 5쪽, 대추 4개를 달여 조석으로 하루 두 번 복용한다. 위암 중기에는 식사가 줄고 토하기 시작하는 난치이다.   치료법은 독사치침주사나 삼 보주사나 五核丹이다. 죽염은 끝까지 복용하고 조석으로 죽염으로써 양치질을 하여 소금에 침이 섞여 한참 지나서 넘긴다.   오종비암(五種脾癌)인비위암(脾萎癌)․비옹암(脾癰癌)․비경암(脾硬癌)․비상암(脾傷癌)․비선암(脾腺 癌)도 위암치료법에 따른다. A형과 AB형은 향사육군자탕(香砂六君子湯)에 인삼 一錢, 경포부자 (京炮附子) 一錢, 상녹용(上鹿茸) 三錢, 애엽(艾葉) 五錢을 가미한다.   O형으로 인삼이 안 맞으면 생강차를 조석으로 들고 죽염을 가스명수에 자주 먹는다. 그리고 병이 중하면 오핵단(五核丹)의 원료인 약 돼지간을 조금씩 먹고 대용으로 창자국도 좋다.   간암(肝癌)․간위암(肝萎癌)․간옹암(肝雍癌)․간염(肝炎)․담낭암(膽囊癌)․담낭결석에는 대시호탕(大 柴胡湯)[元柴胡 四錢, 黃芩․白芍藥 各 二錢半, 大黃 二錢, 只實 一錢半, 半夏 一錢]에 전편에 말한 개똥참외꼭지(瓜蔕)를 생강법제한 것 한냥, 생강 5쪽, 다슬기(小田螺) 5홉을 가미하여 조석으로 공심복(空心腹)한다.   토종웅담 한푼을 배갈잔에 소주를 따라서 타놓고 마신다. 토산을 못 구하면 알래스카산으로 대용 한다. 또한 최종의 난치일 때는 토산웅담․삼보주사와 五核丹을 쓴다.     구종(九種)심장병은 판막신경쇠약증․협심증․심부전증․심실혈탁증․심방혈탁증․선천심장증․심포락경 계증․심포락정충증․삼초심장혈고증(심장혈후증)인데 심포락과 삼초에서 오는 심장병이다.   잔 등 의 양맥(陽脈)은 독맥이오, 가슴의 음맥(陰脈)은 임맥이다. 양맥은 심유 이혈(二穴)이오, 음맥은 전중혈이니 심장병 치료는 전중혈 치료가 안전하다.   나는 역대성자의 뜻을 따라 만대에 중생의 건강한 행복을 전하리라. 신종난치병(神種難治病), 불 치병(不治病)의 약으로 오핵단(五核丹), 삼보주사(三寶注射), 까치독사 치침주사, 땅벌주사 및 각 종 명약을 시험하여 전한다. 심장병 치료에는 전중혈에 뜸을 떠도 된다.   처음에는 1~3초 타는 것을 뜨다가 점차 크게 하여 하루에 40초짜리 30장씩 열흘에 300장을 뜬다. 이것을 30일에 걸쳐 40초짜리 걸쳐 40초짜리 300장을 떠도 효과는 마찬가지다. 어린이는 1초~30초타는 뜸장 숫자를 두배로 한다. 한사람도 뜸치료에 쾌차 않는 예가 없었다.   잔등에는 심유혈이 있는데 척추대추골아래 다섯째마디 양쪽에 침촌(針寸)으로 한치반 되는 곳이 다. 한의사에게 자문하라. 심유혈을 뜨나 안 뜨나 전중혈에서 모두 완쾌한다. 백에 하나도 틀림이 없다.   폐암, 폐옹암, 폐위암, 폐선암, 기관지암, 대장암, 소장암, 직장암의 치료법은 최고가 까치독사 치 침주사법이고 오핵단(五核丹)과 삼보주사(三寶注射)이며 그 다음에 토종개 고음, 첩약으로는 절 채보폐탕(截瘵保肺湯)[鼈甲炒 五錢, 何首烏 五錢, 地栗粉․桑白皮․麥門冬去心․神曲炒․人蔘․上鹿茸․冬 蟲夏草․杏仁去皮尖炒 각 二錢을 달인물]에 도마뱀(石龍子) 분말(粉末) 또는 생강법제한 복어알을 분말한 것을 한 숟갈씩 타서 마신다.   폐암환자는 복어알을 법제하지 않아도 위험하지는 않다. 세 번만 법제하면 써도 좋다. 무병한 사 람은 아홉번 생강법제하면 보약이 된다.   폐암시초에는 갈비에, 척추에, 어깨에, 요추에 힘을 준다. 새는 날개와 발톱에 정신을 쓰고 짐승은 앞다리와 발톱에 정신을 쓴다. 수골(壽骨)과 명골(命骨)과 척추(脊椎)에 정신과 힘이 집중하면 무 병장수하고 난치병 치료에도 영약보다 나으니 누구나 명심하기 바란다. 각자(覺者)의 말은 하늘과 신(神)을 대신하나니라.   약개고음은 토종개가 좋고 대용도 된다. 토종누렁개(黃狗) 한 마리를 털, 내장의 똥을 버리고 절채 보폐탕(截瘵保肺湯) 2제, 육미지황탕(六味地黃湯) 3제, 생죽(生竹) 3되, 생강 3되, 백개자(白芥子, 炒) 3되, 행인(杏仁,去皮尖炒) 반되, 금은화(金銀花) 5근, 날계란백개, 무 20근과 함께 넣고 오래 달여 풀어지면 온도를 맞추어 엿기름을 넉넉히 넣어서 황설탕 6근과 함께 잘 삭힌 뒤에 꼭 짜서 진한 엿을 만들어서 무시로 식성대로 먹는다. 한 마리에 완쾌되지 않으면 더 먹는다.   맹장염과 복막염에는 가미반총탕(加味蟠蔥湯)[蒼朮․元甘草 各 二錢, 三稜․蓬朮․白茯苓․靑皮 各 一 錢五分, 貢砂仁炒․丁香皮․檳榔 各 一錢, 玄胡索․官桂․乾薑 各 七分, 大葱한뿌리에 桃仁炒 五分, 小茴 香微炒 七錢을 가미한 것]을 복용한다.   응급치료는 뜸이다. 당처에 5분타는 뜸장 15장에서 30장까지 뜬다. 제일 빠른 처방이다. 그 다음 은 침이다. 배꼽 양편 아래에 통증이 심한 당처에 침삼푼(針三分)을 놓고 제일 아픈데 강자극으로 완치되면 그만이나 안 나으면 뜸을 뜬다.   左죄좌신암(左腎癌), 우신명문암(右腎命門癌), 신위암(腎萎癌)에는 삼보주사와 오핵단이고 대용 으로 사향을 쓴다. 토사향이 없으면 당사향을 대용한다.   집오리 한 마리를 털과 창자의 똥을 버리 고 오래 달여서 그 국물에 사향 한 푼씩을 겸복한다. 사향은 암치료만 되면 멈추고 오리는 무시로 건강시까지 많이 달여 먹는다.   방광암은 신장치료법을 쓴다. 신장염, 방광염, 신장결석, 방광결석에는 집오리 한 마리에 차전자 (車前子,炒) 2근, 지부자(地膚子,炒) 2근, 경포부자(京炮附子) 한냥을 한데 넣고 흠씬 달여 조금씩 먹는다. 두세차례 완쾌할 때까지 쓴다. 집오리는 털을 없애고 창자의 똥을 버리되 전부 그대로 달 인후 식혀서 기름을 걷고 약을 넣고 달여 쓴다.   뇌암, 뇌종양은 죽염을 쉬지 않고 먹되 생강차를 하루 두세번 마신다. 암이 아주 위중하면 삼보주사와 오핵단(五核丹)을 쓴다. 구암(口癌), 치근암(齒根癌), 식도암, 인후암도 뇌암처럼 죽염치료를 한다.   유방암은 집오리에 포공영(蒲公英) 2근, 금은화 반근을 넣고 달여서 먹는다. 집오리는 같은 요령으로 쓴다. 죽염도 쉬지 않고 조금씩 계속 먹는다.   자궁암에는 집오리에 금은화 2근, 포고영(蒲公英) 반근, 건칠피(乾柒皮) 한근을 넣고 달여 먹는다. 계속 나을 때까지 달여 먹되 죽염을 계속 겸복한다.
    인산의학
  • 에어컨의 냉극발열(冷極發熱)과 발암물질(發癌物質) 생성원리에 대해서   인산(仁山) 김일훈 선생님의 신약본초 전편 358~359페이지를 보면 에어컨과 선풍기의 위험성을 나타내는 말씀의 글귀가 있습니다.     “최고의 강(强)한 열(熱)하고 최고의 강(强)한 냉(冷)하고 이거이 지금 축소(縮小)시켜서 쬐끄맣게 해놓으면 뭐이 되느냐? 요새 에어컨이라는 그거요. 대형(大型)에어컨.전기(電氣)라는 것은 냉수(冷水) 속에 들어가는 찰나(刹那)에 암(癌)이 생기는 약물(藥物)이 거기서 나와요.   발암물질(發癌物質)이라는 게 그 속에서 생기기로 돼 있어. 그래서 시원치 않은 병객(病客)은 그런 에어컨 앞에 며칠간 있으면 죽게 돼 있어요. 호흡(呼吸)에 장애(障碍)가 오니까.   선풍기(扇風機) 같은 것도 맑은 공기 속에 있는 색소 중에 모든 분자세계를  파괴하기 때문에 그 선풍기 공기를  오래 맞는 것이 폐(肺)가 약(弱)한 사람으론 해로워,   그건 똑같은 현상인데.”    (도해 닷컴  인산의학   암 편(44번)에 인산선생님의 <음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에 대해서 논하면 겨울철에 동상(凍傷)이 걸리는 것이 동상(凍傷)이 아니라 화상(火傷)이라는 인산(仁山) 선생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몸속에 냉기(冷氣)가 들어 올려고 할 때 냉기(冷氣)를 방어하기 위해서 몸에 있는 모든 온기(溫氣)가 집중해서 냉기를 못 들어오게 방어(防禦) 하는 과정에서 상처(傷處)가 생기는 데 그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동상(凍傷)인데 그것은 동상(凍傷)이 아니라 화상(火傷)이라는 것입니다.    즉 외부(外部)의 냉기(冷氣)와 내부(內部)의 열기(熱氣)와의 마찰열(摩擦熱)이 상처(傷處)가 난 것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을 비교해서 에어컨을 생각할 때 여름철에는 외부의 온도가 높은 관계로 몸속의 체온도 상승하게 되는 데 몸속의 온도(36.7℃)를 적정하게 유지하게 하기위해서 땀을 분비해서 체온을 유지하게 되는데 에어컨의 사용으로    갑자기 호흡으로 들어오는 찬 공기와 84,000 모공(毛孔)으로 찬 공기가 들어오면 갑자기 몸속의 신진대사가 일대 혼란(混亂)이 발생됨과 동시에 찬 공기와 대적하기 위해서 몸에서는 다시 바깥으로 열기가 나가지 못하게 하고 냉기(발암물질)를 바깥으로 보내기 위해서 몸속에서는 분비물을 생산에서 폐와 기관지에 들어온 냉기를 기침과 콧물을 통해서 바깥으로 배출하게 되고 몸속의 모든 온기가 냉기와 저항하기위에 부딪쳐 생기는 병이 냉병(冷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즉 노약자(老弱者), 어린애기, 병약자(病弱者), 허약자(虛弱者) 같은 사람은 오랜 시간 에어컨을 사용하게 되면 에어컨의 냉기(冷氣)와 몸속의 온기(溫氣)와의 마찰열(摩擦熱)로 인하여 몸속에서 특히 폐(肺), 기관지(氣管支)계통에 동상(凍傷)이 아닌 화상(火傷)을 입어서 냉병(冷病)이 걸리며 심하면 인산(仁山) 선생님의 말씀데로 사망(死亡)할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풍기(扇風機) 바람도 장시간 맞으면 좋지 않다고 말씀하시었는데 그것은 공기속에 있는 산소(酸素)와 오색소(五色素)가 선풍기에 의해서 파괴가 되고 선풍기 바람에 체온이 급격히 떨어져 냉병(冷病)이 발생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노약자(老弱者), 어린애기, 병약자(病弱者), 허약자(虛弱者)는 에어컨과 선풍기를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은 대용으로 부채 같은 자연 바람이 나오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현미 기름의 독, 양잿물로 중화     대전에 누가 “지름 짜 보니 지름이 좋은데 독해서 개를 메이니 죽습니다.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해서. 거, 나하고는 친한 사람이야. 이게 또 일이 안될라고 자식은 있는데 홀애비 됐나? 그래 홀애비 지금 밥 끓여 먹고 바느질하고 사는데, 그전에 행세하던 사람이야. 그래 이걸 도와주지 않을 수 없어서 우리 내외가 가끔 밥 멕여 주고 쌀도 보내 주고 그저 굶는 때에, 우리도 애들 배고파 죽어 가는데도 나눠 먹고 살았는데. 이 사람이 알아낸 것이 친구들 몇이 고운 겨 지름을 짜 봤다 이거라.   그런데 이걸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이거라. 이걸 “사람 먹게 할 수는 없으니 지름은 많이 납니다.” 이거야. “그래? 그럼 같이 가자. 그래 이제 짜 놓은 걸 여기다가 양잿물 가져오라. 그래 양잿물 여기 집어넣어라.   양잿물 요만한 정도에 몇 그램g을 집어넣어라.” 그래 양잿물을 집어넣으니까 양잿물이 전부 그 겨지름의 독성을 흡수해 가지고 아주 뭐라고 하느냐 하면 저, 소지름이 엉기는 그 식이야. 그렇게 모두 엉겨 있어요.염 그때 그러고도 지름 속에 독이 남아 있거든. 그래 “양잿물 더 넣어라.” 그 양잿물 가지고 중화시키는데 [겨 속에 있는 鹽酸성분을 强알카리인 양잿물로 中和시킴] 딱 맞게 넣으니까, 그 겨지름 속에 있는 독이 가상 10근이라면 그 독은 아주 떡처럼 뭉쳐요. 10근이라면 거 10근을 양잿물 넣어야 돼.   그럼 양잿물 10근에는 겨지름 속에 있는 독 10근이 한데 뭉쳐요. 그래 완전히 뭉쳐 가지고 쌀지름을 사람이 먹어도 아주 먹을 만한 정도 됐을 때 그 지름을 더 가지고 식용유를 해보니 됐다 이거라. 그래서 그게 나온 거야.   그러면 그 양잿물이 들어가 중화하는데 지름 속에 있는 독이 10근이면 양잿물 10근을 넣어야 돼. 그러면 그 지름을 볼 때, 그 고운 겨의 독이 이 정도는 될 거다.   고걸 계산해 가지고 난 한 건데 그 사람들은 자꾸 해보니까 이력이 나 가지고 그걸 계산에 딱 맞추고 지금 식용유가 나와요. 그게 고운 겨야. 현미에서 쓰는 겨야.   고 겨를 고대로 지름을 짜먹어도 죽지만, 그 겨를 그대로 죽 쑤어서 겨만 얼마 먹으면 죽어요.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간암, 간경화에는 민물고둥, 노나무가 良藥     그건 죽게 돼 있는데, 그래도 그 사람들은 간경화 라고 말하면 간경화는 알고 죽는 흑달(黑疸)이야. 살색이 검어져. 그래 옛말에 알고 죽는 흑달이다, 알고 죽는 해수(咳嗽)다, 거 기관지암이야. 간암(肝癌)에 대해서 민물고둥이라고 있네, 민물고둥. 거 애들 까먹는 거. 민물고둥 소두 한 말에다가, 그건 B형 간암 처방이야.   그러구 원시호(元柴胡)라는 게 있어. 원시호 서 근 반. 약국에 모두 있어요. 황달(黃疸)에 쓰는 인진쑥[茵蔯篙] 서 근 반, 천황련(川黃蓮) 서 근 반. 그러고 유근피(楡根皮)라고, 느릅나무 껍데기, 뿌리를 판 게 더 좋고. 거 함양, 함창건재[함양에 있는 약국 이름]같은 데 가면 있어요. 그러고 노나무라는 게 자백목(梓白木)인데, 노나무 ‘자’(梓)자. 자백목인데, 어디 가든지 개오동나무를 자백목이라고 팔아. 여기, 함양서 사게 되면 자백목을 사, 노나무야. 그것도 서 근 반, 모조리 서 근 반이야. 그러고 생강, 감초도 서 근 반. 감초는 원감초라고 써야 틀림없어. 그렇게 해 가지고 그걸 집에 가서 흠씬 고아요. 하루 고아요.   하루를 고아 가지고 약은 짜지 말고 싹 물만 따라서 버리고 그러고 물을 쫄여 가지고 아주 진하게 해서 처음에는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먹다가 이상이 없을 때에는 소주잔으루 한 잔씩 하루 열 번이고 부지런히 먹되 거기에 내가 한 가지 잊어버린 건 유근피라고 썼는데, 거기에 호랭이 ‘호’(호)자, 지팽이 ‘장’(杖)자 쓰는 호장근(虎杖根)이 있어요. 손바닥 ‘장’(掌)자 호장근이면 안되고. 그건 안돼, 그거 간에 먹으면 못써. 지팽이 장자 호장근이 있어. 그거 이수도(利水道: 利尿)가 드는데 좋아요. 거, 콩팥을 좋게 해. 그러고 통초(通草)라고 있어요. 통초라는 게. 오줌 잘 누는 약이 있어요. 그건 신장을 조끔 돕진 않아도 오줌을 잘 누는 데 좋아. 통초, 통할 ‘통’(通)자 풀 ‘초’(草)자니까. 그거 저, 통초라는 건 으름나무 이야기야. 몸통이 으름 나무고. 거 통초 다 서 근 반이야. 고렇게 해서 고아서 쓰도록 해요.   또 석위초(石葦草). 돌 ‘석’(石)자, 가죽 ‘위’(韋)자. 귀 ‘이’(耳)자 쓰면 못써. 다른 석위초를 써. 가죽 ‘위’자라고 있어. 돌 석자, 가죽 위자 석위초 있어요. 그것도 서 근 반. 그건 이 함양 같은 데 가면 함창건재나 함양 건재나 가면 내가 일러준 건 다 잘 알아요. 다른 데 가면 안돼.      
    인산의학
  • 인산 선생님은 왜 해독되는 음식물을 주기적으로 섭취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나?   오늘날 지구촌의 현실은 공해독이 넘치는 세상에서 동식물이 살고 있다. 옛날에는 오늘날과 같이 암과 괴질이 만연하지는 않았지만 현재는 공해가 날로 증가하여 지구촌이 공해로 뒤덮힌 상황에서 우리가 생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공해독을 호흡하고 섭취하고 피부에 접촉하고 하는 것은 지구촌의 생명체는 다 피해를 보고 있는 사실이다. 알래스카나 공기가 맑은 시골이라 해서 공해의 피해가 없는 곳은 아니다. 공해독이 바람에 실려 다른 곳에 가서 비나 눈이 오게 되면 공해는 그 지방이나 나라에 오염이 되게 되니 자연 지구촌은 오염이 되지 않은 곳은 없다. 즉 지구촌에 공해가 없는 곳은 없다.   이런 지구촌의 현실에서 살아 갈려면 일단 공해를 발생 시키지 않아야 하는데 당장은 힘들 것 같다. 전 세계의 나라와 그 나라의 국민들이 공해를 발생시키지 않아야 하는데 그 때까지는 많은 시일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그래서 일단 사람 몸에 들어온 공해는 주기적으로 없애야 하는데 그 없애는 방법이 인산선생님이 책으로 남기신 “신약(神藥),신약본초(神藥本草)”에 기록 되어 있다.   그런데 왜 공해독을 해독해야 하는가는 의문점은 공해독과 화공약독이 병을 일으키는 원인 제공이 된다는 것이다. 아파서 병원에 진단하려가면 의사도 병명을 모르는 괴질이 많이 발생되고 있다는 것이다. 진단에는 아무 이상 없는데 환자 본인은 통증을 못 참는 것과 요즈음 암 발생이 많이 나는 원인도 잘못된 식생활과 습관에도 원인이 있지만 공해독으로 인한 암도 많이 발생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산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앞으로 2천 년 대에는 공해 독으로 인하여 말 못할 괴질이 많이 발생되는데 피를 토하고 죽는 사람, 피를 하혈하고 죽는 사람, 길가다가 죽는 사람, 가만히 앉아서 죽는 사람, 자다가 죽은 사람 등 이름 모르는 괴질로 죽는 사람이 많이 발생 할 것이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공해독이 심하면 혈관에서 독사가 생기며, 뼈속에서 지네가 생기는 병도 있다고 인산선생님 말씀중에 있음)   요즈음 범죄자도 많이 발생되는데 그 원인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공해독으로 인한 신체의 이상 즉 신경의 이상으로 발생 되는 원인도 있다고 봅니다.   그것을 이해시키면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화독(火毒)인데 사람이 먹은 음식물과 주거 환경이 공해에 24시간 노출 되게 되면 몸에서 화독을 제독할 능력이 상실이 되면 동기 감응의 원리로 (같은 것은 서로 끌어 당기는 원리)  호흡을 통하여 공간의 공해독(공해독,화공약독,형혹성독,땅속유황독등),이 몸에 들어와 모든 장부와 신경을 교란하게 되고 심하면 장부를 녹이는 즉 장부를 상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옛날 에는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는 그런 아름다운 풍속이 있었는데 지금은 서로가 불신하며 아무것도 아닌 일도 그 순간을 참지 못하여 범죄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것은 인산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땅기운(토성분자의 부족)의 부족과 공해 독의 원인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땅기운의 부족은 우리가 벼를 심기위해서는 모판을 만들어 모를 옮겨 심어 주어야 모가 잘 자라듯이 사람도 땅에서 올라오는 땅기운을 받아야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모를 옮겨 주지 않으면 땅기운의 부족으로 말라 죽거나 병들어 죽는 것은 다 아시는 사실이지요. 즉 좁는 곳에 많은 사람이 살면 모자리 형국으로서 땅기운의 부족으로 사람도 모와 마찬가지로 병이 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땅기운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넓은 곳으로 이사를 해야겠지만 현실이 그래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땅기운을 대신해서 영양가 있는 음식(토성분자가 많이 있는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데 공해독을 제거하는 방법이   사람한테는 약쑥뜸(영구법)이라면 땅을 살리는데는 유황을 농약독에 오염된 밭이나 논에 뿌리면 땅이 되살아나는 방법이 되겠는데 유황을 뿌리면 황토를 3치 뿌린 것과 같아져 토성분자가 재생한다고(땅이 되살아 난다고) 인산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유황을 뿌린 논이나 밭에서 난 곡식을 섭취하면 토성분자가 살아나 영력이 감소되지 않으며 30년 이상 먹으면 영력이 강해져 무서움이 사라진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해독을 해독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앞전에 말씀드린 바와같이 이독공독(以毒攻毒:독은 독으로써 다스린다.)이라고 화독은 더 큰 화독인 약쑥 뜸으로 뜸을 봄, 가을로 해마다 뜸을 떠서 다스리는 방법이 제일 좋고   그 다음 화독(火毒)이니 수극화(水克火)의 원리로 수기(水氣)가 많은 죽염(竹鹽)으로 만든 사리장, 죽염, 유황오리,유황밭마늘, 마른 명태국, 생강차, 오이, 쥐눈이콩, 돼지작은 창자국, 다슬기국, 홍화씨차 등이 좋으니 주기적으로 섭취해서 공해독(화독)을 해독해 주면 건강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늙어 쇠퇴하면 神의 가호 물러가요     그러지 않으면 안되는 증거가, 난 어려서 날바람에 천하의 산신(山神)은 날 위해서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방에 있으나 나가나 어려서는 우주의 비밀을 다 전하기 이전엔 신이 날 보호하지 않고 신의 할 일이 뭐일까? 난 어려서 신의 하는 일은 뭐이냐? 천지간에 존귀하는 각자(覺者)를 보호하는 의무가 있는 거요. 40대 인산 선생님   그래서 나는 왜놈의 총에 죽지 않는다 그건 자신했고, 또 빨갱이 손에 내가 죽을 리가 없는 것도 자신했고. 이 높은 사람들 개새끼 소새끼 욕했다고 잡아다 가둘 힘 있지 죽일 힘은 없어. 죽인다는 건 신의 가호(加護) 있는 사람은 죽게 돼 있지 않아요.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나도 이제는 비밀이 많이 새 나갔고 깝데기만[껍데기만] 남은 땐 죽게 돼 있는데. 지금은 많이 비어 있어요. 젊어서처럼 꽉 차질 않아. 그래 정신도 다 빠져 나가고 비밀도 많이 빠졌고, 이제는 요긴한 건 남아있겠지만 우엔만한[웬만한]건 다 나갔으니 조금만 더 나가면, 나도 세상하곤 인연이 없는 때가 오는데. 그럼 이제는 거진 빠져 나가다 보니 신의 가호도 물러갔으리라고 보는 거. 그래서 천지간의 신이 지금 날 보호하고 있느냐? 내 생각은 정신이 없는 생각이지만 젊어서는, 늙어서 완전 쇠퇴하면 신의 가호는 물러간다. 경상대 병원 과로 너무 많은 환자 분들 때문에   그건 알고 있는데. 내게는 지금 많은 비밀이 물러가기 때문에 깝데기만 남으면 가는 거요. 난 세상이 필요 없는 사람이라. 비밀 전하면 끝날 사람이지. 고대광실(高臺廣室)에 행복하게 살러 온 사람이 아니니 그 사람들처럼 복을 누리고 갈 재목이 못돼.   또 복을 누릴라면 거짓말을 어느 정도까지 잘해야 되는데, 그건 사기성을 띠고 살아야 되는데. 많은 사람을 속여 가지고 부자 된다는 건, 그건 잘못된 생각이고 또 큰 권력을 쥐고 도적질 해 잘사는 것도 잘못된 생각이고. 지금 내게 잘못된 생각은 뭐이냐? 죽기 전에 이 세상에는 돈이 전연 없어도 안되니까, 젊어서 힘이 좋을 땐 돈이 없으면 지게질 하고 뭐 어디 가 품팔이를 하고 하는데, 지금 그것도 물러갔어. 지금은 터럭끝만한 것도 누구를 거저 안줘. 한푼이라도 남고[남기고]주지.   그래서 내가 나를 웃는 이유가 그거야. 지금은 걸어가기 힘들고 차를, 쓰지 못할 차를 타니까 피로해서 차가 흔들고 돌아댕기면 저녁에 영 잠이 안 와, 모든 삮신이 아파 가지고. 그래도 벤츠 같은 걸 사다 탈 팔자는 못되고 그래도 과히 흔들지 않는 그런 거라도 타고 댕겨야 되니 그게 욕심이 없이 돈 한푼 없는 사람으로서는 안돼. 그러니 자연히 그건 욕먹어야 돼. 인색해 가지고 1전도 거저 안 주고 챙겨야 된다. 그건 내 속엔 잘못된 점이 그런 걸 알고 있으면서도 지금은 못 고쳐요. 지금은 고치고 죽을 생각 안해요. 그저 그러다 죽는 거지, 이런데.   공부할 적에 살속에서 사리가 이루어진다. 그 살속에 황토의 본질과 본성은 똑같은데 거 왜 영력의 차이가 있느냐? 그 영력으로써 황토가 구슬이 된다? 그건 자기 정신 자기 마음 이것이 일치된 후에, 금생에 이루어지면 내생(來生)엔 완전히 각자(覺者)가 되는 거라.   그러기 때문에 금생에 어느 정도 통(通)하면 통한 길을 버리지 않는 시간이 오기 때문에 죽을 때엔 각(覺)이 되고 말아요. 그러면 그 각은 한 번 저 세상에 태어나면 그 세상에 어떤 필요로 정해져 있어요. 내가 지금 인류가 모든 화공약으로 전면이 될 시기가 오면 거기에 좋은 약이 식품이야. 돼지고기가 식품이야. 그런데 고기에 있는 해독성(解毒性)은 지름하고 합류해서 얼마다. 또 큰창자에 있는 해독성은 얼마다. 그렇지만 작은창자의 비밀은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이건 해독성이 이렇게 강하다.   그래서 아주 무서운 농약이 앞으로 나오는데, 지금 농약을 치고 농사 못 지을 시기가 3년 안에 오는 거 아니오? 지금 농약은 3년 후엔 전혀 농사 못 지어 먹지, 이러면. 그 당시의 단위가 높은 농약은 청강수(靑剛水: 염산)하고 같은 약을 친다? 또 청산가리하고 같은 약을 친다? 그러면 그 수질 오염이 어찌 될 거냐? 그걸 계속 먹고 그 창자가 녹아 나지 않겠느냐? 또 그런 독기(毒氣)를 자꾸 호흡으로 흡수하고 살아남느냐? 음식물에 전부 그 독기다. 청강수 청산가리   그럼 이건 뭐이냐? 우리나라 토종돼지 창자는 큰창자도 상관없지만 지금 개량종은 작은창자 아니고 큰창자는 해독성이 약하니까, 신비에 갈 수는 없는 거라. 그렇지만 아무리 개량종이래도 작은창자는, 신비하지는 못해도 사람을 구할 힘은 충분해. 그래서 인간을 도와주기 위해서는 싫은 소리를 많이 해.   그건 왜 그러냐? 이 모르는 인간들은 거 딱 죽을 때 일러줘야지 미리 말하면 욕을 하고 저희끼리 돌아댕기며 흉보느라고 정신이 없어.   그래서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원자보다 무서운 무기를 사용하는 날이 오니라. 그럼 자다가 그런 기운이 들어오는 날이면 공해의 무서운 것보다 더 무서워. 천 배 이상 무서워. 그러면 우리가 무섭다는 이유가 뭐이냐? 남풍(南風)에서 들어올 수는 없다. 남풍을 타고 보낼 수는 없는 거. 동해고 태평양이고 저기선 보낼 수 없어. 그럼 북에서 보낼 수밖에 없다 이거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눈물로 茶를 달여 마시며
    눈 물로 차(茶)를 달여 마시며.        옛날의 선비와 문인들은 토산 차의 맛이 대륙의 차 보다 맛이 좋다고 자부를 하면서 차를 즐겼다. 그리고 어디서든 손쉽게 차를 달여 마셨다. 차 마시는 장소가 구애를 받지 않고 차 생활을 즐겼다. 문헌(文獻)과 전해져 오는 그림을 통하여 찾아 볼 수 가 있다, 경치가 좋은 물가나 소나무 아래, 정자, 재실, 어디든 찻 자리를 폈다. 또한 찻 자리엔 최소한의 자격으로 앉는 순서가 있었으며 예의와 범절(凡節)을 중요시 하였다. 목이 말라 갈증 해결엔 말차가 최고, 말차를 좋아하며 차 의 맛이 달다고 한 고려 말 대문장가 이자 충신 원감국사는 자신이 명석에서 하빈 으로 끼일 방법이 없다고 겸손하게 말한바 있으며, 김서 란 사람은 자신을 “ 찻 자리의 악빈” 이라고 쓴 점으로 보아 옛날 선비들의 차 생활이 얼마나 화려했는지 알 수 있다.  고려의 임춘이란 문인은 정중부의 난(亂)에 겨우 목숨을 견져, 시(詩)와 술로 보내다가 술 때문에 일찍 요절(夭折)을 하였다, 30여세의 짧은 생을 살며, 그는 서당(書堂)에서 차를 잘 다뤄 삼매경(三昧境)의 점다 솜씨를 자랑 하였으며, 때론 보름 달밤에 봄 차를 맷돌에 갈아 마시고 거문고를 타며 세상을 논(論)하였다. 고려 중엽의 백운거사 이규보는 차를 끓여 마시며 바위 앞의 샘물을 말리고 싶다고 할 정도로 차를 사랑 했으며, 한사발의 차로 바로 참선의 시작이라 하였다. “차의 맛은 도의 맛” 이라 하여 최초로 “다도일미(茶道一味)”를 주장하였다. 14살에 성균시 에 합격한 목은 이색은 차를 몹시 좋아해 폭포수 밑에서 물을 길러 부싯돌로 부딛쳐서 차를 달여 마셨고, 중국의 다성 육우가 차를 좋아 한 것도 별것 아니 구나 라고 읊었다. 가루차를 점다하여 마시고 차가 뼈 속 까지 스며들어 그 속에 모인 삿된 기운을 모두 없애 준다고 하였으니 차 생활의 정도를 가히 짐작을 할 수 있다.     나라의 은혜에 몸 바치지 못한 늙은 서생이 차 마시는 버릇으로 세상일을 잊는 구나 눈보라 휘날리는 밤에 깊은 재실에 홀로 누워  돌솥의 솔바람소리 즐기어듣네           고려 말 충신 이자 유학자인 포은 정몽주는 유배 생활을 할 때 눈이 내렸다. 차디찬 눈보라가 휘날리는 밤에 쓴 아름다운 다시(茶詩)로 , 정몽주의 홀로 지낸 겨울밤 쓸쓸한 풍경을 그릴 수 있다.   몇 일 후엔 우리 고유의 명절 동지(冬至)가 오고, 여느 때 보다 춥고 긴 겨울밤이다. 산방(山房)의 창밖에 내리는 눈 을 퍼 다 가 그 눈물(雪水)로 차 달여 마시며, 그림도 그리고 시(詩)도 한수 짓고 추운 겨울날 숨어 지내며 안거(安居)에 빠져 보자. 이게 최상(最上)의 즐거운 일이 아닐까?   글,그림 담원 김창배 화가              //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三生의 원리와 자연만물의 생성과정     그래서 내가 지금 하는 말은 모든 생물이 수중(水中)에서 생기는데 ‘버들이 먼저 나왔다’ 하는 말을 하면 그전에 한 얘기인데, 거 이해가 잘 안 가지만 확실히 눈으로 보면 보이는 거.   지금도 저 금강산이나 묘향산 같은 석벽(石壁)에 좋은 샘이 흐르는데 기묘년(己卯年)의 가뭄은 이태[2년] 동안을 비오지 않았어. 그거 확실히 가뭄이야. 금강산의 그 비로봉에서 내려가는 큰 내[川]가 많은데 유점사에서 내려가는 것도 있지만 구룡연도 그러고. 그런 데 댕기면서 살살 보게 되면 그 물속에 있는 새파란 이끼가 있는데 원래 오래 가물었으니 그 흙물이 거긴 없는 곳이고 큰물이 가지 않은 때에는 그 이끼 있는 이끼 속에 버들잎이 생겨요. 거 이상하게 뭉쳐 가지고 생기는데, 그놈이 생기는데 가을에 가 보니까 벌써 그놈이 뿌럭지가 나왔더라. 그래 난 그걸 보았고.   금강산에서 기묘년(己卯年)에 묘향산 가도 칠성봉 깊은 계곡에 가면 또 여전히 마찬가지야. 그래서 내가 볼 적에 그건 틀림없는 사실이니까 난 눈으로 보았으니까. 그런 자연의 원리라는 건 확실한 거요. 그런데 잘못 알고 표현을 잘못하는 수도 있겠지.   그래서 버들나무[버드나무]가 이 생물에는 시조야.   그놈이 생긴 이후에 버들나무는 수양버들하고 백양하고 삼형제고 그 뒤에 소나무가 나오는데 버들나무는 아무데 가 쓰러져도 그건 살게 돼 있지, 죽질 않아요.   그래서 그 모든 시조의 생명체는 자연의 원리라. 그건 죽일 수가 없는 거고, 없앨 방법이 없는 게 그거요. 그래서 그놈을 꺾어다 심으든지 뭐 잎사구를 떼다 심으든지 간에 그건 뿌리를 뻗고 살게 되어 있어.   그런데 그 뒤에 또 정반대로 소나무가 생기는데 그것도 삼형제야. 잣나무, 전나무 삼형제. 그 다음에 향나무도 삼형제. 향나무가 묘향까지, 두향나무 묘향나무까지 삼형제인데.   그것이 전반적으로 생물세계를 이루는 법은 셋이 근본이기 때문에, 난 단군할아버지 석삼극(析三極)이라는 데 더할 필요 없다고 하는 게 그거고, 그건 더할 필요 없어.   삼극지도(三極之道)에 들어가면 전부 거기에 끝나고 말아. 더 알아야 그 속에 있는 거라. 그래서 노자(老子)도 삼생만물(三生萬物)이라고 했는데 알고 보면 그 속에 있지 그 밖엔 없어요.   그런데 거기에 자(子) · 축(丑) · 인(寅) · 묘(卯)가 육갑(六甲)에 있는데, 자라는 건 쥐 ‘자’(子)자야 쥐인데. 왜 쥐가 천일생수(天一生水), 하늘의 제일 먼저 순서를 따지면 쥐가 먼저 나왔는데, 그 쥐가 먼저 나오지 않는 이유가 뭐이냐? ‘해’(亥)자는 동궁(同宮)이라. 돼지 ‘해’(亥)자 돼지인데. 돼지가 왜 쥐보다가 먼저 나오게 돼 있느냐? 쥐하고 돼지는 육지에서 생긴 거지,   바다에서 나온 건 개가, 그 물개가 풀 속에서 풀이 성한 후에 몇 만 년을 사는 동안에 번식을 해 가지고 개도 되고. 물속에 표범도 있고 늑대도 있어요, 늑대가 개니까. 그러면 그런 짐승들 사자 호랭이 전부 있는데 그건 물속에서 숲속에 들어와 가지고 몇십 대 수를 내려오게 되면 지금 살고 있는 짐승들이라. 배암이[뱀]도 마찬가지요.   배암이 물속의 가물치가 송진을 와서 긁어 가는 수가 있어요. 그런데 배암이라는 놈이 병나게 되면 가물치가 무송진 긁어다가 배암이 몸에다 모두 발라 주는 거, 그건 나[나이] 먹은 사람들은 본 이가 많고 난 산속에서 오랫동안 그러리라고 믿으면서 내 눈으론 못 봤어.   갈치가 산에 오는 건 봤고 내 눈으로 꿩이 고등어 되는 것도 봤고. 참새가 대합조개 되는 것도 봤고. 그건 나는 보았고, 사공들이 거짓말이 아닌 줄 알고. 그래 많은 경험자들이 거짓말이 아니라 참말이야 그건.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에어컨의 冷極發熱과 발암물질 생성원리     그게 뭐이냐? 이 태양이 생기는 건 은하계에 2억이라는 빙세계(氷世界)가 있어. 사능선 거기서 나오는 불꽃이 거 사능선(射能線)이라고 해요.   내가 하는 말이야. 사능선으로 불꽃이 나오는 건 냉극발열(冷極發熱)로 얼음(氷) 속에서 불(火)이 나와요.   그것이 2억이나 되는 숫자에서 계속 연속되고 보니까 태양이 생기기로 되어 있어. 태양의 위치에 가서 태양이 더 갈려고 해도 더 가게 되면 자꾸 축소돼. 극냉의 고열이 축소돼 가니 더 가지 못하게 돼 있어요. 거기서 회전하는 거야.   그런데 그놈의 우주의 우주진이 전부 합성되면 용액(溶液)이 이루어지는 데 그놈이 오란 시간의, 몇십 억이고 몇천 억이고 간에 그대로 있질 못해요. 그 용액의 양이 많으면 하나하나 분열되어 가지고 별세계가 생기는데 우리 사는 땅덩어리는 용액이 가장 작은 놈으로 분열해 오다가 더러 중간에 오다가 갈라지면 달도 생기고 여러 가지 별도 생겨요.   그래 모두 갈라지는데 이 용액이, 지금 전부 용암이 분출되게 되면 끓는 물(水)이 나오듯이 불덩이가 나와서 식어지게 되면 그게 용암(熔岩)이야.   그 나오는 건 용액이고. 태양에서 분열시엔 그런 거라. 그런 게 떨어져 나오는데. 그러면 그놈이 이런 무서운 공간 냉기에는 식어지는 거라.   식어지게 되면 용암이라는 지표면이 생기거든. 그리고 그 안의 화구는 그대로 있고. 그 고열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지표에서 고열하고 밖의 냉하고 고 사이에서 생기는 게 습도(濕度)가 물(水)이 생기는 거라. 그거이 증발되면 비도 와요. 그래서 지구에 바다도 생기는데.   고 생기는데 처음에 용암에서 최고의 열도(熱度)와 냉(冷)의 습도가 생길 적에 생기는 습도는 그 이름이 없어요, 그 이름이 없는데. 그걸 가장 최고의 강한 열(熱)하고 최고의 강한 냉(冷)하고 이거이 지금 축소시켜서 쬐끄맣게 해놓으면 뭐이 되느냐? 요새 에어컨이라는 그거요, 대형 에어컨.   전기라는 것은 냉수 속에 들어가는 찰나에 암이 생기는 약물이 거기서 나와요. 발암 물질이라는 게 그 속에서 생기기로 돼 있어.     그래서 시원치 않은 병객(病客)은 그런 에어컨 앞에 며칠 가 있으면 죽게 돼 있어요.   호흡에 장애가 오니까. 선풍기 같은 것도 맑은 공기 속에 있는 색소 중에 모든 분자세계를 파괴하기 때문에 그 선풍기 공기를 오래 맞는 것이 폐가 약한 사람으론 해로워. 그건 똑같은 현상인데. 그러면 거기에서 모든 현실이 이루어져 시작하는데 무에[무엇이] 하나하나 시작하느냐?  
    인산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