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녹반'(으)로 총 5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4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三十. 89. 11. 28. [45:21] A 난반 녹반 탐진치 지혜수출 과일 중생재도 직장암 위문암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구강암이 오게 되면 이틀도 모두 곪으니까 이빨을 다 뽑아 던지고 파상풍(破傷風)에 걸려 가지고 죽을 적에, 그것도 전신이 새카맣게 타서 죽어요. 거기 뭐이 있느냐?  죽염을 가지고 그것도 고치는데 거기엔 난반이라고 ꡐ백반을 오골계 계란 흰자위로 법제한 것을 가지고 고치라ꡑ고 했지. 그것밖에 고치는 약이 없어요. 그걸 밤낮 입에 물고 있다가 침은 요강에 뱉고 또 물고 있는 걸 계속하면 2주에 목숨은 건져요. 3주에 깨끗이 나아요.  그런 사람이 여럿인데 그러면 그렇게만 끝나면 좋은데 파상풍으로 얼굴의 광대뼈 속에 골수가 완전히 상해 가지고 이빨 이에서 얻은 치골수암이라는 거이 지금 있어요. 그거이 있으면 뇌가 또 녹아나요.  그래 뇌암인데, 눈이 어둡고 눈알이 뚜드러지면 그 뒤이어는 죽음이 오는데 그런 사람들을 죽염하고 난반으로 고치다가 얼른 듣지 않기에, 어려운 사람은 청색 난반, 그 녹반을 법제한 거 그걸 적당히 배합해 가지고 밤낮 물고 있는데 누구도 살아요.  치료법이 전연 없는 건 아니야. 누구도 살아서 뇌암까지 올라가도 숨넘어가기 전에 구할 수 있는 거이 녹반의 힘이라. 죽염하고 난반하고 녹반하고 세 가지를 배합해 가지고 밤낮 물고 있다 뱉곤 하면 그 녹반의 강한 힘이 치골수를 완전히 독을 다 풀어서 고름 기운은 싹 삭아 없어져요.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청색난반은 물고 못 있어요. 지독하니까. 죽염하고 같이 하는데, 난반이 죽염에 5:1이거든.  청색난반은 죽염에 15:1이거든. 그렇게 버무려 가지고 조끔씩 조끔씩 물고 있다가 건 아주 쌀알처럼 물고 있다가 넘기는 건 괜찮아요.   그럼 뱃속도 다 좋아지고. 조끔 이 사시 숟가락 같은데 한 숟가락 떠서 물고 있으면 아주 독하니까 물고 있으면 한참 있다가 견딜 수 없이 침이 뭉켜진 후엔, 침은 담이 아니오, 담이 뭉켜지는데 그 담 속에 독기가 끌려오거든.  사람 몸에 그 핏속에 모두 살 속에 스며드는 독이 있잖겠어요, 공해독이. 공해독이 담하고 따라 나오는데 그놈을 자꾸 뱉어 내야 돼. 뱉어 내면 뇌에 올라가서 뇌를 지금 녹이는 놈도 내려오거든 내려오고. 이 치골수라고 이 광대뼈 속에 골수가 다 상하는 거, 그게 밀려 나와요.  그 독이. 독이 밀려나오면 병균밖에 남지 않거든. 병균이란 건 염증이다. 병균은 염증이거든. 결핵에 균이 있으면 가래 성하지 않아요? 그것이 결핵에도 그런… 이제 기관지염이 되거든. 그러니까 그건, 청색난반이 들어가는 건 최고요. 건 죽을 사람에만 쓰는 거고. 거 아주, 그거 무서워요. 사람은 죽이지 않는데 먹고 견디지 못해. 독해. 15:1이면 아무 위험성이 없고 난반은 5:1 거 왜 그러냐? 청색난반은 15:1을 하게 되면 이 계란고백반 힘과 죽염 힘으로 그 힘이 맥을 못 쓰거든. 맥을 못 쓰지만 그 속에서 그놈의 작용은 있거든. 그래서 도움이 되지.  그 구강암엔 그놈이 들어가야 돼. 그거이 들어가면 후두암이 낫고 식도암이 낫거든. 식도암 치료약이니까. 식도암은 뭐 해도 못 고쳐요. 청색난반 들어가야 돼.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녹반 잘 받았습니다
    도해님이 보내주신 녹반 잘받았습니다. 송구스럽게 마스크까지 보내 주신 정성에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로 신경써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안녕히 .....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새로운 녹반 흡입 방법
    안녕하세요. 민속신약연구원 회원님들. 이번에 새로운 녹반 흡입 방법이 있어 소개글 올립니다. 회원님들 한번 실험해 보세요. 이렇게 마스크를 끼고 흡입(30초 정도)을 해 보니 봉지들고 녹반을 흡입할때 처럼 주위의 시선을 염려 하지 않아도 되고 휴대하기도 간편하고 천천히 조금씩 흡입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조금전 마스크를 끼고 흡입을 했는데 지금 입속에서 단맛이 감도네요. 할아버님께서 입속에 단만이 돌때는 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것이라고 말씀하셨답니다. 회원님들 꼭 실험해 보세요. 마스크는 의료기상에 가시면 구하실 수 있습니다. 녹반이 필요한 회원님들께서는 신청해 주세요. 무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녹반과 난반에 대하여.
    *미래의 약  * 미래의 병을 어떡하느냐?  그거이 녹반이면 되는데, 오골계가 완전히 이뤄지기 전엔 좋은 약을 제조하긴 힘들어요. 대용(代用)을 할뿐이지.  ※ 녹반 다루기 우리가 지금 쓰지 않는 약물 중에 백반도 화공약으로 좀 쓰고 녹반이라는 건 전연 안 써요. 이런 신비의 약은 없어요. 그런데 안 쓰고 있다? 거 안 쓰는 이유는 뭐이냐? 심술로 안 쓰는 게 아니야 몰라서 안 써.    녹반이란 자체가 상당한 독(毒)을 가지고 있어요. 거, 독을 가지고 있는데 그 독이 어디서 소모되느냐? 그 중화시킬 수 있느냐?    오골계 흰자위하고 구워 가지고 합성해 놓으면 그 독이 완전히 풀려요. 그래서 사람 죽진 않아요. 먹으면 좋고. 또 토종계란 가지고 하게 되면 조금 못하나 상당히 좋은 약인데, 만일 식도암∙구강암∙뇌암에 그거 없이 고친다는 건 참으로 힘들어요. 죽염간장이 아무리 좋아도 그런 걸 조금 도와줘야 돼요. 그런 걸로 돕지 않고는 안 되는데.    그 녹반을 24시간을 아주 센 불에다가, 가스 불에 해도 됩디다. 구워 가지고, 24시간 구운 후에, 그건 독한 냄새납니다. 사람 사는 데선 못해요. 저 산중에 가 하는 게 좋아요. 그래 구워 가지고 그걸 곱게 분말해 가지고 거기에다가 오골계 계란은, 진짜는 뭐이냐? 깝데기[껍데기] 아주 든든해요. 땅에 떨어져서 오그라들어도 깨지진 않아요. 터져 나가진 않아요. 그런 오골계란 을 구해다가 흰자위를 두고 반죽하는데. 거 가상 녹반이, 구운 놈이 6백g이라면 거기다가 오골계란 흰자위 20개나 15개를 반죽하면 그건 불이 막 일어요. 불이 막 일어 가지고, 불에다가 구워서 제독(除毒)한 독 말고도 또 있어요.    그 독으로 완전하게 마무리 해 줘요. 그렇게 마무리시키는 데는 녹반에서 그 살인약은 싹 물러가요. 그렇게 해서 다 물러간 뒤에 사용하면 구강암이나 치근암이나 골수암이나 또 뇌암이나 식도암을, 수술할 수 없는 식도암에는 그거 들어가지 않고 죽염간장 가지고 고쳐지는데 혹 위험한 사람은 못 고치는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건 대체로 다 나아요. 그렇게 신비한 약물을 만드는 건 그 오골계 흰자위 속에 있는 백금이 얼마나 힘이 강하냐? 그건 한번 실험해 보고 난 틀림없는 걸 알아요. 지금 그건 나도 구워 놓고 많은 사람 더러 먹으라고 일러주는 때 있어요.  이러니. 그 녹반을 오늘까지 버려둔다? 내가 볼 때에 그렇게 좋은 약물이 있는데 그걸 머리만 잘 써서 알아내면 좋은데 그게 알아지지 않는다는 증거는, 과학을 가지고 별걸 다 실험하는데 그 실험을 못하는 이유는 오골계 흰자위 속에 백금성분이 어떤 힘으로 중화시킨다‥ 그건 과학으로 안 되는 모양이야. 내가, 오늘까지 다 못하기 때문에, 나는 알고 있으니까. 지금은 그걸 전 세계 인간이, 없이는 안 되니. 지금 골수암 같은 것도 미국놈들이 못 고쳐 가지고 쩔쩔매는데 그걸 가지고 고치니 거뜬히 낫더라. 거 지금 미국 종합병원 임상실험이야.  ※ 오골계    녹반이 그렇게 신비하다 그거고. 녹반이 신비한 거 아니라 "오골계"의 흰자위가 신비한 거야. 오골계를 키우려면, 가둬 놓고 키우려면 모래를 넉넉히 두고 하얀 차돌을 곱게 빵가[빻아]가지고 거기다 많이 흩쳐 놓으면 준 그릇에 양식은 먹고서 이놈들이 돌아서서 그 하얀 차돌가루를 무한 주워 먹어요. 주워 먹어 가지고, 알 낳은 후에 그 알을 깨보고 아주 야무지면 그건 틀림없이 제대로 된 오골계고. 알을 깨게 되면 퍽퍽 깨지는 건 못써요. 건 약을 해도 제대로 효(效) 안 나요. 그걸 가짜라고 하는 거지. 그건 백반도 그래요. 녹반은 더하고. 그래서 녹반은 가장 무서운 암을 고치는데 사용하라.  ※ 위암 시초, 무절임 무를 죽염으로 절궈 가지고 좀 짜게 절이는데 그 채 쳐 가지고[가늘게 썰어 가지고] 하루 저녁을 죽염에 절구면 그 무를 기계에다 꼭 짜니까 물이 많아요. 그 물을 가지고 죽염∙난반(卵礬) 배합해 가지고 그 물을 조금씩 먹는데 위궤양은 그렇게 신비해요. 식도궤양도 그렇고. 암에는 조금 강하게 먹으면 다 돼요.  암약(癌藥)을 뭐 특별히 애쓸 것도 없고 무절인 물에, 무라는 건 소화제는 틀림없는데, 소화제만 아니고 해독제 또 대소변이 잘 나오는 약. 죽염은 상당히 좋은 약인데 그걸 절궈 가지고 기계에다 꼭 짜 가지고 그 물에다가 죽염∙난반을 배합해서 먹는 사람 위암 시초에 해보라고 하니 누구도 나아요. 그런데 폐암은 좀 더디 나아요.  ※ 오골계 사육 서둘러야 앞으론 더 무서운 병이 나올 걸 나도 짐작을 하고 있어요. 독성이 극에 달하면 핏줄은 결국 상해 가지고 터져서 사방으로 피가 쏟아지고 죽게 돼 있는데 그 시기를 어떻게 구하느냐? 그거이 죽염하고 백반 법제하고 녹반 법제로써 배합해서 살리는 이외엔 살릴 방법이 없어. 그래서 토종오골계가 꼭 필요한데 한국엔 지금 유(類)가 적어 가지고, 기르는 사람들이 있으나 그것 가지고 하대명년(何待明年), 언제쯤 수억 마리를 길러 가지고 많은 죽어 가는 사람을 구하느냐? 죽염은 태평양∙오대양 물가지고 만들 수 있지만 그건 그렇게 할 수 없어. 우리 힘으로 길러야 돼. 자연의 힘은 소금 만드는 거와 소금에 있는 모든 공해물질을 제거하면 되는데 계란 같은 건, 우리나라의 백닭 오골계 같은 거. 하루 이틀에 번식할 수는 없으니까  ※ 죽염 보조약, 백반 고백반 같은 거, 근데 요거 암약(癌藥)의 보조약이지 이런데. 그러면 요 죽염에다가 이건 왜 5 : 1 이냐? 죽염 다섯 숟가락에 요거 한 숟가락이게 되면, 죽염의 부족처를 완전히 보충시켜요. 백반을 오래 구워 가지고, 백반이라는 건 신맛이 불순물이라. 불순물의 신맛을 싹 제거하고 그러고 난 뒤에 토종계란이나 오골계란 흰자위로 법제하는데, 오골계란 은 13개, 6백g 한 근에. 고백반 6백g 한 근에 곱게 분말해서 계란 흰자위가 13개. 토종계란 좀 굵은 건, 묵은 계란은 9개면 돼요. 요새 쌍계란 은 7개도 돼요. 그렇게 반죽해 놓으면 열이 나는데, 그 열이 나는 열이 진짜 초가 되는 거요. 그때에 고백반에 계란 법제한 데 신맛이, 그게 완전히 자연의 신맛이라. 모든 초목의 산성(酸性) 고대로 이용하는 거라. 그러면 산성의 변화가 온 후에 인간에 가장 좋은 식품이 돼요. 그것도 잡지책에 나오는 걸 보면 쓰는 용법이 다 있고. 최고에 가서 녹반인데 녹반은 아주 위기에만 쓰는 약이오. 그래서 계란법제는, 녹반은 백반보다 10배 이상 강해요. 밤중에 보게 되면, 오골계 흰자위로 하게 되면 새파란 불이 올라가요. 그 불은 무한(無限) 강한 독이 있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나오는 신맛이 그거 자연의 신맛 고대 로라. 그건 화학반응인데‥  ※ 오골계란 흰자위에 신비의 식초 (난반(卵礬)을) 오래 구워 가지고, 24시간 이상 구워서 그 잡미(雜味)는 다 제거해서 떫지도 않고 시지도 않은데, 토종계란 오골계란 흰자위가 있는데 그 흰자위 속에 식초라는 게, 가장 신비한 식초가 들어 있어요. 그 계란, 토종계란 속에 들어가 있는 흰자위인데 그 식초를 이용하면 돼요.  ※ 자연의 맛 녹반(綠礬)이라는 건 원래 신비한 약물인데, 그건 새파란 불이 이는데 가스(gas)라. 가스 불이 일어요. 그러면 그 계란 흰자위 속에서 나오는 초(醋)는 완전무결한 자연 그대로라. 그래서 인공을 가미한 초는 절대 자연미와 합하긴 좀 힘들어요. 그래서 그 자연을 이용하는 거라. 그러게 되면 그 계란으로 신맛을 얻어내면 거, 완전히 자연의 신맛이라. 건 불순물이 개재(介在)되지 않아요. 그런 것을 이용하라. 납저유  ※ 느릅나무 대신 돼지기름 납일(臘日)날 납일 드는 시간에 잡은 돼지 있어요. 그 돼지기름을 가지고 녹반하구 에이즈 약을 반죽해 가지고 부인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자궁에 관장(灌腸)해도 되거든. 남자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청색 난반을 옳게 해 가지고 섞어서 그걸 뜨끈하게 끓이면 아주 물이 돼요. 그건 돼지기름에다 한 거니까, 난 그 생각을 못했더라 이거야. 유죽액은, 느릅나무 물에다 해 논 건 기름이 아니야. 그러니까 이거 굳어져서 안 되겠어요.  ㅁ 사해유(四亥油) 제조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고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 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고 기히 이제는 발 벗고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臘猪油)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亥月∙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년)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 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 하더라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것으로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 난반, 납저유(臘猪油) 피부암이다, 각종 암에도 그게 최고 좋아요. 그 암 약을 거기다 모두 섞어 가지고. 먹기 좋고 굳어지지 않고, 자궁 주사도 그러고, 소장∙대장∙직장, 관장 주사도 그러고 다 좋아요. 난 그전에 그걸 가지고 관장치료, 자궁치료∙대장치료를 전부 해 가지고, 그건 아주 어린 애기도 하면 돼요. 아주 부드러워요. 그러고 아프길 덜 아파요. 그런데 이놈 유근피(楡根皮)도 아프긴 덜 아픈데, 유근피 물에다가 청색난반이 들어가면 불이 막 난대요. 돼지기름에 하면, 납저유(臘猪油)에 하면 그렇지 않고. 사해유(四亥油)는 더 좋아요.  ※ 납저유, 부드러운 암약 납저유에다가 위암약이고 뭐이고 전부 하라는 말을 하는 거요. 피부암에는 아주 귀신같은 약들이오. 아, 그리고 무좀에다 한번 발라 봐요. 그건 난반이다, 청색난반이다 모두 제대로 반죽해 가지고, 뜨끈뜨끈하게 해서 그 습진무좀에다가 발라 봐요. 발이 막 끊어져 오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부드러워요. 좀 아프긴 해요. 그 죽염이 때끔[뜨끔]하고 좀 아프긴 해요. 그래도 신비하게 낫고 나은 뒤에 도지는 법은 전연 없어요.  ※ 양계장 계란 효과 없어 오골계 계란과 토종계란은 비슷하지만 양계장계란은 일체 계란고백반 제조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토종계란은 백정(白精) 속에 석회질성분(石灰質成分)이 소량 있고 가스성분도 극소량 있다. 백반이 진품인 경우 고백반을 만들면 그 속에 가스가 극소량 남아 있으나 순 가짜면 전혀 없다. 진백반(眞白礬)을 냄비나 프라이팬에 담아 불에 얹어 놓고 12시간을 구워 뒤집어 놓고 다시 12시간을 구우면 완전히 탄다. 이를 분말 하여 이 가루 600g에 오골계란 11개를 흰자위만 따로 갈라서 고백반 가루와 버무려 두면 잠시 뒤부터 가스불로 인해 열이 나게 된다. 그 열이 식은 뒤 돌처럼 굳어진 것을 곱게 분말 하여 죽염과 5대 2의 비율로 합하여 캡슐에 넣어 한번에 5개씩 복용하되 속이 편하면 점점 늘린다. 계란을 섞어서 가스불은 안 나와도 고열이 나면 약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쓰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완전히 가짜이다. 계란고백반은 염증∙창증의 치료와 소화 및 해독(解毒)에 선약이요. 죽염은 신비(神秘)의 약이다. 오골계란 이 없으면 토종계란을 대용하되 양계장계란을 써서는 안 된다.  ※ 청반 섞는 비율 청반 섞는 비율은 30 : 1, 20 : 1, 어린애는 50 : 1로 해야 돼. 늙은이도 50 : 1로 하고. 어려운 병에는 청반이 들어가야 되는데, 말기 암은 써야 돼. “왜 죽었느냐? 다 먹었느냐?” 하니까 대답이 “절반 먹고 절반 버렸지요” 건 죽게 돼 있거든. 부지런히 먹어도 어려운 병인데‥ 내가 일러준 오리하고 마늘하고 들어가는 건데. 무슨 병이고 어려운 병에는 영양제가 앞서야지 그렇잖으면 병이 잠복하고 있다가 다시 나오거든. 아무리 공해독이 무서워도 뜸이면 일없어.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녹반]도해님의 보내주신 녹반 체험담.
    처음 접하는 푸른색의 녹반을 받고 나니 참 기쁘더군요. 지금까지 죽염과 일부 신약을 체험했지만 녹반은 처음이었거든요. 그래서 우선 권하는 방법에 따라 코로 흡입하는 것을 먼저했는데 코가 찡하고 머리가 띵한 자극이 코속으로부터 퍼지더군요. 조금 지나자 시원한 기운이 느껴지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난반보다 훨씬 강력한 녹반은 죽염과 마찬가지의 기본적인 거약생신 기능이 있는데 다른 점은 극히 미량으로도 세포조직에 큰 영향을 줄수 있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이는 핵비소의 활인성과 비교됩니다. 제가 아직 녹반의 구체적인 성분을 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체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찐한 죽염수에 타서 먹고 사리장에 타서 먹었는데, 사리장을 먹고나면 뒷목혈관을 타고 사리장의 순수한 성분이 뇌로 올라가는 것을 확연히 느끼는데, 그와 느낌이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뒷머리 후두엽쪽에 기가 튀듯이 묘하게 작용하더군요. 그러면서 부족한 조직을 복구하는 거약생신력이 발동하는 것 같았습니다. 잠시 쉬고 나니 머리쪽이 뭔가가 보충된 느낌인데 그 느낌은 밭마늘을 먹고난뒤 뇌수가 보충되었을때와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제가 눈이 많이 나빠서 후두엽 조직이 약해 그곳에 작용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녹반은 제 경우 소화가 잘되는 쪽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 150ml 한컵의 죽염수에 귀후비개 1개 분량만큼 타서 먹고나니 속이 막 이상하게 요동하더니 얼마지나서 설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장이 아프거나 몸에 이상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주 죽염수를 30ml정도에 귀후비개 1개 분량만큼 타서 천천히 먹으니 괜잖더군요. 너무 적은 양을 잠시 먹은 것이라 확정적으로 체험을 말씀드릴 수는 없어도 몸 전반이 개선되는 느낌은 확연했습니다. 그래서 녹반 역시 치료용 뿐만 아니라 수행하는데 응용할 수 없을까 생각중입니다. 워낙 아는 것이 없는 사람이라서 아직 일정양을 상복하는 것 외에는 묘책은 떠오르지 않는군요. 참... 녹반은 절대 눈에 넣지 마세요. 눈이 상합니다. 눈은 수정과 광명색소 분자를 위주로 하는데 녹반은 비소처럼 주변 조직에 활력을 가하는 것을 위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세포 속에으로 침투해서 작용하는 것 같은데 좀더 연구를 해 보겠습니다. 인산 할아버지께서 녹반속의 핵이 되는 성분을 백금분자 외에 구체적으로 말씀하신 것을 본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 운영자이신 도해님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녹반과 난반에 대하여.
    ※미래의 藥 미래의 병을 어떡하느냐? 그거이 녹반이면 되는데, 오골계가 완전히 이뤄지기 전엔 좋은 약을 제조하긴 힘들어요. 대용(代用)을 할뿐이지. # 녹반 다루기 우리가 지금 쓰지 않는 약물 중에 백반도 화공약으로 좀 쓰고 녹반이라는 건 전연 안 써요. 이런 신비의 약은 없어요. 그런데 안 쓰고 있다? 거 안 쓰는 이유는 뭐이냐? 심술로 안 쓰는 게 아니야 몰라서 안 써. 녹반이란 자체가 상당한 독(毒)을 가지고 있어요. 거, 독을 가지고 있는데 그 독이 어디서 소모되느냐? 그 중화시킬 수 있느냐? 오골계 흰자위하고 구워 가지고 합성해 놓으면 그 독이 완전히 풀려요. 그래서 사람 죽진 않아요. 먹으면 좋고. 또 토종계란 가지고 하게 되면 조금 못하나 상당히 좋은 약인데, 만일 식도암∙구강암∙뇌암에 그거 없이 고친다는 건 참으로 힘들어요. 죽염간장이 아무리 좋아도 그런 걸 조금 도와줘야 돼요. 그런 걸로 돕지 않고는 안 되는데. 그 녹반을 24시간을 아주 센 불에다가, 가스 불에 해도 됩디다. 구워 가지고, 24시간 구운 후에, 그건 독한 냄새납니다. 사람 사는 데선 못해요. 저 산중에 가 하는 게 좋아요. 그래 구워 가지고 그걸 곱게 분말해 가지고 거기에다가 오골계 계란은, 진짜는 뭐이냐? 깝데기[껍데기] 아주 든든해요.  땅에 떨어져서 오그라들어도 깨지진 않아요. 터져 나가진 않아요. 그런 오골계란 을 구해다가 흰자위를 두고 반죽하는데. 거 가상 녹반이, 구운 놈이 6백g이라면 거기다가 오골계란 흰자위 20개나 15개를 반죽하면 그건 불이 막 일어요. 불이 막 일어 가지고, 불에다가 구워서 제독(除毒)한 독 말고도 또 있어요. 그 독으로 완전하게 마무리 해 줘요. 그렇게 마무리시키는 데는 녹반에서 그 살인약은 싹 물러가요. 그렇게 해서 다 물러간 뒤에 사용하면 구강암이나 치근암이나 골수암이나 또 뇌암이나 식도암을, 수술할 수 없는 식도암에는 그거 들어가지 않고 죽염간장 가지고 고쳐지는데 혹 위험한 사람은 못 고치는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건 대체로 다 나아요. 그렇게 신비한 약물을 만드는 건 그 오골계 흰자위 속에 있는 백금이 얼마나 힘이 강하냐? 그건 한번 실험해 보고 난 틀림없는 걸 알아요. 지금 그건 나도 구워 놓고 많은 사람 더러 먹으라고 일러주는 때 있어요. 이러니. 그 녹반을 오늘까지 버려둔다? 내가 볼 때에 그렇게 좋은 약물이 있는데 그걸 머리만 잘 써서 알아내면 좋은데 그게 알아지지 않는다는 증거는, 과학을 가지고 별걸 다 실험하는데 그 실험을 못하는 이유는 오골계 흰자위 속에 백금성분이 어떤 힘으로 중화시킨다‥ 그건 과학으로 안 되는 모양이야. 내가, 오늘까지 다 못하기 때문에, 나는 알고 있으니까. 지금은 그걸 전 세계 인간이, 없이는 안 되니. 지금 골수암 같은 것도 미국놈들이 못 고쳐 가지고 쩔쩔매는데 그걸 가지고 고치니 거뜬히 낫더라. 거 지금 미국 종합병원 임상실험이야. # 오골계 녹반이 그렇게 신비하다 그거고. 녹반이 신비한 거 아니라 오골계의 흰자위가 신비한 거야. 오골계를 키우려면, 가둬 놓고 키우려면 모래를 넉넉히 두고 하얀 차돌을 곱게 빵가[빻아]가지고 거기다 많이 흩쳐 놓으면 준 그릇에 양식은 먹고서 이놈들이 돌아서서 그 하얀 차돌가루를 무한 주워 먹어요. 주워 먹어 가지고, 알 낳은 후에 그 알을 깨보고 아주 야무지면 그건 틀림없이 제대로 된 오골계고. 알을 깨게 되면 퍽퍽 깨지는 건 못써요. 건 약을 해도 제대로 효(效) 안 나요. 그걸 가짜라고 하는 거지. 그건 백반도 그래요. 녹반은 더하고. 그래서 녹반은 가장 무서운 암을 고치는데 사용하라. # 위암 시초, 무절임 무를 죽염으로 절궈 가지고 좀 짜게 절이는데 그 채 쳐 가지고[가늘게 썰어 가지고] 하루 저녁을 죽염에 절구면 그 무를 기계에다 꼭 짜니까 물이 많아요. 그 물을 가지고 죽염∙난반(卵礬) 배합해 가지고 그 물을 조금씩 먹는데 위궤양은 그렇게 신비해요. 식도궤양도 그렇고. 암에는 조금 강하게 먹으면 다 돼요. 암약(癌藥)을 뭐 특별히 애쓸 것도 없고 무절인 물에, 무라는 건 소화제는 틀림없는데, 소화제만 아니고 해독제 또 대소변이 잘 나오는 약. 죽염은 상당히 좋은 약인데 그걸 절궈 가지고 기계에다 꼭 짜 가지고 그 물에다가 죽염∙난반을 배합해서 먹는 사람 위암 시초에 해보라고 하니 누구도 나아요. 그런데 폐암은 좀 더디 나아요. # 오골계 사육 서둘러야 앞으론 더 무서운 병이 나올 걸 나도 짐작을 하고 있어요. 독성이 극에 달하면 핏줄은 결국 상해 가지고 터져서 사방으로 피가 쏟아지고 죽게 돼 있는데 그 시기를 어떻게 구하느냐? 그거이 죽염하고 백반 법제하고 녹반 법제로써 배합해서 살리는 이외엔 살릴 방법이 없어. 그래서 토종오골계가 꼭 필요한데 한국엔 지금 유(類)가 적어 가지고, 기르는 사람들이 있으나 그것 가지고 하대명년(何待明年), 언제쯤 수억 마리를 길러 가지고 많은 죽어 가는 사람을 구하느냐? 죽염은 태평양∙오대양 물가지고 만들 수 있지만 그건 그렇게 할 수 없어. 우리 힘으로 길러야 돼. 자연의 힘은 소금 만드는 거와 소금에 있는 모든 공해물질을 제거하면 되는데 계란 같은 건, 우리나라의 백닭 오골계 같은 거. 하루 이틀에 번식할 수는 없으니까 # 죽염 보조약, 백반 고백반 같은 거, 근데 요거 암약(癌藥)의 보조약이지 이런데. 그러면 요 죽염에다가 이건 왜 5 : 1 이냐? 죽염 다섯 숟가락에 요거 한 숟가락이게 되면, 죽염의 부족처를 완전히 보충시켜요. # 죽염 보조약, 백반 2 백반을 오래 구워 가지고, 백반이라는 건 신맛이 불순물이라. 불순물의 신맛을 싹 제거하고 그러고 난 뒤에 토종계란이나 오골계란 흰자위로 법제하는데, 오골계란 은 13개, 6백g 한 근에. 고백반 6백g 한 근에 곱게 분말해서 계란 흰자위가 13개. 토종계란 좀 굵은 건, 묵은 계란은 9개면 돼요. 요새 쌍계란 은 7개도 돼요. 그렇게 반죽해 놓으면 열이 나는데, 그 열이 나는 열이 진짜 초가 되는 거요. 그때에 고백반에 계란 법제한 데 신맛이, 그게 완전히 자연의 신맛이라. 모든 초목의 산성(酸性) 고대로 이용하는 거라. 그러면 산성의 변화가 온 후에 인간에 가장 좋은 식품이 돼요. 그것도 잡지책에 나오는 걸 보면 쓰는 용법이 다 있고. 최고에 가서 녹반인데 녹반은 아주 위기에만 쓰는 약이오. 그래서 계란법제는, 녹반은 백반보다 10배 이상 강해요. 밤중에 보게 되면, 오골계 흰자위로 하게 되면 새파란 불이 올라가요. 그 불은 무한(無限) 강한 독이 있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나오는 신맛이 그거 자연의 신맛 고대 로라. 그건 화학반응인데‥ # 오골계란 흰자위에 신비의 식초 (난반(卵礬)을) 오래 구워 가지고, 24시간 이상 구워서 그 잡미(雜味)는 다 제거해서 떫지도 않고 시지도 않은데, 토종계란 오골계란 흰자위가 있는데 그 흰자위 속에 식초라는 게, 가장 신비한 식초가 들어 있어요. 그 계란, 토종계란 속에 들어가 있는 흰자위인데 그 식초를 이용하면 돼요. # 자연의 맛 녹반(綠礬)이라는 건 원래 신비한 약물인데, 그건 새파란 불이 이는데 가스(gas)라. 가스 불이 일어요. 그러면 그 계란 흰자위 속에서 나오는 초(醋)는 완전무결한 자연 그대로라. 그래서 인공을 가미한 초는 절대 자연미와 합하긴 좀 힘들어요. 그래서 그 자연을 이용하는 거라. 그러게 되면 그 계란으로 신맛을 얻어내면 거, 완전히 자연의 신맛이라. 건 불순물이 개재(介在)되지 않아요. 그런 것을 이용하라. # 느릅나무 대신 돼지기름 납일(臘日)날 납일 드는 시간에 잡은 돼지 있어요. 그 돼지기름을 가지고 녹반하구 에이즈 약을 반죽해 가지고 부인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자궁에 관장(灌腸)해도 되거든. 남자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청색 난반을 옳게 해 가지고 섞어서 그걸 뜨끈하게 끓이면 아주 물이 돼요. 그건 돼지기름에다 한 거니까, 난 그 생각을 못했더라 이거야. 유죽액은, 느릅나무 물에다 해 논 건 기름이 아니야. 그러니까 이거 굳어져서 안 되겠어요. # 사해유(四亥油) 제조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고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 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고 기히 이제는 발 벗고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臘猪油)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亥月∙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년)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 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 하더라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것으로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 난반, 납저유(臘猪油) 피부암이다, 각종 암에도 그게 최고 좋아요. 그 암 약을 거기다 모두 섞어 가지고. 먹기 좋고 굳어지지 않고, 자궁 주사도 그러고, 소장∙대장∙직장, 관장 주사도 그러고 다 좋아요. 난 그전에 그걸 가지고 관장치료, 자궁치료∙대장치료를 전부 해 가지고, 그건 아주 어린 애기도 하면 돼요. 아주 부드러워요. 그러고 아프길 덜 아파요. 그런데 이놈 유근피(楡根皮)도 아프긴 덜 아픈데, 유근피 물에다가 청색난반이 들어가면 불이 막 난대요. 돼지기름에 하면, 납저유(臘猪油)에 하면 그렇지 않고. 사해유(四亥油)는 더 좋아요. # 납저유, 부드러운 암약 납저유에다가 위암약이고 뭐이고 전부 하라는 말을 하는 거요. 피부암에는 아주 귀신같은 약들이오. 아, 그리고 무좀에다 한번 발라 봐요. 그건 난반이다, 청색난반이다 모두 제대로 반죽해 가지고, 뜨끈뜨끈하게 해서 그 습진무좀에다가 발라 봐요. 발이 막 끊어져 오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부드러워요. 좀 아프긴 해요. 그 죽염이 때끔[뜨끔]하고 좀 아프긴 해요. 그래도 신비하게 낫고 나은 뒤에 도지는 법은 전연 없어요. # 양계장 계란 효과 없어 오골계 계란과 토종계란은 비슷하지만 양계장계란은 일체 계란고백반 제조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토종계란은 백정(白精) 속에 석회질성분(石灰質成分)이 소량 있고 가스성분도 극소량 있다. 백반이 진품인 경우 고백반을 만들면 그 속에 가스가 극소량 남아 있으나 순 가짜면 전혀 없다. 진백반(眞白礬)을 냄비나 프라이팬에 담아 불에 얹어 놓고 12시간을 구워 뒤집어 놓고 다시 12시간을 구우면 완전히 탄다. 이를 분말 하여 이 가루 600g에 오골계란 11개를 흰자위만 따로 갈라서 고백반 가루와 버무려 두면 잠시 뒤부터 가스불로 인해 열이 나게 된다. 그 열이 식은 뒤 돌처럼 굳어진 것을 곱게 분말 하여 죽염과 5대 2의 비율로 합하여 캡슐에 넣어 한번에 5개씩 복용하되 속이 편하면 점점 늘린다. 계란을 섞어서 가스불은 안 나와도 고열이 나면 약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쓰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완전히 가짜이다. 계란고백반은 염증∙창증의 치료와 소화 및 해독(解毒)에 선약이요. 죽염은 신비(神秘)의 약이다. 오골계란 이 없으면 토종계란을 대용하되 양계장계란을 써서는 안 된다. # 청반 섞는 비율 청반 섞는 비율은 30 : 1, 20 : 1, 어린애는 50 : 1로 해야 돼. 늙은이도 50 : 1로 하고. 어려운 병에는 청반이 들어가야 되는데, 말기 암은 써야 돼. “왜 죽었느냐? 다 먹었느냐?” 하니까 대답이 “절반 먹고 절반 버렸지요” 건 죽게 돼 있거든. 부지런히 먹어도 어려운 병인데‥ 내가 일러준 오리하고 마늘하고 들어가는 건데. 무슨 병이고 어려운 병에는 영양제가 앞서야지 그렇잖으면 병이 잠복하고 있다가 다시 나오거든. 아무리 공해독이 무서워도 뜸이면 일없어.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이야기 신암론(녹반)
    ※녹반은 수정(水晶) 같은 놈이 색이 고우면 진품이거든.  토녹반이 있고 日녹반 있는데 함양건재 가져간 건 日녹반이야.  지구에서는 만년가도 잡 것 싹 태우고 녹반속의 자연미(自然美)를 살릴 힘은 없어요.  병이란, 자연의 자연미(味)를 살려가지고 자연의 힘으로 고치는 거니까.  고 자연미(味)를 오골계 흰자우로 살리는 걸 어떻게 알아? 건 만년 가도 아는 사람만 알거든.  미국에선 우리 교포의 손을 거치지 않고 코쟁이 저으 힘으론 못하는 거니까.  저으가 천연미(天然美)가 어디서 생겨나는지를 모르니까, 비싸게 팔아도 돼.  분석해도 오골계 흰자우 썼다는 건 몰라.  녹반하고 백반하고 그건 자네 직접 만들어야 되고. 죽염을 여게서 가져가면 되거든.  미국놈이 교포 우습게 여길 수 없는 거, 지혜거든, 지혜보다 무서운 거 없어.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미디어 -난반 녹반 치질-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올 여름 난반,녹반 만드는 모습.
    녹반 법제후.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사진>난반,녹반 원석
    원석...법제 작업...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미디어 난반 녹반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난반/녹반> 게시판 운영 안내
    < 난반/녹반 게시판 운영 안내 > 이 게시판은 특성을 살려서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면 모든 회원님들께서 올려주시면 됩니다. 도해닷컴은 저적권을 중요시 합니다. 자유롭게 모든 회원님들께서 등록하실수 있지만 저작권에 위배되는 내용은 게시 하실수 없습니다. '도해닷컴'의 게시물과 이미지등을 사전허가 없이 '컨텐츠'의 직,간접 변형 및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반드시 계약을 통한 서면 허가 절차가 필요합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도해닷컴 저적권 정책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dohae.com/helpdesk/etc03.asp
    신약의세계난반/녹반
1 . 2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