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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萬聲萬音이 化하는 원리     그래서 그 악성 세 분이 나왔는데 그 양반들은 다 삼통자(三通者)라. 셋 다 신통한 양반들이라. 우주의 조화를 모르는 게 없어.   그래 신통한 양반들인데. 거기서 궁상각치우(宮商角徵羽), 5음(五音)으로서, 8음(八音)이라는 건 내가 정신이 흐려서 말을 못할망정 금석사죽(金石絲竹), 포토혁목(匏土革木)이 8음인데. 12율[6율과 6여, 6은 陽인데 律이라 하고 6은 陰이니 呂라 한다]은 황종태주청(黃鍾太蔟淸)이 태주, 아주 높은 청. 이런 거 있어요. 이 12율이 있어요. 6율 6여(六律六呂)인데, 그런 거이 있고.   그 다음에는 24절[24절기]에 입춘 · 우수 · 경칩 하는데, 그때 물이 소리가 달라요. 우수에 바람 부는 바람소리 다르고, 우수에 비오는 빗소리 다르고. 또 경칩에 오는 거, 입춘에 오는 거, 이거 다 달라요. 그래서 24절의 소리를 전부 모아 놓고 보니 그게 49라. 그러고 거기에다가 10간 12지(十干十二支), 이 12지의 소리가 다 달라요. 10간도 다르고. 거기에 십장생(十長生)이 있어요. 십장생은 뭐이냐?     처음에는 뫼 ‘산’(山)자가 먼저 드는데 산수지일록(山水芝日鹿)인데, 옛날엔 기린 ‘린’(麟)자 쓰는 양반이 많아요, 산수지인록(山水芝麟鹿). 그런데 상고엔 산수지일록. 날 ‘일’(日)자. 거기에 이상한 소리가 억천만 소리 있어요, 그런데.   뫼 ‘산’자는 왜 먼저 넣느냐? 산이라는 건 초목금수(草木禽獸), 전부 산에 있어요. 산엔 물고기도 있어요. 금수초목 어별(魚鼈)이다, 곤충어별이 다 산에 있어요.   그러면 산에선 안 나는 소리 없다, 물도, 비오는 소리도, 풀잎에 떨어지는 소리 다르고 나뭇잎에 떨어지는 소리 다른데 그것을 전부 가지고 여든한 가지 소리를 억천만 가지로 풀이해 나가는 양반들이 악성(樂聖) 세 분이라. 그래서 나도 어려서 그 양반들 머리속에서 생각하는 건 다 알아요.     그래서 그 양반들 기억은 내가 어려서 다 알고 있으니까 그 악성의 악보를 어려선 알았어요. 그건 내게 필요 없으니까, 거 아프다는 사람의 약을 일러주는 것뿐이니까 자연히 그런 건 도외시하고 지금은 머리속에 날아가고 없지요, 없는데. 그 악성 세 분이 그런 비밀을 죄다 세상의 악보에다가 밝혔는데, 그게 뭐이냐?   한글에 ‘가갸’있어요. 그거 각성음(角聲音)이라. 각성음에 ‘가’에다가 점을 찍으면 ‘카’가 나오는데, 고 다음에 또 점을 찍으면 ‘??’가 나오는데 이것은 악보에 들어서 설명을 못해.   그래서 요걸 무엇에 쓰느냐? 소리를 오래 하게 되면, 거 목소리가 변해 가지고 딴 소리를 낼 수 있다? 마음대로 한다. 그래서 그 양반들이 여청. 여자의 목소리 할 수 있다. 또 본성.   본성은 남자의 목소리라. 그래 본성 여청, 그래서 본성 진음(眞音)이 있고 여청 진음이 있어요. 시조도 그러고 소리도 다 그래요, 이런데.     그러면 여기에 들어가서 가장 분명하게 아는 양반들은 그 양반들이라. 그래 나도 어려서 할아버지보고, “거 엉터리글 이르지[=읽지] 마시오.” 하는 게 그거라. ‘카’자는 공성(空聲)에 들어가 가지고 천태만상으로 만성만음으로 변해 들어갈 적엔 거 ‘카’자에다 한 점 더 찍어 ‘?’자라. 이걸 가지고 하는 거요. 거 악보에 성자들이 하는 근본이 그거라.     그래 가지고 요거 궁상각치우로 나가는데, 한글은. 그러면 ‘나’자에 점을 찍으면 ‘다’, ‘다’자에 점을 찍으면 ‘타’. 그럼 나·다·타라는 건 이게 전부 본문이라. 본성인데. 여기에 변성(變聲)을 가지고 여성이라고 해요. 거 여성이라는 소리 들어가는 거이 ‘하’자에 점이 세 개인데. ‘아’에다가 점을 하나 찍어서 ‘?’가 있어요.   그건 이 성대가 열릴 때에는 ‘카’에다가 한 점 찍어서 ‘?’가 나오고, 이 거문고나 이런 악보에 들어가서 음악으로 나올 적엔 ‘아’에다가 한 점 찍어서 ‘?’가 나와요.     그래서 아? 하가, 요것은 간음(間音)인데, 이건 여성 창법이라. 그리고 위쪽도 그러고. 다 여성창법이 따로 있어요. 아래 위에 둘, 처음엔 ‘가’자 줄에 있고 마지막 ‘하’자 줄에 있고. 그러곤 그 다음엔 ‘사’에다가 점을 찍어 봐요. ‘자’가 되지 않나. ‘자’에다가 점을 찍으면 ‘차’니까. 그게 전부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되어 있는데.    
    인산학천부경
  •   析三極 세계에 신통한 三樂聖       그러면《천부경》에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이라는 이야기가 우주의 진리를 다 밝혔는데, 그러면 물[天一生水] 한 방울이 생기는 기간이 얼마나 힘들고, 물 한 방울이 생긴 후에 그 속에서 불이 생기는 때까진 얼마나 어려우냐? 그러면 물이 생기면 벌써 그 속에서 불은 나와요.   그래 가지고 물은 혼자 살 수 없어. 불이 없으면 다 얼어요. 얼음밖엔 남지 않아요. 초목이 없고 모든 생물이 없으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 없지요.     그러기 때문에 불을 낳아 가지고 물이 행세하는 거야. 인간은 크게 되면 자식을 낳은 연후에 어른이 되지, 자식을 낳지 않고 다 그대로 죽었으면 오늘 아무도 없을 거 아니오? 그래서 인간세계에 들어와 놓으면 자식이란 떠날 수 없는 거. 상고에도, 단군도 아들 삼형제 있어요. 이러니 최고운 선생님의 억울한 사실은 그걸로 끝내고. 또 일시무시일은 간단히 그렇게 말을 하고.     석삼극무진본(析三極無盡本)이라. 하나에서, 물이 불을 낳았기 때문에 하나에서 둘이 됐지만. 또 거기에서 모든 생물이 나오면 그게 삼생만물(三生萬物)에 들어가는데. 그래 삼생만물 세계엔 한이 없는 이야기라. 그래서 그 한이 없는 이야기를 다 할 순 없고.   이 삼극지도(三極之道)에 들어가면 우리나라에 악성(樂聖) 세 분이 있는 데. 고구려의 왕산악(王山岳). 왕산악은 왕치현이라는 아버지가 있어요. 그 아버지도 이인(異人)이지만 그 농사 해먹고 살던 왕치현의 아들 왕산악이라, 산악이라, 이런데. 그 치현이라는 것도 알면서도 누가 물으면 나 잊어 버려 대답 못하는 때 많아요.     그 양반은 모든 음악의 신(神)인데 유독히 오동나무에 봉황이 깃든다고 해서 오동나무 거문고를 좋아해요. 그래 가지고 왕산악이 거문고를 타면 천지간에 신이 다 와서 춤을 추고 있어. 그걸 본 학은 따라와서 춤을 춰요. 그래서 학은 신선이 타고 다닌다, 신선 사는 데 있다, 이런 말을 해요.     그리고 내가 아까 한 가지 잊어버린 건, 단군할아버지가 곰의 껍데기를 벗고서는 학창의(鶴氅衣)라고 학의 털로 꺼러맨 옷을 왕으로 계시니까 입으셔서 구월산에 삼선동(三仙洞)있어요. 그 양반이 떠나시던 곳. 삼선동으로 갈 적엔 학창의를 입고 갔다고 해서 그 양반이 학을 타고 신선 되어 갔다! 그래서 중국에서 학창의라는 법이 내려왔어요. 아까 내가 거 잊어버려서 그 얘길 못했어요.   그러면 석삼극이라는 데 들어가서 그 악성 세 분이 있다. 또 신라에는 백결(百結) 선생이 있고, 이조에는 세종 시절에 박연(朴堧)이라는, 박연폭포라는 그겁니다. 박연이라는 유명한 학자가 있는데 그 양반도 거문고나 모든 음악을 좋아해.     그래서 백결 선생이나 왕산악이나 그 음악의 고저를 다 알고서 악보가 나왔는데, 그것이 이조에 와서 중간에 끊어졌다가 박연 선생이 다시 만들었어요.   그래서 그 악보를 고구려 때에 저 백두산 밑에 가면 찰기장[糯黍: 차진 기운이 있는 기장]이 있어요, 새카만 찰기장. 거기서 말은 벼룩이기장이라고 해요. 벼룩이기장, 새카만 거 있어요. 그 찰기장이 있는데.     그 찰기장, 가을에 가게 되면 마디가 아홉이라. 잎사귀도 아홉이고. 그러고 알맹이가 새카만 거 여든 하나라. 그래서 마디 아홉이 있는데, 그걸 가지고 종서(縱黍)라고 그러고, 종서척(縱黍尺)이라는 게 있어요. 아홉 치 한 자, 이거. 그게 악보(樂譜)의 지금 시작이지, 이런데. 그놈의 풀이 그걸 가르쳐 줘요.   그래 박연 선생님은 거기 가서 그걸 보고 온 후에 세종대왕을 만나서 악보를 설명하신 분이라. 그래서 거기에 이야기는 거 마디하고 잎사귀는 아홉인데, 고거 알맹이가 익으면 여든하나라. 그래 81인데. 그래 아홉 마디, 아홉 잎 가지고 종척이다, 알맹이 여든하나 가지고 횡척(橫尺)이다. 그래 횡서척이다 종서척이다 짓는데.     나도 지금 정신이 흐려 가지고 그걸 횡서 종서를 착각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 악보에 보면 어디에 가 있을 겁니다.   그래 횡서척 종서척인데. 그거이 아홉 치게 되면 촌(寸)이 되고 한 자게 되면 척(尺)이 돼요. 그래서《천부경》에는 일적십거(一積十鉅)라고 했는데 그걸 말하는 거라, 이러고. 다른 데도 일적십거고.  
    인산학천부경
  •    단군 天符經 해석한 崔致遠   이 양반이 당신이 만들어 놓은 묘향산 암상(岩上)에 그 흔적이 있는데, 거 석흔(石痕)이라. 이 흔적이 있는데, 그 흔적은 당신이 한 거라 당신은 보면 알아.   그래서 그 흔적을 보니 그 당시에 과두법(蝌蚪法)이 있는데 과두법에 의해서 과두문이라. 하후씨의 구루비(岣嶁碑)도 과두법에 과두문이지만 그건 과두문하곤, 전자법(篆字法)으로 되어 있었고. 전자법하고 과두문하곤 차이가 있어요. 진상 이사(秦相李斯 ; 진나라의 재상 이사)가 쓴 건 진짜고 하후씨 구루비가 진짜인데.     그럼 요임금 당시의 과두문은 어쨌더냐? 버럭지의 형용을 숯거맹이로[숯검정으로] 그려 놓는 것뿐인데. 이것은 요순 때에 제대로 글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순임금의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하후씨는 구루비에다가 완전 전자에 가차운 과두문을 기록해 놓았어요. 그건 세상이 다 아는 구루비니까, 이런데.     그러면 고운 선생님은 그걸 분명히 잘 알고 있어요. 당신이 하신 거니까. 잘 알고 있는데. 그렇지만 후세에서는 전설이 잘못되어 가지고 금돝이 손이라고 봤거든. 또 순창 금돝이굴이 되어 버렸다? 그러면 그게 단군이 재림한 곳인데, 단군 재림에 대한 기념은 안하고 고운 선생님을 욕되게 하는 말밖엔 남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 사실을 난 어려서 전생에 신(神)세계 인간이니까. 어려서 잘 알기 때문에, 알고 있으나 그 당시에 내가 말하면 그 귀신세계는 자세히 말해 줄 거요. 지금 정신이 희미하고 혼탁할 때엔 물론 대략을 기억하겠지요, 이런데.   그것을 내가《천부경》해석을 할 적에 그걸 그대로 쓸 수 있느냐? 거기에는 말 못할 비밀이 원래 많아요. 그래서 금돝이 내용은 그게 아니다 하는 말은 할 수 있으나, 그렇게 되기 전까진 3천여 년이라. 그 동안엔 어찌 돼 있었느냐? 그런 걸 세밀히 밝힐 수도 없고 나도 그걸 붓을 들고 쓸 순 없어요, 내 재간 가지고는. 누구도 거 표현이 안될 게요. 소설가를 시켜도 소설은 만들망정 제대로 표현은 할 수 없어요.   이래서 고운 선생님의 98대, 단군이 재림하신 걸 나도 쓰기를 98대 손(孫)이라고 썼어요. 그게 아니고 98대에 재림하신 분이라. 그래서 그거이《천부경》이 세상에 나타난 거라. 당신이 쓴 거니까 나타나지, 신인이 아니면 나타낼 수 없어요. 그래서 그 증거는 상고에 돝이산에서부터 시작한 증거라.     이래 가지고 내가 단군 98대 손(孫)에 최치원이라. 그건 나도 오늘 현실에 그 이상을 밝히면 너무 허망해. 그래 가지고 허황하다고 할 수도 있고. 학자들은 그 당시를 상상할 수 없으니까 전설을 믿어요.   그럼 이조 5백년의 전설이 그렇게 허황한데 4천 년 전의 전설은 허황하지 않겠어요? 이것이 난해한 문제라. 그래서 고운 선생님의 행적을 말하는 것도 난(難)해. 또 《천부경》속의 어려운 이야기는 더욱 들어가면 난해요. 해석은 도저히 안돼요.     그래서 고운 선생님 억울한, 단군 재림하신 분인데도 금돝이 아들이라 하고 있어요. 지금도 세상은 다 알고 있는 거니까. 또 묘향산에 단군대와 같이, 순창 금돝이굴이 단군대인데, 단군대라는 표현은 없고 금돝이굴이라. 이거이 우리 지금까지 살아온 겁니다, 살아온 건데.    
    인산학천부경
  •   단군이 崔致遠으로 다시 나온 이유   이 양반의 신통력으로 거 고운 선생님 자당(慈堂 ; 어머니)은 그쪽으로, 그때 봄날이라. 나물 캐러 댕기는 부인들이 보았다. 같이 댕기니까. 그래서 이 양반이 그 부인 몸에 접(接)하고 그 광채는 없어진다? 그래서 그걸 신태(神胎)라고도 하고 영태(靈胎)라고도 하는데.   그 숫자가《제왕세기》에는 굉장히 많아요. 동방에서 태어난 순임금, 강태공, 중국에도 많은 숫자. 우리나라의 고운 선생님이 그렇게 영으로 화(化)해서 잉태된 분이라. 그래 세상에 나고 보니 그때엔 진골(眞骨)이 행세하는 때라. 거 우리[김일훈 선생은 언양 김씨] 조상에 헌안(憲安)왕이라고 있어요, 헌안. 헌안 원년에 태어나신 분이라.   그래 가지고 그 양반을 금돝이굴에서 태어났다고 돼지새끼다 하는 말까지 해요. 그건 그 양반은 위대하지만 거 억울한 누명이라.   천상신(天上神)으로 화해 와도 그 당시 형편이 그리 돼 있어요. 진골이 아닌 양반이고 진골은 또 당나라 되놈이 잡아가니 안되고. 그래서 그 양반이 정체가 확실하다면 중국에서 잡아다가 중국 사람이 됐을 거요. 어려서 키워 가지고.   그런데 이 양반이 어려서부터 천하의 문장이라. 또 기지여신(其知如神)하고, 이랬는데. 그 양반이 당나라에서 우리를 멸시할 적에, 그 양반이 당나라를 놀래게 한 것은 아홉 살이라.   아홉 살에 그랬는데. 아 이 양반을 열두 살에 당나라에서 데려간 걸, 우리나라 학자님들은 당나라 유학이라고 했어요. 열두 살에 유학 갔다. 그래 당나라에서 한 일이 많아요. 그러나 당나라에서는 오랑캐라고 해 가지고 종으로 취급해요.     그러면 그 아홉 살에 당나라를 놀라게 한 건 뭐이냐? 당나라에서, 신라 같은 오랑캐 속에도 아는 사람이 혹여 있을지 모르지 않느냐? 그래서 솜에다 계란을 싸 가지고 옥함에 넣어 보냈는데.   그걸 알아맞추라 하니까 나라에선 모르지만 고운 선생님은 어려서 보내는 거 다 알고 있는데.   그래서 고운 선생님이 지어 바친 글이 그건데.   그 글은   단단함중물(團團含中物)이, 둥글고 둥근 옥함 속에 있는 물건은, 반백반황금(半白半黃金)이라, 절반은 희고 절반은 황금빛이로다. 야야지시조(夜夜知時鳥)나, 밤마다 때를 알고 있는 새나, 함정미토음(含情未吐音)이라. 소리는 내고 싶어도 정은 머금고 있어도 소리는 못 낸다. 소린 내고 싶어도 울 수가 없어.   이놈이 옥함 속에 있는 병아리라. 그 속에서 울어 낼 수 없는 처지라.     그래서 그 가련한 처지를 당신하고 비해서 같다는 거라. 그래 중국 사람들이 보고 놀랜 것이 이렇게 신통자재한 신인(神人)이 있구나. 그게 바로 최고운인데. 이걸, 어떻게 해야 이걸 처리할 수 있느냐? 중국으로 데려 오자. 그래서 신라왕이 거 진성여왕 때요.   신라왕에 명령, 거 황명(皇命)이오. 명령을 내려 가지고 데려간 것이 열두 살이라. 그래서 후세의 선비들은 유학이라고 했어요, 이런데.  
    인산학천부경
  • 제5회 인산의학 오핵단 완성. 인산의학 최고의 자력승전제 핵약(核藥)오핵단 완성. ※磁力乘電法※ 醫學은 자연의 道學이니 醫術이 神化하면 肉身登天하는 磁力乘電法이 나오니 이 세계는 곧 내가 말하는 神人世界다.  오늘 내가 이 法을 지구 최초로 창조해 놓고 가지만 人智未達로 아는 사람은 全無라.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이미지 2009년 핵약(核藥)=오핵단 완성.
    인산의학 최고의 자력승전제 핵약 오핵단 완성.   ※磁力乘電法※ 醫學은 자연의 道學이니 醫術이 神化하면 肉身登天하는 磁力乘電法이 나오니 이 세계는 곧 내가 말하는 神人世界다.  오늘 내가 이 法을 지구 최초로 창조해 놓고 가지만 人智未達로 아는 사람은 全無라.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신약의세계오핵단
  •   순창 금돝이굴에 재림한 단군     그래서 내 일생은 비참하게만 살게 돼 있어요. 거 할 수 없는 거라, 이랬는데. 우리나라, 역대의 억울한 양반들 다 알고 있지만 그 중에 고운 선생님은 더욱 억울해.   순창금돝이굴[전북 순 창군 적성면 소재 금돼지굴]이라는 거이 그렇게 억울한 누명을 가진 장본이라. 근원이 그거지요, 이런데.   그러면 돝이산이 태백산 된 것도 단군 때고 또 묘향산이 태백산 된 것도 단군 때라.   거 왜 그러느냐? 백두산에서 떨어져 가지고 우리나라의 제일 신령한 영봉(靈峰), 묘향산인데. 서산대사(西山大師)도 묘향산을 보고 참으로 웅장하고 참으로 묘하다, 빼어났다고 역장역수(亦壯亦秀)라. 그러면 지리산을 보고 장이불수(壯而不秀)라. 웅장하긴 한데 그렇게 묘한 건 없구나.   금강산을 보고 수이부장(秀而不壯)이라. 묘한 데도 많은데 그렇게 웅장하진 않구나. 그리고 오대산을 보고 부장불수(不壯不秀)라. 웅장한 것도 못되고 묘한 것도 없구나.   금강산을 보고 수이부장이니까, 아주 묘한데 웅장한 건 없어. 묘향산을 보고 역장역수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묘향산에서 탄생하신 단군은 그 탄생하실 시절에 곰의 가죽을 가지고, 묘향산에 곰이 많아요, 지금도 많아요, 곰의 가죽을 가지고 옷을 입고 계셨다 이거라.   그래서 곰하고 비슷한 양반이나 그 대단한 광채를 지니고 있는 천신(天神)이라. 그런데 그 양반이 3천년 후에, 3천여 년이오. 후에 98대 되는 회계를 따져 가지고 다시 전라도 순창 금돝이굴에 나타났는데 거 석굴(石窟)이라, 이런데.     그때에 하늘에 서기(瑞氣)하고 황금빛이 찬란한 양반이 오는데, 이게 누구냐? 꼭 돼지 같은 사람이다 이거라. 곰의 가죽옷을 입고 왔기 때문에 그런데. 그 양반이 그 황금빛 찬란한 그 모습으로 내려올 적에 쳐다보는 사람이 눈이 시어서 못 보게 되니 얼핏 보는덴 이상한 짐승은 짐승인데, 그게 도대체 뭐이냐? 알기 쉬운 말로 돼지 같다고 했다.   그런데 황금빛이 찬란하니까 금돝이라고 했다. 그때의 말은 돝이라는 게 돼지인데. 그래 금돝이라고 해 가지고 그 후부터 금돝이굴인데.  
    인산학천부경
  • 약에는 절대 전자렌지를 쓰지 마세요.
    전자렌지는 전자파로 물분자를 충돌시켜 열을 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전자렌지로 가열한 수분은 전자파의 해로운 파동이 기억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자파는 외부부터 열이 점차로 가열되어 내부로 전달되는 방식이 아니라 내부까지 거침없이 침투하여 물분자를 가열하기 때문에, 돌리는 시간에 비례해서 매우 중요한 약성의 파괴를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인산의학을 하시는 분들은 약에는 절대 전자렌지를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유황오리나 마늘, 다슬기등 중요한 약성을 가지고 있는 약을 전자렌지로 데우는 것은 약성의 손실을 가져오게 됩니다.   약 뿐만 아니라 음식도 가급적이면 전자렌지를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 렌지는 그야말로, 너무 바쁘거나 해서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최소한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동영상*오핵단(리얼스토리묘 방송분)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 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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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고시대 백두산의 명칭은 돝이산   이렇게 오시기에 수고가 많았어요. 저는 할 말을 잘 잊어버리는 노환(老患)이란 병이 있어요. 자주 잊어버리고, 하다가도 하던 이야기도 잊어버려요. 그래서 마주앉아 할 적엔 상대가 하던 이야기를 물어 보니까 되지만 혼자 할 적엔 하다가도 못하는 얘기 원래 많을 거요.    《천부경》(天符經)은 어려서 잘 알고 있었어요. 그 이유는 뭐이냐? 나는 올 적에 살코기 같은 육신세계에 살기 위해 오질 않고, 귀신하고 같은 영(靈)세계에 살러 왔으니 그건 세상 사람이 정신이상자라고 봐요. 사실이 또 그렇고. 미쳤다는 건 정한 이야기고.     그래서 한세상을 어려서부터 60[예순 살]이 가찹도록 지게지고 살았기 때문에, 한세상 글은 본 일이 없다고 봐야 되겠지. 알기는 해도 본 일은 적을 거요. 또 경험도 짬이 나면 하지만 일이 경험이라.   세상일은 다 하던 사람이요, 이러니. 여기에 대한 모든 강의의 요점을 가끔 잊어버리고 딴 소리도 할 수 있어요. 그게 오늘의 내 형편이라.    《천부경》이란, 백두산에 대한 얘기부터 묘향산인데. 백두산은 오란[오랜]이름이 아니고 그 전엔 태백산이고 그 전엔 돝이산[돼지산]이라. 그건 상고에 인류가 귀할 적에, 토인족(土人族)이 생겨날 적에 짐승 잡아먹을 수 있는, 가장 짐승이 많은 곳이 백두산이라. 그래서 거기서 짐승을 잡아먹고 있는데, 그 사람들 별호가 돝이족이라.   그래서 그 돝이족의 별명을 따라서 백두산이 돝이산이라. 그래서 백두산에서 돝이족이 많이 쫓아댕기며 잡아먹는 짐승은 뭐이냐? 돼지라. 그래서 돼지이름을 또 ‘돝’이라고 했어요. 돝이 식량이니까. 돝이족이 살던 곳이니까 백두산은 돝이산. 또 돝이족이 식량 하는 짐승 이름이 돝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여기서 그 이유가 뭐이냐?     돝이라는 건 우리나라, 억울하게 최고운(崔孤雲) 선생님이 그런 누명을 쓰고 있어요. 그건 나는 어려서 잘 알고 있어요. 저 세상에서 영물(靈物)로 왔으니까. 그걸 눈으로 보고 정신적으로 기억해 둘 수 있었는데. 그러나 내가 어려서 원래 알다 보니, 구한국 말에 이 세상에 나오고 보니 도저히 말을 해선 안되고 행동으로 옮겨도 살아남지 못해요. 왜족의 세상에 커야 되니.    
    인산학천부경
  • 2009년 사리약간장(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준비중 많은 약제와 함께.....좋은 藥으로 태어 나라.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2009년 사리약간장(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준비중 많은 약제와 함께.....좋은 藥으로 태어 나라.    
    신약의세계사리장
  •    난치병은 지혜와 정성으로 고치라   내게서 만억이래도 다 죽은 송장이 지금 살아서 건강한 사람이 하나가 아니야. 또 앉은뱅이나 꼽추가 나은 사람이 하나가 아니야. 지금 모두 젊어서 살아서 건강해, 이런데. 그 사람들 세상에 알려 주지 않는 건 그 사람들이 또 과거에 꼽추라는 건 세상에 알리길 싫어하고 내가 또 그런 걸 알려 주지 않고, 이런데. 세상 사람이 자기가 나을 때가 되면 나하고 인연이 맺어져. 그거 절로 되는 거라.   나을 때에 나하고 인연이 맺어지면 그건 확고부동해. 그렇게 절로 되는 세상을 내 힘으로 구한다 이거라. 죽어도 내 말 안 듣는 걸 쫓아댕기면서 사정해선 안돼요, 안되는데. 그래서 내가 기적은 상상 외에 많아요, 많은데. 그러면 그것이 않되느냐 하면 돼. 안되는 건 없어요.     그런데 이런 일이 있어요. 우리나라에 유명한 박사의 생질녀가 자궁암인데 오래니까 결국 장암으로, 대장 다 상해 가지고 없어져 버렸다 이거요. 그래서 오줌이란 자체가 없어. 전체 똥물이 쓸어 나와. 그런데 그 박사가 날 보고 자기 생질녀가 이런데 이거 마지막으로 수고 좀 해달라. “그건 뭐이요?” “한번 이거 낫도록 좀 일러달라.” “그래 해봐.” 그래 내 약을 일러줬어요.     그게 아까 오리다 마늘이다 하는 게 그거요. 거기다가 자궁암약 금은화, 포공영, 이런 걸 쭉 주워 넣고 그것도 유근피가 있습니다. 유근피, 느릅나무 뿌럭지를 꺼풀 벗긴 거.   이래 가지고 흠씬 고아서 자꾸 멕이는데. 그때 죽염이 없어, 죽염이 있으면 좀 빨랐을 건데 죽염이 없어 가지고 한 달을 먹으니까 다 나았는데, 보이지 않는 똥물이 조금씩 나온다 이거야. 고걸 깨끗이 낫게 해달라 이거라.     “에이, 이 답답한 양반. 박사가 그러고 병 고치겠나? 박사 머리 가지고 그것도 모르나?” “아 왜 그래?” 다 썩어서 숨넘어갈 적엔 뼈밖엔 없다. 그때에 약을 쓰니까 창자에 부담이 없다. 창자가 쭉 늘어나지 않는다. 그러니까 이건 죄어드는데, 살이 전부 살아 가지고 죄어드는데.   이제는 굶주리던 사람이 창자가 터지게 먹었는데, 똥창자가 터지도록 불러 있는데 여기다가 약을 써서 고 마지막 똥물이 흐르는 구멍을 맥힌다? 거 말이 되느냐? 그 사람 처음처럼 뼈밖엔 없이 말리어라.   그럼 고걸 붙인다[아물어 붙는다]. 먹고 싶어서 죽어 가는데 그렇게 말린다? 그러면 똥물 밖으로 뽑아내라. 그래서 가서 수술해서 밖으로 뽑아내라고 해놓고.     그래 가지고 나보다 나이 아래인 사람이 그 여기에 ‘용호정’이라는 요리집 마담이야, 고 마담. 그런데 요정, 병들어서 잘 안돼서 그 곁에 도와주는 사람들이 모조리 거 훔쳐 먹어 버렸다? 거기서 속 끓이다 끓이다, 속 끓이다 죽어 버렸어. 벌써 죽었지. 그러니 나보다 나이 아래인 사람이 건 죽었지만 다른 사람은 지금 다 살아 있어.     그래서 이 어려운 병 고치는 덴 자연하고 거짓이 없어야 돼. 자연에 어두운 사람은 절대 안돼요. 처음에 죽어 갈 적엔 고칠 욕심과 정신이 극도에 달했는데 이젠 살았구나 하게 되면 맥이 풀려 가지고 제대로 약 먹고 고치는 덴 마무리가 어려워요. 그래서 그건 본인이 정성들이고 힘들이는 걸 등한히 하는 시간이 와요. 그래서 싹 낫지 못하는 예가 혹 있어요.   지금도 꼽추가 다 나았는데 가끔 신경통이 온다? 건 있을 수 없어요. 꼽추를 고치게 되면 신경통 관절염이 오게 돼 있지 않아요. 그런데 그 고치는 마무리에 가서 정성이 부족했다 이거야.   고걸 조금만 더 하면 되는 걸 안하거든. 그래서 마무리가 힘들어요. 자 그러면 그《천부경》을 다 얘긴 못해요. 이걸로 끝내겠어요.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요통 · 폐암에 신비한 기압술     이 건강에는 첫째 기압이 있어요. 첫째 기압이 뭐이냐? 이 숨쉬는 건 상생(相生)이라. 이 공기는 수분이 근본이야. 그래 코에서 들어가는 건 수분이 근본이기 때문에 상생의 원리이고 건강은 기압법이라.   기압법은 양기(養氣), 기운을 양하는 거. 이건 뭐이냐? 어깨가 심장부라. 거 수화(水火)야 상생은 수(水)고 상극(相剋)은 화(火)라. 그러면 어깨는 심장부에 매여와서 어깨에다가 자신이 할 수 있는 한도 내의 힘을 줘라 그거요.     그러면 척추가 완전무결하게 곧아지는 건 뭐이냐? 이 젖가슴이라. 젖가슴에 또 힘을 준다? 그러면 어깨의 바로 밑은 폐기(肺氣)이고 폐장 기운이 돌아요. 그러면 화극금(火剋金)이라.   또 젖가슴은 간이라, 금극목(金剋木)이라. 이 저항력은 기압술이라. 어느 장부의 힘을 모으게 되면 그 장부를 이길 수 있는 힘이 나오니까 상대가 되는 거라. 상대의 원리는 건강법이라. 그게 기압술이라. 그게 상대의 원리인데.     그러면 그 다음엔 또 비(脾) 목극토(木剋土). 그러면 젖가슴 아랜 토(土), 그 아랜 콩팥, 또 다시 수극화로 올라가. 이러면 어깨하고 젖가슴 허리 여기에 힘을 잔뜩 주고 있으면 이 젖가슴에 힘을 많이 주고 있으면 먹은 게 체하느냐 하면 안 체해.   먹을 때 언제고 어깨하고 젖가슴에 힘을 주고 먹으면 척추가 곧고 척추에 붙은 갈비가 제자리에 섰는데, 이런 사람이 먹은 거이 체하며 소화불량이 오느냐? 건 절대 있을 수 없는 말이야.     그래서 기압이 건강법인데 이건 상극이라. 호흡은 생명을 유지하는 상생법이고 기압은 건강을 유지하는 상극법이고. 그래서 이 원리를 이대로 지키는 덴 해(害)가 없을 거요.     내가 오늘까지 혹 허리 아프면 허리에 힘을 줘 봐요. 지금도 힘을 줘 보면 하루나 이틀 그렇게 허리에 정신 들여서 힘을 좀 주면 싹 나아.   그 후엔 무슨 맥을 놓고 또 며칠 있어도 괜찮아. 또 그러고 신경은 허약하니까 맥을 놓고 있다가 또 허리 아프면 그렇게 하면 또 정상회복이 와. 그러니까 젊은 세대에 요통병을 앓는다. 이거이 답답한 이야기지?     또 여기에 왔는가 모르겠어요. 폐암으로 죽을 때 그 법을 쓰니까 한 달 안에 완치돼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거 내가 왔다는 말 들으면 올 거요, 이런데. 그게 우리나라에 한 사람이 아니고. 위암으로 죽는데, 위암 시초는 되겠지. 이건 죽는다는 말 듣고서 마지막으로 돌아가다가 날 만났는데, 거 한번 마지막으로 해나 봐라.     그래 하는데, 어깨 젖가슴에 아랫배까지 죽어 가는 힘을 쓰면서 앉아 견디니까 자동적으로 스루스루 물도 넘어가고 내려가더라 이거야.   체하는 건 기(氣)야. 체기(滯氣)라고 불러, 체기. 기가 맥혔다 이거라. 기가 맥히면 음식물 이 안 내려가고 걸려.   그래서 기운을 보강시키면 자동적으로 뚫려져. 그래서 내가 그렇게 많은 사람 시켜 보고. 결핵요양소에 내 말을 듣고 고대로 하면 되겠지마는 미쳤다고 욕할 걸. 세상하곤 딱 끊어 버려. 나, 세상하고 딱 끊어 버려 그러지.  
    인산의학교정법
  •   丹田호흡법에 깃든 神의 비밀     그러고 내가 아까 정신이 흐려 가지고 단전호흡에 대한 이야길 하다가 그만 중간에 가로 나가 버렸지? 도망쳤어요. 그런데 그게 뭐이냐? 그렇게 모든 창자를, 그 분자세계를 말하는 건데.     창자를 이루는데. 그 창자를 이루고서 완전히 배설물이 생긴다? 오줌을 안 누면 안될 때가 온다. 애기 오줌통이 터지게 된다. 그땐 배 밖으로 나와요. 나오면 그때에 태식법이 그 단전호흡인데. 신선이, 단전호흡 완전히 이뤄서 신선이 된다. 구름 속에 가 살아요. 천년 살아도 오줌 안 싸요.     그 오줌을 안 쌀 수 있는 이유가 뭐이냐? 그건 여기에 있는 모든 색소 속에 있는 전분, 전분에서 내 체내에 가장 유리한 분자를 부족처는 합성시켜 줘. 부족처를 보충시켜요. 내가 살이 가상 60kg면, 60kg 양이 모자라는 땐 고것만 딱 보충시켜 주는데.   오줌은 왜 있고 똥은 왜 있느냐 이거라. 그것은 단전호흡인데, 난 그러면 구름 속에 가서 만년을 산다고 했어. 바닥에다 오줌을 쌀 거요, 똥을 쌀 거요? 신선이 댕기며 똥 싸는걸 봤소? 그런 말도 없을 거 아니오. 완전히 구름 속에 가 사는 사람들이 오줌똥 절절 싸고 거기 가 살까?   그걸 누가 지금 배운다고 해? 내가 그걸 일러주지 않는 거. 난 완전무결하게 알아요. 일러줄 수 없어요. 내 살에 지금 1밀 리가 줄어들면 내 호흡으로 그 1밀리만 보충해 주는 거야.   내내 그러고 넘어가는데 오줌 될 재료 있으며 똥이 될 재료 있느냐 말이야. 내내 창자는 말라 있어요. 창자는 말라 있고 호흡기는 정상이다. 이런 세계를 살면 이것이 단전호흡법인데, 이 법을 배우겠다고 또 그 법을 설명하는 사람이 얼마나 막연해. 걸 단전호흡법을 모두 배워 준다고 해. 단전호흡법을 책에다 쓴다? 알고 쓰는 것도 어려운데 모르고 어떻게 쓰느냐 이거라. 거기서 해(害)볼 사람이 많으니.    
    인산의학자연건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