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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으)로 총 61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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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오프모임 영상
    모두 감사 합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영구법을 한지 언 한달 가량이 지났군요... 그때 당시엔 어찌나 괴롭고 못할생각을 했던지..... 제가 착한 인간이 아니라 이기적이고 아주 몹쓸놈이란걸 깨닫고 뉘우치고 인산할아버지(부분집합이신 주원장님)께 죄송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 저는 깜짝 놀랜일이 있었습니다 저의 혀는 일명 친구들에게서 에어리언 혀로 통하고 있었습니다 백태에 갈라진 정도가 심하여서 정말로 제가 봐도 정도가 심하여 아주 보기에 흉했지요... 물론 죽염을 통해서 고쳐보려고 열심히 복용을 했었지만은 복용할때뿐... 몇달이 지나면 다시 원상복귀,.,.. 그런데 저도 몰랐었는데 며칠전에 우연찮게 혀를 보게 되었는데 백태가 한 90%정도 사라졌으며 갈라진 정도가 많이 나아졌습니다 정상적인 혀로 돌아오는듯 합니다 정말로 기쁩니다 영구법 재수 생활이 끝나고 나면 다시 해볼 작정입니다 육체적*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영구법입니다 나약한 제가 재수를 하는데 있어서 뜸도 했는데 이런것도 못하겠어?라는 마음으로 하고 있답니다 제가 얼마나 나약하고--; 무능하고 또 많이 뒤처지는 인간인데....영구법을 통해서 강한 마음을 가지게 된것이 아주 좋습니다 기쁘고 감사하고 고맙고 또 영광이며 또 아주아주 행운아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그럼 이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 뜸을 체험해 보세요... 아주아주 좋습니다 나이가 어린 저도 하고나니 잘했다는 생각이 백번 아니 만번 2억번 이상 듭니다. 그럼.........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영력의 힘
    ● 인간의 본성은 生心過程에 태양보다 淸明精光하거늘 古今에 野人指導者의 소수에 의하여 大衆은 換心하니 惡法之弊는 독사독보다 尤甚하다. 五色은 人心을 오염하니 赤白靑黑에 오염되지 말고 黃明한 본심을 찾는 도덕교육을 하라. 무서운 핵이 폭발될 날도 멀지 않다. 오염도 공해독이요, 위정자의 오염도 공해독이다. 古人은 명담이 많다. 識者憂患이라 하고 선무당이 사람을 해친다고 하고 반벙어리가 무섭다 하고 떠돌이 약장사는 인명을 경시하니 주의하라. 불치병과 난치병 환자는 祖上陰德이 쇠진하고 가운이 쇠진하고 財運이 쇠진하고 자신도 불운에 처한 사람이다. 그리하여 古人은 우환이 도적이라 하였다. 이런 어려운 일은 국가시책이 德治하면 德化萬邦하리니 泰平聖世에 惡性怪疾이 창궐하리오? 그 다음은 修道修德者와 學行이 平準 以上인 人士는 現實不運에 처한 時局安定을 위하여 先導者로서 훌륭한 역할을 하면 智德의 힘으로 人衆勝天하리라. 그렇지 않으면 邪敎의 난립으로 亂政을 초래할 염려도 크다. 치안을 위협하는 불순세력의 원천인 邪敎와 敎界의 邪心에서 우러나는 私行은 결국 비행의 폐단이 되니 學行을 근본으로 하는 교육자의 급선무는 솔선수범이다. 왜 종교는 자기의 과거를 다 감추고 좋은 점만 가지고 전도할 수 있고 포교할 수 있느냐? 그건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내가 죽기 전에 싫은 소리는 해도 그 속에 있는 비밀을 다 털어놓게 되면 영력의 비밀까지 다 나오니 그건 너무 혹독한 소리 나와요. 종교는 절대 인류에 있어서 안된다. 또 인류는 종교에 들어가면 자기 하나는 영원히 끝난다. 천당지옥설은 하는 말이고 방편이다. 그래서 거게 비밀은 다 털어놓지 않고 요령만은, 도(道)는 효도(孝道). 불도(佛道), 기독교 뭐 이런 거이 없어요. 난 완전한 걸 일러주고, 죽어도 완전한 걸 일러주고 죽어야지. 거 뭐 잘 믿으면 된다? 진실히 믿어서 될 것 같으면 사람마다 믿기나 하고 살면 되는 것 아닌가. 난 그런 거 없다고 봐요. 거 왜 그러냐? 사자 같은 건 믿지 않아요. 믿지 않고 자유라. 잔인한 짓을 해요. 배고프면 사람도 막 잡아먹어요. 사자가 사람 잡아먹었다고 죽어서 천하영웅 안되고 천하갑부 안되나? 그런 건 없어요. 그 증거는 옛날에 이괄(李适:조선 왕조 仁祖 때의 逆臣) 같은 사람, 그 지네가 처녀를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 그래도 대감집에 태어나서 호사하고 반정공신으로 대접받고. 못된 짓을 해서 그 이씨 문중을 욕되게 하니 그러니, 호사는 맘대로 했어요. 이러니 그것이 지옥가느냐 그거요. 또 허 정승의 아들 허견도 독사가 천년 묵어 가지고 많은 사람을 잡아 먹었어요. 그게 구월산에서 절의 중도 잡아먹고 학자도 많이 죄다 먹었는데, 그랬다고 학자 많이 주워 먹었으니 공자님의 영혼이 벌 주느냐? 중을 많이 주워 먹었다 먹었으니 부처님이 벌 주느냐? 벌받은 일이 없어요. 죽어 가지고 허 정승의 아들로 태어났으니 얼마나 호사했으면 죽을 때엔 비참하지만 호사는 맘껏누려. 지금 스탈린이 종교인을 그렇게 죽여 가지고 호사는 맘대로 누리다 죽었는데 죽을 때도 비참하게 안 죽고. 지금 지옥에 가서 누워 있는지 앉아 있는지 나는 몰라요. 김일성인 아직 지옥에 안 갔는데 오늘까지 호사해. 신부 목사가 그 손에서 죽은 숫자가 얼마고 종교인 숙청한 숫자가 얼만데. 난 그걸 소련 땅에 가서 천주교인 기독교인이 비참하게 학살된 사적을 다 가보고 그 지역을 알고 그 소리 듣고. 그러구 와서 종교의 허구성은 이렇구나 하는 거. 김일성이 지금 우리가 이웃에서 보고 있는 것, 오늘까지 맛있는 거 먹어요. 맛있는 거 먹는데 잠도 잘 자구. 나이 이제 팔십이요, 쥐띠니까. 이젠 금년[1990년]이 다 갔으니 팔십 먹었는데 어떻게 신의 저주가 없이 신의 가호를 받는 사람들이 그 손에서 그렇게 비참해도 신의 가호가 없고, 스탈린 손에 그렇게 비참해도 신의 가호가 없었어요. 그러니 이런 세상을 내가 눈으로 보았는데 내가 지금까지도 보고 있구. 그렇다면 나는 수정체의 분자세계나 화신체의 분자세계를 완성시켜 가지고 훌륭한 사람 되라고는해도 허무맹랑한 짓을 해 가지고 좋은 세상을 가고 잘 된다는 것은 절대 말하고 싶지 않아요. 자기가 자기 손으로 이빨갈면서 이루는 거이 이러지는 거이지, 가만히 앉아서 신의 가호를 바란다? 얼마나 허구이면 신의 가호를 바라고 있느냐. 모든 세상에 나는 지금 허구성을 면하라고 말하는 거야. 천추만대의 허구성은 있어서는 안된다는 거야. 일본놈들이 임란 때에 우리 나라에 와서 학살이 잔인무도해. 그자들은 왜 벌을 받지 않고 내내 그렇게 승승장구하나? 그 사람들 말이 무운장구(武運長久)야. 무운장구라고 했지, 대자대비장구라는 건 없어요. 어느 나라고, 독일이고 영국이고 무사도(武士道)에 들어가서 강대국이 됐지, 대자대비하고 강대국이, 인도가 지금 된 꼴이 뭐요? 태국이나 월남이나 미얀마나 모두 돼 가는 걸 눈으로 볼거요. 그래서 나는 신라에서 화랑정신 물러가면서 당하는 걸 역사가 있어서 눈으로 역사를 보는 거. 오늘까지 우리가 이렇게 까지 약화시켜 가지고 우리 민족은 강대국에는 벌벌 떨고 저희끼리 조금만 약한 놈은 공연히 잡아먹어. 그게 지금 우리 나라 현실이라. 이래서 '도'라는 건 뭐이냐? 도라는 건 자연의 힘이 내인데, 내가 자연의 힘인데 자연의 힘은 내 꺼라. 내가 강한 정신, 강한 마음, 강한 체력을 얻어 놓으면 힘은 체력이야. 강한 정신과 강한 마음은 강한 체력을 얻게 돼 있어요. 강한 체력을 얻어 놓게 되면 약자 될 수 없지 않소? 남한테 머리 숙이고 벌벌 떨까? 태권도가 좋으나 그건 화랑정신을 앞세우면서 태권도를 가르치면 그것도 무사도의 하나라. 이래서 화랑정신을 앞세우는 세상엔 반드시 무운장구가 있어요. 왜놈들이 임란 때부터 그런 정신을 오늘까지 가지고 있어. 독일이나 영국이나 불란서나 강대국은 다 그런 정신이 있지, 없는 거 아닌데. 아, 우리는 지옥간다고 떨고 또 죄받는다고 떨고 떨다가 볼 일 못보는데 강대국은커녕 옳게 살지도 못할 거요. 지금 우리가 돈이 좀 있다고 소련놈들도 살살 꼬셔서 창자까지 다 뽑아갈 거니 거, 그렇게 하고 끝장까지 견뎌 낼 수 있느냐 하면, 없어요. 우리가 뒷받침은 화랑정신 가지고 무사도가 천하의 강국이면 뒷받침이 돼요. 지금 텅텅 빈 속에 큰소리 무슨 일 있어요. 남의 꼬임[꾐]에 빠져서 남의 밥으로 끝날 거니까. 그거이 이조 5백년이 합방될 때에도 전세계가 와서 먹을라고 죽은 소고기니까, 아느 나라고 제거라[제것]. 그래 모두 먹을 라고 불란서 선교사도 오고 병인양란 나고 하는데, 결국에 일본놈이 아라사를 물리친 후에 일본 거 되고 말았어요. 중국도 그 당시에 원래 크니까 전세계가 서로 먹을라고 꾀어 들다가 조차지(租借地)로 끝났지. 완전히 다 먹은 나라는 없어요. 우린 너무 작으니까 손바닥 끝에서 그만 훌렁 해버려. 앞으로도 이런 세상이 온다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난 김유신 장군의 화랑정신이 있는데 우린 이렇게까지 끝장을 볼 거냐? 종교의 허구성을 알고도 앞으로 또 그렇게 없어지는 날이 와야 되겠느냐? 난 없어지는 날을 고대하다시피 '천당간다, 극락간다'는 내 마음에 쾌하지 않아요. 난 그런 불쾌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디 가도 인간대우는 안 받아. 인간대우 받을 만한 인간이 못돼. 후손들은 이런 인간들이 되지 말라, 난 그거요. 내가 지금 하는 이야기 너무 지나친 것 같구만. 자, 이젠 뭐 그렇게 더 할 이야기는 건강을 앞세워 달라. 건강 앞세울 적엔 정신과 마음과 체력을 삼위일체(三位一體)로 합성하도록 노력해 달라 그겁니다. 자, 이만 실례하겠어요. 강한 자의 힘은 길이고 약한 자의 힘은 길이 없어요. 건 없어지고 마는 거. 그러게 일입풍도(一入風刀)에 갱불환도(更不還途), 풍도에 들어가 놓으면 헛거야. 구렁이나 돼 가지고 천 년 이상을 땅 속에서 못나오면 그 신세 어떻게 될 건가? …그런 일이 세상에 있기 때문에 신(神)의 세계에 들어가서는 힘이 필요해. 힘이 뭐이냐? 담력이야. 담력을 키워 가지고 천하의 막강한 힘을 가지면 그 사람은 타락되질 않아요. 그래서 독일같은 저런 인간들은 사람을 많이 죽인 인간들인데. 꼭, 영국이 그래요. 인도를 밟아 치울 때 전세계 식민지를 많이 가지고 있을 때 얼마나 무서운 잔인한 짓을 했을까? 그래 재산 싹 거둬 가고 보물을 싹 거둬 가고. 우리 나라의 보물은 중국에서 조금 가져 가고 일본이 싹 쓸어가고. 일본 사람은 지금도 강해. 세계의 강대국이 될 수 있어요, 경제대국이지.
    인산학생각의창
  • 참선이란?,영물의 영력(靈力)
    ●참선이란,  참선법은 여러가지, 내가 아까 마음 비운다고 했잖아? 영물이 돼 가는 거이 참선법인데 영력을 키우는 거. 영물이라는 거, 말하면 알아듣기 힘들어. 자세 가지고는 안돼. 자세 가지고 하면 누구나 다 성불하지.  자세는 건강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소근기에 가부좌가 오랜 기간에는 재미 없어요. 가부좌라는 거이 중근기 정도 올라가면 괜찮지. 그걸, 뭘 보느냐? 옛날 유가의 학자들이 무릎을 꿇고 앉지 않아? 그게 아주 시원치 않은 사람이 무릎꿇고 있는 시간이 40년이면 10살에 무릎 꿇어서 50살이면 아주 망가져, 응? 망가져서 끝나거든.  육신이 망가져 아주 박살이 나고 그러면 영력이 또 그만치 줄게 돼. 그것이 가부좌 오래 하면 못쓴다는 증거 아냐? 이 불가에는 소근기는 그렇게 가부좌 오래 하면 뭐이 와도 와.  중풍이 오든지. 신경통이 생기든지 탈이 나고 말아. 그럼 공부고 뭐이고 끝나는 거 아냐? 밤낮 골골 하는 육신 속에 영력이 커진다? 거 있을 수 없잖아? 건 밭에 나가 일하는 거 보다 공부가 못되잖아? 호랭이나 사자가 경전 안봐도 참선을 하는데 건 뭐이냐? 호랭이 사자는 굴하는 마음이 없고 겁이 없다? 배불리 먹고 가만히 자고 있잖아? 거 자고 있어도 공부야. 그게 무에냐? 참선이라는 거이 그거야.  그걸 말하는 거야. 사자는 누워자도 공분데, 공부 되는데. 그놈은 자는 게 공부야. 그런데 너으가 하는 것도 참선이냐? 가부좌 틀고 앉아서 병을 만들고 있는데 공부가 될 게 뭐냐? 그건 뭐이냐 하면 호랭이란 놈은 다른 짐승보다 영물이지? 사자도 그러니, 그러니 사람이고 짐승이고 영물이 하는 게 참선.  땡중들이 앉아서 거 병신 되는 거, 병을 만들고 골이 비어 앉아 있는 건 참선이 아니야. 마음을 비우는 거 하고 골에 물이 들어가 골이 맹물되는 거 하고는 반대야. 골이 비었으니까 참선하는 거지.  부처님이 설한 거이, 참선하라고 한 건, 그게 아니고, 영물이 가만히 앉아서, 누워도 돼, 가만히 앉아서 부처님 같은 대지대혜가 일러준 걸 네 영 속에 합성하라는 거야. 땡중이 앉아서 망상 속에서 잠기는 건 참선 아니고 망할 짓이고.  부처가 가르친 건 지금 엉뚱하게 돼 가잖아? 지금 선사라고 하는 녀석들 노는 꼴 봐라, 성철이랑 다 너으가, 선사라고 대우하잖아? 그런 철부지가 어디 있니? 안된다,  독한 데서 이뤄지는 게 영력이지, 영력이란 맹물 단지 가지고는 안된다. 독사 같은 거 천년이면 이무기 되지? 그런 놈이 환도인생, 그놈이 나오면 생이지지야.  그거, 노자나 부처님의 법문은, 독종이라고 해서 영력하고 상극이 되는 법은 없다. 아무 데 가도 다 합성이 돼. 독한 데도 합성이 돼, 자연은 하나니까.  합성이 되는 이유가 그게 음파 분자에서 이뤄지는 거야. 그럼 고런 걸 명심하고 단전에 떠. 떠봐! 얼마나 좋은가! 사람은, 힘든 일은 끝장이 다 좋아요. 힘이 안드는 일은 끝장이 안 좋아. ○○○이 봐.  거짓말 해가지고 한 참 돈벌 적에는 천하에 갑부될 것 같애도 천하에 허무하잖아? 얼마나 허무해. 문선명이 죽어 봐. 얼마나 허망한가. 너 지금부터 뜨기 시작하면 너 죽은 후에는 그런 것들 하고 다를 거 아니야? 그렇게 살면 돼. 가만히 누워서 뜸뜰 적에 지혜가 비춰 오니까.  노자님이 말씀한 거, 또 부처님이 82살 되도록 돌아댕기며 설법한 거이 전부 네 영속으로 다 와서 네 영속에서 합성되는데 부처님 설법한 거 다 합성되면 네가 부처야, 성불이지? 단전에 뜨면 다 조명 돼 오니까.  성인의 말씀은 영력이니까, 건 1000년 가도 없어지지 않아. 성자의 말씀 음파는 없어지지 않으니까, 언제고 공부하는 사람 영력 속에 합성돼 와요. 여게 지금 사람들이 시공을 초월한다고 말하잖아? 걸 어떻게 초월해? 그게 아니고, 이제 여게 무전은 공간으로 전파가 나가잖아 전깃줄 전봇대 없어도 바로 가거든.  수신기만 있으면 그걸 받고. 대성자의 말씀 음파 거 전하는 지혜니까 식파라 해도 되겠지, 건, 단전 뜨는 사람한테 합성되거든? 그래서 영력이 자꾸 커지는 거지? 그냥 가만 앉아 참선하는 속에는 그런 거 없어.  ※영력이란 건, 난 영물이니까, 내가 침을 놓으면 무슨 병이고 그 자리에 낫는데, 정신 힘을 모아가지고 손 끝에 기압주는 거니까, 정신 힘이 손끝에 다 온연에 놓으면, 암 같은 게 병인가? 침을 뺄 순간에 다 나아버리는데. 해방 후에 술먹고 한 뒤에는 그게 안돼.  안되는데. 그때부터 침을 버렸는데. 여게 와서도 함양, 그때 40년 전이지? 애기가 가로 서가지고 횡산, 애기 엄마가 애기 낳다가 죽었는데, 여기 나하고 같이 살던 내외간 하고 아는 사인데. "당신 다 비밀 지키는 건 좋은데. 너무 모르는 체 하는 것도 안되지 않느냐,  한꺼번에 사람 둘이 죽었는데 저걸 살릴 힘은 당신 밖에 없는데, 이 산속에 저걸, 죽어 나가면 어떻게 하겠소!" 그러고 사정을 해. 그때 나이 50 벌써 넘었을 때야, 살구장이 살 때니까, 그때도 침 가지고 댕기지는 않아도 침을 놓으면 깨끗이 나아요. 그래서 앤 죽었거나 살았거나 무조건 나와야 되는거야.  그래 침을 놓으면 무조건 나와요. 숨이 고여서 죽었다가 침을 놓니 애기 나와서 살았어. 애도 살았어, 애 엄마도 살고. 애 엄마 사는 건, 애 엄마가 죽어도 내가 애 엄마 혼줄을 연속시키면 살아나는 법이 또 있어요.  거게 순 신 힘이니까. 그걸 지금 왜 못 가르치느냐? 이 신의 세계에서 사는 사람이면 배울 필요없어요, 다 돼요.  그렇지 못한 사람은 배울 수 있나? 무당 같은 것도 아무나 하기 어려운데, 세상에 어려운 신법이 어떻게 마음대로 되나? 그래서 난 젊어서는 침을 들고 있지 않아도 내 손끝엔 신이 조화를, 신이 와서 도와주니까, 돼. 불치병이 없어, 내 손 끝에선. 아, 지금은 애를 써도 듣지도 않아. 그래서 약을 쓰는 거야. 이젠 약이 주장이야.  그래서 약 쓰는 걸 일러 주는데, 저 약도 지금은 농약을 써서 재배하니 거못 먹을 건데 그거라도 써야 좀 도움 받는 거 있어. 그래서 내가 죽염 굽는 걸 일러 준 건데. 앞으로는 병 고치는 덴, 죽염이 주장이고.  공부에는 뜸. 뜸으로 안되는 병 없고. 죽염이고 뜸이고, 또 마늘이건 만에 하나 안 낫는 사람 없고, 못 고치는 병 없어. 나을 때까지 하면 안 듣는 병 없는데 돈 있는 사람은 그걸 싫어해. 한 두번 먹고 낫는 걸 원하지. 그런데 그런 게 있니? 있으면 왜 내가 걸 일러주지 않을까? 그런 건 절대 없다.  이 암에 무서운 건 칼 속에 있는 독인데 칼은 살인하는 비수인데 그걸 가지고 암을 짤라내. 암 수술 하는 칼하고 가위는 비순데 그 비수 속에 있는 불을 인간 몸에 연속시키면, 이 염증 같은 거 별거 아닌데, 암이라는 거는 절대 안돼! 죽게 마련이야. 재발 안하고 암을 고친 후 명대로 평생을 사는 법도 있든가? 암은 다른 병과 달라요.  재들은 칼 속에 있는 불은 무서운 줄 모르고 몸 속에 들은 암만 제거하면 된다고 생각하니, 거 얼마나 한심한 세곈고? 옛날 비수 있단 말 들었지요? 슬쩍 하면 사람 죽고 하는 거. 그 칼이 비수야. 비수가 별 건 줄 알아요? 사람 죽이면 다 비수지. 지금 의사 손에 죽는 사람 수 얼마요? 배를 갈라가주고 헤쳐 놓면 칼 아니라도, 이 공간의 모든 냉기가, 불이 범하는 것도 무서운데 이 공간의 전류가 범해요. 것도 불이야.  그런데 이 죽염은 사람 하나 죽이는 거 없고 못고치는 병이 없는데, 피 토하고 죽은 각혈에도 마늘 죽염 먹고 죽는 일이 없는 약인데, 각혈에는 최고야. 죽염이라는 게 출혈열로 병원에서 저녁 못 넘긴다는 사람이, 심하게 먹어버리니까 그 날 저녁에 당장 나아버린 일이 여기도 있고, 다른 데도 많고. 건 죽는 사람이 숨 떨어지기 전에는 다 나아.  박사애들, 절대 안 낫는다는 건, 지가 염라대왕이야? 그 사람들 또 이 환자 살면 손바닥에 장지진다고 해도 나는 후에는 아무 소리 못하는 사람이니까.  알레르기 같은 것도 마늘하고 죽염 먹으면 깨끗이 없어지는데 성질 급한 것들은 며칠 먹어보다가 그만 두니까 안낫지. 당뇨가 낫고. 죽염이 또 사람 뼈가 되는 근원인데, 건 소금이니까.  그런데 이 머리가 골빈 애들이 정치를 하는 속엔, 난 이승만일 사람 취급 안해서 두번 다시 만나지 않는데 이 정신 빠진 애들 하고야 이야기하기는 뭘 해?
    인산의학교정법
  • 올해 봄철 영구법을 끝낸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근데 참 신기한 건 횟수가 늘어갈 때마다 더욱 더 뜰 때도 그리고 끝나고 나서의 금기사항이나 생활할 때의 상처로 인한 고통등이 훨씬 줄어든다는 것이다. 3/14(금)일 저녁 7시30분부터 시작해서 3/16(일)일 오후1시쯤 끝났다. 첫날 첫장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다. 뭔가 커다란 기운덩어리가 배와 가슴을 둘러싸며 내려오는 느낌, 그리고 몸에서 반응하며 뜨거운 열기가 모여들어 서로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 참 작년 가을보다는 수월하게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번에는 자세도 마음도 다르게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었는데, 과연 그럴 정신이 있을까하는 일말의 의문이 사라져 버리고, 나는 어느새 새로운 포즈로 매 뜸장마다 도전했다. 마음의 여유가 조금 생겼는지 고통의 순간에도 대화를 나누고 이런 저런 잡념에 휩싸이기도 했다. 새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했는데, 쑥뜸도우미가 영구법 체험경력이 오래되었거나, 같이 정진해 가는 도반이라면 더욱 뜸뜨기에 좋다는 것이다. 실제로 고통이 줄어든다. 쑥이 타 들어 가는 순간에 고통은 분산되고 기운은 갑절로 들어온다는 것을 느꼈다. 주원장님과 박기원님, 한상수님에게 감사드리며 이 분들의 도움을 받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 새삼 가슴을 쓸어 내리게 된다. 서성이는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게 될 가을철이 이젠 기다려진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나라를 팔아먹은 거야 행복하지. 고무신 훔친 놈만 안돼. 지금도 거 xxx이나 허xx같은 도둑놈은 아뭇 일 없잖아? 조꼬만 도적은 들어가면 못나와. (청문회서 지금도 불변이라고 해요) 거 뻔뻔하지. …학방군자가, 사군자가 더 앞서 순 보양으로 앞서거든. 그러니 그거이 뭐야 도대체. 그런데 이…들 지금 조…이도 여든댓 날 걸? 나보다 몇살 더 먹었어. 그런데 그 자들은 책만 가지고 따지니 본초에 있는 이시진이 앞선다고 자신할 수 있는데 아 이놈 약만 쓰면 사람을 해쳐. 거 뭐야 도대체. 돈암동에다 약국을 내고 약쓰다가 여러 사람이 골탕먹어 치워버렸댔잖아. (자궁수술후 전신이 냉하고 무릎밑 차고 발시리는 환자) 자네 지금 우슬을 모르고 있네. 우슬을 몰르고 약썼어. 우슬은 거기는 써야 되네. 우슬, 우슬 힘이 앞서야 발목에 내려가는 히이 제대로지. 강활이 아무리 좋아도 어깨 팔까진 좋은데 발목은 안가네. 조헌영이 거 의학엔 대가이다. 머리 좋은 사람이다. 그런데 사물탕에 인삼 닷돈 넣으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으면 꼼짝을 못해. 아니 또 그러고 사군자에다 숙지 닷돈 넣으면 헛거 아니오, 딴거 되잖아? 인삼은 보기(補氣)에 모자라니까, 남자가 병신은 여자 치마폭에 살잖아? 인삼이 1돈이니까 이 이놈 숙지 닷 돈이면 숙지 치마폭으로 들어가 버리고 뭐이 있나? 그기 약성이야. 여관에 가야겠어. (식당여자더러) 너무 약아. 그러니 돈버는 거다. 내 너 자식처럼 생각해 놔서 괜찮아. 세상 얘긴 참 힘들어. 마찬가지야 한국에오게 되면…선생들이 또 주인이고 도리없어. 옛날 공자님은 동기상구(同氣相求)라고 했는데 다른 양반들은 동병상린이야. 그러니 서로 도움이 있게 돼 있어요. 그리고 믿는 건 마음인데 마음은 둘이 없는데, 하나인데, 믿으면 모조리 하나이 되는데, 안믿으면 각각이야. 그놈의 마음이 거 어찌 되는 거야. 응? 돌맹이는 어디루 들고 가도 돌맹인데 아 그놈의 돌맹이에다 뺑끼칠 하면 색이 다를 거 아냐? 우린 지금 마음이 모두 뺑기칠이라. 홀딱 벳겨야 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공간 영계 소식
    ●신(神)은 신경조직은 없으나 지구가 떠 움직이는 신기류(神氣流)는 왕래하고 눈으로 보는 물도 분자체(分子體)라 신경조직은 보이지 않으나 신(神)의 기류(氣流)의 왕래가 보이고 공간 영계(靈界)도 신경 조직은 보이지 않으나 영감(靈感)에 들어 가면 우주의 감응(感應)은 불가사의한 속도(速度)이다. 나는 26세 때 묘향산 속에서 한의사와 양의사와 그 외 친한 사람 강일영(姜日永)씨에게 내 육신을 부탁하고 내 영(靈)은 영계(靈界)로 떠난 적이 있다. 경락(經絡)은 5장의 음기류와 6부의 양기류 모두 신기류(神氣流)인데 전신(全身) 살 속에 있는 감각(感覺)을 맡은 의식(意識)을 거두는데 경락은 굳어지고(硬塞) 풀어져서(解弛) 신경은 완전 마비된다. 근골(筋骨)과 혈육(血肉)의 감각을 맡은 것도 의식(意識)인데 의식을 맡은 7신(性靈精氣神魂魄)은 완전히 심장에 모이면 7신의 주재신인 영(靈)은 정기신(精氣神)의 힘을 따라 뇌에 이르러 영은 정기신의 도움으로 숨구멍인 신회혈(腎會穴)로 나간다. 나의 막강한 영(靈)은 영계(靈界)에서 천신(天神)으로 화한 기류를 타고 20여일간 다니다 돌아오니 지키고 있는 친구들한테 형언할 말이 없어 꿈과 같다 하였다. 그러나 나는 사후(死後)에도 영계의 소식을 전할 수 없다.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한 불령(佛靈)은 우주 공간에 신기류(神氣流)가 종선 횡선(從旋橫旋)하여도 이동하지 않는 주재신이다. 그러나 백년 후부터는 중인(衆人)도 영계의 소식을 차차 알게 되며 신술(神術)에 능하면 신의 정체도 확연히 알 것이다. 나는 영계에 가서 공자께서 글에 남기신 '신은 일정한 방위가 없다(神無方)'라는 말씀을 분명하게 확인 하였다. 그러나 불령(佛靈)은 이동하지 않는 음양기류(陰陽氣流)의 호위를 받는 주재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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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치가 없잖아? 조선사람이 백만 이상 들어가야 (LA에도 까치 들오겠네 LA인구 백만 넘을텐데)  만주에 한국 사람 100만 이상 되니 까치 들어갔지 참새 들어갔지.  한국사람 가는데 아무데고 쫓아가. (17톤 17,000kg 3만근) 서울의 종보다 크지도 않다. 아 물이 없어 그런가 보지.  아니 그럼 점심을 이중 삼중. 또 점심 먹어?  되놈들은 까치 좋아 안하거든. 까마구하고만 정이 들어.  가마구하고 까치 싸우면 가마군… 위로 올라가 주고 가마구 배밑으로 싹 날아 지내가면 우로 올라가서는 뒤통수를 물어뜯고 끗덕을 안해.  뒤통수를 물어 뜯으면 가마구가 발랑 자빠지면…가마구가 또 쫓아가… 까치가 싹싹 돌아가주고 또 잔등에 올라가 몇번 쪼고 가마구를 아주 죽여요.  까마구란 놈이 까치 새끼를 물어다 먹어버리면, 그걸 내가 보았는데,  까치란 놈이 두 마리 있는데 까마구를 기어코 죽여요.  그거는 독해요. 까마군…어 내나? 배밑으로 싹 날아 지내가면 건 등에 차고 앉아서 뒤통수를 쪼아대고 얼매 안가서 죽어요.(애들이 알) 까치란 놈이 약아요. 할아버지들 있는데 쫓아가서 깍깍 울어요.  가 말려 달라고. 동풍이 부는해는 문을 서쪽에 내고 비가 많이 오는 해는 문을 밑에다 내고 가믐이 많은 해는 문을 우에다 내는데… 가문 해는 비가 까치 집을, 새끼 다 나를 때까지 비 안와요. 서쪽에다 문을 내면 영락없이 동풍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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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달님 2003년 영구법 성공.
    이성달님 고생했습니다.^^"3일가 8斤......하루 10시간 이상~~~~~~~~~ *뜸뜨면 영력이 커진다, 이건 내가 밝히는 법이라. 절대 예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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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달님 영구법 2일째.
    하루 10시간 이상....※최상의 방법은 최상의 힘드는 일이야.※ ※평균 15분에서18분~~~~ ●영지선분자(靈脂腺分子)가 맹렬(猛烈)한 화기중(火氣中)에서 영주(靈珠)인 진사리(眞舍利)로 이루어지는 공부는 ※일왈단전구법(一曰丹田灸法)이니 만병통치법(萬病統治法)이오 신경온도(神經溫度)가 높아져서 십이장부(十二臟腑)에 직유분(織油分)이 영지선분자(靈脂腺分子)로 장격막(腸隔膜)이 강하여 단전영구(丹田靈灸)로 화기(火氣)를 유질(油質) 격막(膈膜)에서 흡수하여 십이장부에 강한 온도를 가하여 청혈(淸血)로 적혈백혈(赤血白血)이 정상에 이르니 건강하고 따라서 청혈로부터 영지선분자가 이루어지니 자연 진사리(眞舍利)는 최종(最終) 이루어지나니라. ....생각의창  97-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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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구법 체험기
    찬바람이  그치나 싶더니 꽃샘추위라..... 영구법에 대한 것을 접한것은 한2년정도라고나할까요... 당장이 아니라하더라도 언젠가는.... 그러다 간접뜸을  혼자서  어림잡아 하다 엉뚱한 자리에 뜨기도 했답니다. 경험해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에서 발견되지 못한 나 자신을 만나고 싶은 강렬함에 영구법을 선택했죠. 물론 그 결과는 한번의 경험으로 어떤것이다라고 결론 내릴수는 없지만 분명 새로움  아니 숨어있었던 나의 일부를  발견한건  분명하다. "참"  "진실"이라는것. 늘  고민한것이다. 그러나 희미함으로  가리워진 그 무엇. 그건 적당함으로   타협하려는..  고통에 대한 두려움을  돌아가려는  안일한 자세는   나자신이 되기를 거부한것같다.... 쑥불은  그야말로 거침이 없었다.  어디든 과감하게 움직였고 나의 몸 뿐이 아닌 맘까지도  거뜬히 움직이게 하는것에 대해  의로움마저 느끼며  나의 가슴은 흐느끼게 되었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쑥불의 의로움 앞에  고개숙이며 몸에 불이아니라 맘에 불이 떨어지면서  참회의 시간이 흘렀다.... 고통은 끝이 아니라 과정이며 그 시간을 지나지 않으면 진정한 자아를 만날수 없다는것. 그 과정은 피하면 피할수록 멀어지며  정면돌파할수있는   뜨거운가슴 . 의로움은  한 순간 모든걸  넘어 자신이 되게한다는것을 쑥불은 다시금 세포하나하나에 새기게 했다. 진정한  가슴의 뜨거움을 지닌자에게  고통이라는 의미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다음번의 계속되는 기회에서는   쑥불보다 나의 가슴이 더 뜨거워져있기를 ....  쑥불의 의로움앞에 부끄럽지않는 자신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한결 가벼워진 맘,몸으로 귀한  체험을 할수있게 해주신 할아버님께 먼저 큰절을 올리고 원장님 그리고 총무님 그외 힘이 되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미숙한 글을 몇자 올려 봅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영구법]2~3주 지난후 나의 변화....
    몇가지 변화 현상이 있어서 짧고 중요한 사항들만 쓰겠습니다 일단은 우울증 증세가 많이 사라졌으며 또한 요즘 운동은 않하고 있지만은 폐가 커진듯한 한마디로 폐활량이 늘어난듯 예전의 저는 정말로 담배를 하루 한갑 정도 피우시는 분들의 폐활량과 거의 비슷하였습니다--; 이유는 알수가 없었고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요즘 제가 재수를 하면서 느낀것인데 예전에 어렵고 하기 싫던 과목은 정말로 죽어도 보기 싫었는데 이젠 인내 오기 그리고 긍정적 사고를 하게 되는군요 제일로 중요한것은 긍정적 사고 입니다 제가 하도 부정적인 사고만 하는 인간이라서....... 많이 바뀌었구요 다른 부수적인것들로는 기억력이 향상된것이 느껴집니다 일단은 정신적인 문제가 해결되고 향상 발전된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또 자랑 스럽기도 합니다(뜸뜬걸 자랑 하고 싶어지더군요) 어쨋든 인산할아버지꼐(주원장님은 부분 집합--;인산 할아버지는 전체 집합)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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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생물은 우주정기와 영력에 의하여 생존하니 정기와 영력은 공기와 전류의 화성능력이라. 정기와 영력에 의하여 신화하니 초(草)는 산삼(山蔘) 자초(紫草) 황기요 수목(樹木)은 전부가 천년 이상 되면 신화(神化)하나 무심자(無心者)라 탐욕과 악의가 없고 살생과 해물지심(害物之心)도 없으며 악업(惡業)도 없나니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순수한 천심(天心)이니 유일한 자연이라. 금수어별곤충(禽獸魚鼈昆蟲)은 천년 이상 되면 영물(靈物)로 화하나 초목의 신화(神化)와 근본이 다르다. 사자와 큰 호랑이는 큰 영물(靈物)이라 포태시에 전생에 담력이 허약한 잘 놀라는 자(善驚者)의 영력은 감히 입태하기 불가능하여 큰 영력이라야 입태하니 생명은 장수하지 못하나 사후에 환도인생 (還道人生)하면 천하영웅(天下英雄)이나 습성(習性)으로 살생과 위압을 즐긴다. 그 이유는 맹수는 좌선(坐禪)과 와선(臥禪)이 시일이 부족하여 그 난폭한 습성이 변하여 자비심으로 화할 선공(禪功)이 부족하다. 그러나 잉어와 거북이는 천년이상 와선(臥禪)하니 선공으로 신화할 영물이라 자비심이 심화(深化)하고 전생혜(前生慧)는 없으나 금생지(今生智)는 족하여 영물 중에 제일이다. 그리고 학은 입선(立禪) 천년이상이면 역시 잉어와 거북이와 동일한 영물이다. 그리고 메기와 독사와 대망과 여우와 지네도 와선(臥禪) 천년 이상이면 금생지(今生智)는 족하나 전생혜(前生慧)는 없고 악심자(惡心者)라 심성(心性)으로 화하는 습성이 난폭하여 음기(陰氣)와 음전(陰電)으로 화한 선공(禪功)은 적악(積惡)으로 무자비하여 음덕(陰德)이 부족하고 악기(惡氣)가 누적하여 종말은 양기(陽氣)와 양전(陽電)과 충돌하여 벼락으로 횡사하고 잉어와 학과 거북이는 양기(陽氣)와 양전(陽電)을 축적하여 음덕(陰德)으로 길기(吉氣)가 누적하여 전극물(電劇物)이다. 그리하여 천명(天命)을 고이 마친다. 그리고 초목은 영중(靈中)에 정기신(精氣神)이 자연 순수하여 천지정기와 태양지광(太陽之光)은 지(智)요 천지정기(天地精氣)와 영신지명(靈神之明)은 혜(慧)니 초목충어(草木蟲魚)는 고사후(枯死後)에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불가(佛家)에는 선지식(善知識)이나 혹 대선사(大禪師)요 유가(儒家)에는 대현군자(大賢君子)요 선가(仙家)에는 인선지선(人仙地仙)이라 금생화두(今生話頭)는 전생혜두(前生慧頭)니 삼생(三生)을 좌선하면 대각성불(大覺成佛)하나니라. 그리고 영 중에 사는 인간이라 전신에 기(氣)가 극강하면 단전(丹田)에 전기신(精氣神)이 무위이화(無爲而化)하여 호흡에서 통하는 대기(大氣)와 모공에서 통하는 영력(靈力)과 신기(神氣)는 무위이화(無爲而化)하여 대기(大氣)와 상화(相和)하면 자연히 무병건강하고 불로장수하나니라. 수도자(修道者)는 심신(心身)에서 생기는 광(光)은 신광(神光)이니 하강하여 소장(小腸)과 단전(丹田)을 통하여 명문(命門)에 이르고 신정(腎精)에서 생기는 명(明)은 영명(靈明)이니 명문(命門)에 이르러 신광(神光)과 영명(靈明)을 합하여 상승하여 천곡궁(天谷宮)에 이르면 그 광명은 우주와 통하여 신(神)과 영(靈)은 더욱 광명(光明)하여 천하 사람의 심문(心門)을 열어 광명이 통하면 우주의 성정(星精)과도 합하나니라.
    인산학대도론
  • ●영지선분자(靈脂腺分子)가 맹렬(猛烈)한 화기중(火氣中)에서 영주(靈珠)인 진사리(眞舍利)로 이루어지는 공부는 ※일왈단전구법(一曰丹田灸法)이니 만병통치법(萬病統治法)이오 신경온도(神經溫度)가 높아져서 십이장부(十二臟腑)에 직유분(織油分)이 영지선분자(靈脂腺分子)로 장격막(腸隔膜)이 강하여 단전영구(丹田靈灸)로 화기(火氣)를 유질(油質) 격막(膈膜)에서 흡수하여 십이장부에 강한 온도를 가하여 청혈(淸血)로 적혈백혈(赤血白血)이 정상에 이르니 건강하고 따라서 청혈로부터 영지선분자가 이루어지니 자연 진사리(眞舍利)는 최종(最終) 이루어지나니라. ※이왈단전호흡법(二曰丹田呼吸法)이라. 호흡법은 태중(胎中)에서 영혼(靈魂)으로 호흡하는 신식(神息)이라. 즉 태식(胎息)이니 조식(調息)이라하나니라. 그리고 산후(産後)에 즉 시호흡(時呼吸)하는 단전기식(丹田氣息)은 즉 구식법(龜息法)이니라. 조식법은 태중에서 영신혼력(靈神魂力)으로 태식법(胎息法)이라. 인간은 성령정기신(性靈精氣神)에 혼백(魂魄)이 있으니 영(靈)의 종자혼(從者魂)이오 신(神)의 종자백(從者魄)이라. 영혼(靈魂)은 내생(來生)과 영생(永生)이 있고 신백(神魄)은 금생(今生)이라. 그리하여 고인(古人)이 혼비백산(魂飛魄散)이라 한다. 초목(草木)의 영혼(靈魂)은 천년(千年) 후의 산삼(山蔘)과 수천년(數千年)된 노목(老木)은 영종자혼(靈從者魂)이라.
    인산학생각의창
  • ●일년중(一年中)에 풍운우로(風雲雨露)와 흉풍(凶豊)과 인간(人間)의 질고재앙(疾苦災殃)과 생사고락(生死苦樂)과 금수어별곤충(禽獸魚鼈昆蟲)의 생사길흉(生死吉凶)과 초목(草木)의 삼배팔난(三災八難)까지도 가장 정확하게 기억하는 연륜(年輪)(나이테)은 수목(樹木)이 백년이상부터 신화(神化)하는 영력(靈力)이 시초(始初)한다. 그리하여 수목(樹木)은 일년간(一年間)에 풍운우로지공덕(風雲雨露之功德)과 뇌전상설지재앙 (雷電霜雪之災殃)은 부절(不絶)하니 이렇게 천년이상(千年以上)을 계속(繼續)하면 풍운우로뇌전지중(風雲雨露雷電之中)에 우주정기(宇宙精氣)가 함유(含有)하여 흡수누적(吸收累積)하여 물구즉신(物久則神)으로 신화(神化)하면 영력(靈力)이 환도인생 (還道人生)하여 향연(香煙)으로 서기만공(瑞氣滿空)하고 향문십리(香聞十里)하니 길기(吉氣)와 서기(瑞氣)가 신지영혜(神智靈慧)로 대각혜명(大覺慧明)하여 견성성불(見性成佛)하고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오색향연(五色香煙)은 연화만개(蓮花滿開)하여 서기만공(瑞氣滿空)하고 향문일향(香聞一鄕)하니 좌선(坐禪)과 수덕(修德) 평생(平生)에 사바세존(娑婆世尊)이라. 그리하여 세존(世尊)은 여천위일(如天爲一)이라. 세존(世尊)은 인간(人間)의 마음은 대방광명불(大放光明佛)이라. 일체유심론(一切唯心論)에 대방광명불(大放光明佛)을 위하여 대광명(大光明)을 성취(成就)하는 법을 설(說)하였으나 그 당시는 약육강식(弱肉强食)하는 인랑인종(人狼人種)과 무지(無智)한 악한(惡漢)의 전성기(全盛期)라 법을 바꾸어 대자대비(大慈大悲)한 자비도(慈悲道)로 설법(說法)하고 일체(一切) 자비심(慈悲心)을 심어주어 약육강식(弱肉强食)하는 무법천지(無法天地)를 대자대비(大慈大悲)로 교화(敎化)하고 지옥법(地獄法)과 인연선(因緣線)에 걸리면 피(避)할 수 없는 교화(敎化)로 지옥법(地獄法)을 설(說)하시니 큰 죄(罪)는 지옥(地獄)에 가고 작은 죄(罪)는 업보(業報)로 환도(還道)하니 악연(惡緣)이라. 세존(世尊)은 평생적덕(平生積德)하여 지구(地球)의 대명당(大明堂)에 사찰(寺刹)을 세우고 불보살(佛菩薩)과 조사선사(祖師禪師)와 고승(高僧)과 신도(信徒)의 향화(香火)는 지구(地球)와 동귀(同歸)하며 인간(人間)은 모르는 중(中)에 대발복(大發福)하니 제불보살(諸佛菩薩)과 고승(高僧)과 신도(信徒)에 명당발복(明堂發福)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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