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무'(으)로 총 47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39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무우엿
    무우엿이 다 팔렸나요 조금 여분이 있으면 구입하려는데....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무우엿> 무우엿이 발송되었습니다
    무우엿을 발송하였습니다. 여러 회원분들의 관심속에 시작한 무우엿 작업을 이제서야 비로서 마무리하였으며 1월 16일자로 주문하신 회원님들의 댁으로 모두 발송하였습니다. 기존의 무우엿과는 약간은 다른 모습으로 접하게 되실 것입니다. 순수한 엿질금으로 삭혀진 상태이므로 기존의 딱딱한 무우엿의 형태와는 달리 약간 무른 상태의 모습입니다(1.6kg).   그리고 제조를 마친 상태이지만 계속적으로 당화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므로 점차 더욱 굳어진 모습으로 변해가게 됩니다. 복용방법은 아침저녁으로 공복시에 무우엿을 직접 한두갈씩 드시거나 생강차에 타서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보관은 냉장실이나 통풍이 잘 되는 그늘진곳에 두십시요.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무우엿 개념정리
    * 무우엿 개념정리    무우잎이 질소중의 가스(毒)없애고, 잎에서 나오는 산소도 인삼氣運 포함된 산소라 상당히 유리해요. 인삼에서 우러나는 산소, 인삼분자 원기에 보조라. 혀 꼬부라지는 거, 가슴이 답답한 데 아주 좋거든, 밤새 경험해 보고 아는거거든. 호흡 장애자 다 좋와요. 무우잎에 나오는 인삼기운 산소가 아주 시원해 벌써 공기가 달라요. 모르는 사람 속에 아르켜 주는 게 좋지요. 무우는 인삼의 4촌이니까. 이렇게 무우를 방에다 두면 힘안들이고 돈 안들이고, 병원가 산소 마스크 쓰는거보다. 몇배 도움 받고, 이렇게 돈 안들이고 도움받아야지. 열무 나물은 맛도 있고 환자에게 최고의 약이되고, 무우한테 비밀은 이용해야 돼요. 감로수 최고는 서목태 감로수, 인삼분자 모든 걸 고루 가지고 있는 건 무우. 유황 흩치고 산속에서 키운 무우로 엿만든 것도 기침에 최고. 무우는 달고도 시원해요, 배는 시원한데 매운맛은 신(辛),金성분이거든, 金氣의 도움을 받고 있다. 무우는 수정체(水精體)분명해도 맵다는 건 금기가 앞서 있거든. 그래서 해수 천식에 무우엿이 신비한 거.!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무엿만들기
    아 힘들었지만 많은걸 배우고 왔습니다. 처음 도착 하자마자 무를 갈라고 하시는 얄미운 원장님. 박기원님은 분명 오늘부터는 일이 쉬울꺼라 하셨는데 왠걸 ... 쉴틈없이 무갈고 노젓고 더군다나 밤중에 공동묘지까지 ;; 찬우가 공동묘지에서 돌아올때 30분하고 왔다길래 저는 40분동안 묘지위에서 기압법을 하고왔죠 하하 그리고 좋았던점은 책에 있는것 뿐만아니라 없는 귀중한 내용을 틈틈히 들려주셔서 보는것보 다 이해도 빠르고 가슴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여러 회원님들과 같이 무엿을 만들게 되어 기뻤습니다. 회원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자주왔으면 해요. *책 속에 진리는 없다 증득(경험)을 통해서 알아야만 한다 (이게 맞나-_-??)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완전무결한 법이 뜸이다.
    ※완전무결한 법이 뜸이다. 뜸엔 안되는 사람 없다. 숨은 증거가 많은데. 단전에 쑥으로 뜨면 강자극, 온도가 강자극이다. 황토에서 올라오는토성분자의 정밀성이 고도에 달해. 달하면 영(靈)의 힘이 커지거든. 극강한 영력(靈力)이 되면 건 다 된 거지. 모든 지네 독사 여우도 황토에서 오는 기운 흡수하는 놈은 먹는 데만 미친 거는 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사람하고 상대하나 고걸 생각하거든. 고놈은 숨쉴 적에 황토에 땅기운 흡수하고 공간에 색소를 가만히 흡수하는데. 뜸의 불가사의란 고 숨쉴 적에 O형피, 독사 지네 여우가 흡수하는 거와 같이, O형분자만 전부 합성된다. A형은 공기 중에 A형 색소 전부 흡수하니 피가 완전히 맑아져서 순수하게 영채가 나고 여게 있는 A형분자가 전부 합성된다. *뜸은 공해독 해독 예방, 참는 힘에서 오는 정신력, 온도에서 신경회복이니까 머리가 좋아지지?  뜸 오래 떠서 간담(肝膽)이 커지고 강철같은 심장 뱃짱이 두둑하게 되면, 완전한 사람 이루게 되면 아무라도 천치는 면해. 뭘 얻어 먹겠다고 굽신거리고 남밑에 졸졸 따라 댕기는 정신은 싹 없어지니까.  사람이 의젓하고 점잖지. 초월한 뒤에 태어난 사람은 딴 사람이거든, 우리나라 사람 모두 딴 사람 될 때까지 뜸을 오래 뜬 사람이 그 육신 버리면 참는 힘도 강하고, 코쟁이 봐도 자존심 버리고서 얻어먹겠다고 굽신거리고 기는 건 없다. 백범 독립운동하는데는 얻어먹는 정신없고 왜놈한테는 씨를 없앨 때까지 싸운다, 굴(屈)하는 정신 없거든. 석가모니가 그저 고생고생, 소득없는 고생하는 거 가르친 거 아니야. 고생하고 욕을 참고 고통 참는 속에 뭐이 있다. 뜨거운 거 참는 건, 거게서 끝나는 거 아니야. 인내력이 고도에 올라 참는 힘 극강한 사람은 죽을 적에 아무리 고통이 커도 친구하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죽거든. 뭐 허위적 거리고 앓음 소리 꿍꿍 앓고 이런 거 없어. 전부 구비해 쑥으로 뜨는 거이 완전 무결하게 구비하는 법이거든.
    인산의학쑥뜸
  • 완성 무우엿
    짝짝짝 축하합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작업 사흘째 무우엿
    짠~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무우엿 완성>감사 드립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없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농장에 오셔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무우엿이 완성 될 때까지 마음을 졸이며 항상 모든 일을 재미있게 이끌어 나가시는 주원장님, 농장을 사용할 수 있게 힘써 주시고 가마솥의 장작불이 항상 활활 탈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유원장님, 꽁꽁 얼어버린 수도를 연결해 주신 삼촌, 무우 운반을 비롯하여 장작수급에 힘써주신 전승환님, 회원님들이 힘써 일 할 수 있도록 맛있는 식사를 챙겨주신  김은지님, 항상 웃는 얼굴로 도와주시는 성달님,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함께하신 임채영님, 어두운 작업장을 환하게 전등작업을 해주신 상수님과 대광님. 그리고 멀리 서울에서 내려와 농장을 지키며 막내 역을 해주신 임세훈님, 배찬우님. ...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오늘(14일) 마지막으로 무우엿을 달였습니다. 포장까지 해서 마무리를 하려 했으나 해가 저물어버려 용기에 담는 작업은 내일로 연기했습니다. 이번 무우엿이 만들어지기까지 수고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체험기]무엿만들기 체험기...........
    무엿만들기 체험담입니다 흠하하 정말로 재미 있었지요 맨처음 도착했을땐 유현재님 임세훈님 그리고 야월님 저를 태워주신 이성달님 그리고 강대광님 박기원님 등등 (죄송 나머지 분들은 기억이--;) 음 처음에 도착했을땐 공동묘지를 지나서--; 얼마안되어서 도착했습니다 음 산속이라서 좋긴 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것이 왜 시골에 강아지 한마리가 없을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전날 통화를 한 임세훈님과 함께 도왔습니다 노젓고  불 지피고--; 설거지에........ 단순한거지만은 정말로 도움이 됐지요 손목에 힘들어 갔고 또 불지피는것도 조금 아주 조금 배웠고....... 음 간만에 해보는 설거지도 해보고... 음 도중에 유원장님과 주원장님께서 일이 있으셔서 임세훈님과 저와 남아서 나머지 일을 했지요 음 그리고 밤이 되자 공동묘지에 가서 꽃을 가지고 오라고 하셨는데 저희는 꽃은 너무 시시 하다면서 공동묘지 위에서 기압법을 30분동안 했습니다 아 사진을 남길려고 했는데 너무 어두워서 사진을 찍지를 못했습니다 아쉽네요 호호호호호(저 남자예요--;) 음 처음엔 바람소리때문에 쫄았는데 인산할아버지 생각 하며 상상하며 꿋꿋이 귀신허상을 떨치고 꿋꿋이 30분 동안 았다가 왔습니다 후후후 할만 합니다 만약에 저희 또래분들이 오신다면 추천해 드릴겁니다 아주 좋습니다 오우 정말로 기압법 자세 잡힙니다........ 흠 재미있는 2박 3일 이였습니다 음 부산 pc방에서............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무우 생강 마늘 약재들과...
    채썰은 무우가 가마솥에~~~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무우 강판에 채썰기 작업
    임채영님.임세훈님..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왕희지는 만고 명필.구양수는 천하명필 구양수, 구손궁 글씨 유공근 해서 최고, 보다 나온 거 없어. 내가 열두 살에 신필 이었거든. 내가 쓴 병풍, 밤에 열어 놓지 못했대. 광채가 환해. 해뜨는 것 같더래. 만주 가 굶고 고생고생 하고 이젠 안돼. 나도 봐야 잘 썼어.1000일 쓰고 그렇게 되었네. 어떤 날은 며칠이고 밥을 안 먹었어, 잊어버리고, 변소나 갈까. 고렇게 며칠 쓰니 되었어. 어머니가 밥 먹으라는 소리 안 들리거든. 들어도 예 하고는 잊어버리니까. 무에 좀 되는 건 미쳐야 돼. 미치지 않고는 안 돼.
    인산학생각의창
  • 무지(無知)하다는 데서 와.
    ※이조 보우대사 너무 지혜가 짧어. 그 뒤에 당신 일도 정리해야 돼. 왜 맞어 죽어? 무지하다는 데서 와. 혜명대사는 융희때 미륵불이 나오니라 말했거든. 고려 광종 땐데 고려 초지. 왱건 손잔가 증손인가 그런데 지금 가봐. 새까맣다. 내 20시절은 돌이 아주 광채가 환해. 60년 전에 가 봤는데 혜명대사가 부처구나, 나서망이 거게 주진데. 혜명대사 네가 진짜 미륵불이구나 너는 융희 때 올 줄 알고, 미륵불 맨들어 논 거 보면 코 넙적하고 입술 크막하니 귀가 부처님 귀거든. 귀가 석가모니 귀거든. 일전에 가보니까 미륵이 죽어버렸어. 산 미륵이 병들어가니까 돌부처도 죽어버렸구나. 혜명이 그거까지 해놨으니. 입도 크고 입술 두터운 부처 어디 있나? 부처가 나온지 언젠데?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마른 나무 오는 봄도 봄인가
    ※이번 만주 가시면 감회가 깊겠습니다.   아무 필요없지. 감회가 뭐, 다 끝난 인생이 무슨 감회가 있어. 마른 나무 오는 봄도 봄인가? 감회가 다 뭐요? 아무, 무의미하지. 늙어도, 그런데 감회가 있고 그럴만한 용기가 있어야 하는데. 거게 60년 전 친구가 살아있는 것도 아니고 그 손자 증손이 살고 있는 것도 모르고 아무 것도 없어. 하와이 그 동지들이 사탕수수밭에서 가죽 채찍으로 잔등이 맞아서 시퍼렇게 멍들고. 그 사람이 살았으면 감회가 깊지. 그 사람 있으면 난 15층 돼도 올라 갔을 거요. 후손은 그걸 몰라. 호강하니까. 잘 먹고 잘 살라고만 하지 할아버지 고생고생한 거 몰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道가 높은 사람이 굿하는 데 가서도 무당이 굿을 못해요. 무당이 부리는 건 쪼무래기거든.  진짜 요술, 사람 눈 속이는 거 말고, 진짜 요술은 무서운 사람 있으면 못 부려. 성경 주역 이런 거 가지고 있어도 무당이 제대로 못해. 난 목사들이 그걸 믿고 비명에 죽는 걸 여럿이 봤거든. 목사 못쓸 녀석 내게 와도 금식기도 하겠다, 개잡아 왔어. 내 있는 절에서 그거 먹고 셋이 다 죽어버렸어. 사흘만에 죽은 거 있고 1주일에 죽은 거 있고, 경찰 조사 오기 전에, 장맛달인데 장마 끝나기 전에 낭림산으로 도망을 갔어. 백두산신 산신당에 마귀 물러가라고…싹 죽었어. 지금 죽염공장 하는 집, 그 전에 조 권사라고, 시아버지 시어머닌 산신을 위하거든. 밤에 호랑이 와 개는 구들짱 들어가버리고. 산신, 시부모가 위하는 산신을 마귀새끼라 해놓고 혼이 빠졌어. 뒤에는 그집에 다시 못갔어.
    인산의학자력승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