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염'(으)로 총 76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63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2008년 죽염 작업.
    2008년 죽염 작업. 밑으로 흐르는 죽염 처음 부터 5:3은 녹아(용융)흐른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이미지 2008년 도해 죽염 소나무 작업.
    2008년 죽염 소나무 작업. ^^" 정복돌 공장장님.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3) 폐(肺). 폐(肺腺). 기관지(氣管支)의 제병 ① 폐암(肺癌). 폐염(肺炎). 기관지염(氣管支炎). 폐적식분(肺積 식분) 등의 각종 폐병(肺病), 폐선병(肺腺病) 가) 위의 공통 치료방으로는 검은 염소나 토종 누렁개를 이용한 처방을 쓴다. 먼저 검은 염소나 토종 누렁개의 무게가 30근 정도 되는 것을 준비한 다음 털을 뽑고, 똥을 제거하고, 기름기를 제거한 뒤 머리. 발. 창자 등을 그대로 두고 큰 솥에 모두 한 데 넣은 다음 이를 달여서 식힌 뒤 위에 뜬 기름을 걷어내고 더운 물을 더 부은 뒤 다음의 약재를 준비하여 함께 넣는다. 곧 가미절채보폐탕 1 백 첩, 금은화 2근, 생강 큰 되로 1되, 토종 마늘 1접, 파뿌리(흰부분) 30개, 은행을 불에 볶아 살짝 빻은 것 5홉을 같이 넣는다. 그런 다음 이를 푹 달여 엿기름을 두고 삭혀서 조청을 만든다. 그런 다음 원감초 2냥, 생강 5돈, 오미자 3푼, 복어알을 5번 이상 생강 법제하여 분말한 것 5푼을 함께 달여서 차를 만들어 여기에 죽염가루 5돈을 탄 뒤 이 차에 위의 조청을 하루 3번씩 복용한다. 폐의 제병에는 절채보폐탕(117페이지)만을 써도 된다. 위의 복어알은 폐병 등에 걸리지 않은 무병자가 복용하면 위험하니 극히 주의해야 한다. ※가미절채보폐탕 : 決明子( : 볶은 것) 5돈, 토 이 중 백개자(백개자)를 구할 수 없을 때는 황개자(황개자)로 대용(대용)한다. 위의 지네( ) 법제법은 프라이팬에 생강 2근을 깨끗이 씻어 가늘게 썬 것을 펴고 그 위에 지네 5 냥을 퍼 얹은 다음 이를 푹 진다. 생강이 약간 타서 연기가 날 때쯤 지네만을 골라내어 쓴다. 지네의 머리와 발은 약이 되는 것이니 버리지 않도록 한다. 나) 폐암. 폐염.기관지염의 또 다른 처방으로 좀더 간편한 것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곧 은행. 살구씨. 호두의 기름을 내어 그 기름에 소혓바닥을 볶아 복용한다. 그 구체적 방법은 은행(열매) 큰되로 2 되, 살구씨(행인) 1 되, 호도살(호도육) 2 되를 한 데 두고 절구에 살짝 찧어 밥위에 얹어 쪄서 말리곤 하는 것을 3 번 반복한 다음 다시 볶아 기름을 낸다. 기름을 짤 때 갑자기 힘을 가하면 기름 보자기가 터지기 쉬우므로 서서히 압력을 가하여 기름이 완전히 짜지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런 다음 소혓바닥 1 개를 얇게 저민 다음 프라이팬에 위의 약기름을 적당히 두고 오래 볶아서 완전히 익힌 뒤에 매(매) 식사 전 약 30분 전에 조금씩 복용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나을 때까지 여러 번 더 만들어 먹는다. 그리고 위의 처방과 함께 그 보조약으로 앞 가)의 가미절채보폐탕을 겸복한다. 어린아이의 폐염(폐염).기관지염(기관지염)은 위의 약기름만으로도 그 치료가 가능하다.
    인산학신약
  • 5. 결핵늑막염(結核肋膜炎), 어혈(瘀血)늑막염, 폐선(肺線)늑막염, 기관지(氣管支)늑막염 공통 치료법  집오리 한 마리를 털, 똥만을 제거하고 머리, 발, 창자 등은 그냥 두고 오래 삶아서 식힌뒤 기름기를 제거하고, 금은화(金銀花) 1근반(一斤半)과 옻나무껍질말린것(乾漆皮) 1근(一斤)과 오공(蜈蚣) 법제한 것 3백마리를 한데 두고  오래 달인후 찌꺼기는 버리고 약물이 한 되 가량되게 다시 졸여두고 조금씩 복용하라.  오리 한 마리에 완쾌되지 않으면 서너 마리까지에는 완쾌된다.
    인산학구세신방
  • 4. 기관지병(氣管支病), 폐선병(肺線病), 폐병(肺病), 늑막염(肋膜炎),  대장병(大腸病), 식분증 (息賁症) 등 폐, 대장 질환 공통 치료법  흑고양 황구 조청약(黑羔羊 黃狗 造淸藥) 검은 염소 (黑羔羊 ), 토종(土種) 누렁개(黃狗)의 무게 각각 한 마리에 三十斤의 표준처방이니 스스로 헤아려 하라. 개고기를 꺼리는 집에서는 검은 염소만으로 해도된다.  털을 뽑고 똥을 버리고 기름기를 제거하고 머리, 발, 창자를 모두 한데 두고 달여서 식은 뒤에 기름을 거두고 더운 물을 더 붓고 뒤의 가미절채보폐탕을 넣고 달여서 엿기름을 쳐서 삭혀서 조청을 만들어 두고 뒤이 차와 함께 하루 세 번씩 복용하라.  가미절채보폐탕(加味截瘥保肺湯) 별갑 볶은것(鱉甲炒) 一斤, 하수오(何首烏) 一斤, 지율분(地栗粉), 상백피(桑白皮), 맥문동(麥門冬)... 심 발라 버린것. 신곡 볶은 것(神曲炒), 맥아 볶은 것(麥芽炒), 인삼, 백미(白薇), 하초동충(下草冬虫), 행인(杏仁) 껍질 까고 뾰쪽한 끝을 떼어비린뒤 볶은 것 각각 반근(半斤), 상품 녹용(上鹿茸) 반근(가난한 이는 제외해도 되다) 도인(桃仁) 껍질을 벗겨 볶은 것 3냥 숙지황(熟地黃) 상품 1근, 산약(山藥) 1근, 산수유(山茱萸) 반근, 백복령(白茯笭), 상품 택사(澤瀉),모란(?) 각 5냥, 마른옻껍질 3근, 백개자 볶은것(白芥子炒) 2근, 오미자(五味子) 반근, 생죽(生竹) 1되, 큰 대추 1되, 생강법제한 지네(蜈蚣) 5냥.  ♦백개자를 구할수 없을 때는 황개자(黃芥子)로 대용(代用)한다.  ♦지네법제법= 프라이팬에 생강 2근을 깨끗이 씻어 가늘게 썬 것을 펴고 그위에 지네5냥을 펴놓고 찐다. 생강이 약간 타서 연기가 날정도로 찐다음 지네만을 골라 쓴다. 이때 주의할 것은 지네의 머리와 발은 약이 되므로 버려서는 안된다.  ♦차 만드는법= 원감초(元甘草) 2냥, 생강 5돈, 오미자(五味子) 5푼, 복어알을 볶아(河?卵炒) 분말한 것 5푼을 달여서 대나무 소금(竹鹽) 3돈을 타서 하루에 세 번씩 앞의 약과 함께 복용한다.  ♦복어알은 무병자(無病者)에게는 위험하니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인산학구세신방
  • 12. 급성 복막염(急性腹膜炎)
    12. 급성 복막염(急性腹膜炎)  구법(灸法).... 하완(下脘), 기해(氣海), 관원(關元)의 세 혈(穴)에 각각 백오십 장을 뜨고, 관원만 오백 장을 더 뜨라.  오 분 이상 타는 뜸장은 오십장 이내에 회복되고, 2~3분타는 뜸장은 육백장 이상이어야 하니, 뜸장은 오분 이상 타야 효력을 완전히 발생한다.  약(藥).... 급성 복막염이나 탈장증(脫腸症)에는 가미반총산(加味蟠?散)에 사향 두 푼을 타서 마신다.
    인산학구세신방
  • 암 치료 위해 죽염 제조.
      암 치료 위해 죽염 제조.  내가 병인년(丙寅年;1926년)에 친구들 죽을 때, 암으로 죽는데, 그걸 살리기 위해서 죽염을 제조한 게 처음인데. 그러면 그 죽염은 앞으로 이런 공해세상에서는 죽어 가는 사람 위해서 그것 없이는 안 되니까‥  * 고칠 방법 확실하나 실천하지 않으면.  폐암(肺癌)이나 위암(胃癌)이나, 그 암약은 처방이 있어요. 그 처방대로 하고. 마늘에다가 죽염을 찍어 먹는 건 쉬질 않고 밤낮 부지런히 찍어 먹으면 그 암이 물러가는 것만은 고정된 사실이야.  건 어디까지나 식품이야. 우리가 먹고 있는 가정에 마늘이 없어서 죽을 사람은 없어요. 그러니 그런 일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건 그건 살아남기 어려워요.  * 죽염 먹으면 속이 불편한 사람일수록 .  암에 걸렸다, 암에 걸리면 그걸(죽염을) 조금만 먹어도 막 울렁거려요. 그러기 때문에 건 왜 울렁거리느냐?  그 침 속에 진액이 전부 없어지고 살 속의 전부, 진액이 조성될 수 있는 조직이 다 망가져 들어가. 그럼 그게 뭐이냐?  모든 독극성을 띠고 있는 독액이라.  독액이라는 건 암세포가 조직됐다는 증거요. 그래서 그걸 조금 입에다 물고 있으면 그 침 속에 있는 독이 고만한 양은 줄어든다.  그 침을 넘긴다. 그럼 뱃속에 벌써 고만한 독은 물러갔다. 그걸 자꾸 집어넣고 자꾸 넘기면, 하루에 1천 번 이상, 1만 번이 더 좋겠지.  더 좋게 그렇게 자꾸 먹어 놓으면, 그 침이 1만 번 넘어가면 벌써 독은 1만 번 동안에 얼마 물러갔다는 증거가 있어. 그럼 그때에는 쌀알만 한 게 콩알만 하고 콩알만 한 게 도토리만 하게 된다.  그러면 그때엔 독액이란 스루스루 없어지고 살 속에서 다시 조직으로 완성해 가지고 재조직이 이뤄지면 그 침 속에 진액이 조성돼요.  그 진액은, 모든 피부에 암이 걸렸다 하면 암이 전체적으로 퍼져 가는데 그런 진액엔 퍼져 가지 않아요. 자꾸 줄어들어요.  그럼 그런 세포에 진액이 조성되면 암세포는 모르게 모르게 오그라 들어가요. 줄어든다는 말이지.  그래서 완전히 물러간 뒤에는 밥은, 쌀맛이, 입맛이 좋으면 달아요. 꿀같이 달아요. 밥맛이 달고 소화가 정상으로 되고 모든 대․소변이 정상이면 그 사람은 완전히 나은 사람이야.  * 쉬지 않고 먹어야 낫는다.  저 사람(암환자)의 침은 진액(津液)은 없다. 전부 독액(毒液)이다. 독액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래서 죽염을 1분에 쌀알만 한 걸 세 번 집어넣는다. 그러면 그 힘으로 독은 풀린다.  독이 풀리면 반을 풀던지 3분지 1을 풀든지, 풀고 난 뒤에 오는 그 침이 넘어가면 독액은 면(免)한다!  어떻게 면하느냐? 절반이 풀리면 벌써 절반은 진액으로 화(化)한다. 염분의 힘인데.  그것이 뱃속에 자꾸 들어가 가지고 60시간 후에는 그 침이 전신으로 돌게 돼 있으니까, 그 침이 전신으로 다 돌게 되면 그 후에는 면역(免役)이라는 걸 말하는 거라. 인이 배는데,  흡수력이 그만침 강해 온다 이거요. 흡수력이 그만침 강해지면 그때부턴 사시숟가락[沙匙;사기로 만든 숟가락]으로 한 반 숟가락씩 떠 넣어도 토(吐)하거나 그러지 않는데, 대체로 맞는 사람도 있고 안 맞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흡수력이 강해질 때까지는 면역을 얻어야 하는데. 그것이 죽염을 먹는 복용방법인데, 그래서 내가 독액이 진액으로 화하는 시간을 보면 60시간 지낸 후부터는 확실히 시작해요. 진액으로 시작하는데.  그것이 일주일이 지나면 사시숟가락으로 반 숟가락 먹어도 돼요. 그럴 때는 "위청수"나 "활명수" 같은 걸 마시며 먹어도 되는데.  * 마늘과 죽염으로.  우리나라 밭에 심은 토종마늘∙죽염, 두 가지가 암에는 최고 약인 건 확실해요. 많은 사람들이 그 힘을 가지고 도움을 받으니까.  그러니 그건 많은 사람을 도와주는 힘이 있으면 그건 좋은 거라. 그래서 나는 그거 확실히 좋다는 증거는, 한평생이 좋으니까 좋다고 하는 거요.  * 죽염을 보조하는 암약.  난치병(難治病) 중에 암치료약(癌治療藥)은 죽염 하나로 공통된다.  그러나  간암에는 토웅담(土熊膽)을 겸복하고  신장암(腎腸癌)은 사향을 겸복하고  신부전(腎不全)도 사향을 겸복하고  그 다음은 유근피(楡根皮)∙호장근(虎杖根)∙석위초(石葦草)가 주장약이다.  신 방광(腎膀胱)에 쓰고 간담(肝胆)은 인진(茵蔯)쑥∙자백목(梓白木)이 주장약이다.  * 암(癌)은 이미 전신(全身)에 있다.  인간은 기(氣)가 허약하면 만병이 자생(自生)한다.  농약(農藥)의 피해와 화공약(化工藥)의 피해가 전신(全身)에 극도로 팽창하면  첫째 신경을 둔화시키고 신경이 둔화되면 피가 흐려져 사혈(死血)이 많아지고, 사혈(死血)이 많아지면 만병이 서서히 싹튼다.  싹이 튼 지 오래면 뱃속에 가득 찬 가스를 합하여 독소로 변한다.  독소가 체내에 유통하는 전류를 전기로 급변시키면 그 급변처(急變處)를 암이라 한다.  전신(全身)에 유통하는 전류가 전기로 화(化)하니 자연히 암병(癌病)의 조직은 전신이 원천(源泉)이다. 이 원천을 급하게 악화시키는 법은  첫째 수술이요,  둘째 조직검사요,  셋째 약물실험이다.  암병(癌病)은 전기가 음으로 양으로 시동(始動) 하는데 칼을 대면 칼 속에 잠재하여 있는 강한 화독(火毒)은 양전(陽電)이요, 체내에 있는 화독은 양전류(陽電流)이다.  십이장(十二腸)에 있는 가스에 호흡으로 흡수하는 음전류(陰電流)가 직통(直通)하여 혈관과 신경으로 전신에 유통하는데 수술과 조직검사를 하면  칼 속에 잠재한 음전과 공간에서 통하는 양전과 복중(腹中)의 음전류가 상합하면 외부의 전류가 내부에 태동하는 전기와 합성하여 전신의 조직이 순간에 회성(灰成)하니 고인(古人)이 이를 보고 파상풍(破傷風)이라 한다.  파상풍은 수술 외에 조직검사로도 악성으로 변화 하니 생명의 위험은 동일하다.  조직을 건드려 악화시키는 인지미달(人智未達)이 대중생사(大衆生死)의 갈림길에서 방황하고 있으니 시급한 것은 인지개발(人智開發)이다.  귀중한 인간 생명을 위하여 한 시간이 급하다.  공해독이 체내에 팽창하니 앞으로 10년을 전 후하여 출혈열(出血熱)과 토혈증(吐血症)과 하혈증(下血症)이 극심하여 생명을 잃게 되니 오명여몽(誤命如夢)이다.  고인이 이를 급사병(急死病)이라 하였다.  그럴 적에 구세신약(救世神藥)은 만능(萬能)의 선구약(先驅藥)인 죽염뿐이다. 죽염을 약으로 사용하는 법은  첫째 복용법이요,  둘째 혈청주사법(血淸注射法)이요,  셋째 관장기주사법이요,  넷째 피육주사법(皮肉注射法)이요,  다섯째 모공주사법(毛孔注射法)이요,  여섯째 치공주사법(齒孔注射法)이요, 일곱째 성기주사법(性器注射法)이다.  성기주사법은 남녀 성교 시(性交時)에 음정(陰精)은 양정(陽精)을 따라 약성이 성기를 통(痛)하여 신 방광(腎膀胱)의 성병괴병(性病怪病)이 서서히 쾌차한다.  * 혈청주사약(血淸注射藥)이 완성될 때까지.  만종암(萬種癌) 치료의 핵심 문제는 혈청주사법(血淸注射法)이다. 독성으로 전류(電流)는 전기로 변하여 신경(神經)은 타고 생혈(生血)은 사혈(死血)로 변하니 독혈증(毒血症), 즉 암이다.  그런 독혈을 혈청주사약으로 청혈(淸血)이 되면 암은 완전 치료된다.  대용약(代用藥)은 혈청주사약이 없을 때 사용한다.  죽염 복용과 한약처방으로 탕제를 복용하라. 수생목(水生木)의 원리(原理)로 초목 중에는 왕죽(王竹)이니 왕죽에는 백금(白金)과 순철(純鐵)이 함유되어 있다.  목생화(木生火)의 원리로 목(木) 중에는 송지화(松脂火)요, 화생토(火生土)의 원리로 황토(黃土) 중에는 금철(金鐵)이요,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로 수(水) 중에는 염(鹽)이요, 염 중에 금철이다.  염은 천상(天上) 수성(水星)에서 수정함성(水精鹹性)이 태양광선을 따라 지상으로 내려오고 지중화구(地中火口)의 고열이 산중(酸中) 함성(鹹性)을 지상으로 발산(發散)케 하니 지상생물 중의 초목이 산중(酸中) 함성(鹹性)을 다량으로 함유하므로 악창(惡瘡)과 악종(惡腫)에 신비(神秘)하다.  포공영(浦公英)은 미함(味鹹)하니 유종유방암(乳腫乳房癌)과 골수염(骨髓炎)과 골수암(骨髓癌) 치료의 주장약이요,  금은화(金銀花)는 고함(苦鹹)하니 소염(消炎) 소종(消腫)의 주장약이요, 유방암(乳房癌)과 종창(腫瘡)약이다.  유근피는 미감함(味甘鹹)하니, 소염(消炎) 소종(消腫) 악창약(惡瘡藥)이다.  가압(家鴨)은 미함(味鹹)하니 소염∙소종하고 골수염과 골수암과 늑막염의 주장약이다.  이상 4종[포공영∙금은화∙유근피∙오리]은 악성종창(惡性腫瘡)과 악성암병(惡性癌病)과 악성난치병(惡性難治病)에 죽염을 우선 복용하며 쓰고,  혈청주사를 겸하면 특효(特效)하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11. 급성 맹장염 속치방(急性盲腸炎速治方)  통처(痛處)에 큰 침을 두 푼(二分)길이로 다섯 군데 찌르면 자극에 의하여 맹장의 열이 풀리며 통증이 점차 가신다.  그리고 반대쪽에다 침 두 푼(鍼二分)을 놓는다.  침으로 완쾌하지 않으면 퍼진 콩알만한 뜸장 서른 장(三十壯)뜨라.  뜸은 가장 안심할 수 있는 강자극(强刺戟)으로 치료하는 수술법이다.  맹장의 생기(生氣)가 사기(死氣)로 변할 때 뜸 뜨면 독성은 뜸화독(灸火毒)에 의해 풀리고 통증은 외부(=뜸)통증에 의해 가신다.  맹장의 열기와 독기가 저항력을 해치면 병균이 성하여 마침내 맹장은 부패하고, 독성은 다른 장부를 침해한다.  그러나 뜸장은 이삼분을 타고 그 화열(火熱)은 장열(腸熱)을 해열하고 (以熱治熱), 그 화독은 장독(腸毒)을 해독한다.  부패한 부위는 뜸의 자극으로 신경을 회복하고, 외부 열기로 인하여 환부에 피가 모여 썩은 창자는 생기를 되찾는다.  생신력(生新力)이 강해져 당처에 장육(腸肉)이 재생하고 신경이 회복된다. 이는 온도의 회생력이 애화(艾火)의 힘에 힘입은 것이니 이것을 불가사의(不可思議)라고 한다.  또한 인공(人功)으로 경락(經絡)을 회복하니 경락은 영신(靈神)의 기로(氣路)요, 애화(艾火)는 영신(靈神)의 효능(效能)이다.
    인산학구세신방
  • 10. 급성맹장염과 만성맹장염
    10. 급성맹장염과 만성맹장염  급성맹장염치료방(急性盲腸炎治療方)  가미반총산(加味蟠?散)  창출(蒼朮), 원감초(元甘草) 각각 1돈(一錢), 삼릉(三稜), 봉출(蓬朮), 백복령(白茯笭), 청피(菁皮) 각각 7푼(七分), 공사인 볶은 것 (貢砂仁炒), 정향피(丁香皮), 빈랑(檳榔) 각각 5푼(五分), 현호색(玄胡索), 관계(官桂), 말린 생강(生薑) 각각 3푼(三分), 도인(桃仁) 1돈(一錢), 호로파(胡虜巴) 쪄서 볶은 것 (?炒) 1돈, 소회향초(小茴香炒) 7돈을 달인 물에 사향(麝香) 1푼을 타서 마시라.  가난한이는 사향 대신 용뇌(龍腦) 1푼을 타서 마셔도 된다.  만성 맹장염은 사향과 용뇌를 제외하고 가미반총산을 복용해도 신효(神效)하다.  한 제(一劑)에 완쾌하지 않으면 두 제까지 쓰라.
    인산학구세신방
  • ○ 제 4 처방 죽염환[竹鹽丸]
    ○ 제 4 처방 --  찰밥을 되게 하여 죽염가루[竹鹽末] 2근을 두고 잘 찧은 다음 이를 반죽하여 오동나무 씨만한 크기로 알약을 만든다. 이 알약이 곧 죽염환[竹鹽丸]이다.  처음에는 이를 15알씩 까스활명수에 복용하다가 점차로 늘려 하루 3번 내지 5번, 한번에 20알에서 50알 까지 늘려가며 복용한다.  위의 4가지 처방 중 제1, 제2 처방이 가장 주된 처방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양의학(洋醫學)에서 일컫는 췌장암(膵臟癌)도 앞의 비, 위암(脾胃癌)의 치료 방법과 동일하다.
    인산학신약
  • 광주 박종주님 부부 도해 죽염 방문.
    광주 박종주님 부부 도해 죽염 방문.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죽염 김치..
    ◐  지구상의 바닷물(짠물:鹹水)은 민물(淡水)의 1000배요 바닷물이  증발하여 수증기(水蒸氣)로 화하면 그 수증기 속의 함성(함性)은  바닷물의 10만 분지 1이다.  이 수증기 속의 함성은 민물(淡水)이 증발한 수증기 속의 담성과 합성하여 지구 생물의 원재료가 된다. 함성과, 담성이 합성하여 이뤄진  == 인산 선생님 김치에 대한 말씀=== 경중비화(輕重比和素)가 음성분자(陰性分子)와 양성분자(陽性分子)로 화하는데 함성은  중탁(重濁)하여 하강(下降)하니, 음성분자요 .  담성은 경청(輕淸)하여 상승(上昇)하니 양성분자다.  이 "음성", "양성"의 분자가 생물로 화하게 된다.  생물세계에 "담성"이 강한 생물은 질병에 잘 걸리고 허약체질자가 많고 "함성"이 강 한 생물은 무병장수하는 경우가 많다.  지구 최고의 장생자(長生者)인 청색 지룡(靑色地龍)은 함성이 강한 동물이요, 해수 중(海水中)의 1000년 상수자(上壽者)인 신룡(神龍)과 이무기도 함성이 강하다.  초목(草木) 중에도 장생(長生)하는 정목(楨木)과 송백죽(松柏竹)이 모두 함성이 강하다.  송지(松脂)와 백지(栢脂)는 함성(鹹性) 중에서 화성(化成)하니 영원히 썩지 아니하여  지구가 없어질 때까지 오래 간다. 또 정목(楨木)은 죽은 후에도 만년 썩지 않는 수목(壽木)이다.  또 동물 중에 함성이 극강한 건 집오리니 해독(解毒)하는 힘이 극강하여 여간한 독극물을 먹어도 죽지 않고 전염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약초 중에도 포공영(蒲公英;민들레)은 함성이 강하여 유종(乳腫;젖앓이) 유방암에 신효하고 맛이 짜고 맵고 성(性)이 열(熱)한 부자는 잘게 썰어 물에 3일간 담궈 두었다가 건조하여 생강에다 다섯 번 법제하여 쓰면 좋은 약제가 된다.  함성(함性)이 강하고 영력(靈力)이 강한 동식물은 대체로 오래 산다.  경험으로 봐도 한일 합방 후에 한국에 나온 일본 사람들은 전염병과 이질 설사(장티부스 등)에 약하여 죽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 까닭은 함성부족에 있다.  그리고 2차 세계 대전 때 싱가폴에 진주한 일본군은 수토(水土)가 맞지 않아 많은 사망자를 내었지만 짜게 먹고 고춧가루를 많이 먹는 우리 동포는 무사했으니 함성관계로 그런 것이다.  함성(鹹性;鹽性) 부족으로 담성(淡性)이 함성(함性)에 중화되지 못하면  담성이 지나쳐서 이 과도한 담성 중에서 염성(炎性)이 쉽게 염증(炎症)으로 변하고 이 염증에서 모든 병균이 발호(跋扈)한다. 싱겁게 먹는 사람은 담성(淡性) 체질이 되어 담성체질자는 암병과 난치병에 잘 걸린다.  100년 전에는 위생적이지 못한 때지만 김치 간장 된장 고추장의 함성(함性) 힘으로 암과 난치병은 극히 적었다.  한국 김치 원료는 토종 무가 제일이요 토종 무를 구하지 못하면 외래종 무라도 써야 한다. 또 토종 배추는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이뇨제도 되며 음식 속의 독을 해독한다.  배추 뿌리는 "엿"을 고아 먹으면 해수 천식에 좋은 약이 되는데 배추 뿌리 엿을 만들 때 넣는 약재는 백개자, 생강인데 백개자는 노랗게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놓고 생강은 그대로 넣는데 배추 뿌리와 함께 푹 고아서 엿질금(맥아)을 넣어 당화시킨 뒤 고아서 조청을 만들어 두고 먹으면 오래 된 해수 천식에 신효를 본다. 남녀 노소간에 해수 천식에 선약(仙藥)이다. 단 음식 삼아 오랫동안 먹어야 효를 본다.  토종무는 미감(味甘;맛이 달다)하니 천상(天上) 토성정(土星精;塡星精)을 응(應)하여 화생(化生)한 때문이다.  그래서 보비위(補脾胃)하니 토종무를 먹으면 일신(一身)이 윤택(潤澤;피부가 고와짐)하고,  * 토생금(土生金)하니 맛이 메워(味辛) 천상 금성정(金星精;太白星精)을 응(應)해서  해독성(解毒性)이 강하고 경골제(硬骨劑;뼈를 야무지게 하는 약)가 된다. 토종무를  먹으면 신경통과 관절염이 예방된다.  *수생목(水生木)하니 목성정(木星精;歲星精)을 응하여 강근(强筋;힘줄과 근육을 튼 튼하게 함)케 하고 신경(神經)이 정통(精通)하여 정신을 명랑케 한다.  *목생화(木生火)하니 화성정(火星精;熒惑星精)을 응하여 비·위를 도와 소화불량을  치료하는 선약(仙藥)이 된다.  토종무를 밭마늘에 중화하면 건강에 제일 좋은 식품이 된다.  마늘 1접으로 반접은 굽고 반접은 생 거 그대로 합하여 김치 양념으로 쓰면 그 김치가  곧 약이 된다.  이렇게 좋은 선약(仙藥)이 되는 토종무와 토종 배추를 주원료로 천일염으로 함성화 (함性化)시킨 김치는 건강을 지켜주고 병마를 몰아내는 최고의 선약(仙藥)이다.  또 김치에 들어가는 파(총=蔥)는 흥분제이면서 양기를 보해주는 보양제(補陽劑)라,  생강에 중화하면 해독성이 강하여 체내에 들어온 만가지 독을 풀어내니 공해시대에  살아가는 오늘에는 김치가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김치에 들어가는 고춧가루는 신경통 관절염 예방제다. 김치 담그는 데 들어가는 토종 무, 그 약성이 인삼 10년근의 1/360이요, 10년근 인삼은 100년근 산삼의 1/360의 약성이다.  공간의 산삼분자가 함유된 "토종무"에 토종배 추 ,                                                                    해독제인 생강,                                                                    보양제인 파,                                                                    신경강화제인 고춧가루,                                                                    암약인 마늘.  이 들어가 발효하면 김치 독의 김치가 만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선약이 되고 가정마다 있는 김치독이 종합병원보다 낫다.  신역(神域) 영역(靈域)인 한반도에서 재배된 토산 재료로 담근 김치를 먹고 간장 된장 고추장을 먹고 사는 우리 겨레는 해동의 삼신산 정기를 받아 불로장생자가 속출하니 신인 신선은 역대로 계승된다.   산삼의 화생(化生) 원리는 여름철에 솔잎에 맺히는 이슬 중에 인시초(寅時初;새벽 3시반~4시)에 맺힌 이슬은 인시중말(寅時中末;새벽 4시반에서 5시반사이)에 떠오르는 태양에 의해 증발되어 녹색분자(綠色分子)로 화(化)하여 산삼(山蔘)으로 화생(化生)한다.  산삼이 화생한지 3600만년 후에 까막까치(烏鵲)가 산삼씨를 먹고 전하게 되니 여기서 야생초(野生草) 인삼이 생기고 인삼이 생긴지 3600만년 후에 고추의 금기(金氣)를 통하여 토종무가 화생하니 맛은 맵고 달아(味辛甘)서 장복(長服)하면 무병 건강하니 무 토종은 장수식품이다.  토종무는 삼신산(三神山) 정기를 받아 화생한 신선식품이니 한국인이 지구에서 가장 먼저 신인(神人) 신선(神仙)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인세계는 내 사후(死後)에 열리니 한국인이 먼저 되고 그 뒤를 다른 민족도 신인 신선되는 길이 열리게 된다.  한국 산야에 인삼을 많이 재배하게 되면 한반도 상공(上空)에 인삼분자가 증식하여 충만한 인삼분자는 무의 산삼 성분을 불어나게 한다.  인삼의 화방(花房)은 정방영실(精房靈室)이 되고 엽중모공(葉中毛孔)에 엽방신실(葉房神室)로 하여 공간의 산삼분자를 증식시킨다.  이렇게 되면 한반도에 재배되는 "무"는 점점 인삼에 가까운 약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간장" (사리장)원료로 쓰이는 콩(서목태)은 천상태백성(天上太白星)의 정(精)을 응하여 화생한 식물이니 서방 금성의 정기가 강한 곡물이다.  발효하여 메주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24~30시간인데 그 이상 시간이 걸리면 일부는 썩게 되니 그 썩은 데에서 병균이 화해 나온다.  그러니 내가 일러준대로 흰 곰팡이가 쓸지 않도록 극력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간장" 독 뚜껑을 벗기고 태양열을 받게 하고 태양광(太陽光)에 쬐게 되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성(藥性) 중에 당뇨병을 근치(根治)하는 약성이 합성하니  이 간장(사리장)으로 "참조기(石首魚 土産)"을 머리와 지느러미 꼬리를 짤라 버리지 말고 온 마리 그대로, 비늘도 긁지 말고 달여서 먹으면 반찬도 되고 약도 된다.  시험하여 보라. 신종산 원료에 들어가는 난반(卵礬)은 계란 백정(白精)에 함유된 석회질과 백금성분의 힘으로 청동화(靑銅火)가 반죽시에 발하니 계란 껍질은 계란 흰자우 석회질이니 흰자위에는 백금성분이 1/3600 함유돼 있다.  또 토종무는 남녀 미용에 제일 식품이다.  무로 늘 반찬을 해 먹으면 피부가 분결같이 고와진다.  이게 김치와 간장 속에 담겨 있는 신의 비밀이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미지 도해 죽염 공장 소나무 12톤 작업.
    도해 죽염 공장 소나무 12톤 작업. 일년에 약 50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 오핵단 원료 藥 염소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 오핵단 원료 藥 염소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신약의세계오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