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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학 총 53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공기(空氣)는 수기(水氣)에 화기(火氣)가 범하면 정력(精力)이오 전류는 화기에 수기가 범하면 신기(神氣)이다.  지구의 영은 수정(水精)의 능력과 화신(火神)의 묘기(妙氣)로 화하고 수정의 능력과 화신의 묘기도 지구의 생물에 의하여 강력하게 화서하니 흉신(凶神)으로 화하면 흉물(凶物)이오, 악신(惡神)으로 화하면 악물(惡物)이다.  흉악자(凶惡者)는 이무기가 화한 자요, 이런 악독자(惡毒者)는 독사가 천년 이상을 악기(惡氣)와 독기(毒氣)를 누적하여 화한 지극히 악독한 자요,  지네도 독사와 같고 천년 이상을 사기(邪氣)를 누적하면 간악자로 환도(還道)하여 종신토록 간악하게 살다 종말도 간악하게 끝난다.
    인산학대도론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답답한 생각을 하는 때가 있는데 뭐이냐? 부처님[佛] 머릿속에 그 뇌(腦)신경 조직을 어려서부터 머릿속으로 늘 보아 오는데, 건 어떤 조직을 가지고 있느냐?    이 초목으로 보게 되면 내가 젊어서 천태산(天台山)에 진란(眞蘭)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었어. 거기에 가서 제일 작은 놈을 하나   “그거 우리가 알아볼 일 있으니 그 뿌리의 비밀을 좀 알겠습니다”해 가지고, 그 뿌리의 비밀이 뭐이냐? 눈에 보이지 않는 솜같은 터러구가 있는데 그 터러구는 황토(黃土)의 많은 냄새를 다 흡수하지 않고 오직 향내만 흡수한다. 그래서 천태산의 진란이 가장 향내가 진동한다.   그러면 일체 다 그런데 부처님의 머리는 뭐이냐?    제일 복판에 소뇌(小腦)가 있는데 그것이 콩팥으로 이뤄지는 수정궁(水晶宮). 그 다음이 방광(膀胱)으로 이뤄지는 뇌막(腦膜)이 있는데 또 수정궁 뇌막이라.   그 다음에는수생목(水生木)의 원리로 간(肝)의 뇌(腦)가 이뤄지면 담(膽)의 막(膜)을 이루고, 목생화(木生火)로 심장(心臟)의 뇌가 이뤄지면 소장(小腸)의 막을 이루고,   그러면 또 화생토(火生土)의 원리로 비장(脾臟)의 뇌가 이뤄지면 위(胃)에서 막을 이루고, 또 다음에 토생금(土生金)으로 폐(肺)의 뇌가 이뤄지게 되면 대장(大場)의 막을 이루는데. 그러면 대장막을 이루는 머리는 여간 다쳐서 죽지 않아요. 그러나 간뇌(肝腦)까지 들어가면 사는 사람이 없어요.   뇌진탕(腦震蕩)도 간뇌(肝腦)까지 들어가면 다 죽게 돼 있어요. 그래서 담막(膽膜)이 터져 가지고 완전히 혼수(昏睡)가, 완전히 혼수로 들어가 가지고 몇 개월 동안 식물인간인데 그걸 어떻게 고치느냐? 그럴 고치는 약물도 있고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러면 소장뇌(小腸腦)는 천곡궁(天谷宮)인데 소장뇌가 만일 손상을 보았을 때 살 수 있더냐? 그건 내 힘으론 도저히 안돼. 그러면 신(神)은 되느냐? 신의 힘도 어렵다고 난 봐. 내가 못하는 건 신도 못한다고 철없는 생각을 많이 해보았어요.   그래서 아주 무서운 양반의 뇌에는 그 비지 같은 거이 그게 아니고 솜같은 선(線)이 이뤄져 있어요. 그건 사진에도 안 보이고 현미경에도 안 보이고 오직 신이 알고 있는 조직인데 그 조직은, 가장 맑은 수정(水晶) 같은 조직은, 우주에 집결돼 가지고 우주의 비밀이 빠지질 않고 다 비추고 있고 연결이 돼 있어요. 그걸 왈 부처라고 하고. 그러면 그 양반 몸에는 육신전체가 구슬로 돼 있어요.   태우면 전부 사리(舍利)고 태우지 않으면 그 몸은 하늘에서 서기하는 이상한 연꽃 같은 그런 몸이라.   그래서 그 양반은 자체가 연화대(蓮花臺), 연화 같은 양반이고. 그래서 그 양반의 자비(慈悲)는 반드시 인류의 누구냐? 중생(衆生)을 제도(濟度)하러 오신 분이다.   출처 : 신약본초 제2장 p68 ~ P69 <1986.10.17 제2회 정기강연회 중>
    인산학대도론
  • 곰과 호랭이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데 두놈이 싸우면 하난 먼저 죽고 이긴 놈도 다 죽어가거든. 호랭이래도 다 죽은 놈은 애들도 잡을 수 있거든. 곰 이미 죽었고. 나라 작아도 똘똘 뭉치면 무서운 힘 나와요. 우리가 계룡산 국운 타고 무서운 힘 내놓면 세계가 따르거든. 후진국이 선진국한테 수백년 당했거든. 머리 써서 외교 잘 펴고 세계가 똘똘 뭉치면 미국놈 저런 거 맥 못써요. 운 물러가면 하루 아침에 무너져요. 미국은 오장육부 썩었고, 소련도 신경둔화 왔어요. 소련이 뭐이…사람몸에 신경둔화는 마비 아니면 암이거든. 마비 중풍은 虛해서 오는 거. 미국엔 썩어도 재벌이 있는데 소련은 갑부없어 스탈린이 다 때려잡았거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설탕 과히 먹으면 신경 둔해져.
    100m 이사 샘 후끈후끈해. 여름 삼베옷 입고 체온을 따르면 알아요. 설탕은 밥맛 떨어지고 수면 많아지고. 내가 지금 잠을 못 자. 누우면 힘은 없고, 육신은 그대로다, 뼈도 아프고 힘줄도 아프고 자다 깨고 깨고 중량은 그대로고, 힘은 없고, 설탕 과히 먹으면 신경 둔해져. 바닷속 조개 굴 껍데기 그건 소화제야 갈아서 먹으면 위(胃)가 좋아져, 땅위(上) 꺼는 안되고 물속 석회질 위(胃)가 좋아져.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밤 12시면 정신 모으는 시간이거든.  자시에 인시까지는 쇠끝에서 전기도 물도 화기도(전류도) 나가거든.  자시는 모으는 시간이니까 제사도 그러고.  정성 들이는 것도 그 시간에 하는 게 그거야.  양이 이뤄 시작하는 때.  정성들여 아들 보는 시간도 그 때.  자기가 감안해 가지고 감촉이 와야 되거든.  그렇게까지 통일이 되면 돼요.  자네가 정신력이 약하다고 보지 않겠나? 그러니 키울 수 있는 거지.   차지 않았으면 채울 수 있지.  독사 지네도 1000년이면 되는데 사람이 못하는 건 정신 안 쓰니까 안되지. 쓰면 되는 거지.
    인산학생각의창
  • 신(神)의 세계는 종교다.
    ●사람의 영(靈)은 그 사람의 피 밖으로 안 가. 핏줄을 따라 가. 어머니 죽은 원혼이 붙었다, 객귀가 붙었다. 자연의 원리는 그래. 천당이란 거 있다는 증거는 우리가 모르잖아? 독사 1000년 묵어가지고 사람을 수천 먹었다면 천당 간다. 이무기 강철이 벼락맞아 죽으면 강철이 돼 가지고 끝나면 천당이란 거는 없지. 가만이 있다가 여생을 마치면 최고로 좋은 데 가. 벼락맞아 죽은 건 금년은 용이 하나 용사하는데 일용치수거든, 길룡이 아니야. 길한 기운이 완성되기 전에 용이 치세하는 때는 좋지 못해. 동탁의 아버지 동장군이 독사 1000년 묵은 거, 명궁인데, 백보등용, 구름 속에서 작해하는 거 활을 쏴 죽였다. 독탁으로 태어나 복수하거든. 동탁이 역적되어 동장군 멸문했거든. 동탁이 같은 인물이 일국의 명재상 집에 태어나 가지고 한 세상 행복하게 살았는데 60 되도록 복 받고 살았거든. 숙종 때 허정승 아들 허견이, 허미수의 조카 허견이, 구월산에서 중과 선비만 잡아 먹었거든. 허견일 낳은 생모가 고기 뜯어 입에 삼키게 했거든. 허정승에 복수로 그렇게 하는데. 신의 세계는 종교다....화두에 말씀.
    인산학생각의창
  • ◎물에 수효가 너무 많거든, 서체 더위 먹은 거, 더위에 냉수 마시고 한열이 응결된 건 한으로, 열로도 풀 수 없거든. 구체, 냉수 먹고 감으로 변하는 건 구체. 냉수 끓여 백비탕, 10시간 이상 끓이게 되면 수정체는 다 없어지고 수체만 남거든. 물의 체는 있고 수정체는 다 없어지고 수체는 남고. 물은 남아 있거든. 화기 100% 먹게 되면 물이 불을 모은다, 불을 끌어당긴다, 불이 물속으로 들어오면,없어지면, 건 냉수에 들와 있는 불 물이거든. 백비탕인데 서체에 있는 불을 소멸시키거든. 쉰 일곱 가지지만 어제 얘기할 때 냉수는 잊어버렸어. 눈 어두운 강아지라도 귀는 있어 듣거든. 병은 금방 회복되는 건 아니야. 다치는 건 잠깐이야. 염증이 커지는 건, 시간이 많이 걸린 건, 가상 약효가 한 번에 5%씩이라도 날이 오라면 100%까지 올라가거든. 음식 공해독이 해치는 거와 공기 공해독 해치는 거와 털구멍으로 들오는 공해 해치는 기와 합류한다. 질소에서 까스가 털구멍으로 왕래하는 거, 따라 들어가는 거이 있고 콧구멍 털구멍 입으로 들오는 공해는 모두 무서운데. 젊은 사람은 성장하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약을 쓰면 도움을 받는 게 그거야. 나이 먹은 사람은 콧구멍 털구멍 입으로 들오는 공해가 커지고 늙은인 공해 힘이 아주 크고, 나을 수 있는 %는 젊은 사람은 70% 나이 먹은 사람은 0% 원기, 성장하는 기운이 널 밀어주는 게 있다, 교수가 눈 어두운 강아지니, 그런 거 따라 댕기지 말고, 너는 결심하면 된다, <>굴속에 있는 호랑이 무서운 게 아니라 마주친 늑대가 무서운 거야.<> 난 보이지 않는 세계의 사람이야. 고단자 당수에 고단자 있고 몇십만근 드는 장사도 있잖아? 난 자연의 고단자야. 하초동충, 지금 사람은 동충하초. 천초 제피나무, 하늘 천짜 천초는 찰벼움이고. 지금 암에 죽염보다 앞서는 게 있다면 간암에 웅담, 위암에 사향 정돈데 것도 토웅담 토사향이라야 앞 서. 만주 가짜 웅담 보다는 여게 지리산 민물고동이 더 낫지, 지리산 동류수에 나는 고동은 가짜 웅담보다 효나. 지금 토웅담은 아주 없으니까. 고동 오래 달인 건 웅담 맛 비슷해요. 태양광 속에 모든 게 움직이니까 띠끌
    인산학신암론
  • ●전생의 모든 습관성이 신(神)을 따르기 마련이라, 신은 마음으로 화해 버리고 신(神)은 없다, 마음은 어디까지나 빈다, 없거든, 공하거든. 마음은 곧은 것도 네모도 없다. 세상을 제도하기 위해 왔으면 하나이지 둘이란 건 없어. 중생은 지금 어느 편에서야 되느냐? 건강장수를 원하느냐, 명예 감투를 원하느냐. 감투도 병고치는 것도 운이 수반해야 되는데. 뜸은 강자극이라. 뜨거운 건 '운' 있는 사람, '운' 없는 사람 다 뜨겁다. 경락에 가하는 뜨거운 건 '운' 있는 사람, '운' 없는 사람 다 뜨겁다. 경락에 가하는 자극 온도, 신경에 전하는 온도 화기전류, 피가 맑아지고 힘줄이 굳어진다. "운"도 치우고 "복"도 치우고, 운명을 치워버리고 공허 속에서 헤어나갈 힘이 생긴다. 영력(靈力)이 생긴다. 장수하거든. 자고로 단전에 뜸뜨고 조사(早死)한 사람 없어. 고금에 없어. 운명이란 거이 있는 거지 없는 거 아닌데 명이 다섯 살 밖에 못산다, 고 애기 사주를 보고 맥보고 고 애기 돌 때쯤 단전에 콩알 만한 뜸 몇장이면 다섯살에 죽을 명이 연장 돼. 수명이 연장되는데. 뜸엔 운명이 물러가. 뜸에 흉기가 녹아 없어지고 흉액질고가 녹아버리는데 운명이 있을 수 있느냐? 난 없다고 보는 거지. 뜸은 쉬운 법이니까 누구도 할 수 있다는 거고. 족삼리는 위의 열을 끌어내리니까 늙은이도 뜰 수 있고. 족삼리는 70 늙은이도 처음 뜨는 사람 다 돼. 단전은 5·6십에 시작 안한 사람 70, 80에 못하는 거지만 족삼리는 일 없어. 젊어진다, 늙은 사람으로서 똥오줌 방에서 싸지 않게 하면 되는 거고. 너무 욕심은 금물이야. 욕심이 없는 마음 속에 절로 오는 건 몰라도 난 중생 속에 원수는 있을 수가 없어. 욕은 하지만 마음 속에서 해치지는 않아. 어느 정도 경험 쌓아 거기서 하나 하나 알아야지. 각(覺)이란 건 걱정이 없어. 여우가 굴 속에, 땅속에서 올라오는 토성분자가 뭐냐, 첨엔 몰라. 첨엔 몰라도 올라오는 토성분자가 뭐냐, 절로 해내거든. 그거이 1000년이야. 백년만 돼도 도습을 해. 해골 쓰고 여자도 돼보고 남자도 돼보고 애도 되고 마음이 비뚤어서 그래. 자연이 원력이 사람한테 있다. 결국 저꾀에 제가 없어져요. 잉어란 건 천품이 양심자야. 많은 사람을 도와주고 싶다. 그래서 용이 되는 거지. 극선자 용이거든. 이무기는 극악자고 극악은 자연의 용서 못받아 메기 이런 건 소에 숨었다가 쓸어올라 오는 고기는 다 잡아 먹어. 가짜 미륵이 어리석은 사람 뜯어먹는 거와 같애. 도사라고 하는 자칭 상제, 자칭 구세주 인간세계 미치광이 하고 고기세계에 이무기하고 비슷해요. 병 고친다, 못고치는 병 없다, 앓는 사람 돈 털어서 부자되는 거이 그거라. 자연의 용서를못받아요. 운 물러가면 비참하게 끝나고 말아.
    인산학대도론
  • 미디어 -보이지 않는 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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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화침은 두 종류 있는데 쇠실 같은 걸 침 대구리에 쑥 감아 가지고, 불침이거든, 침끝에서 내려가는 온도가 유침되는 시간 동안에 온도를 통과시켜 가주고 완전회복 시키는 건데 한번에 완치되는 예가 많아요. 잘만 하면 신침 비슷하지요. 놓고 나서 침 대굴에 뜸뜨는 건 경락에 자극을 어느 정도 필요로 하고, 침에 약쑥 뜸으로 회복된다, 해방후에 와서 누구보고 화침으로, 애들 볼거리 암종엔 신비라, 하라고 일러줬는데 건 약한 종치 화독이 큰 화독에 없어져 침 꼭대기 불 다는 건데.
    인산학신암론
  •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은 남순동자(南巡童子)와 육신통(六神通)에 관해 문답하였다. 동해 용왕(東海龍王)도 남순동자와 함께 성관음(聖觀音)을 시봉(侍奉)하였다. 용왕(龍王)은 무이자(無耳者)라도 청각 발달이극치에 달하고, 청색 지룡(靑色地龍)은 무목자(無目者)이나 천년 후에 시각 발달이 극치하고, 신작(神鵲)은 무신자(無腎者)이나 타심통자(他心通者)요, 영구(靈龜)는 무심자(無心者)라도 신족통자(神足通者)요, 영봉(靈鳳)도 무신자(無腎者)이나 숙명통자(宿命通者)이고, 서린(瑞麟)은마음이 최고 영(靈)한 누진통자(漏盡通者)이다. 이 육종 동물은 매년에 한 번씩 심야(深夜)에 변신하고 와서 성관음께 배우고 가니 신통자도 대각(大覺)은 난사(難事)임을 알 수 있다. 동자(童子)는 성불전(成佛前)이라 육종 동물에 대해 자세히 여쭈니 성관음은 모두 신통자라고 답하였다. 신통자(神通者)가 대각(大覺)을 원하는 것은 신계(神界)의 구성을 보면 알 수 있다. 하계(下界)는 달자(達者) 및 통자(通者), 그리고 효자(孝子) 및 열녀(烈女)가 된 산왕신(山王 神)이니 이매 망량(이魅망량)의 잡신(雜神)을 통솔하고 있으며, 중계(中界)는 신통자 이무기 니 천년 이상된 여우 지네 독사 구렁이 메기 등이고 상계(上界)는 대각자(大覺者)이니 제불보살(諸佛菩薩)로서 중생(衆生)에 대한 마왕의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다. 지중(地中)의 광석물도 감로정(甘露精)과 약수정(藥水精)이 야광정(夜光精)으로 화하면 야광주(夜光珠)라는보석이 된다. 천안통자(天眼通者)는 청색 지룡(靑色地龍)이다. 우주의 색(色)은 청색이다. 청색 지룡은천년 이상 되면 목성 청색소(木性靑色素)의 힘을 얻어 야광정으로 이루어지는 바 지중의 최고 영물(靈物)이다. 천상(天上) 목성 세계(木星世界)에서 신종동물(神種動物)로서 만년 이상을 장수하게 되니 지구의 신종 동물 중에 제일 가는 신종(神種)이다. 이는 청색소(靑色素)의 간기(肝氣)가 발달한 천안통자이다. 천이통자(天耳通者)는 신룡(神龍)이다. 수중(水中)의 최고 영물은 신룡이다. 도태(道胎)가화하여 여의주(如意珠)로 된다. 수중에서는 도태인데천공(天空)으로 오를 때에는 입으로 그것이 올라와 신문종( 神聞種:통신(通信)하여 우주의 모든 소리를 다 듣도록 울리는 비늘)과 상통하므로 여의주라고 한다. 항배(項背)에 36개의 비늘이 역린(逆鱗)으로 되어 있다. 신룡은 84,000 용린(龍鱗) 중에 36개의 역린이 있으니 바로 신문종이다. 옛사람이 용무이(龍無耳)이라 하였다. 신룡은 천년 상수(上壽)하고 신기(腎氣) 발달한 천이통자이다. 타심통자(他心通者)는 신작(神鵲)이다. 신작은 심중(心中)에 영감(靈鑑)이 화(化)하면 우주 생물 중에 타심을 통하는 자이다. 심중의 영감(靈鑑)으로 우주를 조명한다. 신작은 인간 의 심중에 생각하는 바를 만리 밖에서도 알고 가족에 통보하니 심기(心氣)가 발달한 타심조명자(他心照明者)이다. 신족통자(神足通者)는 영귀(靈龜)이다. 영귀는 금기(金氣)가 성(盛)한 황금갑자(黃金甲者)이다. 무심자(無心者)로서 장입흉중(掌入胸中)하면 장심(掌心)에 혜감조명(慧鑑照明) 한다. 수중 용궁(水中龍宮)의 천사(天使)로서 수륙(水陸)에 서기(瑞氣)와 길기(吉氣)를 통하여 왕래하며 천년 상수하는 신통자이니 폐기(肺氣)가발달한 신족통자이다. 숙명통자(宿命通者)는 영봉(靈鳳)이다. 천운(天運)이 대개(大開)하고 국운(國運)이 대길(大吉)하면 성인 (聖人)이 탄생하고 성인이 탄생하면 서기만공(瑞氣滿空)하며 영봉이 서기를 응하여 내명(來鳴)한다. 영봉은 정신(精神)이 영감 혜명(靈鑑慧明)하여 산천 정기(山川精氣)와 지령(地靈)을 상통하여 비기(脾氣)가 발달한 숙명통자(宿命通者)이다. 누진통자(漏盡通者)는 서린(瑞麟)이다. 서린은 천하 짐승 중의 최고 영물이다. 천운이 대개(大開)하면 출현하고폐(閉)하면 잠적한다. 인심(麟心)은 인심(人心)이고 성인지심(聖人之心)과 마찬가지로 인심 (麟心)도 칠규 삼모(七竅三毛)이며 오장 육부가 완전히 발달한 자이다. 부처가 되려면 완전한 자비심(慈悲心)을 갖추어야 한다. 비유하면 유목(柳木)에 이목(梨 木)을 접목(接木)하면 결실은 이과(梨果)가 된다. 인간도 본심(本心)이 불심(佛心)을 접심(接心)하면 본심에서 온 잡심(雜心)을 완전히 해탈(解脫)하고 최종에는 불(佛)로 화한다. 지구 생물은 호흡으로 신광 영명 정기(神光靈明精氣)의 원(源)을 흡수하여 본성(本性) 을 찾는 기간이 천년이 되면 신화(神化)하여 신술(神術)에 능하지만 영명 대각(靈明大覺)은불가능하다. 그러나 인간은 심즉불(心卽佛)이요,불(佛)은 무소부재(無所不在)요,함령지물(含靈之物)은개유불성(皆有佛性)이라 하지만 삼생론(三生論)을 피할 수는 없으되 나는 약 백년 동안에영명 대각하는 법을 영원히 전수하여 동식물이 능히 불타(佛陀)를 이루도록 하리라. 인간의 본성지원(本性之源)은 불타요,불타가 되는 근원은 우주에 있고 또한 중생의 근원도 우주에 있는 것이다. 그런데 자비심(慈悲心)에서 비(悲)가 자(慈)보다 더욱 깊은 까닭은습생(濕生)의 경우에는 수기(水氣)와 수정(水精)이 화기부족(火氣不足)하여 신불명(神不明)하고 수부장(壽不長)하기 때문이고,난생(卵生) 태생(胎生)의 경우에는 성(性) 영(靈) 정(精) 기(氣) 신(神) 혼(魂) 백(魄)이 영특(靈特)하지 못하여 대귀(大貴)가 불급하기 때문이다. 이들의 자비심은 모성애(母性愛)의 본성 발로(本性發露)로서 자체(子體)를 생육할때 뿐이고 성장시킨 후에는 도로 무자비해진다. 여기서 대귀는 신룡(神龍)의 경우에 해당한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구강암 속에 설종암(舌腫癌)도 있고 설종암만 있느냐 하면, 혀 설(舌)자 콩팥 신(腎)자 설신암(舌腎癌)이라는 이상한 병이 또 있어요. 콩팥하고 동시에 썩어버리는 혀가 있어요. 그래서 설종암은 혀에 종처(腫處)가 나 가지고, 암종인데. 혓바닥에 나 가지고 암종이 있든지 혀 위에 나든지 혀 옆구리에 나는데, 설신암이라. 콩팥이 썩으면서 혓바닥이 동시에 썩어. 이건 있을 수 없는 병이라. 또 고치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없고. 이런 병에 그 보리차랑 가지고 하는, 그걸(계분백) 항시 먹여 가지고 콩팥의 신장암은, 콩팥이 썩어 없어지는 건 고쳐야 되고 또 혓바닥이 썩어 없어지는 건 죽염을 숟가락으로 떠서 물고 있다가 견디기 힘들면 요강에 뱉어 버리고 또 떠 넣고 하는 걸 계속 24시간을 자지 말고 계속해 가지고 그것이 일주일 안에 낫지 않으면, 일주일 안에 안 나으면 죽으니까 일주일 안에 나아요. 그래서 그건 만 사람에 하나 안 낫는 사람이 없을 거요. 그러면 세상에 이야기도 안 되는 설신암이 있다. 그것도 구강암이라고 볼 수 있어요. 혀가 전부 녹아서 다 썩어 버리는 거. 목젖까지 다 썩어요. 그러면 이것이 많으냐? 지금 스루스루 시작 합디다. 그런 설신암의 약은 하나는 신부전의 약을 해야 하고, 신장암 약을 하고. 하나는 죽염을 그렇게 물고 있으면, 혓바닥에서 썩어 들어가는 거이 싹 나으면 콩팥도 나아요. 그래서 고쳐 본 뒤에 확신이 서니까 하라는 거요.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죽염주사법과 열리는 신인세계
    ●죽염주사법과 열리는 신인세계 유근피(楡根皮) 1근 반을 20시간 이상 달이면, 주역(周易)에 ‘양수(陽水)는 수절어사(水絶於巳)하고 음수(陰水)는 수절어오(水絶於午)하니 수생화(水生火)요, 화성(火盛) 후(後)에는 수극화(水克火)라.’ 냉극발열(冷極發熱)하니 수생화(水生火)요, 화성즉(火盛則) 수극화(水克火)라. 청수(淸水)는 양수(陽水)요, 탁수(濁水)는 음수(陰水)이다. 유목(楡木)은 미감(味甘)하며, 징함(徵鹹)∙징신(徵辛)∙징산(徵酸)∙징고(徵苦)하니, 수생목(水生木)하고 양수(陽水)는 수기절(水氣絶)하고 화기성(火氣盛)하니 화생토(火生土)라. 유근피는 목중지토(木中之土)라. 미감(味甘)하니 상생지기(相生之氣)요, 죽수(竹水)도 역시(亦是) 미감(味甘)이라. 제번담화(除煩痰火)하고 제번갈(除煩渴)하니 황토지기(黃土之氣)와 송목지정(松木之精)을 상합(相合)하여 죽염은 당뇨약(糖尿藥)이며 만종암약(萬種癌藥)이다. 유근피 삶은 [9ℓ]물이 반 되 가량이 되면 그 물에서 유근피는 건져 버리고 그 물에 죽염 250g을 타서 고운 광목천 두 겹에 싸서 짠다. 이 물을 소형 주사기에 2cc 가량 넣어서 환부 곁 상하좌우(上下左右) 사각부위(四角部位) 3cm 가량 지점에 주사한다. 주사는 1급 간호사의 힘을 빌리는 것이 좋다. 경험을 필요로 한다. 3일에 한 번씩 주사하도록 한다. 유방암(乳房癌)을 수술한 환자는 주사할 곳이 마땅치 않은 경우 죽염을 복용하게 한다. 한번에 쌀알만 한 분량을 복용하되 하루 70~100회 정도 침에 녹여 먹는다. 면역이 생기면 콩알 만 하게 늘리다가 배로 늘리고 3배 이상 늘린다. 횟수는 식성(食性)에 맞도록 늘리라. 먹어보며 경험하여야 한다. 이런 치료법을 지구촌(地球村)에 처음 창조하고 완전(完全)히 경험한 자는 이 사람 한 사람 밖에 없으니 중인(衆人)은 중지(衆智)를 발하는 정성(精誠)과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하면 지구산천(地球山川) 영력(靈力)과 성령(聖靈)과 성신(聖神)의 노력(努力)이 중인(衆人)의 영화(榮華)와 복력(福力)으로 통(痛)하여 대중(大衆)은 성인지심(聖人之心)으로 화(化)하게 되고 따라서 지구촌(地球村)은 앞으로 지상극락세계(地上極樂世界)요, 낙원(樂園)이 되리라.
    인산학신암론
  • ●악창(惡瘡)을 마늘 뜸으로 부인들이 자궁암이면 자궁암 하나로 끝나면 좋은데 그 여러 가지 자궁암 중에 결국 대장(大腸)하고 자궁하고 사이의 막(膜)이 모두 상(傷)해 가지고 죽어 가는 사람을 많이 보는데   거기에 생각 못한 일은 `하반신이 붓는다!` 죽을 때 신장(腎臟)기운 떨어지면 하반신이 붓는 건 누구도 아는 거지마는 이건 상상을 할 수 없는 일이 뭐이냐? 다리가 전체 살이 모두 터져 가지고 누런 물이 흐르는데 병원에선 다릴 잘라도 죽고 그대로 두어도 죽고 약물치료해도 죽으니 안 된다고 해서 사정사정 하다가 죽기 싫어서‥ 처녀야. 애를 쓰는데, 그걸 내가, 그런 처녀 하나는, 그 유명한, 수술에, 아시아에 이름난 서 박사라고 있는데 그 사람의 큰며느리 동생이었거니와 하나는 이상한 병이라. 자궁암을 앓다가 자궁을 수술했다는데 하반신이 그렇게 되어가. 그래서 그것도 양 복사뼈에 마늘 뜸을 떠 가지고 전신에 있는 염증을, 고름도 있고 전부 염증인데, 염증을 뽑아내는데 일신의, 한 몸뚱이의 누런 물이 몇 초롱은 나와요. 그래서 살려 놓은 일이 있는데 지금은 얼마 됐으니 시집갔는지 모르고, 요 근자엔 소식 몰라요. 이런데. 산다는 건 확실해요. 그건 마늘 뜸이야. 마늘을 한 1cm 가량 두껍게 거기다 깔아 놓고.30분짜리 뜸을 떠 젖히니까 처음에는 마늘이 끓는 물로 살을 데치고 그 다음에 마늘이 타는 독으로 그 안에 있는 독을 끌어들이니까 자연히 불 속에 있는 무서운 인력(引力)이 전신에 있는 염증을 끌어내는데, 그건 상상을 할 수 없도록 어려운 일인데 그래도 돼서[치료가 돼서] 살아나요. 거 살아나면 그것은 치료법이냐 하면 치료법이 아니야. 의서에도 없고 아무데도 없는 치료법이니. 그 이외의 할 길이 없어서 그렇게 하는 거라. 마늘은 옛날 양반이 “악창(惡瘡)을 다스릴 수 있느니라.”고 했어요. 거 본초에도 있는 거요. 그러면 악창은 뭐이냐?   지금 독성으로 일어나는 암 중엔 대게 악창류의 하나이지 그거 아닌 건 없어요. 그래 마늘의 힘이 그만한 약쑥불의 힘을 얻으면 된다는 걸 마음으로 생각한 게 아니라 난 실지의 실험을 많이 해보니‥ 어려서 많은 병을 고친 일이 있지만 지금은 어려서 생각할 수 없는 생각이‥ 자꾸 새로 나오는 병이 있어요.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혈성암(血性癌)}
    ●피가 마르는 병 - 혈성암도 현대과학문명이 낳은 괴질의 하나이다. 이 병은 분자(分子) 파괴에 따른 색소(色素) 고갈(枯渴)로 인하여 발생하게 된다. 이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살펴본다. 색소와 분자는 곧 풍(風)이다. {風}이란 글자를 풀이하면 「凡虫」이다. 즉 세균이라는 뜻이 된다. 풍에는 양풍(陽風)∙음풍(陰風)이 있는데 양풍은 봄바람이고 음풍은 가을바람이다. 풍이 분자이고 분자가 곧 풍인 셈이다. 선천적으로 양성분자는 아버지의 정(精)에서, 음성분자는 어머니의 피(血)에서 각각 받는 것이다. 그러나 호흡으로 색소 중 분자를 취하여 양성분자를 보충하고 음식에서 영양을 흡수하여 음성분자를 보충할 수 있다. 그런데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인체의 색소 고갈과 분자파괴 현상이 과거에 비해 부쩍 늘어난 까닭은 핵실험에 의한 낙진(落塵)과 각종 화공약품에 의한 오염의 심각성 때문이다. 핵낙진의 대기오염, 화공약품의 물과 초목에 대한 오염, 그로 인한 각종 음식물의 독성(毒性) 함유 등으로 인체의 건강은 그 어느 때보다도 위협받고 있다. 이 오염이야말로 혈성암∙간암∙폐암∙위암 등 난치병의 주원인이 된다. 분자조직을 핵성(核性)이라고 하는데 핵성은 모든 것 속에 합류되어 있다. 각종 오염으로 인한 핵성 피해도 색소고갈증에 속한다. 핵성 피해는 폐신경 조직의 약화(弱化)를 초래, 진기(眞氣)를 충분히 호흡하지 못하고 비(脾) 신경조직의 장애를 불러 영양흡수에 지장을 받게 한다. 간(肝)의 조혈(造血)신경과 유통혈관이 모두 제 기능을 올바로 발휘하지 못하면 염증과 빈혈이 생기고 변혈(變血)∙사혈(死血)∙냉혈(冷血)∙혈고(血枯)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이것이 곧 분자파괴로 오는 색소 고갈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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