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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치병'(으)로 총 3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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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각종 난치병(難治病)의 선약, 신약, 영약(仙藥, 神藥, 靈藥)인  죽염(竹鹽)간장 제조법  쥐눈이콩(鼠目太)이 제일이니 푹 삶는다.  대용으로 검은콩을 쓰기도 한다. 종곡상(누룩파는 가게)에 가서 종곡으로 메주를 띠우는 법을 문의하여 배우고  메주콩을 종곡으로 두낮밤 48시간을 띠우면 메주가 된다.  그 메주를 잘 말리어 가루 내어 장을 만든다.  콩 대두 한말레 물 두초롱을 두고 물 한초롱당 죽염 열근과 대원감초말(大元甘草末) 한근씩 두고 장을 말아서 간장을  뜬다.  이 장을 흠씬 달여서 두고 복용하면 만병에 신약이니 다른 약물은 모두 시효가 있어도 오직 죽염간장은 시효가 없다.  오히려 백년후면 선약이 되고 천년후면 신약이 되고 만년후면 영약이 된다.  그 이유는 콩은 오성에서 태백성정(太白星精)으로 화생되나 오직 서목태와 검은콩은 태백성정에다 이십팔수(二十八數)의 두성정(斗星精)을 다 함유한 까닭에 오래될수록 더욱 천지의 정기를 합성하여 신약이 된다.  죽염 서목태장은 간장을 뽑고 된장은 고추장을 만들어 두고 식용으로 쓰면 만병에 약이 되며 공해예방에도 신약이 된다. 죽염으로 김치를 담아 아침 저녁으로 반찬을 하면 된장과 같은 효험이 있다.  해내(海內) 제현(諸賢)은 우선 죽염장을 만들어 식용으로 복용하면 사람의 장부는 공해독 예방에 만전을 기할수 있으니 명심하여 자손을 보호하는데 노력할 일이다.  五十년전 많은 사람이 신효하고 지금도 기적은 계속된다. 무좀등 각종 암종과 피부병은 내복하고 환부에 가루를 바르라. 죽염 간장 된장 고추장 죽염김치로 정신병 전부며 전광(癲狂) 간질(癎疾) 십이종(十二種)에 신약이다.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를 담아 오래도록 두고 복용하라.  다음 병에 신비하다.  중병과 공해독 예방  중병과 공해독 예방에는 죽염김치니 담그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배추를 씻어서 물기없이하여 1근,  무우는 씻어서 물기없이하여 2근, 오이도 씻어서 물기없이하여 반근을 함께 두고 죽염을 허쳐서 절인후에 국물을 만들때는 냉수를 끓여서 식힌 뒤 넣는다.  간을 맞춰가며 약간 짜게 한다.  그리하여 약으로 복용하라. 위암, 비암, 위장병, 비장병환자에게도 위와 같이 한다.  무우는 죽염을로 삭혀야 소화제이며 위를 재생하는 거악생신제라 위의 상처를 회복하고 배추와 오이는 죽염으로 삭히면 해독제가 되고 수분을 잘 통하게 하고 무우와 합세하여 소화력을 강하게 하여 폐병이나 심장병, 신장병에 좋으니라.  ⑴ 위암, 위궤양, 위하수, 위확증, 소화불량, 토사곽란, 육체, 식체.  ⑵ 비암, 비선암(脾腺癌), 식욕부진(食慾不振).  ⑶ 식도암, 색도궤양, 식도종양.  ⑷ 십이지장암, 소장암, 소장궤양, 대장암, 대장궤양, 대장염, 직장암.  ⑸ 폐암, 기관지암, 폐선암, 폐결핵, 폐옹종.  ⑹ 신.방광암, 명문암.  ⑺ 구설암, 치근암, 인후암, 아감창(兒疳瘡), 구순창.  ⑻ 간암, 간장염, 간경화, 간옹, 간종, 간위증(肝?症).  ⑼ 뇌암, 뇌종, 뇌염, 뇌막염 등에는 죽염간장을 한번에 한숟갈씩 공심복하라.  ⑽ 축농증, 암축농증, 비치(鼻痔), 중이염, 뇌암중이염 등에는 한번에 한방울씩 넣고 후발종, 습진에는 바르라.       된장 , 고추장, 김치는 상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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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각종 암(癌)과 주요 난치병(難治病)의 비방  사람은 부패물 속에서 살고 있어 병에 걸리는데도 사람들은 그걸 모른다.  그러나 또한 음식물과 약물(藥物)이 부패물에서 화하는 까닭에 부패물 속에서 약소(藥素)를 개발해낸 연후에야  인간은 영원한 세대에 걸쳐 무병 장수할 수 있다.  필자는 후세의 무병 장수를 위하여 이 사실을 밝히어 전하고 병든 사람을 위하여 약리를 설한다.  ⑴. 비암(脾癌). 위암(胃癌). 식도암(食道癌). 십이지장암(十二指腸癌)에는 가늘게 썬 인삼 반근, 법제한 복어알 반근, 법제한 유황 반근, 경포부자(京?附子)4냥, 공사인초(貢砂仁炒)4냥, 당산사육(唐山査肉)4냥 신곡초(神曲炒)4냥, 익지인초(益智仁炒)2냥, 법제한 금몽석(金礞石) 반근,  재력이 있으면 상녹용(上鹿茸)4냥 (빼도 무방), 가미삼출건비탕(加味滲朮建脾湯)5제(劑)를 합하여 솥에 두고 24시간 달인 후에 엿기름을 넉넉히 두고 삭혀 단술을 만들어 두고 찰밥으로 제조한 죽염환(竹鹽丸)을 한번에 30알씩 매일 다섯 번 복용하고 환자의 회복을 따라 50알씩 늘려 먹고 단술도 더 늘려 먹는다.  폐암(肺癌) 기관지암(氣管支癌)에는 중간 크기의 토종누렁개가 제일좋고 그 다음이 염소이다.  이중 어느것이든지 잡아서 털, 똥, 쓸개만 제거하고 다음 약들과 함께 달여 조청을 만들어 두고 복용한다.  가미삼출건비탕 2제와 절채보폐탕(截瘵保肺湯) 5제와 육미지황탕(六味地黃湯) 2제와 백개자초(白芥子炒) 5흡,  행인거피첨초(杏仁去皮尖炒) 5흡, 도인(桃仁) 거피첨초 1흡, 법제한 복어알 1근, 건칠피(乾漆皮) 2근, 금은화(金銀花) 1근, 생강 1근, 대추 1근, 마늘 50통을 함께 두고 24시간 달여서 엿기름을 넉넉히 두고 삭혀 건더기는 건져 짜서 버리고  조청(造淸)을 만든다.  죽염환 20알과 조청을 더운 물에 타서 복용한다. 대개 한 마리면 완쾌하나 그렇지 못할 때는 두 마리면 된다.  ⑵. 간암(肝癌)에는 고둥(小田?) 1말(一斗)- 물에 담가 죽은건 버리고 산 건만 쓴다.  대시호탕(大柴胡湯) 5제, 건칠피 3근, 금은화 1근과 작은 염소 한 마리를 털, 똥, 쓸개를 제거한 뒤 함께 두고 24시간  고아서 엿기름을 두고 삭혀 조청을 만든다.  죽염환 20알과 조청을 더운 물에 타서 같이 복용하라.  ⑶. 신장암(腎臟癌)에는 집오릴를 털, 똥을 제거하고 푹 끓이면  기름이 뜨니 걷어 버리고 건칠피 반근, 차전자미초(車前子薇炒) 반근, 금은화 반근, 지부자(地膚子)미초 반근, 목통(木通) 3냥, 육미지황탕 1제를 넣고 푹 달여서 엿기름을 두고 삭혀 단술을 만들어 죽염환 20알과 같이 복용하라.  ⑷. 심장병(心臟病)에는 닭 털과 똥만을 제거하고 건칠피 1근 수첩산(手?散) 1제, 청심연자음(淸心蓮子飮) 1제를 함께 두고 달여서 그 물에 유황환 30알씩을 복용하라.  ⑸. 당뇨병(糖尿病), 조갈증, 허기증에는 다음과 같이 하라. 자단향(紫檀香) 1근, 백단향(白檀香) 2근, 산약(山藥) 1근, 산수유(山茱萸) 반근, 오미자(五味子) 3냥, 건칠피 1근을 집오리의 털, 똥만을 제거하고 우선 집오리만 끓여 식은뒤 기름을 제거하고 이 약들을 함께 두고 푹 달여서 그 물에 죽염환 30알과 유황환 50알씩을 같이 복용한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부패되지 않는 약으로 물약, 가루약, 알약 세가지 종류가 있다.  물약은 죽염간장이오, 가루약은 죽염가루며, 알약은 죽염환과 마른옻진 알약이다.  이들중 사상(四象)과 혈액형에 구애없이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같은 것은 죽염간장이오,백사람에 한사람 정도 맞지 않는 약은 죽염 가루이며 10사람에 1사람씩 맞지 않는 약은 옻약이다.  고금을 통해 죽염간장의 신비성을 옛사람들이 알고도 전하지 않았다면 이는 무자비한 처사라고 할 수있다.  오늘날 필자가 55년간 그 신비성을 경험한 이 죽염간장은 영원토록 후손들에게 구세주와 같은 음식물이며 신약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천하제현은 이것을 경험하여 이로써 자손만대에 무병 건강하게하며 생활안정하게 한다면  약으로 남에게 속는 폐단이 없어질 뿐만 아니라 후진국이란 오명도 씻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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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기와 이용한 난치병 치료
    옛 기와 이용한 난치병 치료  직장암의 경우 앞서 설명한 비정상적 성생활로 인한 것 이외에 변비로 오는 것이 있다.  심한 변비로 직장이 파열되곤 하여 그로이해 오랜 세월 뒤 암이 되는 것이다.  이 경우에는 물론 치료법도 다르다.  길이 30cm 가량 되는 조기(石首魚)를 꼬리부터 머리까지 가르고  그 속에 백반(白礬) 5숟가락, 죽염(竹鹽) 10숟가락을 넣은 다음 가느다란 쇠실로 단단히 동여맨다.  그리고 역사 깊은 고찰(古刹)의 천년 묵은 암키와 2장을 구해와 깨끗이 씻어  그 위에 닥나무 황지(黃紙) 세 장씩 펴되 약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종이 양쪽 끝을 접는다.  종이 위에 조기 6~8 마리를 얹고 숯불을 피워 기와를 달궈 조기가 완전히 타도록 굽는다.  그러면 재가 되는데 이 재를 긁어 모아 곱게 빻는다.  그리고 꿀을 오래 끓여 수분을 증발시킨 다음 그 꿀에 약조기의 잿가루를 반죽하여 알약을 빚는다.  이를 석수어염반환(石首魚鹽礬丸)이라고 한다.  털과 똥만을 제거한 (머리 발톱까지도 버리지 않음) 집오리를 푹 달여  그 국물에, 말린 유근피 가루 1숟가락과 석수어염반환 50알씩 복용한다.  이 알약을 다른 병에 응용할 경우 식도암, 위암, 비암(脾癌), 비선암(脾腺癌), 십이지장암에는  까스명수에 50알씩 쓰고, 폐암, 소장암, 대장암, 직장암에는 집오리탕에 같은 양을 복용한다.  무좀, 종창에는 석수어염반환의 잿가루를 그대로 당처에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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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암병(癌病)과 난치병(難治病) 불치병(不治病)의 원인  암병과 난치병 그리고 불치병의 원인은 우선 선영(先塋)의 침해로 말미암아 가운(家運)과 지운(地運)이 불길하여 죽지 않으면 병고와 손재(損財)가 있는것이다.  또 선영(先塋)의 영향으로 좋은 일에도 방해되는 일이 있는 것이다.  선영(先塋)은 조상의 무덤이나 신(神)을 말한다.  그리하여 통신(通神)이 된 사람은 천지의 신명(天地神明)이 통하여 육안으로 능히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못된 귀신(邪神)이 몸에 붙은 (接神) 사람도 이와 비슷한 언동을 하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모든 운(運)이 불길하면 선영(先塋)이 병액(病厄)으로 자손을 해롭게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불행한 일이 발생하는 것은 선영ㅇ으로서는 산천의 운을 만나지 못하고 집안에서는 가운(家運)을 만나지 못하고 본인으로서는 연운(年運)을 만나지 못하여 자기의 신상에 고난을 겪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질병은  자신의 부주의에서 오는 것이 많지만 다음과 같은 것도 중요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조사에게서 받은 병은 유전성이 되고  가운에서 받은 병은 손재수(損財數)의 병이 되고 지운(地運)에서 받은 병은 지상공해(地上公害)로 발생하는 괴질로서 금수, 충어, 초목,(禽獸蟲魚草木)도 함께 받는 병이 되고  산천 신령(山川神靈)에서 받은 병은 운독(運毒)으로 장질부사(장티부스)와 호열자(코레라) 등의 병이 되고  국가적 불운에서 받은 병은 핵병(核病)과 전투중상(戰鬪重傷)의 불구자의 병이 되고  천운(天運)에서 받은 병은 마왕(魔王)의 작해로 오는 병이 된다.  또 정신병인 마교(魔敎)와 사교(邪敎)와 잡교(雜敎)들은 비윤리(非倫理)이며 비도덕(非道德)이며, 비자비(非慈悲)이며, 비박애(非博愛)이며, 비인도적(非人道的)인 것이다.  이와 같은 불치의 병들은 오직 신비로운 약(藥)과 정신력으로만이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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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神藥本草 제17장 -쉽고 간단한 암 · 난치병 퇴치 妙方-   제17장  쉽고 간단한 암 · 난치병 퇴치 妙方   • 우리교포가 우대받을 수 있는 방법 • 백두산 天池의 신비는 甘露水 기운 • 우리 민족, 태양보다 밝은 지혜 갖게 돼 • 가르치면 국민학생도 癌에 全能 • 女星精으로 化한 오이, 火毒에 최고 • 독사독 · 연탄독 解毒엔 동해산 명태 • 홍화씨의 신비, 折骨 破骨에 神藥 • 당뇨를 고치는 비밀, 죽염 속에 있다 • 공해에 대한 대책은 醫書에 없다 • 5천도 고열에서 구워 낸 소금은 최상의 藥鹽 • 죽염을 침에 녹이면 신비한 癌藥 • 죽염에 무 절여서 먹으면 藥食 • 당뇨에 죽염 많이 먹으면 토해 • 중풍 시초엔 保解湯, 그 다음엔 天麻湯 • 구세주란 모든 생명을 구해 주는 자 • 쑥뜸으로 花郞道 정신 길러야 • 천하의 福은 강한 정신 속에 열린다. • 지옥이란 靈力 소모 끝에 오는 末路 • 에이즈 神藥은 청색 녹반 • 과부는 다 사는데 유부녀는 어려운 이유 •치료 중 내외관계는 절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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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은 난치병이지 불치병이 아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했다지만 그래도 알 수 없는 게 인간의 몸이다. 뛰어난 의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속수무책인 병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동시에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는 질병도 희망이라는 믿음 하나로 이겨내는 게 바로 우리 인간의 몸이다. 그러기에 희망은 중요하다. 그러나 병마와 싸우며 한없는 고통 속으로 빠져들 때 말처럼 희망을 갖기란 쉽지 않다. 더욱이 한때, 아니 지금도 여전히 불치병으로 여겨지는 암 선고를 받는다면 아무리 의지가 굳은 사람이라도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이럴 때 가장 위로가 되는 건 아마 이 어두운 터널을 당당하게 빠져나온 사람의 체험담일 것이다. 그래서일까. 암을 성공적으로 이겨낸 일곱 사람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생로병사의 비밀'(KBS1·밤 10시·사진)이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대한암학회와 함께 시작한 '7인의 생명일기'에는 지금까지 간암·유방암·폐암을 이겨낸 세명의 암 환자가 소개됐고, 다음달 22일까지 난소암 환자 등의 투병 성공기가 이어진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미덕은 역시 희망을 말한다는 데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겐 치료법도 중요하지만 '암은 난치병일 뿐 불치병이 아니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 더 큰 힘이 된다.'사형 선고'를 받았다고 절망하는 말기 암환자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다. 실제로 18일 소개된 강호문씨는 1997년 진단 당시 이미 암이 기관지에까지 전이된 3기 폐암 환자였다. 주변에선 강씨를 곧 죽을 사람처럼 대했다. 그러나 수술 직후 움츠려 있기보다 활기차게 걷기 운동을 시작한 그는 아직도 이전처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있는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강주 PD는 "한동안 드라마에서 암환자가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모습이 유행처럼 등장하면서 알게 모르게 암 환자들을 절망에 빠뜨렸다"면서 "한국에서 한해 약 10만명의 암 환자가 생겨나고 있는 걸 감안하면 암은 치료 가능한 질병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장 강력한 항암제는 삶을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자세인 것이다. 안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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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종의癌과 난치병의 神藥 사향정제조법 --구세신방 인산 김일훈옹이 남기신 글중..... 구세신방에 있는 사리장에 관련된 내용을 옮겨봤습니다. ....................................................................................... 사향정의 신비는 틀림없지만 극빈자는 사향정과 용뇌를 제외하고 복용해도 무방하다. 죽염장(사리장)2홉에 진사향1푼과 용뇌반푼을 진하게 타서두고 사용하며 만종암에 신약이다. 죽염장(사리장)은 유황환을 겸복하면 만병통치약이다. 고혈압,당료,신경통,관절염,중풍,척수염,여혈요통,신허요통등 만종암은 암치료방을 찿아보고 그에따라 겸복하라. 그리고 난치병과 암병치료에 천년,만년 오래둘수록 신약 영약이되는 약은 죽염장말고는 500년내에 이상의 발명은 불가능하리라. 나의 일생 경험방은 전성미발이니 후세의성의 참고를 바랄뿐이다. 죽염간장은  원감초2냥 달인물 한컵에 한돈중을 타서 죽염알약50환씩 복용하고 땀을내면 독감,열병,상한에 신효하며,비위염일체와 오장육부의 병은 모두낮는다. 원감초2냥을 달인물에 죽염장3숫가락식 타서 법제유황환50알식 복용하면 관절염과,신경통,척수염.만종피부병에 신효하다. .................................................................................. 여기서 참고할것은  구세신방에는 죽염장..곧- 죽염간장이라고 간단이 나와있지만...유추를 해보면 유황오리등이 들어간 선생님이 말년에 말씀하신 유황오리간장을 말씀하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반 죽염간장두 물론 기대치는 충족시키게지만 빠른효는 역쉬 사리장이라고 말할수있게습니다. 죽염장은 유황오리등이 들어간 사리장을 말하는거구 법제유황환은 유황오리로 대용할수있게죠. 법제유황보다 더욱더 효가 큰것임은 말할필요없게습니다. .................. 사리장에 대한 여러말씀들은 많치만 이것처럼 명료하게 처방을 글로 남긴건 드문것같어서 함 올겨봐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十四. 87. 11. 20. [41:26] 죽염 들기름 단전호흡 뜸 난치병 두려울것 없다B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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