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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력'(으)로 총 5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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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六十九 영력 B [12:14] 영력 30%부터, 배우는 자리가 잘못되면, 용, 석가모니의 덕100% 보살의 덕 70%, 배운거속에 혜가 나타나지 못해요.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일제시(日帝時) 소화(昭化) 6년의 사법개정(寺法改正)은 대처(帶妻) 비구(比丘) 분쟁(紛 爭)의 시초요,시금(時今)의 사찰재산 등록설(寺刹財産登錄說)도 불문(佛門)에 머지않을 불미(不美)한 풍파가 암장(暗臧)해 있는 것이니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불신도(佛信 徒)는 모두 불자(佛子)와 일심합력(一心合力)하여 수심견성하고 대각성불하는 불의 법맥을찾고 불의 법통을 계승해야 한다.   천하의 제왕(帝王) 이하 서민(庶民)까지 사후(死後)에 황토(黃土)에 묻히는 것은 동일하나 사후 왕생극락(往生極樂)의 동일화(同一化)는 극난하니 우선 상수건강법(上壽健康法)과 최고 영력(最高靈力)을 키우는 법(法)과 최고 영물(最 高靈物)이 왕생 극락하는 법을 전(傳)한다.   곧 단전호흡법(丹田呼吸法)과 금단복용법(金丹服用法)과 단전구법(丹田灸法)을 선행(先行)하는 것이다. 인간의 체내의 수분은 화기(火氣)가 부족하여 우주 영력(宇宙靈力)을 이루지 못해 수정화신(水精火神)을 영명(靈明)하도록 하지 못한다.   인간은 여러 생을 수심(修心)하여 견성(見性)하고 견성 후에 영(靈)이 대명(大明)하여 대각(大覺)하게 된다. 그러나 나는 한생에 대각하는 법을 전하여 대중을 성불할 때까지 무병 건강(無病健康)하고 불로 장생(不老長生)하게 하리라.   그리하여 혈청 유향(血淸油香)하고 방광 서기(放光瑞氣)하며 정신 명랑(精神明朗)하여 야광정(夜光精)을 이루고 옥호광(玉壺光)을 이루게 하여 전신 사리(全身舍利)가 화성(化成)하면 일신(一身)이 대방광 영명(大放光靈明)하여 대각 성불(大覺成佛)하리니 금면 미간(金面眉間)에 백옥호(白玉壺)가 된다.   그리하여 자비심(慈悲心)을 가진 이는 대각 성불한 세존(世尊)이 되고 박애심(博愛心) 을 가진 이는 구세주(救世主)가 되고 선심 양기(善心陽氣)하는 이는 신선(神仙)이 되고인심 면학(仁心勉學)하는 이는 대성자(大聖者)가 되도록 하리라.  
    인산의학쑥뜸
  • ●엄마 영력이 아기 능력 좌우 남자의 정은 영혼이라. (영혼인 남자의 정충이 여자의 피, 난자에 들어가면) 독립해. 제 살이 되거든. 밀가루 퍼놓고 떡 만들면 떡은 독립체거든. 비밀 속에는 전부 분자세계지. 아들의 정력이 100%냐, 50%냐, 20%도 사람이 되기는 되는데, 사람 구실 못해요. 등신 천치거든. 어떤 여자 40% 못되는 영력 있어요. ●자식 오는 거, 밀가루 물 붓는 거와 같아. 엄마 핏속의 어떤 영력 몇 %냐? 거기 따라 쓸만한 자식 들어온다. 대현(大賢)∙대성(大聖)∙가자(嘉者)∙지자(智者)가 오는데 그걸 표현할 걸맞은 말이 없어요. 함양을 산청에 가서 찾듯이 어려워. 노심초사해서 걸맞은 말을 찾아내고 새 학술어를 잘 만들어 써야 돼. 문종이(창호지로 바른 문종이)가 신비한 약이다. 이슬 받아 약초 나오듯이. 그런 걸 잘 써야 돼. 공자 별거 아니고, 완전한 양반 별로 없어요. 자연의 비밀을 못 밝혔거든.
    인산의학태교법
  • 영력의 힘
    ● 인간의 본성은 生心過程에 태양보다 淸明精光하거늘 古今에 野人指導者의 소수에 의하여 大衆은 換心하니 惡法之弊는 독사독보다 尤甚하다. 五色은 人心을 오염하니 赤白靑黑에 오염되지 말고 黃明한 본심을 찾는 도덕교육을 하라. 무서운 핵이 폭발될 날도 멀지 않다. 오염도 공해독이요, 위정자의 오염도 공해독이다. 古人은 명담이 많다. 識者憂患이라 하고 선무당이 사람을 해친다고 하고 반벙어리가 무섭다 하고 떠돌이 약장사는 인명을 경시하니 주의하라. 불치병과 난치병 환자는 祖上陰德이 쇠진하고 가운이 쇠진하고 財運이 쇠진하고 자신도 불운에 처한 사람이다. 그리하여 古人은 우환이 도적이라 하였다. 이런 어려운 일은 국가시책이 德治하면 德化萬邦하리니 泰平聖世에 惡性怪疾이 창궐하리오? 그 다음은 修道修德者와 學行이 平準 以上인 人士는 現實不運에 처한 時局安定을 위하여 先導者로서 훌륭한 역할을 하면 智德의 힘으로 人衆勝天하리라. 그렇지 않으면 邪敎의 난립으로 亂政을 초래할 염려도 크다. 치안을 위협하는 불순세력의 원천인 邪敎와 敎界의 邪心에서 우러나는 私行은 결국 비행의 폐단이 되니 學行을 근본으로 하는 교육자의 급선무는 솔선수범이다. 왜 종교는 자기의 과거를 다 감추고 좋은 점만 가지고 전도할 수 있고 포교할 수 있느냐? 그건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내가 죽기 전에 싫은 소리는 해도 그 속에 있는 비밀을 다 털어놓게 되면 영력의 비밀까지 다 나오니 그건 너무 혹독한 소리 나와요. 종교는 절대 인류에 있어서 안된다. 또 인류는 종교에 들어가면 자기 하나는 영원히 끝난다. 천당지옥설은 하는 말이고 방편이다. 그래서 거게 비밀은 다 털어놓지 않고 요령만은, 도(道)는 효도(孝道). 불도(佛道), 기독교 뭐 이런 거이 없어요. 난 완전한 걸 일러주고, 죽어도 완전한 걸 일러주고 죽어야지. 거 뭐 잘 믿으면 된다? 진실히 믿어서 될 것 같으면 사람마다 믿기나 하고 살면 되는 것 아닌가. 난 그런 거 없다고 봐요. 거 왜 그러냐? 사자 같은 건 믿지 않아요. 믿지 않고 자유라. 잔인한 짓을 해요. 배고프면 사람도 막 잡아먹어요. 사자가 사람 잡아먹었다고 죽어서 천하영웅 안되고 천하갑부 안되나? 그런 건 없어요. 그 증거는 옛날에 이괄(李适:조선 왕조 仁祖 때의 逆臣) 같은 사람, 그 지네가 처녀를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 그래도 대감집에 태어나서 호사하고 반정공신으로 대접받고. 못된 짓을 해서 그 이씨 문중을 욕되게 하니 그러니, 호사는 맘대로 했어요. 이러니 그것이 지옥가느냐 그거요. 또 허 정승의 아들 허견도 독사가 천년 묵어 가지고 많은 사람을 잡아 먹었어요. 그게 구월산에서 절의 중도 잡아먹고 학자도 많이 죄다 먹었는데, 그랬다고 학자 많이 주워 먹었으니 공자님의 영혼이 벌 주느냐? 중을 많이 주워 먹었다 먹었으니 부처님이 벌 주느냐? 벌받은 일이 없어요. 죽어 가지고 허 정승의 아들로 태어났으니 얼마나 호사했으면 죽을 때엔 비참하지만 호사는 맘껏누려. 지금 스탈린이 종교인을 그렇게 죽여 가지고 호사는 맘대로 누리다 죽었는데 죽을 때도 비참하게 안 죽고. 지금 지옥에 가서 누워 있는지 앉아 있는지 나는 몰라요. 김일성인 아직 지옥에 안 갔는데 오늘까지 호사해. 신부 목사가 그 손에서 죽은 숫자가 얼마고 종교인 숙청한 숫자가 얼만데. 난 그걸 소련 땅에 가서 천주교인 기독교인이 비참하게 학살된 사적을 다 가보고 그 지역을 알고 그 소리 듣고. 그러구 와서 종교의 허구성은 이렇구나 하는 거. 김일성이 지금 우리가 이웃에서 보고 있는 것, 오늘까지 맛있는 거 먹어요. 맛있는 거 먹는데 잠도 잘 자구. 나이 이제 팔십이요, 쥐띠니까. 이젠 금년[1990년]이 다 갔으니 팔십 먹었는데 어떻게 신의 저주가 없이 신의 가호를 받는 사람들이 그 손에서 그렇게 비참해도 신의 가호가 없고, 스탈린 손에 그렇게 비참해도 신의 가호가 없었어요. 그러니 이런 세상을 내가 눈으로 보았는데 내가 지금까지도 보고 있구. 그렇다면 나는 수정체의 분자세계나 화신체의 분자세계를 완성시켜 가지고 훌륭한 사람 되라고는해도 허무맹랑한 짓을 해 가지고 좋은 세상을 가고 잘 된다는 것은 절대 말하고 싶지 않아요. 자기가 자기 손으로 이빨갈면서 이루는 거이 이러지는 거이지, 가만히 앉아서 신의 가호를 바란다? 얼마나 허구이면 신의 가호를 바라고 있느냐. 모든 세상에 나는 지금 허구성을 면하라고 말하는 거야. 천추만대의 허구성은 있어서는 안된다는 거야. 일본놈들이 임란 때에 우리 나라에 와서 학살이 잔인무도해. 그자들은 왜 벌을 받지 않고 내내 그렇게 승승장구하나? 그 사람들 말이 무운장구(武運長久)야. 무운장구라고 했지, 대자대비장구라는 건 없어요. 어느 나라고, 독일이고 영국이고 무사도(武士道)에 들어가서 강대국이 됐지, 대자대비하고 강대국이, 인도가 지금 된 꼴이 뭐요? 태국이나 월남이나 미얀마나 모두 돼 가는 걸 눈으로 볼거요. 그래서 나는 신라에서 화랑정신 물러가면서 당하는 걸 역사가 있어서 눈으로 역사를 보는 거. 오늘까지 우리가 이렇게 까지 약화시켜 가지고 우리 민족은 강대국에는 벌벌 떨고 저희끼리 조금만 약한 놈은 공연히 잡아먹어. 그게 지금 우리 나라 현실이라. 이래서 '도'라는 건 뭐이냐? 도라는 건 자연의 힘이 내인데, 내가 자연의 힘인데 자연의 힘은 내 꺼라. 내가 강한 정신, 강한 마음, 강한 체력을 얻어 놓으면 힘은 체력이야. 강한 정신과 강한 마음은 강한 체력을 얻게 돼 있어요. 강한 체력을 얻어 놓게 되면 약자 될 수 없지 않소? 남한테 머리 숙이고 벌벌 떨까? 태권도가 좋으나 그건 화랑정신을 앞세우면서 태권도를 가르치면 그것도 무사도의 하나라. 이래서 화랑정신을 앞세우는 세상엔 반드시 무운장구가 있어요. 왜놈들이 임란 때부터 그런 정신을 오늘까지 가지고 있어. 독일이나 영국이나 불란서나 강대국은 다 그런 정신이 있지, 없는 거 아닌데. 아, 우리는 지옥간다고 떨고 또 죄받는다고 떨고 떨다가 볼 일 못보는데 강대국은커녕 옳게 살지도 못할 거요. 지금 우리가 돈이 좀 있다고 소련놈들도 살살 꼬셔서 창자까지 다 뽑아갈 거니 거, 그렇게 하고 끝장까지 견뎌 낼 수 있느냐 하면, 없어요. 우리가 뒷받침은 화랑정신 가지고 무사도가 천하의 강국이면 뒷받침이 돼요. 지금 텅텅 빈 속에 큰소리 무슨 일 있어요. 남의 꼬임[꾐]에 빠져서 남의 밥으로 끝날 거니까. 그거이 이조 5백년이 합방될 때에도 전세계가 와서 먹을라고 죽은 소고기니까, 아느 나라고 제거라[제것]. 그래 모두 먹을 라고 불란서 선교사도 오고 병인양란 나고 하는데, 결국에 일본놈이 아라사를 물리친 후에 일본 거 되고 말았어요. 중국도 그 당시에 원래 크니까 전세계가 서로 먹을라고 꾀어 들다가 조차지(租借地)로 끝났지. 완전히 다 먹은 나라는 없어요. 우린 너무 작으니까 손바닥 끝에서 그만 훌렁 해버려. 앞으로도 이런 세상이 온다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난 김유신 장군의 화랑정신이 있는데 우린 이렇게까지 끝장을 볼 거냐? 종교의 허구성을 알고도 앞으로 또 그렇게 없어지는 날이 와야 되겠느냐? 난 없어지는 날을 고대하다시피 '천당간다, 극락간다'는 내 마음에 쾌하지 않아요. 난 그런 불쾌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디 가도 인간대우는 안 받아. 인간대우 받을 만한 인간이 못돼. 후손들은 이런 인간들이 되지 말라, 난 그거요. 내가 지금 하는 이야기 너무 지나친 것 같구만. 자, 이젠 뭐 그렇게 더 할 이야기는 건강을 앞세워 달라. 건강 앞세울 적엔 정신과 마음과 체력을 삼위일체(三位一體)로 합성하도록 노력해 달라 그겁니다. 자, 이만 실례하겠어요. 강한 자의 힘은 길이고 약한 자의 힘은 길이 없어요. 건 없어지고 마는 거. 그러게 일입풍도(一入風刀)에 갱불환도(更不還途), 풍도에 들어가 놓으면 헛거야. 구렁이나 돼 가지고 천 년 이상을 땅 속에서 못나오면 그 신세 어떻게 될 건가? …그런 일이 세상에 있기 때문에 신(神)의 세계에 들어가서는 힘이 필요해. 힘이 뭐이냐? 담력이야. 담력을 키워 가지고 천하의 막강한 힘을 가지면 그 사람은 타락되질 않아요. 그래서 독일같은 저런 인간들은 사람을 많이 죽인 인간들인데. 꼭, 영국이 그래요. 인도를 밟아 치울 때 전세계 식민지를 많이 가지고 있을 때 얼마나 무서운 잔인한 짓을 했을까? 그래 재산 싹 거둬 가고 보물을 싹 거둬 가고. 우리 나라의 보물은 중국에서 조금 가져 가고 일본이 싹 쓸어가고. 일본 사람은 지금도 강해. 세계의 강대국이 될 수 있어요, 경제대국이지.
    인산학생각의창
  • 참선이란?,영물의 영력(靈力)
    ●참선이란,  참선법은 여러가지, 내가 아까 마음 비운다고 했잖아? 영물이 돼 가는 거이 참선법인데 영력을 키우는 거. 영물이라는 거, 말하면 알아듣기 힘들어. 자세 가지고는 안돼. 자세 가지고 하면 누구나 다 성불하지.  자세는 건강을 위해서는 필요하지. 소근기에 가부좌가 오랜 기간에는 재미 없어요. 가부좌라는 거이 중근기 정도 올라가면 괜찮지. 그걸, 뭘 보느냐? 옛날 유가의 학자들이 무릎을 꿇고 앉지 않아? 그게 아주 시원치 않은 사람이 무릎꿇고 있는 시간이 40년이면 10살에 무릎 꿇어서 50살이면 아주 망가져, 응? 망가져서 끝나거든.  육신이 망가져 아주 박살이 나고 그러면 영력이 또 그만치 줄게 돼. 그것이 가부좌 오래 하면 못쓴다는 증거 아냐? 이 불가에는 소근기는 그렇게 가부좌 오래 하면 뭐이 와도 와.  중풍이 오든지. 신경통이 생기든지 탈이 나고 말아. 그럼 공부고 뭐이고 끝나는 거 아냐? 밤낮 골골 하는 육신 속에 영력이 커진다? 거 있을 수 없잖아? 건 밭에 나가 일하는 거 보다 공부가 못되잖아? 호랭이나 사자가 경전 안봐도 참선을 하는데 건 뭐이냐? 호랭이 사자는 굴하는 마음이 없고 겁이 없다? 배불리 먹고 가만히 자고 있잖아? 거 자고 있어도 공부야. 그게 무에냐? 참선이라는 거이 그거야.  그걸 말하는 거야. 사자는 누워자도 공분데, 공부 되는데. 그놈은 자는 게 공부야. 그런데 너으가 하는 것도 참선이냐? 가부좌 틀고 앉아서 병을 만들고 있는데 공부가 될 게 뭐냐? 그건 뭐이냐 하면 호랭이란 놈은 다른 짐승보다 영물이지? 사자도 그러니, 그러니 사람이고 짐승이고 영물이 하는 게 참선.  땡중들이 앉아서 거 병신 되는 거, 병을 만들고 골이 비어 앉아 있는 건 참선이 아니야. 마음을 비우는 거 하고 골에 물이 들어가 골이 맹물되는 거 하고는 반대야. 골이 비었으니까 참선하는 거지.  부처님이 설한 거이, 참선하라고 한 건, 그게 아니고, 영물이 가만히 앉아서, 누워도 돼, 가만히 앉아서 부처님 같은 대지대혜가 일러준 걸 네 영 속에 합성하라는 거야. 땡중이 앉아서 망상 속에서 잠기는 건 참선 아니고 망할 짓이고.  부처가 가르친 건 지금 엉뚱하게 돼 가잖아? 지금 선사라고 하는 녀석들 노는 꼴 봐라, 성철이랑 다 너으가, 선사라고 대우하잖아? 그런 철부지가 어디 있니? 안된다,  독한 데서 이뤄지는 게 영력이지, 영력이란 맹물 단지 가지고는 안된다. 독사 같은 거 천년이면 이무기 되지? 그런 놈이 환도인생, 그놈이 나오면 생이지지야.  그거, 노자나 부처님의 법문은, 독종이라고 해서 영력하고 상극이 되는 법은 없다. 아무 데 가도 다 합성이 돼. 독한 데도 합성이 돼, 자연은 하나니까.  합성이 되는 이유가 그게 음파 분자에서 이뤄지는 거야. 그럼 고런 걸 명심하고 단전에 떠. 떠봐! 얼마나 좋은가! 사람은, 힘든 일은 끝장이 다 좋아요. 힘이 안드는 일은 끝장이 안 좋아. ○○○이 봐.  거짓말 해가지고 한 참 돈벌 적에는 천하에 갑부될 것 같애도 천하에 허무하잖아? 얼마나 허무해. 문선명이 죽어 봐. 얼마나 허망한가. 너 지금부터 뜨기 시작하면 너 죽은 후에는 그런 것들 하고 다를 거 아니야? 그렇게 살면 돼. 가만히 누워서 뜸뜰 적에 지혜가 비춰 오니까.  노자님이 말씀한 거, 또 부처님이 82살 되도록 돌아댕기며 설법한 거이 전부 네 영속으로 다 와서 네 영속에서 합성되는데 부처님 설법한 거 다 합성되면 네가 부처야, 성불이지? 단전에 뜨면 다 조명 돼 오니까.  성인의 말씀은 영력이니까, 건 1000년 가도 없어지지 않아. 성자의 말씀 음파는 없어지지 않으니까, 언제고 공부하는 사람 영력 속에 합성돼 와요. 여게 지금 사람들이 시공을 초월한다고 말하잖아? 걸 어떻게 초월해? 그게 아니고, 이제 여게 무전은 공간으로 전파가 나가잖아 전깃줄 전봇대 없어도 바로 가거든.  수신기만 있으면 그걸 받고. 대성자의 말씀 음파 거 전하는 지혜니까 식파라 해도 되겠지, 건, 단전 뜨는 사람한테 합성되거든? 그래서 영력이 자꾸 커지는 거지? 그냥 가만 앉아 참선하는 속에는 그런 거 없어.  ※영력이란 건, 난 영물이니까, 내가 침을 놓으면 무슨 병이고 그 자리에 낫는데, 정신 힘을 모아가지고 손 끝에 기압주는 거니까, 정신 힘이 손끝에 다 온연에 놓으면, 암 같은 게 병인가? 침을 뺄 순간에 다 나아버리는데. 해방 후에 술먹고 한 뒤에는 그게 안돼.  안되는데. 그때부터 침을 버렸는데. 여게 와서도 함양, 그때 40년 전이지? 애기가 가로 서가지고 횡산, 애기 엄마가 애기 낳다가 죽었는데, 여기 나하고 같이 살던 내외간 하고 아는 사인데. "당신 다 비밀 지키는 건 좋은데. 너무 모르는 체 하는 것도 안되지 않느냐,  한꺼번에 사람 둘이 죽었는데 저걸 살릴 힘은 당신 밖에 없는데, 이 산속에 저걸, 죽어 나가면 어떻게 하겠소!" 그러고 사정을 해. 그때 나이 50 벌써 넘었을 때야, 살구장이 살 때니까, 그때도 침 가지고 댕기지는 않아도 침을 놓으면 깨끗이 나아요. 그래서 앤 죽었거나 살았거나 무조건 나와야 되는거야.  그래 침을 놓으면 무조건 나와요. 숨이 고여서 죽었다가 침을 놓니 애기 나와서 살았어. 애도 살았어, 애 엄마도 살고. 애 엄마 사는 건, 애 엄마가 죽어도 내가 애 엄마 혼줄을 연속시키면 살아나는 법이 또 있어요.  거게 순 신 힘이니까. 그걸 지금 왜 못 가르치느냐? 이 신의 세계에서 사는 사람이면 배울 필요없어요, 다 돼요.  그렇지 못한 사람은 배울 수 있나? 무당 같은 것도 아무나 하기 어려운데, 세상에 어려운 신법이 어떻게 마음대로 되나? 그래서 난 젊어서는 침을 들고 있지 않아도 내 손끝엔 신이 조화를, 신이 와서 도와주니까, 돼. 불치병이 없어, 내 손 끝에선. 아, 지금은 애를 써도 듣지도 않아. 그래서 약을 쓰는 거야. 이젠 약이 주장이야.  그래서 약 쓰는 걸 일러 주는데, 저 약도 지금은 농약을 써서 재배하니 거못 먹을 건데 그거라도 써야 좀 도움 받는 거 있어. 그래서 내가 죽염 굽는 걸 일러 준 건데. 앞으로는 병 고치는 덴, 죽염이 주장이고.  공부에는 뜸. 뜸으로 안되는 병 없고. 죽염이고 뜸이고, 또 마늘이건 만에 하나 안 낫는 사람 없고, 못 고치는 병 없어. 나을 때까지 하면 안 듣는 병 없는데 돈 있는 사람은 그걸 싫어해. 한 두번 먹고 낫는 걸 원하지. 그런데 그런 게 있니? 있으면 왜 내가 걸 일러주지 않을까? 그런 건 절대 없다.  이 암에 무서운 건 칼 속에 있는 독인데 칼은 살인하는 비수인데 그걸 가지고 암을 짤라내. 암 수술 하는 칼하고 가위는 비순데 그 비수 속에 있는 불을 인간 몸에 연속시키면, 이 염증 같은 거 별거 아닌데, 암이라는 거는 절대 안돼! 죽게 마련이야. 재발 안하고 암을 고친 후 명대로 평생을 사는 법도 있든가? 암은 다른 병과 달라요.  재들은 칼 속에 있는 불은 무서운 줄 모르고 몸 속에 들은 암만 제거하면 된다고 생각하니, 거 얼마나 한심한 세곈고? 옛날 비수 있단 말 들었지요? 슬쩍 하면 사람 죽고 하는 거. 그 칼이 비수야. 비수가 별 건 줄 알아요? 사람 죽이면 다 비수지. 지금 의사 손에 죽는 사람 수 얼마요? 배를 갈라가주고 헤쳐 놓면 칼 아니라도, 이 공간의 모든 냉기가, 불이 범하는 것도 무서운데 이 공간의 전류가 범해요. 것도 불이야.  그런데 이 죽염은 사람 하나 죽이는 거 없고 못고치는 병이 없는데, 피 토하고 죽은 각혈에도 마늘 죽염 먹고 죽는 일이 없는 약인데, 각혈에는 최고야. 죽염이라는 게 출혈열로 병원에서 저녁 못 넘긴다는 사람이, 심하게 먹어버리니까 그 날 저녁에 당장 나아버린 일이 여기도 있고, 다른 데도 많고. 건 죽는 사람이 숨 떨어지기 전에는 다 나아.  박사애들, 절대 안 낫는다는 건, 지가 염라대왕이야? 그 사람들 또 이 환자 살면 손바닥에 장지진다고 해도 나는 후에는 아무 소리 못하는 사람이니까.  알레르기 같은 것도 마늘하고 죽염 먹으면 깨끗이 없어지는데 성질 급한 것들은 며칠 먹어보다가 그만 두니까 안낫지. 당뇨가 낫고. 죽염이 또 사람 뼈가 되는 근원인데, 건 소금이니까.  그런데 이 머리가 골빈 애들이 정치를 하는 속엔, 난 이승만일 사람 취급 안해서 두번 다시 만나지 않는데 이 정신 빠진 애들 하고야 이야기하기는 뭘 해?
    인산의학교정법
  • ●지구생물은 우주정기와 영력에 의하여 생존하니 정기와 영력은 공기와 전류의 화성능력이라. 정기와 영력에 의하여 신화하니 초(草)는 산삼(山蔘) 자초(紫草) 황기요 수목(樹木)은 전부가 천년 이상 되면 신화(神化)하나 무심자(無心者)라 탐욕과 악의가 없고 살생과 해물지심(害物之心)도 없으며 악업(惡業)도 없나니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순수한 천심(天心)이니 유일한 자연이라. 금수어별곤충(禽獸魚鼈昆蟲)은 천년 이상 되면 영물(靈物)로 화하나 초목의 신화(神化)와 근본이 다르다. 사자와 큰 호랑이는 큰 영물(靈物)이라 포태시에 전생에 담력이 허약한 잘 놀라는 자(善驚者)의 영력은 감히 입태하기 불가능하여 큰 영력이라야 입태하니 생명은 장수하지 못하나 사후에 환도인생 (還道人生)하면 천하영웅(天下英雄)이나 습성(習性)으로 살생과 위압을 즐긴다. 그 이유는 맹수는 좌선(坐禪)과 와선(臥禪)이 시일이 부족하여 그 난폭한 습성이 변하여 자비심으로 화할 선공(禪功)이 부족하다. 그러나 잉어와 거북이는 천년이상 와선(臥禪)하니 선공으로 신화할 영물이라 자비심이 심화(深化)하고 전생혜(前生慧)는 없으나 금생지(今生智)는 족하여 영물 중에 제일이다. 그리고 학은 입선(立禪) 천년이상이면 역시 잉어와 거북이와 동일한 영물이다. 그리고 메기와 독사와 대망과 여우와 지네도 와선(臥禪) 천년 이상이면 금생지(今生智)는 족하나 전생혜(前生慧)는 없고 악심자(惡心者)라 심성(心性)으로 화하는 습성이 난폭하여 음기(陰氣)와 음전(陰電)으로 화한 선공(禪功)은 적악(積惡)으로 무자비하여 음덕(陰德)이 부족하고 악기(惡氣)가 누적하여 종말은 양기(陽氣)와 양전(陽電)과 충돌하여 벼락으로 횡사하고 잉어와 학과 거북이는 양기(陽氣)와 양전(陽電)을 축적하여 음덕(陰德)으로 길기(吉氣)가 누적하여 전극물(電劇物)이다. 그리하여 천명(天命)을 고이 마친다. 그리고 초목은 영중(靈中)에 정기신(精氣神)이 자연 순수하여 천지정기와 태양지광(太陽之光)은 지(智)요 천지정기(天地精氣)와 영신지명(靈神之明)은 혜(慧)니 초목충어(草木蟲魚)는 고사후(枯死後)에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불가(佛家)에는 선지식(善知識)이나 혹 대선사(大禪師)요 유가(儒家)에는 대현군자(大賢君子)요 선가(仙家)에는 인선지선(人仙地仙)이라 금생화두(今生話頭)는 전생혜두(前生慧頭)니 삼생(三生)을 좌선하면 대각성불(大覺成佛)하나니라. 그리고 영 중에 사는 인간이라 전신에 기(氣)가 극강하면 단전(丹田)에 전기신(精氣神)이 무위이화(無爲而化)하여 호흡에서 통하는 대기(大氣)와 모공에서 통하는 영력(靈力)과 신기(神氣)는 무위이화(無爲而化)하여 대기(大氣)와 상화(相和)하면 자연히 무병건강하고 불로장수하나니라. 수도자(修道者)는 심신(心身)에서 생기는 광(光)은 신광(神光)이니 하강하여 소장(小腸)과 단전(丹田)을 통하여 명문(命門)에 이르고 신정(腎精)에서 생기는 명(明)은 영명(靈明)이니 명문(命門)에 이르러 신광(神光)과 영명(靈明)을 합하여 상승하여 천곡궁(天谷宮)에 이르면 그 광명은 우주와 통하여 신(神)과 영(靈)은 더욱 광명(光明)하여 천하 사람의 심문(心門)을 열어 광명이 통하면 우주의 성정(星精)과도 합하나니라.
    인산학대도론
  • ●일년중(一年中)에 풍운우로(風雲雨露)와 흉풍(凶豊)과 인간(人間)의 질고재앙(疾苦災殃)과 생사고락(生死苦樂)과 금수어별곤충(禽獸魚鼈昆蟲)의 생사길흉(生死吉凶)과 초목(草木)의 삼배팔난(三災八難)까지도 가장 정확하게 기억하는 연륜(年輪)(나이테)은 수목(樹木)이 백년이상부터 신화(神化)하는 영력(靈力)이 시초(始初)한다. 그리하여 수목(樹木)은 일년간(一年間)에 풍운우로지공덕(風雲雨露之功德)과 뇌전상설지재앙 (雷電霜雪之災殃)은 부절(不絶)하니 이렇게 천년이상(千年以上)을 계속(繼續)하면 풍운우로뇌전지중(風雲雨露雷電之中)에 우주정기(宇宙精氣)가 함유(含有)하여 흡수누적(吸收累積)하여 물구즉신(物久則神)으로 신화(神化)하면 영력(靈力)이 환도인생 (還道人生)하여 향연(香煙)으로 서기만공(瑞氣滿空)하고 향문십리(香聞十里)하니 길기(吉氣)와 서기(瑞氣)가 신지영혜(神智靈慧)로 대각혜명(大覺慧明)하여 견성성불(見性成佛)하고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오색향연(五色香煙)은 연화만개(蓮花滿開)하여 서기만공(瑞氣滿空)하고 향문일향(香聞一鄕)하니 좌선(坐禪)과 수덕(修德) 평생(平生)에 사바세존(娑婆世尊)이라. 그리하여 세존(世尊)은 여천위일(如天爲一)이라. 세존(世尊)은 인간(人間)의 마음은 대방광명불(大放光明佛)이라. 일체유심론(一切唯心論)에 대방광명불(大放光明佛)을 위하여 대광명(大光明)을 성취(成就)하는 법을 설(說)하였으나 그 당시는 약육강식(弱肉强食)하는 인랑인종(人狼人種)과 무지(無智)한 악한(惡漢)의 전성기(全盛期)라 법을 바꾸어 대자대비(大慈大悲)한 자비도(慈悲道)로 설법(說法)하고 일체(一切) 자비심(慈悲心)을 심어주어 약육강식(弱肉强食)하는 무법천지(無法天地)를 대자대비(大慈大悲)로 교화(敎化)하고 지옥법(地獄法)과 인연선(因緣線)에 걸리면 피(避)할 수 없는 교화(敎化)로 지옥법(地獄法)을 설(說)하시니 큰 죄(罪)는 지옥(地獄)에 가고 작은 죄(罪)는 업보(業報)로 환도(還道)하니 악연(惡緣)이라. 세존(世尊)은 평생적덕(平生積德)하여 지구(地球)의 대명당(大明堂)에 사찰(寺刹)을 세우고 불보살(佛菩薩)과 조사선사(祖師禪師)와 고승(高僧)과 신도(信徒)의 향화(香火)는 지구(地球)와 동귀(同歸)하며 인간(人間)은 모르는 중(中)에 대발복(大發福)하니 제불보살(諸佛菩薩)과 고승(高僧)과 신도(信徒)에 명당발복(明堂發福)이니라.  
    인산학대도론
  • ●우주정기(宇宙精氣)를 통하여 응(應)하는 천하대명당(天下大明堂)에 제불보살(諸佛菩薩)과 대선사고승(大禪師高僧)과 신도(信徒)들을 봉안(奉安)하고 조석예불(朝夕禮佛)하며 불공(佛供)도 계속하니 천하(天下)에 큰 재난시(災難時)에 승려(僧侶)와 신도(信徒)는 불은불덕(佛恩佛德)을 입나니라. 천지정기(天地精氣)와 신(神)은 산천영력(山川靈力)을 따라 감응(感應)하며 발복(發福)하고 제도중생(濟度衆生)하나니 천하신도(天下信徒)는 신기영력(神氣靈力)의 가호(加護)를 눈으로 보리니 안심(安心)하라. 핵(核)의 공포증(恐怖症)은 불연(佛緣)으로 환도(還道)하여 불심성의(佛心誠意)로 불공(佛供)하는 천하대명당손(天下大明堂孫)인 신도(信徒)들은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한 불심자(佛心者)라 천우신조(天佑神助)하리라. 초목(草木)도 조식법(調息法)으로 호흡(呼吸)하여 우주정기(宇宙精氣)를 흡수(吸收)하고 참선법(參禪法)으로 천지정기(天地精氣)를 향상(向上)하여 영화(靈化)하며 신화(神化)하니 자연(自然)에 정통(精通)하다. 수목(樹木)의 세근(細根)에서 흡수(吸收)하는 수분(水分)은 체근간(體根間)에 대수절(大髓節)이 (드덜기)있으니 만종생물(萬種生物)의 원소(原素)로 합성(合成)한 수분(水分)이다. 수중(水中)에 만종어족(萬種魚族)과 만종해초류(萬種海草類)를 화생(化生)케하는 핵종난화(核種卵化)에 만종정자(萬種精子)는 우주공기중(宇宙空氣中)에 수기백도(水氣百度)에 전류중(電流中)에 화기삼십육도(火氣三十六度)면 정력(精力)으로 화(化)하여 산소중(酸素中)에 전분(澱粉)이오 전류중(電流中)에 화기백도(火氣百度)에 수기삼십육도(水氣三十六度)면 신기(神氣)로 화(化)하여 질소중(窒素中)에 고성(苦性)과 감성(甘性)으로 세균(細菌)이 화성(化成)하여 정자(精子)로 화(化)하여 만종생물세계(萬種生物世界)가 화성(化成)한다. 엽중모공(葉中毛孔)에서 흡수(吸收)하는 전류중(電流中)의 질소(窒素)와 질소중(窒素中)의 산소(酸素)를 합(合)하여 정화(精化)하니 정방(精房)이오 지중토기(地中土氣)를 흡수(吸收)하니 영화(靈化)하여 영실(靈室)이다. 엽중모공(葉中毛孔)에서 흡수하는 공기, 태양열과 태양중(中)의 영양물과 지구의 만종영양물의 화성분자(化成分子) 분자조직(分子組織)이 지구지중화구(地球地中火球)에 태양화기(太陽火氣)와 전류중의 영양물을 합성하여 엽방신실(葉房神室)에 신화(神化)하니 목체(木體)에 정중지기(精中之氣)와 영중지기(靈中之氣)와 신중지기(神中之氣)와 성중지기(性中之氣)는 연륜(年輪)을 화성(化成)하니 연륜(年輪)은 연위(年圍)다(나이테).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영력(靈力)줄면!
    ●외과 전문의 박…교수 왔다. 난 평생에 가슴 뛴 적은 없어. 칼 들고 찌를려고 해도 거들떠 안 봐. 총맞아 죽는 거 우습게 알아. 난 평생에 노루처럼 놀래 본 적 없어, 난 담이 커서. (이제 환자 찾아와도, 만나주시면 안됩니다.) 만나주는 않는 걸 목적하는 것보다 만나줘도 아무 일 없도록 하는 걸 목적으로 해야지. 한 데 돈다고… 그래도 방은 방이고… 사람도 동물인데. 호랑이는 잡아먹고 나면 한가한데, 풀먹는 짐승은 잘 적에만 가만있지 종일 먹거든. 부지런히 먹어서 살이 찌면 낮잠 자던 놈이 먹어버리거든. 그런 놈은 몇놈 안되고. 먹히는 놈은 숫자가 많거든. 인간이, 대우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주 적고, 전반적으로 미련퉁이야. 노태우 같은 미련퉁이, 4천만이 그놈의 밥이야. (이북에 쌀 줄라고 하는데 미국이 방해해서 우리 남는 쌀을 못줘요.) 그 전에 한 100년 전에 돈 모으는 이들, 도지쌀이라고 있어, 그걸로 돈 모으는데. 가장 요긴할 때, 하지 전에 꼭 일시켜. 일 시키면 하루 이틀 더 시키고. 논물이 모자라서 모를 심을 수 없는 시기에 놓아주거든. 모를 못심어. 가을에 가서 또 도지를 얻어 먹어요., 도지쌀을 또 주거든. 묘하게 줘요. 농사를 못하게 하고, 흉년 들게 하고. 가을에 벼를 주지 않고 쌀을 꼭 줘요. 안 먹고 얼마가면 벌레 먹어 버리거든. 자꾸 먹어야 돼. 동네 100호 촌이 거지거든. 고렇게 해서 돈 모은 만석군이 진사라도 해야 돼. 군수가 뺏아가. 초원에 사자가 있고 들소가 있는데 TV보면 들소가 사자를 우습게 알다가 죽거든. 밤들면 들소가 곁으로 올만하게 사자가 도망가다 자빠지면, 들소가 사자 배퉁을 박는다? 그 찰나에 번개같이 들소 목줄기 끊어버려. 얼마나 미련해. 영력이 줄어서 스탈린 김일성이 영력(靈力)이 도마뱀이 돼버릴 수 있어요. 야생종들이 평생들이 고생고생해서 평생들이 뜯어 먹은 걸 한 끼에 먹어버리거든. 솔개미가 꿩 움킨 매를 잡아 둘 다 먹어. 옛날에 매사냥 많아요. 매가 꿩 덮치는 걸 솔개미가 봤다, 잡는데 한 짝 손을 매 대가리를 쥐고 한쪽은 꿩 몸둥이 쥐고서.  매 논깔 먼저 빼먹어요, 매 대가리 먹고 죽어 자빠진 연에 꿩을 먹어. 매 사냥꾼이 사냥개 시켜가주고, 솔개미가 정신없이 꿩 뜯어 먹을 적에 개가 소리개미한테 가만히 가게 하거든, 가면 죽어요. 소리개미란 놈이 개 눈을 빼거든. 내가 어려서 솔개미가 개 눈 쪼아 먹는 거 봤어. 호랭이란 놈이 동네 돼지를 물어다 놓고 실컷 먹고 숲에서 자는데, 개가 보면 기절한다, 궝 모는 사람 댓이 돼요. 저놈이 숲속에 있는 한 개를 못데리고 다니니 꿩사냥 못해 낭패다. 일가 증조(曾祖)에 벼락이라고 있어요. 할아버지의 아버지. 힘이 장산데 밧줄에 주춧돌…무서운 힘인데 무거운 돌멩이 들고와서 치니까 네 개로…장정 여덟이 못지는 걸 영감이 혼자 졌거든. 주먹으로 호랑이 친다면 죽어요. 숲에 들어가보니 호랑이 자고 있는데 자고 있는 놈 귀에다 대고 악!소리 지르니 호랑이 죽어 뻐드러지더래. 쭉 뻐드러져. 그래서 벼락영감 소리 듣는데. 아버지도 벼락영감 손자 소리를 듣거든, 글은 잘 해. 할아버지 형제가 머리 좋아서 잘 살았어. (담력이 크셨던 모양이죠, 호랑이 가까이 간 걸 보면.) 담력? 건 우자(愚者), 담력 아니고 우자야. 그 할아버지 당시에 유명짜 한, 인근에 몇백리 허에 장사 둘이 있었는데 한 장군은 일곱자 여덟치고 강장군은 일곱잔데 그분들이 힘이 막상막하 장산데. 우리 증조 할아버진 힘세단 소문만 있지 그들은 몰라. 호만 벼락영감이지. 시합을 시켰대. 제일 무거운 갑옷 입히고 말케 뛰어 올라라. 벼락 할아버진 웃더래. 잘 달리는 말 마부가 끌고 오는데 한장군은 응기적 응기적 겨우 올라타고, 강장군은 날아 오르고. 할아버지 차례가 왔다, 말 몰고 뛴다, 말 앞질러 말 앞에 가서 뛰어 올라. 갑오(甲午) 전에 낙현(洛鉉) 벼락장군, 유명했소. 이웃에 구억잽이 만석군이 저녁이면 머슴들에게 멀건 죽을 멕여. 할아버지한테 친조카야. 조카 때문에 사람 못가지. 꾀잽이 머슴있어. 꾀잽이 머슴이 할아버지한테, 옷을 머슴옷 바꿔 입고 구석에 미리 계시다가 자꾸 잡숫기만 하세요, 자꾸 먹으시오, 들오는대로. 머슴꾼들이 마루에서 퍼들이는 걸, 죽을, 아홉동이를 먹더래. 집에 가서 풀밭에다 토하더래. 벼락장군 때문에 조카가 똥을 쌌대. 우리 할아버진 돈을 모아도 원래 머리 좋았어. 아버지 벼락영감 힘으로, 홍수 큰물 나서 논이고 뭐고 다 없어진 걸, 강물 돌려놨는데. 군에서 복구 못해. 강물이 흙을 우리 밭쪽에 쌓아 놨거든, 그 쪽은 똘이 되었고. 우리밭 밖엔 없거든. 벼락영감 할아버지 넓가래 가주고 쓱쓱 밀어서 한 해 여름에, 1년에 다 해놓았어. 싹 메워가주고 6천평 본전(本田)이야. 몇백석 했지. 내가 어려서 봤는데 너무 아까워. 논산에, 연산군 양촌면 인내 장터아래 도깨비보가 있는데. 괴수 도깝이, 이름 있소. 그 영감이 딱 서서 듣고 있어. 일꾼이 몇 되니? 열둘이다. 그럼 조끔 할 수 있도록 일거리 남겨 놓고 막아주지. 얘기를 하더래. 도깨비와 영감이. 보막은 사람 부자요, 부자의 보요. 내가 진갑순이 같은 좋지않은 부자 잘 되고 만인에 적선한 김철수, 광산 김인데 후손까지 싹 없어지는 거 봤거든. 덕을 공주 지경에, 연산 김윤헌 것도 영 시원찮아요. 덕있는 부자 후손까지 싹 없어지고 돈이란 거 악한 놈의 거야. 개판이야. 내가 훌륭하다는 건, 영물이 돼서, 머리만 좋아서는 안돼. 환관 고조 진나라 장수 장합 장감이 진시황 밑에 아들 부소의 5호 대장이면 부소를 위해서는 책임잔데 알아보도 않고 황태자를, 황제가 자살해라. 머리 그렇게 모자라니까 남의 종질해요. 이사 같으면 알아 보고 해요. 그런데 우스운 건, 민속의 장승, 험상궂은 속에 영험이 있어요. 큰 산에 들어가게 되면 절에다가 사천왕 두는데, 내가 아는 친구한테 일렀거든, 시험해 봐라. 사천왕을 곱게 다듬어 가주고 미남 미녀로 만들어 놨는데. 험상궂어야 위엄이 있어요. 순한 사람은 위엄 없어. 그랬더니 절의 재물이 쭉 나가거든. 쭉 나가. 반개 아들이 남초창인데, 소두무족(小頭無足) 풀었는데 남초장이 아는 사람이오. 아들한테 불러준 말, 정감록 풀어준 거 아니오. 살아자수(殺我者誰)요? 小頭無足 건 불화(火)다. 경인란(庚寅亂 6.25)의 피난지는 八金山이다, 부산(釜山)이거든. 정감록은 천년 뒤도 맞아. 몰라서 그러지. 언제고 창업(創業)이 이루어질 때 달라요. 종교가 망쪼를 꾸미고 인심은 흩어지고 사람은 숨거든. 가령 소벌공이 진주의 인심을 모아놓고 일을 시작했거든. 지금도 이 정치 이대로 두고는 힘들어요. 이조망할 적에 봐요. 대감이 나라를 팔아먹잖아? 여조(麗朝)도 마찬가지. 신라도 그러고. 중들이 망쪼를 꾸몄거든. 앞으로 누가 나오느냐? 창업인물은 산천의 운을 타고 나오는 거지만. 살기는 만리 밖에 살아도 마음은 하나야. 정도령이 뭐… 왜 알고 있느냐 하면 고려 때 목은은 상당한 사람 아니오? 가르쳐 주니 배와서 하고 그래서 조선 창업했거든. 또 그 전에 신라가 망하니까. 중들이 망쪼를 꾸미고 왕건의 일파가 칼을 갈고 나오고 신숭겸 셋이거든. 언제고 창업인물을 도우는 세손들이 있어요. 그 거이 없은 적 없어요. 탕엔 이윤 있고 무왕 도와준 건 강태공 주공 있고. 지금도 그 영감들이 놀고 있어도 일하는 거야. 달 길을 가르쳐 놓면 돼요. 오늘은 뭐이냐? 일국이 불신(不信)이거든. 믿게 하는 사람이 누구이냐? 그런데 웃음거리는 뭐이냐? 많은 정치가들이, 거물이 죽 있잖아요? 그 전에 애들이 칼싸움도 하고 세간 살이 놀음을 논다, 암행어사 출도라 하면 숨고 도망질하고 뭐 8진도 모양으로 진을 치고. 한창 성할 때 볼만 했어요. 70년 전까지 있었어요. 애들이 수염이도 달고 놀음을 놀았는데. 지금 정치 하는 애들이 얘들이 똑같이 놀거든. 그러니 어른이 될 수 없잖아? 어른 세계가 오는 날이면 저런 거는 없을 거 아니오? 첫째 다듬어 갈 일이 뭐이냐? 손에다 물 안묻히면 세수를 못하는 거 아니오? 손에 물을 묻히면 되느니라. 애들을 철저히 교육시켜 가주고 집안이 화목하도록 해야 돼. 이웃이 화목하고 동네 화목하면 면에도 화목하거든. 신용을 그렇게 꼭 같이 자리잡게 하면 불신(不信)이 모르게 물러가거든. 구너무사천사라고 관청이 자연히 맑아지고 다 맑아지면 화목이 오는데 그 세계 속에는 죄짓고 살 수 없는데. 가정에 부모가 단속을 하고, 사회를 아주 거울 같이 만들어 가지고 거기엔 철저한 시행이 필요하거든. 위반자는 거기에 살 수 없도록 격리 수용하고, 죄라는 건 따로 농장을주고 일하면 먹고. 밤낮 저으끼리 배와가주고 바로잡도록 하는데. 철저한 제도 안오면 이건 못고쳐요. 혼내우지 않고는 안돼. 무서워 하는 법이 많으니까. 처음 올라갈 때는 어렵게 기어올라 가야지, 어려우니까. 내려올 땐 쉬우니까 앉아서도 돼. 지금 영감들한테 배운 사람 중에 지성인이 있지 없는 거 아니오. 언제고 김치 다 건져내 먹으면 날씨는 더운 거. 김칫독 버려야 할 거 아니오? 상투 틀고 썩은 거 가주고는 안돼요. 무엔가 없는 걸 찾아야 돼. 제갈무후를 전무후무라고 하는데 이렇게 모자라는 거는 안돼. 적벽대전에는 성공했는데 그 후에는 시원치 않아. 그 시절엔 잘 하면 쉬웠어요. 지금은 어렵고. 칼 빼들 일이 많아. 안될 판이면 처치해야돼. (선생님 군에서 나와 하면 안될까요?) 군인은 거 다 썩은 애들인데 안돼. 돌출하게 탁 튀어 나오면 안되거든. 바닥이 다져지지 않은 거 안 되잖아요? 바닥 다지는 거이 쓰레기 싹 치우는 거 아니야? 나쁜 게 오고 좋은 게 오지. 나쁜 것이 자리잡은 후에 그 나쁜 것이 물러가면 좋아지거든. 경찰을 이대로 둘 수 없잖아? 경찰 깡패는 깡패 명단 쭉 작성해 놓고, 괴수를 섬에 가두어 놓고 밤을 가리지 않고 일을 시키고 도망가면 쏘라, 죽여라. 고걸 어느 정도 자리잡아 놓고. 이 정치깡패 있잖아? 전두환 같은 거, 이런 걸 밝히는 건 극악한 거야. 이열치열. 노태우처럼 전쟁선포해라. 처치 않고는 안돼. 미국이 뒤에서 누르고 있으면, 김일성이처럼 도끼 가주고 해골을 치는 덴 원자탄 가주고 복수할 수 없잖아? 미국놈은 때려 죽여야 해. 미국놈이 이젠 숨통을 쥐고 있잖아? 외유를 자청해 가주고 몇십억씩 거둬 먹으니. 독립투사 제막식 때 권익현이 또 와. 권의석이, 가만있자. 3.1운동 땐가? 몇집이 안돼. 그리고 큰 사람이 하나 있잖아? 그래도 권익현인 그 사람들 속에 큰 사람들이잖아? 원래 불출인데, ○○○이 한테 비해서 형편 없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피속의 영력<靈力>에 대하여.
    ●나이가 들면 살결이 변화하여 얼굴이 검어진다. 이것은 피가 상하여 변화한 것인데 피가 모두 상하면 죽는 것이다. 피속에 오행(五行)이 있다. 정기위물(精氣爲物) 위혼위변(遊魂爲變)은 피를 두고 한 말이다. 피속에 혼이 있는데 피가 자꾸 죽어 사혈이 되면 살도 검어지고 버섯이 돌구 하다가 망령이 온다. 망령은 70전에 오는 수도 있으나 대개 70이 넘어서 망령이 온다. 정신이 들락날락하는 이유는 靈力이 부족하여 精神力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혼이 靈을 따르는 것인데 즉 영혼인데 영력이 부족할 때 영이 부족시에는 혼이 나가버린다. 미친 것이고 망령이다. 착각, 환청, 혼자 중얼거리고 웃고 난리. 젊은이는 미친 것. 미친다는 것은 중기가 허하여 피속에 영력이 부족한 것을 모르고 굿을 하면 외사(外邪)가 접해 잡신에 당하는 수도 있다. 여기에 약쓰는 법은 여러 가지이다. 사람의 피가 그렇게 되면 그 모양인데 피가 그러한 것을 여자에게 비유하면 사람이 태어날 때는 유혼위변에 정기위물로 거꾸로 간다. 여자의 몸에서 피가 경도를 타고 들어오다 보니까 영력에 어떤 변화가 들어오는 것이 혼이 다른 혼을 접하는데 자기 혼이 다른 혼하고 접할 때, 혼이 다른 혼과 접하는 시간 동안에 많은 혼력(魂力)의 부족이 와서 밥도 못먹는 등등 변화가 와서 토악질도 한다. 이것이 유혼(遊魂). 영력이 부족해 혼 출입도 유혼이다. 혼이 변화막심해서 혼의 어려운 점은 귀신만 안다(如鬼神之情狀) 여자가 아기 날 때 변화들어오는 것이 유혼(遊魂)이다. 유혼위변, 정기위물한다. 자기 혼이 외부 혼에 감수되어 (감수된 량?)이 이 내용은 아기날 산일(産日)이 임박해서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빌빌하고 토악질하고 신경질 부리는 것은 그만큼 혼이 소모된 이유에 있다. 유혼이 되어 변화시작. 수녀, 비구니, 성불결심하고 아기날 생각없고 처녀로 늙어 죽으려다가 독신녀 과부를 포함해서 그 결심이 순간 찰나에 없어지는 것은 유혼때문이고 아기를 밴 이런 경우에는 약을 먹어 낙태가 제대로 안되고 엄마와 아기가 모두 죽는 수도 있다. 열이면 반 정도가 죽는다. 골병든다. 유혼이라는 판단이 이런 것은 요령이고 유혼(遊魂)에 대한 진상은 제한이 없다.
    인산학생각의창
  • 호흡으로 영력 흡수 .
    ●대명자(大明者)는 영(靈)이다. 영명한 인간의 영력에 피해를 주는 극강한 영력은 우주의 영위권(靈圍圈)과 대지(大地)의 영위권, 산천의 영위권으로 산재해 있다.  이 영력은 인간의 허약한 영력을 도와 합성하지는 못하고 도리어 해치니 영력의 자연 소모량이 점점 증가하여 70년, 80년이 되게 되면 완전히 허령자(虛靈者)가 된다.  체내에 원기가 왕성하면 호흡으로 영력을 흡수하지만 체내에 원기가 허약하면 도리어 호흡할 때 체내의 영력이 소모되어 탈진된다.  그리하여 인간은 호흡할 때 가슴과 어깨에 힘을 주면 수골(壽骨)과 명골(命骨)과 척수의 원기를 따라 영력이 흡수되고 영력을 따라 골수가 정상으로 회복된다.  그리고 중년무터 금단(金丹)복용과 단전 구법을 명심하고 무병건강과 불로장생법에 전력하라.
    인산의학교정법
  • ●토성분자(土性分子)의 해석은 우주 전체에 무궁무진하다. 옛적 조상의 속담에 모자리란 말이 있다. 그것은 대성촌(大姓村)을 말한다. 오곡(五穀)에 벼의 모자리는 모판에 모가 다 크면 통풍(通風)이 안되어 자연히 병충해의 괴질에 걸려 완전히 상한다. 뿌리로 흡수하는 질소(窒素)공급량이 부족하면 변질(變質)되고, 밀집(密集)하여 춘풍(春風)에 산소(酸素)소통이 부족하면 자연히 부패한다. 그러나 모자리에서 넓은 지역으로 이앙(移秧)하면 다수확(多收穫)하게 된다. 한반도는 40년간의 농약사용으로 지질(地質)의 변화는 극심하다. 시금(時今)부터는 농약도 다량(多量)으로 축적하면 극독(極毒)의 핵(核)으로 변화하여 모를 옮겨 심으론 모포기의 세근(細根)중에 솜과 같은 미세근(微細根)이 생기지 못한다. 그러면 미세근에서 합성하는 황토(黃土) 중의 밀성분(蜜成分)이 부족하여 개화결실(開花結實)에 있어서 미숙(未熟)할 염려가 크다. 그러나 농약이 핵(核)으로 변화하면 모포기가 착근(着根)도 못하고 고사(枯死)한다. 그렇다고 핵독(核毒)을 억제하기위하여 최극(最極)에 달하는 농약을 뿌리면 그 인근 주민은 진폐증(陳肺症; 塵肺症이 아님), 폐암(肺癌)으로 토혈(吐血)이 심하여 구사일생(九死一生)도 어렵다. 그 약독으로 폐가 완전히 녹아나는 증세가 진폐증(陳肺症)이다. 토혈자(吐血者)는 급사(急死)가 많으니 극히 위험하다. 금석(金石) 가운데에 금·은·주·옥(金銀珠玉)을 제외하고는 수은(水銀)·비상(砒霜)·유황(硫黃) 등 유독성(有毒性) 광석물과 동철(銅鐵)·지남철(指南鐵)·전광철(電鑛鐵)등 유독성 철분과 지중화독(地中火毒)·지상화공약독(地上化工藥毒)·천상살성(天上殺星)에서 흐르는 대독(大毒)은 태양광선을 따라 전답(田畓)의 농약독과 합성하면 지질(地質)이 농약독으로 화하여 비황독(砒黃毒)으로 변하니, 비황독은 극도로 팽창하면 인간은 자연히 근육이 녹아서 내리는 괴질로 백골(白骨)이 되어 사망한다. 이러한 위기가 오는데 고대(古代)의 의약(醫藥)을 전공한 현대 의약계는 닥쳐오는 위기에 속수무책이다. 인간도 모자리는 마찬가지다. 인간이 밀집한 대도시는 인간모자리다. 그러나 중국의 경우는 다르다. 1만년이 가까운 역사적 지역에 1천만 인구가 밀접한 대도시는 북경(北京)을 비롯해 상해(上海)와 남경(南京)등 몇몇 도시에 불과하다. 그 지역은 생물의 생명원천인 지질(地質)의 진기(眞氣)가 완전히 고갈(枯渴)하여 괴질(怪疾)이 심해져 인명(人命)의 손상을 가져오거나 변성(變性)·변심(變心)·변질(變質)·상기(傷氣)한다. 중국의 비극은 북경(北京) 천안문(天安門)광장 사건이 시작하니, 이는 중국 전역에 오는 위험기이다. 제1차세계전과 2차세계전이 지난 금일에 모자리에서 살벌(殺伐)이 시작하면 후일 제3차전(三次戰)은 극도의 위기이며 개벽운(開闢運)이다. 그러나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 1만년이 가까운 도시는 지역의 진기(眞氣)가 즉 영력(靈力)이니, 진기가 완전히 고갈되면 인신(人身)에 합성하는 영력(靈力)이 불급(不及)하여 변심(變心)하고, 변심하면 변질(變質)하고 변질하면 정신이상(精神異常)이 오고 정신이상이 오면 변태자(變態者)와 변절자(變節者)가 속출(續出)한다. 변절자가 속출하여 말세가 오고 말세가 오면 자연히 인류의 종말(終末)을 맞게 된다. 우선(于先) 대도시(大都市)는 위험기가 오고야 만다. 6·25부터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비극은 규모가 크다. 2000년 이내에 한반도의 위험지수는 극에 달할 것이다. 따라서 동포는 서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상부상조(相扶相助)하며 자중(自重)하라. 그렇지 않으면 모자리판에서 발하는 악기(惡氣)는 독기(毒氣)요, 흉기(凶氣)는 살기(殺氣)다. 피하지 못하고 종말을 보게되니 5천년사의 극도의 비극이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일(一)은 천연(天緣) 즉(卽) 신연(神緣)이니 전생(前生)에 숙연(熟緣)으로 맺어진 천상연분(天上緣分)이라 금생(今生)에 한 번 봐도 오래된 것 같고(一面如舊) 초면(初面)에도 숙시(熟視)한 사람과 같으니 남녀(男女)의 천상배필(天上配匹)이다. 돈만 생기면 무인심산(無人深山)에 절을 짓고, 그 절에 전생(前生) 불연(佛緣)으로 부모(父母) 형제(兄弟)도 모르게 입산수도(入山修道)하는 승려(僧侶)는 선문(禪門), 사문(寺門)이라. 그리고 만종(萬種)의 전생연(前生緣)이니라. 지연(地緣)은 조상산소(祖上山所)의 힘으로 조상혼(祖上魂)이 인도하여 맺은 인연(因緣)이라 가령 나를 보면 청주한씨(淸州韓氏) 부인(婦人) 증조모(曾祖母) 산소(山所)가 노승(老僧) 예불(禮佛)하는 형국(形局)이라. 그리하여 후손중(後孫中)에 반드시 불(佛)이 난다하니 지연(地緣)이오 명당(明堂) 대궐(大闕) 터에서는 왕자(王子), 왕손(王孫)이 계승하니 지연(地緣)이오. 그리하여 만종(萬種)의 지연(地緣)이 토성분자(土性分子)로 화하는 영력(靈力)이니라. 금생(今生)의 인연은 식물(植物) 세계(世界)에 질소(窒素)로 생명(生命)을 보존하는 초목(草木)은 흡수한 질소를 소화(消化)하면 배설물(排泄物)이 산소(酸素)라 산소는 동물 세계에 생명이오 산소중에 전분은 인간의 양식이라. 소화하면질소는 식물의 양식이다. 동물의 호흡과 모공체취는 식물의 십대은(十大恩)에 속한다. 송백목(松柏木)의 체취(體臭)는 산소중의 모성색소(母性色素)라 인간에 생명의 은공(恩功)이니라.  
    인산학대도론
  • ※서울 천도교 빌딩 낙원다방 20년 손수 밥해 먹었는데 밥 앉혀놓고 물이 졸아들만 하게 한잠 자든지 책을 보든지. 밥 할 때 뜸 너무 오래 들면 밥맛 없고, 굳어가지고 물 딱 맞춰놓고. (쌀 이는 게 어렵잖아요? 남자하기에) 금점 모래 이는 사람이 쌀에 돌 잡는 거야 문제 안되지. 잦을 시간에 짬이 생기거든. 장잭일 때는 것도 쉬운데, 참나무 숯도 그러고, 잿불을…여자의 신세질 필요 없잖아요. 내 젊어서는 살아가는 건 괴물이지. 여자가 찾아왔는데 여자는 스물여섯이고 난 그때 스물네살 시절인데. 제국대학에서 공부한 여자라. 머리좋은 청년을 구해서 신랑감 찾으러 다니는데. 내게 왔거든. 선생님은 종교를 어떻게 보십니까? 나는 안 믿겠소. 앞으로 세계전이 오겠지만, 종교 때문에. 미물로 사람 돼 온 거이 종교 믿고 종교 믿는 사람은 미물 돼 가는데, 최저질적 영혼이 믿게 돼 있소. 기독교 때문에 지구에 생긴 참상을 보시오. 소련 참상을 봐라, 진실한 천주교인 700만을 죽인 거 봐라, 흑룡강가에 트로츠키 원수 일파를 학살했는데 그 중에 진실한 종교인 있다면 스탈린이 피토하고 죽어야 맞지 않느냐, 피 토하고 죽었을 건데 복받고 사는 거 보면 종교인 중에는 복수할만한 영력있는 원혼이 하나도 없다는 증거다. 관운장 죽이고도 여러 사람이 죽었는데 저주가 왜 없느냐? 건 미물을 죽였으니까 그런 거다. 조상도 모르는 쓰레기를 치웠으니까, 마땅히 죽일 걸 죽였으니 복받는다. 인연은 부자(父子) 간에만 있는 거다, 영(靈)의 길은 조상과 후손 중에 있다, 영의 길이 있기 때문에 효심 지극하면 천신(天神)이 감응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제사도 모르고 부모도 모르는, 피레미 같은 최저질을 죽이면 복수는 없고 복을 누린다. 스탈린이 아라사 제국 뒤집고 종교인 죽이고도 아무 일 없지 않느냐? 그땐 히틀러가 유대인 죽이기 전이거든. 영혼의 길은 조상의 영력으로 길이 틔는 거이지 부처님 영력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 힘으로 트이는 것도 아니다. 종교에 굴하면 영력이 자꾸 줄고 자꾸 내려가게 되면 종말엔 미물이 되고 만다, 똥깐에 구데기 파리 된다, 쭉 얘기했거든. 나하고 결혼하자고 해. 학생하고 나하고는 현실에 안맞아, 배우자가 아니야. 난 학생처럼 만석군의 자식 아니고 행복한 사람 아니야. 딱 거절했는데도 1주일 이상 안가고 트는 거라, 학생은 머리가 좋으니 잘 알지 않느냐, 학생이 나한테 댕기면 왜놈의 밀정이 따라 붙는다, 난 죽고 만다. 하루를 앉아 울기만 해. 아주 슬픈 눈으로 애원하는데 내가 죽을 때에 편치 않구나, 그때 알았어.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태모의 단전호흡법으로 인한 태아의 오색소의 신화로 선천입태시영력보다 후천태중영력이 강하면 천지정기를 종기하는 대성도 탄생하며 천하영물인 영웅도 출생하리니 생후에 자연히 태중습성을 따라 유아시부터 단전호흡법으로 일생을 계속하면 무병건강과 불로장생술은 무위이화(無爲而化)하나니라.
    인산학인산禪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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