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약물'(으)로 총 6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56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본초약물학 -맥아(麥芽)-
    ※맥아(麥芽),   malt 맥아는 해독제이면서 소화 파적 진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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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신곡(神曲)-
    ※신곡(神曲),   La Divina Commedia 신곡은 소화(消化) 파적(破積) 돕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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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생강(生薑)-
    ※생강(生薑),   ginger, Zingiber offici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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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백출 ( 白朮 )-
    ※백출 ( 白朮 )    소화관 및 피하조직에서 일어나는 수분대사(水分代謝)의 부전(不全)에 대하여 이뇨(利尿) ·발한(發汗) 작용을 하며, 동통 ·위장염 ·부종에 효험이 있다.  치습증(뱃속의 痰)을 다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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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천궁(川芎)-
    ※천궁(川芎),   Cnidium officinale 진정 ·진통 ·강장에 효능이 있어 두통 ·빈혈증 ·부인병 등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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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당귀(當歸)-
    ※당귀(當歸),  Ligusticum acutilobum   진통·배농(排膿)·지혈·강장작용이 있으므로 복통·종기·타박상 및 부인병에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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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밤, 또는 율자(栗子)-
    ※밤, 또는 율자(栗子) -폐, 기관지, 근골 강화제-  밤은 기관지와 폐선, 폐의 신경을 극도로 강화시켜 주는 등 인체의 질병치료 및 건강 증진에많은 보탬을 주는 식품이다.  자연계의 태백성-묘성(昴星)의 정과 서방의 금기로 화생한 물체로서, 자연의 원리를 기호로 표시한 역(易)의 풀이에 따르면 태위택( 兌爲澤) 5효의 정유금(丁酉金)에 속한다.  이처럼 밤은 쇠의 성분, 곧 철분과 수분을 적당량 함유하고 있으므로 금장부(金臟腑)에 속하는 폐, 기관지 등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뼈와 힘줄을 튼튼하게 한다.  밤을 쓰는 요령과 적응 병증을 보자. 반쯤 말린 밤과 구운 밤은 사람의 원기를 크게 돕고 속을 따습게 하며 체내의 습기를 다스려 준다.  오래 복용하면 비습(肥濕)하여 뚱뚱한 사람과 고혈압, 저혈압, 독맥(督脈)경화, 신경통, 관절염, 요통, 아홉 가지 심장병등의 질병을 낫게하며 기억력을 강화시킨다.  또, 중풍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데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탄수화물·단백질·기타지방·칼슘·비타민(A·B·C) 등이 풍부하여 발육과 성장에 좋다.  특히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어 피부미용과 피로회복·감기예방 등에 효능이 있으며 생밤은 비타민 C 성분이 알코올의 산화를 도와 주어 술안주로 좋다.  당분에는 위장 기능을 강화하는 효소가 들어 있으며 성인병 예방과 신장 보호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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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개똥 참외-
    ※개똥 참외  -간장 제병의 약-  개똥 참외씨로 재배한 참외와 그 꼭지는 제반 간병의 良藥이다. 매년 여름, 이듬해에 쓸 약 참외를 미리 준비해 둔다. 재배법과 그에 따른 합방은 다음과 같다.  삼복 여름, 씨가 완전히 여물은 참외의 씨를 식은 율무죽에 섞어 토종개에게 먹인 뒤 씨가 섞인 그 개의 똥을 받도록 한다.  그 개똥과 10세 미만 어린이의 똥 및 닭똥을 각각 같은 분량으로 수거하여 작은 항아리에 담아 불순물이 섞이지 않도록 잘 보관했다가 이듬해 봄에 심는다.  산 속의 거름기 미치지 않은 황토 1되에 유황가루 1냥, 적당량의 비료를 섞어, 이 흙을 씨뿌리기에 알맞도록 편 다음 여기에 보관해 둔 참외 씨를 똥채로 뿌린다.  여러 싹 중에서 가장 튼튼한 싹 하나만을 길러 참외가 열려 완전히 익은 뒤 꼭지 쪽으로 참외의 10분지 1가량을 잘라 말린다.  이 참외는 몇 가지 약재들과 섞어서 쓰면 간암, 간경화등 제반 간병의 영약이 된다. 이 참외를 그대로 쓰면 황달을 치료하고 간암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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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행인(杏仁)-
    ※행인(杏仁)Armeniacae Semen   행인은 유전성 결핵의 약. 본래 폐의 약이나 초(炒)볶으면 비장의 약, 생건 유독하다. 맛이 쓰고 성질이 온하고 潤降하며 약간의 독성이 있다. 降氣除痰, 止咳平喘, 解肌 및 潤燥滑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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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하수오(何首烏)-
    ※하수오(何首烏) Pleuropterus multflorus  “사람이 늙어 죽을때 호르몬[내분비계 edocrine system의 각종 분비물]이 먼저 분비물]이 줄어 없어지고 그리고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것이 노망(노인성치매), 미치는 거라. 죽을 사람은 혼 빠진다고 한지? 그럼 하수오는 뭐이냐? 신(腎) 기운이 떨어지면 완전히 끝나거든. 끝나기 전까지 신장의 기운을 붙들어 주면 호르몬이 고갈되는 시간이 다소 지연이 되어, 완전할 수는 없어도 어느정도 예방책은 가능하다. 장수에 최고는 홍화씨하고 죽염이지만 이 하수오도 잘 쓰면 다소 도움이 되!“ §적하수오 : 음정(陰精) 보혈(補血) §백하수오 : 양정보기 적하수오: 음정(陰精) 보혈(補血)   금은화 포공영에다 하수오을 넣으면 소화불량 유발. 주증(酒蒸)하면 입간(入肝)하여 풍약 및 보약. 늑히 수술 후 보(補)에 좋다. 세포 재생 촉진. 3.5근하면 급보기음즉회양(急補氣陰則回陽)이요 주증하면 2근에 회양(回陽). *중풍에는 하수오를 꼭 쓴다.(원기를 도우는 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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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포공영(蒲公英)-
    ※포공영(蒲公英)  Mongolian dandelion, Taraxacum platycarpum  골종(骨腫)약. 금은화는 신체 상반신에서 중간까지의 질환에 특히 많이 쓰며, 포공영은 중간에서 발끝까지 하반신의 약이다. 하부인경 1호로 약성을 아래로 끌고 간다. 부종암에 앞선다. 뇌암 뇌종양을 다스리는데는 금은화 포공영 죽염 없이는 천하의 약을 다 써도 안된다. 금은화는 고함(苦鹹)하니 소염소종(消炎消腫)의 주장약이며, 각종 암과 종창약(腫瘡藥)이다. 蒲公英 - 散結消腫에 능함. 열로 인한 종창·유방염·인후염·맹장염·복막염·급성간염·황달에 효과가 있으며, 열로 인해 소변을 못 보는 증세에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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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토종사향(土麝香)-
    ※※토종사향(土麝香)  위축되었던 원기(元氣)를 소생시켜 막혔던 기의 통로를 열어 통기(通氣)시키고 극강한 진통의 힘으로 통증을 억제 시키고, 변질 되거나 부패된 부분을 제거하고 생살을 나오게하는 거악생신의 작용과 해독 및 살충등의 역할을 한다.  사향 ․ 웅담은 최상의 진통제. 사향은 신장암 신부전에 주장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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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토종홍화씨(紅花子)-
    ※토종홍화씨(紅花子)  파골(破骨), 절골(折骨)을 복구시키는 신약(神藥)이다.  홍화인은 골절상에 신효. 무골(선천적으로 뼈가 없는 아기) 신생아에 3년만 먹이면 뼈가 완전해진다. 갓난아기에게는 홍화씨을 약간 볶아서 그 달인 물에 우유를 타서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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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토종오이-
    ※토종오이  cucumber, Cucumis sativus  화상독이 체내에 침습하여 목숨이 위태로울 때는 토종오이 생즙이 심장의 화독을 해독한다. 오이는 녹색소에 어떤 흑색소 들와서, 감로가 오이에는 있어도 참외에는 없다, 오이엔 감로정 기운이 있어요. 짐승도 풀을 가려서 먹는데 사람이 미련해. 오이 냉국 풀어 먹으면 흑사병이 없어요.   그러면 우리 나라에 여성정(女星精)으로 생(生)하는 풀이 있어요. 그게 옛날에 우리 토산오이라. 그 오이가, 불에 죽을 적에 화독(火毒)의 [치료에 있어서] 신비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 가스의 최고의 핵이 가스불 이런 가스인데, 최고의 핵이 슬쩍 지나가면 그 사람은 몹쓸 병에 걸려서 그게 암(癌)이라, 그것두. 그래 감전(感電)이 돼 가지고 모르게 다 타 버려요. 거기에도 신비의 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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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토종웅담(土熊膽)-
    ※토종웅담(土熊膽) 진짜는 쓸개 주머니가 길다. 곰 한 10년 묵은 놈의 길이는 싸인펜 길이 정도고 마르면 무게가 5전(19g) 정도 된다. 요즘 웅담이라고 파는 거 2냥~3냥(80~110g)짜리는 들소 쓸개나 산양 쓸개다. 외래산 웅담이라도 쓸개가 싸인펜 정도 길이면 괜찮다. 토산(土産:국산 야생곰)은 담(膽) 껍질이 수정같이 맑고 쓸개를 조금 떼어서 입에 물고 있으면 아주 쓴데 고 다음 넘기면 뱃속에서는 목구멍으로 올라오는 향내가 진동한다. 토산은 10년 정도면 그런 향내가 올라온다. 혀에다 대면, 쓸개는 담(痰)을 삭후는 놈이기 때문에, 혓바닥에 댔다 하면 대번 풀보다 강하게 달라 붙어서 심한 소리를 내면서 떨어진다. 토산은 혀에 붙였다가 떼면 혀가 끊어지게 아프다. 좋은 웅담은 2푼, 괜찮으면 5푼씩 쓴다. 오소리 쓸개 3개면 웅담 1개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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