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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으)로 총 7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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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 없이는 살기 어려운 게 뭇 생명     그러면 좋은 약물은 이 땅에서 우리가 사용할 만한 양을 구해 낼 수도 없고 재배할 수도 없고, 그래서 내가 일본 때부터 경험한 삼보주사(三寶注射)같은 명약(名藥)이 있어요. 오핵단(五核丹)도 있고.   그러나 그건 이 시기엔 안된다 이거라. 그 생산능력이 미칠 수 없고, 그래서 천억이 되더라도 먹고 사용하고 남을 수 있는 법은 뭐이냐? 태평양 물이다 이거야.     태평양 물을 이용   소금 없이는 살기 어려운 게 뭇 생명 잘하면 모든 건강은 확실할 거요. 그러고, 우리 인류가 앞으로 자꾸 늘어 가면 좋거니와 허무한 시기에 줄어들 수도 있는데 그때엔 또 그때 법이고, 오늘은 오늘 법을 써야 한다 이건데, 오늘은 태평양 물 아니고 이용할 방법이 없어요.   그럼 그건 뭐이냐? 죽염(竹鹽)이라는 건데 죽염을 가지고 얘기하면 지금 현실은 소금은 해롭다,   그러면 자연은 어떻게 되느냐? 소금이 없이는 모든 생물이 존재할 수 없다, 그 증거는 뭐이냐? 난 그걸 다 알고 있는 이유가 경험이다. 어떻게 경험하느냐?     저 큰 산 밑에 나뭇잎이 필적에 곡우(穀雨) 때부터, 곡우 입하(立夏)에 배를 타고 나가며 보았고, 또 소금 염전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본다.   나뭇잎이 필적에 바닷물 1톤에서 나오는 소금 량이 얼마고 가을에 가서 나오는 소금 량이 얼마다, 이러면 그걸 계산을 해보면 이제 바로 큰 산 밑의 바다엔 대개 0.5%가 줄었다는 증거인데 몇 천 미터에 나가게 되면 약간은 줄어요.     그런데 집에서 가마니에 넣어 둔 소금은 대개 36%가 줄어요. 그래서 그 소금으로 장을 말면 똑같은 물 한 초롱에 소금 서 되를 넣는다? 과거와 같이 하면 그 장은 완전히 썩어요. 거 부인들은 경험자라 다 알고 있는 거고.   그러면 얼마나 가산하느냐? 36%를 가산하라 이거야, 100%에서. 그러면 체내(體內)의 염분 감소량이 얼마냐? 36%다.    그러면 밥맛도 나뭇잎 필[시기] 임박하면 떨어지고 몸은 피곤하고 결국 여러 가지 몸살감기가 잘 온다. 그 시기 지나서 가을에 완전히 환원(還元)되면 건강은 확실해지는데,   내가 동지(冬至)에 오는 눈을 저 묘향산이나 백두산에서 졸여 보는데 군불을 땔 적에 오래 졸여 가지고 결과에 만분지일이나 몇 만 분지 일을 졸여 놓구서 그걸 먹어 보면 완전이 소금맛이야.     장을 말 수 있는 소금은 못되나 아주 찝질해요. 사람이 땀을 흘리게 되면 땀이 염분이기 때문에 찝질하듯이 그건 무슨 이유냐? 동지 후에는 명년(明年)에 풀이 나오고 나뭇잎 필 것을 하늘은 완전 준비하고 있다.   자연은 이렇게 거짓이 없는 사실이 사람의 눈에 띄게 돼 있어요.     /SPAN>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소금이 필요한 시대
       소금이 필요한 시대   곽재용 (객원논설위원·진주교대 교수)- 경남일보   지리산 뱀사골쪽에 ‘간장소’가 있다. 지리산 계곡에 소(沼)가 많지만 이색적인 이름이다. 소금 장수가 하동에서 화개재를 넘어오다가 소금가마니를 빠뜨려 소금이 계곡물에 녹아 간장 빛과 같은 소가 되었다는 설화를 지닌 지명이다. 아무리 험난한 골짜기에 있는 마을에도 소금이 필요하기에 소금장수가 다녀갈 수밖에 없었다. 동서고금을 통해 소금은 없어서는 안 될 생활필수품이었다.   소금에 대한 상반된 견해  건강과 관련하여 소금에 대해 상반된 두 견해가 있다. 하나는 소금이 건강에 해로우니 섭취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것이고,다른 하나는 소금이 인체에 필수적이니 짭짤하게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소금의 필요성 여부에 대한 중용의 도는 실종되어 헷갈리게 하고 있다. 1981년 미국 식품의학회가 고혈압증세가 있는 환자에게 소금을 섭취하게 했더니 혈압이 올라갔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러자 미국 심장협회와 보건국은 염분 섭취량을 줄이라는 지시를 내렸고, 이 소금 유해론이 현대의학의 정설로 굳어지게 된다.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과 동맥경화 심장마비를 유발하고 위와 간, 신장에 부담을 준다고 주장하는 소금 제한론자들의 말은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 소금 중 제일 좋은 것은 염전에서 만든 천일염인데 여기에도 위장의 벽을 헐게 만드는 황산마그네슘이나 간수의 독이 되는 핵비소가 들어 있다. 이 핵비소는 암세포를 죽일 만큼 강한 독성을 지니고 있다.또 간수는 단백질을 만나면 굳는 성질이 있기에 두부 만들 때 사용한다. 간수가 많이 든 소금을 먹으면 응고작용으로 심장에 압박을 주어 심장병이나 동맥경화, 고혈압을 일으킨다. 이에 대한 반론도 많다. 핵비소는 암세포를 죽일 만큼 강한 독성을 지녔지만 적당량을 먹으면 사람을 살리는 명약이 되고, 간수도 빼서 두부 만들 때 사용하면 이득이 된다. 소금은 독을 없애주고, 염증을 가라앉히며, 피를 맑게 해주고,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또한 살균 및 방부 작용, 항균작용, 혈압과 체중조절 등 유익한 작용을 많이 한다. 미국 런 웨이 박사는 “소금을 많이 먹어서 죽은 사람보다는 오히려 적게 먹어서 죽은 사람이 더 많다”는 결론을 내리기도 하였다. 소금은 우리 식탁에서 가장 기본적인 반찬인 된장, 간장, 고추장의 주 재료가 된다.   무심코 사먹는 대기업 식품회사의 김치와 장류는 미네랄 성분이 전혀 없는 순도 99%의 기계염을 사용하고 있다. 빵과 햄버거, 치킨, 스낵 등의 가공식품도 마찬가지다. 법적으로 천일염은 불순물이 많다는 이유로 사용을 규제하고 있고 대신 기계염이나 수입 암염을 사용하게 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소금들은 천일염이 갖고 있는 영양분이 없거나 적다는 점이다. 일본은 70년대에 전국의 염전을 없애고 기계염을 식염으로 먹기 시작했는데 미네랄의 부족으로 영양의 균형이 깨져 영양학자들이 뼈저린 후회를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도 염전을 없애고 관광지로 만드는 곳이 많은데 일본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   소금의 유해성분을 제거하고 효능을 강화시키기 위해 볶은 천일염이나 죽염은 유익한 소금이다. 실제 죽염은 갖가지 병을 고치며 많이 먹어도 물이 당기지 않는다. 소금은 시대와 불화해서는 안 되는 존재다. 수만 년 유전적으로 내려 온 인체는 늘 소금을 필요로 한다.    불변의 가치가 필요한 시대    소금을 기피하다보니 임산부의 양수가 단물로 바뀌고 있다.   양수란 소금물이다. 자궁속의 양수는 태아가 세균이나 질병에 감염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역할을 한다. 요즘 임산부들은 아이스크림이나 과일을 많이 먹어도 소금은 잘 먹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양수는 단물로 변질된다. 소금물 속에서 자라야 할 태아가 단물 속에서 자라기에 병약하게 태어난다고 한다.   경기 침체가 길어지고 있고 엽기적인 흉악 범죄도 횡행하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는 어느  때보다 소금이 필요하다. 소금과 같이 썩지 않는 일관된 가치가 우리 사회를 지키고 있어야 한다. 그것은 가족 간의 화목이고, 이웃 간의 도덕률이며, 국리민복의 깨끗한 정치이기도 하다. > 결코 손쉬운 부나, 일시적인 영달, 찰나적인 쾌락은 아니다. 그것은 또한 어려움을 견뎌 나가는 인내이고 서로간의 따뜻한 격려이며 더 나은 내일을 기다리는 희망이다.  세상의 부패를 막는 소금이 절실한 시대이다. IMG {margin-right:0px; margin-bottom:0px;}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水氣가 3억6천만년 끓으면 "소금" 생성   그 용액이 분류돼 가지고 나가는데 이 공극(空極)은 원래 냉극(冷極)이라. 찬 데 나가면서 불이 식어 가지고, 불이 식으면 용액이라는 건 쇳물이 녹은 거니까 이것이 쇳물이 우주진이기 때문에 여기에 흙도 있고 쇠도 있고 돌도 있어.   이것이 굳어지면 외부의 껍데기를 쓰고 있는데 그게 뭐이냐? 이 지구가 되는 껍데기로 쓰는 거라. 흙이 생기기 전의 이야기겠다.     그러면 그 돌이 내부의 고열(高熱)과 외부의 극냉(極冷)으로 해서 습도가 수기(水氣)로 변하면서 그게 끓는 것이 3억6천만년을 끓으면 소금이라는 게 생겨요. 그 소금이 생기는데, 거 어디서 생기느냐? 거 내부의 화구(火口)에서 고열이, 불은 쓴맛이 모든 철분을 함유하게 돼 있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백금(白金) 성분이 다량으로 생길 때에 소금이라는 게 생겨. 그래서 거 염분이 생기는데. 염분이 생긴 연후에 그놈이 나오는, 그 변질이 돼 나오는 변화가 산소(酸素)라는 거이 거기서부터 생기기 시작해.   산소라는 색소가 생겨 가지고, 건 청색소(靑色素)인데 생겨 가지고 거기서 분자(分子)가 화(化)하는데 그것을 색소에서 화하는 모든 만물(萬物)이 화생(化生)하는 원소에서 생기는 분자, 그걸 뭐라고 해야 되느냐? 그걸 핵(核)으로 된 분자라고 할 밖에 없는 놈이 있어요, 그런데.     그러면 물은 증발돼 가지고 비가 오게 되면 그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 나오는 건 샘이니까, 맑을 ‘담’(淡)자(字) 담수(淡水), 거기에도 모든 초목이 나올 수 있는 청색소가 있기 때문에 건 담수소(淡水素). 또 소금물이 강한덴 염수(鹽水)가 돼 있는데 그게 함수(醎水)라, 짤 ‘함’자 함수소(醎水素). 그럼 함수소라는 원료가 먼저 생기는 건 대장간에서 거 쇠를 담그는 물이 오래게 되면 그것이 맛을 보면 처음엔 매워요. 매우면서 짜고 쓰고, 거기에 필경엔 단맛까지 있어요. 종말엔, 이런데.     그건 내가, 우주의 진리가 그렇기 때문에 어려서 그걸 다 맛을 보고 옛날 대장간을 물을 멀리서 질어[길러] 오기 때문에 멧장도막[몇 장 동안, 여러 차례의 장이 서는 동안]을 쓰는 물도 있어요. 그래서 그걸 실험해 보고 우주의 비밀은 이런 사실이었구나 하는 걸 나도 알고 있는 거지요, 이런데.   그래서 소금이라는 거이 생기기를 아초[애초]에 지중고열(地中高熱)에서 불의 맛이 들어오다가 그것이 백금(白金)으로 화(化)한 연후에, 백금분자가 우주에 들어오는 철분이 있어요. 그건 백색소(白色素)라.   그놈이 들어와 가지고야 소금이 화하는 건 완전무결한 사실이지마는 이건 과학의 능력이 아직 미달(未達)이기 때문에 비과학적이지.   과학의 능력이 모자라는 건 비과학적이다. 이 안에 있는 모든 분자가 몇 종류로 돼 있느냐? 제일 먼저 오행(五行)으로 다섯 종류, 고거이 분류돼 가지고 그 다음에 자꾸 단위가 높아져서 3백60종까지 올라가면 이 안에 있는 분자세계가 대체로 해석되는 거라. 그렇지만 여기에서 현미경에 안 보이면, 포착되지 않는 건 없다고 할 수 있지.     자기 머리로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는 거라. 그러면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하고 이야기는 통하지 않아. 한평생이라도 아는 사람은 후세에 아는 사람을 통해서, 필요하다고 기록을 남기는 거라.   그 기록을 남기는 이유가 그거라. 거기에 정체를 분명히 파헤쳐 놓으면 한정 없는 비밀의 용어(用語)가 아주 알아듣기도 힘들고 알아낼 수도 없고. 이것이 날이 오라면 그걸 볼 수 있는 사람이 생기도록 돼 있어요. 나보다 나은 사람이 계승하는 건 인류사회에 피할 수 없는 거요.  
    신약의세계자죽염
  •     죽염을 제조해보니 경험이 있을 겐데 그 원리는 뭐이냐? 그 죽염 속에 모도 화라고 하는 그 이유가, 소금이라고 하는 자체가 수정첸데 그 소금은 수정체인데 바닷물 속에서 수정체 하나만 가지고 사는 곳이 아니야. 거게도, 거게도 모든 생물이 있고 식물이 있고 다 있잖아요? 있는데   그 생물 세계에서도 수정체는 소금인데 그 물을 갖다 졸이게 되면 수분만 증발되면 수분 속에 있는 수정체는 소금인데, 건 소금이 혼자 이뤄지면 좋은데 증발될 적에 다른 불순물이 똑같이 증발되면 문제는 해결인데.   그게 아니고 수분만 증발시키면 그 밑엔 소금이 남는다. 그 소금 속엔 별도의 개체가 들어있는데 그거이 딴 세계가 있는데 뭐이냐? 간수야. 간수 속엔 모든 독극물이 함유돼 있거든.     그러면 수정체는 100% 수정첸데 거게 간수가 20% 들어 가지고 모든 독극물이 그놈이 전부 차지하고 있다. 그러면 이 소금은 인체에 뼈가 소금이니까 소금에서 이뤄지거든. 그럼 인체에 소금이 없이는 살아갈 수는 없는데 다 썩어 버려요.   이 공해물질이 지금 극성부릴 땐 전부 썩어서 암으로 다 죽게 매련 인데 그럼 그 소금이 들어서 과히 먹는 때는 부작용도 많이 오고 띵띵 부으면 신장 나빠지잖아요?     이러니 이 죽염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가 그 속에 있는 간수를 완전 처리하는 것 밖엔 도리 없거든. 간수를 완전 처리하면 불순물 중금속이나 이 화공약의 극약은 다 물러가. 독극물은 다 물러가거든. 걸 싹 제거해 놓으면 순순한 수정체가 나온다.     이건 사람의 몸에 첫째 제일 필요한 거이 사람의 두골이라고 있잖아? 해골. 해골이 그기 수정체라. 그럼 벌써 사람의 머리에 해골부터 수정체를 완전히 복구 시켜 놓으면 이런 도둑놈이 성 하지를 않아. 응? 도둑놈이 어디서 나오느냐?   해골바가지에 전부 불순물이 개입돼 그래. 건 전부 도둑놈이야. 온전한 사람은 그런 사람이 없으니 이 조직체가 완전히 망가져서 그런 사람들이 나오는 거라.지금 모도 환장하는데 뭐 자식이 아버지 죽이는 일이 지금 한두 번이오? 응? 아버지 자식 죽이고.   건 고금에 없는 일만 지금 나오는 일이, 굉장히 어려운 문제가 앞으로 점점 더하는데, 내가 지금 다음에 건강 문제를 이애길 해 주면 그 완전한 이얘기를 이제 해줄라고 그런데. 건 왜 그러냐?     이 중동 문제가 악화되게 되면 핵 피해를 여기서도 이제 받게 되거든. 화공약의 피해 받는 쪽이 핵피해까지 겹치면 가만 앉아도 피가 솟구치면 죽어버리곤 하니. 이 시기는 완전히 오고 있는데도 이 미개족이 사는 곳은, 지구는 미개족이 사는 곳이라.     그러게 각자가 한 번 오면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있다 가버리지. 그 이 미개한 인간들 속에서 무슨 말 한마디 잘못해도 큰일나요. 아는 걸 내놓으면 안 되는 거이 이 모르는 세계라. 모르는 세계에서 아는 걸 내놓으면 저어는 모르고 그게 의심 처라. 그래 가지고   여럿이 반대하면 그거이 장벽을 이루게 되는 거라. 그래 한 사람이 장벽 속에 갇혀 가지고 살 필요 없거든. 그 미개족은, 미개족 행세를 하면 똑같이 살잖아요? 또 도둑놈 노릇하면 똑같이 잘 살아요.    
    신약의세계자죽염
  • ♦대나무소금 알약 만드는 법
    ♦대나무소금 알약 만드는 법  찹쌀을 시루에 쪄서 이 찰밥과 대나무소금 3근을 함께 절구에 찧는다.  이것을 제분소에 갖고 가서 오동나무 열매만한 크기로 알약을 만든다.  손으로 빚을 경우에는 콩알만하게 만든다.  오동나무 열매만한 크기의 알약은 50알씩 복용하고 콩알만한 크기의 알약은 30알씩 복용한다.
    인산학구세신방
  • 구운소금, 죽염 대신 함초를 드세요?
    원문보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70620004856273e9&linkid=600&category=e010&newssetid=2967 내용: 소금은 짠맛과 함께 특유의 단맛이 있습니다. 죽염,구운소금은 짠맛만 남고 모든 맛이 사라집니다 소금은 다양한 영양성분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구운소금,죽염은 열을 가해 모든 미네랄 영양성분을 파괴합니다 영양가 없는 소금이 됩니다 구운소금,죽염을 대신해 불순물을 제거해 주는 식물이 함초(퉁퉁마디)입니다 함초는 갯펄에서 바닷물을 빨아들여 광합성 작용으로 물기를 증발시키고 미네랄은 고스란히 남겨놓습니다 일본에서는 백년쯤 전인 1981년에 북해도 아께시마 만에서 처음 발견했으며 그 아름다움과 희소성으로 인하여 1921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함초는 다른 식물들처럼 진화하지 않고 고생식물의 형태를 그대로 지니고 있는 풀이다. 은행나무나 소철처럼 원시식물에 가장 가까운 화석식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회원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야후의 뉴스 게시판에 이런 글이 있어서 한번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분명 의견이 있을것으로 봅니다....리플달아주세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神藥本草 제14장 -소금 이용한 건강長壽法- 제14장  소금 이용한 건강 長壽法   • 모든 종교의 뿌럭지는 어디인가 • 모든 종교의 교주는 석가모니 • 석가모니의 舍利는 깨달음의 증거 • 종교의 비밀은 사람 몸에 있다. • 전생의 지혜를 세상 위해 전하려는 마음 • 丹田灸法 - 靈力을 키우는 공부 • 짜게 먹으면 암 걸리는 증거 있나 • 庵子 老長들이 소금 섭취하는 이유 • 귀중한 식품 천대받는 건 지혜 부족 • 연평도엔 歲星精 기운의 광물질이 • 좋은 일은 때가 되면 절로 되는 것 • 돼지는 天上의 虛星精 化生物 • 積善積德 하면서 돈 벌 수 있는 법 • 돼지 작은창자-농약毒 해독약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神藥本草 제6장 -태양에서 소금이 생성되는 원리 제6장 태양에서 소금이 생성되는 원리   • 살충제는 필요하고 病苦는 늘어나고 • 공해시대에 살아남기 어려운 징조들 • 天符經 자체가 우주창조의 비밀 • 三極圖說 설명이 天符經을 말하는 것 • 우주의 비밀은 三極을 풀면 이해돼 • 水氣가 3억6천만년 끓으면 소금 생성 • 황 · 백 · 흑 三人種도 三極원리에서 나와 • 天符經 다 풀면 지구에 글 필요 없다 • 치근암 치료에는 竹鹽이 효과적 • 死後의《神藥本草》엔 일류구원의 길이 • 천부경 五七一妙衍의 참뜻 • 건강 유지하는 최고의 비밀은 쑥뜸 • 足三里 쑥뜸은 長壽하는 첩경 • 神鍼은 정신력 없으면 불가능하다. • 뜸의 妙로 慧眼열리면 三生 본다. • 산골 사람들의 질병 자가요법 • 산마늘 넣고 만든 무우엿은 좋은 소화제 • 유황 먹은 오리와 金丹의 신비 • 鼓子가 뜸뜨고는 마누라 얻어 집 나가 • 뜸뜨면 온도에 의해 水昇火降 이뤄져 • 현대판 미신 “짜게 먹으면 암 걸립니다.” • 옻나무 잎 먹고 자란 노루 간의 藥性 • 독사구더기 먹인 약닭-폐암의 良藥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  건 정신없는 인간세계라.  쉬운 것도 까꾸로 생각하면 안되는 거 아니오? 죽염을 애초에 내가 시작한 건 간수 제거하는 법을 일러준 거라. 간수를 제거하면 그 속에 도무이 되는 건, 대나무는 거 장생에 신비가 있어요. 송죽은 장생물이지만 10장생 아니오? 그 속의 신비는 설명하는 데 좀 힘들어요. 대나무는 오래 묵은 후에, 건 몇백년 묵어도 얼른 썩지 않으니까. 그건 대나무 자체가 오래 묵으면 대나무 자체가 옥으로 변해요, 건 보물인데, 대나무가 황토흙에 수십억(년) 묻혀 있으면 뭐이 되느냐? 이 송진이 땅 속에 수천년 되면 호박이 되고 호박이 수억을 지나면 어떤 구슬이 돼요. 그기 야광주 아니야?   그래서 (죽염 구울 때 붙은) 소나무를 때라, 거 야광주가 이뤄지는 보물이 소나무, 대나무가 그렇고. 대나무에 있는 죽력의 비밀은 소금 속으로 들어갈수록 신비해요. 죽염 속엔 이 죽력이 비밀이 합성돼야 되고. 또 송진 속에도 비밀이 있고. 그런데 여기 역적에 중놈이 앞선다고 무슨 일 하면 중놈이 앞서요.   거 효산이라는 개암사 중놈(지금 개암 죽염), 땡중이 노는 거 보면, 돌중이라는 게, 그런 게 돌중이야. 그래서 중놈 들으면, 중놈도 사람 새끼냐고 하면 이것들도 사람새끼라고 싫어해요. 이놈의 새끼들이, 중놈이 어찌 사람이냐 하면 서운하대.   개보다 못한 놈들, 강아지 새끼도 제 어미를 그렇게 쫓아 댕기는데, 그렇게 공들여 키워놓면 어미 버리고 남되는 놈, 너 그런 배신자가 제도중생을 해? 미친놈들 하고 욕해버려. 또 저으가 부처님하고 인연되나? 인연이라는 게 말되나? 인연이라는 것도 모르는 게 중새끼들이야. 또 원효같은 거 철부지야, 거 어디 형편있는 소리했소? 화랑군이 늙어 죽으니 신라군들이 가만히 앉아서 당하는 거 봤지?   과거를 보는 건 역사라. 신라는 가만 앉아서 불교 전성기에 망하는 거 보지 않았소? 그게 말이나 되는 거요? 거 얼마나 머리가 비었으면, 그런 미친 영감(원효) 나와서 가만 앉아서 망하고, 그래 불교 때문에 가만 앉아서 망하고 원나라 됫놈들 어떻게 했소? 70나면 때려죽이라 하니 참으로, 아, 죽일 순 없어서 져다가 죽이지 않았소! 그거이 중세상이 그렇게 좋아. 8만대장경 파고 망하고 싸울 생각 안하고. 욕을 하면 아주 반발을 하지 저으가 살기 위해서 내게 와 도움을 청하게 되면, 지금 뇌암으로 죽는 중은 없어요, 다 살아요. 그러니, 좋아지니 내 말 안 들을 수 있나? 욕을 해도 몰래 또 와서 사정사정 하는 게 중이요. 그런데 죽염도 바로 중세계에서 이뤄지는 거 처럼, 거, 어떤 중같은 머리에서 어떻게 그런 게 나오겠소? 그게 중이요, *죽염은 각자의 머리에서 나온 거지, 그런 돌중한테 나올 수 없는 거 아니오? 또 이 기독교를 봐. 소련에서 스탈린 손에 죽은 종교인이 얼마요? 또 김일성이 손에 죽은 목사 장로가 얼마야? 지금 종교를 박해한 위인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神의 가호가 뭐요? 저런 철부지들이요. 그저 남의 장단에 춤이나 추는 사람들이요. 상고의 역사를 봐도 전부 사람의 힘으로 이뤘지, 귀신에 빌어서 된 건 없어요. 기도해서 되는 건 없어. 상고에 치우가 술법에 밝아요. 황제가 지남거(치우가 술법으로 안개를 만들어도 황제가 나침판을 만들어서 승전, 그 나침판, 남북을 가르키는 수레)를 만들어서 하루 아침에 탁록 들에서 망하지 않았소? 강태공이 그렇게 술법에 밝아도 군사 가지고 승전했지, 외교로 승전했지. 귀신 가지고 안했어.   삼국지를 봐. 황건적이, 장각 장량이 그렇게 신출귀몰해도 관운장 칼날에, 장비 한테 맥 못쓰고 다 죽었지? 귀신 가지고 나와서 되는 게 세계에 누구요? 거, 얼마나 종교라는 게 한심한 사람이 하는 거요? 귀신 믿어 되는 건 터럭끝만치도 없어요. 그런데도, 아, 이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 살살 꼬셔서 배불리 먹고 사니까, 그걸 좋대. 영감 같은 건 역사를 아니 알 거 아니오? 그기 얼마나 한심한 일이요? 그래 누가 오면, 저거 또 천치가 왔구나, 해서 그러니 난 세상과 인연을 끊고 사는 거요. 이 세상엔 안다는 거 쓸 데 없어. 아는 소리 하면 해 받아. 그렇지만 이 죽염만은 죽는 날까지 해야 돼요. 이거 아니고는 살 길이 없으니까. 돌중이 끼어들어도 할 수 없는 거고. 화공약 사회에서 이거 없이는 안돼요. 죽염의 중화하는 힘에 미치는 건. 달리 또 없으니까. 바닷물은 얼마든지 있고. 이 죽염에, 독극물 완전히 물러가게 하려면 마지막에 고열로 처리를 해야 돼. 거 열통을 잘 머리를 써요. 중심부에서 화살같은 바람이 들어가면, 거 불이 팽창해질 거 아니오? 불 때는 통은 작아야 돼. 가상 죽염 재어넣은 통이 도라무만 하면 불통은 석유 초롱만 해도 돼. 그러고 바람이 무섭게 들어가야 돼.   뭐이든지 고열 속엔 빠르고 바람이 무섭게 빨리, 불 몰고 들어가면 고열이 되게 돼 있어요. 두 배, 세 배, 열 배로 팽창해 이 지구가 처음 떨어져 나와서는 눈에 보이지 않게 빨리 돌았겠지만 지금은 식었지만, 서서히 돌아도 365일에 1회전 하거든, 그거이 완전히 식어서 그렇지만. 고열 내는 건, 가상 불통 안에 900도 불이 있다, 그 900도 불에 바람이 들어가면 그 불이 팽창되니까, 아주 화살 같은 바람이 들어가면 그 불이 회전할 수 밖에 없잖아? 자꾸 몰고 들어가니까, 회전해 가직. 급속도로 회전하게 되면 그 불이 팽창되는 거이, 900도의 10면 9000도가 나온다? 건 9000도는 아무 것도 아니다, 바람이 들어가면, 불을 쑤셔 제끼면 불이 고열로 올라가니까. 그래가주고 그거이 몇도가 되게 되면 통속에 있는 죽염이 순식간에 물이 돼 버린다, 고걸 계산해야 돼. 불길이 중심부에 들어가서 녹아 내리게 해야지, 전체적으로 녹아 내리게 해놓면 무슨 통으로도 못견뎌요. 우리나라 기술은 9000도 10,000도에 견디는 쇠가 없어요. 벌써 1500도이면 싹 녹아 내려 앉아 버리니 몇분 동안에, 몇분 안가 싹 녹아 내릴 거 아니오? 그러니 죽염 중심부에 들어가서 녹아 빠지면 그 통은 그 새에 녹을 짬이 없거든, 고열이 들어와도. 중심부가 가상 2000도면 그 변두리에 와서는 1000도가 안되거든. 그러면 우리나라 강철도 1600도에 견디니까 일 없어. 강철통이 물러앉지 않아요. 그래서 중심부에서 2000도 이상 3000도를 가산하면 복판에 쑥 빠져 내려오면 변두리에 있는 놈은, 이, 또 다 빠져서 내려온 연에, 통이 녹기 직전에 벌써 싹 빠지고 없거든. 그때는 빈통이니까, 불을 꺼서, 통은 녹기 직전이지? 그 때 나오는 거이 간수라곤 흔적이 없어요. 진짜 수정체지. 고 시간을 계산 잘 해야 돼. 무서운 머리가 있어야 돼. 수정체는 천만도 고열이라도 소금이 타서 없어지지 않아. 나와요. 그러지 때문에 그겐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비밀이 많아요. 안되는 건 없어요, 사람이 지혜로 안되는 건 없어. 저으들이 못하니까 안된다는 거지, 거 왜 안돼? 내가 암만이 일러줘도 못 알아들어. 저으는 캄캄하니까. 과학만 가지고, 글 읽은 거 가지고는 안돼요. 그런 것들은 엉뚱한 짓만 해. 이런 좋은 거 나오면 서로 먹겠다고 뎀벼야 정상인데 모도 마다고 해. 난 그걸 애써 권하지도 않아. 살기 싫은 사람 거 욕먹어 가며 살리나? 내가 볼 때 이 죽염 먹는 것도 그 먹을 복을 짓고 와야 돼. 권한다고 되는 게 아냐. 내가, 자식이 죽염공장 하니까 그거 팔아 먹을라고 저 영감 좋다고 선전한다, 이러는 사람 있거든. 걸 내가 어떻게 해? 또 내가 5000도 얘기를 하면 전부 웃어. 이 지구에 그런 온도 없다거든? 거 아주 쉬운데, 내게는 쉽고 저으한테는 어렵다, 그러면 뭐라고 하느냐, 그 영감 거짓말 한다, 영감 미친 소리 한다, 그 소리 내귀에 넣어주는 사람 있어요, 누가 그러더라고. 5000도 되기 전에, 2000도 3000도 면 소금은 다 타 없어지고 가스가 돼 날아가 버리고 하나도 안남는다고 해. 건 글 일러가지고 아는 소린데 건 천치. 죽염 굽는 쇠통이 녹지도 않고 멀쩡하게 남았는데 소금은 없어진다? 거 무슨 소린고? 5000도 불이 소금 한 복판에 들어가면 소금은 녹아 빠지는데, 소금 쏙 녹아빠지고 쇠통 녹을 짬도 없이 불을 끄는데 왜 소금이 없어지나? 그건 죽염 구워 돈 벌겠다는, 잘 살겠다는 욕심만 있고 머리는 없는 사람이지? 걸 허욕이라고 그래. 올 때 가지고 온 밑천 없는 사람이 잘만 살아보겠다, 거 안되지? 그런 사람,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몰라. 죽염 구워보겠다고 내게 오는 사람 숱하게 많은데 전부 백지야. 내게 물어보는 데 지가 묻는 말, 그 말 뜻을 몰라.  걸 데리고 100년을 얘기하면 뭐가 이뤄지나? 나올 때 뭘 가지고 나와야지 아무 것도 없이 욕심만 가지고는 되지를 않아
    신약의세계자죽염
  • 조미료로만 알았던 설탕과 소금이 피부미용과 생활에 두루두루 요긴하게 쓰인다는 사실! ..... [뷰티스페셜] 설탕·소금으로 두배 더 예뻐지고, 건강해진다비싼 화장품 부럽지 않은 조미료 미용법 설탕과 소금 없는 주방을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요? 조미료로만 알았던 설탕과 소금이 피부미용과 생활에 두루두루 요긴하게 쓰인다는 사실! 촉촉한 피부와 잔병치레 없는 건강한 몸을 위해 설탕과 소금의 색다른 쓰임새를 알아두세요. 찬장 속 조미료와 친해지면 여자의 생활이 더 예뻐진답니다. 소금 이야기윤기있는 피부·군살없는 몸매로 가꿔주는 소금 미용법소금이 없다면, 싱겁고 밍밍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걱정이 앞서겠지만, 소금은 주방에서뿐 아니라 우리 생활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람의 혈액은 0.9%가 염분으로 되어 있어 사람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염분은 필수 요소다. 또한 몸 속에 들어간 소금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삼투압을 유지시켜 체액의 균형을 이룬다. 소화를 돕고, 위장기능을 강화시키는 건 물론 심장과 신장기능을 강화시킨다. 또 죽염이나 미용 소금으로 세안과 목욕을 하면 피부의 신진대사를 도와 윤기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소금의 종류, 알아볼까요 ?소금은 바닷물을 건조시켜 만든 자연염인 천일염과, 자연염을 화학처리하여 만든 정제염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천일염은 염화나트륨뿐 아니라 칼슘, 마그네슘, 아연, 칼륨, 철, 황 등 인체에 유용한 미네랄이 들어있는 반면 독성물질도 함유하고 있에 이를 제거하고 먹어야 한다. 반면 맛소금이나 꽃소금 같은 정제염은 천일염의 독성분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도 함께 제거된 것으로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기 쉽다. 또 색상을 더욱 희게 하기 위해 표백제를 첨가하기 때문에 과다 섭취하게 되면 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고, 발육 불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죽염천일염을 대나무 속에 넣어 세번 이상 구운 소금. 짭짤한 맛에 대나무 향이 느껴진다. 천일염의 독성물질이 제거되고 미네랄 성분도 다량 함유되어 질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양치질을 할 때나 마사지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굵은 소금바닷물을 증발시켜 소금의 간수만 뺐기 때문에 불순물이 완벽하게 걸러지지 않은 소금. 대신 수분과 무기질이 풍부하다. 무나 배추를 절일 때, 생선에 밑간을 할 때 사용한다. 입자가 크고 거칠 뿐 아니라 불순물이 끼어 있어 미용소금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꽃소금굵은 소금의 불순물을 없앤 깨끗한 소금. 구운 소금이나 볶은 소금, 죽염에 비해 짠맛이 강하다. 하지만 입자가 거칠기 때문에 피부에 직접 닿는 마사지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절구에 빻아 입자를 곱게 만들면 목욕 소금이나 양치질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 구운 소금자연염인 천일염을 400℃의 불에 1시간 정도 구운 것. 천일염을 그대로 구워 구수한 맛이 나고 무기질과 미네랄이 그대로 남아있어 영양면에서도 좋다.▽ 맛소금조미료와 정제염을 1:9로 섞어 짠맛 이외에도 감칠맛이 난다. 맛소금은 구이 김을 만들 때처럼 다른 양념 없이 소금만으로 맛을 내는 요리에 넣으면 좋다. 조미료가 첨가되어 미용재료로는 사용할 수 없다.▽ 볶은 소금소금을 볶아서 유해성분을 없앤 것으로 짠맛이 덜하고 바삭바삭하다. 입자가 부드러운 편이라 세안이나 마사지, 이를 닦을 때 사용한다. 또 사우나를 할 때 군살에 발라 마사지하면 노폐물과 과도한 수분이 빠져 피부에 탄력이 생긴다. 가격이 비싼 편이라 집에서 직접 만들어 쓰는 것도 좋은 방법.▽ 아로마 목욕 소금천연소금의 불순물을 제거한 다음 피부에 좋은 아로마 에센스를 첨가해 만든 목욕 소금. 욕조 물에 목욕 소금을 풀고 몸을 담그고 있으면 피로가 풀리고 피부가 한결 촉촉해진다. 첨가된 아로마에 따라 향이 달라지므로 좋아하는 향을 선택하도록 한다.▽ 깨소금음식을 먹을 때 깨소금을 적극 활용한다. 감자나 고구마, 떡을 먹을 때 소금이나 설탕만 찍어 먹는 것보다 깨를 섞어 찍어 먹으면 소화흡수가 더 잘될 뿐 아니라, 깨에 들어있는 필수지방산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미용 소금 활용법▽ 깨끗한 피부의 첫걸음, 죽염 장청소아침에 일어나 공복상태일 때 생수 1.5ℓ에 죽염 4작은술을 타서 마신다. 몸 속에 숙변과 노폐물이 쌓인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늦어도 한시간 이내에 화장실에 가게 된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변의를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평소 싱겁게 먹거나 물을 제대로 마시지 않아 몸 안에 염분이나 수분이 부족하여 죽염수가 전부 흡수되었기 때문이다. 죽염 장청소를 3일 정도 꾸준히 하면 뱃속에 있는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쾌변을 볼 수 있다. ▽ 피부잡티까지 잡는 죽염수 한잔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몸이 무겁고 피로를 쉽게 느낀다. 그런데 수분을 몸 속으로 흡수시키는 삼투압 작용은 염분 비율(0.9%)에 의해 이루어지므로, 소금기는 수분 흡수에 중요한 조건이 된다. 최근 생수 마시기와 함께 적정량의 소금 섭취를 권장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출출할 때 냉수 두 컵에 죽염 1작은술을 타서 마시면 맹물보다 수분이 몸 속으로 효과적으로 흡수되는 것은 물론 장운동과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기미 같은 피부잡티를 억제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여드름&뾰루지에도 효과적소금은 살균과 소염효과가 있어 여드름이나 뾰루지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죽염을 물에 타서 화장솜에 묻혀 뾰루지가 난 곳을 살짝 닦으면 빠르게 진정된다.뾰루지 상처에 사용하는 죽염수를 만들려면 생수에 죽염을 충분히 넣어 하룻밤 정도 둔다. 이렇게 하면 죽염이 포화상태로 녹고 나머지는 가라앉는데 위의 맑은물만 따라 커피 여과지에 걸러 밀폐 용기에 담았다가 용도에 따라 적당히 희석하여 사용하면 된다. 여드름, 뾰루지뿐 아니라 눈병이나 중이염 및 무좀 치료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쌓인 각질을 싸악~ 없애주는 죽염 스크럽소금으로 세안을 하면 묵은 각질과 과도한 피지가 소금 입자에 붙어서 떨어져 나오기 때문에 깨끗한 피부로 만들 수 있다. 입자가 고운 죽염 1작은술을 손에 덜어 비빈 후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닦아낸다. 죽염 스크럽 후 찬물로 충분히 헹궈 피부를 탱탱하게 수축시킨다.▽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죽염 달걀 수분팩소금팩을 하면 피부에 염분이 부착되어 땀의 증발을 막아주어 보습효과가 높아진다. 또한 소금 속의 풍부한 미네랄과 무기질이 효과적으로 피부 속에 전달되어 피부 탄력이 증가된다.죽염 2~3작은술에 피부에 윤기를 더하는 달걀 노른자를 넣은 다음 물 몇 방울을 떨어뜨려 개서 얼굴에 바르고 20분 정도 그대로 둔다. 완전히 마르면 찬물을 적셔 살살 비비면서 씻는다.▽ 매끄러운 살결로 만드는 손&발 마사지소금 1작은술을 손바닥에 놓고 비벼 손과 발을 마사지한다. 이때 뜨거운 물에 손이나 발을 담갔다가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져 각질이 효과적으로 제거된다.피로가 쌓여 발이 부은 경우는 따뜻한 물에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는 아로마 목욕 소금을 넣어 30분 정도 족욕을 하는 것도 좋다.▽ 소금 치약으로 치아건강과 입냄새 제거까지~소금으로 이를 닦으면 치아와 잇몸이 튼튼해지고 입냄새도 제거된다. 단 입자가 고운 소금을 사용해야 잇몸이 상하지 않는다. 특히 미네랄이 풍부한 죽염으로 이를 닦으면 입냄새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다.▽ 모공의 때를 쏙 빼는 보디 마사지목욕하면서 팔, 허벅지, 가슴, 복부 등 온몸에 소금을 발라 마사지하면 소금의 삼투압작용으로 모공의 때가 빠져나가는 것은 물론 각질이 벗겨져 고운 살결이 만들어진다. 소금의 양은 마사지 부위마다 1큰술 정도면 적당하다.▽ 탈모와 비듬 예방에 그만! 소금 두피 마사지소금으로 모발 마사지를 하면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비듬, 가려움증, 모발 건조 등을 막을 수 있다. 마른 모발을 빗은 다음 소금과 참기름을 1:1로 섞어 두피를 1~2분 정도 마사지한다. 5분 정도 그대로 둔 다음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고 샴푸한다.▽ 민감한 피부에는 1%의 식염수 농도가 적당소금 알레르기가 있거나 민감한 피부라면 진한 소금물로 목욕을 하거나 마사지를 하는 것은 피한다. 이런 피부에는 약 1% 정도의 식염수 농도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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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2 TV 무한지대 큐 소금의 재발견!
    2006년 4월 5일 방영된 281회 KBS2 TV 무한지대 큐 - 소금의 재발견! 건강 소금이 뜬다! [281회] 2006년 4월 5일 수요일 취재 연락처 작성일: 2006/04/05 17:57 수정일: 2006/04/05 20:24 작성자: 제작진 ◈ 소금의 재발견! 건강 소금이 뜬다! # <자죽염> 도해죽염 ☎ 043-832-7511 자료검색 : http://www.dohae.com 도해(주) : http://www.salt9.com 제품구매 : http://www.dohaemall.com # 동주 염전 ☎ 032-886-0900 http://www.djsalt.co.kr # <소금램프> 천연소금램프 ☎ 032-873-1680/032-864-8835 http://www.meccasalt.com # <소금찜질방> - 선맥 빛소금 체험방 ☎ 02-389-9205 http://www.mac19.com - 소금 세상 ☎ 051-361-9551 # 황토 소금 ☎ 041-641-8177 # <사해탕> 강북웰빙랜드 ☎ 053-313-3333 방송보기 http://www.kbs.co.kr/2tv/sisa/endless/vod/1390323_118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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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 소금종류 따라 항암 효과 증감
    "김치, 소금종류 따라 항암 효과 증감" 부산대 길정하 박사 주장..마늘,고춧가루량도 중요 김치의 항암 효과는 김치와 소금의 종류, 부재료의 양에 따라 큰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대 김치연구소 길정하 박사는 1일 전남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산업자원부지정 지역혁신특성화사업(RIS) 김치사업단 순천대센터 주관으로 열린 ‘김치 효능, 어디에 좋은가’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길 박사는 “소금의 종류가 김치의 암예방 가능성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면서 “소금 종류에 따른 항암효과 분석 결과 죽염으로 제조한 김치의 항돌연변이 및 항암효과가 가장 높았고 구운소금, 한주소금(정제염) 순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일반 배추보다는 유기농 배추가 항돌연변이 효과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유기농 배추에 비타민이나 클로로필 등의 물질의 함유량이 높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길 박사는 “김치에 마늘량을 2배로 늘렸을 때 암 예방 효능이 높았고 고춧가루와 마늘량을 함께 늘렸을 때 그 효능이 더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 참석자들은 김치 효능에 관한 주제 발표를 통해 김치가 변비 및 대장암 예방, 체중감량 효과, 피부노화 억제, 바이러스 감염억제 효과가 탁월하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를 재확인했다. 또 심포지엄이 열린 순천대 70주년 기념관 로비에서는 광주.전남지역 김치업체가 제조한 한방김치, 죽순.토하 김치 등 각종 김치 제품 전시 및 시식회가 열렸고 일본에서 우리 김치가 어떻게 가공, 판매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진도 전시됐다. 김치사업단 순천대센터 박종철 교수는 “김치를 우리나라의 대표 전통 음식으로 내세우면서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체계화하는 노력이 미흡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 김치 위상의 세계화를 위한 그동안의 연구 결과물을 선 보이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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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소금도 못믿어?
                                        이젠 소금도 못믿어? (::인체에 치명적인 아질산염 함유 中서 적발::) 중국산 먹거리에 ‘빨간 불’이 계속 켜지고 있는 가운데 음식조리에 필수적인 소금에도 비상이 걸렸다. 소량으로도 인체에 치명적인 성분이 함유된 불량 소금이 중국에서 나돌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이 ‘독성 소금’이 국내에흘러들어왔는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이와 관련, “ 수입소금에 대해 납,카드뮴, 황산 등 유해성분 검사를 이미 실시하고 있다”며 “중국에서 아질산염 함유 소금을 대부분 수거했다고 하지만 국내수입될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 없으므로 수입소금 유해성분 검사기준 항목에 아질산염을 포함해서 모니터링하는 것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10일 청두일보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쓰촨성 염무국은 최근 후베이성과 칭하이성에서 제조된 독성 소금을 적발, 조사중이다. 이 소금에는 인체에 극히 해로운 독성물질인 아질산염 성분이 섞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쓰촨성 염무국은 아질산염을 0.2g만 먹어도 중독현상이 나타나며 3g을 섭취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공업용 원료로 쓰이는 아질산염은 소화기관 장애와 복통 설사, 사지 마비,유산, 조산, 기형 등을 초래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금들은 공업용 첨가제나 석고분, 석재 등으로 위장돼 철로를 통해 쓰촨성의 여러 도시로 유입됐으며, 지금까지 적발된 불량 소금은 모두 1800t에 이른다. 후베이성과 칭하이성에는 많은소금공장이 들어서 있으며, 업주들은 폭리를 취하기 위해 이같은불법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결과 불량 소금 제조업자들은 까다로운 확인 절차가 없는 철로 화물 탁송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소금을 유통시켜 t당 700위안(약 8만3000원)의 이득을 챙겼다. 중국 당국은 현재 쓰촨성 전역의 식품가공업체와 일반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불량 소금에 대한 일제 단속에 나서는 한편 현상금을 내걸고 업자 추적을 벌이고 있다. 이진우기자, 베이징 = 허민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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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낸셜뉴스 2006-01-13 17:54]   소금 시장에도 웰빙 바람이 불고 있다.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저염 소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실제 지난 99년 전체 소금 시장의 4%에 불과하던 기능성 소금은 지난해 전체 시장 중 약 10%에 해당하는 200억원 규모로 커졌다. 가정 조리용 시장에서 기능성 소금의 비중은 26%에 이른다. 기능성 소금 시장이 커지면서 영세업체 위주로 생산되던 기능성 소금 시장에 대형 식품업체가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 CJ㈜는 최근 염화나트륨 함량이 일반 정제염 대비 40%가량 낮은 저염 소금 ‘백설 팬솔트’를 출시했다. 대상도 이달 말 저염 소금을 출시할 예정이다. 소금에는 천일염, 꽃소금, 맛소금, 구운소금, 죽염, 미네랄 소금 등의 종류가 있다. 소금은 천일염의 불순물을 정제해 염화나트륨의 농도가 98%인 소금으로 짠맛이 강하고 미네랄 성분을 미량 함유한 것이 특징. 구운소금은 천일염을 800도 이상에서 구워낸 소금이고 죽염은 천일염을 대나무에 넣고 황토로 막아 900도의 고온에서 여러 번 굽는다. 미네랄 소금은 해수의 미네랄이 남아있도록 정제, 미네랄의 영양을 그대로 보존한다. 이중 구운소금, 죽염, 미네랄 소금, 저염 소금 등이 기능성 소금에 해당한다. 시중에 출시된 기능성 소금으로는 CJ의 팬솔트, 자염, 허브맛 솔트, 대상의 구운 녹차소금, 구운 함초소금. 해표의 해조 고칼슘 소금, 구운소금, 샘표의 샘소금 등이 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최근 다이어트에 저염 소금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저염 소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더 많은 업체들이 저염 소금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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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 종류 어떤 게 있나 (부산일보)
    [부산일보 2006-02-07 12:21]   천일염 천일염은 염전에서 바닷물을 끌어들여 햇볕에 말리는 과정을 거쳐 농축한 소금이다. 알이 굵고 반투명이다.  보통 간수가 많아 떫고 쓴 맛이 난다. 천일염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1~3년 정도 묵혀 간수를 뺀다. 천일염은 염화나트륨 이외에도 칼슘과 마그네슘,칼륨 등 각종 미네랄이 10~20% 안팎 섞여있다. 정제염 정제염은 가늘고 고우며 순백색을 띤다. 바닷물을 전기분해해서 수분을 제거한 뒤 염화나트륨을 뽑아낸다. 화학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화학소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정제염은 가공과정에서 각종 미네랄이 모두 제거돼 염화나트륨만 남는다.  라면,과자 등 가공식품에서는 대개 정제염이 쓰인다. 재제염 일명 꽃소금이라고 불리는 재제염은 천일염이나 천일염에 수입소금,또는 정제염을 섞어 물에 녹여 끓인 뒤 불순물을 제거하고 다시 소금으로 재결정화한 것이다.  죽염 죽염은 소금을 대나무통에 넣어 불에 구운 것. 민간의방의 하나로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왔는데 인산 김일훈 선생이 굽는 방법을 개선해 체계화하고 약효의 원리를 밝혀 죽염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인산죽염은 3년이상 자란 왕대통에 간수를 뺀 서해안 산 천일염을 채우고 입구를 황토로 봉해 쇠가마에 넣은 후 소나무 장작으로 9번 구워낸다. 마지막 구울 때에는 송진으로 불을 때 1천400도가 넘는 고열로 죽염 덩어리가 완전히 녹아 물처럼 흐르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천일염의 핵비소 성분이 대나무,황토,쇠가마의 철 성분,소나무 및 송진의 성분이 합성돼 약이 된다는 것. 한때 구운 소금에서 다이옥신이 검출됐다는 보도로 인해 죽염 등 구운 소금이 된서리를 맞은 적이 있다. 죽염은 굽는 횟수와 온도 등에 따라서 약효의 차이가 크다고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가열온도가 800도를 넘으면 안전하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죽염을 구입할 때에는 어떤 온도에서 어떤 방식으로 구웠는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시중에 유통되는 소금 가운데 국내산은 12~15% 안팎밖에 되지 않는다. 중국산 등 저가 소금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금 한 알을 입에 넣고 씹어서 맛을 보면 국산의 경우 짠맛이 강하게 나다가 감칠맛으로 마무리되지만 수입산은 짠맛이 조금 나다가 쓴맛이 넘어와 오랫동안 쓴맛이 가시지 않는다고 한다. 배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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