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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눈이콩 일명:서목태 의 민간 요법.
    ●설사 아이들이 푸른 거품 변을 볼 때는 쥐눈이콩 1백그램과 보리 1백그램을 불에 약간 볶아서 짓찧은 다음 물 5백밀리리터를 넣고 30분쯤 달여서 그 물을 자주 먹이면 잘 낫는다. ※고기먹고 중독된 데 쥐눈이콩을 약간 탈 정도로 볶아서 가루내어 한 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에 4~5번 꿀물에 타서 빈속에 마신다. ※방광염 쥐눈이콩 30그램, 질경이 씨와 대싸리씨 각각 10~15그램에 물 4백~5백 밀리리터를 넣고 달여서 절반으로 줄어들면 이를 짜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먹는다. 밥먹기 30분, 또는 1시간전쯤에 먹는다. ※목이 뻣뻣하고 아플 때 목을 돌리기 어렵고 아플 때, 쥐눈이콩 한 되를 시루에 찐 다음 천으로 만든 주머니에 넣고 베개처럼 만들어 찜질한다. 식으면 다시 데워서 찜질한다. 하룻밤 찜질하면 낫는다. ※복수가 찰 때 복수가 차서 소변이 잘 안 나가고 소화가 안될 때에 쓴다. 쥐눈이콩 한 되에 물 세되를 넣고 달여서 8홉쯤 되면 콩은 버리고 술 8홉을 섞어서 다시 30분쯤 달인다. 이것을 한번에 2백~3백밀리리터씩 하루 세 번 밥먹기 30분 전에 따뜻하게 데워서 먹는다. 약을 쓸 때 매운 것과 굳은 음식, 돼지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 이는 보약으로도 좋다. ※단독 소금을 물에 타서 소금이 더 이상 녹지 않을 정도가 되면 그 물에 쥐눈이콩 가루를 넣어서 고약처럼 반죽하여 하루에 두 번씩 환부에 갈아 붙인다. ※뱀에 물린데 쥐눈이콩 반되를 짓찧어 그릇에 담고 이것을 푹 잠길 정도로 물을 부은 다음 물린 곳을 함참 담그고 있다가 콩은 건져낸다. 다시 새 콩을 먼저만큼 짓찧어 넣고 다시 물린 곳을 담근다. 이렇게 2~3회 반복하면 쉽게 낫는다. 콩가루를 물에 타서 먹거나 콩잎을 짓찧어 물린 자리에 두툼하게 붙여도 좋다. 쥐눈이콩 잎을 씹어서 물린 자리에 붙이면 즉효를 본다. 지네나 독충에 물렸을 때도 이 방법을 쓰면 된다. ※개한테 물린 데 쥐눈이콩을 삶아서 그 물을 하루에 여러 번 먹을 수 있을 만큼 자주 먹는다. 여러 날 마셔야 한다. ※임산부 요통 임신중에 허리가 아플 때에는 콩 한 되에 술 세 되를 넣고 7홉쯤이 되도록 달여서 조금씩 나누어 마신다. ※산후 배앓이 해산 후 열이 나면서 배가 아프고 사지가 꼿꼿해질 때 쓴다. 쥐눈이콩을 물에 불려서 삶은 다음 멧돌에 갈아 콩물을 만들어 한번에 한 사발씩 하루에 세 번 먹는다. ※태아가 어머니 뱃속에서 죽었을 때 쥐눈이콩 세 되에 식초를 넣고 진하게 푹 달여서 그 물을 한번에 다 마시면 즉시에 아이가 나온다. ※홍역 지치 뿌리 2그램, 녹두 쥐눈이콩 붉은 팥 각각 10그램에 물 3백밀리리터를 넣고 물이 절반으로 줄어들때까지 달여서 하루 서나 번에 나누어 먹는다. 홍역이 유행할 때에는 3일만에 한번씩 이 방법을 쓰면 홍역을 예방할 수 있다. 쥐눈이콩 세 되쯤을 삶아서 자루 속에 넣고 방바닥에 편 다음, 그 위에 앓는 아이를 눕히고 잘 덮어주면 곧 발진이 다시 나온다. 너무 뜨거우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므로 온도를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소아 태독 쥐눈이콩을 오래 삶은 다음 콩은 버리고 그 물을 다시 서서히 오랫동안 달여서 묽은 고약처럼 만든다. 한편 도꼬마리 씨를 태워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살구씨 기름에 반죽하고 이것을 다시 이미 만들어 둔 콩물에 섞어서 고약처럼 만들어 헌데에 발라준다. ※술중독 쥐눈이콩을 삶아 그 물을 마시면 바로 낫는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그것[사리藥간장]은 이 원자병보다 더 무서운, 앞으로 핵병(核病) 고치는데 있어야 되는 거야.  누구도, 하늘님보다 더 밝아도 그 병에 들어가서 그거 없이 산다? 그건 잠꼬대야. 돼도 않아. 그런 간장을 담아 가지고 그 간장의 힘이 피부암은 피부암, 뭐 입 안이고 목이고 뱃속이고 육신의 암은 전부가, 뼛속의 암이고, 그걸 먹을 적에 아침∙저녁 뭐, 공복 어느 때고 할 거 없이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먹는데. 그거이 된장 나온다? 그 된장도 약은 분명하겠지. 또 그 가루를 가지고 고추장 담가도 약이 되겠지.  죽염으로 하면. 이런 게 간장이라. 원자병 걸리는 건 못 고치는 정도겠지만 핵병 걸리면 못 고치는 것보다 전신이 녹아 가지고 뼈만 하얗게 죽어 나가는 걸 사람이 본다. 그 시기가 오는 줄 알면서, 지금부터, 지금 오고 있으니까. 그걸[사리藥간장] 전해 가지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죽으면 되는 거고 죽기 싫은 사람은 받아들이는 거야. 지구에 사는 사람 치고 저 죽는 걸 외면하고 죽을 라고만 할 사람은 없어요.  몰라서 실행을 못하는 거. 알기만 하면 덤비는 게 인간이라. 급할 적에 급한 줄 알면 달려들어요. 그건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사실이라. 그것도 자연이라. 이러니 만약 거기에 뭐이 있느냐? 죽염을 그렇게 해서 죽염간장 가지고, 서목태죽염간장이지[사리藥간장]? 이걸 가지고 만병통치는커녕 귀신이 사람으로 변할 수도 있을 거요.  ※ 서목태죽염간장 + 죽염․마늘 (죽염+마늘) 알약을 만들어 두고 항시 복용하면서 죽염간장을,  그 서목태죽염간장 이니까 계속 먹으면 앞으로 핵병(核病)에 걸릴 일도 없고 핵병 시초엔 무조건 나아요. 그렇지만 핵병 악화된 후엔 뭐이고 없어요. 뜸떠도 안돼요. 최고의 치료법이 통하지 않아요. 내가 지금 죽어 가는 사람 여럿을 보고 “중완∙단전에 족삼리까지 떠라” 해도 못 고치고 죽었어요. 그건 아무 것도 통하지 않아요. 그건 핵병인데. 전신 살이 전부 독이 뻗쳐 가지고 싹 녹아 죽는 건데‥
    신약의세계사리장
  • ※서목태 유황오리 죽염 간장은(사리藥간장)은 몸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약 간장이요, 만병을 통치(通治),하는 인류 최후의 神藥이다. 단군 할아버지께서 가르치신 천부경(天符經)에도 있는 말씀인데, 3*4성환(成環)이라고.  3합4국(三合四局)과  4장생(四長生),                                                       4장성(四長星),                                                       4고장(四庫藏)으로. 우주와 지구가 고리 를 이루어 순환무단(循環無端)함을 이르는 말인데, 4방(四方)은 동서남북이 근본이다. 곧   자오묘유(子午卯酉)    4장성(四將星).        인신사해(寅申巳亥)    4장생(四將生).        진술축미(辰戌丑未)    4고장(四庫藏). 인묘진(寅卯辰)이 동방(東方). 사오미(巳午未)가 남방(南方). 신유술(申酉戌)이 서방(西方). 해자축(亥子丑)이 북방(北方).인데. 이중에 자,오,묘,유는 정북(正北), 정남(正南),정동(正東),정서(正西).방위이므로 확정이 되어 잊어서 안되지만 정(正) 동서남북 사이에 있는 인(寅:東北東),  신(申:西南西),  사(巳:南南東),  해(亥:北北西)의 4장생은 확정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이용하는데 묘한 조화가 있다. 4局은. 인,오,술,이 화국(火局), 해,묘,미,가 목국(木局), 신,자,진,이 수국(水局), 사,유,축,이 금국(金局)이니 寅,은 東인데 간인(艮寅)이 붙기 때문에 간병신(艮丙辛)은 남방 인데도 검다. 왜 검으냐 하면 수(水)로 변해서, 색깔이 변해서 검다.  이게 병신화수 분청탁(丙辛化水 分淸濁)이다. 4장성(四將星)은 간병신 인오술(艮丙辛 寅午戌)  화국(火局). 손경계 사유축(巽庚癸 巳酉丑)  금국(金局). 곤임을 신자진(坤壬乙 辛子辰)  수국(水局). 건갑정 해묘미(乾甲丁 亥卯未)  목국(木局)인데. 감로수는 간방인 우리 한반도에서만 나오게 돼 있는 비밀이 여기에 있다. 감로 가 나올 적에 병신화수에서 와가지고, 그맛은 간(艮)은 土이기 때문에 맛이 달다,  그러니 단맛은 간(艮)에서 온다.[土味甘] 이 때문에 우주의 생물은 艮에서 시작되고[始於艮],艮에서 끝난다.[終於艮]. 3합에 들어가서 장생이 나오는데 물이 장생 이라서 장생 속에서 색깔이 틀리고 맛이 틀리고 다 틀리는데 감로수는 이렇게 모든 것이 특별하다. 우리나라의 초목,짐승,벌레는 이 감로수의 힘으로 화(化)해 생겨나고, 자라나기 때문에 지구상 다른 지역의 동,식물들과는 달라서 뛰어났다. 그런데 그 속에서 "서목태콩"이 왜 최고냐 하면 이 콩은 물의 색깔을 따라서 검지만 애초에 그싹이틀 때나 자랄때는 동방청색(東方靑色)이라 사리가 이뤄지는 사리콩이다. 서목태는 새카맣고 반들반들 영채가 나는 놈이 품질이 극상품이다. 감로수 힘으로 생기고 그 힘으로 자라 결실했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뼈에 사리(舍利)가 생긴다. 이 서목태로 메주를 만들고 죽염으로 간장을 담궈 만든 간장은 "사리장"이 된다. 서목태를 날콩 그대로 먹어도 불치병이라는 당뇨병은 쉽게 완치되고 서목태죽염간장은 모든 난침*불치병을 쉽게 고친다. 단  그 메주를 띄울때 독한 순곡주를 넣어야 하는데 주정(酒精)을 넣어야만 서목태의 약성을 손실없이 몽땅 추출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서목태와 죽염으로 담근 사리 약간장은 피속의 불순물을 깨끗이 재거하고 피를 새로 만들어 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게 조화가 무궁한 감로정의 신비다. 그래서 피는 청혈,이되고 사혈,어혈은 없어진다. 피가 "청혈"이되고 "향혈"이 되면 체내에 사리(舍利)가 이뤄진다. 모든 질병이 물러가고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내가 이전에 마을마다 부처 나고 집집마다 종합병원이 된다는 건 이를 두고 한말이다.  사리콩,사리장은 사람마다 사리 가 생기게 되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 서목태는 수성,태백성,토성,목성,의 정을 비롯한 5행성정을 응(應)해 화생한 데다가우리 간방의 감로정을 지녀서 그런힘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소식이 세계에 확산되어 집집이 간장을 만들어 먹고 그 신비한 효력이 다 밝혀지는 데는 수백년의 세월이 가야 되겠지만 지금 내말을 따라 이걸 당장 이용하는 집에는 그만큼 행복이 온다는건 내가 자신한다. 첫째 건강,다음에는 장수하고 행복하여 도(道)를 닦아 모든 동포가 부처 되고 훌륭한 사람 되는 게 내 바라는 바요. 나아가 모든 인류가 행복과 평화를 얻는다면 내 한 생에는 거기에 보람을 느낄것이다. 생중생(生衆生)의 노병사(老病死)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내 일생의 바램이다. 서목태 죽염 간장 작업.     사리장이란 무엇인가? 서목태 사리장은 생전에는 신의(神醫)라 불렸고 세상을 떠난 후엔 만고성자 의성(醫聖)으로 불리우는 인산 김일훈 선생이 80년 구병 일생을 마무리하면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내놓은 신비의 발명품이다. 예로부터 약콩으로 잘 알려졌으며 이제 서양 의학자들도 항암 효과가 있음을 실험 확인한 서목태 쥐눈이 콩을 순수 누룩과 전내기 술로 띄워서 유황 오리와 토종 밭마늘과 유근피 세 가지를 달인 물에 9회 법제 고열처리한 죽염을 타서 숙성 발효시킨 간장 형태의 식품이다. 오늘날 사회는 물의 오염, 공기의 오염, 농약독, 쓰레기 유독가스, 방부제, 색소, 소독약, 각종 식품 첨가물, 의약품에 의한 약독 기타 등등으로 먹는 것, 마시는 것, 숨 쉬는 것 모두가 독으로 남아 인간의 체내에 쌓이게 되어 있다. 일상 생활에서 매일 흡수되는 독성의 양은 해독 청혈하는 인체 간의 활동 능력 범위를 이미 넘어선 상태이다.  이런 무서운 공해와 화공약 사회에서는 얼마 안 있어 육신이 물이 되어 뼈만 남아 죽어가는 사람이 나오게 되어 있다고 한다. 원자병보다 더 무서운 핵병(核病)을 고치는 데에는 선생의 발명품이 있어야 한다. 서목태 사리장을 계속 먹으면 앞으로 발생할 괴질 핵병에 걸릴일도 없고 이미 발병한 사람이라도 시초엔 나을 가능성이 많다.  핵병의 치료약은 아무데고 없으나 선생의 발명품은 만능의 요법이다. 불에 데어 화상독으로 위험할 때도 먹고 바르면 통증이 덜하다. 늑막염 같은 경우엔 유황오리 탕약 처방에 서목태 사리장을 겸복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옛날엔 늑막염이 내종병(內腫病)이라 눈까지 다 곪아 내종으로 죽는다는 사람을 약으로 고칠 시기가 이미 지났다고 무서워할 적에 선생이 탕약과 서목태 사리장으로 고친 일이 있다. 서목태 사리장의 힘은 피부면 피부,목이면 목, 뱃 속이고 뼈 속이고 할것 없이 전육신의 각 부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산후풍, 신경통, 관절염과 중풍, 고혈압 등에도 좋고 감기 몸살 따위는 언급할 필요조차 없이 도움을 준다. 아침 저녁 공복이고 식후고 할 것 없이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 먹으면 최고의 천연 생명수이다. 온갖 병이 결국은 불순한 피에서 오는건데 피를 깨끗이 맑히면 백병이 낫는 것은 정한 이치이다. 서목태 사리장은 자체가 피요, 피보다 더 맑은 피며 체내에서 바로 피가 되는 불가사의한 것이다. 서목태가 누룩과 혼합되어 뜰 적에 나오는 진은 피속에 들어가면 청혈이 되는데 청혈 속에 사리가 이뤄지는 피가 있다. 그래서 서목태를 사리콩, 서목태로 만든 약간장을 사리장이라 부른다.     서목태 사리장에 들어가는 재료 1. 서목태 서목태에는 수성(水星), 토성(土星), 여성(女星), 삼성(三星) 기운이 있어 해독성이 강하며 금목수화토 다섯 별의 정이 모두 들어 있어 5장 6부를 골고루 보하며 감로수를 함유하니 모든 질병이 낫는다. 서목태가 발아할 때 뽑아보면 뿌리에 분자낭이 달려 있다. 알맹이가 잔잔하게 모두 맺혀 있는데 이것이 수중의 능으로 화하는 분자의 비밀로 피속에 들어가면 청혈 작용을 한다. 지상 생물 세계를 창조하는 화생원천은 분자와 색소로 모든 생물 조직은 작은 공간에서 들어오는 색소와 땅에서 올라오는 분자로 완성된다. 서목태에 있는 수중전류의 힘인 이 분자의 신비는 암균을 소멸시키고 오장육부를 정상으로 회복시킨다. 2. 유황오리 유황은 순 보양제다. 순수 불덩어리면서 가장 강력한 양기가 있다. 양기라는 건 정력이다. 바로 불로장생시키는 묘법이다. 유황은 해독 법제하기가 지극히 어려워 안될 뿐이지 완전히 해독하면 최고의 장생약이다. 유황의 성분은 불이다. 물과 불의 힘으로 생물이 나고 인간이 생기고 사는데 물은 불이 없으면 존재하지 못한다. 다 식어서 얼어버리면 죽는 것이다. 인간이 노화하여 죽는다는 것은 불의 힘이 점차 쇠하여 온몸의 온도가 식어간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어린아이 때는 몸의 온도가 높아 겨울날 찬 바깥에 돌아다녀도 추운줄 모르지만 노인은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있어도 온몸이 떨리고 시리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사라지는 온기, 정력을 보충해주는 것이 유황이다. 이 유황을 오리에게 먹여 오리 생체를 이용하여 완전무결하게 해독 법제한 것이 바로 유황 오리다. 양기가 물러가 허한이 심한 사람이나 요통으로 고생하는 사람, 신허요통(腎虛腰痛)에 유황 오리 먹고 낫지 않는 사람이 없다. 오리 자체는 해독제고 보양제다. 오리 뇌수 속에 강력한 해독성분이 들어 있어 독국물을 먹어도 잘 죽지 않는다. 오리 생체에 함유되어 있는 해독 물질은 사람이 섭취했을 때 농약, 화공약, 각종 약독 공해에 찌들은 오장육부를 해독시키고 어혈을 풀어주고 소염 소농 작용으로 염증을 제거해 준다. 오리는 늑막염, 골수염, 골수암, 결핵 관절염, 습성 관절염, 척수염, 유종, 유암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제이다. 유황을 먹여 기른 유황 오리는 상상할 수 없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서해안 갯벌에 놓아 기른 서해안 오리는 최상의 것이다. 3. 밭마늘 마늘의 항암 효과가 외국 의학자들의 실험으로 속속 입증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지극히 일부만을 실험으로 확인한 바로 마늘의 신비한 효능을 완전히 파악한 것은 아니다. 마늘은 예로부터 살균, 살충, 거악생신하는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늘 즙의 찐득찐득하고 달라붙는 성분은 강력한 접착제로 백금성분이 들어 있어 뼈를 단단하게 하는 영양 덩어리다. 마늘 속에는 피가 되는 혈정수, 피가 이뤄진 다음에 살이 되는 육정수, 피와 살에서 골수가 되는 골정수 이렇게 삼정수가 있다. 마늘은 피와 살과 뼈가 썩어들어가는 것을 살려내고 새 피와 새 살과 새 뼈가 생기게 하는 신비한 힘이 있다. 인삼엔 중금속이 있어 이롭지 못한 면도 있지만 마늘엔 설사 중금속이 들어간다 하더라도 맥을 못쓴다. 그렇지만 생마늘의 매운 것은 까스라 중금속이 남아있을 수 있다. 삷거나 구워 까스가 없어지게 되면 공해는 완전히 물러간 셈이 된다.  불에 구운 마늘은 죽염이나 사리장에 찍어 먹으면 최고의 식품이 된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논에 재배한 마늘은 논의 축적된 농약독으로 인해 약으로 쓰게 되면 오히려 해로우니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양념으로 한 두 조각 섭취하는 정도는 탈이 없지만 약으로 쓰는 것은 대량이므로 농약독의 피해가 크다. 밭에 재배한 마늘은 신비의 음식이다. 그렇지만 이것도 냉동 창고에 보관되었던 것은 조심해야 한다. 소독제, 방부제로 처리 보관되어 약으로 쓰기에는 미비한 점이 있다. 4. 유근피 유근피는 선생의 처방에서 종창약과 위장약에 쓰인다. 수술한 상처를 낫게 해주고 비위 질환에 매우 좋다고 한다. 특히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소장, 대장, 직장궤양, 식도궤양 등 제반 궤양증에 탁효를 나타내며 부종, 수종 등 악성 종창과 각종 암약의 영약이라고 한다. 유근피 작용은 한마디로 거악생신이며 병든부분을 소멸시키고 새로운 조직으로 배양 해내는 작용이 강하다는 것이다. 5. 죽염 물과 불은 생명의 원천이다. 인체의 70% 이상이 수분 즉 물이고 체온 36.5도를 유지하는 것은 불의 온기다. 몸이 식는 것을 막는 것은 화신체(火神體)를 돕는 유황이고 물이 변질되어 화농하고 습이 생기는 것을 막는 것은 수정체(水晶體)를 돕는 죽염이다. 서해안 천일염 수성과 왕죽의 목성과 황토의 토성과 고열의 화성과 철정의 금성으로 금목수화토 5성(性)이 완전히 갖춰진 합성물이 죽염이다. 모든 난치병에 전능하다.  농약과 화공약독으로 신경이 둔화되고 둔화되어 피가 흐려져 죽은 피가 많아지고 죽은피가 많아지면 독은 까스로 변해 몸속에 독소가 차게 된다. 독소로 변질된 부위는 암으로 발전하니 죽염은 암으로 급변된 상처를 살리고 소생시키는 역할을 한다. 부족된 염성의 보충으로 조직의 변질, 부패를 방지하고 핵비소의 독으로 각종 암독을 소멸하며 유황정(硫黃精)의생신력(生新力) 강화로 새 세포를 나오게 함으로써 난치 중의 난치병, 암을 치유시켜 주는 것이다. 죽염은 이처럼 염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제반 질병을 예방, 치료해 준다. ※서목태 사리장의 복용법 빈 속에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나 식전 식후 가릴 것 없이 수시로 떠먹는다. 처음에는 반 숟갈, 한 숟갈 정도로 먹다가 점차 양을 늘인다.   유황 오리에 밭마늘을 넣고 고아 (암환자는 금은화, 포공영을 추가) 사리장과 같이 수시로 먹으면 영양을 보충하게 된다.
    신약의세계사리장
  • ●서목태, 생강, 감초 참으로 좋아요. 호열자 걸려도 그거 먹으면 죽는 법이 없어. 설사할 적에 멕이면 설사 더하지, 더 해도 안 죽어요.   출혈열 있어서 피가 쏟아져도 그거 먹으면 나아. 죽염이 최고고 푹 달여서 먹이면 열이 차츰 내령. 출혈도 차츰 피가 멎고.   서목태엔 수성 여성 토성 삼성 기운도 있고 감로수가 있어요. 10만분의 1 들어 있어요. 감로수가.  서목태 1되가 100.000알이면 한 알 만큼 감로수가 있어요. 홍화씨에도 감로수 있고 서목태에게도 있어. 마늘로 죽염 넣고 환 빚은 거 먹고 변비 오줌소케 낫는 거이 증거거든. 일본 마늘은 잘 안들어.   우리나라 흙에만 감로수 있어 그래. 오이도 토산이라야 효봐. 서목태도 우리나라서 심은 거라야 간장 원료가 돼.   서목태 속에는 금목수화토 다섯 별의 정이 모두 들어 있어. 여성정도 있지만, 그래서 해독성이 강하고 5장을, 5장 6부를 고루 보하니까 모든 질병이 낫게 돼 있거든.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거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 이용 잘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 서목태 메주로, 죽염가주고 장을 말면 그 장은 신약이니까. 서목태 간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분자라는 건 몸 속에 들어가면 바로 피니까, 아니 피보다 더 정하거든, 피는 음식에 불순물이 섞이니까 피 원료가 발써 깨끗치 못해. 서목태 간장은 단벌치기, 바로 피되고, 그것도 깨끗한 피지.   그러고 이 간장의 청소작업, 신비한 청소작업은 불가사의야, 신의 세계 일이거든.  이 간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고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는 건 분말이고. 이건 찌거기는 된장으로 나왔잖아? 죽염에 있던 불순물이 싹 없어졌거든.   그래 이건 직접 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것도 아주 깨끗한 피지. 온갖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거, 피를 정하게 하면 백병이 낫는 건 정한 이치지? 이 간장자체가 피보다 더 정한 피,   이 간장이 죽은피를 청소하는 힘은 신비하니까 불치병이란 없어, 이런데. 옛날 양반 의서에 한국 황토 속에 감로수의 원료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란 서목태에 감로수가 있다는 의서는 없어요.   서목태가 한국 흙에서 자란 거라야 약이 되는 이유가 바로 감로수 때문이야. 죽염 구울 때 황토로 마개 치는 이유도 그거고.   피가 깨끗해야 마음이 맑아지고 맑은 정신 속에 도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가 나오게 돼 있어.  내가 사리간장, 도태 간장이다, 하는 것도 이거거든.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사람 속에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 게 신장 결석이지? 뼈 속에 돌 생기는 거이 사리야. 사리간장 뜨고 남은 된장도 일반된장 보다는 맛도 달고 불순물이 없어.   그러니 공해독을 없애는 힘이 있다 그거야. 절에 가서 장 담은 걸 보면 그거야. 푹 썩은 콩이지 어디 메주인가? 건 메주 아니야, 반은 썩고 반은 뜨지 않은 콩이야.  그걸 보면 절에 무슨 대선사가 있나? 순 천치들이지, 그저 신도들 사기해 먹는 사깃군이지.   중이나 장삿군이나 선량한 신도, 고객 뜯어먹는 데는 같아. 출혈열이야, 그도 이제 한 50됐을 겐데, 죽염 한 숟가락씩 무조건 퍼 넣어요. 자고 나니까 싹 나았어. 먹은 사람 다 나았어 죽염간장 아무데고 좋아.  불에다 덴 데는, 화상에는 입에다 넣어 확 품으면 되고 치질에는 죽염간장을 주사하면 되고. 눈에, 귀에는 넣으면 되고. 애기 오줌을 많이 받아먹는 영감들은 동안이라고, 오줌 먹으면 좋다고.   그런데 간장이 애기 오줌만 못하겠니? 얼굴 같은 데 발르면 마누라 잃어버리니 바르지 마라고 하라. 그럼 더 바르지.   얼굴이 옥같이 고와지니 어느 놈이 채가도 채 가버리지. 얼굴이 이뻐진다고 하면 안 돼. 얼굴이 투명해서 남자가 미쳐버려.  앞으로 죽염간장 만드는 누룩이 젤 문제거든 100년 안에 힘들어. 조화는 누룩 속에 있어.   누룩이 완전하고 죽염간장 고대로 다 이뤄지면 인간 몸엔 사리가 이뤄줘요, 그래서 사리간장이야. 누구든지 이뤄져야 사리간장이라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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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 간장은 감로수하고 주정, 둘 힘이니까 육두 문자로 전부 물과 불이거든. 공기 중에 불 없고 물이면 습이고, 물 없으면 타 죽어요.  불 속에 감로수와 똑같은 건 전류라, 원료는 물인데. 전류는 무한히 이동속도가 빠르니까 태양에 있는 열이 합성돼 와요. 김 자체는 보이지만 가벼우니까 올라간다.  부처님 무게는 없을 거다. 體는 남아있다, 보이지 않는 體는 氣. 氣體는 물건은 물건이야. 陰性으로 돌아가면 보이는 右旋, 陽性으로 돌아가면 안보이는 左旋. 覺者는 확실한 단계고 과학은 윤곽도 잡히지 않은 건데 과학은 귀신을 모르거든. 귀신은 크다하면 移山移水하는거 있고 귀신이 작으면 혼자서는 못 댕기고 어데 붙어서 댕기는 것도 있고. 山神도 수만종인데 웃층 얻었다 하면 밑은 다 이용하는 거라.  丁은 六丁인데 南방은 午고. 午丁이니까 丁未, 우주의 주장 신이 午, 남방 午丁이니까 丙午丁未거든. 그 신의 힘이 얼마냐? 午丁은 六丁六甲 都神將이니까 최고의 힘이지, 移山移水하고. 다른 건 못해요. 다른 신은 이산이수 할 힘이 없거든. 이 산을 태평양에 옮겨놓으라 하면 六丁神 六甲神은 할 수 있고 다른 신은 못해. 移山移水는 왜 흔치 않느냐? 이산이수보다 명령하는 거 죽여버리는 게 더 쉽거든. 六丁神 六甲神보다 더 강자 인간에는 없어요.  산보다 더 큰 배암이 산에서 산다. 고 한번 판단해 보면 알아요. 황제 때 술객 뇌공 기백인데 명사가 있어요. 치우는 동방 사람, 아주 고약쟁이라 안개 속에서 1초도 못 나가게 만들거든. 作指南車 殺치우. 그때 名辭야. 육정이란 말. 지남거의 南은 午丁이야. 甲乙丙丁이 그때거든. 감로수는 어름위에서도 끓어요. 언제든지 부글부글하는데 바다하고 강하고 만나는데 거품뭉치를 뱃사공이 먹어보니 틀림없더라거든.(…) 몸에 있는 염분도 고만치 줄지. 예로부터 나뭇잎 필때 장말지 말어라. 맞추면 너무짜고.(…)  ※호흡자체가 염분이오. 소변만 아니고. (벌써 서목태 죽염간장도 가짜가 먼저 나왔습니다 …영덕에서…광주 ○○○가 사다 팔았는데 그걸…) 문제는 동족 속에서 배신자 100%라는 게 그게 문제라. 좌익놈들 명사에 개라고 부친거 잘된겁니다. 친일파는 走狗배다. 친일파만 아니고 동족해치는 거 다 그겁니다.  腎부전에 계분백이 좋은데 效는 사람마다 다 달라요. 내가 전에 관원에 15분짜리 떴거든. 피나온 게 바께스가 넘었어. 3년을 떴는데 뜨니까 전신서 모아서 터져버렸어, 죽은피. 추워서 여름에 이불 쓰고 있었는데 싹 없어졌어. 극약 먹고 죽은 거 살려보니 신비 틀림없어요. 안다는 것만 내놓고. 큰소리는 안돼. 경험이 앞서야 돼요. (선생님께서는 양심에 거리끼는 일은 조금도 없으십니까?) 아주 사실대로 사니까 터럭끝만한, 조작은 없어요. 나쁘다 할 증거는 있어요.  만주 숲속에서 왜놈치운거 맘으론 거 안된 일이야. 살아서 그 죄 다 받고 죽으면 殃及子孫은 있을 수 없어. 난 조상한테고 하늘이고 양심은 확실하니까. 내의까지, 쏘기 전까진 숨어서 꼼짝 안해요. 해치우고 난 뒤는 번개같이 벗겨 입고 냅다 뛰는거지. 내가 나를 생각할 때 미쳤다, …춥지도 않아요 그럴 적엔, 기다릴 때 춥지 않아. 그래도 민간인 집엔 안가요. 소문이 더럽게 나거든. 백번 죽어도 뒤에 갈 동지에 해 받을 짓 안해요. 인간들이 의리야 확실하지.  잡혀가면 관동군 촉탁 손에 뼈가 가루돼요. 그 손에 죽어요. 조선놈이 조선놈을 원망하도록 만들어요. 관동군 촉탁은 조선사람. 해방후에 여게 애국자 중엔 촉탁 출신이 많아요. 그때 그 속에 있는 사람들 해방후 친일파 살려두고 싶겠어요? 친일파 변소 사용 못하게…것도 웃을 일이 있어요… 만주서 양회라는 걸 하고 있을 때 성황당 비는 거 백날 종이 써다 붙여놨거든, 굽신거리고, 쳐다보지 않았다. 떼놓고 죽어라 맞았다. 30배 300배. 그 당시 3000원 큰 돈이오.  싹 털어서 바치고… 소 세짝 300원 빚을 내 기도하는 거라. 어느날 장난질 했다. 사실은 내껀데 뺐겼다. 똑같은 일이 있었어요. 장난하느라고 나팔 가지고 자는데 귀에 대고 '난 옥황상젠데 널 구해주러 왔다. 아무데서 있으면 보따리 생긴다'. 그래 그런 꿈을 뀌고 그대로 했는데 얼른 안고 뛰어 들어와 보니까 돈 보따리더래. 그 사람하고 나눠 먹어야 되잖아요? 뭐에고 일하는 데 처음에 뿌리 백이는 데 힘들지 뿌리 백이면 살아요. 죽염, 서목태 간장 일본 필리핀이나 미국이 덤비면 돈 벌어요. 알라스카 상공은 확실히 기류가 달라요.  상공에 귀가 딱 막혔다가 아마 몇십분 되겠지. 카나다 상공에 넘어올 적에 확 열려요. 딱 맥혀.  (출판업자 책 팔아 먹으려고 그런 책 내는지 모르겠지만 버뮤다 삼각지, 마의 삼각지라고 해서 그 해역에서는 배나 비행기 의문의 실종사고가 많이 난다고 하는 책이 있어요.) 바다에 확실히 빨려 들어가는 데 있어요. 소용돌이. 서목태 간장 혈관에 주사하면 피가 달라져, 혈관주사는 천천히 해야돼.  포도당 500㏄면 3㏄정도 섞어 놓거든. 간장이 혈관에 들어가면 加熱되거든 밖이 오싹하지. 몸엔 열이 나고. 한참 있다가 열이 나는 건 그사람 피 속에 불량피가 있었다는 증거. 금방 밀어낼 힘이 안되니까 밀어내는 시간이지, 10분 20분 시간이 걸리는 건 콜레스테롤치 25, 혈당치 10, 요산치 25가 낮아진다거든.  이유가 그거야. 간장은 바로 피가 되고 피를 맑히거든. …그거이 3차전인데, 모든 화공약독이 공기 속에 팽창되고 그러면 살인약독이 형성되는데, 그땐 말할 수 없는 죽음이 와요. 그땐 늦어요. 뜸을 좀 떠서 피가 맑은 사람은 살겠지. 돼지 창자국하고 죽염을 늘 먹어서 피가 어느 정도 맑아져 있는 사람은 독가스 마셔도 얼른 죽지 않아요.  서울 같은 데 그 공기가 나(나이) 많은 사람이나 애기는 죽일 수 있는 공기지만, 태모(胎母)가 죽염 많이 먹어두면 고 태어나는 애기는 감기도 잘 안해요. 홍역 같은 건 없고. 이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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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근피를 간장 1초롱에 3근 반씩 고아서 타요.  유근피를 바로 간장에 넣어 졸이게 되면 간장이 손해니까 유근피는 따로 고아서 간장에다 타요.  간장 마는 물은 오리 2마리∙마늘 2접∙유근피 3근 반 이래야 돼. 건 만병통치야.  죽염 자체가 5신(神)을 합성(合成)한 거니까. 죽염은 귀신이 놀래 자빠지는 최후의 신약(神藥) 이야.  걸로 만든 간장이 못 고치는 병 있을까? 마늘은 최고 보양제니까 내가 2접 말아서 태양에 졸이다가 1달 넘으면 폭 끓여둬요. 미국 장작도 장작이니까 흠씬 달여 두면 좋아. 오래 묵을수록 약되니까.  3년 묵으면 좋아. 반응이란 것이 새것이 더 오느니, 페니실린 처음 얼마나 효(效)났어?  약간장 코쟁이 멕이면 효 봐요. 당뇨도 혈당치 바로 떨어져요. 메주를 잘 띄워야 돼.  그러고 진만 나면 바로 말려야 하니까 진날 때 돼 오면 지키고 있어야 돼요. 때를 넘기면 못 쓰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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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 죽염간장 제조법, 적용
    ●만 가지 주사를 놔도 되는데 처음에 많이 놓게 되면 아주 전신에 열(熱)이 불같이 되더래요.  그래서 위험하다 말해도 절대 안 죽는다, 위험하지 않다. 사람 먹는 간장이 사람 죽이겠느냐?  그래도 불덩어리 같아 가지고 고생 좀 했대요. 그래서 조금씩 처음에 링거 같은 데 한 반cc, 1cc 섞어서는 아무 흔적 없어요. 상당히 효과는 빠르고 부작용이 없어요.  그런데. 섞는데, 처음에 혈관에 주입할 적에 서서히 힘을 쓰게 해야지 갑자기 뭐 전신이 불덩어리 되게 해 가지고 사람 골병 들이는 건 미련한 거고. 그런 미련은 없도록 하고.  또 먹을 적에 한 곱뿌 쭉 마사면 반은 죽어요. 그 알코올 기운이. 정신은 마취되고 육신은 불덩어리 돼요. 그렇게만 안 하면 조금씩 조금씩 맛을 봐가며 병 고치는 덴 신비의 약이라.  그래서. 만 가지 암(癌)에 안 되는 데 없어요. 안 되는 데 있으면 그걸 내가 전하지 않아요. 죽염만 그대로 두고 있지. 이건 죽염보다 무서운 약이오. 그래서 전번에 그걸 일러 줬고.  고걸 경험이 없어 가지고 너무 시간이 오래든지 너무 두껍게 하고 너무 덥게 해 가지고 부패하든지 그러지 않으면 곰팡이가 심하든지 이건 있어선 안돼. 그저 진이 나면 돼요.  그 진을 써먹는 거니까. 진이 약이고, 콩을 쓰는 거 아니에요. 콩은 된장으로 나가요.  그래 내가 그걸 일러주는데, 경험을 다 했어도 지금 와서 처음 듣는 거고 세상에 모르는 걸 하니까 자연히 처음에 실패한 사람이 더러 있어요. 거 실패하고서 다시 해보니 된다는데, 아예 진이 조끔 제대로 나는 때 얼른 말리어야 돼요.  실패하지 않아요. 아무리 두꺼워도 실패는 안 해요. 건 누룩이니까, 누룩하고 반죽한 거라. 두꺼우면 두꺼울수록 빨리 떠요. 그러니. 두껍게는 하지 말고 얇게 해도 그저 진이 나면 얼른 말리어야지 곰팡이가 나도록 두지는 말아요. 효소가 메주에 좋은 거지만 그 속에도 불순물은 있어요.  진이 약간 나 가지고 제대로 된 상 부르면 불순물이 전연 없어요. 그거이 묘한 약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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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 죽염간장 제조법, 효과
    ●진(津)이 약간 나면 거, 아주 잡아당기면 소춤[침]같이 흘러요. 진이 나와. 그 진이 어느 정도 좀 나오고 곰팡이 생기기 전에 그 진이 얼추 나왔으면 얼른 내다 말리어야 돼요.  얼른 내다 말리게 되면 고 진이 뭐이냐? 서목태 속에 있는 모든 약성(藥性)은 거기 따라 나와 있어요.   고게 이제 분자낭(分子囊)에서 이뤄지는 분자(分子), 거 이제 이뤄진 세포인데 그 세포를 우리가 완전히 이용하는 거요 그래서 진이 어느 정도 나오면 얼른 내다 말리어야 돼요.  그걸 말리어 가지고 그걸 분말(粉末)하게 되면 며칠 내에 간장 나오고 통째로 하게 되면 한 달 이상 둬 가지고 간장을 우리면 그 콩은 된장이고 거기서 나오는 분자낭에서 얻은 분자는 그게 신비의 약성이라. 그 신비의 약성을 내가 하라는, 책에다, 전번에 말한 고대로 해 놓으면 이것이 무에 되느냐? 누룩이 들어갔어요. 개량누룩이지.  누룩이 들어갔기 때문에 술은 안 되고 장은 돼도 여게 알코올이 들어 있어요. 그래서 먹으면 알코올 기운이 머리로 화끈하고 올라가는 거, 먹어본 사람은 다 알아요.   화끈하고 올라가면 거기서 분자낭의 수정체(水晶體)는 병을 따라서 아픈 부위에 싹 쓸어 내려가서 집중해요. 그래서 내가 어려서 늑막염에다가, 옛날 늑막염이 아니에요.   내종(內腫)인데, 내종이라고 하는데 그 내종 병에 다가 그걸 한 숟가락 두 숟가락 자꾸 멕이니까 머리에 화끈하게 올라갔다가 그 누룩 때문에, 주정(酒精) 힘으로 올라갔다가 뇌에서부터 선연(鮮然)히 늑막으로 집결하더라 이거야. 집결하더니 며칠 후에 싹 아물어 붙었어요.  그 후에 여러 가지 병에 해보면 관절염은 그 류머티스 관절염은 옛날 말로 학슬풍(鶴膝風)인데 무릎에 물이 아주 많이 고여 가지고 띵띵 부어요.   그래서 학슬풍에 먹여 보면 싹 내려가 가지고 얼마간 있은 후엔, 자주 멕이면 그게 싹 염증이 가시고 고름이 생겼던 것도 가시고.   또 골수암에도 해 봤어요. 다 돼요. 그래서 앞으로 화공약으로 인류가 멸하는 시기에, 미련한 인간들 속엔 더러 살기도 해야지 다 죽는 걸 모른 척 할 수도 없다고 해서 전번에 일러준 거요. 이젠 어차피 위기가 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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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 죽염간장 제조법
    ●서목태라는 콩나물 콩, 그 분자낭에 대해서 신비는 상상을 초월해요.  그 상당한 신비요. 그게 뭐이냐?  거 시커먼 기장, 그 시커먼 기장을 거서(秬黍)라고 하는데 그 시커먼 기장의 신비와 마찬가지로 이 서목태의 신비는 인간의 생명을 위해서는 더 이상 없어요. 그걸 키울 때 어떻게 키우느냐?  우선 유황을 비료 보다간 조금 더 쳐야 돼요. 유황을 비료보다 더 치고 거기에다가 비료를 하고 심으면 그러면 알갱이 잘아도 조금 더 크고 수확이 많아요.   그 수확이 많으면 그 콩이 다 큰 연[연후]에 거두게 되면 그 알맹이를 삶아 가지고 메주 쓰는데, 그 알맹이를 오래도록 삶으면 그것이 완전히 퍼지는데 그 퍼질 적에 이상한 김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허연 김이 쏟아져 나오다가,   다른 김은 물이 다 줄어들 때에 누런데 이건 물이 줄 때에 붉은 기운이 누런 기운과 합쳐서 나온다.   거기에 신비를 표현하는 거고. 그래 나올 적에 누런 기운이 어느 정도까지 나오면 물이 다 말라붙을 때인데‥ 물이 말라붙을 때에 솥에다가 귀를 대고 들으면 바작바작 소리가 나요.  그때 불을 바짝 치우고 오랜 동안 뜸을 들이면, 밑의 물은 바짝 말랐고 그 중간 지점에 있던 수분이 스루스루 다 없어지는데. 그런 후에,   그건 몇 시간 있어야 되니까. 뜸을 푹 들이고 난 뒤에 그 콩을 누룩으로 슬쩍 반죽해 가지고 띄우는데, 그 누룩은 어떤 누룩이냐? 물론 밀가루겠지.   그 밀가루에다가 우리가 쌀로 술을 해 가지고, 아주 좋은 전내기[물을 조금도 타지 않은 순수한 술]가 있는데 그 전내기는 25°에서 30°[알코올 도수] 가는데, 그 전내기 술을 가지고 반죽해요. 그 술을 가지고 반죽해서 띄우면 실수 없이 잘 뜨고 곰팡이 전혀 없고 곱게 뜨는데.  그 누룩이 뭐이냐? 밀가루는 밀가루고 전내기는 쌀로 빚은 술인데 그거이 뜰 적에 그 효소(酵素)라는 거이 생기는데, 곰팡이 인데. 효소가 생길 수 없고 그 곰팡이는 영양소로만 화(化)해 있다.   그래서 노오랗게 떠 가지고 냄새를 맡으면 아주 고소해요. 이것이 완전무결한 누룩이라. 그게 진짜배기라.   그 누룩을 말리어 가지고 분말해서, 그 서목태 콩으로 삶아서 만든 메주를 그걸 가지고 가상 쌀 한 말에 술을 하게 되면 누룩이 얼마 든다.  그걸 계산해서 비슷이 넣으면 그 빨리 떠요. 얼른 띄우는 건데, 둘 다 사람 몸엔 상당히 도움이 되는 거고. 그래서 띄울 적에, 그 아끼바리 같은 볏짚은 돼요.   이 통일 볏짚 같은 건 상당히 나쁘니까. 볏짚을, 30℃ 온도를, 구들을 맞춰 가지고 온돌에다가 볏짚을 깔고서, 거기다 여섯 치 가량 두껍게 펴놓고[콩을] 그게 내가 세상에서 개발한 개량메주 법이오.  이번 세상엔 그거 없이 사람 살릴 순 없어요. 그래서 이제 위에다가도 볏짚을 조금 깔고서. 그리고 지금은 좋아요. 옛날엔 없어서 종이에다가 밀을 먹여서 했지만 지금은 비닐을 덮고,   비닐이 아무리 화공물질이래도 그 위에 갑바[천막] 덮고 그러고 두꺼운 요나 이불 덮어서 흠씬 띄우면 그 흠씬 띄우는 동안에 효소가 발하니까. 그 효소는 순전히 영양소지. 건 곰팡이 아니라. 곰팡이래도 영양곰팡이라.  이런데 이것이 한 사흘쯤 있다가 열어보면 흠씬 떠 가지고 아주 진짜 메주 잘 뜬것처럼 진이 나요. 그런데 아주 진이 잘 나도록 제대로 폭 뜨면 냄새도 아주 고소한 내 나요.   그게 아주 잘 뜬 연에[연후에] 사흘이면 되고 사흘 더 되면 나흘이면 끝나는데 그 메주를 바짝 말리어요. 바짝 말리는데, 그 바깥에 갖다 펴놓으면 태양에 바짝 마르는데, 말리어 가지고 분말 하면, 제분해 놓은 거지? 분말 하면 그걸 두고   죽염간장을 가지고 간장을 담그는데, 장을 마는데. 죽염간장을 만드는데 죽염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집오리, 술간장 한 동이에 집오리 두 마리씩 둔다.  건 터러구[털]는 뽑고 창자의 똥을 깨끗이 씻고 발도 깨끗이 씻어 가지고, 더러운 껍데기는 싹 벗기고서 깨끗이 씻어서 몽땅 넣고 솥에다가 한 열두 시간 이상 고아 놓으면 거기에 살은 전부 죽이 된다.    그럴 적에 이제 간장 한 동이에 마늘을 한 접을 넣는다[강연 후 1991.10.1 마늘 한 접을 두 접으로 정정했음] 마늘 한 접을 까서 넣고 같이 끓이면 마늘이 먼저 죽이 되지만 괜찮으니까, 오리고기도 죽 되고. 그런 연에 그걸 기계로 꼭 삼베자루에 넣어서 짜 가지고 그 물을 두고 서목태간장 담그는 거야.  분말한 가루를 거기다 넣고 그 물을 소금 몇 되에 간장 한 동이 되느냐? 그걸 부인들은 아니까. 난 지금 잊어버렸어. 이야길 잘못하면 많은 웃을 거리 되니까 건 많이 해본 부인들이 지금 살고 있는데, 간장 한 동이에 소금 몇 되 들어가면 쉬가 안 나도록[파리 알이 안 슬도록] 짜다. 그렇게 쉬가 안 나도록 짜야 되요.  그렇게 해 가지고 솥에다가 몇 시간 푹 달여 가지고 퍼 두고. 그것은 이 원자병보다도 더 무서운, 앞으로 핵병(核病) 고치는데 있어야 되는 거야. 누구도, 머리가 하늘님보다 더 밝아도 그 병에 들어가서 그거 없이 산다? 그건 잠꼬대야. 돼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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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 생강, 감초 참으로 좋아요. 호열자 걸려도 그거 먹으면 죽는 법이 없어. 설사할 적에 멕이면 설사 더하지, 더 해도 안 죽어요. 출혈열 있어서 피가 쏟아져도 그거 먹으면 나아. 죽염이 최고고 푹 달여서 먹이면 열이 차츰 내령. 출혈도 차츰 피가 멎고. 서목태엔 수성 여성 토성 삼성 기운도 있고 감로수가 있어요.  10만분의 1 들어 있어요. 감로수가. 서목태 1되가 100.000알이면 한 알 만큼 감로수가 있어요. 홍화씨에도 감로수 있고 서목태에게도 있어. 마늘로 죽염 넣고 환 빚은 거 먹고 변비 오줌소케 낫는 거이 증거거든. 일본 마늘은 잘 안들어.  우리나라 흙에만 감로수 있어 그래. 오이도 토산이라야 효봐. 서목태도 우리나라서 심은 거라야 간장 원료가 돼.  서목태 속에는 금목수화토 다섯 별의 정이 모두 들어 있어. 여성정도 있지만, 그래서 해독성이 강하고 5장을, 5장 6부를 고루 보하니까 모든 질병이 낫게 돼 있거든.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거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 이용 잘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  서목태 메주로, 죽염가주고 장을 말면 그 장은 신약이니까. 서목태 간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분자라는 건 몸 속에 들어가면 바로 피니까, 아니 피보다 더 정하거든, 피는 음식에 불순물이 섞이니까 피 원료가 발써 깨끗치 못해. "서목태 간장"은 단벌치기, 바로 피되고, 그것도 깨끗한 피지. 그러고 이 "간장"의 청소작업, 신비한 청소작업은 불가사의야,  신의 세계 일이거든. 이 간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고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는 건 분말이고. 이건 찌거기는 된장으로 나왔잖아? 죽염에 있던 불순물이 싹 없어졌거든. 그래 이건 직접 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것도 아주 깨끗한 피지. 온갖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거, 피를 정하게 하면 백병이 낫는 건 정한 이치지?  이 간장자체가 피보다 더 정한 피, 이 간장이 죽은피를 청소하는 힘은 신비하니까 불치병이란 없어, 이런데. 옛날 양반 의서에 한국 황토 속에 감로수의 원료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란 서목태에 감로수가 있다는 의서는 없어요. 서목태가 한국 흙에서 자란 거라야 약이 되는 이유가 바로 감로수 때문이야. 죽염 구울 때 황토로 마개 치는 이유도 그거고.  피가 깨끗해야 마음이 맑아지고 맑은 정신 속에 도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가 나오게 돼 있어. 내가 사리간장, 도태 간장이다, 하는 것도 이거거든.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사람 속에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 게 신장 결석이지? 뼈 속에 돌 생기는 거이 사리야. 사리간장 뜨고 남은 된장도 일반된장 보다는 맛도 달고 불순물이 없어.   그러니 공해독을 없애는 힘이 있다 그거야. 절에 가서 장 담은 걸 보면 그거야. 푹 썩은 콩이지 어디 메주인가? 건 메주 아니야, 반은 썩고 반은 뜨지 않은 콩이야. 그걸 보면 절에 무슨 대선사가 있나? 순 천치들이지, 그저 신도들 사기해 먹는 사깃군이지. 중이나 장삿군이나 선량한 신도, 고객 뜯어먹는 데는 같아.  출혈열이야, 그도 이제 한 50됐을 겐데, 죽염 한 숟가락씩 무조건 퍼 넣어요. 자고 나니까 싹 나았어. 먹은 사람 다 나았어 죽염간장 아무데고 좋아.불에다 덴 데는,  화상에는 입에다 넣어 확 품으면 되고 치질에는 죽염간장을 주사하면 되고. 눈에, 귀에는 넣으면 되고. 애기 오줌을 많이 받아먹는 영감들은 동안이라고, 오줌 먹으면 좋다고. 그런데 간장이 애기 오줌만 못하겠니? 얼굴 같은 데 발르면 마누라 잃어버리니 바르지 마라고 하라. 그럼 더 바르지.  얼굴이 옥같이 고와지니 어느 놈이 채가도 채 가버리지. 얼굴이 이뻐진다고 하면 안 돼. 얼굴이 투명해서 남자가 미쳐버려. 앞으로 죽염간장 만드는 누룩이 젤 문제거든 100년 안에 힘들어. 조화는 누룩 속에 있어. 누룩이 완전하고 죽염간장 고대로 다 이뤄지면 인간 몸엔 사리가 이뤄줘요, 그래서 사리간장이야.  누구든지 이뤄져야 사리간장이라 할테니까, 서목태로 만든 죽염간장. (뉴욕에서 온 오정삼이 서목태 약간장을 광주서 240kg 담궈놓고 왔다고 말하자) 유근피를 간장 1초롱에 3근반씩 고아서 타요. 유근피를 바로 간장에 넣어 졸이게 되면 간장이 손해니까 유근피는 따로 고아서 간장에 타요.  간장 마는 물은 오리 2마리 마늘 2접 유근피 3근반, 이래야 돼.  건 만병통치(萬病通治)야. 죽염 자체가 5神을 합성(合成)한 거니까. 죽염은 귀신이 놀래자빠지는 최후의 신약(神藥)이야.  걸로 만든 간장이 못고치는 병 있을까? 마늘은 최고보양제니까 내가 2접 말아서 태양에 졸이다가 1달 넘으면 폭 끓여둬요. 미국 장작도 장작이니까 흠씬 달여 두면 좋아. 오래 묵을수록 약되니까. 3년 묵으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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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가 원사리(元舍利)
    ※간장 만드는데 앞장 서봤으니 알겠지만 메주 띄우고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는데, 이번 마산 건강 강연에는 그 소리가 첫째거든. 지구의 사리가 뭐이냐? 서목태다.  석가모니는 육신사리., 사람 몸의 사리고 지구의 사리는 어디까지나 서목태다. 흙의 사리는 서목태다.  잉어가 여의주 생긴 놈은 용이고, 여의주는 무슨 고기고 여의주 생긴 놈은 조화를 부리는데 그 피가 사리를 합성하니까. 잉어의 사리, 신통의 사리 여의주는 양사리(陽舍利). 석가모니 육신사리도 음사리. 음사리는 서목태니 서목태가 원사리(元舍利)거든.  그걸 아는 나를 영국놈이 미친소리 한다고 욕하거든, 미국놈도 그러고. 내가 해방후에 볼 적에, 우리나라 개가 거게 대면 아주 영리해요. 토종개가 코쟁이보단 나아요. 전두환이는 노태우도 코쟁이가 상전인데, 내가 늙어 죽는 날까지 전두환이 노태우 세상을 봐야 하나?  싹 죽여 없애야 하는데. 최규하는 똥개, 구데기보다 못해요. 최규하보다 전두환이는 나아요. 목숨이 아까와서 개새끼 앞에 발발발 기고 최규하는 버러지만 못해.   앞으로 죽염간장 만드는 누룩이 젤 문제거든 100년 안에 힘들어. 조화는 누룩 속에 있어. 누룩이 완전하고 죽염간장 고대로 다 이뤄지면 인간 몸엔 사리가 이뤄줘요,  그래서 사리간장이야. 누구든지 이뤄져야 사리간장이라 할테니까, 아무라도 되야지. 뭐. 머리깎고 염불한다고 사리가 이뤄지나? 잘하면 되고 못하면 안된다, 건 과학이 아니야.   아무라도 되는 법이 과학이지. 그런 좋은 건 일러주지 않고 헛소리하는 게 부처고, 진실히 믿으면 천당 간다, 그런 거짓말 하는 게 구세주야? 서목태 메주 만드는 법은 각자가 평생 연구해야 해요.  하다가 못하면 후손이 연구하고, 지역의 특성을 맞추고 천재가 나와서 지역을 고르고 때를 잘 이용해야 돼. 각자가 평생 해야 모두가 힘을 모으고 그래도 100년은 더 걸려요.   여러 사람이 타고난 재주대로, 지역의 잇점을 살려서 서목태 생산하고 메주 띄우는 것도, 여러 가지로 연구해서…뭐든지 딱 자르면 안돼요. 내가 한 것만이 제일이고 네가 한 건 틀렸다, 건 안돼. 우상도 함부로 할 건 안돼요. 기독교인들이. 우상이라고 계룡산 미륵불 박살냈거든.   그 사람도 박살이 났어. 미륵당이라고 있어요. 그 미륵을 목 아지 뚝 부러지게 했거든, 기독교인이. 호랑이가 난 데 없이 나와 장로집 대문을 후려치니까 사람들이 무서워서 해만 빠지면 나오도 못했어.   무당굿을 하고 시멘트로 미륵 모가지 붙이고, 벌벌 떨면서 잘못했다 빌었거든. 그러고 죽지 않고 살았어. 그런 짓을 하지말아야 해.  성모 마리아 대접 많이 받으니까 영험이 있어요. 개도 앉혀놓고 위해주면 10년만 있으면 신통(神通)한 대요. 바위도 공들면 영험 있어.   그런데 서목태로 메주 잘 만들어서 사리간장 담아 먹는데도 영험 없을까? 누구라도 사리 이뤄져요. 서목태는 땅사리인데 사리 먹고도 몸안에서 사리 안 이뤄지는 법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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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죽염간장===
    ※서목태죽염간장.  그것[죽염간장]은 이 원자병보다 더 무서운, 앞으로 핵병(核病) 고치는데 있어야 되는 거야. 누구도, 하늘님보다 더 밝아도 그 병에 들어가서 그거 없이 산다? 그건 잠꼬대야. 돼도 않아. 그런 간장을 담아 가지고 그 간장의 힘이 피부암은 피부암, 뭐 입 안이고 목이고 뱃속이고 육신의 암은 전부가, 뼛속의 암이고, 그걸 먹을 적에 아침∙저녁 뭐, 공복 어느 때고 할 거 없이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먹는데. 그거이 된장 나온다? 그 된장도 약은 분명하겠지. 또 그 가루를 가지고 고추장 담가도 약이 되겠지. 죽염으로 하면. 이런 게 간장이라.  ※서목태죽염간장 2.  원자병 걸리는 건 못 고치는 정도겠지만 핵병 걸리면 못 고치는 것보다 전신이 녹아 가지고 뼈만 하얗게 죽어 나가는 걸 사람이 본다. 그 시기가 오는 줄 알면서, 지금부터, 지금 오고 있으니까. 그걸[죽염간장을] 전해 가지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죽으면 되는 거고 죽기 싫은 사람은 받아들이는 거야. 지구에 사는 사람 치고 저 죽는 걸 외면하고 죽을 라고만 할 사람은 없어요. 몰라서 실행을 못하는 거. 알기만 하면 덤비는 게 인간이라. 급할 적에 급한 줄 알면 달려들어요. 그건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사실이라. 그것도 자연이라. 이러니 만약 거기에 뭐이 있느냐? 죽염을 그렇게 해서 죽염간장 가지고, 서목태죽염간장이지? 이걸 가지고 만병통치는커녕 귀신이 사람으로 변할 수도 있을 거요.  ※서목태죽염간장 + 죽염․마늘 .  (죽염+마늘) 알약을 만들어 두고 항시 복용하면서 죽염간장을, 그 서목태죽염간장 이니까 계속 먹으면 앞으로 핵병(核病)에 걸릴 일도 없고 핵병 시초엔 무조건 나아요. 그렇지만 핵병 악화된 후엔 뭐이고 없어요. 뜸떠도 안돼요. 최고의 치료법이 통하지 않아요. 내가 지금 죽어 가는 사람 여럿을 보고 “중완∙단전에 족삼리까지 떠라” 해도 못 고치고 죽었어요. 그건 아무 것도 통하지 않아요. 그건 핵병인데. 전신 살이 전부 독이 뻗쳐 가지고 싹 녹아 죽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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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 간장을 간암환자한테 먹이면 좋겠습니까?  ※할아버님. 서목태 간장, 아무데도 좋지, 간암뿐이겠니? 내가 먹어 봤거든.  두 숟가락 먹으니 창자가 뒤집히더니 머리에 올라가서 심장에 내려와.  온도(溫度)가 핀데 서목태 간장은 고대로 피가 되는 염도거든. 피가 바로 되는데, 새피가 되는데 새피 자구 나오면 피는 맑아지고 피맑고 안낫는 병 없어. 아무 데고 좋아.  되놈은 장을 여름에 담거든. 여름에 담으니 구데기가 한 몫 보거든. 여름에 장을 말면 소금 더 뒤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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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신 전체의 진찰을 어디를 중심으로 하느냐? 뇌거든. 12장부의 뇌가 다 따로 있는데.  서목태에다 좋은 주정써서 감로정 울궈내면, 그게 간장이라. 먹기만 하면 주정을 따라 뇌에 올라가거든.    간장의 약성은 내려가고, 수정(水精)은 내려가. 뇌에 올라가면 5장뇌의 중심부에서 5분 한바퀴 10분 두바퀴, 5분 10분이면 진찰은 끝나.   진찰이 끝난 뒤에 모든 약성이 당처로만 싹 내려가.  싹 내려가 치료하고. 세밀히 생각해 보면 귀신도 그 이상은 못해. 모든 과학이 동원해도 할 수 없는 걸 간장이 하거든.  그래서 어려서 실험해 보고 귀신은 귀신이구나. 내가 귀신인데 사람처럼 살다가 인간 취급 받을 수 없거든. 난 사람처럼 살도 못하고 살아서 인간 대우 받을 수 없는 건 내가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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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는 음사리(陰舍利).
    ※하느님보다 더 무서운 재주가 되든지, 옥황상제 못고치는 걸 고치는 게 재주야.  마산서 강연할 적에 서목태가 지구의 사리다, 지구의 최고에 가는 여의주가 사리, 양사리, 서목태는 음사리.  음사리는 콩에서 이뤄졌으니 이 나라에는 전신사리 부처가 안났고 히말라야에 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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