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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三章  百種癌 治療法 (제3장 백종암 치료법) 五臟(오장)과 六腑(육부)의 百種癌注射(백종암주사)는 三寶水(삼보수)에 土熊膽一分半(토웅담1푼반)에 土麝香半分(토사향반푼)과 土牛黃一厘(토우황일리)를 타서 血管(혈관)에 注射(주사)하면 肝癌一切(간암일절)와 肝痿癰腫 一切(간위옹종 일절)가 治療(치료)된다.  藥(약)으로 五核丹(오핵단)을 小田螺(소전라)와 大柴胡湯(대시호탕)을 달인 물에 服用(복용)하라. 輕者(경자)는 癌始初(암시초)니 一 ․ 二回(1.2회)에 神効(신효)하고 重者(중자)는 四 ․ 五回(4.5회)에 有効(유효)하다. 痛極者(통극자)는 注射(주사)에 阿片一厘(아편일리)를 加(가)하라. 小田螺(소전라)(俗名(속명)은 고둥, 다슬기, 베틀조개, 작은 우렁이로 江(강)과 山川(산천)에서 나는 것)는 西出東流水(서출동류수)에서 주은 것이 有効(유효)하다. ■ 大柴胡湯(대시호탕) 元柴胡 四錢(원시호 4전), 黃芩(황금) ․ 白芍藥 各二錢半(백작약 각2전반), 大黃二錢(대황2전), 枳實一錢半(지실1전반), 生薑法製(생강법제)한 半夏一錢(반하1전), 生薑汁浸 一宿(생강즙침 1숙).  이는 肝癰癌(간옹암), 肝硬化癌(간경화암), 肝痿癌(간위암), 膽囊癌(담낭암), 膽石症(담석증)에 神効藥(신효약)이다.  
    인산학우주와신약
  • 이미지 ===인산 할아버님 흑백 사진.====
    =인산 할아버님 흑백 사진.=  
    인산학사진/친필/영상
  • ※인체에는 서방(西方) 백금성(白金性) 금기(金氣)로 화성한 인강골(靭鋼骨)로 수명골(壽命骨)이 있다.  이 "수골"(壽骨)과 "명골"(命骨)은 척추(脊椎)와 늑골(肋骨) 양골 합성처(兩骨 合成處)에 "서방금기"(西方金氣)를 통하며 "남방화기"(南方火氣)로 화한 신(神)을 통하며 북방정(精)을 통하여.  목기(木氣) 백도에 금기(金氣) 삼십육도면 성혼(性魂)이오,  토기(土氣) 백 도에 목기(木氣) 삼십 육 도면 영(靈)이오,  금기(金氣) 백 도에 화기 (火氣)삼십 육 도면기백(氣魄)이니,  십 이 장부의 기(氣)가 골수와 연결하여 뇌수와 직통하니 근골(筋骨)은기(氣)와 힘(力)과 12신(神)을 차지한다.  경골(硬骨)하고 강근(强筋)하면 만신지기(萬神之氣)와 정신지력(精神之力)이 통일하여,  무병건강은 물론이오 불로장생술도 자연 성공하리니,  *기자(氣者)는 근골로 통하고(通於筋骨) 힘(力者)은 근골에서 생기니(生於筋骨) 근골속에서(筋骨之中) 氣가 통하고힘이 생긴다(通氣生力).  심중지화(心中之火)는 신수의 氣를 얻으면 기력이 생기는 곳이다(得腎水之氣卽氣力所生處).  심화(心火)는 우주 광명의 氣의 근본이라(根本宇宙光明之氣) 심화(心火)를 수련방광(修鍊放光)하여,  수명(水明)하면 우주광명지기(宇宙光明之氣)가 화성(化成)하니 수심하면 광명이 이루어지고(修心則光明) 심화가 성(盛)하여 불균형하면 우력(愚力)이 저절로 생겨 괴력자(怪力者)로 광명부족자(光明不足者)이다.
    인산학대도론
  • 신(神)은 길신(吉神) 수(數)는 적고 흉신(凶神) 수는 많으니 무한하게 화성(化成)하여 신이 죽지 않으면 공간에 흉기 창만(漲滿)하여 일월을 불분(不分)하며 공간에 신의 불측지변(不測之變)과 화(禍)는 형언키 어렵나니라. 신의 수명은 백팔년이 일반신의 수명이오 최고 영물(最高靈物)은 무량수(無量壽)니라. 전류중 화기(火氣) 백도에 공기중 수기(水氣) 삼십육도면 신(神)이니 신의 수정 삼십육은 삼십육년간 소장시(少壯時)요 삼십육년간 청장시(靑壯時)요 삼십육년간 노쇠시(老衰時)라 그리하여 백팔년이면 정기(精氣)는 소진(消盡)하여 수중(水中)으로 합류하고 화기(火氣)는 전류로 합류하니 재생은 어렵다. 공기 중 수기 백도에 전류중 화기(火氣) 삼십육도면 인간이니 인간은 칠십 이세가 일반 수명이오 상수는 인선(人仙)과 신선(神仙)이니 백팔이상은 무량수(無量壽)이다. 그리하여 신종지일(神終之日)과 인사지일(人死之日)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不言可知). 공간에 전류는 남북으로 회전하고 공기는 동서로 회전하니 전류는 대화구체(大火球體)인 태양의 힘과 지중화구(地中火球)의 힘에 의하여 강도가 승승장구(乘勝長驅)하니 신의 수정(水精) 힘은 백팔년이면 종말이라 무형(無形)의 허망(虛妄)은 신종(神終)이오 유형의 허망은 명종(命終)이니 시일의 차는 다소간 있으나 무형만신(無形萬神)은 종귀화(終歸火)하고 유형만물(有形萬物)은 종귀수(終歸水)하니 생사는 동일하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황금분자(黃金分子) 백색소(白色素)
    <>황금분자(黃金分子) 백색소(白色素)  지상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지상천국인 한국 상공의 산삼분자와 명천(名泉)의 감로정(甘露精)인 자정수(子正水)를 이용할 수 있다.  아침 4시(四時;寅時)에 호흡하는 공기는 지구의 산삼분자로 합성한 생기(生氣)니 태백성정기(太白星精氣)요, 산삼분자로 보기(補氣)하니 즉 황금분자(黃金分子)라.  태백성정기로 화(化)하는 서방(西方) 황금분자(黃金分子) 백색소(白色素)는 아침 인시(寅時)에 응(應)하여 인간의 갈비뼈인 수명골과 늑골로 통하나니 갈비에 신통력이 극강(極强)하면 전신에 통하나니  십이장부의 신(神)과 기(氣)는 갈비 수명골(壽命骨)에 속하고                 신(神)과 정(精)은 척수에 속하니                 척수와 뇌에 통하는 신과 정은 정신(精神)이요,                 갈비에 기(氣)를 통하여 정기신(精氣神)이라. 양정(養精)하여 정력(精力)이 극강(極强)하면 색욕(色慾)이 자연 사라지고 단전에 도태(道胎)가 시작함이요, 양기(養氣)하여 기(氣)가 극강하면 식욕이 자연 사라지니 불기불쇠(不氣不衰)하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함이라.  양신(養神)하면 정신(精神)이 극강하여 혼수(昏睡)에 들지 않으니 잠이 오지 않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하여,  도태가 완성하면 불로장생술이요, 옥경금궐(玉京金闕)로 무상출입(無常出入)하는 신선(神仙)으로 우화(羽化)하느니라.
    인산학대도론
  • 동해에 흑룡도 있나? 수(水)에 지름이 번들번들하고 시커멓거든, 수(水)는 흑색, 백색은 살이 찌는 원료고 기층 속의 색소층, 분자는 무한분자거든. 흑색이 청색 속에 얼마 들왔으니 청색이 어떻게 변한다. 저쪽 숲의 청색은 검푸르고 이 짝은 황색이 많이 비취잖아? 수억의 기층 속에 또 수억의 색소층, 무한 분자거든. 버럭지도 그래요. 파리 되는 균이 수수만종, 다 달라요. 짐승의 터러구 다르고 새 털의 털, 다 다르다, 숲속의 잎의 색이 하나 하나 다 다르고 털 하나 하나 다르거든. 같은 사람도 백인 똥구멍엔 털이 많아. 가슴이고 배꼽이고 터러구 있고.
    인산학신암론
  • ◎물에 수효가 너무 많거든, 서체 더위 먹은 거, 더위에 냉수 마시고 한열이 응결된 건 한으로, 열로도 풀 수 없거든. 구체, 냉수 먹고 감으로 변하는 건 구체. 냉수 끓여 백비탕, 10시간 이상 끓이게 되면 수정체는 다 없어지고 수체만 남거든. 물의 체는 있고 수정체는 다 없어지고 수체는 남고. 물은 남아 있거든. 화기 100% 먹게 되면 물이 불을 모은다, 불을 끌어당긴다, 불이 물속으로 들어오면,없어지면, 건 냉수에 들와 있는 불 물이거든. 백비탕인데 서체에 있는 불을 소멸시키거든. 쉰 일곱 가지지만 어제 얘기할 때 냉수는 잊어버렸어. 눈 어두운 강아지라도 귀는 있어 듣거든. 병은 금방 회복되는 건 아니야. 다치는 건 잠깐이야. 염증이 커지는 건, 시간이 많이 걸린 건, 가상 약효가 한 번에 5%씩이라도 날이 오라면 100%까지 올라가거든. 음식 공해독이 해치는 거와 공기 공해독 해치는 거와 털구멍으로 들오는 공해 해치는 기와 합류한다. 질소에서 까스가 털구멍으로 왕래하는 거, 따라 들어가는 거이 있고 콧구멍 털구멍 입으로 들오는 공해는 모두 무서운데. 젊은 사람은 성장하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약을 쓰면 도움을 받는 게 그거야. 나이 먹은 사람은 콧구멍 털구멍 입으로 들오는 공해가 커지고 늙은인 공해 힘이 아주 크고, 나을 수 있는 %는 젊은 사람은 70% 나이 먹은 사람은 0% 원기, 성장하는 기운이 널 밀어주는 게 있다, 교수가 눈 어두운 강아지니, 그런 거 따라 댕기지 말고, 너는 결심하면 된다, <>굴속에 있는 호랑이 무서운 게 아니라 마주친 늑대가 무서운 거야.<> 난 보이지 않는 세계의 사람이야. 고단자 당수에 고단자 있고 몇십만근 드는 장사도 있잖아? 난 자연의 고단자야. 하초동충, 지금 사람은 동충하초. 천초 제피나무, 하늘 천짜 천초는 찰벼움이고. 지금 암에 죽염보다 앞서는 게 있다면 간암에 웅담, 위암에 사향 정돈데 것도 토웅담 토사향이라야 앞 서. 만주 가짜 웅담 보다는 여게 지리산 민물고동이 더 낫지, 지리산 동류수에 나는 고동은 가짜 웅담보다 효나. 지금 토웅담은 아주 없으니까. 고동 오래 달인 건 웅담 맛 비슷해요. 태양광 속에 모든 게 움직이니까 띠끌
    인산학신암론
  • ●구강암 속에 설종암(舌腫癌)도 있고 설종암만 있느냐 하면, 혀 설(舌)자 콩팥 신(腎)자 설신암(舌腎癌)이라는 이상한 병이 또 있어요. 콩팥하고 동시에 썩어버리는 혀가 있어요. 그래서 설종암은 혀에 종처(腫處)가 나 가지고, 암종인데. 혓바닥에 나 가지고 암종이 있든지 혀 위에 나든지 혀 옆구리에 나는데, 설신암이라. 콩팥이 썩으면서 혓바닥이 동시에 썩어. 이건 있을 수 없는 병이라. 또 고치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없고. 이런 병에 그 보리차랑 가지고 하는, 그걸(계분백) 항시 먹여 가지고 콩팥의 신장암은, 콩팥이 썩어 없어지는 건 고쳐야 되고 또 혓바닥이 썩어 없어지는 건 죽염을 숟가락으로 떠서 물고 있다가 견디기 힘들면 요강에 뱉어 버리고 또 떠 넣고 하는 걸 계속 24시간을 자지 말고 계속해 가지고 그것이 일주일 안에 낫지 않으면, 일주일 안에 안 나으면 죽으니까 일주일 안에 나아요. 그래서 그건 만 사람에 하나 안 낫는 사람이 없을 거요. 그러면 세상에 이야기도 안 되는 설신암이 있다. 그것도 구강암이라고 볼 수 있어요. 혀가 전부 녹아서 다 썩어 버리는 거. 목젖까지 다 썩어요. 그러면 이것이 많으냐? 지금 스루스루 시작 합디다. 그런 설신암의 약은 하나는 신부전의 약을 해야 하고, 신장암 약을 하고. 하나는 죽염을 그렇게 물고 있으면, 혓바닥에서 썩어 들어가는 거이 싹 나으면 콩팥도 나아요. 그래서 고쳐 본 뒤에 확신이 서니까 하라는 거요.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천상배필(天上配匹) 토성분자(土城分子)로 화하는 영력은 삼대인연(三大因緣)이니 일(一)은 천연(天緣), 즉 신연(神緣)이라. 전생(前生)에 숙연(熟緣)으로 맺어진 천상연분(天上緣分)이라. 금생(今生)에 한번 봐도 오래된 것 같고 초면에도 숙친(熟親)한 사람과 같으니 남녀의 천상배필(天上配匹)이다. ○ 백년해로(百年偕老) 오색소(五色素)로 화생(化生)하는 인간은 음색소(蔭色素)가 강한 여성과 양색소(陽色素)가 약한 남성이 결연(結緣) 되면 해로(偕老)는 불가능하고, 생이별한다. 양색소가 강한 남성과 음색소가 약한 여성이 결연되면 부부해로(夫婦偕老)는 불가능하다. 동일색소(同一色素)로 동등한 자끼리 결연하면 백년해로(百年偕老)한다. 색소차가 심하면 생이별하고 이색소(異色素)로 결연하면 부부불화(夫婦不和)하거나 혹은 사별(死別)한다.  
    인산학대도론
  • ●내가 가만히 앉아서, 마음이란 자체가 완전히 육신을 떠날 때는 어떻게 되는가? 영이 완전히 육신을 떠날 때는 호흡을 못해서 죽고, 마음이 육신을 완전히 떠났을 때는 호흡은 아무 상관 없어요. 그때는 어떻게 되느냐? 그때는 공백이야. 늙지도 않고 배고프지도 않고, 고렇게 있으면 10년 있어도 1초도 늙지 않지, 공백이니까. 육신에 마음을 완전히 비워 놓으며 공백 시간이 와요. 공백이 오게 되면 그 공백 시간은, 100년을 공백으로 넘어가면, 가상 20살에 공백이 왔다 하면 100년 있어도 20살 고대로 회복 되거든. 다시 마음이 이뤄지면 20살 고때대로 있거든. 늙은 것은 조금도 없어. 내가 실험해 보고서 신의 세계엔 참으로 신통력이 필요하구나, 하지. 사람은 안돼요. 난 날바람에 지구에 있는 신이 호위하는데, 그래서 실험해 봤는데. 날 호위하지 않는다면, 이런 산신 같은 거는 존재하지를 않아. 그러면 고대로 신은 신통력이 있다, 잠깐씩 그 기운이 비추고 가도 가야지, 내 곁을 전혀 비추지 않는 신은 없어져 버려. 그래서 내가 어려서 벌써 말은 할 정도가 되니까, 산의 세계를 마음대로 할 수 있거든. 그래서 여기 주민들이 기도 드리고 하면, 이 양반들아, 천하의 신이 와 있는데 어디다 기도를 드리나? 비는 것이 어디요? 신을 떠나서 어디다 비는 거요? 신을 떠나서 비는 게 어디요? 그러니. 내가 웃고 말지. 웃을 장난이야. 이러니 종교란 건 참으로 허망한 거요. 신을 모르는 사람이 신학자고 종교 지도자야. 신을 알았다면 허망한 짓 할 리가 있나? 그런데 이 의서에 있는 기압은 되는데 신침법 같은 거, 그런 정신통일법은, 하면 적게 되든지 신침이 되든지 되긴 되는 거다. 그건 사람의 힘이니까. 것도 욕심에 가리우면 어렵지.
    인산학생각의창
  •  ●가만,  내가 아까 얘길 했지? 신장암 얘기. 우리나라 토종닭 아니면 오골계는 되겠는데, 그전에 우리나라 토종닭 똥만 가지고 전부 했거든. 계백분(鷄白糞)이라고 그러거든. 이 한의학에 닭계자 흰백자 똥분자 계백분이 고 꼭대기 하얀 점 있어요. 그걸 말하는데, 그 달구똥 가지고 신장암 고치는덴 확실히 나아요. 신부전, 신장암도, 이 방광암, 그 다음에 여기 저, 방광암하고 전립선암이라고 있잖아? 전립선염, 이게 모두 고쳐지는데, 자네 부종병에 신장염 못 고치는 사람있잖아? 전신이 띵띵 부었다 내렸다면 못 고치는 거. 그거 한번 달구똥 그렇게 해서, 걸 잘 볶아가지고 누룩이고 엿기름이고 아주 잘 볶아가지고 곱게 분말한 건, 그 엿기름 보리차 있잖아. 오래 고아가지고 그 물가지고 차를 만드는데, 그건 식혜도 아니고 감주도 아니야. 그저 차(茶)야. 그걸 무시로 퍼먹여보라고. 내가 아까 잊어버려서 고 하나 빠뜨렸어. 그걸 먹으면, 이 뱃속에 있는 담은 싹 녹아내려. 담이라는 게 허연 코같은 게 내려가잖아? 같은 거. 그게 싹 녹아빠진다. 그렇게 신비해. 싹 녹아빠지면 그게 싹 빠지고 그게 안 나오면 그 다음에 부종병은 싹 나아버려. 신장암이고 신부전증이고 그렇게 신비스러운 약이야. 그런데, 내가 그전에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그 신약에 나왔을 건데, 신약을 읽어 보니까 그걸 빠뜨렸데. (오늘 생각이 나셨다) 그래서 그거 이번에 역부러 그거 명심하고 있다가 그걸 얘길했어. 그걸 얘길 했는데, 또 하나 빠뜨린 건 코같은 거 내내 내려오거든. 근데 그거 안 내려오면 나은거다.  (이 안내려올 때 다 나은 거라구요) 근데 그것도 잊어버렸지. 잊어버려도 그거 오래 먹으면 나아. 코 같은 거 내려오면 나아.  [변으로 나오는 거...] (변에 섞어가지고 노랗게) 그거 담이야. 하는 거처럼. 코같은 거 내내 내려와. ※경섭 급성 신부전환자같은 경우에는 오줌을 누니까 오줌이 시커멓더라고요, 할아버님, ※할아버님 그 아주 타들어가. 그게 신부전이 그것도 신장암이야. 콩팥이 타가지고. 오줌뿐 아니라 피가 자꾸 내려와. 그래 새카매. ※경섭 [할아버님이 그때 풍시혈하고 단전에다가 뜸을 뜨라고 해서 뜨셔가지고 지금은 잘 계셔요. 그때 그 사람 신부전으로 병원에서 ....] 뜸이라는 건 너 같은 놈도 뜸을 많이 뜨게 되면 애기를 낳을 수 있어. 뜸이 그렇게 좋은 거다. (할아버지 제가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저희 칠촌 형님인데요. 왼쪽 다리가 왼쪽입니다, 왼쪽인데, 발끝부분이 차며서 순환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이 다리가 곪아 들어가고 있는데, 여기 ... 민물고둥하고 마늘 있잖습니까. 그걸 다려가지고 붙였는데, 그게 헐어가지고, 그렇게 된 상태에서 상처가 나면 발끝이 죽어있는데, 죽어있고 여기가 종기같은 게 낫을 때 막 벌겋게 검으티티하게) 독이 쓰는 거거든. (제가 잘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할아버님 뜸에 대해서 제가 떠봤기 때문에 그 상처나는 거 겁나는데도 불구하고 어차피 병원에서는 잘라내라고 그러니까 병원에서는 현대병으로 버거씨병이라고 아까 말씀하셨죠.) 잘라놓게 되면 또 올라가서 자르고 하다간 죽어버리고 끝나거든. 허리 자를 순 없잖아? 넓적다리까지 자르지. 고 발목을 발등을 자르고 무릎을 자르고 하는 거이 불과 3년이거든. 발을 발가락 발등을 잘라버리고 3년후엔 ...발을 짤라요. 3년 후엔 또 넓적다리를 자르고 끝나. 그리고 3년 안에 죽어버리니까 ( 제가 어짜피 자를건데 제가 족삼리혈만 떠보자 그래가지고 족삼리혈을) 족삼리를 떠서 고치는 건 좀 힘들어도 되긴 된다. 족삼리를 20분짜릴 좀 떠봐. (20분짜리요?) 음. (양쪽 다 떠야 됩니까?) 양쪽 다 뜨지 않으면 또 저걸 또 바.. (형이 한쪽이 나으면 뜨겠다는데요.......상처가 안 나으니까 형이 겁을 내는 거에요. 미리. 그래서 죽염을 물을 반을 타가지고요. 거기다가 세수대야에 담아가지고 자꾸 씻어 (소독을 해주면) 소독하지 말고 그걸 담아놓으면 (위에 상처가 완전히 헐어있습니다.) 뿌연 물이 내려와. (뜨면서 다른 약물 같은 그런 건) 거기에 발등을 뜨겠으면 마늘을 두껍게 찧어놓고, 크게 떠제끼란 말이야. (발등에다 말입니까?) 음. 그래가지고 넓적다리까지 있는, 그 말하게 되면, 그게 독기야. 독기가 싹 물러가야되. 그러지 않고는 안돼. (발에 또 암종들이 그렇게 많데요. 기계가 있지 않습니까. 일본에서 형님 발만 이렇게 ....전문 기계가 있답니다. 그거 돈을 백만원을 주고 사왔는데, 그 광선을 쪼이는 건데, 저희들 말하면 찜질 비슷한 거, 적외선요?  형은 일분을 못...그 기계를 사다놓고 일분을 못해요. 뜸은 제가 15분짜리를 지금 한 서른장 정도를 뜨고 있습니다. 한쪽 다리만요. 한쪽다리...이게 붙는듯 하면서 제가 살이 찐건지 부은건지 잘 모르겠는데) 붓는 거야. (붓는 겁니까? 그렇게 해서 조금 저희는 뜨니까 저 같은 경우는 뜨니까 죽은 피가 많이 나오는데 형은 고..나니까 조금 나오고 붙는 것처럼 그렇게) 그걸 녹아빠지도록 떠내. 더제껴야 (양쪽을 많이, 많이씩 뜨더라고요) 그러고 발등엔 마늘 찌끄뜨려놓고 녹아빠지게 ... (족삼리 많이 뜬 뒤에...) 족삼리를 뜨며 발등도 뜨고 그렇게 해요. (어떤 아가씨도 보니까 발목에 암이 생겼다고 그러는데 거 떠라고 했는데 떴는지 모르겠어요. ) 고건 마늘뜸만 떠도 되. (마늘뜸은 보통 몇장 정도를 떠야되나요.) 녹아빠지게 할라고 그것도 오십장 떠야 해. (할아버님, 그 성분을 녹반하고 가미해가지고 자궁암이나 거기에 투여를 하면 어떻습니까?) 안 돼. 녹반은 원래 신비약인데 그런거 하고 비하면 계분백이 아주 신비하긴 하나, 녹반보다 앞서는 약이 아니야. 녹반을 지금 제대로 아직 경험 못해 그런다. 녹반은 신우조(神佑助)가 있거든. 너 앞으로 내가 이제 귀신에 대한 설명을 듣기 전에 다 끝내는데, 너 콧구멍에 하루 귀신이 몇 마리 들어가는 얘기 나와야 돼. 그걸 모아가지고 몇 해 게 되면 성불한다. 성불할 재목이 못 되는 건 뭐이냐. 모든 십이지장부가 이루어지지 못한 짐승들 있잖아? 버럭지, 짐승, 모두. 짐승은 십이장부라는 게 없다. ※구무위(狗無胃)야. 개는 밥통이 없고. 또 호무하(虎無하)이요, 제무근이요, 돼지를 잡아봐. 돼지 힘줄을 따로 뽑을 수 있는가. 소 힘줄이지 돼지 힘줄 너 봤니? (못봤습니다.) 그러니 사실이지. 제무근이지. 또 계무신이라. 닭이라는 놈은 콩팥이 따로 없어. 계무신 그런게 전부 있는데, 그러구 후무순이다, 뭐 있는데, 그게 성불 못하는 원리거든. 넌 그거 다 있지? (예, 맹장도 있습니다.) 맹장도 있고 공장도 있을테니까, 성불할 수 있잖니. 명심하고, 모든 비밀의 어려운 걸 다, 숨쉬는데 숨 한 번 쉬는데 귀신이 몇 마리 들어간다, 그러면 고놈은 몇 마리가 어떻게 해서 다 죽어 없어지고 성불을 못한다. 중녀석들이 우두커니 앉아가지고 하반신에 피가 제대로 돌지 않아가지고 고게 싹 죽어버린다. 그래서 단전에 뜨라. 단전에 뜨면 중도 부처는 돼. 오래 뜨느라면 된다. 아, 지네가 천년 후에 둔갑하는데, 인간이 못한다니. 그 묘를 석가모니가 일러주지 않은 건, 당신 돌아간 후에 당신보다가 더 좋은 시기의 잘할 사람이 온다는 걸 알고 있었어. 그래서 난 석가모니에 대한 사실을 알고 있으나, 지금 와보면 나보다 못하겠지. 그땐 뭐 방송국이 있나 뭐 있나. 그러니 꼭 전할 걸 못전해. 오백나한 데리고 얘기. 거 얘기 되나? 캄캄한 모두 우자(愚者)들인데. 나한이야. 나한(羅漢). 그건 부랑배야. 뭐이 될게 있어. (계분백은 암놈이나 수놈이나 구분이 없습니까? 할아버님?) 거 구분할 수 있나? (닭이 어느 정도, 몇 년이나 몇 개월 이상 커야 계분백이 됩니까?) 그건 애기때부터 있어요. 병아리라는 게 애기지. 그때부터 있어요. 그땐 똥은 큰 건 흰 것만 쓰지만, 고 어린 것들 똥은 다 써요. 내가 그 신비를 다 경험 못 했다는 증거가 뭐이냐. 거 단전구사하면서 대장암이나 소장암이나 거기에 써 본 경험이 없어. 그걸 먹기만 하게 되면 벌써 며칠만 먹으면 대변이 전부 코같은 거 흐르게 되는데, 그거 다 흐르면, 배속에 있는 담은 싹 녹아빠지거든. 담이 병인데. 녹아 빠지는데, 그걸 대장암에다가 써보면 좋은데, 대장암엔 내가 관장주사법을 ... 그걸 쓰지 않았거든. 경섭이나 저런 애는 한번 써 볼 필요 있어. 손대지마. 할아버지는 효자아들 안 뒀다고 하잖아. (효자노릇...) 할 필요도 없어. 죽을 때까지 내일은 내가. 그러니 자식을 괴롭히며 사는 거 그거 원치 않아. 내가 나를 괴롭혀야지. 자식을 왜 괴롭혀. 나 인간에 괴물... 경섭이 저 놈이 욕 내게 어지간히 먹으니 도망할 줄 알았는데 저 놈은 안 갔어. 그걸 보고 저 놈은 앞으로 세계적인 암의 권위자가 될 날이 오겠구나 하는 거야. 글이 필요없어. 경험만 얻어가면 돼. 왜 내가 죽염의 비밀을, 감로수의 비밀을 아초에 말하지 않겠나? 그런 정도는 알아. 누가 돈에 미친 녀석이 나와서 잘못 하면...또 하필 중이 그런 짓을. 소금 양치를 얼른하고 자. (신곡, 맥아. 다 볶아서. 그래가지고 분말을 곱게 해가지고 계분백도 같이 분말해가지고) [같은 비율입니까?] (그럼. 다 볶아가지고, 그 다음에, 맥아 오래 볶은 보리차물에다가 그거를 어떤 천에다가 싸가지고, 오래 하루 24시간정도 이상을 거기다 담가놓으라고 하셨죠. 다 우러난데요. 그 물을 마냥 퍼먹는 거에요/예) [다른 거 가미하지 않고] (가미않고, 그러니까 먼저 보리차를 끓이는 거지. 맥아 볶은 거 그 물에다가 담가놓는거야.)  [신곡 맥아는 炒한 다음에] (볶아서 깨끗하게 / 신곡맥아를 炒할때 문제야. 은은한 불에다 오래 해야돼. 그리고 경동시장에서 파는 거는 한 시간에 한 가마씩 볶아내기 때문에) [가스불에다 확확] (집에서). [집에서. 삼베에 싸는 이유는 찌꺼기를 거르기 위해서.] (그럼요) [그렇게 해서 수시로 복용을 하는 거]  (그거를 수시로 먹으면 신장암, 방광암, 그러고, 신부전증, 그 다음에 대장이나 소장 직장 전부 농이 하얀 게 나온다고 하잖아요. 밖으로 배출된다고/ 앞으로 경섭이 보는 것도 힘들겠네/그럼요) 독불장군이 아니야? 자네 형제가 만나야 된다고 그래. 형제동행에 매사불성이라는건 점괘고. 사실은 자네 복이 크지. 왜 적어. .... (약을 전번에 만든 거 있지요. 그 어제께 보냈어요. 삼일이면 간답니다요.) 어. 녹반 여기서 해 가. 녹반은 오래 구울수록 오골계 흰자우 가지고 하면 신비가 있어. 암이라는 건 못 고치는 법이 없어. (그래서 주경섭군이랑요 같이 한번 구워보기도 하고, 또 자궁암같은 것도 같이 치료해 볼라고요.) 자궁암에 유리관 같이 사용 (맞춰 놨어요) [의료기상에서 그거 맞춰놨어요] 같이 해. 내가 비밀 지키고 있어봐야 얼마 있다가 죽으면 끝날 거 아니야. 그 너한테 비밀이 다 가면 내가 죽어도 남아 있잖아. 세상에 필요한 것이 비밀인데, 옛날엔 감춰두었기 때문에 이 나라가 안된거야. 난 하나 없이 싹 일러주고 죽으면 세상에 필요할 거 아니야. [저, 할아버님 납저유에다가요, 유방암 환자한테 녹반을 가미해서 투여를 했더니요. 몸이 임파관들은 다 풀렸습니다. 풀렸는데 풀린 자리에서 몽우리가 졌는데 그 농이 터지면서요, 그 안으로 피가 나오고 몸밖으로 나오거든요. 그런 것들은 마무리를 족삼리를 뜨던지 뜸을 뜨는 거는 좀 어떻습니까요?] 좋지. [좋습니까? 예. 중완 족삼리를 같이 이렇게] 건 뜸은 뜰수록 좋아. 뜸이라는 건 다 좋아. [그래서 마무리를] 그래. 그래 하면 좋지. 못 고치는 병은 뜸으로 마무리 하는 게 좋아. 그리고  지금 인간으로 상상 못하는 암을 치료하고 있잖아. (네네) 그게 임파선 타고 어디로 가는 게 이제 나오거든. 그때 자넨 꿈에도 모르는 암이 오잖아. 참 그게 네게 긴급전화야. 그래가지고 응급치료를 해야 돼. 마지막 마무리에 사람 죽이는 게 전부거든. 거 응급치료가 어두워 그래. 자네도 몇 만을 경험해야 그게 전능하다고 볼 수 있잖아. 거 얼마나 시간이 걸려. 난 일곱 살부터 75년이면 시간이 언제야. 거 한번 계산 해 봐. 자네 75년 경험할라면 살아서 될지 안 될지 그것도 미지수아니야. 그러니까 그럴 적엔 빨리 배워야 돼. 별 병이 다 온다. 편도선으로 가는 게 열에 셋이야. 그럼 편도선은 뭐이냐. 연주창이다. 그러구, 혈관암으로 돌아가는 건 갑상선을 통해서 혈관암. 주마담. 거기에 응급치료법을 또 알아야 되니, 건 그 당시 그 당시 그 사람 혈액형하고 병증세 하고 빨리 연락해서 그걸 응급책이 있어야 돼. 간치료라는 건 도저히 불가능한 어려운 일이야. 모든 순으로 고쳐지는 암은 만에 하나 전부 이상한 병으로 싹 돌아가버려. (지금 그 환자는 그럼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신장이 조금 나쁘고 하체에 힘이 없답니다. 많이 좋아졌어요.) 하체에 힘이 없다는 건 아무리 코쟁이라도 족삼리를 떠주는 수 밖에 없잖아. 떠 주지 않으면 거기엔 우슬 있잖아. 유근피 우슬을 위주해가지 원방풍 강활 그걸 위주해 가지고 그걸 진하게 달이던지, 미국은 알코올...하잖아. 그걸 분말해가지고 알코올에 엑기스 뽑거든. 엑기스를 뽑으면 그 엑기스를 교갑에 넣어서 얼마든지 먹을 수 있잖니. 그렇게 하면서 (송진도 넣으면) 송진이 제일이지. ....잊어버려서 그렇지. 송근이 첫째지. 또 알코올에 다 뽑아낼 수 있어요. 그렇게 해서 캡슐에 넣어서 얼마든지 먹을 수 있잖아. 그렇게 묘한 거. 엑기스를 뽑아야지, 그 분량이 많은 걸 먹어 가지고 어느 해가 ...고 세가지를 명심해야 돼. 첫째, 임파선, 둘째, 편도선, 셋째, 갑상선. 요걸 타고 ...아주 그거 신의 조화라. ....암이라는 건. 미국놈들이 천 년을 가도, 암에 그 변화무쌍한 걸 ...힘들어요. 나는 만능의 경험자 있으니까 자꾸 물을 수 있잖아. 그 자들이 어디 가면 자네한테 물어야 되잖아. (그래서 만나자고 하는가봐요) 이중 삼중으로 거쳐야 돼. 한국사람이 세계에서 등불이 될 수는 있는데, 그런 심통을 다 뽑아버려야, 허허 될거니. 거, 원. 이제 한약으로 제조하는 건 중국에서 해야되고, 미국은 세계 사람 돈을 긁어모으는데 미국이래야 돼. 우린 박복해서 안 돼 그런 거. 내가 해방 후엔 세계 돈을 좀 긁어볼라고까지 했으니 만사 운이 없고 복이 없는 족속이 어떻게 세계 돈을 긁어모으겠니. ...세계관광비라도 있을 거 아니야. 내가 죽기 전에. 내가 죽는 건 자유로 얼마까지 살 수 있는 거니까. 그것도 안되잖아. 또 돌팔이라고 아홉번 벌금받아내는데 그 할머니가 시원치 않아서 ...그러지. (김선생님, ...받으세요. /비싸지요? / 비싸고 안 비싸고 그 사람들은 ..../진짜인가 보죠. / 그래가지고 어디 가서 못 파니까 나한테 가지고 와서 ... /걸렸데. 그런데 받아도 돼.) 그런데, 우리나라 개쓸개가 들어갔다 나오진 않으니까, 되놈의 개쓸개겠지. (되놈도 사기를 잘 쳐요. 사향이라고 가져왔는데/ 냄새는 고약하던데 /냄새나시죠? /완벽하게.../ 중국 연변에 어느 또 명문 고등학교) 냄새가 사향. (이게 웅담인가? 백두산 곰...백두산 곰은 이런 거 없다. 주사기로 다 뺐는데 뭐 물을.) 곰은 백두산엔 이런 곰이 안 살아. 백두산 곰쓸개는 ...길다. 그러구 이건 아주 수정같은데, 이거 무슨 아프리카 들소쓸개같구나. 아프리카 들소쓸개는 아래통이 크거든. (들소예?) 그래. 아래통이 큰데. 요 길고 똑같이 내려온 건 곰쓸개야. 요걸 까가지고 혓바닥에 대보면 아주 혓바닥이 아프게 착 붙는 거이 곰쓸개다. 다른 건 그런게 없다. (이거를 얼마에 해야 되냐고 하는데 거 저 사람들 파는게 2그람에 5만원인가 ../몇 그람입니까?/ 이거 한 한 냥도 넘겠는데. /40그램./ 미국것도 아닌데 저거. /미국건 아니에요. 중국건데, 연변 건 맞는데, 사육곰이야. 사육곰.) 자네 남북극에 그 물고기 잡아먹는 곰 있잖아? 그 쓸개는 달치안해. 곰쓸개가. 쓰지않고. 생선만 먹고 큰 곰은 쓸개가 쓰지않아요. (미국것도 조금 붉은 갈색 약간 나면서 그렇게 안 쓰데요. 조금 달라붙긴 붙는데요.) 달라붙어. 곰쓸개는 달아붙어. 어제 수고 많았어. 기럭지가 길어요. 곰 쓸개가. 확실하게 곰쓸개가. 지리산 곰쓸개처럼 향내나는 게 있을 수 있나? (그런데 농장뒷산에 묘있는데 가보니까 불개미집들이 굉장히 많던데요. 거기 곰 있어가지고 불개미나 잡아먹으면 그 곰은 약이 되겠어요.)
    인산학신암론
  • ●적혈(赤血)과 백혈(白血)을 조성(造成)하는 비선(脾線)은 심장(心臟)에서진(眞)한 선혈염색선(鮮血染色腺) 이 원선(源腺)이 육십사선(六十四腺)이오 한 선(一腺)에 보조(補助)하는 비선(脾線)이 십이선(十二腺)이라 심장(心臟)에서 염색(染色)하는 비선(脾線)이 원선이 六十四腺에 보조선 칠백육십팔선(七百六十八腺)이라. 보조선(補助腺) 원선을 따라 선혈(鮮血)에 적색선기(赤色鮮氣)를 모아 염색(染色)한다. 그리하여 직유질(織油質)에 적색(赤色)으로 완전염색(完全染色)한다. 을묘팔(乙卯八)이라 팔팔육십사(八八六十四)요 팔괘(八卦)를 따라 팔팔육십사(八八六十四)라 그리고 폐(肺)에서 백혈(白血)을 조성하는 선(腺)이 삼십육선(三十六腺)이요 보조선(補助腺)은 사백삼십이선(四百三十二腺)이라 육효(六爻)를 따라 육육삼십육(六六三十六)이오 서방경신구금(西方庚申久金)에 신유사금(辛酉四金)이라 사구(四九)는 삼십육(三十六)이니라. 보조선 사백삼십이선(四百三十二腺)이라. ※그리고 심장(心臟)에서 떠나는 비선(脾線)은 간(肝)을 통하여 수장(水臟)을 거쳐 췌장(膵臟)에 이르러 화기(火氣)의 변핵(變核)으로 적혈(赤血)을 조성하고 폐(肺)에서 떠나는 비선(脾線)은 비장(脾臟)을 통하여 수장(水臟)에 이르러 수분(水分)을 정제하는 역사(役事)하여 금정(金精)으로 췌장에서 백혈(白血)을 조성하여 적혈(赤血)과 함께 간(肝)으로 들어간다. 십이장(十二臟)의 염분이 전신에 분포되니 신장(腎臟)에서 시작한 염분이 간(肝)에 이르러 혈관(血管)을 통하여 심장(心臟)에 이르면 전신(全身)에 통하여 골수(骨髓)까지 전하고 심장(心臟)에서 일부는 비위(脾胃)를 통하고 폐(肺)를 통하여 전신에 기(氣)를 전하고 기(氣)는 정(精)을 만나 신(神)과 일치(一致)하는 시간(時間)이 오나니 정기신(精氣神)의 묘(妙)는 영선개발(靈線開發)에 있나니라. 동물중(動物中)에 염분이 강한 가압(家鴨)은 무서운 전염병(傳染病)에 무사(無事)하고 병사(病死)하는 법은 없다. 타력(他力)에 의하여 사망하니 골수(骨髓)의 염분하고 골육(骨肉)이 모두 짜다. 그리하여 염증으로 병드는 법이 없다. 초목중(草木中)에 정목(楨木)은 만년(萬年)을 지중(地中)에서 변하지 않으니 염분이 강한 연고라. 약초중(藥草中)에 포공영은 민들레라. 염분이 강하여 병충(病蟲)의 해(害)가 적다. 그런데 인체(人體)에 염분 부족이 해가 크다. 그리하여 난치병을 유발하는 염증은 염분부족으로 온다. 그리하여 암병은 죽염(竹鹽)으로 완치한다. 그러나 칼을 댄 환자는 전부가 치료하기 극난(極難)하니 그 이유는 칼 속에 있는 불은 전기라. 적색분자의 모체전류(母體電流)요 백색분자의 모체기(母體氣)라 합(合)하면 전기(電氣)라 한다. 그리고 암병은 독성(毒性)이 극에 달하면 전기가 신경(神經)을 태우며 들어가는 병이다. 초목중에 염도가 강한 묘향산(妙香山)의 정목(楨木)과 유질(油質)이 최고(最高)로 강한 백두산(白頭山)의 벗나무 그 지역에서는 뽀ㅅ 나무라 한다. 수만년전에 땅에 쓰러져 삼(三)미터 이하 지중(地中)에서 발견되었는데 나무는 완전히 부패하여 흙으로 변하나 벗나무 껍질은 쓰러질 그 당시와 같다.
    인산학신암론
  • ●일년중(一年中)에 풍운우로(風雲雨露)와 흉풍(凶豊)과 인간(人間)의 질고재앙(疾苦災殃)과 생사고락(生死苦樂)과 금수어별곤충(禽獸魚鼈昆蟲)의 생사길흉(生死吉凶)과 초목(草木)의 삼배팔난(三災八難)까지도 가장 정확하게 기억하는 연륜(年輪)(나이테)은 수목(樹木)이 백년이상부터 신화(神化)하는 영력(靈力)이 시초(始初)한다. 그리하여 수목(樹木)은 일년간(一年間)에 풍운우로지공덕(風雲雨露之功德)과 뇌전상설지재앙 (雷電霜雪之災殃)은 부절(不絶)하니 이렇게 천년이상(千年以上)을 계속(繼續)하면 풍운우로뇌전지중(風雲雨露雷電之中)에 우주정기(宇宙精氣)가 함유(含有)하여 흡수누적(吸收累積)하여 물구즉신(物久則神)으로 신화(神化)하면 영력(靈力)이 환도인생 (還道人生)하여 향연(香煙)으로 서기만공(瑞氣滿空)하고 향문십리(香聞十里)하니 길기(吉氣)와 서기(瑞氣)가 신지영혜(神智靈慧)로 대각혜명(大覺慧明)하여 견성성불(見性成佛)하고 환도인생(還道人生)하면 오색향연(五色香煙)은 연화만개(蓮花滿開)하여 서기만공(瑞氣滿空)하고 향문일향(香聞一鄕)하니 좌선(坐禪)과 수덕(修德) 평생(平生)에 사바세존(娑婆世尊)이라. 그리하여 세존(世尊)은 여천위일(如天爲一)이라. 세존(世尊)은 인간(人間)의 마음은 대방광명불(大放光明佛)이라. 일체유심론(一切唯心論)에 대방광명불(大放光明佛)을 위하여 대광명(大光明)을 성취(成就)하는 법을 설(說)하였으나 그 당시는 약육강식(弱肉强食)하는 인랑인종(人狼人種)과 무지(無智)한 악한(惡漢)의 전성기(全盛期)라 법을 바꾸어 대자대비(大慈大悲)한 자비도(慈悲道)로 설법(說法)하고 일체(一切) 자비심(慈悲心)을 심어주어 약육강식(弱肉强食)하는 무법천지(無法天地)를 대자대비(大慈大悲)로 교화(敎化)하고 지옥법(地獄法)과 인연선(因緣線)에 걸리면 피(避)할 수 없는 교화(敎化)로 지옥법(地獄法)을 설(說)하시니 큰 죄(罪)는 지옥(地獄)에 가고 작은 죄(罪)는 업보(業報)로 환도(還道)하니 악연(惡緣)이라. 세존(世尊)은 평생적덕(平生積德)하여 지구(地球)의 대명당(大明堂)에 사찰(寺刹)을 세우고 불보살(佛菩薩)과 조사선사(祖師禪師)와 고승(高僧)과 신도(信徒)의 향화(香火)는 지구(地球)와 동귀(同歸)하며 인간(人間)은 모르는 중(中)에 대발복(大發福)하니 제불보살(諸佛菩薩)과 고승(高僧)과 신도(信徒)에 명당발복(明堂發福)이니라.  
    인산학대도론
  • ●황기는 황기터밭에 심고 삼대(三代)가 지난 후 일백오십년(150年)만에 파내는데 토옥(土沃)한 데선 황기는 대황기다. 한 뿌리가 두근이상(二斤以上)이다. 허청에 매달아 음건(陰乾)하여 말린 황기를 오래도록 고칠 수 없는 결핵환자(結核患者)에 쓴다. 묵은 암탉에 털하고 똥은 버리고 창자까지 전체를 넣고 황기 말린 뿌리 반근(半斤)을 오래 달여서 삼일간(三日間) 두고 공심(空心)에 복용(服用)하니 부작용(副作用)없이 완쾌(完快)한다. 그리고 늑막염과 척수염과 골수염에는 집오리 한 마리를 털과 똥만 버리고 오래 삶아 식힌 뒤에 기름은 거두고 마른 황기 반근(半斤)을 넣고 오래 달여서 공심복(空心服)하면 선약(仙藥)이다. 금은화(金銀花)와 지네도 오리에 넣고 달여서 공심복(空心服)하면 선약(仙藥)이나 황기처럼 보약(補藥)은 되지 못한다. 일백오십년(一百五十年)된 황기는 이십년간(二十年間) 고생(苦生)하는 당뇨병(糖尿病)에 서근(三斤)을 달려 먹이면 완쾌(完快)한다. 대보원기(大補元氣)하고 지갈생진(止渴生津)한다.
    인산학인산본초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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