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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엿'(으)로 총 58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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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엿
    무엿이란 서리맞은 무우,생강,마늘, 백개자, 살구씨, 산조인, 공사인 등을 넣고 찹쌀밥을 하여 엿기름을 두고 삭혀서 달여서 만든 것이다.   공해독(公害毒) 풀어 주는 생강(生薑), 무엿 인산 선생은 열무를 가리켜‘오약초(五藥草)이며오신초(五神草)’라고 하였다. 오장(五臟)에 두루 약이 되는 약초이며, 오장의 신(神)을 돕는 약초라는뜻이다. 이것은 곧 열무가 산하에 어린 감로정을 듬뿍 받아 자라기 때문이다. 
    고객센터도해 백과사전
  • 미디어 이미지 2011-가을 무엿 작업.
    2011-첫 서리 도해 무엿 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공해독(公害毒) 풀어 주는 생강(生薑), 무엿                                                                     신약본초 전편 221쪽~222쪽 발췌   그래서 오늘엔 무얼 애길 하느냐? 이 무서운 독(毒)에 걸려 가지고 살아남기 어려운데 죽염(竹鹽)에 대해서 복용법(服用法)을 잠깐 이야기 한 거. 그 다음은 또 뭐이냐? 거기에 대해서 걸리지 않아야 되는데, 그거 법(法)이 뭐이 있느냐?   이 식품(食品) 중에 생강(生薑)이 있어요. 생강에 대한 실험(實驗)은 수만(數萬) 번 해본 거라. 또 확실(確實)히 좋아요. 이 무서운 농약독(農藥督)이 땅에 스며도 땅바닥은 지금 수은(水銀)이 아주 농도(濃度)가 깊어요. 그 비 오면 그 수은이 샘으로 나오는데 우린 그걸 먹어야 돼.   또 모든 화공약(化工藥)의 피해(被害)는 공기(空氣) 중에 오염(汚染)돼도 우린 그걸 흡수(吸收)하지 않으면 안돼. 그러면 그런 걸 다 흡수하고, 농약독을 다 먹고 화학섬유질(化學纖維質)의 방사능독(放射能毒)을 몸에다가 피해를 입어야 되니.   이러면서 우리가 이 세상(世上)을 편하기를 바랄수는 없으니. 이건 나보다 더 알아서 그런 건 아닐 거라 나는 봐요. 나보다 더 알게 되면 각자(各自)가 어떤 방법(方法)도 있었을 건데, 이웃이 모두 따라갈 건데. 내가 오늘까지 80년이 넘도록 봐도 나보다 더 아는 이들이 앞장서는 걸 볼 수 없어.   그러니 지금(只今)부터래도 앞으로 이 공해(公害)에 대한 심한 피해(被害)는 앞으로 날로 더하니까. 지금 아무리 농약(農藥)을 좋은 약을 써도 땅바닥에 흩쳐 놓은 농약독(農藥毒)은 수은(水銀)인데 그 수은의 농도(濃度)가 그렇게 깊은데 거기다가 심어 놓구서 그 수은독(水銀毒)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   또 이 공기(空氣) 중(中)의 화공약(化工藥)의 피해(被害)를 면할 수 있느냐? 화학섬유질이 우리나라에서 전혀 없어 낼 수〔없어지게 할 수〕있느냐?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방지책(防止策)만 필요(必要)하다 이거요.   건 뭐이냐? 지금 말하는 생강(生薑) 속에는 상당한 해독제(解毒劑)가 있어요, 해독제가 있고, 그 다음은 또 뭐이냐? 대추라는 건 완전(完全) 중화제(中和劑)요. 모든 약물(藥物)이나 음식물(飮食物) 중화(中和)시키는 힘 있어요.   그러고 감초(甘草)라는 건 중화제(中和劑)도 되고 해독제(解毒劑)도 되는데. 그러면 대추하고 감초를 끓여 가지고 많이 끓여서, 동등(同等)하게 끓이면 돼요, 대추 한 말에 원감초 한 말을 해도 되니까.   그렇게 끓여서 엿을 만들어 놓고 온 가족(家族)이 생강차(生薑茶)를 진하게 달여서 그 엿을 서너 숟가락씩 타서 마시고 하면 하루 한 번도 좋고 두 번도 좋아요. 내가 여러 사람을 보는데. 그렇게 하는 사람은 완전(完全)히 감기도 안 온다.   기관지(氣管支)가 나빠 가지고 기침하던 사람도 기침이 물러간다. 무엿를 달여 먹는 것보다는 조금 못하나 확실(確實)히 해독성(解毒性)으론 강(强)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대한 힘을 보구 있어요.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미디어 이미지 천연 신약(무엿 작업)
    천연 신약(무엿 작업)   人蔘성분 많은 藥무우   앞서 토종 무에는 극소량의 인삼성분이 함유되어 있음을 말했다. 그럼 인삼은 처음 어떻게 해서 생겨난 것일까 살펴보기로 하겠다.   여름철 인시초(寅時初 새벽4시), 소나무 잎에 맺혀진 이슬은 두 시간쯤 뒤 해가 뜨면 햇볕에 증발하여 녹색분자(綠色分子)로 화하여 산삼(山蔘)으로 화생(化生)한다.   산삼이 화생하고 나서 오랜 세월(3천6백만년)이 지난 뒤 인삼이 생겨 나는데 그것은 까마귀나 까치가 산삼씨를 먹 고 옮김으로서 이뤄진다.   인삼이 생기고 나서 오랜 세월(3천6백만년)이 지난 뒤 고추의 금기(金氣)를 통하여 무우가 화생한다.   무는 그래서 맛이 맵고 달며 (味辛甘) 해동(海東)의 삼신산(三神山) 정기를 응하여 화생함으로써 장복(長服)하면 무병장수하는 장수(長壽)식품이다.   토종무우는 피부를 곱게 한다는 성분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장수식품인 무우와 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간장 된장 고추장을 만들어 식용한 선조(先祖)들의 지혜는 참으로 탁월하다 하겠다.    담그는 과정에서 돈벌이와는 무관하게 인체건강 만을 염려하며 창안해낸 식품(食品)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선조들이 발명한 식품조리법에 현대인의 식생활과 체질 등을 고려하여 보다 훌륭한 약성(藥性)을 가진 식품으로 재창조하는 일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땅에서 인삼재배를 대폭 늘리면 인삼의 뿌리는 정방영실(精房靈室)이 되고 잎새중 모공(毛孔)은 엽방신실(葉房神室)이 되어 한반도 상공(上空)의 인삼분자는 크게 증식(增殖)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무는 머지 않아 인삼성분을 다량함유한 약무우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또 간장 원료로 쓰는 콩은 뭇별들 가운데 태백성(太白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화생한 것으로 역시 건강식품이다.    간장도 현대인들의 건강에 더욱 도움을 주도록 하기 위해 약리작용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메주 띄울 때, 술 담그는 누룩종곡을 메주콩에 섞어 볏짚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네치(寸) 두께로 편 다음 콩위에 또 볏짚을 덮고 이불을 덮은 후 띠운다.    24시간 내지 30시간 이내에 발효하면 큰 콩을 햇볕에 말려 장을 담근다. 최상의 건강식품이 된다.   발효시 30시간 이상이 지나면 그때 부터는 일부 부패가 시작되고 부패한 곳에서 병균이 화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간장독을 열고 태양열을 받게 하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성 중 당뇨약이 합성된다.   이 약간장에 참조기(石首魚) 한 마리를 머리 꼬리 자르지 말고 통째로 살짝 씻어서 (비늘도 제거말고) 넣고 푹 끓이면 약을 겸한 훌륭한 반찬이 된다.   소의 내장중 양을 간장에 넣고 끓여도 좋은 약용 반찬이 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무엿 작업
    2010년 도해 식품 무엿 작업 1부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미공개 인산 선생님 무엿 작업
    87년 인산가 농장에서 무엿 작업 감독 중인 인산 선생님 촬영:道海 주경섭    
    인산학사진/친필/영상
  • 87년 인산가 농장에서 무엿 작업 감독 중인 인산 선생님 촬영:道海 주경섭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2009년 무엿 작업.
    2009년 마지막 무엿 작업.^^"   인산 선생은 열무를 가리켜‘오약초(五藥草)이며오신초(五神草)’라고 하였다.   오장(五臟)에 두루 약이 되는 약초이며, 오장의 신(神)을 돕는 약초라는뜻이다.   이것은 곧 열무가 산하에 어린 감로정을 듬뿍 받아 자라기 때문이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公害毒 풀어 주는 생강, 무엿     그래서 오늘엔 무얼 얘길 하느냐? 이 무서운 독에 걸려 가지고 살아남기 어려운데 죽염에 대해서 복용법을 잠깐 이야기한 거. 그 다음은 또 뭐이냐? 거기에 대해서 걸리지 않아야 되는데, 그거 법이 뭐이 있느냐? 이 식품 중에 생강이 있어요. 생강에 대한 실험은 수만 번 내가 해본 거라. 또 확실히 좋아요. 이 무서운 농약독이 땅에 스며도 땅바닥은 지금 수은이 아주 농도가 깊어요.   그 비 오면 그 수은이 샘으로 나오는데 우린 그걸 먹어야 돼. 또 모든 화공약의 피해는 공기 중에 오염돼도 우린 그걸 흡수하지 않으면 안돼.     그러면 그런 걸 다 흡수하고 농약독을 다 먹고 화학섬유질의? 방사능독을 몸에다가 피해를 입어야 되니. 이러면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편하기를 바랄 수는 없으니.   이건 나보다 더 알아서 그런 건 아닐 거라 나는 봐요. 나보다 더 알게 되면 각자가 어떤 방법도 있었을 건데, 이웃이 모두 따라갈 건데. 내가 오늘까지 80년이 넘도록 봐도 나보다 더 아는 이들이 앞장서는 걸 볼 수 없어.     그러니 지금부터래도 앞으로 이 공해에 대한 심한 피해는 앞으로 날로 더하니까. 지금 아무리 농약을 좋은 약을 써도 땅바닥에 흩쳐 놓은 농약독은 수은인데 그 수은의 농도가 그렇게 깊은데 거기다가 심어 놓구서 그 수은독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 또 이 공기 중의 화공약의 피해를 면할 수 있느냐? 화학섬유질이 우리나라에서 전혀 없어 낼 수[없어지게 할 수] 있느냐?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방지책만 필요하다 이거요.   건 뭐이냐? 지금 말하는 생강 속에는 상당한 해독제(解毒劑)가 있어요, 해독제가 있고. 그 다음은 또 뭐이냐? 대추라는 건 완전 중화제(中和劑)요. 모든 약물이나 음식물 중화시키는 힘 있어요.   그러고 감초라는 건 중화제도 되고 해독제도 되는데. 그러면 대추하고 감초를 끓여 가지고 많이 끓여서, 동등하게 끓이면 돼요. 대추 한 말에 원감초 한 말을 해도 되니까.   그렇게 끓여서 엿을 만들어 놓고 온 가족이 생강차를 진하게 달여서 그 엿을 서너 숟가락씩 타서 마시고 하면 하루 한 번도 좋고 두 번도 좋아요. 내가 여러 사람을 보는데.   그렇게 하는 사람은 완전히 감기도 안 온다. 기관지가 나빠 가지고 기침하던 사람도 기침이 물러간다.   무엿을 달여 먹는 것보다는 조금 못하나 확실히 해독성으론 강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대한 힘을 보구 있어요.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이미지 2009년 도해 무엿 작업.
    2009년 무엿 작업.   수행인의 健康學(59)   人蔘성분 많은 藥무우   앞서 토종 무에는 극소량의 인삼성분이 함유되어 있음을 말했다. 그럼 인삼은 처음 어떻게 해서 생겨난 것일까 살펴보기로 하겠다.   여름철 인시초(寅時初 새벽4시), 소나무 잎에 맺혀진 이슬은 두 시간쯤 뒤 해가 뜨면 햇볕에 증발하여 녹색분자(綠色分子)로 화하여 산삼(山蔘)으로 화생(化生)한다.   산삼이 화생하고 나서 오랜 세월(3천6백만년)이 지난 뒤 인삼이 생겨 나는데 그것은 까마귀나 까치가 산삼씨를 먹고 옮김으로서 이뤄진다.   인삼이 생기고 나서 오랜 세월(3천6백만년)이 지난 뒤 고추의 금기(金氣)를 통하여 무우가 화생한다.   무는 그래서 맛이 맵고 달며 (味辛甘) 해동(海東)의 삼신산(三神山) 정기를 응하여 화생함으로써 장복(長服)하면 무병장수하는 장수(長壽)식품이다. 토종무우는 피부를 곱게 한다는 성분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장수식품인 무우와 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간장 된장 고추장을 만들어 식용한 선조(先祖)들의 지혜는 참으로 탁월하다 하겠다.  담그는 과정에서 돈벌이와는 무관하게 인체건강 만을 염려하며 창안해낸 식품(食品)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선조들이 발명한 식품조리법에 현대인의 식생활과 체질 등을 고려하여 보다 훌륭한 약성(藥性)을 가진 식품으로 재창조하는 일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땅에서 인삼재배를 대폭 늘리면 인삼의 뿌리는 정방영실(精房靈室)이 되고 잎새중 모공(毛孔)은 엽방신실(葉房神室)이 되어 한반도 상공(上空)의 인삼분자는 크게 증식(增殖)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무는 머지 않아 인삼성분을 다량함유한 약무우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또 간장 원료로 쓰는 콩은 뭇별들 가운데 태백성(太白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화생한 것으로 역시 건강식품이다.  간장도 현대인들의 건강에 더욱 도움을 주도록 하기 위해 약리작용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메주 띄울 때, 술 담그는 누룩종곡을 메주콩에 섞어 볏짚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네치(寸) 두께로 편 다음 콩위에 또 볏짚을 덮고 이불을 덮은 후 띠운다.  24시간 내지 30시간 이내에 발효하면 큰 콩을 햇볕에 말려 장을 담근다. 최상의 건강식품이 된다. 발효시 30시간 이상이 지나면 그때 부터는 일부 부패가 시작되고 부패한 곳에서 병균이 화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간장독을 열고 태양열을 받게 하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성 중 당뇨약이 합성된다. 이 약간장에 참조기(石首魚) 한 마리를 머리 꼬리 자르지 말고 통째로 살짝 씻어서 (비늘도 제거말고) 넣고 푹 끓이면 약을 겸한 훌륭한 반찬이 된다. 소의 내장중 양을 간장에 넣고 끓여도 좋은 약용 반찬이 된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2008.11월10일. 제5회 인산學 문화 체험 <무엿>   ※ 더많은 "사진" 자료는 ==신약의 세계=="동물/식물" 로.  들어 오시면      더 많은 자료 가 있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2008.11월10일. 제5회 인산學 문화 체험 <무엿>   사람의 몸에 모든 독성을 가져오게 되면 은근히 몸이 조아 들어오니까 깊은 잠이 안와. 그러기 때문에 산조인도 새카맣게 볶아 서근 반 들어가야 돼요, 그렇게 넣고서 엿기름을 두고 삭혀서 엿을 달이라고 해요, 달여 두고 밤낮으로 퍼먹이면 건 상당히 몸에 좋고, 건 이로워요, 아주 보(補)하니까, 이걸 한데 두고서 흠씬고아 가지고 엿기름을 두고 삭혀가지고, 엿을 만들어 두고먹는데,이거이 안 좋은 데 없어요, 폐병은 폐병이 낫고 위장병은 위장병이 낫고 장이면 장이 낫고 간이면 간이 좋아지고.   오래 묵은 산삼은 염증을 균성(菌性)으로 化하는데 영양제라. 산삼은 염증을 자동 소멸시키고 새살 생기게 하는 인력(引力)이 강해. 산삼가루를 암종에 흩치면 거악생신(去惡生新),독성을 소거하여 새살을 만드는 인력에 강자라. 산삼의 대용은 유황 흩치고 키운 열무거든. 심산에 유황 흩치고 열무 키운 건 어데고 좋아, 거악생신에 옹자라, 산삼이 없는 오늘에 의지할건 그거야......   ~~仁山~~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제5회 인산學 증득의장 "무엿" 만들기 행사. << 제5회 인산學 "문화체험" - 2008년"무엿" 체험행사 안내>> 일자 : 2008년 11월 8-9일. 8일 토요일 오후1시 ~ 도착 부탁 드립니다. 장소 : 도해주식회사          주소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38-2           전화 : 043)832-7511 「 내용 : 제5회 인산學 문화체험 – "무엿" 체험 행사」   참가비 : (무료)       지참물: 세면도구, 두툼한 외투,               참가회원 특전: 도해죽염 전 제품 20% 할인(사리장, 약쑥 제외)                      - 행사 당일 도해공장에 방문하셔서 직접구매하시는 분에 한함. 숙소예약으로 참가하실 분은 아래와 같이 리플을 달아 주시거나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ex) 지역: 경기도   함께 참석하는 인원:  본인 외 3명   ○  "무엿" 행사에 많은 참여 바라며 인산學 을 배우고 체험할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내 약 은 내 손으로---- 수행인의 健康學(59)   人蔘성분 많은 藥무우 앞서 토종 무에는 극소량의 인삼성분이 함유되어 있음을 말했다. 그럼 인삼은 처음 어떻게 해서 생겨난 것일까 살펴보기로 하겠다.   여름철 인시초(寅時初 새벽4시), 소나무 잎에 맺혀진 이슬은 두 시간쯤 뒤 해가 뜨면 햇볕에 증발하여 "녹색분자"(綠色分子)로 화하여 산삼(山蔘)으로 화생(化生)한다.   산삼이 화생하고 나서 오랜 세월(3천6백만년)이 지난 뒤 인삼이 생겨 나는데 그것은 까마귀나 까치가 산삼씨를 먹고 옮김으로서 이뤄진다.   인삼이 생기고 나서 오랜 세월(3천6백만년)이 지난 뒤 고추의 금기(金氣)를 통하여 무우가 화생한다.   무는 그래서 맛이 맵고 달며 (味辛甘) 해동(海東)의 삼신산(三神山) 정기를 응하여 화생함으로써 장복(長服)하면 무병장수하는 장수(長壽)식품이다. 토종무우는 "피부"를 곱게 한다는 성분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장수식품인 무우와 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간장 된장 고추장을 만들어 식용한 선조(先祖)들의 지혜는 참으로 탁월하다 하겠다.  담그는 과정에서 돈벌이와는 무관하게 인체건강 만을 염려하며 창안해낸 식품(食品)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선조들이 발명한 식품조리법에 현대인의 식생활과 체질 등을 고려하여 보다 훌륭한 약성(藥性)을 가진 식품으로 재창조하는 일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땅에서 인삼재배를 대폭 늘리면 인삼의 뿌리는 정방영실(精房靈室)이 되고 잎새중 모공(毛孔)은 엽방신실(葉房神室)이 되어 한반도 상공(上空)의 인삼분자는 크게 증식(增殖)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무는 머지 않아 인삼성분을 다량함유한 약무우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또 간장 원료로 쓰는 콩은 뭇별들 가운데 태백성(太白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화생한 것으로 역시 건강식품이다.  간장도 현대인들의 건강에 더욱 도움을 주도록 하기 위해 약리작용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메주 띄울 때, 술 담그는 누룩종곡을 메주콩에 섞어 볏짚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네치(寸) 두께로 편 다음 콩위에 또 볏짚을 덮고 이불을 덮은 후 띠운다.    24시간 내지 30시간 이내에 발효하면 큰 콩을 햇볕에 말려 장을 담근다. 최상의 건강식품이 된다. 발효시 30시간 이상이 지나면 그때 부터는 일부 부패가 시작되고 부패한 곳에서 병균이 화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간장독을 열고 태양열을 받게 하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성 중 당뇨약이 합성된다.   이 약간장에 참조기(石首魚) 한 마리를 머리 꼬리 자르지 말고 통째로 살짝 씻어서 (비늘도 제거말고) 넣고 푹 끓이면 약을 겸한 훌륭한 반찬이 된다.   소의 내장중 양을 간장에 넣고 끓여도 좋은 약용 반찬이 된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2008년 무엿 작업.  100% 無 방부제 수행인의 健康學(59) 人蔘성분 많은 藥무우 앞서 토종 무에는 극소량의 인삼성분이 함유되어 있음을 말했다. 그럼 인삼은 처음 어떻게 해서 생겨난 것일까 살펴보기로 하겠다.   여름철 인시초(寅時初 새벽4시), 소나무 잎에 맺혀진 이슬은 두 시간쯤 뒤 해가 뜨면 햇볕에 증발하여 녹색분자(綠色分子)로 화하여 산삼(山蔘)으로 화생(化生)한다.   산삼이 화생하고 나서 오랜 세월(3천6백만년)이 지난 뒤 인삼이 생겨 나는데 그것은 까마귀나 까치가 산삼씨를 먹고 옮김으로서 이뤄진다.   인삼이 생기고 나서 오랜 세월(3천6백만년)이 지난 뒤 고추의 금기(金氣)를 통하여 무우가 화생한다.   무는 그래서 맛이 맵고 달며 (味辛甘) 해동(海東)의 삼신산(三神山) 정기를 응하여 화생함으로써 장복(長服)하면 무병장수하는 장수(長壽)식품이다. 토종무우는 피부를 곱게 한다는 성분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장수식품인 무우와 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간장 된장 고추장을 만들어 식용한 선조(先祖)들의 지혜는 참으로 탁월하다 하겠다.  담그는 과정에서 돈벌이와는 무관하게 인체건강 만을 염려하며 창안해낸 식품(食品)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선조들이 발명한 식품조리법에 현대인의 식생활과 체질 등을 고려하여 보다 훌륭한 약성(藥性)을 가진 식품으로 재창조하는 일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땅에서 인삼재배를 대폭 늘리면 인삼의 뿌리는 정방영실(精房靈室)이 되고 잎새중 모공(毛孔)은 엽방신실(葉房神室)이 되어 한반도 상공(上空)의 인삼분자는 크게 증식(增殖)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무는 머지 않아 인삼성분을 다량함유한 약무우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또 간장 원료로 쓰는 콩은 뭇별들 가운데 태백성(太白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화생한 것으로 역시 건강식품이다.  간장도 현대인들의 건강에 더욱 도움을 주도록 하기 위해 약리작용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메주 띄울 때, 술 담그는 누룩종곡을 메주콩에 섞어 볏짚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네치(寸) 두께로 편 다음 콩위에 또 볏짚을 덮고 이불을 덮은 후 띠운다.  24시간 내지 30시간 이내에 발효하면 큰 콩을 햇볕에 말려 장을 담근다. 최상의 건강식품이 된다. 발효시 30시간 이상이 지나면 그때 부터는 일부 부패가 시작되고 부패한 곳에서 병균이 화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간장독을 열고 태양열을 받게 하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성 중 당뇨약이 합성된다. 이 약간장에 참조기(石首魚) 한 마리를 머리 꼬리 자르지 말고 통째로 살짝 씻어서 (비늘도 제거말고) 넣고 푹 끓이면 약을 겸한 훌륭한 반찬이 된다. 소의 내장중 양을 간장에 넣고 끓여도 좋은 약용 반찬이 된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2008년 무엿 작업.
    2008년 무엿 작업.    수행인의 健康學(59)   人蔘성분 많은 藥무우   앞서 토종 무에는 극소량의 인삼성분이 함유되어 있음을 말했다. 그럼 인삼은 처음 어떻게 해서 생겨난 것일까 살펴보기로 하겠다.   여름철 인시초(寅時初 새벽4시), 소나무 잎에 맺혀진 이슬은 두 시간쯤 뒤 해가 뜨면 햇볕에 증발하여 "녹색분자"(綠色分子)로 화하여 산삼(山蔘)으로 화생(化生)한다.   산삼이 화생하고 나서 오랜 세월(3천6백만년)이 지난 뒤 인삼이 생겨 나는데 그것은 까마귀나 까치가 산삼씨를 먹고 옮김으로서 이뤄진다.   인삼이 생기고 나서 오랜 세월(3천6백만년)이 지난 뒤 고추의 금기(金氣)를 통하여 무우가 화생한다.   무는 그래서 맛이 맵고 달며 (味辛甘) 해동(海東)의 삼신산(三神山) 정기를 응하여 화생함으로써 장복(長服)하면 무병장수하는 장수(長壽)식품이다. 토종무우는 피부를 곱게 한다는 성분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장수식품인 무우와 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간장 된장 고추장을 만들어 식용한 선조(先祖)들의 지혜는 참으로 탁월하다 하겠다.  담그는 과정에서 돈벌이와는 무관하게 인체건강 만을 염려하며 창안해낸 식품(食品)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선조들이 발명한 식품조리법에 현대인의 식생활과 체질 등을 고려하여 보다 훌륭한 약성(藥性)을 가진 식품으로 재창조하는 일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땅에서 인삼재배를 대폭 늘리면 인삼의 뿌리는 정방영실(精房靈室)이 되고 잎새중 모공(毛孔)은 엽방신실(葉房神室)이 되어 한반도 상공(上空)의 인삼분자는 크게 증식(增殖)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무는 머지 않아 인삼성분을 다량함유한 약무우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또 간장 원료로 쓰는 콩은 뭇별들 가운데 태백성(太白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화생한 것으로 역시 건강식품이다.    간장도 현대인들의 건강에 더욱 도움을 주도록 하기 위해 약리작용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메주 띄울 때, 술 담그는 누룩종곡을 메주콩에 섞어 볏짚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네치(寸) 두께로 편 다음 콩위에 또 볏짚을 덮고 이불을 덮은 후 띠운다.    24시간 내지 30시간 이내에 발효하면 큰 콩을 햇볕에 말려 장을 담근다. 최상의 건강식품이 된다. 발효시 30시간 이상이 지나면 그때 부터는 일부 부패가 시작되고 부패한 곳에서 병균이 화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간장독을 열고 태양열을 받게 하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성 중 당뇨약이 합성된다.   이 약간장에 참조기(石首魚) 한 마리를 머리 꼬리 자르지 말고 통째로 살짝 씻어서 (비늘도 제거말고) 넣고 푹 끓이면 약을 겸한 훌륭한 반찬이 된다.   소의 내장중 양을 간장에 넣고 끓여도 좋은 약용 반찬이 된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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