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납저유'(으)로 총 5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4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07년제4회 "인산學 문화 체험" 1월25일"납저유"오프라인 모임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7년 제4회 "인산學 문화 체험" 1월 25일 납저유 오프라인 모임을 합니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첫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으며.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고 합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며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고 합니다.  저희 도해에서 납저유 오프라인 모임을 개최 하며 회비는 없습니다.  회원님들이나 그밖에 관심있는 분들은 많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일시: 2007년 1월 25일 목요일 오후 7시~  장소: 도해(주) 본사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전화: 043-832-7511)  참가회원 특전: 원하시는 회원님들에 한해서 사리장을 제외한 전 품목을 20%할인가에 제공
    고객센터공지사항
  • 안녕하세요 도해닷컴회원님들. 다가오는 납일(乙未:25일 목요일) 납저유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평일인 관계로 가까이 계시는 회원님들과 함께 납저유도 만들고 고기도 맛보는 조촐한 파티 분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돼지는  청천에서 구매하고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잡게됩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 하실분은 미리 연락 부탁드립니다.   문의전화 : 043-832-7511                회비 무료.숙박 준비 완료.                감사합니다.                납저유란?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첫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이런 해독력을 이용하면 약이 된다. 묘(卯)에 해당하는 토끼는 장부(臟腑)중 목(木)장부인 간(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따라서 토끼 간은 사람의 눈을 밝게 한다.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1백일 정도 길러서 달여서 쓴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는 오리보다 낫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미지 2006년 =납저유=
    2006년 =납저유=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2006. 1. 18 준비작업중입니다.   납저유가 될 재료 입니다. 납저유와 함께 하는 맛있는 고기 파티 시간입니다.   현진. 현호. 현빈 안녕 돼지창자을 손질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쉽고 간단하게... 약성이 되기 위해서는 깨끗하게 씻으면 않된다고 합니다. 열심히 손질한 돼지 창자를 국으로 끓이고 있습니다.   끓일때는 냄새가 났지만 양념하여 먹으니 냄새는 별로 안나고 씁쓸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사리장이나 죽염으로 간하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납저유날 먹어 볼수 있는 특별한 별미인 돼지 창자국이었습니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한 한해 되세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re] 2006년 1월 18일 "납저유臘猪油"
    ※(질문자 : 3차 대전하고 돼지 창자하고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응, 건 내가 얘기 했는데 자넨 못들었구나. 3차전엔 핵이고 독가스고 이런 거이 터지는데, 이 핵폭탄 방사능독, 독사스독, 농약독 이런 독은 전부 화독(火毒)이야. 유성독 이런 거, 정귀유성장익진, 하는 남방 화성분야 있잖아? 이런데, 이 돼지란 놈은 북방 수성분야의 두우여허하는 허성정으로 화한 짐승이거든. 돼지란 놈이 뭘 먹으면 소화하는 힘이 강하고 해독하는 힘이 강해서, 그런 진액이 모도 나오는데, 작은 창자엔 그런 해독하는 성분이 많이 남게 돼 있거든, 난 아는 사람이니까, 독가스에 죽어갈 때나 농약독에 중독 되었을 때는 그걸 이용하라는 거지. 내가 그 때 그 얘기 할 때, 한 달에 한번씩 먹으라 했던가? (그런 말씀은 없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먹어둬야 좋아. 이 서울이고 대도시는 독가스 미사일 보내는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이런 데도, 돼지 창자국 많이 먹은 사람은 살고, 안 먹은 사람은 직사해. 건 보면 아는 거고. 또 지금도 그렇지만 몇년 안 가면 수돗물이 독물이야, 이런 서울 같은데 공기는 독가스고. 그럴 적에 살라면 뜸을 뜨던지, 죽염을 먹던지, 다른 방법은 없으니까. 전쟁 터졌다 하면 죽염은 귀물 중에 귀물이야. 돼지국도 죽염으로 간 해야 되거든. 평소에 늘 죽염 먹는 사람하고 안 먹는 사람하고 차이 없는 거 같지만 극에 가서는 확연해져. 독가스에 대번에 판단이 나오거든. 우리나라 밭에 심은 마늘하고 죽염만 있으면 거, 어디가도 산다. 외국산 마늘은 효 안나, 우리나라 밭에 심은 마늘이 인삼 천배 좋다는 걸 알 날이 곧 와요. 약이라는 건 돈 안드는 데에 좋은 거 있어. 돈 많이, 값나가는 덴 좋은 약 없어. 약이라는 건 돈 안드는 데에 좋은 거 있어. 돈 많이, 값나가는 덴 좋은 약 없어. 약이라는 건 돈 많은 사람이라고 사는 거 아니야. 값싸고 그래 아무나 먹기 쉬워야 약이지. 그런데 왜 죽어? 약 없어 죽는게 아니고 몰라 죽는다고 봐.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일상에서 사용해본 납저유
    일상에서 사용해본 납저유 날씨가 추워지거나 겨울이 되면  손발이 거칠고 각질이 생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때 인산의학으로 사용할수 있는 것이 납저유나  사해유라고 봅니다. 사해유는 귀하니까 납저유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저도 겨울이 되면 손발이 잘 터고 거칠어지는데 올해는 납저유 득을 보고 있습니다. 찬바람을 맞고 일하고 나면 발이 거칠어 로숀이나 오일등을 바르곤 했는데 도해 공장에서 잠자기전에 한 이틀 바르고 잤는데 발에 효과가 있었어 계속 바르고 있습니다. 손에는 그냥 로숀이나 오일을 바르듯이 바르고 발에는 바르기 전에 발뒤꿈치 각질을 제거하고 바르면 더욱 좋습니다. 많이 거친 부위는 마사지 하듯이 스며들도록 만져 주어야 됩니다. 그리고 잠자기 전에 얼굴 손 발 등에 바르고 주무시면 됩니다. 겨울이 되면 건조해 가려운 사람도 오일 대신 사용하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납저유의 냄새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특유한 냄새가 나기는 하지만 기름 종류의 하나로 보면 됩니다. 그리고 마사지 하듯 스며들고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면 아무 냄새도 안나고 피부가 부드럽습니다.   저도 올해 우연히 처음 사용해보고 있는데 손발이 겨울 동안 잘 견뎌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납저유 오프라인 모임 2006년1월18일
    2006년1월18일"납저유"오프라인모임과  "인산선생을 사랑하고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모임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병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6년 1월 18일 납저유 오프라인 모임을 합니다.  저희 도해에서 납저유를 하오니 회원님들이나 그밖에 관심있는 분들은 많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일시: 2006년 1월 18일 수요일 오후 7~8시  장소: 도해(주) 본사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전화: 043-832-7511) 회비: 10만원 (숙식 및 납저유기름과 고기포함)    인산선생을 사랑하는 님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병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2차 인산선생님의 사랑하고 뜻을 같이 하고자 하는 모임은 도해 납저유모임과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인산의학을 실제로  보고 체험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 가질수 있는 장이 되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 많이 참여해주시고 그밖에 관심있는 분들도 많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일시: 2006년 1월 18일 수요일 오후 7~8시  장소: 도해(주) 본사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전화: 043-832-7511)  회비:  10만원 (숙식 및 납저유기름과 고기포함)                 
    고객센터공지사항
  • [re] 2006년 1월 18일 "납저유臘猪油"
    ○사해유(四亥油) 제조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고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 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고 기히 이제는 발 벗고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臘猪油)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亥月∙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년)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 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 하더라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 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것으로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2006년 1월 18일 "납저유臘猪油"
    납저유臘猪油 납저유臘猪油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전생(前生)에 이루고 온 각자(覺者)를 제외하고는 육식을 많이 한 자가 도통(道通)하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첫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납일에 잡은 것이 보다 낫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 시기이므로 납일날 亥侍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미지 핵약(核藥) 납저유(臘猪油)
    ===납저유臘猪油===                                   ▒ ▒ ▒ 납저유臘猪油▒ ▒ ▒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전생(前生)에 이루고 온 각자(覺者)를 제외하고는 육식을 많이 한 자가 도통(道通)하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첫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납일에 잡은 보다 낫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 시기이므로 납일날 亥侍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신암론 발췌- 1) PM 10:45분 두마리 돼지를 잡았습니다. 2) 잡은 돼지를 깨끗이 씻깁니다. 3) 토치로 털을 태웁니다. 4) 털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5) 내장을 분리한후 돼지 기름부위를 갈라냅니다. 6) 가마솥에 분리한 돼지 기름 부위를 넣고 끓입니다. 7) 다음날 아침 완성된 기름을 걸러냅니다. 먼저 고운채에 골라낸 다음 삼베로 2번 걸러냅니다. 마음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미디어 2004 납저유 만들기
    납저유 만들기
    증득의장동영상 강좌
  • 이미지 [납저유 모임]아침의 정경
    아침에도 열심히 먹는다~ 납돼지 수육과 김치 볶음!!! 도해 선생님의 검법 솜씨 한번 볼까요? 우리의 이쁜이 김경희님(오른쪽)과 사진작가 김선미님(왼쪽)~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납저유 모임]납돼지 시식 시간 ^^*
    ^^*[납저유 모임]납돼지 시식 시간 ^^*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납저유 모임]납저유 작업과정
    1) PM 10:45분 두마리 돼지를 잡았습니다. 2) 잡은 돼지를 깨끗이 씻깁니다. 3) 토치로 털을 태웁니다. 4) 털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5) 내장을 분리한후 돼지 기름부위를 갈라냅니다. 6) 가마솥에 분리한 돼지 기름 부위를 넣고 끓입니다. 7) 다음날 아침 완성된 기름을 걸러냅니다. 먼저 고운채에 골라낸 다음 삼베로 2번 걸러냅니다.   납저유란?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첫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이런 해독력을 이용하면 약이 된다. 묘(卯)에 해당하는 토끼는 장부(臟腑)중 목(木)장부인 간(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따라서 토끼 간은 사람의 눈을 밝게 한다.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1백일 정도 길러서 달여서 쓴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는 오리보다 낫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도해 식구들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1 . 2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