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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간질 경풍 천마탕 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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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구강암이 오게 되면 이틀도 모두 곪으니까 이빨을 다 뽑아 던지고 파상풍(破傷風)에 걸려 가지고 죽을 적에, 그것도 전신이 새카맣게 타서 죽어요. 거기 뭐이 있느냐?  죽염을 가지고 그것도 고치는데 거기엔 난반이라고 ꡐ백반을 오골계 계란 흰자위로 법제한 것을 가지고 고치라ꡑ고 했지. 그것밖에 고치는 약이 없어요. 그걸 밤낮 입에 물고 있다가 침은 요강에 뱉고 또 물고 있는 걸 계속하면 2주에 목숨은 건져요. 3주에 깨끗이 나아요.  그런 사람이 여럿인데 그러면 그렇게만 끝나면 좋은데 파상풍으로 얼굴의 광대뼈 속에 골수가 완전히 상해 가지고 이빨 이에서 얻은 치골수암이라는 거이 지금 있어요. 그거이 있으면 뇌가 또 녹아나요.  그래 뇌암인데, 눈이 어둡고 눈알이 뚜드러지면 그 뒤이어는 죽음이 오는데 그런 사람들을 죽염하고 난반으로 고치다가 얼른 듣지 않기에, 어려운 사람은 청색 난반, 그 녹반을 법제한 거 그걸 적당히 배합해 가지고 밤낮 물고 있는데 누구도 살아요.  치료법이 전연 없는 건 아니야. 누구도 살아서 뇌암까지 올라가도 숨넘어가기 전에 구할 수 있는 거이 녹반의 힘이라. 죽염하고 난반하고 녹반하고 세 가지를 배합해 가지고 밤낮 물고 있다 뱉곤 하면 그 녹반의 강한 힘이 치골수를 완전히 독을 다 풀어서 고름 기운은 싹 삭아 없어져요.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청색난반은 물고 못 있어요. 지독하니까. 죽염하고 같이 하는데, 난반이 죽염에 5:1이거든.  청색난반은 죽염에 15:1이거든. 그렇게 버무려 가지고 조끔씩 조끔씩 물고 있다가 건 아주 쌀알처럼 물고 있다가 넘기는 건 괜찮아요.   그럼 뱃속도 다 좋아지고. 조끔 이 사시 숟가락 같은데 한 숟가락 떠서 물고 있으면 아주 독하니까 물고 있으면 한참 있다가 견딜 수 없이 침이 뭉켜진 후엔, 침은 담이 아니오, 담이 뭉켜지는데 그 담 속에 독기가 끌려오거든.  사람 몸에 그 핏속에 모두 살 속에 스며드는 독이 있잖겠어요, 공해독이. 공해독이 담하고 따라 나오는데 그놈을 자꾸 뱉어 내야 돼. 뱉어 내면 뇌에 올라가서 뇌를 지금 녹이는 놈도 내려오거든 내려오고. 이 치골수라고 이 광대뼈 속에 골수가 다 상하는 거, 그게 밀려 나와요.  그 독이. 독이 밀려나오면 병균밖에 남지 않거든. 병균이란 건 염증이다. 병균은 염증이거든. 결핵에 균이 있으면 가래 성하지 않아요? 그것이 결핵에도 그런… 이제 기관지염이 되거든. 그러니까 그건, 청색난반이 들어가는 건 최고요. 건 죽을 사람에만 쓰는 거고. 거 아주, 그거 무서워요. 사람은 죽이지 않는데 먹고 견디지 못해. 독해. 15:1이면 아무 위험성이 없고 난반은 5:1 거 왜 그러냐? 청색난반은 15:1을 하게 되면 이 계란고백반 힘과 죽염 힘으로 그 힘이 맥을 못 쓰거든. 맥을 못 쓰지만 그 속에서 그놈의 작용은 있거든. 그래서 도움이 되지.  그 구강암엔 그놈이 들어가야 돼. 그거이 들어가면 후두암이 낫고 식도암이 낫거든. 식도암 치료약이니까. 식도암은 뭐 해도 못 고쳐요. 청색난반 들어가야 돼.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녹반과 난반에 대하여.
    *미래의 약  * 미래의 병을 어떡하느냐?  그거이 녹반이면 되는데, 오골계가 완전히 이뤄지기 전엔 좋은 약을 제조하긴 힘들어요. 대용(代用)을 할뿐이지.  ※ 녹반 다루기 우리가 지금 쓰지 않는 약물 중에 백반도 화공약으로 좀 쓰고 녹반이라는 건 전연 안 써요. 이런 신비의 약은 없어요. 그런데 안 쓰고 있다? 거 안 쓰는 이유는 뭐이냐? 심술로 안 쓰는 게 아니야 몰라서 안 써.    녹반이란 자체가 상당한 독(毒)을 가지고 있어요. 거, 독을 가지고 있는데 그 독이 어디서 소모되느냐? 그 중화시킬 수 있느냐?    오골계 흰자위하고 구워 가지고 합성해 놓으면 그 독이 완전히 풀려요. 그래서 사람 죽진 않아요. 먹으면 좋고. 또 토종계란 가지고 하게 되면 조금 못하나 상당히 좋은 약인데, 만일 식도암∙구강암∙뇌암에 그거 없이 고친다는 건 참으로 힘들어요. 죽염간장이 아무리 좋아도 그런 걸 조금 도와줘야 돼요. 그런 걸로 돕지 않고는 안 되는데.    그 녹반을 24시간을 아주 센 불에다가, 가스 불에 해도 됩디다. 구워 가지고, 24시간 구운 후에, 그건 독한 냄새납니다. 사람 사는 데선 못해요. 저 산중에 가 하는 게 좋아요. 그래 구워 가지고 그걸 곱게 분말해 가지고 거기에다가 오골계 계란은, 진짜는 뭐이냐? 깝데기[껍데기] 아주 든든해요. 땅에 떨어져서 오그라들어도 깨지진 않아요. 터져 나가진 않아요. 그런 오골계란 을 구해다가 흰자위를 두고 반죽하는데. 거 가상 녹반이, 구운 놈이 6백g이라면 거기다가 오골계란 흰자위 20개나 15개를 반죽하면 그건 불이 막 일어요. 불이 막 일어 가지고, 불에다가 구워서 제독(除毒)한 독 말고도 또 있어요.    그 독으로 완전하게 마무리 해 줘요. 그렇게 마무리시키는 데는 녹반에서 그 살인약은 싹 물러가요. 그렇게 해서 다 물러간 뒤에 사용하면 구강암이나 치근암이나 골수암이나 또 뇌암이나 식도암을, 수술할 수 없는 식도암에는 그거 들어가지 않고 죽염간장 가지고 고쳐지는데 혹 위험한 사람은 못 고치는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건 대체로 다 나아요. 그렇게 신비한 약물을 만드는 건 그 오골계 흰자위 속에 있는 백금이 얼마나 힘이 강하냐? 그건 한번 실험해 보고 난 틀림없는 걸 알아요. 지금 그건 나도 구워 놓고 많은 사람 더러 먹으라고 일러주는 때 있어요.  이러니. 그 녹반을 오늘까지 버려둔다? 내가 볼 때에 그렇게 좋은 약물이 있는데 그걸 머리만 잘 써서 알아내면 좋은데 그게 알아지지 않는다는 증거는, 과학을 가지고 별걸 다 실험하는데 그 실험을 못하는 이유는 오골계 흰자위 속에 백금성분이 어떤 힘으로 중화시킨다‥ 그건 과학으로 안 되는 모양이야. 내가, 오늘까지 다 못하기 때문에, 나는 알고 있으니까. 지금은 그걸 전 세계 인간이, 없이는 안 되니. 지금 골수암 같은 것도 미국놈들이 못 고쳐 가지고 쩔쩔매는데 그걸 가지고 고치니 거뜬히 낫더라. 거 지금 미국 종합병원 임상실험이야.  ※ 오골계    녹반이 그렇게 신비하다 그거고. 녹반이 신비한 거 아니라 "오골계"의 흰자위가 신비한 거야. 오골계를 키우려면, 가둬 놓고 키우려면 모래를 넉넉히 두고 하얀 차돌을 곱게 빵가[빻아]가지고 거기다 많이 흩쳐 놓으면 준 그릇에 양식은 먹고서 이놈들이 돌아서서 그 하얀 차돌가루를 무한 주워 먹어요. 주워 먹어 가지고, 알 낳은 후에 그 알을 깨보고 아주 야무지면 그건 틀림없이 제대로 된 오골계고. 알을 깨게 되면 퍽퍽 깨지는 건 못써요. 건 약을 해도 제대로 효(效) 안 나요. 그걸 가짜라고 하는 거지. 그건 백반도 그래요. 녹반은 더하고. 그래서 녹반은 가장 무서운 암을 고치는데 사용하라.  ※ 위암 시초, 무절임 무를 죽염으로 절궈 가지고 좀 짜게 절이는데 그 채 쳐 가지고[가늘게 썰어 가지고] 하루 저녁을 죽염에 절구면 그 무를 기계에다 꼭 짜니까 물이 많아요. 그 물을 가지고 죽염∙난반(卵礬) 배합해 가지고 그 물을 조금씩 먹는데 위궤양은 그렇게 신비해요. 식도궤양도 그렇고. 암에는 조금 강하게 먹으면 다 돼요.  암약(癌藥)을 뭐 특별히 애쓸 것도 없고 무절인 물에, 무라는 건 소화제는 틀림없는데, 소화제만 아니고 해독제 또 대소변이 잘 나오는 약. 죽염은 상당히 좋은 약인데 그걸 절궈 가지고 기계에다 꼭 짜 가지고 그 물에다가 죽염∙난반을 배합해서 먹는 사람 위암 시초에 해보라고 하니 누구도 나아요. 그런데 폐암은 좀 더디 나아요.  ※ 오골계 사육 서둘러야 앞으론 더 무서운 병이 나올 걸 나도 짐작을 하고 있어요. 독성이 극에 달하면 핏줄은 결국 상해 가지고 터져서 사방으로 피가 쏟아지고 죽게 돼 있는데 그 시기를 어떻게 구하느냐? 그거이 죽염하고 백반 법제하고 녹반 법제로써 배합해서 살리는 이외엔 살릴 방법이 없어. 그래서 토종오골계가 꼭 필요한데 한국엔 지금 유(類)가 적어 가지고, 기르는 사람들이 있으나 그것 가지고 하대명년(何待明年), 언제쯤 수억 마리를 길러 가지고 많은 죽어 가는 사람을 구하느냐? 죽염은 태평양∙오대양 물가지고 만들 수 있지만 그건 그렇게 할 수 없어. 우리 힘으로 길러야 돼. 자연의 힘은 소금 만드는 거와 소금에 있는 모든 공해물질을 제거하면 되는데 계란 같은 건, 우리나라의 백닭 오골계 같은 거. 하루 이틀에 번식할 수는 없으니까  ※ 죽염 보조약, 백반 고백반 같은 거, 근데 요거 암약(癌藥)의 보조약이지 이런데. 그러면 요 죽염에다가 이건 왜 5 : 1 이냐? 죽염 다섯 숟가락에 요거 한 숟가락이게 되면, 죽염의 부족처를 완전히 보충시켜요. 백반을 오래 구워 가지고, 백반이라는 건 신맛이 불순물이라. 불순물의 신맛을 싹 제거하고 그러고 난 뒤에 토종계란이나 오골계란 흰자위로 법제하는데, 오골계란 은 13개, 6백g 한 근에. 고백반 6백g 한 근에 곱게 분말해서 계란 흰자위가 13개. 토종계란 좀 굵은 건, 묵은 계란은 9개면 돼요. 요새 쌍계란 은 7개도 돼요. 그렇게 반죽해 놓으면 열이 나는데, 그 열이 나는 열이 진짜 초가 되는 거요. 그때에 고백반에 계란 법제한 데 신맛이, 그게 완전히 자연의 신맛이라. 모든 초목의 산성(酸性) 고대로 이용하는 거라. 그러면 산성의 변화가 온 후에 인간에 가장 좋은 식품이 돼요. 그것도 잡지책에 나오는 걸 보면 쓰는 용법이 다 있고. 최고에 가서 녹반인데 녹반은 아주 위기에만 쓰는 약이오. 그래서 계란법제는, 녹반은 백반보다 10배 이상 강해요. 밤중에 보게 되면, 오골계 흰자위로 하게 되면 새파란 불이 올라가요. 그 불은 무한(無限) 강한 독이 있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나오는 신맛이 그거 자연의 신맛 고대 로라. 그건 화학반응인데‥  ※ 오골계란 흰자위에 신비의 식초 (난반(卵礬)을) 오래 구워 가지고, 24시간 이상 구워서 그 잡미(雜味)는 다 제거해서 떫지도 않고 시지도 않은데, 토종계란 오골계란 흰자위가 있는데 그 흰자위 속에 식초라는 게, 가장 신비한 식초가 들어 있어요. 그 계란, 토종계란 속에 들어가 있는 흰자위인데 그 식초를 이용하면 돼요.  ※ 자연의 맛 녹반(綠礬)이라는 건 원래 신비한 약물인데, 그건 새파란 불이 이는데 가스(gas)라. 가스 불이 일어요. 그러면 그 계란 흰자위 속에서 나오는 초(醋)는 완전무결한 자연 그대로라. 그래서 인공을 가미한 초는 절대 자연미와 합하긴 좀 힘들어요. 그래서 그 자연을 이용하는 거라. 그러게 되면 그 계란으로 신맛을 얻어내면 거, 완전히 자연의 신맛이라. 건 불순물이 개재(介在)되지 않아요. 그런 것을 이용하라. 납저유  ※ 느릅나무 대신 돼지기름 납일(臘日)날 납일 드는 시간에 잡은 돼지 있어요. 그 돼지기름을 가지고 녹반하구 에이즈 약을 반죽해 가지고 부인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자궁에 관장(灌腸)해도 되거든. 남자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청색 난반을 옳게 해 가지고 섞어서 그걸 뜨끈하게 끓이면 아주 물이 돼요. 그건 돼지기름에다 한 거니까, 난 그 생각을 못했더라 이거야. 유죽액은, 느릅나무 물에다 해 논 건 기름이 아니야. 그러니까 이거 굳어져서 안 되겠어요.  ㅁ 사해유(四亥油) 제조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고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 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고 기히 이제는 발 벗고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臘猪油)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亥月∙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년)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 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 하더라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것으로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 난반, 납저유(臘猪油) 피부암이다, 각종 암에도 그게 최고 좋아요. 그 암 약을 거기다 모두 섞어 가지고. 먹기 좋고 굳어지지 않고, 자궁 주사도 그러고, 소장∙대장∙직장, 관장 주사도 그러고 다 좋아요. 난 그전에 그걸 가지고 관장치료, 자궁치료∙대장치료를 전부 해 가지고, 그건 아주 어린 애기도 하면 돼요. 아주 부드러워요. 그러고 아프길 덜 아파요. 그런데 이놈 유근피(楡根皮)도 아프긴 덜 아픈데, 유근피 물에다가 청색난반이 들어가면 불이 막 난대요. 돼지기름에 하면, 납저유(臘猪油)에 하면 그렇지 않고. 사해유(四亥油)는 더 좋아요.  ※ 납저유, 부드러운 암약 납저유에다가 위암약이고 뭐이고 전부 하라는 말을 하는 거요. 피부암에는 아주 귀신같은 약들이오. 아, 그리고 무좀에다 한번 발라 봐요. 그건 난반이다, 청색난반이다 모두 제대로 반죽해 가지고, 뜨끈뜨끈하게 해서 그 습진무좀에다가 발라 봐요. 발이 막 끊어져 오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부드러워요. 좀 아프긴 해요. 그 죽염이 때끔[뜨끔]하고 좀 아프긴 해요. 그래도 신비하게 낫고 나은 뒤에 도지는 법은 전연 없어요.  ※ 양계장 계란 효과 없어 오골계 계란과 토종계란은 비슷하지만 양계장계란은 일체 계란고백반 제조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토종계란은 백정(白精) 속에 석회질성분(石灰質成分)이 소량 있고 가스성분도 극소량 있다. 백반이 진품인 경우 고백반을 만들면 그 속에 가스가 극소량 남아 있으나 순 가짜면 전혀 없다. 진백반(眞白礬)을 냄비나 프라이팬에 담아 불에 얹어 놓고 12시간을 구워 뒤집어 놓고 다시 12시간을 구우면 완전히 탄다. 이를 분말 하여 이 가루 600g에 오골계란 11개를 흰자위만 따로 갈라서 고백반 가루와 버무려 두면 잠시 뒤부터 가스불로 인해 열이 나게 된다. 그 열이 식은 뒤 돌처럼 굳어진 것을 곱게 분말 하여 죽염과 5대 2의 비율로 합하여 캡슐에 넣어 한번에 5개씩 복용하되 속이 편하면 점점 늘린다. 계란을 섞어서 가스불은 안 나와도 고열이 나면 약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쓰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완전히 가짜이다. 계란고백반은 염증∙창증의 치료와 소화 및 해독(解毒)에 선약이요. 죽염은 신비(神秘)의 약이다. 오골계란 이 없으면 토종계란을 대용하되 양계장계란을 써서는 안 된다.  ※ 청반 섞는 비율 청반 섞는 비율은 30 : 1, 20 : 1, 어린애는 50 : 1로 해야 돼. 늙은이도 50 : 1로 하고. 어려운 병에는 청반이 들어가야 되는데, 말기 암은 써야 돼. “왜 죽었느냐? 다 먹었느냐?” 하니까 대답이 “절반 먹고 절반 버렸지요” 건 죽게 돼 있거든. 부지런히 먹어도 어려운 병인데‥ 내가 일러준 오리하고 마늘하고 들어가는 건데. 무슨 병이고 어려운 병에는 영양제가 앞서야지 그렇잖으면 병이 잠복하고 있다가 다시 나오거든. 아무리 공해독이 무서워도 뜸이면 일없어.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녹반과 난반에 대하여.
    ※미래의 藥 미래의 병을 어떡하느냐? 그거이 녹반이면 되는데, 오골계가 완전히 이뤄지기 전엔 좋은 약을 제조하긴 힘들어요. 대용(代用)을 할뿐이지. # 녹반 다루기 우리가 지금 쓰지 않는 약물 중에 백반도 화공약으로 좀 쓰고 녹반이라는 건 전연 안 써요. 이런 신비의 약은 없어요. 그런데 안 쓰고 있다? 거 안 쓰는 이유는 뭐이냐? 심술로 안 쓰는 게 아니야 몰라서 안 써. 녹반이란 자체가 상당한 독(毒)을 가지고 있어요. 거, 독을 가지고 있는데 그 독이 어디서 소모되느냐? 그 중화시킬 수 있느냐? 오골계 흰자위하고 구워 가지고 합성해 놓으면 그 독이 완전히 풀려요. 그래서 사람 죽진 않아요. 먹으면 좋고. 또 토종계란 가지고 하게 되면 조금 못하나 상당히 좋은 약인데, 만일 식도암∙구강암∙뇌암에 그거 없이 고친다는 건 참으로 힘들어요. 죽염간장이 아무리 좋아도 그런 걸 조금 도와줘야 돼요. 그런 걸로 돕지 않고는 안 되는데. 그 녹반을 24시간을 아주 센 불에다가, 가스 불에 해도 됩디다. 구워 가지고, 24시간 구운 후에, 그건 독한 냄새납니다. 사람 사는 데선 못해요. 저 산중에 가 하는 게 좋아요. 그래 구워 가지고 그걸 곱게 분말해 가지고 거기에다가 오골계 계란은, 진짜는 뭐이냐? 깝데기[껍데기] 아주 든든해요.  땅에 떨어져서 오그라들어도 깨지진 않아요. 터져 나가진 않아요. 그런 오골계란 을 구해다가 흰자위를 두고 반죽하는데. 거 가상 녹반이, 구운 놈이 6백g이라면 거기다가 오골계란 흰자위 20개나 15개를 반죽하면 그건 불이 막 일어요. 불이 막 일어 가지고, 불에다가 구워서 제독(除毒)한 독 말고도 또 있어요. 그 독으로 완전하게 마무리 해 줘요. 그렇게 마무리시키는 데는 녹반에서 그 살인약은 싹 물러가요. 그렇게 해서 다 물러간 뒤에 사용하면 구강암이나 치근암이나 골수암이나 또 뇌암이나 식도암을, 수술할 수 없는 식도암에는 그거 들어가지 않고 죽염간장 가지고 고쳐지는데 혹 위험한 사람은 못 고치는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건 대체로 다 나아요. 그렇게 신비한 약물을 만드는 건 그 오골계 흰자위 속에 있는 백금이 얼마나 힘이 강하냐? 그건 한번 실험해 보고 난 틀림없는 걸 알아요. 지금 그건 나도 구워 놓고 많은 사람 더러 먹으라고 일러주는 때 있어요. 이러니. 그 녹반을 오늘까지 버려둔다? 내가 볼 때에 그렇게 좋은 약물이 있는데 그걸 머리만 잘 써서 알아내면 좋은데 그게 알아지지 않는다는 증거는, 과학을 가지고 별걸 다 실험하는데 그 실험을 못하는 이유는 오골계 흰자위 속에 백금성분이 어떤 힘으로 중화시킨다‥ 그건 과학으로 안 되는 모양이야. 내가, 오늘까지 다 못하기 때문에, 나는 알고 있으니까. 지금은 그걸 전 세계 인간이, 없이는 안 되니. 지금 골수암 같은 것도 미국놈들이 못 고쳐 가지고 쩔쩔매는데 그걸 가지고 고치니 거뜬히 낫더라. 거 지금 미국 종합병원 임상실험이야. # 오골계 녹반이 그렇게 신비하다 그거고. 녹반이 신비한 거 아니라 오골계의 흰자위가 신비한 거야. 오골계를 키우려면, 가둬 놓고 키우려면 모래를 넉넉히 두고 하얀 차돌을 곱게 빵가[빻아]가지고 거기다 많이 흩쳐 놓으면 준 그릇에 양식은 먹고서 이놈들이 돌아서서 그 하얀 차돌가루를 무한 주워 먹어요. 주워 먹어 가지고, 알 낳은 후에 그 알을 깨보고 아주 야무지면 그건 틀림없이 제대로 된 오골계고. 알을 깨게 되면 퍽퍽 깨지는 건 못써요. 건 약을 해도 제대로 효(效) 안 나요. 그걸 가짜라고 하는 거지. 그건 백반도 그래요. 녹반은 더하고. 그래서 녹반은 가장 무서운 암을 고치는데 사용하라. # 위암 시초, 무절임 무를 죽염으로 절궈 가지고 좀 짜게 절이는데 그 채 쳐 가지고[가늘게 썰어 가지고] 하루 저녁을 죽염에 절구면 그 무를 기계에다 꼭 짜니까 물이 많아요. 그 물을 가지고 죽염∙난반(卵礬) 배합해 가지고 그 물을 조금씩 먹는데 위궤양은 그렇게 신비해요. 식도궤양도 그렇고. 암에는 조금 강하게 먹으면 다 돼요. 암약(癌藥)을 뭐 특별히 애쓸 것도 없고 무절인 물에, 무라는 건 소화제는 틀림없는데, 소화제만 아니고 해독제 또 대소변이 잘 나오는 약. 죽염은 상당히 좋은 약인데 그걸 절궈 가지고 기계에다 꼭 짜 가지고 그 물에다가 죽염∙난반을 배합해서 먹는 사람 위암 시초에 해보라고 하니 누구도 나아요. 그런데 폐암은 좀 더디 나아요. # 오골계 사육 서둘러야 앞으론 더 무서운 병이 나올 걸 나도 짐작을 하고 있어요. 독성이 극에 달하면 핏줄은 결국 상해 가지고 터져서 사방으로 피가 쏟아지고 죽게 돼 있는데 그 시기를 어떻게 구하느냐? 그거이 죽염하고 백반 법제하고 녹반 법제로써 배합해서 살리는 이외엔 살릴 방법이 없어. 그래서 토종오골계가 꼭 필요한데 한국엔 지금 유(類)가 적어 가지고, 기르는 사람들이 있으나 그것 가지고 하대명년(何待明年), 언제쯤 수억 마리를 길러 가지고 많은 죽어 가는 사람을 구하느냐? 죽염은 태평양∙오대양 물가지고 만들 수 있지만 그건 그렇게 할 수 없어. 우리 힘으로 길러야 돼. 자연의 힘은 소금 만드는 거와 소금에 있는 모든 공해물질을 제거하면 되는데 계란 같은 건, 우리나라의 백닭 오골계 같은 거. 하루 이틀에 번식할 수는 없으니까 # 죽염 보조약, 백반 고백반 같은 거, 근데 요거 암약(癌藥)의 보조약이지 이런데. 그러면 요 죽염에다가 이건 왜 5 : 1 이냐? 죽염 다섯 숟가락에 요거 한 숟가락이게 되면, 죽염의 부족처를 완전히 보충시켜요. # 죽염 보조약, 백반 2 백반을 오래 구워 가지고, 백반이라는 건 신맛이 불순물이라. 불순물의 신맛을 싹 제거하고 그러고 난 뒤에 토종계란이나 오골계란 흰자위로 법제하는데, 오골계란 은 13개, 6백g 한 근에. 고백반 6백g 한 근에 곱게 분말해서 계란 흰자위가 13개. 토종계란 좀 굵은 건, 묵은 계란은 9개면 돼요. 요새 쌍계란 은 7개도 돼요. 그렇게 반죽해 놓으면 열이 나는데, 그 열이 나는 열이 진짜 초가 되는 거요. 그때에 고백반에 계란 법제한 데 신맛이, 그게 완전히 자연의 신맛이라. 모든 초목의 산성(酸性) 고대로 이용하는 거라. 그러면 산성의 변화가 온 후에 인간에 가장 좋은 식품이 돼요. 그것도 잡지책에 나오는 걸 보면 쓰는 용법이 다 있고. 최고에 가서 녹반인데 녹반은 아주 위기에만 쓰는 약이오. 그래서 계란법제는, 녹반은 백반보다 10배 이상 강해요. 밤중에 보게 되면, 오골계 흰자위로 하게 되면 새파란 불이 올라가요. 그 불은 무한(無限) 강한 독이 있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나오는 신맛이 그거 자연의 신맛 고대 로라. 그건 화학반응인데‥ # 오골계란 흰자위에 신비의 식초 (난반(卵礬)을) 오래 구워 가지고, 24시간 이상 구워서 그 잡미(雜味)는 다 제거해서 떫지도 않고 시지도 않은데, 토종계란 오골계란 흰자위가 있는데 그 흰자위 속에 식초라는 게, 가장 신비한 식초가 들어 있어요. 그 계란, 토종계란 속에 들어가 있는 흰자위인데 그 식초를 이용하면 돼요. # 자연의 맛 녹반(綠礬)이라는 건 원래 신비한 약물인데, 그건 새파란 불이 이는데 가스(gas)라. 가스 불이 일어요. 그러면 그 계란 흰자위 속에서 나오는 초(醋)는 완전무결한 자연 그대로라. 그래서 인공을 가미한 초는 절대 자연미와 합하긴 좀 힘들어요. 그래서 그 자연을 이용하는 거라. 그러게 되면 그 계란으로 신맛을 얻어내면 거, 완전히 자연의 신맛이라. 건 불순물이 개재(介在)되지 않아요. 그런 것을 이용하라. # 느릅나무 대신 돼지기름 납일(臘日)날 납일 드는 시간에 잡은 돼지 있어요. 그 돼지기름을 가지고 녹반하구 에이즈 약을 반죽해 가지고 부인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자궁에 관장(灌腸)해도 되거든. 남자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청색 난반을 옳게 해 가지고 섞어서 그걸 뜨끈하게 끓이면 아주 물이 돼요. 그건 돼지기름에다 한 거니까, 난 그 생각을 못했더라 이거야. 유죽액은, 느릅나무 물에다 해 논 건 기름이 아니야. 그러니까 이거 굳어져서 안 되겠어요. # 사해유(四亥油) 제조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고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 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고 기히 이제는 발 벗고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臘猪油)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亥月∙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년)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 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 하더라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것으로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 난반, 납저유(臘猪油) 피부암이다, 각종 암에도 그게 최고 좋아요. 그 암 약을 거기다 모두 섞어 가지고. 먹기 좋고 굳어지지 않고, 자궁 주사도 그러고, 소장∙대장∙직장, 관장 주사도 그러고 다 좋아요. 난 그전에 그걸 가지고 관장치료, 자궁치료∙대장치료를 전부 해 가지고, 그건 아주 어린 애기도 하면 돼요. 아주 부드러워요. 그러고 아프길 덜 아파요. 그런데 이놈 유근피(楡根皮)도 아프긴 덜 아픈데, 유근피 물에다가 청색난반이 들어가면 불이 막 난대요. 돼지기름에 하면, 납저유(臘猪油)에 하면 그렇지 않고. 사해유(四亥油)는 더 좋아요. # 납저유, 부드러운 암약 납저유에다가 위암약이고 뭐이고 전부 하라는 말을 하는 거요. 피부암에는 아주 귀신같은 약들이오. 아, 그리고 무좀에다 한번 발라 봐요. 그건 난반이다, 청색난반이다 모두 제대로 반죽해 가지고, 뜨끈뜨끈하게 해서 그 습진무좀에다가 발라 봐요. 발이 막 끊어져 오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부드러워요. 좀 아프긴 해요. 그 죽염이 때끔[뜨끔]하고 좀 아프긴 해요. 그래도 신비하게 낫고 나은 뒤에 도지는 법은 전연 없어요. # 양계장 계란 효과 없어 오골계 계란과 토종계란은 비슷하지만 양계장계란은 일체 계란고백반 제조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토종계란은 백정(白精) 속에 석회질성분(石灰質成分)이 소량 있고 가스성분도 극소량 있다. 백반이 진품인 경우 고백반을 만들면 그 속에 가스가 극소량 남아 있으나 순 가짜면 전혀 없다. 진백반(眞白礬)을 냄비나 프라이팬에 담아 불에 얹어 놓고 12시간을 구워 뒤집어 놓고 다시 12시간을 구우면 완전히 탄다. 이를 분말 하여 이 가루 600g에 오골계란 11개를 흰자위만 따로 갈라서 고백반 가루와 버무려 두면 잠시 뒤부터 가스불로 인해 열이 나게 된다. 그 열이 식은 뒤 돌처럼 굳어진 것을 곱게 분말 하여 죽염과 5대 2의 비율로 합하여 캡슐에 넣어 한번에 5개씩 복용하되 속이 편하면 점점 늘린다. 계란을 섞어서 가스불은 안 나와도 고열이 나면 약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쓰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완전히 가짜이다. 계란고백반은 염증∙창증의 치료와 소화 및 해독(解毒)에 선약이요. 죽염은 신비(神秘)의 약이다. 오골계란 이 없으면 토종계란을 대용하되 양계장계란을 써서는 안 된다. # 청반 섞는 비율 청반 섞는 비율은 30 : 1, 20 : 1, 어린애는 50 : 1로 해야 돼. 늙은이도 50 : 1로 하고. 어려운 병에는 청반이 들어가야 되는데, 말기 암은 써야 돼. “왜 죽었느냐? 다 먹었느냐?” 하니까 대답이 “절반 먹고 절반 버렸지요” 건 죽게 돼 있거든. 부지런히 먹어도 어려운 병인데‥ 내가 일러준 오리하고 마늘하고 들어가는 건데. 무슨 병이고 어려운 병에는 영양제가 앞서야지 그렇잖으면 병이 잠복하고 있다가 다시 나오거든. 아무리 공해독이 무서워도 뜸이면 일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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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반(卵礬)은 강한 토약(吐藥), 사약(瀉藥)인데 힘있는 사람은 첫 번째 대번에 한 줌 넣어요. 7숟가락이면 100g쯤 되지? 대번 그렇게 많이 태워 먹이게 되면 토하고 난 연에, 힘이 빠지니까 자거든. 자면서 스루스루 낫거든. 푹 자고 깨나면 사람을 알아봐요.   다 토한 연에 흰죽을 멀겋게 쒀가지고 죽염 두고 간해서 마시워도 되고, 가미천마탕 먹여도 좋아요. 안 먹여도 일없어.       대번에 난반 듬뿍 넣고 후려서 멕이면 똥물이 나오도록 싹 토해요. 절대로 죽지 않아요. 막걸리는 전백이로, 양조장 꺼 쓰지말고 어제 내 일러준대로 만들어요. 찹쌀이 더 좋아요. 누룩도 시킨대로 토종 밀을 구해다가 누룩 디뎌요.   그렇게 하면 만무일실(萬無一失)이니까. 난반 만들 땐 백반 좋은 거 쓰고 흰자우도 촌닭, 양계장 계란은 안돼, 오골계란이 더 좋고, 산에 댕기며 벌레 풀씨 맘대로 줘 먹은 놈이 좋아요.   애들은 한 두 숟가락 먹여도 되고 늙은이나 쇠약한 사람은 두세 숟가락이 알맞고. 고 양은 남녀노소 체격을 봐서 해야지.   양조장 막걸리 보다는 차라리 정종이 더 좋아. 아침 밥 먹기 전에 공복에 먹이는 게 효나. 토한 연에 흰죽에 죽염 두고 먹는 법 있고 가미천마탕도 되고 그냥 생강 감초 달인 물에 죽염환 복용시켜도 좋아요. 간질은 난반과 죽염 비율은 1:5에서 1:2까지, 간질의 원인과 증을 잘 살펴서 한 6개월 멕이면 완치되는데 걸 하는 사람이 없어.   오리에다 가미천마탕 한제반, 인삼 한 근 넣고 달인 물에다 죽염을 복용시켜야 되는 간질은, 그 전에 내가 얘기했던가? 태모가 속 끓여서 생긴 간질은 어릴 때 벌써 나타나는데 오리탕에다 죽염이 좋아요. 열댓살 짜린 요 분량이 맞거든. B형엔 인삼쓰고, 전광(癲狂)은 난반 죽염 비율 3:5쯤이 좋아, 토한 뒤에 장복시킬 적에 쓰는 거.   그래야 일체 재발이 없거든. 마무리를 잘 해야 돼. 아주 심한 광증은 난반 죽염 비율 7:3까지 올려야 되고. 애기 자폐증 있잖아요? 경기 안하는 거. 그건 가미천마탕에 죽염 먹으면 몇 달 지나면 좋아져요. 저능아, 자폐증, 이런 거 몇 년을 두고 오래 멕이면 완인(完人) 되요. 다 나아. 2살 짜리 고런 건 양 적게 해서 두 첩. 정신분열은 머리좋고 사람이 실패하면 생기는데 이건 난반을 죽염에 섞어서, 꿀에다 하든지 엿에다 하든지 환(丸)을 지어야 먹기좋아. 총명한 자가 낙방하면 참기 힘들거든. 신경쇠약은 달라요. 부정모혈(父精母血) 부족으로 온 건 고 애기 혼을 고쳐야 돼요. 오리알은 혼(魂)줄 강화시키는 힘이 있는데, 알낳는 오리 두 마리 넣고 신(腎)처방 탕약 멕여야 돼. 알집에 알이 자잔한 거 수십개 있으니 혼(魂)을 치료해요.   신경쇠약은 정수(精水), 아버지 정수(精水)의 부족, 어머니 피에서 살 오는데 어머니 피가 너무 탁해도 그런 수 있어요. 그러고 불안증은 가미수첩산 한제반 넣고 오리탕(오리 두 마리, 민물고동 5되, 마늘 두 접, 대파 25뿌리) 해 먹으면 되고. 정신병 오래 된 거,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양약 한 20년 먹은 건 약에 중독돼 있어요. 난반 먹여도 정신 온전치 못한 건 먼저 양약독(洋藥毒)을 풀어낸 연에 난반 멕여야 돼. 해독시키고 원기 보하면서 난반 죽염 3:5로 겸복해도 되고.     *해독약은 오리, 민물고동 ,마늘, 대파에다 .                        별갑, 백개자, 행인 ,당산사 ,당목향, 적백하수오, 금은화 ,                       포공영, 하고초, 유근피 ,생강 ,대추, 원감초. 초(炒)할 건                       초하고. 분량은 가감하는 법 일어줬잖아요. 서너살 애긴 10분지 1로 줄이는 거 있고 주장약은 좀 더 쓰고 맥아 같은 건 어른하고 동량으로 하고. 6살 쯤 된 건 가상 백혈이면 자백목은 근반 쓰고 행인 백개자 별갑은 반근도 채 안되게 하고, 자백목이 근반이니 자백목독을 중화시키는 석고도 근반쓰고, O형이면. 내 전에 일러준 대로 해야 실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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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백반, 사는 데는 적어놨지요? 좋은 걸 사야 돼. 몇 푼 더 주고 기계다 잘 갈아가주고, 구운 연에 고백반(枯白礬) 한 근에 오골계란 열한개, 고 양은 반죽해 보면서 적당히 두고, 굳으면 돼요. 오래 묵혀서 좋은 게 아니고, 무엇에 좋으냐? 소화제가 되고 위궤양, 십이지 다 좋거든. 두메산골은 그것만 가지고 만병통치라. 죽염에 온도 부족처를 보충하거든. 癌에 내가 난반 ,청반 쓰는 건 죽염을 돕는 힘이 얼마라는 걸 계산한 거거든. 식도, 위, 십이지 ,소장 ,대장 ,직장 다 좋아요. 그러고 말기癌엔 그거 안들고 안되는 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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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광(陽狂)은 칼 던지고 무서워요. 여럿이 붙들어라, 뒤으로 결박해요. 아홉 숟가락 고봉으로 난반(卵礬) 술에 타 멕였는데 두번인가 세번인가 쉬었다가 다 먹었거든. 확 토코, 여러 시간을 웩웩 토해요. 다 토하고 서너번 꿈틀거리니까 잠이 오거든. 여남 시간 자더래.  이튿날 또 퍼먹여. 스무 시간 자더래. 20년 전에 고쳤어. 지금은 한 50 났을 거요. 한번은 함양 신당골. 어머니 뚜드려 패는 좀. 왔다가 내 신발 신고 가버렸어. 오리니까 왔어. 한참 벌 섰다 가라. 것도 한 40났는데, 극약먹고 죽을 때 미친거야. 미친 사람 고치는 거 신경 써져요. 힘 들어가요. 난 다르지. 못 고치는 병 곁에 오잖아요? 내 곁에 못 고치는 병 있느냐? 우습게 알지. 옥황상제가 앓는 걸 못봐 그러지 보면 내가 놔두나? 쉬워요.  미친 거 고치는 거이 최고에 쉬워요. 난반 퍼 멕이기만 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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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에 난반 써 고치는 법이, 것도 요령이야, 처음 조금씩 한 숟가락 쯤 먹이거든. 울렁울렁 하지마 토하지 않아요.   고렇게 조금씩 며칠 먹이다가 한번에 다섯 멕이면 확 토하잖아요?  한 숟가락씩 댓새쯤 먹이면 담(痰)이 녹아서 코 같은 거 녹아 내리는 거, 흐물흐물 해졌구나 싶을 때 한번에 다섯 숟가락이나 일곱 숟가락,   고 사람 힘이나 미쳐 있는 정도에 맞춰서 먹이면 확 토하는데 한번, 두번, 세번 그렇게 확 토하면 낫는 사람 있고, 한 20년 미친 병 오래 된 건 일곱 여덟번까지 먹여야 되는 사람 있는데 여하간 열 번 안에 다 돼요.   그 중에는 정신병원 약을 20년 30년 먹은 사람 그런 사람은 그 양약(洋藥) 약독(藥毒)에 완전 중독 돼 있는 거 있어요. 그 사람은 약독을 먼저 풀고 해야 돼요.      해독약 화제는 적어 뒀지요? 미치광이 양광, 음광, 간질병 난반으로 못고치는 법이 없어요.  간질은 죽염 난반 5 : 3으로 섞어서 장복시키면 되거든.   완치될 때까지 반년이고 1년이고 부지런히 먹어야 돼. 대개는 6개월 정도에 돼. 다시는 재발 없어요. 한 3년 동안 재발 없으면 평생 없거든.     정신병도 난반 멕여서 토하는 거 몇번하고 난 다음에 간질처럼 죽염 난반 5 : 3으로 섞은 거 하루 반 숟가락 양보다 적게 한달쯤 먹어 두는 게 좋아요.      먹기 힘드니까 환(丸)을 지어 먹으면 좋아. 꿀이나 엿 두고 환(丸)지으면 좋아요. 정신병 간질 못고친다, 몰라 그래. 사람몸에 병 치고 못고치는 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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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난반 녹반 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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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정신질환에는 죽염난반요법을 그런데 위에, 위액 속에 이상이 오거든.  그럼 그런 병이 와요.  그러고 이런 거이 있어요. 사람이 정신이상이 오잖아요? 정신분열. 또 간질이 오고. 고건데.  전광이나 간질이나 이걸 뇌를 사진 찍으면 뇌에 나타나거든.  나타나는데 위에 위벽에 담이 말르면 글로 오거든.  위벽에 담이 말르면 위 신경이 직결된 뇌에서는 염증이 생겨 여게서 통하지 않으니까 통하지 않아서 뇌에 염증이 생기면 그때 사진 찍으면 뇌에 나타나지요. 그게 인젠 미친 거거든.  처음에 미치기 시작할 때엔 그러게 그 간질이고 미친 거이고 담이 아니오? 담. 그게 그거라.  거 위에 고것만 말라 붙으면 뱃속은 전부 담이 뭉치거든.  담이 뭉치니까 그 뇌신경으로 직결되는 신경이 마비돼 가지고 고지엔 기운이 통하지 않으면 염증 생기는 거 아니오.  염증이란 다른 거 아니니까.  그래서 고걸 고 난반이라고 명반을 법제 잘 한 거. 그래서 오골계란 가지고 고 반죽한 거 말하잖아요? 고 내 세밀히 설명하지.  건 우리 한의사들은 다 알아야 되는 문제거든. 고걸 꿀에다가 반죽해서 늘 먹어도 좋고.  그러잖으면 캡슐에 넣어 먹어도 돼요. 고건 난반만하는 거라.  건데 죽염하고 5:1 비례로 안하고 반 반씩 하면 좋아요. 건데 청색(청색난반)은 원래 창에 죽은 사람에 한해서 쓰는 거고. 마지막으로. 이런 건 이건 쉬운 거니까 오래 먹으면 싹 없어져요. 거 왜 그러냐?  위에서 말라 가지고 요렇게 하얗게 여기저기 있어 가지고 위하고 똑같은 살이 돼버리면 사진에 안 나오거든.  과학의 힘으로 못하는 게 그런 거야.  고 위벽이 아주 살 고대론데 고속에 가래가 말른 놈이 있다? 고기 잇으면 정신이상이 오거든.  뇌에 분열이 생겨 가지고. 그래 가지고 헛소릴 하고 웃고 그러지 않으면 간질병하고 이런데.  그걸 아주 미친 사람은 기운이 좋고 이런 사람 같으면 막걸리에다 타서 몇번 먹이면 아주 좋은데 싹 토하거든.  토할 적에 고 위벽에 붙은 가래가 모르게 모르게 씻쳐나오거든.  싹 씻쳐(녹아)나오면 미친 병이 깨끗이 낫지, 이런데. 거 오래 된 사람은, 아 이놈 죽는 예가 있어. 고 담을 씻쳐낼 적에, 기절해 가지고 숨이 맥히는 수, 건 몇만에 하나고.  내가 평생에 그것 죽었다는 거 한 번 들었어요. 평택인가 어딘가 애가 건 뭐인가 잘못이 있어요.  거 병원에 입원시키고 먹이면 그런 일없어요.  그런데 일러주게 되면 집에서 고장을 내거든, 그게 낭패라.  (註; 아마 토한 음식물이나 거품같은 담이 기도(氣道)로 들어가 흡입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이 생겼지 않았다 추측해 본다. 이런 건 병원에서 있었다면 미연에 방지가 가능하고 처치도 보다 쉽다.)  *난반은 경험 많은 사람 입회 복용해야 일러주는 것보다 거 병원에 입원시켜 놓고서리 병원 간호원이 딱 고거 약을 만들어 가지고 지키고 멕이면 그런 부작용은 일체 없어요. 토하기만 하고 말거든.  토하고 난 뒤에 또 음식을 좋은 영양가 높은 음식에 도 영양주사 놔주고 이러면 아무일 없잖아요? 아 이거 영양주사를 놓나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이나 아 이 집에서 그저 그걸 많이 멕여놓고 쓰러지면 못 보는 척 해두고 거 죽을 밖에는 없지? 건데 그거는 만에 하나도 없는 일이 있어요. 있었어요.  그래서 그건 사람 봐서 건장한 사람이면 막걸리 한 사발에다가 고걸 큰 숟가락 일곱 숟가락 타멕여도 돼요.  그러면 위벽에 붙었던 담이 그놈이 들어가면 막 그냥 돌면서. 위에서 돌아야 거 토하잖아요.  돌면서 거품이 막 씻쳐져 나오거든. 토할 적에. 그러게 되면 벌서 위벽에 살이 됐던 건 다 가시지를 않아도 그 위벽에 와서 작해하던 놈은 싹 밀려 넘어오거든. 넘어오면 벌써 정신이 대번 삼 분 이분은 돌아와요. 멀쩡해요.  부모도 모르고 막 미쳐서 날뛰던 거이 대번 부모 형제 알고 식구 사람 다 알아 보거든.  건데 한 번에 효과가 나는 건 그 약 이외엔 없어요. 없는데. 죽염하고 난반, 처음에 토할 적에 시키는 건 난반 하나만이고 그 뒤에 먹이는 걸 캡슐에다 넣어서 하는 건 반반. 건데 고백반 먹으면 토해요.  토할 적에 그 속에 거품이 막 뭉글기니까는, (지렁이 같은 게 나와요) 그게 담이라니까.  고 위벽에 고기 자꾸 씻겨져 나오게 되면 살이 돼 있던 담이 밀려나오거든.  고걸 씻쳐낸 뒤에 머리가 맑아져요. 그런데 멕이는 건 죽염이고 그거하고 반반. 캡슐에 넣어서, 한꺼번에 댓개씩 멕여도 괜찮아요. 하루 여섯 번이거든, 식전 식후.  * 난반(卵礬)=계란고백반(鷄卵枯白礬) 난반(卵礬)이란 계란고백반(鷄卵枯白礬)의 준말이다.  계란고백반이란 말 그대로 계란과 백반을 구운 것을 합성시킨 물질이다.  계란은 아무 계란이나 다 되는 것이 아니고 자연 방사한 백색(백닭) 오골계를 최고로 친다.  흑닭오골계나 토종닭의 계란도 가능하다. 그런 오골계의 흰자위만 골라 9개 분량과 불에 오래 구워 결정수(結晶水)를 없앤 다음 흰색의 이 덩어리를 분말하여 1근(斤)을 섞어 반죽한다. 연기가 나거나 뜨거워져야 좋은 난반이 탄생한다.  즉 고백반 가루 1근이면 계란 9개의 흰자위의 비율로 섞어 너무 되지도 질적하지도 않게 반죽하면 되는데 이렇게 반죽해 두면 그것에서 곧 열이 난다.  고백반 가루와 계란 흰자위의 분량이 많을수록 열도 높아지고 약의 효능도 좋아지게 된다.  반죽의 열이 식으면 돌처럼 단단한 덩어리가 되는데 이를 분말하여 쓴다.  * 치료법  1) 위(胃)를 직접 다스리는 구법(灸法=뜸)을 중완혈(中脘穴)에 실시하는 것  2) 난반 토법(卵礬 吐法) 막걸리 한 대접에 난반 70∼100g을 넣고 저어서 아침 식전 공복에 마신다.     곧 토하게 되는데 심하게 토하고 지쳐서 잠을 자는 환자는 치료가 빨리 된다.     다 토한 후에는 가미천마탕을 복용하라.     가미천마탕 대신에 흰죽을 멀겋게 쑤어서 죽염을 넣고 간을 맞추어 먹어도 좋다.     이렇게 3∼5회 토하면 정신분열은 낫게 되는데 그 증세가 완전히 소실되는 것은 약 6개월 후에 된다.     막걸리는 양조장 막걸리보다 집에서 술을 잘 담아서 전내기 술에다 난반을 태워 마시는 것이 더 좋다.     이렇게 못하면 일반 막걸리에다 정종을 섞든지 또는 정종에다 난반을 섞어서 마셔도 된다.     정신분열 증세가 심하고 체력이 좋은 청년일 경우는 미쳐서 날 뛰는데 이 경우에는 난반을 200g까지 태워도 된다.     술 한 대접에 난반 200g을 태워 마시면 심하게 토한 후에 한 숨 푹 잔다.     자고 깨어나면 정신이 돌아온다.  절대 죽지 않으니 겁내지 말고 토법을 쓰라.  위벽에 말라 붙어 있는 담(痰)이 모두 삭아서 다 토한 후에 1개월 동안 죽염과 난반을 5:3 비율로 혼합한 난반을 하루 5∼10g씩 복용해야 다시 재발을 않는다.  이렇게 조치해 놓으면 6개월∼1년 후에 정신병 증상이 모두 없어진다.  경험자에게 물어서 하라.  이 방법은 병이 대략 수년이상 되지 않고 건강한 사람에게 시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10년이상 양약을 복용한 경우 양약독의 해독부터 해야한다고 한다.  해독제는 유황오리 두 마리와 밭마늘 법제한 것 두접, 민물고둥 5되, 대파 25뿌리를 기본으로 하여 다른 약제들을 가미한 탕약을 복용하는 것이다.  질좋은 난반을 제조할 수 있고 질좋은 죽염이 준비된다면 정신병은 어렵지 않게 고칠 수 있을 것이다.  죽염이나 난반은 인체에 전혀 무독한 물질이므로 건강한 사람이 먹어도 좋다.  그러므로 위와같은 중증의 정신병이 아닌 가벼운 노이로제(신경증)환자들도 복용한다면 더욱 쉽게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난반을 시험삼아 먹어보면 자신의 위(胃)에 담(痰)이 많고 적음에 따라 구토증이 다르게 나타난다.  자신의 정신건강을 시험삼아 한번쯤 난반을 먹어보기 바란다.  *인산 선생의 말씀  거 난반(卵礬)은 강한 토약(吐藥), 사약(瀉藥)인데 힘있는 사람은 대번에 한 줌 넣어요.  7숟가락이면 100g쯤 되지? 대번 그렇게 많이 태워 먹이면 되게 토하고 난 연에, 힘이 빠지니까 자거든.  자면서 스루스루 낫거든. 푹 자고 깨나면 사람을 알아봐요.  다 토한 연에 흰죽을 멀겋게 쒀가지고 죽염 두고 간해서 마시워도 되고, 가미천마탕(신약책 참조) 먹어도 좋아요. 안 먹어도 일없어.  대번에 난반 듬뿍 넣고 후려서 멕이면 똥물이 나오도록 싹 토해요. 절대로 죽지 않아요.  막걸리는 전백이로, 양조장 꺼 쓰지 말고 어제 내가 일러준대로 만들어요. 찹쌀이 더 좋아요. 누룩도 시킨대로 토종 밀을 구해다가 누룩 디뎌요.  그렇게 하면 만무일실(萬無一失)이니까. 난반 만들 땐 백반 좋은 거 쓰고 흰자우도 촌닭, 양계장 계란은 안돼. 오골계란이 더 좋고, 산에 댕기며 벌레 풀씨 맘대로 줘 먹은 놈이 더 좋아요.  애들은 한 두 숟가락 먹어도 되고 늙은이나 쇠약한 사람은 두세 숟가락이 알맞고. 고 양은 남녀노소 체격을 봐서 해야지. 양조장 막걸리 보다는 차라리 정종이 더 좋아.  아침 밥 먹기 전에 공복에 먹이는 게 효나. 토한 연에 죽염 두고 먹는 법 있고 가미천마탕도 되고 그냥 생강 감초 달인 물에 죽염환 복용시켜도 좋아요.  간질은 난반과 죽염 비율이 1:5에서 1:2까지, 간질의 원인과 증을 잘 살펴서 한 6개월 멕이면 완치되는데 걸 하는 사람이 없어.  오리에다 가미천마탕 한제반, 인삼 한 근 넣고 달인 물에다 죽염을 복용시켜야 되는 간질은, 그 전에 내가 얘기 했던가? 태모가 속 끓여서 생긴 간질은 어릴 때 벌써 나타나는데 오리탕에다 죽염이 좋아요. 열댓살 짜린 요 분량이 맞거든.  B형엔 인삼쓰고, 전광(癲狂)은 난반 죽염 비율 3:5쯤이 좋아, 토한 뒤에 장복시킬 적에 쓰는 거. 그래야 일체 재발이 없거든.  마무리를 잘 해야 돼.  아주 심한 광증은 난반 죽염 비율 7:3까지 올려야 되고. 애기 자폐증 있잖아요? 경기 안하는 거. 그건 가미천마탕에 죽염 먹으면 몇 달 지나면 좋아져요.  저능아, 자폐증, 이런 거 몇년을 두고 오래 멕이면 완인(完人) 돼요. 다 나아.  2살짜 고런 건 양 적게 해서 두 접.  정신분열은 머리좋고 사람이 실패하면 생기는데 이건 난반을 죽염에 섞어서, 꿀에다 하든지 엿에다 하든지 丸을 지어야 먹기좋아.  총명한 자가 낙방하면 참기 힘들거든. 신경쇠약은 달라요.  부정모혈(父精母血) 부족으로 온 건 고 애기 혼을 고쳐야 돼요. 오리알은 혼(魂)줄 강화시키는 힘이 있는데, 알낳는 오리 두마리 넣고 신(腎)처방 탕약 멕여야 돼. 알집에 알이 자잔한 거 수십개 있으니 혼(魂)을 치료해요.  신경쇠약은 정수(精水), 아버지 정수(精水)의 부족, 어머니 피에서 살 오는데 어머니 피가 너무 탁해도 그런 수 있어요.  그러고 불안증은 가미수첩산(神藥책 참조) 한제반 넣고 오리탕(오리 두마리, 민물고둥 5되, 마늘 두접, 대파 25뿌리) 해 먹으면 되고.  정신병 오래 된 거,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양약 한 20년 먹은 건 약에 중독돼 있어요. 난반 먹여도 정신 온전치 못한 건 먼저 양약독(洋藥毒)을 풀어낸 연에 난반 멕여야 돼. 해독시키고 원기 보하면서 난반 죽염 3:5로 겸복시켜도 되고. 해독약은 오리, 민물고동, 마늘, 대파에다 별갑, 백개자 ,행인, 당산사, 당목향, 적백하수오, 금은화, 포공영, 하고초, 유근피 ,생강, 대추, 원감초. 초(炒)할 건 초하고. 분량은 가감하는 법 일러 줬잖아요.  서너살 애긴 10분지 1로 줄이는 거 있고 주장약은 좀 더 쓰고 맥아 같은 건 어른하고 동량으로 하고.  6살 쯤 된건 가상 백혈이면 자백목은 근반 쓰고 행인, 백개자 ,별갑,은 반斤도 채 안되게 하고, 자백목이 斤반이니 자백목독을 중화시키는 석고도 근반쓰고, O형이면. 내 전에 일러준 대로 해야 실수가 없어요.     식염은 연평도 천일염이 제일이니 연평도는 길성(吉星)인 수성(壽星) 조림지라. 죽염제조도 연평도 천일염이라야 한다. 지하 광석물의 힘으로 海水도 약수이다.  전광자(癲狂者)와 간질자(癎疾者)는 위벽(胃壁)에 염증이 연심일구(年深日久)하면 담고(痰固)하여 뇌염(腦炎)이 담고성질(痰固成疾; 담이 굳어 질환을 이루니)하니 정신분열증이요, 일종은 간질이라.  약물치료법은 계란고백반을, 심한 광자(狂者)는 수족을 결박하고 고무호스로 위(胃)에 주입하라.  산중명수(山中名水)로 된 막걸리 한 사발에 계란고백반 분말을 한 홉을 타서 마시면 몇 시간을 토하고 기진(氣盡)하면 경자(輕者)는 잠을 자고 重한 자는 자지 않으니 잠을 흠씬 자면 정신이 돌아온다.  그 후에는 계란고백반을 죽염가루 3cc와 고백반2cc에 섞어서 캡슐에 넣고 한번에 5개씩 하루 2회 식전에 복용하고 정신회복이 오지 않는 사람은 삼일에 한 번씩 막걸리에 타서 먹이면 정신회복이 온다.  그런 후에 3 대 2의 비율로 만든 죽염고백반을 복용케 하라.  계란 고백반의 제조법은 본인의 저서 <신약(神藥)>을 참조하라. (신약본초 965쪽)  *계란고백반(鷄卵枯白礬)을 제조하는 법 <우주와 신약에서>   고백반을 오래 구으면 생반(生礬)기운은 없나니 그때에 분말하여 계란 흰자위(白精)을 취하여 고백반분(枯白礬粉) 한근에 계란백정 7·8개를 함께 넣고 반죽하여 두면 열(熱)이 생(生)한다.  계란대·소의 차이점을 생각하고 반죽하라.  너무 되어도 안되고 너무 질어도 안되나니 적당케 하라.  수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고열이 되고 약도 좋으니라.  그리하여 식은 뒤에 다시 작말하여 삽성하라.  계란고백반말(末) 한근에 식소다(重曹) 한근, 죽염 한근을 합성하면 이것이 곧 신종산(神宗散)으로서 각종 위장병에 신효하고 안질(眼疾)·지혈 및 육체(肉滯) 등에도 특효가 있다.  위의 신종산을 위궤양에 소량을 결명자차에 복용케 하라.  결명자는 일회 5돈식이면 족하다.  육체(肉滯)나 주체(酒滯)에는 신곡(神曲)·맥아 각초(各炒) 한냥식 차를 달여서 복용하고 혹 활명수에 복용하라.  여름철에 적리(赤痢)·백리(白痢)·설사에도 신약이다.  위경련에는 신효하나 진성O형과 진성AB형은 혹부중자도 있나니라.  십이지장충과 요충(蟯筮)과 촌충에는 고연피(苦練皮) 5돈·비자(榧子) 1냥을 달여서 그 물에 복용하라.  위경련에는 삼릉(三稜)·봉출(蓬朮) 각 1돈반과 익지인 초말(炒末) 세돈(三錢)을 차로 달여서 그 물에 복용하라.  위경련은 적병(積病)이니 오적육취(五積六聚)에 신적(腎積) 왈 분돈증(奔豚症)이니 고이근피(古李根皮) 1냥과 익지인 초(炒) 세 돈을 달여서 그 물에 복용하라.  일차에 괘차하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쾌차시까지 복용하라.  심적(心積) 왈 복설(伏楔)이니 초과(草果)·오령지(五靈脂) 각 1돈반, 삼릉·봉출 각 1돈을 차로 달여서 그 물에 복용하라.  폐적(肺積)은 왈 식분(息賁)이니 반증(飯蒸;밥이 뜸질 때 밥위에 찐)한 호도와 살구씨 기름에 복용하라.  간적(肝積) 왈 비기(肥氣)니 원시호 5돈, 소라고둥 한홉을 달여서 그 물에 복용하라. 비적(脾積) 왈 비기(病+否,氣)니 삼릉·봉출·공사인 초말(炒末)·익지인 초말(炒末) 각 1돈반, 맥아 초(炒) 5돈을 달여서 그 물에 복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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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난반,녹반 원석
    원석...법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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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난반 녹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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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반 복용시 캡슐은 투명 캡슐로 복용하세요...    --------------------------------------------------------------------------------  난반 복용시 캡슐은 투명 캡슐을 이용하세요.  色있는 캡슐은 보통 24시간 가량 되는 장시간에 걸쳐 천천히 흡수 되도록 특수물질로 표면을 코팅(색소)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들 색소 있는 캡슐은난반 캡슐로는 안되요...  우리 난반은 빠른 속도로 흡수되야 하기때문 입니다..  허나 양약은 약성이 독해 캡슐 속에 든 藥이 장기간 걸쳐 흡수돼야 할 藥이 빠른 속도로 흡수되면 부작용을 일으킬수 있다는 말씀...그래서 색소(코팅)처리...  양약 복용시 주의 : 알약을 부숴 먹거나 캡슐 속의 약만 복용할 경우 인체에 부작용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이런 약은 장기간 걸쳐 흡수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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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난반 토법.
    녹반,난반 원석 사진.  난반 토법시 꼭 기억할 사항은 난반을 최대한 밀가루 정도로 분말 해야한다.  죽염은 최대한 분말을 하지 말아야 하고. 난반은 최대한 분말. 분말한 난반은 막걸이 에 혼합 복용후 항시 옆에서 주시.  이물이 코로 나오지안토 록 주의 요망.. 잘못하면 기도 경련으로 사망..간질 환자는 더욱 조심 조심..  모든 병에 90%는 담이 원인.10病 9痰이라는 말처럼. 본인 경험으로 죽염 난반 5대2 비율에 사리장으로 치료시 치료 기간, 시간 모든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  일반 분들도 평소에 복용 하면 좋다...   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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