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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득의 장 총 25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이미지 영구법 후 고약 만들기
    영구법후 고약 만들기      
    증득의장영구법
  • 핵산(核散)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 원료:참조기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   참조기(黃石首魚)는 비위(脾胃)를 보(補)하여 돋우어 입맛을 돋구는 등 약성(藥性)이 풍부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응용한다.   특히 비,위(脾胃)가 차서 죽염 복용시 울렁거리는 사람은 조기 뱃속에 죽염을 넣고, 구워 만든 석수어염반산(石首魚鹽礬散)을 쓰면 약효가 월등해진다.   참조기는 민어과에 속하는 바닷물 고기로 몸길이는 30cm 가량이며 꼬리자루는 가늘고 길다.   몸 빛은 회색을 띤 황금색이며 입술은 붉으스름하다.   우리나라 서남해 일대 특히 전남 위도, 황해도 연평도, 평북 대화도 근해의 간석지에서 많이 살며 발해만, 대만 근해에도 분포되어 있다.   황석어(黃石魚)라고도 한다.   뭇별 가운데 토성(土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된 물체이므로 맛이 고소하고 (甘=土味) 각종 암약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서해 바다속에서 생장(生長)하므로 체내에 영약(靈藥)을 함유하게 된다.   참조기의 머리에는 딱딱한 흰뼈가 있는데 그것은 신장결석(腎臟結石) 담낭결석(膽囊結石) 치료제가 된다.   이 뼈를 살짝 구워 빻아서 그 가루와 석위초(石葦草)를 달여 만든 엿으로 알약을 만들어 쓴다.   석수어염반환을 만들 때 참조기 대신 붕어를 써도 되나 그럴 경우 조기 크기 만한 30cm 가량의 것을 써야 한다.    작은 북어는 체내에 흙의 정기가 부족하므로 비린 맛이 앞서고 따라서 약효가 덜 난다.   백반 역시 각종 종처의 양약(良藥)이나 독성(毒性)이 잔류되어 있어 참조기 등으로 제독하지 않으면 안된다. 백반을 참조기 뱃속에 넣고 구워내면 위궤양 십이지궤양 대·소장궤양 위암 등의 치료에 적지 않은 역할를 한다.   석수어염반환의 제조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조기의 배를 가르고 그 속에 죽염 10숟가락(5냥), 백반 5숟갈(5돈)을 넣은 다음 가느다란 쇠실로 동여 맨 다음 고찰(古刹)의 오래 묵은 기와를 이용해 굽는다.   기와 2장을 구하여 그 위에 닥나무 황지를 세장씩 펴되 약물이 흘러 내리지 않도록 종이 양쪽 끝을 접은 뒤 조기 3~4 마리 얹고 숯불로 기와를 달궈 완전히 타도록 구워낸다.   다음 타고난 재를 긁어 모아 분말하고 꿀을 오래 끓여 수분을 증발시킨 다음 그 꿀에 참조기의 재가루를 반죽하여 알약을 빚는다.    이를 석수어염반환(石首魚炎礬散)이라 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도해 식품 국산(토종) 호도기름 작업
    도해 토종 호두기름 작업 해수 . 천식 . 폐암의 神藥 호두살(肉)3kg 을 한데 두고 절구에 살짝 찧어, 찹쌀밥위에 얹어 쪄서 말이곤 하는 것을 세 번 반복한 다음 다시 기름을 낸다. 기름 짤 때 갑자기 힘을 가하면 기름 보자기가 터지기 쉬우므로 서서히 압력을 가해 기름이 완전히 짜지도록 유념해야 한다. 복용방법은 소헛바닥1개를 사다가 얇게 저민다음 「후라이팬」에 이「藥기름 호도」 을 두고 오래 볶아서 완전히 익힌 뒤 每식사전 약30분쯤에 前에 조금씩 복용한다. 해수 . 천식은 대개 소헛바닥을 2-3배 늘려서 복용해야 완치된다. 폐염 . 기관지염에도 효과가 신비한데 특히 이런 아이의 폐염 . 기관지염은 약기름만 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다. *호도기름: 호도 소두 1되를 찹쌀 2되 밥을 지어 물끼가 잦을 때, 삼베 보자기를 물에 적셔 꼭 짜서 밥 위에다 펴 놓고 그 위에다,   호도를 곱게 절구에 찧어서 잘 펴 놓고 한 시간 이상 뜸을 들인 후에 꺼내 지름을 짠다.   기름 짜는 기계를 사다 짜는데 한 번 짜고 기다렸다가 10분 후에 다시 짜고 하는 것을 지름 한 방울도 안 나도록 짜라.   급하게 짜면 기계만 부숴진다. 잘 찌지 않으면 아이들이 풍끼가 동한다. 밥솥에 오래도록 김을 올리고 기름을 짜도록 하라. 아기들 급성폐렴 기침에 신약이다.     백혈병으로 오는 폐렴엔 호도기름을 쓰라       그것이 사람의 몸에서 모든 생명체를 고정시키고 있어요. 거기에 잘못되면 백색에선 백혈이 오는 거고, 적혈이 백혈을 해쳐도 안되고 백혈이 적혈을 해쳐도 안돼요.   그게 백혈병 중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임파선으로 조직되는 백혈도 있겠지만 골수에서부터 이뤄지는 백혈도 있고, 또 기름 속에서 이뤄지는 백혈도 있는데,   그 백혈병에 어려운 고비는 뭣이냐? 급성폐렴이 들어오면 열 시간 안에 숨 떨어지게 돼 있어요.   거기엔 무슨 약이 필요하냐? 그렇게 급사할 적엔 호두기름이 최고인데, 그건 밥솥(찰밥)에 두 번만 쪄서 기름 짜도 돼요. 기 기름 짜는 설명까지 세밀히 하는 건 시간이 좀 너무 걸리는데 그 훗날에 잡지[월간<民醫藥>]에 자세히 보면 나올 거요. 그러면 그 기름이 아니곤 애기의 급성폐렴이나 어른의 급성폐렴을 살린다는 건 거짓말.   내가 오늘까지 누구도 못하는 걸 봤기에, 나만이 그걸 실험해 보니 완전무결했어. 그 동안에 수 십 만의 생명이 구해졌으니 약간 문제가 아니겠지.   내가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누구도 대해 주지 않는 건 게을러지는 이유가, 기운이 없어 그래요.   피로가 겹치니까 그런 건 못하게 되고. 늘 혼자 있으면 피로가 좀 풀리고. 누가 와서 자꾸 물으면 피로가 겹쳐서 안 되게 되니까 자연히 세상을 돕는 덴 학술 이외엔 이젠 안돼요.   이제 얘기하는 건 의학으로서 미비점을 말하는 거라. 의학의 적혈 조성의 염색체가 심장에서 어떤 이유로 온다.   그럼 공산에 있는 적색은 적색분자가 이뤄지는데 그건 심장에서 연결이 돼 있고, 폐의 백색은 폐에 연결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 색소세계가 결국엔 염색공장 췌장인데, 췌장은 염색공장으로 다 직행해요.   직행하는 노선은 다 정류장은 하나씩 있는데 백색 비선은 비장에서 정류하고 넘어가 고 적색 비선은 간에서 정류하고 넘어가요.   이래 가지고 췌장에서 적혈, 백혈이 완성된 연후에 하자가 없어야지, 수장(水臟 ; 김일훈 선생은 5장6부에 수장을 추가하여 6장6부라 함)에서 기름 속에 있는 수분이 약간이라도 하자가 있으면 그건 언제고 혈관암이 와요.   그래서 그 세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내가 죽기 전에 완전무결한 비밀을 밝혀 줄 거요. 그 책에 나올 겁니다, 이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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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2011-도해 참다슬기 양엿 작업 완성.
    도해 참다슬기 양엿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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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2011-도해 참 다슬기 양엿 작업
    2011-참 다슬기 양엿 작업 앞으로 72 시간..3일 밤낮 으로...^^"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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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2011년 가을 영구법 체험 후기
      평소에 몸이 많이 않좋았습니다.     매일같이 맑지 않은 머리, 컨디션이 않좋으면 약간씩 어지럽고, 최근들어서는 간혹 부정맥도 뛰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퇴근후 지친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면 반갑게 맞아주는 두아이(6세 남,3세 여)를 붙잡고 남몰래 속으로 울어야 했던 나날이 많았습니다.(병약한 아빠를 반겨주는 애들을 보고있으니..)   영구법. 이런 저에게는 영구법이 가장 믿을 만한 버팀목인것 같았습니다.   작년 가을, 올 봄, 올 가을에 걸쳐서 영구법을 했습니다.물론 쉽진않았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갈까도 했지만 두 아이들이 병약한 아빠를 기다릴것 같아서 꾹참고 견디어 건강해져가지고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 지나니 뜨거움도 익숙해지고 참을 만했습니다. 저는 뜸뜨는 내내 속으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할머니가 손자를 무릅에 뉘어서 자장가를 부르듯 "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 애기잘도잔다, 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애기잘도잔다" , 저는 이 리듬에 맞추어서 뜸장에 불을 붙일때부터 다 탈때까지   이런노래를 불렀습니다. " 시원하다 시원하다 인산뜸(정식명칭아님)이 시원하다~, 시원하다 시원하다. 인산뜸이 시원하다~" 조금더 배위에서 심해지면 " 조금 더 해봐라 ~ 이것가지고 내 병증이 낫겠나?   조금더 해볼라면 해봐라~ 니가 더 해줘야지 내몸이 치료돼지  해볼테면 해봐라 소리지르지 않고 의연히 참아주리라~, 시원하다 시원하다 인산뜸이 시원하다~" (대신 몸에 힘은 뺐습니다.   몸에 힘을 주면 힘주는 부위가 더 아팠기때문에 배위에서 그냥 뜸이 알아서 타고 꺼질때까지 생각만함) 이렇게 몇번하면 강렬한 느낌이 어느새 조용해지고 한장이 넘어가고 또 이렇게 반복하고 1시간이 가고 반나절이가고 하루 이틀이 가면 참을 만 했습니다.   물론 후통에 힘들어서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봄에 뜸을 많이 떳더니 평소에 여름에 에어컨을 싫어했던 제가 올여름에는 더워서 에어컨에 나도 모르게 손이 갑니다.   직장의 휴가를 3일내고 연휴끼어서 5박6일 청천에서 뜸을 하고 집에 와서 더뜨려고 했으나 한 두세장만 뜨면 기력이 쭉 빠지고 힘들어서 도해 선생님께 물어보니 그만 고약을 붙이라고 해서 뜸을 마무리했습니다.   혹 저처럼 몸이 아프신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꼭 건강해져야만 하는 분은 한번 시작해보세요, 처음 3방, 첫날 둘째날만 잘 참으면 할만합니다.그 후에는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뜸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없어서 제가 편할 때마다 전화해서 도해선생님께 물어보고 하던 때가 많았으나 몸이 불편한 사람의 마음을 아는지 한번도 싫은 내색을 않하시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는 도해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또 공장장님, 사모님, 식당 아주머니들 현우, 수연이 싫은 내색안하고 고맙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영구법은 아직 진행형입니다. 병약한 아빠를 쫄랑쫄랑 따라다니는 아들 딸에게 부끄럽지 않게 꾿꾿하게 버텨줘야 하기에 영구법을 계속 할 것입니다.   영구법에 도움을 주신 도해 죽염 가족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증득의장영구법
  • 죽염산업화24돌=죽염의날 기념식
    죽염산업화24돌기념 죽염의 날 축제 경남함양 삼봉산 인산연수원 문화관 광장 2011년 8월 27일 제1부 죽염 심포지움 주제: 죽염, 기능성 소금의 새시대를 열다 강사:김영휘박사, 함경식박사, 박건영박사 제2부축하공연 신유식 색소폰 공연 여성관현악3중주 s퓨전공연 제3부 죽염의날 기념식 인산가 김윤세회장 기념사 김영희박사 축사 국회의원 신성범의원 축사 김영희교수 축가 仁山家 虛心 金윤局 http://cafe.daum.net/insanpiya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미디어 이미지 도해 유황오리 엑기스
    도해 유황오리 엑기스   올 여름을     에서"도해 유황 오리 엑기스"와 함께.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다슬기 보고서==<동영상>
      민물 고동(참다슬기)  -간, 담약-    민물 고둥은 제반 간, 담병의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 나라 어디에 가든지 냇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동은 암록색을 띠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녹색소로 이뤄진 간의 조직 원료이다.  민물고둥의 살과 물은 신장을 돕고 그 껍질은 간·담의 약이 된다. 심화된 간, 담병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름을 내어 쓰는 것이 좋다.  전통적 방법으로 짠 고둥 기름은 간암, 간경화 등의 치료에 백년 묶은 토산 웅담과 비슷한 효력을 갖는다.  간암, 간경화 치료시 우선 기름을 내기에 앞서 쓰려면 대시호탕 본방 대로하여 한 첩당 생강 법제한 참외꼭지 1냥, 고둥 5홉을 넣고 푹 달여서 쓴다.    며칠 써 봐서 이상이 없으면 이틀에 3첩, 하루 2첩으로 복용량을 늘린다.  시호는 반드시 원시호를 쓴다. 대, 소한에는 고둥을 구하기 어려우므로 제철에 미리 준비하여 오래 삶아 조청을 만들고 그 조청에 고둥 껍질을 말려서 분말하여 넣고 반죽한 뒤 이를 말려 두었다가 급한 환자에 쓰도록 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생동찰 생(生)들기름 찰밥
    생동찰 생(生)들기름 찰밥     생들기름 친 생동찰밥  정상 體溫 유지시켜 각종 腸炎과 痢疾 .  설사 등을 치유   한반도는 이 지구상의 유일한 영역(靈域)이므로 불가사의한 영약(靈藥)들이 곳곳에 간직되어 있다. 우선 인근해의 바다들 자체가 약수(藥水)이므로 그곳에서 생산되는 어류(魚類)와 해초(海草)도 모두 약성(藥性)이 풍부하다.  또 지상(地上)의 생물 무생물 역시 산삼(山蔘)을 위시하여 영수감로(靈水甘露), 동해에서 잡힌 마른명태, 토산 집오리, 염소 돼지 등 가축, 오이, 홍화씨, 생동찰, 대궐(大闕)찰 등은 각종 난치병 치료의 양약(良藥)이 된다.   이들은 대부분 그 약성과 약용방법을 이미 설명한 바 있으므로 더 이상의 언급을 피하고 이번에는 대궐찰과 보통찹쌀에 관해 살펴 볼까 한다. 인간의 주식은 오곡(五穀)이다.  오곡중의 으뜸은 쌀(稻)이고 쌀 가운데 으뜸은 찰벼인데 대궐찰은 찹쌀중에서도 가장 수승하다. 옛적 임금께 진상한 것이라하여 대궐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한다.  대궐찰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색깔이 자홍색(紫紅色)이고 하나는 자흑색(紫黑色)이니 모두 지극히 휼륭한 식품의약(食品醫藥)이나 거의 멸종되어 구하기 어렵다.  다른 찹쌀은 대부분 약성이 보잘것 없으나 경험에 따르면 그중 아끼바리 찹쌀이 50%의 효능을 나타낸다. 인체의 온도는 성장기에 있는 젊은이의 경우 기후 변화에 따라 날이 추워지면 체온도 상승하게 된다.  그러나 노쇠한 이들은 온도 부족으로 인해 기온(氣溫)이 섭씨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면 냉해(冷害)를 입게 된다.  이렇게 해서 장부에 스며든 냉기는 공해독(公害毒)과 합류, 냉습(冷濕)으로 화하여 위장염 십이지장염 소장염 대장염 직장염 신장염 방광염을 일으키고 마침내 더 발전하면 핵병(核病)을 이루기도 한다.  따라서 뇌쇠한 이들은 생활 전반에서 체온과 체력을 유지하는데 늘 관심을 갖고 냉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하는 한편 특정 음식물의 섭취를 통해 이의 예방에 힘써야겠다.  찹쌀의 약성은 조금 차지만(微寒) 찰밥에 들기름을 적당량 섞으면 크게 따뜻해(大溫)진다. 찰밥과 들기름은 수기(水氣)로 화한 수정(水精)과 화기(火氣)로 화한 화신(化神)의 조화가 풍부한 영약식품이다.  찰밥을 지을 때  물이 잦을 무렵 들기름 다섯 숟가락을 넣고 뜸을 들인뒤 더운 밥을 먹되 백일간 계속하면 앞서 열거한 염증들이 치유된다.   난치 이질(痢疾)은 집오리가 최상의 약이나 찰밥과 들기름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다.  중병환자의 경우 혹 백일간에 완치되지 않으면 저녁식사 만이라도 계속해서 들기름 친 찰밥에 날계란 2개를 섞어 비벼 먹도록 한다.  크게 원기를 도우므로(大輔元氣) 대소변을 참지 못하는 80세 이상의 노인도 좋아지고 대장염으로 오는 이질과 설사도 치료해준다.  체내의 냉기가 온전히 가셔져 37도(섭씨)의 체온을 유지하므로 웬만한 질병들은 절로 낫고 또 예방된다.  이것이 바로   「갑자기 음기(陰氣)를 돋구어 양기(陽氣)를 회복하는 방법」(急補其陰則回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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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生) 들기름 찰밥     萬病을 예방하는 들기름찰밥   앞서 찰밥에 들기름을 쳐서 먹으면 각종 질병 치료와 건강증진에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를 좀더 부언하면 보다 분명한 이해에 보탬이 될 것 같다. 이미 설명했듯이 찰밥은 약성이 조금 차고(微寒), 들기름은 조금 더운데(微溫)   이 두가지를 섞으면 찰밥의 기름기와 들기름기운이 상합(相合)하여 크게 더운 것으로(大溫) 변한다.   이때 이뤄지는 약성은 살충해독(殺蟲解毒)하며 거악생신(去惡生新)하며 보음보양(補陰補陽)하며 대보음기(大補陰氣)하는 등의 여러가지 작용을 하게 된다.   또 체내에서 부패를 방지하는 방부제(防腐劑) 역할을 하는 잠복소(潛伏素)로 화하여 공해독과 약독(藥毒)과 식중독을 미리 예방해 주기도 한다.   음기(陰氣)의 근원인 잠복소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부패방지의 본성을 갖고 있는 나연성(糯軟性) 방부제로, 좋은 찰밥에 들기름을 침으로서 얻고 자연성(自然性) 방부제는 영목신초(靈木神草)에서 얻어진다.   들기름 친 찰밥을 오래 먹으면 체내의 영혈(靈血)로 화하는 영선(靈線)에서 오는 영감(靈感)과 신비(神秘)를 체득하며 신경(神經)의 온도변화로 인해 원기(元氣)가 자연 화생하고 정신력도 자연소생하게 된다.   또 영양과 약성이 풍부해 노쇠방지와 만병(萬病) 예방에 우수한 식품이다. 적은 양의 식사를 가능케 함으로써 위장의 부담을 덜어주고 끓는 밥에 들기름을 쳐서 먹으면 위액(胃液)을 조화증진(調和增進)시켜 소화를 돕는다.   위신경을 강화하는 비위 강장제(强壯劑)이다.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 약성으로는 식도궤양, 식도종양, 위궤양, 위옹(胃癰), 소화불량, 소장염, 소장궤양, 대장염, 대장궤양, 직장암, 신장염, 방광염, 유뇨증(流溺症), 방광허약증, 대변(大便) 참지 못하는 병, 설사, 이질, 적리(赤痢), 백리(白痢), 난치변비 등 여러 질병을 치유한다.   오래 복용하면 피부병과 기관지병, 폐결핵, 해수 ,천식, 간장병 등 온갖 병을 발생전에 미리 예방시켜 준다.   또 들기름 친 찰밥은 장부의 부담을 덜어 신경을 강화시키므로 모든 조직도 따라서 강화된다.   찰밥은 강장제(强壯劑)이고 들기름은 윤장제(潤腸劑)이다. 뜨거운 찰밥에 들기름을 쳐서 오랫동안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수명이 늘어 난다(輕身延年). 신․방광(腎膀胱)에 모이는 소변의 양이 적으므로 신경에 부담도 적고 방광조직이 강화돼 제반 방광병이 치료된다.   대장과 직장도 대변의 양이 적으므로 찰밥에서 화하는 수기수정(水氣水精)과 들기름에서 화하는 화기화신(火氣火神)의 힘으로 자연히 신경이 회복돼 대장, 직장의 제반 질병이 낮게 된다.   요약하자면 좋은 품질의 찹쌀밥에 들기름을 쳐서 오랫동안 복용하면 만병(萬病)을  예방 치료해준다는 애기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고성(심증수) 북어 엑기스
    고성(심증수)북어 엑기스       수행인의 健康學(36) -화공약독의 解毒-   현대인을 병들게 하는 두가지 요인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을 들 수 있다. 공기중의 공해독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스며들어 질병을 이루고 화공약독은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역시   각종암과 난치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농약은 극강한 살충제이나 반면에 인체에도 심각한 해독(害毒)을 끼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분무시의 호흡장애로 인해 체내의 탁혈(濁血)을 조성, 각 장부의 암과 난치병을 이루고 약독이 잔류하는   음식물의 섭취로 인해 간장(肝臟)에 독혈(毒血)이 모여 정령(精靈)이 소실되는 무서운 병을 이룬다.   더구나 병의 진행이 점진적이라서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자신도 모르게 원인 모를 중병(重病)에 걸리게 되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요한다.   핵실험의 여독(餘毒)과 빗물 등으로 농약독의 순환, 도시의 상공을 메우는 매연속에서 사는 현대인으로서   공약독과 공해독을 피할 방법이 없다.   다만 그 독의 자용으로 인해 병이 유발되지 않도록 해독선약(解毒仙藥)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최상의 약물은 천상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집오리, 명태·오이와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한 토종돼지이다.   털과 똥만을 버리고 머리, 발톱, 창자등을 모두 넣고 삶은 집오리탕을 1년에 2번 이상 복용하며   마른 명태국(乾太湯)과 오이의 생즙, 토종돼지 내장탕을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 복용한다.   이들을 간편한 약으로 조제하여 복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어떤 약물이든 음식물이든 천연 그대로   통채로 쓰는 것이 약성의 일실(逸失)을 막고 효과를 높이므로 그대로 쓰는 게 좋다.   돼지와 오리·명태·오이는 해자월(亥子月)의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허성정·여성정으로 화생한 물체이므로   강한 해독제를 함유하고 있다.   반면 화공약독과 공해독은 사오화독(巳午火毒)이므로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따라   이들 독을 풀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마른 명태는 겨울 햇볕에 차갑게 말리므로 낮에는 풀어져 마르고(解乾) 밤에는 얼어 굳어지는(凍硬) 과정에서 간유분(肝油粉)이 합성, 함유된 수기(水氣)와 화기(火氣)가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으로 변화하여 영묘한 약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마른 명태는 화상(火傷)·동상(凍傷)과 화독(火毒)·동독(凍毒)에도 양약(良藥)이 되는 것이다.     人命과 體驗醫學(9)   救急神藥 乾太는 연탄毒, 독사독에 神效 危毒時엔 뜸쑥의 힘으로 藥效 보충해야 女星精氣 받은 百毒의 解毒劑 마른명태(북어) 명태는 천상 28宿 중의 女性精으로 化生한 물체로서 水精水氣의 강한 解毒劑를 한몸에 집약 한 水中 陰世界의 최고 靈藥이다. 節氣에도 별의 분야가 있는데 大雪부터 冬至까지는 女性분야에 속한다. 명태는 女性분야에 속한 생물이므로 대설후 동지사이에 알을 쓸고 새끼를 치는 것이다. 地上萬物은 太陽精이 강함으로 山蔘 . 紫草 . 鹿茸 . 麝香 . 熊膽등 신비의 약물이 허다하나 水中에는 태양정을 흡수치 못함으로 水中생물들은 각종 별정기를 응해 化生 成長할 뿐이다. 따라서 水中생물 가운데는 지상만물에 비해 암등 난치병을 치료 할수 있는 神藥이 훨씬 적은것이다. 모든 지상 만물이 태양열을 받으므로써 털구멍(毛孔)에서 수분이 증발됨으로 空間中에 형성되어 있는 五行原素 중의 色素를 흡수, 합성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生명태는 연탄독 . 독사독등에 신비한 약효가 없고 태양열을 씌어 건조시킨 乾명 태만이 강한 해독효능을 발하는 것이다. 한가지 덧붙여들 것은 임상실험결과 원양명태는 동해산 명태에 비해 그효과가 약 10분의 1 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나탔음으로 반드시 東海産乾太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연탄중독의 치료 목숨이 완전히 끊어지기 前이면 모두 完治될수 있다.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먹이면된다. 심한 中毒으로 의식 不明할때는 먼저 환자의 손발과 가슴을 만져본다. 손발은 차나 가슴부위의 溫氣가 완전히 식지 않았으면 장부의 기운이 모두 끊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이때는 人身의 主體인 靈魂이 아직 肉體를 떠나기 前이므로 소생이 가능한 것이다. 마른명태국을 먹이되 환자가 목구명으로 넘기지 못한 경우, 고무호스를 통해 계속 떠넣어 주도록 한다 가슴의 溫氣만 조금 남고 全身이 완전히 식어 갈대에는 마른 명태국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뜸쑥으로 보조해 주어야한다. 1장 따는 시간이 약 30분가량 되는 뜸장으로 배꼽위 4촌위(醫書寸法참조)의 中脘血을 떠주면 대가9장 이내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뜸쑥의 高熱은 강자극을 주고 강자극은 신경을 회복시키며 신경회복되면 人身의 8만 4천神(毛孔)과 3백84神(經絡鍼灸血), 九神(九孔)이 각각 제기능을 되찾아 의식이 회 복되는 것이다.       마른 명태  우리나라 東海岸에서 생산되는 마른 명태는 연탄독, 농약독, 지네독, 草烏, 附子, 川烏毒, 酒毒 등 모든 毒을 풀어주는 神秘의 藥이다.     毒蛇毒 萬毒등의 치료   독사에 물리는 것은 가정에서의 일이 아니므로 미리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마른명태 30마리를 준비, 10마리는 분말하고 20마리는 오래 달여 조청을 만들어서 그 조청에 분말한 명태가루를 넣어 새알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건조시켜두고 위급시마다 복용한다.   등산, 낚시 등으로 産이나 野外에 나갈 때 지니고 다니다가 독사에게 물리게 되면 즉시 알약을 꺼내 더운 물에 풀어서 먹거나 먹여준다.   독사독에도 역시 뜸쑥을 지니고 다니다가 1장 타는 시간이 5분이상 되는 뜸장 7~9장을 물린 자리에 떠주면 완전하게 회복된다.   혹 독사에 물려 이를 꽉 다물고 의식을 잃었을 때 가슴에 溫氣가 남았으면 中脘穴에 1장이 30분 타는 뜸장 9장 정도 떠주면 명태의 부족한 힘을 보충시켜 준다.   지네독과 농약독, 草烏 附子등 각종 약독에도 마른 명태를 삶아 먹거나 앞서의 알약을 만들어 두고 복용하면 신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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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오핵단 돼지 고기 육포
    오핵단 "돼지 고기" 육포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이다.   내약은 내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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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건강학(96)     「生氣」를 이용한 人命구제          생명의 源泉인 分子중의 전분 活用해야    이땅에는 신수(神水)인 감로수(甘露水)가 있고 그 감로의 정(精)으로 화하는 분자가 천공에서 많은 생물을 화생시킨다.                                                  생물세계는                                첫째 습생(濕生),                                둘째 화생(化生)                                셋째 난생(卵生)                 넷째 태생(胎生)으로 나누는 것이 보통이다.   감로정으로 화하는 분자세계를 설명할 때 가장 난감한 것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인간들의 무지(無知)이다.   호흡을 통해서 생명을 영위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생명의 원천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거나, 들어도 부인하려 든다.   보이지 않는 생명의 원천, 다시말해 보이지 않는 속의 그 힘이 없으면 인간은 잠시도 살수 없지만 눈에 보이는 음식물에 의해 살아가는 줄로만 아는 것이 인간들의 보편적 생각이다.   식물에 의해 살아가는 줄로만 아는 것이 인간들의 보편적 생각이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생명의 원천은 무엇이며 그 속성은 어떤것인가?   공간색소중에서 산소가 있고 산소중에 억천만의 분자가 있고 분자 중에는 한량없는 전분(澱粉)이 함유되어 있다.  무진장으로 흘러다니는 전분속에서, 전분의 힘에 의해 살아 있는 인간이 그것을 모르거나 혹은 부인한다면 현명 하다 할 것인가.   그럼 분자란 어떤 것인가? 사람의 몸속에는 모든 신(神 )이 있다. 신은 기(氣)를 따라서 존재하게 되어 있는데 만약 기가 부족하게 되면, 모든 분자는 소멸돼 버린다.   모든 것은 기에 의해 좌우되므로 우주공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氣)라 할 것이다.   기(氣) 가운데는 생기(生氣)와 사기(死氣)가 있다.   생기를 이용하여 무고하게 죽어가는 인명을 살리는 일이야말로 슬기로운 이들의 급선무다.   지구상의 산청정기가 모여 있는 곳은 고원이니 티벳 고원이나 네팔의 고원지대에 모여진 지구의 정기중,   숙기(熟氣)는 산맥을 따라 서쪽으로 흐르고 생기(生氣)는 동쪽으로 흐른다 그래서 동방을 생기방이라 부르는 것이다.   지구의 정기중 동쪽으로 흘러온 생기는 결국 화구로서 자리하고 있는 백두산에 이 르러 총집결된다.   백두산은 뭇별가운데 문곡성(文曲星)의 정기가 모든 별의 정기를 담아가지고 오는 것이다.   지구상의 산청정기가 동으로 흘러 백두산에 이르게 되면 천상의 정기와 합하여서 그곳에는는 감로정(甘露精)이이뤄지고   감로정에 의해 신수(神水)인 감로수가 이 땅의 여러 감로천(甘露泉)을 통해 용출된다. 감로정에 의한 감로수로 인해 이 한반도 땅은 지구상의 최고 영역(靈域)이 되고 신국(神國)이 된다.     이땅의 정기를 받고 자라는 사람은 신인(神人)이고 초목은 신초(神草) 신목(神木)이며 물은 신수(神水)이다.   모든것이 다 자연의 신성성(神聖性)을 부여받게 되나 유독 사람들 만이 자신의 무지(無知)와 허망된 욕심에 의해 그 혜택을 받지 못하고 병들어간다.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병들어가는, 근본원인을 겸허한 자세로 되돌아보지 않는다면 결코 바른 치료 내지 섭생 방법을 종내 터득하지 못하고 말 것이다.            修行人の健康学 (96) 「生気」を利用した人命救済                                             命の源泉である分子の中の澱粉を活用する。   この地には、神の水である甘露水(カンロス)があり、その甘露の精によって変わる。分子が天空に多くの生物を化生させる。 生物世界は 一、濕生 二、化生 三、卵生 四、胎生で分けるのが普通だ。  甘露精に変わる分子世界を説明する時、一番困るのは、見えない世界に対しての人間の無知だ。   呼吸を通って、命を営みながらも見えない命の源泉に対しては、全然知らないか、聞いても否認しようとする。 見えない命の源泉、即ち見えない中のその力がなければ、人間はちょっとの間も生きることが出来ないが、見える飲食物によって、生きられると思うのが人間の普遍的な考え方だ。  飲食物によって、生きられると思うのが人間の普遍的な考え方だ。  それでは、見えない生命の源泉は何でその属性はどんなものであるのか?  空間色素の中では、酸素があり、酸素の中には、億千万の分子があって、その中には限りがない澱粉が含有されたいる。 無尽蔵に流れる澱粉の中で、澱粉の力によって、生きて行く人間がそれを知らないか、または否認するということは賢明だと言えるのだろうか では、分子とは何なの?人の体の中にはすべて神がいる。 神は気を通って、存在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がもし、気が不足になると すべての分子は消滅される。 すべて気によって左右されるので宇宙空間で一番大事なのは 即ち、気と言えるだろう。 気の中には、生気と死気がある。 生気を使って無辜に死んで行く人名を生かすことこそが 知恵がある人達の急務である。  地球上の山清精気が集まっている所は高原であって、テイベット ネパールの高原地帯に集まっている地球の精気の中で 熟氣は、山脈に沿って西へ流れ 生気は東へ流れる。  それで、東方を生気局と呼ぶのである。 地球の精気の中で東へ流れてくる生気は結局、火口として位置している白頭山に至って 総集結されるのだ。 白頭山は多くの星の中で文曲星の精気がすべての星の精気を持って来る所だ。 地球上の山清精気が東へ流れ白頭山に至ると  天上の精気が加えて、そこには甘露精が出来、 甘露精によって、神の水である甘露水がこの地のいくつの甘露泉を通って湧出される。 甘露精による甘露水によってこの地韓国の土地は最高の霊城になり、  神の国になるのだ。この地の精気をうけて育った人は神の人で 草木は神の草、神の木であり 水は神の水になるのだ。  すべてが自然の神聖性を授けられるが 特に、人間だけが自身の無知と敢え無い欲心によって その恵みを受けずに病めて行くのだ。  精神的でも肉体的でも病めてゆく 根本の原因を謙虚な心で振替えて見ない限りではけっしていい治療方法を得ることは出来ないだろう。      일본어 번역 <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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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新암론 흑돼지 구더기 약닭
    新암론 흑돼지 구더기 약닭 결핵.폐암 환자 신약 흑 돼지 구더기 "약닭" 결핵.폐암의 神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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