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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으)로 총 31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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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냉간(冷癎)
    4. 냉간(冷癎)  중완혈(中脘穴)에 5분이상 타는 뜸장으로 5천장을 뜬다.  그리고 천마탕(天麻湯) 달인물에 대경명 3푼, 대나무소금 1돈(一錢)을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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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경간(驚癎), 풍간(風癎)
    3. 경간(驚癎), 풍간(風癎)  신열(身熱) 경간, 풍간에는 가미천마탕(加味天麻湯)달인물에 대경명(大鏡明) 3푼, 대나무소금(竹鹽) 각 1돈(各一錢)을 복용한다.  ♦또 다른방법 토종 닭을 털과 똥만을 제거하고 옻나무껍질 1근(一斤), 금은화(金銀花) 반근(半斤)을 함께 넣고 푹 달여서 그 약물에 대나무소금 알약을 50알씩 복용한다.  이것은 음광(陰狂), 양광(陽狂)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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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간 , 담약(肝膽藥) -- 민물 고동
    9) 간 , 담약(肝膽藥) -- 민물 고동  민물고동(小田螺)은 제반 간 , 담병의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 어디에 가든지 냇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동은 암록색(暗綠色)을 띠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녹색소로 이뤄진 간의 조직 원료이다.  고동의 살[肉]과 물은 신장(腎臟)을 돕고 그 껍질은 간 ,  담의 약이 된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고동을 고급 술안주로 애용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그 속에 내재해 있는 약성을 이해한 데서 비롯된 것이라 하겠다.  민물고동은 그대로 삶아서 약용하기도 하나 심화된 간 , 담병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름을 내어 쓰는 것이 좋다.  전통적 방법으로 짠 고동 기름은 간암 ,간경화 등의 치료에 백년 묵은 토산 웅담과 비슷한 효력을 갖는다.  고동 기름을 내려면 우선 작은 말로 세 말 이상의 고동을 준비하여 죽은 것은 식중독 위험이 있으므로 모두 골라 버리고 산 것만을 가려서 물기를 없앤 다음 준비해 둔 두 개의 단지 중 작은 단지에 담는다.  그리고 두 겹의 두꺼운 삼베 보로 단지 주둥이를 봉한다.  다른 큰 단지를 주둥이 바로 밑 부분까지 땅에 잠기도록 묻고, 고동 담은 단지를 엎어 놓는다.  위의 작은 단지와 아래의 큰 단지 주둥이가 서로 맞물리도록 하는 것이다.  두 단지의 접착된 부분으로 흙이 들어가지 않도록 진흙을 반죽하여 잘 발라둔다.  그리고 윗 단지의 몸통을 밑에서부터 새끼줄로 감아 올라가 풀어지지 않도록 한 다음 심산의 거름기 없는 황토를 가져다 반죽하여 3cm 이상 두께로 단지에 바른다.  그 위에 왕겨 9 가마니를 쏟아 붓고 불을 붙이면 7일 내지 10일 동안 타게 된다. 불이 완전히 사그러진 다음 단지를 들어내면 아랫 단지에 고인 기름을 볼 수 있다.  (제 7장 제 3절 <천웅의 제독과 홀용> 참조) 이 기름에는 왕겨의 극강한 화력에 의해 황토 기름이 약간 스며 나와 합류되어 합성되어 약성을 돕는다. 왕겨 속에도 간 , 담병에 도움이 되는 약이 있어 예부터 기름을 내는데 많이 쓰여 왔다.  고동 3말을 기름 낼 경우 3~4되 가량의 기름이 나오게 된다. 식전에 복용하되 적은 양을 자주 복용하는 것이 설사를 방지할 수 있어 좋다.  냉장고 등에 넣어 변질되지 않도록 보존해 두고 복용시 따뜻하게 데워서 쓰도록 한다.  간암 , 간경화 치료시 우선 기름을 내기에 앞서 쓰려면 대시호탕(大柴胡湯)을 본방대로 하여 1첩당 생강법제한 참외꼭지 (제 5장 제 2절 <간병약 -- 개똥 참외> 참조) 1냥, 고동 5홉을 넣고 푹 달여서 쓴다.  며칠 써봐서 이상이 없으면 이틀에 3첩, 하루 2첩으로 복용량을 늘린다. 시호는 반드시 원시호(元柴胡)를 쓴다.  대 , 소한에는 고동을 구하기 어려우므로 제철에 미리 준비하여 오래 삶아 조청을 만들고 그 조청에 고동 껍질을 말려서 분말하여 넣고 반죽한 뒤 이를 말려 두었다가 급한 환자에 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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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간병약(肝病藥) -- 개똥 참외
    2) 간병약(肝病藥) -- 개똥 참외  개똥 참외씨로 재배한 참외와 그 꼭지는 제반 간병(肝病)의 양약(良藥)이다. 매년 여름, 이듬해에 쓸 약참외를 미리  준비해 둔다. 재배법과 그에 따른 합방(合方)은 다음과 같다.  삼복(三伏) 여름, 씨가 완전히 여문 참외의 씨를 식은 율무죽에 섞어 토종개(없으면 보통 개)에게 먹인 뒤 씨가 섞인 그  개의 똥을 받도록 한다.  그 개똥과 10세 미만 어린이의 똥 및 닭똥을 각각 같은 분량으로 수거하여 작은 항아리에 담아 불순물이 섞이지 않도록  잘 보관했다가 이듬해 봄에 심는다.  산속의 거름기가 미치지 않은 황토 1되에 유황가루 1냥(1냥= 37.5g), 적당량의 비료를 섞어, 이 흙을 씨 뿌리기에 알맞도록 편 다음 여기에 보관해 둔 참외씨를 통째로 뿌린다.  여러 싹 중에서 가장 튼튼한 싹 하나만을 길러 완전히 익은 뒤 꼭지 쪽으로 참외의 10분의 1 가량을 잘라 말린다.  이 참외는 몇가지 약재들과 섞어서 쓰면 간암(肝癌), 간경화(肝硬化) 등 제반 간병의 영약(靈藥)이 된다.  이 참외를 그대로 쓰면 황달을 치료하고 간암을 예방한다.  ○ 황달 - 오령산(五苓散)에 인진쑥(茵蔯) 2돈(1돈=3.75g)과 생강으로 법제한 개똥 참외 꼭지 1냥을 넣고 달여서 식전에 복용한다.  ★ 오령산 : 택사(澤瀉) 5g, 저령(豬苓). 복령(茯苓). 백출(白朮) 각 3g, 계지((桂枝)=육계(肉桂)) 2g.  ○ 간암. 간경화 - 대시호탕(大柴胡湯) 한 첩에 생강법제한 개똥 참외 꼭지 1냥, 민물고동(산 것만 골라 쓴다) 5홉을 가미하여 충분히 달여서 식전에 복용한다.  몇 일 먹다가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이틀에 3첩, 또는 하루 2첩씩 써도 된다. 여기에 웅담(熊膽)을 곁들이되 토산은 1푼(0.375g), 외래산 진품은 2푼을 소주잔 반잔의 소주에 타서 쓴다.  ★ 대시호탕 : 시호(柴胡) 6g, 반하(半夏) 4g, 황금(黃芩). 작약(芍藥). 대추(大棗). 지실(枳實) 각 3g, 대황(大黃) 1g,  생강(生薑) 1편 (3.75g=1돈=1전(錢))  ○ 개똥 참외 꼭지 생강법제 - 생강을 가늘게 썰어서 프라이팬에 1치 5푼(4.5cm)  두께로 펴고 그 위에 참외 꼭지를 얹은 뒤 뚜껑을 덮고 푹 찐다.  생강이 타며 연기가 나기 시작하면 참외 꼭지를 꺼내어 말려 두고 얇게 썰어서 쓴다.  민물고동도 겨울철에는 구하기 어려우므로 여름철에 미리 준비한다.  이를 오래 달이면 조청이 되는데 그 조청에 고동 껍질을 말려 분말한 것을 넣고 반죽하여 다시 말려 두었다가 급한  간병(肝病)에 대비토록 한다.  오이도 참외와 같은 방법으로 재배하면 맛도 좋고 중화상(重火傷)을 입은 사람의 내복약으로 그 생즙을 먹이면  심장에  범한 화독(火毒)을 풀어 생명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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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간암. 백혈병약 -- 벌나무. 노나무
    4) 간암. 백혈병약 -- 벌나무. 노나무  벌나무는 생기(生氣). 길기(吉氣)를 주재하는 세성(歲星 = 木星)의 별정기를 응애 화생(化生)한 물체이므로 벌나무가  있는 곳에는 늘 세성의 푸른 기운이 왕래한다.  간암. 간경화. 간옹. 간위. 백혈병 등 일체의 간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에선 주로 계룡산 일대에서 자라는데 약용으로 쓰기 위해 마구 뽑아가버린 까닭에 광복 이후부터 급격히  줄어들어 현재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깊은 산에서 벌나무를 간택하려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수양 깊은 사람이 청명(淸明)한 밤에 산위에서 밤을 지새며 목성(木星 = 歲星)의 정기를 관찰하면 유독 푸르스름한  기운(목성 정기)이 짙게 어려 있는 나무르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이 곧 벌나무이다.  나뭇가지를 꺾어 낮에 잘 살펴보면, 잎은 노나무 잎에 비해 조금 작고 더 광채가 나며 줄기는 약간 짧다. 나무껍질은  노나무 껍질과 같고 재목은 오동나무와 흡사하며 노나무나 개오동나무가 결이 거친 데 비해 벌나무는 결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노나무와 개오동나무도 세성 정기가 왕래하나 희미하며, 형혹성(熒惑星)의 독기, 즉 불그스름한 기운이 함께  왕래하므로 약용하면 체질에 따라 혹 약간의 부작용이 따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벌나무는 전혀 독성(毒性)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이든 부작용이 없는 우수한 약재이다. 벌나무는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한 청혈제(淸血劑)이며 이수제(利水劑)이다.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줄 뿐 아니라 수분배설이 잘 되게 하므로 간의 제난치병 치료에 주장약으로 쓰이는  것이다.  잎과 줄기. 가지. 뿌리 등 모든 부분을 다 약으로 쓰는데 하루 1냥(兩 = 37.5g)씩 푹 달여 두고 아침 저녁으로 그 물을  복용한다.  벌나무는 극히 희귀하여 구하기 어려운데 구할 수 없을 때는 노나무를 대신 쓰면 거의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소양(少陽) 체질 즉 혈액형이 진성(眞性) O형인 사람은 부작용이 따르므로 주의해야 하며 다른 체질도 노나무를  쓸 때는 처음에 조금씩 쓰다가 차츰 양(量)을 늘리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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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각종 난치병(難治病)의 선약, 신약, 영약(仙藥, 神藥, 靈藥)인  죽염(竹鹽)간장 제조법  쥐눈이콩(鼠目太)이 제일이니 푹 삶는다.  대용으로 검은콩을 쓰기도 한다. 종곡상(누룩파는 가게)에 가서 종곡으로 메주를 띠우는 법을 문의하여 배우고  메주콩을 종곡으로 두낮밤 48시간을 띠우면 메주가 된다.  그 메주를 잘 말리어 가루 내어 장을 만든다.  콩 대두 한말레 물 두초롱을 두고 물 한초롱당 죽염 열근과 대원감초말(大元甘草末) 한근씩 두고 장을 말아서 간장을  뜬다.  이 장을 흠씬 달여서 두고 복용하면 만병에 신약이니 다른 약물은 모두 시효가 있어도 오직 죽염간장은 시효가 없다.  오히려 백년후면 선약이 되고 천년후면 신약이 되고 만년후면 영약이 된다.  그 이유는 콩은 오성에서 태백성정(太白星精)으로 화생되나 오직 서목태와 검은콩은 태백성정에다 이십팔수(二十八數)의 두성정(斗星精)을 다 함유한 까닭에 오래될수록 더욱 천지의 정기를 합성하여 신약이 된다.  죽염 서목태장은 간장을 뽑고 된장은 고추장을 만들어 두고 식용으로 쓰면 만병에 약이 되며 공해예방에도 신약이 된다. 죽염으로 김치를 담아 아침 저녁으로 반찬을 하면 된장과 같은 효험이 있다.  해내(海內) 제현(諸賢)은 우선 죽염장을 만들어 식용으로 복용하면 사람의 장부는 공해독 예방에 만전을 기할수 있으니 명심하여 자손을 보호하는데 노력할 일이다.  五十년전 많은 사람이 신효하고 지금도 기적은 계속된다. 무좀등 각종 암종과 피부병은 내복하고 환부에 가루를 바르라. 죽염 간장 된장 고추장 죽염김치로 정신병 전부며 전광(癲狂) 간질(癎疾) 십이종(十二種)에 신약이다.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를 담아 오래도록 두고 복용하라.  다음 병에 신비하다.  중병과 공해독 예방  중병과 공해독 예방에는 죽염김치니 담그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배추를 씻어서 물기없이하여 1근,  무우는 씻어서 물기없이하여 2근, 오이도 씻어서 물기없이하여 반근을 함께 두고 죽염을 허쳐서 절인후에 국물을 만들때는 냉수를 끓여서 식힌 뒤 넣는다.  간을 맞춰가며 약간 짜게 한다.  그리하여 약으로 복용하라. 위암, 비암, 위장병, 비장병환자에게도 위와 같이 한다.  무우는 죽염을로 삭혀야 소화제이며 위를 재생하는 거악생신제라 위의 상처를 회복하고 배추와 오이는 죽염으로 삭히면 해독제가 되고 수분을 잘 통하게 하고 무우와 합세하여 소화력을 강하게 하여 폐병이나 심장병, 신장병에 좋으니라.  ⑴ 위암, 위궤양, 위하수, 위확증, 소화불량, 토사곽란, 육체, 식체.  ⑵ 비암, 비선암(脾腺癌), 식욕부진(食慾不振).  ⑶ 식도암, 색도궤양, 식도종양.  ⑷ 십이지장암, 소장암, 소장궤양, 대장암, 대장궤양, 대장염, 직장암.  ⑸ 폐암, 기관지암, 폐선암, 폐결핵, 폐옹종.  ⑹ 신.방광암, 명문암.  ⑺ 구설암, 치근암, 인후암, 아감창(兒疳瘡), 구순창.  ⑻ 간암, 간장염, 간경화, 간옹, 간종, 간위증(肝?症).  ⑼ 뇌암, 뇌종, 뇌염, 뇌막염 등에는 죽염간장을 한번에 한숟갈씩 공심복하라.  ⑽ 축농증, 암축농증, 비치(鼻痔), 중이염, 뇌암중이염 등에는 한번에 한방울씩 넣고 후발종, 습진에는 바르라.       된장 , 고추장, 김치는 상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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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인간의 통증(痛症)에 대하여
    24. 인간의 통증(痛症)에 대하여  인간의 만가지 병의 통증은 물과 불이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 차고 더운 것이 고르지 못하니 자연히 정기(精氣)가 통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  모든 신경(神經)에 화기(火氣)가 수기(水氣)의 제지를 받지 못하면 통증이 생긴다.  타박상(打撲傷)에서 오는 통증은 죽은 피가 몰려서 기운이 자연히 순환(循環)되지 못하여 생기는 통증이다.  신경(神經)의 열이 수기를 받지 못하면 통증이 풀리지 못하여 정기가 서로 위배 되므로 화기가 수기와 합하지 못하여  신경에서 오는 자극이 뇌에 이른다.  그러므로  기운은 천지의 생명이자 만물의 생명이다.  기운이 강하면 영(靈)도 강해진다.  천하의 영웅인 삼국시절의 조조(曹操)도 노쇠하여 기력이 부족해지니 영력이 감퇴되어  배나무 동토(動土)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므로 아무리 영물이라 해도 노쇠해지면 영력이 감퇴된다.  신성(神聖)이신 공자 꼐서도 73세 후에 탄식하시기를 “나는 덕(德)이 쇠하였도다.  꿈에 다시 주공을 뵙지 못함이여” 하시고 순(舜)임금 께서도 100세 후에는 기력이 쇠하고  정신이 부족해서 천하의 일을 결단할 수 없게 되었었다.  대성도 노쇠시에는 모든 물기운은 올라가고 불기운이 내려오는 수승화강의도(水昇火降之道)가 부족하여  온몸이 안아픈 곳이 없고 병들지 않은 곳이없다.  동물들은 늙으면 반드시 수기가 화기를 제지하지 못하여 통증을 가지게 된다.  그러니 모든 중생은 부지런히 운동을 하고 몸에 적당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너무 과로하여 몸의 온도가 과열되면 열극생냉(熱極生冷)하니라.  사지(四肢)가 도리어 허냉(虛冷)해 지고 또한 냉이 극에 달하면 냉극발열(冷極發熱)하니 곧 허열(虛熱)이다.  사람은 육신 세계에서 살더라도 정신 세계는 잊지 말아야 한다.  정신이 육신을 위하여 한시도 떠나지 아니하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정신이 번뇌만상(煩惱妄想)에 시달리지 않도록 사는 것이  현명(賢明)한 사람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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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인간의 병(病)은 주의 부족으로 발생  인간의 병은 자신이 주의를 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것이 많다.  즉  지나친 담배,  지나친 술,  지나친 호색,  지나친 노역,  지나친 번뇌(煩惱),  지나친 공상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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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인간세계에서 영(靈)을 실감케 하는 예  인간세계에서는 영(靈)의 존재를 실감케 하는 예가 있으니 때로는 선영(先塋)의 영혼이 후손을 익사케 하고 혹은 매몰케 하는 일도 있는 것이다.  하늘은 전류(電流)의 흐르는 기운과 같고 조화(造化)는 신룡 만능(神龍萬能)의 힘과 같으니 이것은 사람의 지혜로서는 알기 어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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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간암(肝癌)에 대하여
    5. 간암(肝癌)에 대하여  그러므로 간암(肝癌)은 청색소(靑色素)가 고갈(枯竭)되어 색상(色象)과 영소(靈素)가 다(盡)하면 기진 맥진(氣盡脈盡)하여 생명(生命)이 끊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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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神藥本草 제27장 -核病 靈藥 - 서목태 죽염간장- 제27장 核病 靈藥―서목태 죽염간장   • 大覺할 수 있는 재료-광명분자 • 화공약독의 神藥-서목태 간장 • 단군 할아버지 아들 삼형제의 비밀 • 서목태 죽염간장 만드는 법 • 죽염간장은 核病 고칠 수 있는 靈藥 • 종교인들이 연구해야 할 神의 섭리 • 마늘과 三精水의 비밀 • 공해보다 더 무서운 원자핵독 • 土種의 약성과 甘露精의 힘 • 인체 五臟六腑가 이뤄지는 원리 • 色素 완전 보강하면 無病長壽 • 전생의 靈物이 금생의 大聖者 • 단전 쑥뜸과 靈力의 상관관계 • 광명분자의 접선장소는 靈力 • 고시양 풀 이용한 난치병 치료법 • 서검성 단군족 살육한 漢族의 음모 • 인디언 · 몽고 · 일본족은 모두 단군손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神藥本草 제17장 -쉽고 간단한 암 · 난치병 퇴치 妙方-   제17장  쉽고 간단한 암 · 난치병 퇴치 妙方   • 우리교포가 우대받을 수 있는 방법 • 백두산 天池의 신비는 甘露水 기운 • 우리 민족, 태양보다 밝은 지혜 갖게 돼 • 가르치면 국민학생도 癌에 全能 • 女星精으로 化한 오이, 火毒에 최고 • 독사독 · 연탄독 解毒엔 동해산 명태 • 홍화씨의 신비, 折骨 破骨에 神藥 • 당뇨를 고치는 비밀, 죽염 속에 있다 • 공해에 대한 대책은 醫書에 없다 • 5천도 고열에서 구워 낸 소금은 최상의 藥鹽 • 죽염을 침에 녹이면 신비한 癌藥 • 죽염에 무 절여서 먹으면 藥食 • 당뇨에 죽염 많이 먹으면 토해 • 중풍 시초엔 保解湯, 그 다음엔 天麻湯 • 구세주란 모든 생명을 구해 주는 자 • 쑥뜸으로 花郞道 정신 길러야 • 천하의 福은 강한 정신 속에 열린다. • 지옥이란 靈力 소모 끝에 오는 末路 • 에이즈 神藥은 청색 녹반 • 과부는 다 사는데 유부녀는 어려운 이유 •치료 중 내외관계는 절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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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神藥本草 제11장 -인간 모자리가 부를 미래 災難- 제11장 인간 모자리가 부를 미래 災難   • 미물도 靈物되는 토성분자 세계 • 黃土는 바로 피의 母體 • 黃土의 힘 버리곤 살 수 없어 • 화공약독에 무용지물인 옛 醫書들 • 新醫學 창조자를 돌팔이로 취급 • 대한민국이란 國號의 결합 • 鹽 · 竹 · 土 · 松 · 鐵性을 이용한 神藥 • 동쪽으로 뻗은 솔뿌리의 신비 • 산모 · 태아에 좋은 죽염 복용법 • 짜고 매운 것 기피하면 위험 • 脾胃의 神藥 - 시금초와 느릅나무 • 죽염 · 黃狗 이용한 위암 · 폐암 치료법 • 암 치료에 유명한 참옻나무 껍질 • 혈관암을 마늘뜸 7장으로 완치 • 옻에 토끼나 오리 넣고 달여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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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十一章 人間의 運命 (제11장 인간의 운명) 人間(인간)의 運命(운명)은 如水(여수)라. 故(고)로 大氣大命(대기대명)은 如水(여수)하고 靈運(영운)은 如流(여류)하니 水心(수심)은 無高下曲直(무고하곡직)이나 流則(류즉) 以地之高下(이지지고하)로 水深水淺(수심수천)하며, 山曲以流曲(산곡이류곡)하며, 山直以流直(산직이류곡)하나니 命無輕重(명부경중)하되 而運有盛衰(이운유서쇠)하나니라. 靈重莫强I(영중막강)하면 靈力莫强(영력막강)하니 其勢萬能(기세만능)을 人能知之乎(인능지지호)아? 故(고)로 水流之變(수로지변)을 可知(가지)로다. 故(고)로 泉入川江 江入海(천입천강 강입해)하니 自然順理 豈非天(자연순리 기비천)가? 水心山越 亦無本(수심산월 역무본)하니 蒸發飛空 激萬遷(증발비공 격만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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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핵은 십이장부의 십이색소(十二色素)로 화성한다. 간(肝)은 목장부(木臟腑)라 청색소(靑色素)다. 제일 신비색소는 을묘년 묘월 묘일 묘시(乙卯年 卯月(二月) 卯日 卯時)로 동방목신의 최고신비(最高神秘)다. 을묘년(乙卯年)은 육십일년에 한번이다. 제이 신비색소는 묘년 묘월 묘일 묘시오, 묘년(卯年)은 십이년에 한번이다. 제삼은 묘월 묘일(卯日卯時)이나 색소 흡수는 제일법(第一法)이라야 암치료하는 신비색소(神秘色素)이다. 제이도 암치료(癌治療)하는 신비색소이나 다소 차이는 있다. 제삼은 일생 건강법(一生健康法)이니 무병장수하고 만병예방하므로 일생의 암병(癌病)은 안심한다. 일반 색소 흡수법은 아침 인시(寅時)다. 새벽 세시 반부터 다섯시 반까지 인시(寅時)요, 다섯시 반부터 묘시(卯時)다. 인묘(寅卯)는 동일한 청색소나 인(寅)은 인해(寅亥)가 합하니 청중흑(靑中黑)이다. 인오술(寅午戌) 삼합(三合)하니 청중적(靑中赤)이다. 해묘미(亥卯未) 삼합(三合)이라, 인시(寅時)에 지구에 만물은 양기발동하나니 새벽에 생기전성시(生氣全盛時)다. 그 시간의 내외간 방사(內外間 房事)는 병과 수(壽)를 던다. 신기왕(神氣旺)하면 간기(肝氣)를 돕고 간기(肝氣) 왕(旺)하면 심기(心氣)를 돕나니 심장병에 가장 신비하다. 황색소의 신비색소와 백색소의 신비색소는 청색소의 신비색소와 상통한다. 청색소의 신비색소는 한국은 동방청색소(東方靑色素)의 바다요, 청색소의 모(母)는 흑색소니 청색주기(靑色主氣)는 성(性)이오, 흑색소의 주기(主氣)는 정기(精氣)니 즉생기(則生氣)다. 청색에 백색주기(白色主氣)가 왕성하면 경목(硬木)이니 백간목(白檀木)과 무푸레와 참나무요, 청색에 황기(黃氣)가 범하면 좋은 목재이오, 적기(赤氣)가 범하면 사기(邪氣)가 범하지 못하는 나무니 정목(楨木) 등이다. 오색소를 흡수하니 신비색소 중의 생기이다. 아침 세 시 반부터 다섯시 반까지 인시(寅時)요, 다섯시 반부터 일곱시 반 까지 묘시(卯時)이다. 인시와 묘시에 지구의 생기인 동방청색소(東方靑色素)를 흡수하면 성력(性力)의 주기(主氣)인 신비색소이다.
    인산학신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