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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종 오이 비밀.
    ◎오이 토종오이 아닌 개량종을 가지고 내가 급해서 아는 사람들이 여러 사람이 지내온 일인데, 불에 데요. 불에 델 적엔 토종은 틀림없는 걸 알지만 저 개량종도 될 거냐? 그러나 원래 급하니까 개량종 오이를 생즙 내 멕이라고 하지. 할 수 없거든. 그걸 생즙 내 먹여 그 자리에서 아픈 통증도 덜어져요. 완전하진 않아도. 우리 토산오이는 한 사발 먹으면 즉석에서 아프지 않아요. 얼마 안 가서 딱지 떨어지고. 이래서 내가 신비의 하나를 알고 있어도 이거이 내 마음대로 못하는 거이 현실이라.   그래서 불에 덴 사람을 개량종 오이 가지고 구해 준 사람들이 세상에 하나가 아니고 많은 수에 있어요. 그래서 개량종 오이도 약간은 효(効)나. 불에 데어서, 전신이 익어서 숨넘어가기 직전에 오이 생즙을, 숟가락으로 입 벌리고, 그건 젓가락 같은 걸로 입 벌리기 힘들어요. 집게로 잡아 틀어 이빨이 불러져도 돼. 그렇게 하고 숟가락으로 자꾸 퍼 넣으면, 죽기 전에만 떠 넣으면 안 죽어요. 그건 안 죽기로 돼 있어요. 심장에 범한 화독이 모르게 모르게 가시는데, 지금 개량오이도 살릴 순 있어요. 많은 사람이 살았으니까. 그렇게 해 가지고 화독이 점차 물러가면 통증이 물러가고. 그런 후에 오이 생즙에다가 소주를, 술을 무슨 술이고 쬐끔 타 가지고 자꾸 발라주면 데인데도 아프기도 덜 아프고 나은 뒤에 허물이 안 가. 그래서 오이 생즙의 비밀이 확실히 그건 신비스러운데, 원래 미개하니까 개량종을 심으고 그걸 싹 종지까지 끊어지게 되어 있다. 토종돼지 종지 끊어지듯이. 화상으로 그 상처가 살이 훌렁 벗어져도 거기다 오이 생즙을 흩치면[뿌리면 바르면] 우선 아프지 않아요. 심장 판막으로 들어가던 화독이 금방 풀리고 전신에 화상을 입어서 통증으로 숨넘어가던 거이 오이 생즙으로 흩치면 금방 통증이 멎으니‥ 불에 데어서 완전히 푹 익어 버린 거, 생선 구운 것보다 더 익어 버린 거, 숨 넘어 가기 전에 우리 토종오이를 생즙 내서 숟가락으로, 이빨이 다 부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빨이 열리지 않아요. 다 이빨이 부서지면 그 짬으로 자꾸 퍼 넣으면 금방 호흡이 편해요. 그래서 내가 수천 수백을 살릴 적에 별 어려운 고비가 많아두 다 살아요. 심지어 콧구멍으로 그 부모들이 물고 품어[뿜어] 넣어도 살았어요. 그래 가지고 그 오이 생즙을 바르고, 데인데다, 화상에 바르고, 그 다음에 멕이구. 지금도 살아 있는 사람이 있지만 지금 오이는 후유증이 있어요. 뒤에 늘 비 올라면 몸살 하듯이 아파요. 그런 사람은 단전(丹田)에 뜸을 떠 가지고 완전무결하게 건강체로 살구 있지요. 우리나라에 여성정(女星精)으로 생(生)하는 풀이 있어요. 그게 옛날에 우리 토산오이라. 그 오이가, 불에 죽을 적에 화독(火毒)의[치료에 있어서]신비는 말 할 것도 없거니와, 이 가스의 핵이 가스불 이런 가스인데, 최고의 핵이 슬쩍 지나가면 그 사람은 몹쓸 병에 걸려서‥ 그게 암(癌)이라 그것도. 그래 감전(感電)이 돼 가지고 모르게 다 타 버려요. 거기에도 신비의 약이라. 오이 생즙이 좋니라. 아 우리 나라 토종오인 종자를 꼭 받아 둬야 해요. 건 왜 그러냐? 여하간 불에 타서 죽은 자는 안 되고 가서 흔들어서 빳빳하면 안 되고 조금 부들부들하면 이빨이를 까고라도 오이 생즙을 입에다 퍼 넣어 봐요. 목구멍으로 넘어가면 그건 틀림없이 나아. 눈뜨고 일어나게 돼 있어요. 한국의 오이는 감로정(甘露精) 때문에 더 좋으니라 이건데. 그래서 그 생즙의 신비는 먹이면 화독(火毒)이 물러가니까, 심장부에 들어오던 화독이 싹 가시니까, 심장의 모든 박동은 안정되고 또 판막이 안정돼 가지고 피가 제대로 순환해요. 그리고 몸에 살이 막 타 가지고 죽어 가는 거, 몸에다가 그 물을 뿌리면 그렇게 시원하고 좋아요. ※ 화상에 오이, 양잿물 중화상을 입고 절명 직전에 토종오이 생즙을 먹이면 기사회생하며, 덴 자리에는 양잿물을 손이 극심하게 따갑지만 않을 정도로 타서 풀비로 바르면 시원하고 빨리 낫는다. 이는 독극물인 청강수에 같은 양의 양잿물을 합하면 모두 맹물로 변하는 원리이다. ※사리藥간장 불에 데어 죽을 적에 조금 먹이고 발라 봐요. 다른 간장은 아파서 꼼짝을 못하는데 그 간장은 아프지 않아요.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소아마비에 대한 말씀.
    ◎ 소아마비 ∙ 꼽추 ∙ 앉은뱅이 불구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소아마비나 맹인이나, 불구가 아니고 다 불구가 있는데 누구냐? 병석에서 한 세상을 식물인간 생활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불구는 더욱 무서운 불구라. 그러고 또 맹인만이 불구가 아니고 농아도 불구요 말 못하는 귀머거리 다 불구인데 어떻게 하면 되느냐?   그건 약쑥에 대한 비밀, 뜸에 대한 비밀인데, 뜸을 뜨는데 만약에 꼽추가 있다? 꼽추는 중완에다가 뜸을 뜨되 절후(節侯)를 따라 가지고 봄∙가을을 뜨는데 처음에 떠 가지고 모든 피를 맑히고 그 피가 맑아지게 되면 피가 맑아지는 대로 척추의 물렁뼈가 제자리 제 위치를 찾는데,   꼽추가 구흉구배(鳩胸鳩背)가 있다. 잔등이 나간 게 있고 가슴이 나온 사람이 있다. 그러면 골수(骨髓)가 완전히 이뤄지고 물렁뼈가 힘을 얻으면 뼈는 제자리로 다 찾아오게 돼 있어요. 그것이 뭐이냐? 온도의 정상 자극의 정상, 거기에서부터 사람은 누구든지 중완하고 관원을 뜨게 되면 척추가, 물렁뼈가 힘을 얻어 가지고 조금씩 늘어요.   느는데 스물 한 마디에서 조금씩만 늘어도 5cm이상 크는 건 누구도 큽니다. 아무리 성한 사람도 물렁뼈가 약해 들어오는 건 사실이오.   중완과 관원에 뜸을 뜨게 되면 물렁뼈의 정상으로 말미암아서 키가 커지는 건 누구도 실험하면 아는 거고, 백 살 난 사람도 되는 거니까… 그런데 소아마비다. 이것은 얼마든지 신경이 강해지면 강해지느니 만치 힘줄은 힘을 얻어요. 힘줄이 강해져요. 힘줄이 강해지면 뼈는 자동적으로 강해져요. 뼈가 강해지면 그 뼈에 골수는 완전히 차고 또 척추를 연결한 물렁뼈는 완전히 힘을 얻어 가지고 척추는 곧아지면서 구부러 가는 것은 전부 펴져요. 이래서 꼽추는 등이 펴지고 가슴 펴지고. 앉은뱅이는 관원하고 족삼리에 뜸을 뜨게 되면 모든 신경과 힘줄과 뼈가 힘을 얻어 가지고 정상을 찾아요. 정상을 찾는데, 정상을 찾으면 뭐이 되느? 다리의 힘이 완전무결해요. 완전무결하면 성한 사람이고, 완전무결할 때까지 치료를 안 하면 안돼요. ※ 앉은뱅이 · 꼽추 앉은뱅이는 관원-족삼리로 고쳐야 되고, 꼽추는 중완-관원을 떠야 고치고. 구흉구배지. 잔등이 구부러들고 가슴이 나오고 이런 거, 그건 중완하고 단전을 뜨는데 모르게 모르게 우그러 들어가요.   ※ 소아마비 · 꼽추 · 앉은뱅이   소아마비다. 이것은 얼마든지 신경이 강해지면 강해지느니 만치 힘줄은 힘을 얻어요. 힘줄이 강해져요. 힘줄이 강해지면 뼈는 자동적으로 강해져요. 뼈가 강해지면 그 뼈에 골수는 완전히 차고 또 척추를 연결한 물렁뼈는 완전히 힘을 얻어 가지고, 척추는 곧아지면서 구부러 가는 것은 전부 펴져요. 이래서 꼽추는 등이 펴지고, 가슴 펴지고, 앉은뱅이는 관원하고 족삼리에 뜸을 뜨게 되면 모든 신경과 힘줄과 뼈가 힘을 얻어 가지고 정상을 찾아요.   
    인산의학쑥뜸
  • 옛 주원장 진짜지만 아는 사람 한 사람 밖에 없었거든. 죽은 뒤에 되는 거야. 나도 살아서는 아무 것도 안돼. (12시 낮 뉴스 시간에 어린이 비만증 많다, 당뇨병이 어린이한테도 생긴다는 라디오 방송을 들으시고 차중에서 하신 말씀) 지금 의사들이 저염식 하면 좋다, 소금이 해롭다고 하는 미친 소리 따라 소금 안먹어서 저래. 싱겁게 먹으면 뼈에, 석회질 속에 염도 부족, 그게 비만증이야. 그런 미친 소리 따라 싱겁게 먹고 비만이다, 당뇨다, 그러다가 죽어야 돼. 세상이 코쟁이들 세상이니까, 의학이 그렇고 보건행정 그러고 정치가 그러니까, 할 수 없잖아요? 김재규 정승화 같은 거 제대로 된거라면 그 때 정치 한번 바로 잡을수 있었는데, 첫째 간이, 어리석고, 간이 쥐새끼 간이니, 나라에 운이 없어 그래. 때는 됐는데.김재규가 박정희 해치우고 허둥지둥 미쳐버려. 김재규가 그러지 않았으면 정승화는 할 수있었는데 간이, 간담이 모자라 그래. 북청 여 도령, 진시황 저격하는데, 300근짜리 철퇴를 쓰는데, 물으니, 30리 안에는 백발백중입니다. 그럼 100리는 어떤가, 대답이 해 봐야 알겠습니다. 산상에서 저격하는데 100리 밖의 수레를. 수레 일곱째 수렌가, 진시황 탄 게?이태백의 시도 있지? 지방미호소 파산불위가 창해득진동 잠익유하비 개왈비지용…이런 건데. 안중근 의사가 이등박문 죽여서 바로 해방된 건 아니지만 천하가 조선의 기개를 알았거든? 원세계가 시를 지었거든. 세계만방 천추에 남는다고. 신재삼한… 장자방 위무왕 동고동락…선조는 추물은 아닌데 이퇴계가 잘못 가르쳐 그 모양이거든. 식성대로 짜게 먹으면 뼈가 강해지니까 살이 빠지는 거지. 살 빼는 약이란 거 잇을 수 없어. 상대적이니까. 소금 먹으면 뼈 속에 염도가 강해지고 뼈가 강해지면 뼈가 살한테 이기지? 그러면 자연히 살은 내리고.
    인산학신암론
  • 이미지 사리장- 舍利약간장의 비밀
    사리장 - 舍利약간장의 비밀 사리장은 죽염, 서목태,유황오리,밭마늘,유근피,금은화 등을 원료로 담은 간장인데 그 효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 용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특히 서목태(鼠目太: 쥐눈이콩)로 알알이 메주를 만들어 죽염간장을 담그면 그 간장은 몸 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간장이요,만병(萬病)을 통치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神藥)이 된다. 서목태 죽염간장의 신비는 만물의 부패를 방지하는 죽염과 두성(斗星)으로부터 벽성(壁星)에 이르기까지 수성분야(水性 分野) 일곱별의 정기(精氣)를 함유하고 있는 서목태콩의 작용에 있다. 이 가운데 서목태란 콩의 신비는 아직까지도 비밀에 싸여있는데 그것의 신비를 살펴보면 이렇다. 보통의 콩은 오행성 (五行星) 가운데서 금성(金星)인 태백성(太白星)의 기운을 받아 화생(化生)하지만 서목태는 태백성 외에 수성(水星)인 진성(辰星)의 정을 받아서 색깔이 새카맣고, 목성(木星)인 세성(歲星)의 기운을 받아서 싹이 틀 때 보면 유난히 파랗다. 이처럼 오행성정(五行星精)을 골고루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토종 서목태는 색이 새카만데도 영채가 난다. 또 우리 한반도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감로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서목태는 감로정의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지 1쯤은 감로수이다. 콩과식물은 태백성의 금기가 왕성해 공기중의 질소를 뿌리에서 직접 합성하므로 질소 비료를 따로 주지 않아도 되는데, 특히 서목태는 근류 박테리아의 활동력이 극강하므로 공간색소와 수중진류로 이뤄진 분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다른 식물 보다 월등히 크다. 태양광선의 힘에서 이뤄진 색소와 지중화구(地中火口)에서 올라오는 전류의 힘으로 생긴 분자(分子)는 지구 생물을 화생 (化生)시키는 원천이기 때문에 서목태는 생명력을 강화시키는데 으뜸가는 식품이 된다. 그래서 사람 중에 전신사리(全身舍利)로 된 육신은 석가세존의 몸이며 땅에서 이뤄지는 유일한 사리는 이 서목태란 콩이다.    우선 서목태는 수성(水星)의 정기를 함유하고 있어 콩팥(腎臟)과 방광약으로 쓰이며 날 것을 그대로 먹어도 불치병이라는 당뇨를 쉽게 완치시킬 수 있다. 서목태간장은 감로수와 주정 둘 힘이니까 이 서목태를 누룩을 이용해 띄워 알알이 메주를 만들고 죽염으로 간장을 담가 만든 간장은 사리간장이 되는데 이는 모든 난치,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서목태 사리간장으로 만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이 되는 원리는 이런 것이다. 생명의 핵(核)을 이루는 요소를 색소라 하고 생명체를 이루는 분자조직의 요소가 되는 걸 분자라 하는데 이색소와 분자가 이른바 지구 생물의 창조주이다. 화중색소(火中色素)와 수중분자(水中分子)로 우주광명은 생명을 창조하고 성사시키기 때문에 피와 살과 뼈를 이루는 단위는 어디까지나 색소와 분자다. 그래서 서목태와 죽염으로 담근 사리간장을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신중정력 (腎中精力)이 왕성해져 백병이 치료된다. 인간은 정신의 망상과 마음의 번뇌로써 질병의 토양을 만들고 호흡에서 오는 공해와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화공약독, 피부의 화학섬유 접촉에서 침해받는 정전기(靜電氣)의 전자파(電磁波), 털구멍으로 흡수되는 공해독으로 질병을 양성하여 스스로 병을 만드는데 사리간장을 먹는 즉시 피는 맑아져서 전신의 기는 자연상합(自然相合)하고 천지정기가 통해 오니 질병이 발붙일 곳을 잃게 된다. 전신사리는 불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니 주정(酒精)으로 뽑아 낸 서목태의 진액과 죽염 속의 5대 원리는 간장에 합성되어 인신의 만병을 통치하는 신약이 된다. 모든 오신(五神)의 결정체는 사리장이다... 우리몸의 오적 육치를 푸는데도 "최고"
    신약의세계사리장
  • ※서목태 유황오리 죽염 간장은(사리藥간장)은 몸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약 간장이요, 만병을 통치(通治),하는 인류 최후의 神藥이다. 단군 할아버지께서 가르치신 천부경(天符經)에도 있는 말씀인데, 3*4성환(成環)이라고.  3합4국(三合四局)과  4장생(四長生),                                                       4장성(四長星),                                                       4고장(四庫藏)으로. 우주와 지구가 고리 를 이루어 순환무단(循環無端)함을 이르는 말인데, 4방(四方)은 동서남북이 근본이다. 곧   자오묘유(子午卯酉)    4장성(四將星).        인신사해(寅申巳亥)    4장생(四將生).        진술축미(辰戌丑未)    4고장(四庫藏). 인묘진(寅卯辰)이 동방(東方). 사오미(巳午未)가 남방(南方). 신유술(申酉戌)이 서방(西方). 해자축(亥子丑)이 북방(北方).인데. 이중에 자,오,묘,유는 정북(正北), 정남(正南),정동(正東),정서(正西).방위이므로 확정이 되어 잊어서 안되지만 정(正) 동서남북 사이에 있는 인(寅:東北東),  신(申:西南西),  사(巳:南南東),  해(亥:北北西)의 4장생은 확정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이용하는데 묘한 조화가 있다. 4局은. 인,오,술,이 화국(火局), 해,묘,미,가 목국(木局), 신,자,진,이 수국(水局), 사,유,축,이 금국(金局)이니 寅,은 東인데 간인(艮寅)이 붙기 때문에 간병신(艮丙辛)은 남방 인데도 검다. 왜 검으냐 하면 수(水)로 변해서, 색깔이 변해서 검다.  이게 병신화수 분청탁(丙辛化水 分淸濁)이다. 4장성(四將星)은 간병신 인오술(艮丙辛 寅午戌)  화국(火局). 손경계 사유축(巽庚癸 巳酉丑)  금국(金局). 곤임을 신자진(坤壬乙 辛子辰)  수국(水局). 건갑정 해묘미(乾甲丁 亥卯未)  목국(木局)인데. 감로수는 간방인 우리 한반도에서만 나오게 돼 있는 비밀이 여기에 있다. 감로 가 나올 적에 병신화수에서 와가지고, 그맛은 간(艮)은 土이기 때문에 맛이 달다,  그러니 단맛은 간(艮)에서 온다.[土味甘] 이 때문에 우주의 생물은 艮에서 시작되고[始於艮],艮에서 끝난다.[終於艮]. 3합에 들어가서 장생이 나오는데 물이 장생 이라서 장생 속에서 색깔이 틀리고 맛이 틀리고 다 틀리는데 감로수는 이렇게 모든 것이 특별하다. 우리나라의 초목,짐승,벌레는 이 감로수의 힘으로 화(化)해 생겨나고, 자라나기 때문에 지구상 다른 지역의 동,식물들과는 달라서 뛰어났다. 그런데 그 속에서 "서목태콩"이 왜 최고냐 하면 이 콩은 물의 색깔을 따라서 검지만 애초에 그싹이틀 때나 자랄때는 동방청색(東方靑色)이라 사리가 이뤄지는 사리콩이다. 서목태는 새카맣고 반들반들 영채가 나는 놈이 품질이 극상품이다. 감로수 힘으로 생기고 그 힘으로 자라 결실했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뼈에 사리(舍利)가 생긴다. 이 서목태로 메주를 만들고 죽염으로 간장을 담궈 만든 간장은 "사리장"이 된다. 서목태를 날콩 그대로 먹어도 불치병이라는 당뇨병은 쉽게 완치되고 서목태죽염간장은 모든 난침*불치병을 쉽게 고친다. 단  그 메주를 띄울때 독한 순곡주를 넣어야 하는데 주정(酒精)을 넣어야만 서목태의 약성을 손실없이 몽땅 추출할수 있기 때문이다. 이 서목태와 죽염으로 담근 사리 약간장은 피속의 불순물을 깨끗이 재거하고 피를 새로 만들어 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게 조화가 무궁한 감로정의 신비다. 그래서 피는 청혈,이되고 사혈,어혈은 없어진다. 피가 "청혈"이되고 "향혈"이 되면 체내에 사리(舍利)가 이뤄진다. 모든 질병이 물러가고 건강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내가 이전에 마을마다 부처 나고 집집마다 종합병원이 된다는 건 이를 두고 한말이다.  사리콩,사리장은 사람마다 사리 가 생기게 되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 서목태는 수성,태백성,토성,목성,의 정을 비롯한 5행성정을 응(應)해 화생한 데다가우리 간방의 감로정을 지녀서 그런힘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소식이 세계에 확산되어 집집이 간장을 만들어 먹고 그 신비한 효력이 다 밝혀지는 데는 수백년의 세월이 가야 되겠지만 지금 내말을 따라 이걸 당장 이용하는 집에는 그만큼 행복이 온다는건 내가 자신한다. 첫째 건강,다음에는 장수하고 행복하여 도(道)를 닦아 모든 동포가 부처 되고 훌륭한 사람 되는 게 내 바라는 바요. 나아가 모든 인류가 행복과 평화를 얻는다면 내 한 생에는 거기에 보람을 느낄것이다. 생중생(生衆生)의 노병사(老病死)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내 일생의 바램이다. 서목태 죽염 간장 작업.     사리장이란 무엇인가? 서목태 사리장은 생전에는 신의(神醫)라 불렸고 세상을 떠난 후엔 만고성자 의성(醫聖)으로 불리우는 인산 김일훈 선생이 80년 구병 일생을 마무리하면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내놓은 신비의 발명품이다. 예로부터 약콩으로 잘 알려졌으며 이제 서양 의학자들도 항암 효과가 있음을 실험 확인한 서목태 쥐눈이 콩을 순수 누룩과 전내기 술로 띄워서 유황 오리와 토종 밭마늘과 유근피 세 가지를 달인 물에 9회 법제 고열처리한 죽염을 타서 숙성 발효시킨 간장 형태의 식품이다. 오늘날 사회는 물의 오염, 공기의 오염, 농약독, 쓰레기 유독가스, 방부제, 색소, 소독약, 각종 식품 첨가물, 의약품에 의한 약독 기타 등등으로 먹는 것, 마시는 것, 숨 쉬는 것 모두가 독으로 남아 인간의 체내에 쌓이게 되어 있다. 일상 생활에서 매일 흡수되는 독성의 양은 해독 청혈하는 인체 간의 활동 능력 범위를 이미 넘어선 상태이다.  이런 무서운 공해와 화공약 사회에서는 얼마 안 있어 육신이 물이 되어 뼈만 남아 죽어가는 사람이 나오게 되어 있다고 한다. 원자병보다 더 무서운 핵병(核病)을 고치는 데에는 선생의 발명품이 있어야 한다. 서목태 사리장을 계속 먹으면 앞으로 발생할 괴질 핵병에 걸릴일도 없고 이미 발병한 사람이라도 시초엔 나을 가능성이 많다.  핵병의 치료약은 아무데고 없으나 선생의 발명품은 만능의 요법이다. 불에 데어 화상독으로 위험할 때도 먹고 바르면 통증이 덜하다. 늑막염 같은 경우엔 유황오리 탕약 처방에 서목태 사리장을 겸복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옛날엔 늑막염이 내종병(內腫病)이라 눈까지 다 곪아 내종으로 죽는다는 사람을 약으로 고칠 시기가 이미 지났다고 무서워할 적에 선생이 탕약과 서목태 사리장으로 고친 일이 있다. 서목태 사리장의 힘은 피부면 피부,목이면 목, 뱃 속이고 뼈 속이고 할것 없이 전육신의 각 부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산후풍, 신경통, 관절염과 중풍, 고혈압 등에도 좋고 감기 몸살 따위는 언급할 필요조차 없이 도움을 준다. 아침 저녁 공복이고 식후고 할 것 없이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 먹으면 최고의 천연 생명수이다. 온갖 병이 결국은 불순한 피에서 오는건데 피를 깨끗이 맑히면 백병이 낫는 것은 정한 이치이다. 서목태 사리장은 자체가 피요, 피보다 더 맑은 피며 체내에서 바로 피가 되는 불가사의한 것이다. 서목태가 누룩과 혼합되어 뜰 적에 나오는 진은 피속에 들어가면 청혈이 되는데 청혈 속에 사리가 이뤄지는 피가 있다. 그래서 서목태를 사리콩, 서목태로 만든 약간장을 사리장이라 부른다.     서목태 사리장에 들어가는 재료 1. 서목태 서목태에는 수성(水星), 토성(土星), 여성(女星), 삼성(三星) 기운이 있어 해독성이 강하며 금목수화토 다섯 별의 정이 모두 들어 있어 5장 6부를 골고루 보하며 감로수를 함유하니 모든 질병이 낫는다. 서목태가 발아할 때 뽑아보면 뿌리에 분자낭이 달려 있다. 알맹이가 잔잔하게 모두 맺혀 있는데 이것이 수중의 능으로 화하는 분자의 비밀로 피속에 들어가면 청혈 작용을 한다. 지상 생물 세계를 창조하는 화생원천은 분자와 색소로 모든 생물 조직은 작은 공간에서 들어오는 색소와 땅에서 올라오는 분자로 완성된다. 서목태에 있는 수중전류의 힘인 이 분자의 신비는 암균을 소멸시키고 오장육부를 정상으로 회복시킨다. 2. 유황오리 유황은 순 보양제다. 순수 불덩어리면서 가장 강력한 양기가 있다. 양기라는 건 정력이다. 바로 불로장생시키는 묘법이다. 유황은 해독 법제하기가 지극히 어려워 안될 뿐이지 완전히 해독하면 최고의 장생약이다. 유황의 성분은 불이다. 물과 불의 힘으로 생물이 나고 인간이 생기고 사는데 물은 불이 없으면 존재하지 못한다. 다 식어서 얼어버리면 죽는 것이다. 인간이 노화하여 죽는다는 것은 불의 힘이 점차 쇠하여 온몸의 온도가 식어간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어린아이 때는 몸의 온도가 높아 겨울날 찬 바깥에 돌아다녀도 추운줄 모르지만 노인은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있어도 온몸이 떨리고 시리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사라지는 온기, 정력을 보충해주는 것이 유황이다. 이 유황을 오리에게 먹여 오리 생체를 이용하여 완전무결하게 해독 법제한 것이 바로 유황 오리다. 양기가 물러가 허한이 심한 사람이나 요통으로 고생하는 사람, 신허요통(腎虛腰痛)에 유황 오리 먹고 낫지 않는 사람이 없다. 오리 자체는 해독제고 보양제다. 오리 뇌수 속에 강력한 해독성분이 들어 있어 독국물을 먹어도 잘 죽지 않는다. 오리 생체에 함유되어 있는 해독 물질은 사람이 섭취했을 때 농약, 화공약, 각종 약독 공해에 찌들은 오장육부를 해독시키고 어혈을 풀어주고 소염 소농 작용으로 염증을 제거해 준다. 오리는 늑막염, 골수염, 골수암, 결핵 관절염, 습성 관절염, 척수염, 유종, 유암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제이다. 유황을 먹여 기른 유황 오리는 상상할 수 없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서해안 갯벌에 놓아 기른 서해안 오리는 최상의 것이다. 3. 밭마늘 마늘의 항암 효과가 외국 의학자들의 실험으로 속속 입증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지극히 일부만을 실험으로 확인한 바로 마늘의 신비한 효능을 완전히 파악한 것은 아니다. 마늘은 예로부터 살균, 살충, 거악생신하는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늘 즙의 찐득찐득하고 달라붙는 성분은 강력한 접착제로 백금성분이 들어 있어 뼈를 단단하게 하는 영양 덩어리다. 마늘 속에는 피가 되는 혈정수, 피가 이뤄진 다음에 살이 되는 육정수, 피와 살에서 골수가 되는 골정수 이렇게 삼정수가 있다. 마늘은 피와 살과 뼈가 썩어들어가는 것을 살려내고 새 피와 새 살과 새 뼈가 생기게 하는 신비한 힘이 있다. 인삼엔 중금속이 있어 이롭지 못한 면도 있지만 마늘엔 설사 중금속이 들어간다 하더라도 맥을 못쓴다. 그렇지만 생마늘의 매운 것은 까스라 중금속이 남아있을 수 있다. 삷거나 구워 까스가 없어지게 되면 공해는 완전히 물러간 셈이 된다.  불에 구운 마늘은 죽염이나 사리장에 찍어 먹으면 최고의 식품이 된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논에 재배한 마늘은 논의 축적된 농약독으로 인해 약으로 쓰게 되면 오히려 해로우니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양념으로 한 두 조각 섭취하는 정도는 탈이 없지만 약으로 쓰는 것은 대량이므로 농약독의 피해가 크다. 밭에 재배한 마늘은 신비의 음식이다. 그렇지만 이것도 냉동 창고에 보관되었던 것은 조심해야 한다. 소독제, 방부제로 처리 보관되어 약으로 쓰기에는 미비한 점이 있다. 4. 유근피 유근피는 선생의 처방에서 종창약과 위장약에 쓰인다. 수술한 상처를 낫게 해주고 비위 질환에 매우 좋다고 한다. 특히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소장, 대장, 직장궤양, 식도궤양 등 제반 궤양증에 탁효를 나타내며 부종, 수종 등 악성 종창과 각종 암약의 영약이라고 한다. 유근피 작용은 한마디로 거악생신이며 병든부분을 소멸시키고 새로운 조직으로 배양 해내는 작용이 강하다는 것이다. 5. 죽염 물과 불은 생명의 원천이다. 인체의 70% 이상이 수분 즉 물이고 체온 36.5도를 유지하는 것은 불의 온기다. 몸이 식는 것을 막는 것은 화신체(火神體)를 돕는 유황이고 물이 변질되어 화농하고 습이 생기는 것을 막는 것은 수정체(水晶體)를 돕는 죽염이다. 서해안 천일염 수성과 왕죽의 목성과 황토의 토성과 고열의 화성과 철정의 금성으로 금목수화토 5성(性)이 완전히 갖춰진 합성물이 죽염이다. 모든 난치병에 전능하다.  농약과 화공약독으로 신경이 둔화되고 둔화되어 피가 흐려져 죽은 피가 많아지고 죽은피가 많아지면 독은 까스로 변해 몸속에 독소가 차게 된다. 독소로 변질된 부위는 암으로 발전하니 죽염은 암으로 급변된 상처를 살리고 소생시키는 역할을 한다. 부족된 염성의 보충으로 조직의 변질, 부패를 방지하고 핵비소의 독으로 각종 암독을 소멸하며 유황정(硫黃精)의생신력(生新力) 강화로 새 세포를 나오게 함으로써 난치 중의 난치병, 암을 치유시켜 주는 것이다. 죽염은 이처럼 염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제반 질병을 예방, 치료해 준다. ※서목태 사리장의 복용법 빈 속에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나 식전 식후 가릴 것 없이 수시로 떠먹는다. 처음에는 반 숟갈, 한 숟갈 정도로 먹다가 점차 양을 늘인다.   유황 오리에 밭마늘을 넣고 고아 (암환자는 금은화, 포공영을 추가) 사리장과 같이 수시로 먹으면 영양을 보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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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藥 간장의 신비
    ◆간장은 오래 묵을수록 천지의 정기를 합성하여 약성이 높아진다. 간장독을 열어 태양열을 받게 하고 태양광에 쬐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분자가 가미되어 합성된다. 종가집의 십년묵은 간장은 최고의 약이 된다.   서목태 죽염간장은 해독작용이 강해 만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악화 또는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준다.   그래서 요즘 각종 공해독, 괴질, 문화병, 암 등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각종 궤양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며, 특히 피부병, 습진, 무좀, 눈병, 축농증, 중이염 등에도 내복하면서 넣고 바르면 즉시 반응을 보이기 시작, 얼마 안 가서 곧 회복되는 불가사의한 묘력을 지니고 있다.   ※주정이 약성을 빨리 전해 ■ 사리약간장이 죽염보다 해독력이 강하고 효과가 빠른 것은 주정(酒精)이 들어가 약성을 빨리 전하는 데 있다. 이 주정의 힘에 의해 사리약간장을 복용하면 뇌로 기운이 올라가 5장 뇌의 중심부에서 뇌를 한 바퀴 도는 데 5분 정도 걸리는데, 10분만 지나면 어느 장부에 이상이 있다는 진찰이 끝나, 해당 장부의 선을 타고 죽염의 약성은 내려가 빨리 치료를 한다는 것이 인산 선생의 간장 이론이다.   즉, 사리약간장이 진찰과 치료를 정확히 하는데 모든 과학을 동원해도 할 수 없는 것을 귀신같이 해 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서목태의 감로정기를 주정이 뽑아낸 진액(津液)과 5신(神)을 합성한 죽염의 약성이 가미되어 만병을 통치(通治)하는 신약중의 신약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산 선생도 간장독이 종합병원이요 무식한 촌아낙네들도 의학박사가 될 수 있는 신약(神藥)시대가 머지않아 온다고 하시며 절로 된다고 하셨다.   건강 강연회를 하실 때(1986∼1991) 앞으로 1년 1년 화공약 피해가 심각해져 이 천년이 넘어서면 상당히 어려운 시기가 올 것으로 예견하시면서 "해독"을 제일 강조하셨다. 죽염간장으로 간해 먹고 차에도 타 먹으며 티스푼으로 조금씩 떠먹기도 하여, 그때그때 화공약독을 풀어주면 만병이 예방되고 치료에도 빠르지 않을까.고민해 본다. 신약의 세계, 사라장 P22 [펌]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사리藥 간장의 신비.
    ◆간장은 오래 묵을수록 천지의 정기를 합성하여 약성이 높아진다. 간장독을 열어 태양열을 받게 하고 태양광에 쬐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분자가 가미되어 합성된다.   종가집의 십년묵은 간장은 최고의 약이 된다. 서목태 죽염간장은 해독작용이 강해 만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악화 또는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준다.  그래서 요즘 각종 공해독, 괴질, 문화병, 암 등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각종 궤양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며, 특히 피부병, 습진, 무좀, 눈병, 축농증, 중이염 등에도 내복하면서 넣고 바르면 즉시 반응을 보이기 시작, 얼마 안 가서 곧 회복되는 불가사의한 묘력을 지니고 있다. ※주정이 약성을 빨리 전해  ■ 사리약간장이 죽염보다 해독력이 강하고 효과가 빠른 것은 주정(酒精)이 들어가 약성을 빨리 전하는 데 있다.   이 주정의 힘에 의해 사리약간장을 복용하면 뇌로 기운이 올라가 5장 뇌의 중심부에서 뇌를 한 바퀴 도는 데 5분 정도 걸리는데, 10분만 지나면 어느 장부에 이상이 있다는 진찰이 끝나, 해당 장부의 선을 타고 죽염의 약성은 내려가 빨리 치료를 한다는 것이 인산 선생의 간장 이론이다.  즉, 사리약간장이 진찰과 치료를 정확히 하는데 모든 과학을 동원해도 할 수 없는 것을 귀신같이 해 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서목태의 감로정기를 주정이 뽑아낸 진액(津液)과 5신(神)을 합성한 죽염의 약성이 가미되어 만병을 통치(通治)하는 신약중의 신약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산 선생도 간장독이 종합병원이요 무식한 촌아낙네들도 의학박사가 될 수 있는 신약(神藥)시대가 머지않아 온다고 하시며 절로 된다고 하셨다.  건강 강연회를 하실 때(1986∼1991) 앞으로 1년 1년 화공약 피해가 심각해져 이 천년이 넘어서면 상당히 어려운 시기가 올 것으로 예견하시면서 해독을 제일 강조하셨다.   죽염간장으로 간해 먹고 차에도 타 먹으며 티스푼으로 조금씩 떠먹기도 하여, 그때그때 화공약독을 풀어주면 만병이 예방되고 치료에도 빠르지 않을까.고민해 본다.   
    신약의세계사리장
  • 술(주정)의 힘 그비밀.
    ○술이라는 건 원래, 약(藥)의 원료가 술(주정)이야. 거, 사람 몸에, 음식이 기름 아니면 피가 되는데 술은 그 부족처를 완전 보충시켜줘요. 또 술은 약성을 조직 속으로 끌고 들어가 살을 살리는 힘이 있고.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비가 오네요
    올봄은 유달리 비가 많이 오는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바로 여름이 오겠지요. 이번 비가 많은 것들을 씻어 주었으면 합니다. 사스로 인한 무거운 마음들, 찌든 먼지들과 나태해진 마음들.... 다시 한번 허리와 가슴을 펴 봅니다. 으라차차... 기압. 맑은 비로 이 땅의 생명들이 다시 태어나면 좋겠습니다. 이라크에도 새로운 삶의 희망이, 중국 사스환자들에게도 용기를, 그리고 금은화, 포공영, 유근피, 석룡자, 유황오리... 이제는 사라진 동해 명태들..... 아!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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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가만히 앉아서, 마음이란 자체가 완전히 육신을 떠날 때는 어떻게 되는가? 영이 완전히 육신을 떠날 때는 호흡을 못해서 죽고, 마음이 육신을 완전히 떠났을 때는 호흡은 아무 상관 없어요. 그때는 어떻게 되느냐? 그때는 공백이야. 늙지도 않고 배고프지도 않고, 고렇게 있으면 10년 있어도 1초도 늙지 않지, 공백이니까. 육신에 마음을 완전히 비워 놓으며 공백 시간이 와요. 공백이 오게 되면 그 공백 시간은, 100년을 공백으로 넘어가면, 가상 20살에 공백이 왔다 하면 100년 있어도 20살 고대로 회복 되거든. 다시 마음이 이뤄지면 20살 고때대로 있거든. 늙은 것은 조금도 없어. 내가 실험해 보고서 신의 세계엔 참으로 신통력이 필요하구나, 하지. 사람은 안돼요. 난 날바람에 지구에 있는 신이 호위하는데, 그래서 실험해 봤는데. 날 호위하지 않는다면, 이런 산신 같은 거는 존재하지를 않아. 그러면 고대로 신은 신통력이 있다, 잠깐씩 그 기운이 비추고 가도 가야지, 내 곁을 전혀 비추지 않는 신은 없어져 버려. 그래서 내가 어려서 벌써 말은 할 정도가 되니까, 산의 세계를 마음대로 할 수 있거든. 그래서 여기 주민들이 기도 드리고 하면, 이 양반들아, 천하의 신이 와 있는데 어디다 기도를 드리나? 비는 것이 어디요? 신을 떠나서 어디다 비는 거요? 신을 떠나서 비는 게 어디요? 그러니. 내가 웃고 말지. 웃을 장난이야. 이러니 종교란 건 참으로 허망한 거요. 신을 모르는 사람이 신학자고 종교 지도자야. 신을 알았다면 허망한 짓 할 리가 있나? 그런데 이 의서에 있는 기압은 되는데 신침법 같은 거, 그런 정신통일법은, 하면 적게 되든지 신침이 되든지 되긴 되는 거다. 그건 사람의 힘이니까. 것도 욕심에 가리우면 어렵지.
    인산학생각의창
  • 단전호흡의 비밀
    ●숨쉬는데 공기 중에 있는 색소를 흡수해가지고 모르게 모르게 어머니 숨 쉬는데 살살 긁어모으면 고 속에 흑색소 속에는 전분이 검은 전분이 있다. 가루가 …많으니까 검은 전분이 있는데, 그 전분이 피속으로 스며들면 그 분자가 몇 천 억이라. 몇 천 억이라는 분자가 어머니 숨 쉬는 속에서 분자를 합성시키는 전분을 …애기가 되는 과정에서는 그 분자 ..합성시키는 원리가 나오는데 … 귀신만 알지 사람이 어떻게 그걸 알겠니? 어? 그러면 그 분자세계가 시작되면 그때 콩팥이라는 게 생기고 콩팥이 생기기 시작하면 수생목이다, 콩팥은 물의 정이 수정인데 그래서 수생목의 원리고 또 푸른빛을 흡수하는 청색소거든. 거기서 푸른빛을 흡수하는 전분은 … 그게 청색소그든. 거기서는 푸른 가루가 그 속에 전분이 있는데, 그 놈의 전분이 청색분자를 또 조성하거든. 요건 흑색분자 청색분자. 그건 청색분자와 다른거거든. 그래가지고 간이 또 생기고 쓸개가 생기잖아? 그땐 또 목생화의 우너리, 그땐 심장도 생기고 적색소가 흡수된다, 적색소라는 건 상당한 양을 가지고 있다. 여러 종류다. 여러종류가 생겨가지고 심장도 생기고 심포락 또 삼초 그 다음에 통팥에 또 명문화가 생기고 또 소장이 생기고, 생겨서 다섯가지 장부가 심장 하나에 다섯가지 장부가 되는데 고게 이제 적색이 되고 오색으로 된다. 어? 적색이다 홍색이다 자색이다 요런 것들 쪼옥 생겨가지고 그래가지고 고렇게 고 장부가 분리되어 나온다. 그건 딱 아는 사람이 귀신이야. 사람은 귀신과 똑같은 사람만 안다. 내가 어려서 그걸 배속을 환히 보는 건 뭐이냐, 귀신이 그대로야. 육신가지고 오면서도 이 육신은 없어졌고 육신은 없고 내게 육신이라는 건 보이지 않고 우주에 있는 신 그대로 와 있다. 그러니까 보고 있는거야. 지금 이 세상에 사기꾼들이 전부 거짓말이라. 중은 중대로 거짓말, 목사는 목사대로 거짓말이다, 신부는 신부대로 거짓말, 이 거짓말로 지금 꽉 찬 나라 아니냐. 그런 나라에 내가 왔으니 미친놈이지 나도 사람이냐? 난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내 자신이 미친사람으로 돼. 이렇게 거짓말 속에서 내가 뭐이 사람 되나? 음? 내가 옳은 사람이 될 수 없잖니. 말을 안 들으니까 늘 욕을 할 수 밖에. 그래도 몽둥이로 두드리지 않은 걸 다행한 일 아니니. 어? 빠다방망이가 제 일이야. 알겠니? 그래도 … 이젠 사람이 될상 부르냐? 너, 이 글이라는 건 한자 읽어도 네겐 소득이야. 숨쉬는 공부다, 뭐, 참선공부다 그거 매일해도 네겐 손해야. 병 밖엔 네겐 들어오지 않아. 그런데 이 놈 한자를 보면 한자가 네 머리 속에 들어와 있잖아? 그게 수학이야. 멀쩡한 놈아. 난 내게 수학이 필요하다고 하는 거라. 너는 신으로 화하니 인간이래도 네겐 신이 100% 안 돼. 5%가 신이라면 95%는 뭐이 되느냐. 이 고깃덩어리 어니냐? 난 100%가 고깃 덩어리 아닌 신이야. 어려서. 그런데 그런 것도 밤낮 젊어서 술 먹고 어떻게 술을 안 먹겠니. 오는 사람이 전부 버럭지 같은 사람이야. 어? 그런 사람들이 날 저희와 같은 인간으로 알지 않니? 저놈도 도둑놈일게다. 돈 좀 꿔달라면 요 놈이 짤라먹으라고 꿔달라고 한다. 도둑놈 속에 도둑놈밖에 보이지 않으니. 그러니 내가 사람이 …그래서 일체 못된 공부 하는 건 내게 오면 욕해서 안돼면 쫓아버려. 근데 넌 나가서 하라해도 내걸 만들어야 되지 않니. 넌 지금 신화하는데 도저히 넌 불가능하다. 육신 자체가 살코기다. 넌 귀신으로 화할 수 있는 살이 아니야. 너는 어디까지나 사람으로 살다 가. 사람 무식해야 해. 무식한 사람은 대우 못 받아. 난 유식하나 무식하나 없잖아. 천지간에 아는 건 하나도 가리움없이 다 아니까. 지금 늙어도 아는 건, 젊어서 아는 건 지금 만분지 일이라도 알고 있을 거 아니야? 근데 이 모두 쓰레기 인간이야. 어떻게 생겨 먹었니? 음? 고깃덩어리는 다 있잖니? 돼지 고기없니? 이 전부 고깃덩어리라. 그걸 내가 어떻게 인간 취급하니. 난 누가 와서 뭐라해도 대통령을 내가 알기를 어떻게 알겠니. 그 고깃덩어리지 거 사람이냐? 돈이나 많이 훔쳐가지고 미국 가서 좋은 세상을 삶면 좋아하지. 똑같애. 록펠린이 ..너도 알고 있지 않니? 도둑질을 해도 마지막엔 다 그 꼴이야. 결국 이 필리핀 대통령 …인간은 그런거다. 그 속에 내가 무얼 안다고 세상하고 가차이 하겠니. 그러니 이 세상을 딱 잘라버려. 지금도 그래. 세상을 가차이 하면 나만 괴로워. 이 자식새끼들이 있으니까 세상을 가차이하니 그 얼머나 추하게 사니? 내가 하루라도 추하게 사는거 싫어하는 사람이야. 에서 한평생에 숲속에서 조용히 신선하게 살다가 일곱살에 꼭 죽어서는 안될 사람들이 있어서 그걸 살려두면, 아 이 놈이 소문나가지고 아무게 귀신 붙어서 잘한다 소문나면 결국 손금 봐달라고 지금도 그러고 오지않니? 그런 족속이 사는데니 인간.. 지구가 모두 그런 족속이 산다. 그래서 그런 족속 속에서 무식하면 안 돼. 가서..해. 그 쓸데없는 망조..어? 애들을 망조 꾸미게 하는 늙은이들이 모두 사깃꾼이야. 그게. 단전호흡이다 참선이다 중놈이 참선해가지고 이 천지간에 부처가 얼마나 있더냐. 아주 그런 미친놈들 세상이다. 내 앞에 와서도 누구..내 앞에 와섣 중이 으스대고 도사인 척한다, 만고의 지구에 다시 못 오는 인간이 와 있는데도, 아 중새끼들 목사신부들 오게 되면 다 바로 …내 앞에서 그럴 수 있니? 거 얼마나 무식한 ..이냐. 알기만 하면 날 무서워할 거 아니냐? 산신이나 부처나 예수나 날 무서워하겠니? 천지간에 둘 될 수는 없는 인간이 왔는데 …이 나라에 …아니? 얼마나 미개족이냐. 결국 그런 건 알고 그게 미개족 속엔 무식하면 안 된다. 부모가 원하는 건 공분데 신세 망치는 공부 원하진 않으니까. 명심했지? (예)
    인산학인산禪사상
  • ※인간탄생의 비밀※
    ●미사묘 축해유(未巳卯 丑亥酉)의 육신(六神)을 주역에서는 육효(六爻)란 부호(符號)로 계산하는데, 그 계산은 댓(竹)가치로 셈한다. 명(命)을 계산(推算)하는 법은 천부경 속에 있다. 효(爻)는 아래서부터 위로 올라가며 계산하는데 맨 아래 효가 1효다. 1효는 미(未;土), 2효는 사(巳;火), 3효는 묘(卯), 4효는 축(丑), 5효는 해(亥), 6효는 유(酉)다. 6효 酉…金…氣 天 地 5효 亥…水…精…天 地 天 4효 丑…土…靈 否 泰 3효 卯…木…性(衆生) 2효 巳…火…神…地 1효 未…土…靈 미사묘 축해유(未巳卯 丑亥酉)는 육음신(六陰神)이고 자인진 오신술(子寅辰 午申戌)은 육양신(六陽神)이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의 12신(神)중에서 진술축미(辰戌丑未)의 4신(神)은 토(土)의 신이기 때문에 영(靈)은 넷이나 되어 이 지구상에서는 영(靈)의 힘이 가장 강하다. 성(性;寅과 卯의 神), 정(精;子와 亥의 神), 기(氣;申과 酉의 申), 신(神;巳와 午의 神) 등 다른 신은 각각은 두 개씩이다. 사람이 잉태될 때는 맨 먼저 수(水)의 신(神)인 정(精)이 수정란에 들어와 콩팥과 오줌통을 만드는 일을 한다. -수정(陰의 水精)인 해정(亥精)은 콩팥을 만들고 +수정(陽의 水精)인 자정(子精)은 방광을 만든다. 묘성(卯性)은 간을 만들고 인성(寅性)은 쓸개를 만들고, 그 다음에는 사신(巳神)과 오신(午神)이 각각 염통과 작은 창자를 만든다. 그 다음은 미령(未靈)과 술령(戌靈)이 지라와 밥통을 만들고 유기(酉氣)와 신기(申氣)가 들어와 허파와 큰창자를 만든다. 동의보감 첫머리에, 태잉지시(胎孕之時)에서 천지의 정기가 뭇생명을 화(化)하게 한다. 아버지의 정기는 혼이 되고 어머니의 정기는 백이 되어 태아를 만든다.(天地之精氣 化萬物之形 父之精氣爲魂 母之精氣爲魄)라 했는데 이런 표현은 잘못된 것이다. 부정모혈(父精母血)은 육신(肉身)의 물질적인 원료이지 신(神)은 아니다. 신(神)은 무(無)에서, 외부로부터 수정란(受精卵)속으로 들어 온다. 묘성(卯性)이 밖에서 들어와 간을 만들 때 혼(魂)이 따라 들어오고, 유기(酉氣)가 허파를 만들 때 넋(魄)이 밖에서 따라 들어온다. 탐, 거, 록, 문, 염, 무, 파의 일곱 넋(七魄)은 폐에 자리잡고 하늘의 기운을 체내로 인영(引榮)한다. 천,지,인의 삼혼(三魂)은 간(肝)에 자리잡고 땅의 기운을 핏속으로 끌어 들여 피를 만든다. 삼혼은 사화신(巳火神)을 담당하고 칠백은 해수정(亥水精)을 주관하기 때문에 삼혼은 양(陽), 칠백은 음(陰)이다. 삼혼칠백이 머무르는 폐와 간에 암이 오면 삼혼칠백부터 다스려야 낫는다. 삼혼칠백을 다스리는 법을 안 쓰면 백약이 무효다. 태아(胎兒)때는 삼혼이 조혈(造血)하므로 간에서 피가 생기고 어른이 되면 골수에서 피를 만든다. 어머니 허파로 들어온 산소는 피에 녹아 들어오는데, 이때 태아의 폐는 피속의 공기에 있는 하늘의 기(氣)를 흡수하니 소위 기(氣)를 흡수하는 영구조식(靈龜調息)과 같다. 태아 복기(服氣)의 주인공은 칠백이다. 복기(服氣)로 얻은 기(氣)는 적혈구와 골수 그리고 뼈에 축적된다. 사람이 늙어갈수록 뼈에 축적되는 기(氣)의 양은 늘어나고 적혈구 속에 있는 기(氣)는 줄어든다. 그래서 늙으면 손발이 차진다. 사람이 죽으면 자인진 오신술(子寅辰 午申戌)의 여섯 양신(陽神)은 육신을 떠나고 삼혼도 나가지만 넋은 뼈에 남아 백골(白骨)을 지킨다. 두개골 뼈는 넑의 밀도(density)가 가장 높다. 공간의 백금분자와 백금색소를 흡기(吸氣)하여 두개골에 백금기(白金氣)가 많이 축적된 사람은 살아 있을 때도 그 기운이 밖으로 뻗히니 이른바 백호광이다. 두개골 위로도 자주빅치 광채가 뻗히니 광배(光背)다. 이마에는 백호광이 발하고 두상에 광배가 생기면 그 사람은 부처요, 신인(神人)이다.   백발이 곤두서면 백금기(白金氣)로 된 것이니 그런 백발은 검은 머리보다 좋은 것이다. 늙어서 정(精)이 고갈로 생긴 백발은 힘이 없다. 눈과 귀가 젊은이처럼 밝으면서 꼿꼿이 선 백발이 공간 백금기로 생긴 것이다. 여하튼 살아 있을 때 올바로 사는 길이 풍류(風流)고, 사람이 죽고 난 뒤 백골이 올바로 있게 되는 장소를 찾는 길이 풍수(風水)다. 사후 백골(死後 白骨)의 행복을 도모하는 풍수(風水)는 후대에 분화된 것이고, 삼국 이전 상고시대에는 풍류 속에 풍수가 들어 있었다. 본론으로 다시 돌아가 미사묘 축해유의 6신 중에서 5효인 해(亥)는 천일생수(天一生水)라, 하늘(天)이다. 2효인 사(巳)는 지이생화(地二生火)하는 고로 땅(地)이다.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3효가 지구생물이다. '천개어자(天開於子) 지벽어축(地闢於丑), 인생어인(人生於寅)'하는 말도 같은 뜻이다. (※해(亥)와 자(子)는 같고 인(寅)과 묘(卯)도 같다.    
    인산의학태교법
  • 인체신비전
    벡스코 앞에서 민속신약연구원~~~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환생의 비밀
    ●마음과 전생을 말해 보겠다. 맹수 중의 사자는 묵직하나(體重) 배가 고플 때는 사납고 난폭하다. 본성은 중후하고 변태(變態)시는 사납고 난폭하니 이는 마음의 변화이다. 호랑이(猛虎)는 본성이 난폭하다. 배고플 때와 배 부를 때가 아주 달라서 마음의 변화를 측량할 수 없다. 육식 동물의 마음은 약육강식하여 난폭하고 초식 동물의 마음은 유순(柔順)하니 자비로운 마음(慈悲之心)이나 사실은 무능한 마음(無能之心)이다. 죽은 뒤에 환도인생하면 하류층이어서 노비의 무리 밖에 못된다. 맹수 사자는 유능한 존재(有能者)이다. 죽은 뒤에 환도인생하면 천하 영웅이거나 제왕장상(帝王將相)이 된다. 덕을 닦아 세 번 태어나면(修德三生) 만고성자다. 맹수 호랑이(大虎)도 천하 영웅이다. 역대 장군 재상 중에 호랑이 상(虎相)은 서한(西漢) 때의 번쾌, 삼국 시대의 장비(張飛)이고 조선시대 송우암(宋尤菴), 이승만 정권 때의 조병옥(趙炳玉) 박사이다. 영국 수상 맥드랄드도 이에 속한다. 사자 후신은 중국에 많은데 근세의 몽고 공화국 대통령 주덕(朱德)이고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이다. 독사는 천년 후에 이무기가 되고 이무기가 천년 후에 환도인생한 것이 스탈린이고 김일성이다. 후한 삼국시대의 동탁이 이무기 후신이며 흉물(凶物)로 비명에 갔다. 김일성도 일생동안 흉한(兇漢)으로 수백 만의 인명을 해치나 극악하고 강력한 흉령(凶靈)이기에 천당극락은 자유자재(自由自在)이다.  
    인산학생각의창
  • ●인간의 만신(萬神)의 총수인 심장은 인간의 몸의 만신을 능히 신명(神明)하게 하고 능히 기청(氣淸)하게 하고 능히 영명(靈明)하게 한다. 자비심은 불심(佛心)이다. 대도막측(大道莫測)하고 마음의 암흑과 흉악도 변화무쌍하니 모두 마음의 힘에서 오는 변화다. 사람의 마음은 만신(萬神)과 필적하게 강하며 청명(淸明)하며 방광(放光)하여 견성성불하는 조화옹이다. 그러므로 만신의 신궁(神宮)은 마음이니 마음을 만나야 개화결자(開花結子)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참선수심(參禪修心)하는 대보(大寶)는 대자비한 자비심이니 불(佛)이다. 우주 대공(宇宙大空)에 광명을 이루는 일월성 삼광(日月星三光)의 근원이신 대보도 불(佛)이다. 지구 생물의 시조이신 수화(水火)로 화성한 음양도 불(佛)이다. ※인신의 대보(大寶)이신 일월광 삼광중 태양일광(太陽日光)은 심장부(心臟部)요 태음월광(太陰月光)은 신장부(腎臟部)요 소음소양성광(少陰少陽星光)은 간장부(肝臟部)다. 삼태성 삼혼(三台星三魂)은 허정(虛精), 육순(六淳), 곡생(曲生)이며 우리를 낳고(生我) 우리를 기르고(養我) 우리 몸을 보호(保護)하니 삼광(三光)의 대보(大寶) 주불(主佛)은 심(心)이다. 자비심은 불심이니 우주의 중생심(衆生心)은 불이다. 그리하여 심즉불(心則佛)이라 한다.  
    인산학생각의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