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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으)로 총 36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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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의학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몇 달 동안 듣고 보고 경험하면서 제가 이해한 인산의학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물론 이 글은 도해선생님께서 늘 하시던 말씀들이었구요.   머리 속에서 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내용들이 갑자기 조금씩 정리가 되어 글로 표현된 것 같습니다. 저는 며칠전까기만 해도 인산의학에 대해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제가 아는 것은 무엇인가? 또 이 곳에서 나는 무엇을 얻었는가? 하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는데..   제게도 조금씩 희망이 보이네요. ===========================================================   인산의학은 예방의학이며 해독의학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의서들은 현재 환경에서는 그 힘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환경이 다르니까요. ^^;; 지금껏 통용되고 있는 동의보감만 하더라도 동의보감이 저술될 당시의 환경은 지금처럼 오염되지 않았습니다. 먹지 못해 생기는, 부족함으로 생기는 병이 대부분이었구요.   지금처럼 넘쳐남으로 생기는 병은 아니었지요. 그리고 인산의학의 탕약은 암환자등 위중한 환자들의 본방탕약을 달일때 들어가는 한약재의 양을 보면 거의 60kg 분량입니다. ^^;; 과거 오염되지 않았던 시대의 약재는 일반적으로 600~1.2kg정도, 즉 20첩분량이면 되었다고 합니다. 인산의학 기준은 1000첩의 분량입니다.   지금의 병은 이 정도의 양을 써야만 치료가 가능할 정도로 공해독으로 오염된 환경은 심각하다고 봐야 하지요. 또한 현대 사회에 만연한 질병의 원인의 대부분은 공해독에 의해서이며.. 태아때 머물던 어머니의 자궁안의 양수의 문제로까지 귀결되지요. -치료받기 위해 온 환자들에게 항상 하는 질문이 혹시 태어날때 양수를 먹었다던가..   태어날때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는가 입니다. 인산의학의 탕약은 10말 이상의 무쇠솥을 이용하고 하루밤을 백비시킨 물에 한약재를 세번에 걸쳐 나누어 넣습니다. 소나무장작의 은근한 불로 달이게 되지요.   또 약을 달일때 세 번에 걸쳐 나누어 넣는 이유는 유황오리나 다슬기처럼 오래 오래 달여야 하는 약재와 달여진 약의 온도만으로 살짝 달여야 하는 약재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인산의학은 약은 차처럼 은근한 불에 달여야만 합니다.   정성을 들여 그때그때 약성을 뽑아내는 것이지요. 한약재에서 독특한 향기가 나는 한약제가 많이 있습니다. 약재 이름에 향기라는 뜻의 한자 ‘香’이 들어가는 약재는 세부분, 향기가 나고 실제로 그 향기를 취해 약으로 사용합니다.   氣를 다스리는 약재, 그러므로 향이 있는 약재를 달이는 시간을 아주 짧게 하거나 나중에 넣습니다. 예) 계지,육계,계피 桂(계수나무)류(계피‘향’이 나고 박하,사향(무스크향, 향수로 씁니다.) 또한 정향, 소회향,침향,소함향, 안식향 등이 있습니다.   총 20시간에 걸쳐 밑이 눌어붙지 않게 일일이 저어주고 밤새도록 불이 꺼지지 않도록 지켜봐야 하구요.   약물을 낼때도 탈수방식으로 기계로 짜는 것이 아니라 거르는 방식입니다. 환자인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이런 약을 써야만 하지만..   인산의학은 일반인들의 경우는 오신(자죽염)과 밭마늘, 명태국, 돼지창자국 등 해독에 좋은 음식(약)을 미리미리 먹어 두어 예방하게끔 하는 예방의학의 성격이 더 맞습니다.   체질에 대한 개념도 인산의학은 다릅니다. 사람의 체질이란 자신이 사는 곳의 음식과 환경에 의해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교통의 편의에 의해 여행이 자유롭고 타지방음식은 물론 세계여러나라의 음식까지 맛볼 수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사상체질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모두 가지고 있으나 그 중 어떤 체질이 조금 앞선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인산의학에서 체질에 맞는 음식이란.. 자신이 가장 건강했을때 가장 즐겨먹었던 가장 맛있었던 음식입니다. 가족 중에 같은 병을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유전적인 원인이기 보다는 그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이 원인이 되는 것이지요. 흔히 한솥밥을 먹는다고 하듯,,가족이 먹는 음식의 기호는 거의 같습니다.   한집에 살다보니 주변환경조차 비슷합니다. 인산의학에서 보는 병이란 조건이 갖추어지면 발생하는 것입니다. 합성섬유로 된 옷을 입고 합성세제를 사용하는 우리에게는 이나 빈대가 없습니다.   그러나 삼베로된 옷을 입고 여러날을 씻지 않으면 우리 몸에 이가 생겨나는 것과는 같은 이치입니다. 즉, 병이란 유전보다는 환경의 원인이라고 봐야 합니다. 30세 이전의 병은 선천적인 원인에 의한 병이지만 그 이후의 병은 지금껏 내가 어떻게 살아왔느냐를 보여주는 후천적인 결과물로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산의학의 치료법은 자기가 가장 건강했던 시기를 자신의 인생의 가장 행복했던 시기를 찾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그 이후 건강이 악화된 원인을 찾고 그에 합당한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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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학비 및 일부 내용이 수정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사이버 대학으로 입학할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사이버 대학의 경우 외국으로가지 않고 한국에서 모든 과정이 진행됩니다.<일부과정 제외>)  * 많이 문의되고 있는 사항중에 언어에 대한 문제가 많은데, 인산의학과의 경우 전체 "한국어"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 문의/입학상담 02-587-5575 이규희 원장  --------------------------------------------------------------------  (1) 입학 허가  1. 개방된 등록제도 Canada Toronto International College of T.C.M (이하 C.T.I.C.라함) 입학함에 있어서 학기, 분기 기타 인위적인 제한을 두지 않으며, 학생은 언제나 원하는 시기에 입학등록을 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학사일정에 따라 수업개시 1개월 전에 하여야 한다.  2. 입학원서 지원생은 입학원서의 각 항목을 빠짐없이 작성, 제출해야 한다.    3. 입학허가  (1) C.T.I.C는 학생에게 입학을 허가함에 있어서 연령, 인종, 성별, 종교 등에 대하여 일체 차별적 대우를 하지 아니한다.  (2) C.T.I.C 학생에게 대학 수학능력을 평가함에 있어서 다음의 요건을 참작하여 대학당국의 평가기준에 의하여 평가한다.     - 공인된 기관에서 실시한 자격 또는 인정시험의 결과     - 직업상 경험에 의한 학습 또는 지식의 습득결과  (3) C.T.I.C 본교의 입학허가 심의위원회에서 지원자의 수학능력을 입증할만한 자료의 미비, 능력의 결여가 있다고 판단할 시는 학생의 입학을 불허할 수 있다.  4. 입학절차  (1) 입학지망생은 대학소정의 지원서를 작성, 제출해야 한다. 지원서는 이를 개별적으로 심사하며, 심사에 있어서 연령, 성별, 인종, 유색, 국적, 종족, 또는 종교 등에 의한 차별적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  (2) 입학허가를 받고도 소정의 납입금을 1개월 이상 납입하지 아니한 학생에게는 입학등록이 허용되지 아니한다.  (3) 어느 시기든 대학당국이 학생의 수학능력이 결여되어 소정의 학업과정을 이수할 수 없다고 판단할 시는 학생을 퇴학시킬 수 있으며, 이 때 대학당국은 이미 납입한 등록금을 본 대학의 학비반환규정에 의거하여 반환한다. (단, 전형료 및 입학금은 환불 안됨)  5. 학사 입학 자격  (1) 신입학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이수한 자 및 대입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이와 동등하다고 인정되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2) 편입학 전문대학의 준학사 학위소지자, 또는 이와 동등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서의 학업실적을 가진 자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및 대입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이와 동등하다고 인정되는 교과과정을 이수한 자로서(사회교육원, 보육교사 교육원 수료 및 신학원 졸업자), 본 대학의 규정에 의하여 사회생활에서 얻은 경험적 지식을 준학사 학위소지자(전문대학 2년 수료)와 동등한 자격으로 평가된 자  (3) C.T.I.C 본교의 입학허가 심의위원회에서 지원자의 수학능력을 입증할만한 자료의 미비, 능력의 결여가 있다고 판단할 시는 학생의 입학을 불허할 수 있다.  (4) C.T.I.C 본교의 입학허가 심의위원회에서 사승제도에 준하는 지원자 및 학교발전에 기여가 있는 기부금 입학 희망자는 별도의 기준에 의하여 입학할 수 있다.  6. 자격에 관한 서류 지원자의 자격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는 본 대학의 입학 및 등록처에 직접 제출 해야만 한다. 7. 이전 학점의 평가  (1) 비정규대학을 포함한 출신대학의 이송학점은 당 대학 입학사정에서 평가 한다. 지원자는 평가를 받기 위해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 가능한 최대의 자료를 제출할 필요가 있다.  (2) 평가를 받아 인정된 학점은 당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과 동일하게 취급, 산입된다.  (3)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직업적 경험, 참가한 각종 세미나, 군사훈련 기타의 강의 수업, 훈련교육 증명서 등도 학점 평가에 반영할 수 있다.  2. 장학금 내, 외국인을 막론하고 본 대학에서 학업성취도가 높다고 인정하는 학생과 학교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있다.  3. 기타비용 등록금에는 교재대금, 도서구입비 및 기타 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단, 대학은 다음의 비용을 징수한다.  항목 수수료 제증명발급 $200.(번역공증 및 영사관경유 비용 별도) 전과비 $200. 재시험비 $200. 4. 학비 반환제도 등록을 마친 후에라도 학생이 자퇴를 원할 시는 다음 규정에 의하여 등록금을 반환한다. (전형료, 입학금은 환불 안됨) 기간 환불비용 등록후 10일 이내 100% 등록후 11~30일 이내 50% 등록후 30일 이후 0% (3)졸업   1. 졸업요건 각 과정별 졸업이수학점을 취득하고, 졸업논문 합격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 학사졸업 논문 제출자격 120학점(한의학과 180학점)이상을 이수했을 때, 졸업논문 신청서를 제출하여 승인을 얻어야 한다.  3. 졸업논문의 통과 각 과정별 졸업논문의 통과는 해당학과 지도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하고, 위원장을 포함하여 학사과정은 2인 이상, 석사 및 박사과정은 3인 이상의 심사 위원단에서 소정의 절차를 거쳐 심사한 결과 합격해야 한다.  4. 졸업 졸업소요 142학점(한의학과 200학점)을 이수하고, 졸업논문을 제출하여 합격한 자에 대하여, 학사일정에 의거하여 졸업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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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 선생께서 인산할아버님을 1987년부터 1992년 동안 모시고 계시면서 녹취한 120개분량의 테잎 자료 중 일부가 몇몇 다른 사이트의 운영자들에 의해 할아버님 말씀의 의도와 맞지 않으며, 개념의 정리 없이 올려지는 것에 대해 바로잡고자 새로이 교정을 보면서 자료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혹 할아버님 말씀에는 어떤 사람을 칭찬을 하셨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였던 적도 있었고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에 대한 욕을 하셨지만 실제로는 칭찬이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즉, 그때 그 자리에 있지 못했던 사람들은 글만으로는 그 상황을 정확히 판단할 수 없으니 회원님들께서는 글만으로는 어떤 상황도 판단하시지 마시고 할아버님의 말씀에 의학적인 자료나 말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도해선생과 직접 상의하여 올리는 글입니다. 앞으로도 공개되지 않거나 잘못되었던 자료들에 대한 도해선생과 교정작업을 거쳐 올릴 계획입니다. 할아버님의 말씀하셨던 그 당시의 분위기와 상황을 가장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 ▲사리장주사요법▲ </b> 도해(주경섭): 요번에 죽염 간장을 좀 구했습니다. (이 죽염간장은 민속죽염으로 만든 죽염간장이었습니다.) 인산할아버님: 야 이놈아 죽염간장 그 전에 거 구했지. 그 온전한 거냐? 도해(주경섭): 그렇지 않습니까? 할아버님. 인산할아버님: 메주 가지고 맨든 거 아니냐? 도해(주경섭): 예. 그건 약성이 없습니까? 인산할아버님: 왜 없어 쬐끔 있지. 도해(주경섭): 그래서 요번에 맨 처음에 그 치질환자인줄 알고 우선 환부를 딱 봤더니, 항문 입구 주위에 사마귀처럼 형성이 된 그 종기 식으로 쫙 나있습니다. 사마귀처럼 똑 같이요. 건데 그걸 보니까 심(뿌리)이 계속 사마귀가 항문 쪽으로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 항문 주위에 사마귀 같은 것들이 쫙 있어요. 그래서 죽염 간장으로 어떻게 한 번 치료를 해볼까 해서 구해봤는데 그것(구했던 죽염간장)은 약성은 요번에 할아버님 말씀하신 사리장에 비해서 약성이 떨어질 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한 번 해보는 건 어떨까 해가지고. 인산할아버님: 그 실험 할 필요는 있어.(경험이 중요해) 도해(주경섭): 주사로 한 번 실험해 볼까 하는데 인산할아버님:그러나 사리장처럼 신비의 약은 될 수 없잖아? 그 치질 같은 거 그 지금 직장암 시초야. 속에 들어가 백였으니까. 속에 들어가 고게 악화 되면 직장이 모두 부어 가지고 피가 쏟다지고 출혈이 될 거 아니냐? 그래가지고 똥도 못 누고 결국 짤르고 또 인공 항문 내야 되거든, 고기 지금 오기 전이니까. 그 주사 놓으면 또 빠져나갈 거 아니냐? 도해(주경섭): 환부에 할아버님이 말씀하신 그 방법, ‘사방주사법’으로 악성 종양 치료하듯이 이렇게 네 방을 동시에 우선 힘이 항문으로 힘을 차단해야 되는 겁니까? 아니면 인산할아버님: 주정때문에 병 근처에 가면 다 약 기운은 병을 쫓아 가. 도해(주경섭): 아 약기운이요. (사리장약간장의 주정의 힘은 병 근처에 가면 약간장의 힘은 주정의 힘을 따라 병치료에 들어간다는 뜻이다.) 인산할아버님: 응, 개가 짐승 쫓아가듯이 그거 아니냐? 성한 살에다 나봐. 아무 이상이 없지. 아픈 데 놔야지. 도해(주경섭):만약에 죽염 간장에다 청반을 가미하는 건, 안하는 게 좋겠습니까? 인산할아버님: 청반은 대독이야. 죽염 속에 들어가면, 간장 속에 들어가면 얼마나 독을 일으키는 걸 모르잖나? 도해(주경섭): 예.경험이 없습니다. 인산할아버님: 고런 건 함부로 하다간 안되. 그걸 사람한테 실험하면 되니? 그건 토끼나 이런 데 실험하는 거지. 사람을 위해서는 머리를 잘 써야 된다. 사람이라는 거 할 번 잘못된 후엔 어렵지 않니? 내가 그래서 정치하는 애들도 미쳤고 박사 애들은 건 참 쓰레기 인간이 박사 아니냐? 팔을 짤라도 그 사람은 한 세상 끝난거 아니냐? 그 팔은 없어진 거 아니냐? 어린 걸 다리를 짤라 버리면 또 눈을 수술한다고 빼 버리고, 그러면 그건 영원히 인간의 병*을 만드는 치료법을 연구한다는 게 사람종지들이야? 건 전부 내가 그래 그그전에 양의학 박사들하고 개**라고 했더니 그 놈들 날 지금 얼마나 싫어하니. 그 보사부 장관 000이라는 놈은 넌 분명히 개**라고 해놔서 그런 짐승 같은 놈도 내게 자주 고소를 하겠다고 다 했다. 그런 놈의 인간들이. 도해(주경섭):이 환자분은 위염 증상이 있고 간기능이 약간 안 좋다고 합니다. 인산할아버님: 응 그럼 위(胃腸)에다가 ‘위본방’에 원시호, 황달이 왔으면 인진쑥 하고 안 왔으면 원시호만 가감해요. 도해(주경섭):이 분은 위암에다가 중풍까지 인산할아버님: 중풍이라는 건 위암하고는 관련이 없어요. 위암이라는 건, 위의 악성 염증이 장난하는 건데, 고게 중풍하고는 관련이 없거든, 중풍이라 는 건 신경마비가 들어온 거 아니냐? 신경마비하고 위암하고 같은 맥락이 아니야. 도해(주경섭):지금은 한 달 이상 죽염에 밭마늘을 찍어 먹고서 기운이 상당히 없었는데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괜찮습니까? 할아버님. 인산할아버님: 우리나라 마을이라는 건 신의 조화를 가졌지만 대갈통이 썩은 놈의 **들이 대통령 장관하니 그 놈의 나라가 되긴 뭐이 되니. 짐승**들이. 인산할아버님: 내가 왜 사리장의 이야기를 평생에 안하다가 이번에 했겠느냐? 이젠 나도 완전히 늙어서 갈 때 따로 일러주는 거야. 이 짐승만 못한 **들이 것도 사람이라고 일어주면 전매특허 내듯이 제약회사라도 맨들어 가지고 남을 못하게 하잖니? 건 세계특허를 내어 가지고 다른 사람 일체 침범 못하게 하니 그런 인간들 사는 나라에 거기다 왜 세상에 없는 만고의 비법을 내가 알면서 내가 그런 데다 전하겠니. 그래서 전해주지 않는 거야. 그 전에 유한양행 박사가 미국에서 왔을 때 날 만난 일이 있다. 그런 사람한테 일러주겠니? 어떻게 개인이 돈 벌어 먹는데, 지구에 있는 인간이 다 좋아야지. 그 사람 하나가 돈 벌어 먹으라고 그 일러줘. 전연 안 일러줬다. 그런 적 여러 번 있다.  생명 구하는 것보다 급하지 않아. 위암은 죽으니까 중풍을 고치느라고 어물거리다 죽어 버리면 그 못 고치는 거 아니야. 둘 다 낭패지. 위암이 낫고서 중풍약을 써서 중풍 고치면 사는 수 있잖아? 위암부터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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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할아버님말씀 미공개 자료입니다.
    도해 선생께서 인산할아버님을 1987년부터 1992년 동안 모시고 계시면서 녹취한 120개분량의 테잎 자료 중 일부가 몇몇 다른 사이트의 운영자들에 의해 할아버님 말씀의 의도와 맞지 않으며, 개념의 정리 없이 올려지는 것에 대해 바로잡고자 새로이 교정을 보면서 자료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혹 할아버님 말씀에는 어떤 사람을 칭찬을 하셨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였던 적도 있었고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에 대한 욕을 하셨지만 실제로는 칭찬이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즉, 그때 그 자리에 있지 못했던 사람들은 글만으로는 그 상황을 정확히 판단할 수 없으니 회원님들께서는 글만으로는 어떤 상황도 판단하시지 마시고 할아버님의 말씀에 의학적인 자료나 말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도해선생과 직접 상의하여 올리는 글입니다. 앞으로도 공개되지 않거나 잘못되었던 자료들에 대한 도해선생과 교정작업을 거쳐 올릴 계획입니다. 할아버님의 말씀하셨던 그 당시의 분위기와 상황을 가장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홍화 기름 주사법▲-미공개녹취자료-</b> 이 자료는 1989년 도해선생께서 인산할아버님을 보필하고 있는 중에 질문내용들을 녹취해서 올립니다. 앞으로 미공개 녹취자료를 계속 올릴 계획입니다. 도해(주경섭): 저 할아버님 그 어떤 아는 분이 산에 등산을 갔다가 떨어지셔 가지고 이 다리뼈가 가루가 됐나 봐요. 절골 하는 데서 대충 맞추었는데 뒤에 치료는 양의에서는 더 이상 할 수가 없다고 그래서 거기에다가 홍화유 기름을 한 번 주사를 당처에다 하고 홍화를 먹이면서 한 번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인산할아버님: 경험 없는 일은 안하는 게 좋아. 도해(주경섭): 그래서 제가 요번에 한 번 경험을 하면 어떨까 해서요. 인산할아버님: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하는 걸 하는 덴 책임이 없잖아? 그렇지만 처음에 실험은 반(0.5)cc나 그렇게 조끔씩 실험을 하고 그래 시험해 보면서 먹는 효과 보다가 그 효과가 얼마 앞서느냐, 경험할 수 있잖아? 도해(주경섭):예. 인산할아버님: 하여간 사람의 생명은 한 번 잃으면 얻진 못해. 응, 가장 정밀해야 되는 게 사람의 생명이야. 그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 얼마나 비밀이 많으냐? 그 속에 지금 염증이 생긴 건 틀림없잖아? 그 염증을 다스리는 건 좋은데 그 염증 반면에 부작용이 오는 건 좋은 거 아니거든, 그러니까 염증을 커지 않을 수 있도록 쪼끔만 정지시키면서 약 기운이 염증을 키우지 않으면 자연히 약기운이 효과도 보는 시간이 올 거 아니야? 고런 걸 잘 생각하고 해라. 그런 거 뼈가 부서졌다 하는 건 위험해. 그건 보통 문제 아니야. 도해(주경섭): 신경은 괜찮고 뼈만 바싹 내려앉은 모양입니다. 인산할아버님: 신경 없어져도 생기는 것이 인간이야. 짐승도 그래. 이 손가락이 쪼개진 걸 아물게 되면 쪼개졌을 때와 아물 때의 그 허물이 있어서 살이 굳어 가지고 신경 없잖아? 완전히 나아 가지고 제 정상으로 부드러워져도 신경 없겠느냐? 만져보면 감각이 있는데, 신경이라는 건 그 사람의 조직 체계기 때문에 고만한 조직 분포가 있잖니? 고게 대해서 전부가 조직 체계기 때문에 고만한 조직 분포가 있잖니? 고게 대해서 전부가 조직분포가 있는데, 분포가 완전히 파괴된다는 건 고건 벌써 병*된 거 아니야. 못쓰는 거거든, 그렇기 때문에 분포가 완전 파괴되지 않으면 정상회복은 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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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선생님 산소참배 일정입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6월 20일(일요일)에 회원님들과 함께 인산 선생님 산소에 찾아뵐려고 합니다. 함께 가실 회원님들께서는 오전 11시까지 함양 상림숲 입구로 오세요. 할아버님산소도 함께 갈겸 그 동안 보고싶었던 회원님들과의 만남도 될 것 같네요. 많이 많이 참석해주세요. 토요일,일요일 모두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올 것 같네요. ㅠ.ㅠ 비가 오게 되면 인산선생님 산소는 다음 기회를 기약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일요일에 비가 오게 되면 일요일 일정이 최소되니 유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날짜: 2004년 6월 20일 일요일 시간: 오전 11시 장소: 함양 상림숲 특이사항: 비가 오게 되면 일정이 취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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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선생님 옛날 사진.
    단기 4289년 성균관 대학 수의 기념 사진(1956)
    인산학사진/친필/영상
  • 인산선생님 산소에 함께가요..^^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6월 20일(일요일)에 회원님들과 함께 인산 선생님 산소에 찾아뵐려고 합니다. 함께 가실 회원님들께서는 오전 11시까지 함양 상림숲 입구로 오세요. 할아버님산소도 함께 갈겸 그 동안 보고싶었던 회원님들과의 만남도 될 것 같네요. 많이 많이 참석해주세요. 토요일,일요일 모두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올 것 같네요. ㅠ.ㅠ 비가 오게 되면 인산선생님 산소는 다음 기회를 기약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일요일에 비가 오게 되면 일요일 일정이 최소되니 유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날짜: 2004년 6월 20일 일요일 시간: 오전 11시 장소: 함양 상림숲 특이사항: 비가 오게 되면 일정이 취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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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AOL(ACADEMY OF LEARNING)의 단과대 CTIC(Canada Toronto International Collage of TCM)와 한국의 도해 주식회사는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한의대 및 한방병원 공동 운영에 대한 조인식을 2004년 6월 11일 가졌습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도해 주경섭 박사가 한의대 공동학장 및 인산의학과 학과장을 맡게 되었고, 2004년 10월부터 인산의학과 첫 학기가 시작됩니다. 또한 CTIC 부설 병원(캐나다 도해 한방병원)도 개원하게 됩니다. 인산의학과 과정은 총 12학기(1년 4학기)로 졸업 후 Acupuncture & herbology 자격을 취득하게 되며, 캐나다 온타리오 주 한의사 라이센스 시험(현재는 입법예고 중이므로 졸업장만으로도 라이센스 취득이 가능함)을 통해 한의원 개원이 가능합니다. 온타리오 주 라이센스를 취득하게 되면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한의원 개원이 가능하며, 한국에서도 의료개방 시장에 좋은 준비가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많은 인산의학과 학생 배출을 위해 캐나다로 유학이 어려운 한국의 직장인들에게는 CTIC 사이버 대학을 통해 똑같은 자격을 부여합니다. 실습은 캐나다에서 진행되며, 해부학 등은 미국, 카나다, 중국의 제휴대학에서 실시하게 됩니다.  원서접수는 6월부터 도해한의원에서 받습니다. 상담 : 02) 587-5575 담당자 : 이규희 원장 - 학사일정 원서접수 및 등록기간 : 2004년 6월~9월 학기 기간 : 2004년 10월 4일 ~ 2004년 12월 20일 1. 입학시기  본교는 3개월 단위로 하는 4분 기제(Quarter)로 운영하며 신입생은 매 학기, 즉 3개월마다 입학 할 수 있고 매 학기 수업은 11주로 운영된다.     * 봄  학기 ........................................................ 매년  4월 초순 [개강  4월 7일]     * 여름학기 ........................................................ 매년  7월 초순 [개강  7월 7일]     * 가을학기 ........................................................ 매년 10월 초순 [개강 10월 6일]     * 겨울학기 ........................................................ 매년  1월 초순 [개강  1월 6일]  2. 입학 구비서류 :       1) 입학허가를 받기 위한 서류                                 2) 유학비자를 받기 위한 서류       (1) 입학원서(본교 소정양식)                                  (1) 입학허가서(본교 발행)       (2) 성적증명서(전문대학 이상 졸업자에 한함.)          (2) 여권사본       (3) 소명사진 3매(최근 3개월 이내 / 3×4)                (3) 은행잔고증명(Cnd 20,000$이상)  3. 입학절차 :  1) 서류전형 후 입학금을 납부하고, 입학 허가서를 취득.  2) 유학을 할 분은 1차 등록금까지 같이 송금하여 송금영수증과 유학입학 허가서는 함께 제출함. ======================================================================= AOL에 대한 캐나다 현지 신문의 기사 내용입니다. 아카데미 오브 러닝 (Academy of learning) -시간 빠듯 직장인에 각광 '전문대 단축 코스'- 노스욕의 중심지인 영 스트릿에서 셰퍼드를 따라 동쪽으로 한 블럭 가면 카톨릭 교육청과 나란히 붙은 오피스빌딩이 있다. 로비가 넓게 트이고 실내 분수대와 정원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는 1층에 들어서면 < 아카데미 오브 러닝 노스욕( the Academy of learning North York)>이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교민 2세 4명이 파트너십으로 지난해 설립한 이 캠퍼스는  ▲ 정보통신(IT) ▲기업경영(Business Administration)  ▲의료보조 서비스(medical assistant service  ) ▲ 회계(accounting) ▲ 고객서비스 (customer service)등 분야의 약 200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설 직업훈련학교이다.  이들 프로그램 중 약 70개는 자체에서 나머지는 다른 기관에서 개발한 것이다. 가장 인기 있는 분야는 IT와 회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온타리오 훈련, 칼리지, 대학부(Ontario Ministry of Training, Colleges and University)> 가 인정하는 칼리지졸업증서(college diploma) 혹은 직업훈련이수증 (certificate)을 받게 된다. 칼리지졸업증서는 커뮤니티 칼리지 (community college)에서 받는 졸업증서와 동일하다. 칼리지 졸업증서를 획득하게 되면  자신의 분야에서 일자리를 얻기 용이하다. 외국인의 겨우 졸업증서로 근로허가 (work permit)를 얻게 되면 차후 이민신청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이 모든 코스들은 또한 온타리오의 교사들을 위한 전문학습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사칼리지(College of Teacher)에 의해 인정받은 교육기관이다. 이 학교의 특색은 가르치는 것보다는 배우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종합학습시스템 ( Integrated Learning System . ILS) 이라고 불리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이다. 보고 듣고 느끼는 것 외에 실제로 실습해보는 것을 가미한 이 시스템을 통해 직업훈련을 받은 사람이  캐나다 전역에서만 100만 명이 넘는다. < 아카데미 오브 러닝>은 캠퍼스에서 수업을 받는 커뮤니티 칼리지와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한국의 정보통신 사이버대학을 혼합한 개념이다. 컴퓨터를 통해 공부를 한다는 점에서는 정보통신 사이버대학과 캠퍼스의 강의실에서 공부한다는 점에서는 커뮤니티 칼리지와 유사하다. 강의는 CD를 이용하는 방법 외에 강사를 직접 모셔 와서 하기도 한다. 간호보조사 등 의료보조 프로그램은 CD와 강사의 직접 강의가 혼합되어 진행된다. IT 분야는 대체로 강사 없이 CD등 교재를 통한 수업이 주를 이룬다.  이 학교가 일반 학교와 다른 점은  ▲주중 낮 시간은 물론 저녁 시간과 토요일에도 오픈하기 때문에 학생의 시간형편에 맞게 수업시간표를 작성할 수 있으며  ▲코스를 연중 어느 때라도 시작할 수 있으며 ▲학업진도를 자신의 수준에 맞춰할 수 있는 이른바 맞춤형 교육이다.  이를 위해 이 학교가 독창적으로 개발한 교육방법인 <종합학습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교과과정은 컴퓨터를 통한 온라인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내용이 항상 새롭고 산업의 변화와 요구에 맞게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 아카데미 오브 러닝 노스욕>은 캐나다전역의 130개(GAT 지역에 15개) <아카데미 오브 러닝> 캠퍼스 중 하나, 교민 2세 4명이 파트너로 지난해 7월 설립했다. 이중 2명은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고 45세로 동갑내기인 김의경(Eugene)씨와 홍건식(Gregory)가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74 년에 이민, 캘거리에서 살다 토론토로 이주한 의경씨는 20년 가깝게 IT계통 컨설팅회사를 운영해오면서 컴퓨터 교육도 했다. 99년부터 2001년까지 1년에 80여 명씩  컴퓨터 교육을 담당하다 학교교육사업에 좀더 영구적이라는 생각에서 <아카데미 오브 러닝>의 설립을 착안했다. 76 년 고등학교 시절 부모를 따라 이민 온 건식씨는 토론토대학 전자학과를 졸업하고 10여 년간 전폭기에 사용되는 컴퓨터 제작 등 방위산업 분야에 근무한 컴퓨터분야의  전문가, 현재 한인회 총무이사와 보수당후원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인물. 학교사업에 의경씨와 의견이 투합되어 동업을 하게 됐다.  이들의 업무분야는 아직 세분되어 있지 않다. 일정기간 동안 각자가 학교운영 전(全)분야에 대해 두루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해는 개교 준비에 분주했고 금년부터는 학생들이 많이 찾아올 것으로 이들은 기대하고 있다. 가장 바쁜 시즌은 1~2월과 9~10월. 건식씨는 학교운영이 생각보다 어렵다고 말한다. "장소를 얻는데 무척 어렵더군요. 학교 한다니까 허가조건이 무척 까다롭더군요. 건물주에 교실 디자인을 보여주고 승인을 받은 다음 시당국이 화장실의 규모, 방화시설, 환풍시설 등에 예상이상의 큰 자금이 들었습니다. 시설검사를 받느라고 지연되어 지난 7월말에야 오픈하게 됐어요. 개교 후 쏜힐에 있는 <아카데미 오브 러닝>이 뉴마켓으로 자리를 옮겨 이 일대에는 우리 밖에 없겠어요." 노스욕캠퍼스는 <아카데미 오브 러닝>들 중에서 가장 아늑하고 안전한 곳이라고 건식씨는 자랑한다. "우리 캠퍼스는 24시간 시큐리티(security)가 되어있는 쾌락하고 안전한 건물에 자리잡고 수업시간 사이사이에 아름다운 실내 가든 옆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장점은 TTC 지하철이 가깝다는 것입니다." < 아카데미 오브 러닝>은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물론 자신이 가진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기를 원하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 자기 직종을 바꾸고 싶다든지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 직장에서 다음 레벨로 승진을 원하는 사람 등에 적합한 학교이다. 의경씨는 이 학교는 학생 각자의 형평에 따라 프로그램을 짜주고 어느 때 와도 입학이 가능하고, 수학기간이 커뮤니티 칼리지보다 짧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한다. <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2~3년 과정을 절반 이하로 압축했지만 주요 내용은 동일합니다.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 기간이 단축될 수 있는 거지요.> 학업기간은 이수증서 과정 (certification course)이 2개월에서 5개월, 칼리지 졸업증서 과정(college diploma course)은 5개월에서 1년 반, 수업료는 이수증서과정은 2천 달러에서 5천 달러에서 1만1천 달러 사이. 과목에 따라 수업료가 다르다. 칼리지졸업증서과정은 25개 과목이 있다. < 아카데미 오브 러닝>은 1087년에 시작됐다. 창업주는 남아공(South African Republic) 출신 영국계인 맥스 코브(Max Cob)씨. 남아공에서 개발해서 영국 등으로 보급하다 캐나다로 이민옴으로써 광역토론토 리치먼드힐에 본부를 갖게 됐다. 캐나다 외에 미국을 위시해 오스트레일리아, 도미니카공화국, 뉴질랜드,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도 캠퍼스가 있다. 이들 캠퍼스는 프랜차이즈식으로 운영된다. 수익금의 일정액을 본사에 제출해야 한다. 이 학교는 정부의 위탁으로 공무원 재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공무원이 자기분야에서 더 이상 할 일이 없어졌을 때 새로운 기술을 가르쳐서 다른 직종으로 자리바꿈을 하기 위한 것이다. <아카데미 오브 러닝>이 돈을 많이 버는 산업이냐는 질문에 홍건식시는 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의 전망은 좋다고 말한다. 이들 동업자들은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 금년이 지나 어느 정도 안정권에 들어서면 한국에서 오는 성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문직업교육을 집중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카데미 오브 러닝’의 특징 - 주중 낮은 물론 저녁과 토요일에도 수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강생의 편의에 따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 어느 때고 즉시 수업을 시작할 수 있다.      - 개강일이 따로 없다. - 수업진도를 자기 자신이 조절할 수 있다. - 커뮤니티 칼리지 수중의 졸업증서 (college diploma)를 맏을 수 있다. - 학위 없는 과정인 이수프로그램 (certificate program)으로 기존 기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노벨(Novel),로터스(Lotus) 등 유수기업들로부터 이수증 (industry certification)을 취득할 수 있다. ======================================================================= 2004/06/01   출처 : 전통의학 신문 예비시험 거쳐 국가면허시험 응시기회 부여 한방정책관실 중의사 국내유입 불가로 빗나가 의료시장 개방에 한의사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한방정책 당국의 거듭된 확인에도 불구 의료시장 개방에 한의사도 포함시킨 정책이 척척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한의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한방 정책관실은 특히 중국 중의대 출신 유학생들에게 국내 한의대와 동등한 응시 자격을 인정해 줄 수 있는 아무런 법적·제도적 장치가 없다고 거듭 밝혀왔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료법령을 개정 앞으로 외국에서 면허를 취득한 의료인에 대해 국내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혀 한방정책관실과 상반된 입장을 드러낸 것이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료시장 개방과 WTO DDA 협상에 의한 양허제도 등에 대비해 내년부터 미국과 중국 등(현재 단계로는 제한이 없지만) 외국에서 면허를 취득한 의사·치과의사·한의사 등에 대해 국내면허 취득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이달중에 관계부처 협의를 거친 뒤 입법예고를 실시하고 7월초께 개정·공포할 예정이다. 이처럼 외국 의사·치과의사·한의사면허 취득자에 대해 국내 면허취득이 허용될 경우 이르면 내년 5월말에 첫 예비시험이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같은 예비시험에 합격한 면허소지자는 정식으로 국가면허시험을 볼 수 있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 개정안의 뼈대는 외국에서 면허를 취득한 의사·치과의사·한의사의 예비시험 방법과 과목 등을 규정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의료 개방 불가피” 재정부 의지 강력 한의계선 반대 불변 재정경제부는 참여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와 향후 비전을 담은 ‘그건 이렇습니다’책자를 발간 배포했다. 재경부는 이 책자에서 “싱가폴은 아시아의 ‘의료 허브’와 병원산업 육성을 위한 장기플랜을 세우고 의료개방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정부는 공공의료에만 집중하고 민간의료는 시장원리에 따라 자유롭게 경쟁하도록 허용하면서 민간병원의 경쟁력도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재경부 관계자는 “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내 의료시장을 적극 개방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해 의료시장은 물론 교육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방의지를 강력 시사했다. 한편 한의계는 정부의 이같은 개방의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며 강력반대론을 펴고있다. 한의협 한 관계자는 WTO DDA는 물론 경제자유구역내 내국인 진료허용 정책에 대해서도 “관계의료단체들과 공동대응해 나간다는 원칙아래 국내진료 허용 반대원칙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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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의학과 학생을 모집합니다.
    캐나다 AOL(ACADEMY OF LEARNING)의 단과대 CTIC(Canada Toronto International Collage of TCM)와 한국의 도해 주식회사는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한의대 및 한방병원 공동 운영에 대한 조인식을 2004년 6월 11일 가졌습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도해 주경섭 박사가 한의대 공동학장 및 인산의학과 학과장을 맡게 되었고, 2004년 10월부터 인산의학과 첫 학기가 시작됩니다. 또한 CTIC 부설 병원(캐나다 도해 한방병원)도 개원하게 됩니다. 인산의학과 과정은 총 12학기(1년 4학기)로 졸업 후 Acupuncture & herbology 자격을 취득하게 되며, 캐나다 온타리오 주 한의사 라이센스 시험(현재는 입법예고 중이므로 졸업장만으로도 라이센스 취득이 가능함)을 통해 한의원 개원이 가능합니다. 온타리오 주 라이센스를 취득하게 되면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한의원 개원이 가능하며, 한국에서도 의료개방 시장에 좋은 준비가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많은 인산의학과 학생 배출을 위해 캐나다로 유학이 어려운 한국의 직장인들에게는 CTIC 사이버 대학을 통해 똑같은 자격을 부여합니다. 실습은 한국과 캐나다에서 동일하게 진행되며, 해부학 등은 미국, 캐나다, 중국의 제휴대학에서 실시하게 됩니다. 원서접수는 6월부터 도해한의원에서 받습니다. 상담 : 02) 582-9975 담당자 : 김동수 실장 - 학사일정 원서접수 및 등록기간 : 2004년 6월~9월 학기 기간 : 2004년 10월 4일 ~ 2004년 12월 20일 등록금(1년 4학기 기준) : 14500$(캐나다 달러) 1학기-3625$ 1. 입학시기   본교는 3개월 단위로 하는 4분 기제(Quarter)로 운영하며 신입생은 매 학기, 즉 3개월마다 입학 할 수 있고 매 학기 수업은 11주로 운영된다.    * 봄  학기 ........................................................ 매년  4월 초순 [개강  4월 7일]    * 여름학기 ........................................................ 매년  7월 초순 [개강  7월 7일]    * 가을학기 ........................................................ 매년 10월 초순 [개강 10월 6일]    * 겨울학기 ........................................................ 매년  1월 초순 [개강  1월 6일] 2. 입학 구비서류 :   1) 입학허가를 받기 위한 서류                                 2) 유학비자를 받기 위한 서류      (1) 입학원서(본교 소정양식)                                  (1) 입학허가서(본교 발행)      (2) 성적증명서(전문대학 이상 졸업자에 한함.)          (2) 여권사본      (3) 소명사진 3매(최근 3개월 이내 / 3×4)                (3) 은행잔고증명(Cnd 20,000$이상)      3. 입학절차 : 1) 서류전형 후 입학금을 납부하고, 입학 허가서를 취득. 2) 유학을 할 분은 1차 등록금까지 같이 송금하여 송금영수증과 유학입학 허가서는      함께 제출함. ====================================== AOL에 대한 캐나다 현지 신문의 기사 내용입니다. 아카데미 오브 러닝 (Academy of learning) -시간 빠듯 직장인에 각광 '전문대 단축 코스'- 노스욕의 중심지인 영 스트릿에서 셰퍼드를 따라 동쪽으로 한 블럭 가면 카톨릭 교육청과 나란히 붙은 오피스빌딩이 있다. 로비가 넓게 트이고 실내 분수대와 정원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는 1층에 들어서면 < 아카데미 오브 러닝 노스욕( the Academy of learning North York)>이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교민 2세 4명이 파트너십으로 지난해 설립한 이 캠퍼스는 ▲ 정보통신(IT) ▲기업경영(Business Administration)  ▲의료보조 서비스(medical assistant service  ) ▲ 회계(accounting) ▲ 고객서비스 (customer service)등 분야의 약 200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설 직업훈련학교이다. 이들 프로그램 중 약 70개는 자체에서 나머지는 다른 기관에서 개발한 것이다. 가장 인기 있는 분야는 IT와 회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가 인정하는 칼리지졸업증서(college diploma) 혹은 직업훈련 이수증 (certificate)을 받게 된다. 칼리지졸업증서는 커뮤니티 칼리지 (community college)에서 받는 졸업증서와 동일하다. 칼리지 졸업증서를 획득하게 되면  자신의 분야에서 일자리를 얻기 용이하다. 외국인의 겨우 졸업증서로 근로허가 (work permit)를 얻게 되면 차후 이민신청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이 모든 코스들은 또한 온타리오의 교사들을 위한 전문학습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사칼리지(College of Teacher)에 의해 인정받은 교육기관이다. 이 학교의 특색은 가르치는 것보다는 배우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종합학습시스템 ( Integrated Learning System . ILS) 이라고 불리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이다. 보고 듣고 느끼는 것 외에 실제로 실습해보는 것을 가미한 이 시스템을 통해 직업훈련을 받은 사람이  캐나다 전역에서만 100만 명이 넘는다. < 아카데미 오브 러닝>은 캠퍼스에서 수업을 받는 커뮤니티 칼리지와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한국의 정보통신 사이버대학을 혼합한 개념이다. 컴퓨터를 통해 공부를 한다는 점에서는 정보통신 사이버대학과 캠퍼스의 강의실에서 공부한다는 점에서는 커뮤니티 칼리지와 유사하다. 강의는 CD를 이용하는 방법 외에 강사를 직접 모셔 와서 하기도 한다. 간호보조사 등 의료보조 프로그램은 CD와 강사의 직접 강의가 혼합되어 진행된다. IT 분야는 대체로 강사 없이 CD등 교재를 통한 수업이 주를 이룬다. 이 학교가 일반 학교와 다른 점은 ▲주중 낮 시간은 물론 저녁 시간과 토요일에도 오픈하기 때문에 학생의 시간형편에 맞게 수업시간표를 작성할 수 있으며  ▲코스를 연중 어느 때라도 시작할 수 있으며 ▲학업진도를 자신의 수준에 맞춰할 수 있는 이른바 맞춤형 교육이다. 이를 위해 이 학교가 독창적으로 개발한 교육방법인 을 활용하고 있다. 교과과정은 컴퓨터를 통한 온라인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내용이 항상 새롭고 산업의 변화와 요구에 맞게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 아카데미 오브 러닝 노스욕>은 캐나다전역의 130개(GAT 지역에 15개) 캠퍼스 중 하나, 교민 2세 4명이 파트너로 지난해 7월 설립했다. 이중 2명은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고 45세로 동갑내기인 김의경(Eugene)씨와 홍건식(Gregory)가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74 년에 이민, 캘거리에서 살다 토론토로 이주한 의경씨는 20년 가깝게 IT계통 컨설팅회사를 운영해오면서 컴퓨터 교육도 했다. 99년부터 2001년까지 1년에 80여 명씩  컴퓨터 교육을 담당하다 학교교육사업에 좀더 영구적이라는 생각에서 의 설립을 착안했다. 76 년 고등학교 시절 부모를 따라 이민 온 건식씨는 토론토대학 전자학과를 졸업하고 10여 년간 전폭기에 사용되는 컴퓨터 제작 등 방위산업 분야에 근무한 컴퓨터분야의  전문가, 현재 한인회 총무이사와 보수당후원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인물. 학교사업에 의경씨와 의견이 투합되어 동업을 하게 됐다.  이들의 업무분야는 아직 세분되어 있지 않다. 일정기간 동안 각자가 학교운영 전(全)분야에 대해 두루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해는 개교 준비에 분주했고 금년부터는 학생들이 많이 찾아올 것으로 이들은 기대하고 있다. 가장 바쁜 시즌은 1~2월과 9~10월. 건식씨는 학교운영이 생각보다 어렵다고 말한다. "장소를 얻는데 무척 어렵더군요. 학교 한다니까 허가조건이 무척 까다롭더군요. 건물주에 교실 디자인을 보여주고 승인을 받은 다음 시당국이 화장실의 규모, 방화시설, 환풍시설 등에 예상이상의 큰 자금이 들었습니다. 시설검사를 받느라고 지연되어 지난 7월말에야 오픈하게 됐어요. 개교 후 쏜힐에 있는 이 뉴마켓으로 자리를 옮겨 이 일대에는 우리 밖에 없겠어요." 노스욕캠퍼스는 들 중에서 가장 아늑하고 안전한 곳이라고 건식씨는 자랑한다. "우리 캠퍼스는 24시간 시큐리티(security)가 되어있는 쾌락하고 안전한 건물에 자리잡고 수업시간 사이사이에 아름다운 실내 가든 옆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장점은 TTC 지하철이 가깝다는 것입니다." < 아카데미 오브 러닝>은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물론 자신이 가진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기를 원하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 자기 직종을 바꾸고 싶다든지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 직장에서 다음 레벨로 승진을 원하는 사람 등에 적합한 학교이다. 의경씨는 이 학교는 학생 각자의 형평에 따라 프로그램을 짜주고 어느 때 와도 입학이 가능하고, 수학기간이 커뮤니티 칼리지보다 짧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한다. <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2~3년 과정을 절반 이하로 압축했지만 주요 내용은 동일합니다.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 기간이 단축될 수 있는 거지요.> 학업기간은 이수증서 과정 (certification course)이 2개월에서 5개월, 칼리지 졸업증서 과정(college diploma course)은 5개월에서 1년 반, 수업료는 이수증서과정은 2천 달러에서 5천 달러에서 1만1천 달러 사이. 과목에 따라 수업료가 다르다. 칼리지졸업증서과정은 25개 과목이 있다. < 아카데미 오브 러닝>은 1087년에 시작됐다. 창업주는 남아공(South African Republic) 출신 영국계인 맥스 코브(Max Cob)씨. 남아공에서 개발해서 영국 등으로 보급하다 캐나다로 이민옴으로써 광역토론토 리치먼드힐에 본부를 갖게 됐다. 캐나다 외에 미국을 위시해 오스트레일리아, 도미니카공화국, 뉴질랜드,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도 캠퍼스가 있다. 이들 캠퍼스는 프랜차이즈식으로 운영된다. 수익금의 일정액을 본사에 제출해야 한다. 이 학교는 정부의 위탁으로 공무원 재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공무원이 자기분야에서 더 이상 할 일이 없어졌을 때 새로운 기술을 가르쳐서 다른 직종으로 자리바꿈을 하기 위한 것이다. 이 돈을 많이 버는 산업이냐는 질문에 홍건식시는 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의 전망은 좋다고 말한다. 이들 동업자들은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 금년이 지나 어느 정도 안정권에 들어서면 한국에서 오는 성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문직업교육을 집중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카데미 오브 러닝’의 특징 주중 낮은 물론 저녁과 토요일에도 수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강생의 편의에 따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어느 때고 즉시 수업을 시작할 수 있다.     개강일이 따로 없다. 수업진도를 자기 자신이 조절할 수 있다. 커뮤니티 칼리지 수중의 졸업증서 (college diploma)를 맏을 수 있다. 학위 없는 과정인 이수프로그램 (certificate program)으로 기존 기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노벨(Novel),로터스(Lotus) 등 유수기업들로부터 이수증 (industry certification)을 취득할 수 있다. ================================================ 의료개방 관련 국내 동향 2004/06/01   출처 : 전통의학 신문 예비시험 거쳐 국가면허시험 응시기회 부여 한방정책관실 중의사 국내유입 불가로 빗나가 의료시장 개방에 한의사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한방정책 당국의 거듭된 확인에도 불구 의료시장 개방에 한의사도 포함시킨 정책이 척척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한의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한방 정책관실은 특히 중국 중의대 출신 유학생들에게 국내 한의대와 동등한 응시 자격을 인정해 줄 수 있는 아무런 법적·제도적 장치가 없다고 거듭 밝혀왔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료법령을 개정 앞으로 외국에서 면허를 취득한 의료인에 대해 국내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혀 한방정책관실과 상반된 입장을 드러낸 것이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료시장 개방과 WTO DDA 협상에 의한 양허제도 등에 대비해 내년부터 미국과 중국 등(현재 단계로는 제한이 없지만) 외국에서 면허를 취득한 의사·치과의사·한의사 등에 대해 국내면허 취득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이달중에 관계부처 협의를 거친 뒤 입법예고를 실시하고 7월초께 개정·공포할 예정이다. 이처럼 외국 의사·치과의사·한의사면허 취득자에 대해 국내 면허취득이 허용될 경우 이르면 내년 5월말에 첫 예비시험이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같은 예비시험에 합격한 면허소지자는 정식으로 국가면허시험을 볼 수 있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 개정안의 뼈대는 외국에서 면허를 취득한 의사·치과의사·한의사의 예비시험 방법과 과목 등을 규정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의료 개방 불가피” 재정부 의지 강력 한의계선 반대 불변 재정경제부는 참여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와 향후 비전을 담은 ‘그건 이렇습니다’책자를 발간 배포했다. 재경부는 이 책자에서 “싱가폴은 아시아의 ‘의료 허브’와 병원산업 육성을 위한 장기플랜을 세우고 의료개방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정부는 공공의료에만 집중하고 민간의료는 시장원리에 따라 자유롭게 경쟁하도록 허용하면서 민간병원의 경쟁력도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재경부 관계자는 “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내 의료시장을 적극 개방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해 의료시장은 물론 교육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방의지를 강력 시사했다. 한편 한의계는 정부의 이같은 개방의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며 강력반대론을 펴고있다. 한의협 한 관계자는 WTO DDA는 물론 경제자유구역내 내국인 진료허용 정책에 대해서도 “관계의료단체들과 공동대응해 나간다는 원칙아래 국내진료 허용 반대원칙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 도해닷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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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암론의 개요
    인산 암론의 개요        옛 사람들이 [사람의 몸은 작은 우주]라고 한 말을 깊이 음미해 보면 글자 그대로 인간은 우주의 축소판이라는 뜻 이외에 건강상 서로 깊은 연계 관계에 놓여 있다는 의미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상의 공간을 편의상 세 계층으로 구분하면 땅에서 가장 가까운 부분을 색소계, 그 다음층을 영소계, 땅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계층을 독소계로 각각 나눈다.   공간의 독소와 지중의 독소가 교류하면 색소는 병독으로 변하여 인류에게 갖가지 원인 모를 괴질과 난치병을 발생케 한다.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 암등 난치병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은 다른 원인도 있겠으나 그 중요 원인은 지중독소와 공간독소의 교류가 활발해진 까닭이라 하겠다.   이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을 때 인간과 우주는 탈이 없으나 핵실험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일단 조화가 깨지면 각종 병해가 발생한다.   이로 인하여 지상에 화독이 분출되면 인간을 비롯 초목곤충과 금수어별까지도 살기를 띠고 해물지심(害物之心)을 가지게 되어 지상 만물과 인류는 극심한 혼란을 겪게 된다.   독소계의 독소와 지중독소가 교류하면 지구에는 각종 천재가 일고 인심의 살기로 인하여 세상에는 적병(赤病)이 생기며 인간에게는 난치중의 난치병인 암이 발생한다.   인체 중 오장육부는 내성, 팔 다리와 피부 등은 외성으로 크게 나누어 질병을 진단할 필요가 있다.   내성의 병은 곧 음성병으로 조상의 피를 통해 전해져 오거나 과거 생의 어떤 병인으로 오는 선천성과 공해, 돌림병 등 환경성, 음식물 부주의, 지나친 방사 등 섭생 부주의 등등 몇 가지로 성격이 구분된다.   외성의 병은 인체 내부에 알게 모르게 커다란 해독을 끼치는데 온갖 병의 원인인 지중, 지상의 독소가 전류의 양성 화독과 합류하면서 내성 질환은 외부로 전파되어 외성병이 된다. 외성병은 곧 양성병이다.   우주의 병과 인간의 병은 불가분의 연관 관계를 맺고 있다.   인체의 5장에 국한시켜 보면 간암은 청색소의 고갈로 색상(色象)과 영소(靈素)가 다하면 기진맥진하여 생명을 잃게 되는 병이다. 나머지 장부도 같은 원리이다.   심장은 적색소, 폐는 백색소, 콩팥은 흑색소, 비, 위장은 황색소의 고갈로 각각 목숨을 잃게 된다.   우리 나라에 특히 위암환자가 많은데 이는 취사의 연료문제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나 소, 돼지, 개고기를 비롯, 각종 육류의 체(滯)가 오래되어 오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이 밖에도 암과 난치병의 원인은 많겠으나 아무튼 병중의 병이라 할 암의 치료 방법으로는 앞에서 언급한 공간 색소계의 약분자들을 합성하고 지중 광석물의 독성을 제거하여 약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비롯 사리약 간장,신침, 영구법 등 다양하다.   이러한 모든 의료법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내성, 외성권의 독성을 제거할 때 비로소 암의 퇴치는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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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선생님 탄신일입니다.
    오늘 음력 3월25일 인산선생님 탄신일입니다. 주변분들과 함께 선생님영정에 생전에 즐겨 드시던 청하에 위청수를 타서 술한잔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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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김일훈선생의 책을 구합니다.
    안녕하셔효~~엄청 더운 봄날씨네요 인산 김일훈선생의 책을 구합니다. 구세신방과 우주와 신약으로 요즘은 출판되지 안는 책이죠 좀처럼 구하기가 쉽지 안어서링 ㅜㅜ 혹시 소장하고 계신분!!책파실 생각이 있으신분은 연락주셔효 016-809-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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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의학처방전과마늘환의놀라운체험
    인간의 생각과감정들은 하나의 에너지에서 창조되어진다 하는데 진정한 건강의 의미를 다시금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네요 인산의학의 긍정적인 멧세지와 직접적인 여러가지 효험을 체험한 저로서는 처방전에 임하는 자세가 신성한 경건함까지 ,확실환 신뢰감으로 전이 될 수 뿐이 없겠죠 첫째날 묘시에 복용하는 것으로 정성껏  임한 결과 온 몸 세포 하나하나 기지개를 펴며 열리는 느낌을- 10일 후엔 허리통증 사라지고 전신이 구름위에 있는 듯 가벼워지며  더불어 열오름과 안구통증도 호전되어 살구빛 생기가 돌고 있습니다.  마늘환 복용 이틀후 부터 숙변이 제거되어 한마디로 쾌변연속, 속 편안함을 많은사람들에게 어찌 설명해야 할런지.......... 도해선생님 ,원장선생님께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p.s   매력덩어리  사무장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소원 하나만 들어 주겠으니 연락주시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도해닷컴의 자료중 인산 김일훈 옹의 녹취자료가 음성자료와 함께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녹취자료들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인산 선생님의 음성을 통해 보다 정확한 인산의론을 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현재 녹취된 테이프를 디지털화 하여 잡음제거 작업을 하고 있으며, 자료 업데이트는 수시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워낙 방대한 분량이라 작업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해닷컴은 의료사업에 뒤이어 식품사업과 제약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애정과 따가운 질책이 인산의학의 보편화를 앞당길 것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객센터공지사항
  • 인산 할아버님의 옛날 이야기
    우리할머니가 어려서 봤는데,200년이 훨씬 넘지? 옛날 얘기야.이우지에 할머니가 몇 천석 하는데,과부댁이 그러니 그 아들이 부자인데 하루는 그 할머니가 아들을 불러서 사정을 하더래.너 어릴 때 내가 재물 모으느라고 적악을 너무 해서 내가 지금 구렝이가 돼 간다.그러니 둥지를 크게 만들어라.닭의 둥지 같은 걸 크게 만들어 다오.내가 들어가 누울만 하게.적악 너무 하면 죽어도 구렝이 되고 만다. 하도 사정을 하니.정색을 하고 이르니,아들은 할 수 없이 울면서 볏짚 둥쟁이 만들어 주는 거라.할머니가 그 속에 들어가 척 드러두워 있는데,낮에는 구렝이 안되더래 밤에 구렝이가 되는데,아들이고 며느리 손자고 모두 울며 불며 보고 있는데,다 되니까 슬슬 기어 강바닥을 기어서 다리 밑으로 가 다리 밑에 있는데 난데 없이 학이 날아와서 구렝이 대가리 쪼아서 죽이더래. 마을 어른들 한테 달려가 그 얘기 하니까 장작이로 태워버려라.그래서 그래 불질러 버렸데. 거 우리 할머니가 보고,세상에 못할 일이니 두고 두고 얘기 해.적악도 너무 할 건 아니야.그 할머닌 양식 떨어져 굶는 사람한테 흉년에 양 식 줄 때 모래 절반 섞어서 주고 가을에 받을 때 몇 갑절 받아서 부자 됐다거든 .(선생님 구렝이 될 줄 알았으면 적악 안했을거 아닙니까?) 아니 모르니까.그 짓 했지.죽을 때만 알지 죽을 때만 알아요.죽을 임박해서 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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