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간'(으)로 총 31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28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야기 신암론( B형 간염)
    ※간염(肝炎)은 색소병(色素病)이야. 청색(靑色)을 해치는 백색(白色)이 몇%면 간염 오는데 金(白)克木(靑)이거든. 백색 제거할라면 청색이 제거되니 못해요. 1년에 수가, 몇% 감(減)해지느냐, 청색이. 간(肝) 재생(再生)시키면 백색은 쫓겨나. 도둑 칼들어도 동네 사람 와-나오면 도망가지? 다슬기, 민물고동 흠씬 고면 다슬기 살이 녹아 없어져. 깝데기 딱딱한데 지름 기운 있어 가주고 부착려 있거든, 흠씬 고면 싹 녹아빠져. 고 살이, 파란 살이 녹은 거 고놈이 간에 약이야, 청색손데. 간이 상해서 황달이 올 때는 인진쑥. 자연의 원리가 생명의 주인공이야. 수시로 차처럼 마시는 게 좋아. 오래 먹으면 당뇨란 흔적이 없는데. 양의학은 돌대가리. 한의학은 엉터리고. 양의사는 머리 순 돌멩이 사람의 생명, 얼마나 중한데 그런 돌멩일 가주고 생명 구하나?
    인산학신암론
  • ※神(吉神數는 少하고 凶神數는 多하다)은 무한하게 변화하니 神이 불사즉공간에 흉기 창만(漲滿)하여 일월을 불분(不分)하며 공간의 神은 불측지변과 화(禍)가 형언키 어렵나니라. 神의 수명은 백팔년이 일반신수(神壽)요, 영물중에 대각가는 불보살과 신선인니 무량수요, 초월한 영물은 관운장이나 천오백년후는 무령(無靈)하니 신선은 원형(元形)으로나 변형으로나 여천지무궁하고 불보살은 靈으로 무궁하나 대중을 구제할 제 그시(其時)에 적응하는 형으로 환도하여 대업(大業)을 필(畢)하고 유유히 광막(曠漠)으로 돌아가나니라.
    인산학생각의창
  • *서목태 간장을 간암환자한테 먹이면 좋겠습니까?  ※할아버님. 서목태 간장, 아무데도 좋지, 간암뿐이겠니? 내가 먹어 봤거든.  두 숟가락 먹으니 창자가 뒤집히더니 머리에 올라가서 심장에 내려와.  온도(溫度)가 핀데 서목태 간장은 고대로 피가 되는 염도거든. 피가 바로 되는데, 새피가 되는데 새피 자구 나오면 피는 맑아지고 피맑고 안낫는 병 없어. 아무 데고 좋아.  되놈은 장을 여름에 담거든. 여름에 담으니 구데기가 한 몫 보거든. 여름에 장을 말면 소금 더 뒤야 해.
    신약의세계사리장
  • ※육신 전체의 진찰을 어디를 중심으로 하느냐? 뇌거든. 12장부의 뇌가 다 따로 있는데.  서목태에다 좋은 주정써서 감로정 울궈내면, 그게 간장이라. 먹기만 하면 주정을 따라 뇌에 올라가거든.    간장의 약성은 내려가고, 수정(水精)은 내려가. 뇌에 올라가면 5장뇌의 중심부에서 5분 한바퀴 10분 두바퀴, 5분 10분이면 진찰은 끝나.   진찰이 끝난 뒤에 모든 약성이 당처로만 싹 내려가.  싹 내려가 치료하고. 세밀히 생각해 보면 귀신도 그 이상은 못해. 모든 과학이 동원해도 할 수 없는 걸 간장이 하거든.  그래서 어려서 실험해 보고 귀신은 귀신이구나. 내가 귀신인데 사람처럼 살다가 인간 취급 받을 수 없거든. 난 사람처럼 살도 못하고 살아서 인간 대우 받을 수 없는 건 내가 잘 알아요.
    신약의세계사리장
  • ※9대 적선 않고는 중이 안생긴다 그러지만 건 만대 적악이야. 만대 적악이라야 그집에 중나거든. 인간에 될 수 없는 마지막 인간이 중인데, 갑술(甲戌), 을해(乙亥)가 병오(丙午)도 그러고 중의 사주인데 편관, 비뚤어진 게 중이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서목태 간장이 지구 생기고 처음 아니오? 누가 날 믿어줘. 함양서 하는 거이 처음이지? 거 너무 미숙해.  수확기에 가서는 삶아지지 않아요.  햇콩이 나올 때쯤 되면 묵은 콩은 삶아지지 않아. 영양가가 그만큼 줄어든거요.  수확해서 햇콩 바로 삶으면 잘 삶아지고 영양가도 완전해.  또 황토에서 나온 놈이 좋고. 유황을 흩치고 키워야 해요.
    신약의세계사리장
  • 이야기 속으로(간장)
    ※간장도적은 망한다고 예로부터 말이 있어.  절에서도 장 담그는데, 간장에 술기운 많으면 절같으면 구렝이 무척 들어가요.  술을 먹느라고 술냄새 맡고 간장 독에 기어올라 들어가 독속에 빠져죽어요, 망사를 안해놓으면 산에다 술해놓고 구렝이 많이 빠져죽어.    산골 동네 간장 다 먹고나면 구렝이 뼈 독바닥에 있는 거 댓마리나 돼요.  절에 중들이 간장독에 구렝이 빠져죽었으면 말하나? 먹은 사람들이 모두 다시는 절에 오지 않을 건데.  산삼이 시효(時效)지나서 냄새나면 구렝이 먹어버려. 겨울에도 첫째 돼지가 먹어버리고. 시효는 삼마다 달라요.   천년 가는 것도 있고, 어쨌든 종말은 썩어, 둔갑은 해도 썩어. 인간으로 둔갑하는 거 예로부터 있다고는 해도 난 못봤어.   마곡사에 가게되면 여우는 있어, 사람으로 둔갑해 가주고, 장보러 가. 종일토록 장보고 가다가, 어디 가느냐고 물으니, 난 요 위에 동네 갑니다, 요 위에는 집이 없데요, 여러 사람이 속았어. 한 번은 눈치채고 사람들이 끌고 들어와서 잡아매려고 개목거리 찾는데 여우 돼서 얼른 가버리더래.
    신약의세계사리장
  • *서목태 죽염간장 맨 처음 언제 만들어 쓰셨습니까?  ※해방후에 바로 죽염간장 만들었지. 많은 사람 구하는 건 지혜. 한 사람 구하는 건 꾀.
    신약의세계사리장
  • <할아버님 말씀> 공간이 다 부처야
    이 자연에 들어가면 모든 공기 중에는 색소가 있게 마련이고 색소 속에는 전분이 있고 전분이 생긴 후에는 그 전분세계에서는 모든 생물이 생기는 조직세계가 다 조직돼 있고, 그 조직 속에는 물체가 이뤄져요. 공에서 뿌럭지가 나와가주고 색이 이뤄지는 건데. 생물세계를 이뤄낼 수 있는 모든, 이 지구의 공간이 다 부처야. 부처란 건 생물세계의 세존이거든. 개에만 불성이 있다, 그런 거이 아니고. 공기에도 다 불성 있는 거지 없는 거 아니잖아? 사람이 육신으로, 색소 전분 조직세계에 들어오기 전엔 神이니까 그 神은 아무 가리운 거 없는 밝은 그 자리야. 어머니 뱃속에서 눈이 생기기 전에, 또 나와가주고 눈으로, 시력이 생겨서 눈으로 보기 전에, 그 자리가, 가리움 없는 밝은 그 자리가 부처야. 밝은 그 자리에 있을 때는 성(性)도 마음도 생각도 정신도 다 없는데 육신에 갖히게 되면 그 세곈 끝나고 말아. 도 닦는다, 도닦는 건 좋으나, 다 너무 바빠. 욕속부달이니까. 자연엔 날짜가 없는데, 죽고 사는 걸 떠나야 그것도 이루어지는데, 한 시간이 바빠서 마음에 조바심이 생기면 이뤄지나? 그러면 내려 앉아, 무너지고 말아. 전부 자기를 모르는데. 그럼 나는 내 할 일이 무에냐? 앞으로 화공약 피해가 극에 달하는 시기가 오는데, 이 화공약, 모든 미사일을 발사하고 이 화공약 독가스 날아오는 시간이 오는데, 죽는 건 죽는 거지만 죽는 건 어차피 죽는 거지만 그 속에도 죽지 않고 살아 남는 사람이 있으니까, 산 사람은 또 산 사람의 세계를 유지해야 하거든. 그런 시기에 필요한 걸 내가 완전히 전하고 가면 되니까, 그래 내가 여게 오면 온 목적을 다하고 가면 되는 거지, 내가 여기 영원히 살아서 영화가 있나, 행복이 있나. 거 내게 무에이 필요해? 이 미개족들은 와서 나를 괴롭히지만 나는 그 미개족을 위해서 할 일이 있어. 어려운 고비를 넘기는 데 필요한 걸 완전무결하게 전하는 거이 내 할 일이라. 교류의 장-도해-생각의 창에서 퍼온 글.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둔, 축지는 사돈간이야.
    ※조식(曺植)이 천하문장인데 7보시(步詩) 일곱걸음에 짓는 거 본시동근생 상전하택급(本是同根生 相煎何擇急)… 조식은 동작대부 지은 천하문장 유자후 백설 한퇴지 두자미…문맥이 껄그러운 것 같지만 깊어요. 태산같이 무거워요. 육오문 소동파 뒤에는 글 옅어요. 사신이합(巳申而合)은 종견음(終見陰). 축금(丑金)은 극(克)해도 종말(終末)은 좋다. 축속(丑屬)의 금(金)은 종말이 상생(相生)이거든. 토생금(土生金) 토극수(土克水) 사신(巳申)은 형살(刑殺)로 끝나거든.  둔갑하는 귀신 부르는 건 그런 걸로…제갈량은 둔(遁)하고 장량은 축지(縮地)하는데 제갈량 장량 손(孫)이 없어요. 둔, 축지는 사돈간이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질문 : 원숭이 얼굴이 빨간 이유는?
    생명의 본질적인 면에서  설명해 보실분 없습니까?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나는 그냥 살아간다.
    나는 그냥 살아간다 구름은 가는데 말 없이 떠나고 바람도 부는데 말없이 분다. 나만이 이것이라 저것이라 말하고 나만이 애태우던 지난 삶이 모두가 부질없는 하나의 꿈이어라 하나의 덧 없는 세월이라 구름이 나이라 바람이 나이라 나는 그냥 살아 간다.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장독 양달에 둬서 태양에 졸이다가 한 달 뒤 걸르면, 대번 소나무 장재겡 폭 끓이는데 바로 졸이면 수분이 완전 배합 전이고, 수분 증발되는데, 달이게 되면 합류하는 불순물이 열에 제거되니 불순물이 팽창한 후보다 즉시 졸이는 게 유리해요.
    신약의세계사리장
  • ※3년 묵은 간장 위염, 위궤양, 소화불량,에 식전에 한술씩 먹으면 나아요. 이탈도 그러고. 간장(말)적에 대번 쫄여야 돼요. 변질이 되는 법이 없어요. 얼굴에 기미 뭐 나고 이런 거 서목태 간장 먹으면 피부 고와지는 데 최고요. 검버섯 피부병도 그러고. (탈영병과 헌병)
    신약의세계사리장
  • 인간의 본성은.
    ※인간의 본성은 生心過程에 태양보다 淸明精光하거늘 古今에 野人指導者의 소수에 의하여 大衆은 換心하니 惡法之弊는 독사독보다 尤甚하다. 五色은 人心을 오염하니 赤白靑黑에 오염되지 말고 黃明한 본심을 찾는 도덕교육을 하라. 무서운 핵이 폭발될 날도 멀지 않다.  오염도 공해독이요, 위정자의 오염도 공해독이다. 古人은 명담이 많다. 識者憂患이라 하고 선무당이 사람을 해친다고 하고 반벙어리가 무섭다 하고 떠돌이 약장사는 인명을 경시하니 주의하라. 불치병과 난치병 환자는 祖上陰德이 쇠진하고 가운이 쇠진하고 財運이 쇠진하고 자신도 불운에 처한 사람이다. 그리하여 古人은 우환이 도적이라 하였다. 이런 어려운 일은 국가시책이 德治하면 德化萬邦하리니 泰平聖世에 惡性怪疾이 창궐하리오?  그 다음은 修道修德者와 學行이 平準 以上인 人士는 現實不運에 처한 時局安定을 위하여 先導者로서 훌륭한 역할을 하면 智德의 힘으로 人衆勝天하리라.  그렇지 않으면 邪敎의 난립으로 亂政을 초래할 염려도 크다. 치안을 위협하는 불순세력의 원천인 邪敎와 敎界의 邪心에서 우러나는 私行은 결국 비행의 폐단이 되니 學行을 근본으로 하는 교육자의 급선무는 솔선수범이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