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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으)로 총 1,32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의학 총 14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 화공약 세상에선 없어서는 안되는 게 뜸이야. 10분짜린 계란만씩 하잖아요? 5분짜리 몇장 보다 10분짜리 하나가 좋긴 하지만 크다고 좋은 건 아니야. 뭐이고 욕심이 과하면 재미 없어요. 그저 6~7분이 좋아요.   극약먹어 살이 끊어져 창자 쓸어 나오고, 피 토할 적에 살점이 나와요, 고 숨넘어 가는 찰나에 중완에 뜨는 건 30분짜리, 큰거라야 돼요. 30분짜리 뜬다, 타는 동안에 숨넘어 가버리면 그만이고 안넘어 가면 산다, 내가 세장을 뜨니까 피가 딱 멎었는데,    을지로 6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피가 멎었는데 또 넉장 뜨고 다섯장까지 떠라,  다 나은 후에, 미리 아초에 우유 데우고 고깃국 끓이라 그랬거든, 너 목이 타 죽겠지? 목이 타요, 대답해. 우유 데운 거줘라, 우유 두어 사발 쭉 먹더니, 박사는 지랄하지 못해, 내가 무지하게 구니까. 너 지금 허지져서 죽겠지? 네. 고깃국 줘라. 먹고 일어나 걸어봐라. 거뜬하거든. 고려은단 조사장 아우. 살았는데. 지금 무슨 사장 할 거요.
    인산의학쑥뜸
  • ※산삼 말려서 먹으면 약효가 없어져요? *할아버님 응. 꿀 속에 수분 들어가 있으면 안돼. 오래 보관이 안돼. 양봉꿀은 오래 저장 못해.  절로 내린 거이 석청. 나무통에 든 토봉꿀은 웬간한 건 30년 가요. 돌 속에 든 건 천년도 가고. 천년 후에 찾아냈다면 손톱으로 긁어도 되지 않아, 칼로 긁어내야지. 산에 풀중에 시큼한 거 있잖아요? 그게 소금 기운이 있어요. 내가 산중 살 때 소금이 귀한 데니까, 그걸 먹으니 소화가 잘 돼. 100날이나 소금 떨어진 걸 어떻게 견디나? 소화가 안되거든 소금 안들어 가면. 괴시양이도 있고 참괴시양이도 있는데 참시양이는 먹어도 소화가 별로 시원찮고, 괴시양이 먹으니까 소화가 잘 돼. 붉나무도 소금기운, 붉나무 가지고 두부 만들면 맛이 좋아요. 높은 산에서 추워서 사지가 오그라지는데, 비를 맞고 있으니 옷 흠씬 젖는데, 옷이 다 낡아빠진 거라, 꼭 짜면 찢어지니까 흐부시 짜서, 슬쩍 짜서 입었을 순간에 차겁지만, 몸에서 체온이 나와 가주고, 고시간 지나면 한참 훈훈해져요. 한참 지나 비에 흠뻑 적셔지면 다시 짜서 입고, 여러번 짜서 입으면 하루는 지내거든. 백두산 저쪽에는 고개 한번 넘어갈라면, 1500m 해발, 넘으니까 넘어가다 비맞는 건 흔히 있어요. 그런데 사는, 골짜구 사람 사는 게 형편 없어요. 소금도, 없어서 못사먹는데. 삼을 심어서 소금을 사먹어. 감자를 심어서 먹고 사는데, 그것도 달래면 날 줄 거이 있나. 굶는 거이 밥먹듯 하는 거지 뭐. 그러구 흔히 여관에 들어가, 재수 있어서, 자는 수 있거든. 아침 저녁밥만 주는데, 김치고 된장이고 싹 긁어서 씻쳐먹어야 돼. 가다가 배고프면 물마시면 되니까, 된장 소금이라도 미리 먹어두는 게 유리하거든. 내가 지나간 거 가만 생각해보면 웃을 일이 천지야.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퇴비 중에 잡초를 퇴적한 퇴비는 호박을 심으면 감미(甘味)가 완전 부족하고 한해 묵히면 영양부족으로 잘 썩고 부인산후증에 약도 안되고 하는데 인분을 두고 심으면 감미도 충분하고 부인산후병 약도 좋다. 계분도 인분과 유사하다. 저분(猪糞)도 유사하다. 그러고 옥수수를 심으면 전분이 충분하여 엿을 달이면 100근에 65근이 나오고 퇴비 생산품은 100근에 60근이 나온다. 쌀은 100근에 97근이 나오고 퇴비는 90근이 나온다. 분말하면 약간 더 나온다. *계분으로 비료를 하여 오이를 심으면 약이 훨씬 좋으니 토종동물 분뇨가 유리하다. 수박도, 호박도 감미(甘味)가 특별하다. *냉수도 오래 끓이면 백비탕이라 수중생화(水中生火)로 서체(暑滯)가 자연 물러간다. 오래 끓이면 수중생화(水中生火)로 약성이 증가하여 효능이 신효하다. *마늘닭: 묵은 암탉 한 마리를 털과 똥만 버리고 거모거분(去毛去糞), 밭마늘 한접을 까서 한 데 두고 흠씬 달여서 먹을 적엔 죽염을 좀 짜게 두고 먹으면 뱃속의 병은 다 좋다. 마늘과 닭고기를 국물과 함께 다 먹으면 좋다. 몇 마리고 해 먹어라. 그리고 마늘을 불에 구워서 껍질을 까서 죽염을 찍어 주야로 상복해라. 뱃속의 병은 다 낫는다. *집오리탕: 집오리 거모거분거유(去毛去糞去油)에 금은화 포공영 유근피를 넣고 달여서 복용하면 골수암 폐암 폐렴 늑막염이 낫는다. 혈액형 B형은 건칠피를 더 넣는다. 밭마늘을 통채로 구운 다음 마늘을 까서 죽염에 찍어 먹어라. *호도기름: 호도 소두 1되를 쌀 2되 밥을 지어 물끼가 잦을 때, 삼베 보자기를 물에 적셔 꼭 짜서 밥 위에다 펴 놓고 그 위에다, 호도를 곱게 절구에 찧어서 잘 펴 놓고 한 시간 이상 뜸을 들인 후에 꺼내 지름을 짠다. 기름 짜는 기계를 사다 짜는데 한 번 짜고 기다렸다가 10분 후에 다시 짜고 하는 것을 지름 한 방울도 안 나도록 짜라. 급하게 짜면 기계만 부숴진다. 잘 찌지 않으면 아이들이 풍끼가 동한다. 밥솥에 오래도록 김을 올리고 기름을 짜도록 하라. 아기들 급성폐렴 기침에 신약이다. 내가 농장 올라가는 거, 윤세 도와줄라고 가는거거든. 내가 거기 가 있어야 거게 사람 모여드거든. 염제 신농씨(神農氏)가 시장 만든 게 그거야. 치천하지민 취천하지화(致天下之民 聚天下之貨)…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산청의 성대덕(성철스님) 117살 산다고 큰소리 치더니 78에 죽어버렸어. 죽을 적에 화제(和劑)해 달라고 왔어.  거짓말 왜 그렇게 하고 다니니? 못살려. 이젠 안돼. 영지(靈脂)는 타고 온 거, 응지(凝脂)는 양고기 이런 육식에서 오는 건데. 너 타고온 영지는 끝났어. 생산약이나 자꾸 고아 먹어. 보름 뒤에 죽었거든. 몸에 영지(靈脂) 고갈되면 약이 없어.   건 오래 못 가. 뜸은 뜨다가 죽어. 본전이 좀 있을 때 해야지 다 끝난 뒤엔 길이 없어.유석현이 족삼리 좀 뜨라고 일렀는데 안 뜨거든. 타고온 기운 어느 정도 있을 때 뜸도 효보지 한 두 해 뒤엔 유석현이 떠도 안돼. 나도 족삼리 뜨는데 한 해 넘길 양만. 두 해 넘길 뜸을 해낼 기운이 없거든. 명년 일은 금년에 해놓고, 내 명년 일은 명년에 가서 하고 한 해 한 해 넘어가는 건데. 전할 일만 전하고 나면 빈 쭉정이.   건 쓸 데 없는 거니까. 쌀알만 빼내면 겨 중하게 여기나?최판관 불러다 좀 보류하는 거지.
    인산의학쑥뜸
  • ※보통 인간도 약쑥으로 오래 뜨면 종내는 영력이 강해져요. 석가모니도 과거의 오랜 시간 동안 쌓은 것이 있으니 그렇게 된 거야.  나도 전생에 몇겁을 거쳐 이룬 것이라.   금생에 내 힘으로 이렇게 될 수는 없거든. 보통 인간도 약쑥으로 밤낮 떠서 육신의 온도가 최상에 달하면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영력을 가진 영초인 약쑥은 그렇게 할 수 있는거야.  
    인산의학쑥뜸
  • 지금 병은 전부 화공약 피핸데,
    ※病은, 지금 병은 전부 화공약 피핸데, 그 전이 0.1%라면 해방후는 5%, 지금은 전부가 화공약 피해로 오는 병이라. 6.25후부터 공해 초과라. 증거가 진성 O형은 다 죽어가는데. 마늘 구워 죽염 찍어멕이면 산다. 그 땐 이런 죽염 없을 때니까 난황지름 내어 굽고 소금 난황지름에 바짝 굽는 거 세번만 구워도 약은 돼.  죽염 비슷하니까. 그걸 써서 다 살렸거든. 마늘하고 찍어 먹는데 심장병은 살린다. 지금보단 공해 적을 때라 그거 가지고도 돼.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마늘속에 있는 신(辛)철분은 불에다 구워놓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요. 달아요. 도움받아.  전립선 암으로 내려가는 힘이 강해, 마늘은. 침이 진액(津液)인데, 침 자체가 지금은 암으로 되는 독물로 변해버렸어.  마늘이 옛 음식에 조미료지만 암에 약이라. 후손이 미련하면 영약(靈藥)을 우습게 알아. 아는 사람이 후손에 나면 조상이 훌륭하다는 거 알아. 최고 "운" 좋은 머리는 중국에 나면 성인이야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신약(神藥)의 세계.
     ※옛 선현들은 자연이 인간에게 부여한 혜택을 인간생활에 이용하는 [방법]을 자신의 지능이 미치는 범위 안에서 정성껏 밝혀 주었으나 우주의 오묘한 비밀은 아직도 대부분 베일에 가려져 있다. 인간의 두뇌로써 그 약성의 비밀을 알아내기 지극히 어려운, 불가사의 한 힘을 가진 이들 일단의 약들을 [신약(神藥)]이라고 이른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공간 색소 중에는 무궁한 양의 약물이 존재하고 있다. 다만 이를 보고 합성 이용할 수 있는 선각자가 나타나지 않음으로써 오랜 세월 사장되어 왔을 뿐이다. 공간 색소 중의 약 분자들을 합성할 수 있는 기계는 없으며, 고도로 발달된 오늘의 과학기술로도 아직은 합성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우선 일종의 방편으로 개, 돼지, 닭, 오리, 염소 등 자연이 만들어 놓은 초정밀기계를이용해서, 다시 말해 그들의 생명현상 즉, 호흡 작용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 중의 약 분자들을 합성하는 실험을 해 보았다. 예상했던 이상의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인체의 각종 암과 핵독(核毒), 그리고 난치병들을 다스리는데 있어서 불가사의한 효능을 보여주었다. 암 및 난치병 치료의 영묘한 효능은 주로 색소 중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전분 속의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이 지닌 무한한 힘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이를 오핵단이라 이름 붙었다. 간수는 바닷물에서 추출되는 것인데 그 속에는 미세한 광속물질로 이뤄진 약소가 들어 있다. 이를 편의상 핵 비소라고 이름 붙였는데 핵 비소는 인체의 암세포를 소멸하는 무서운 독성을가진 약이다.  이 핵 비소를 핵심성분으로 해서 인체의 거의 모든 질병에 두루 신비한 효능을보여 주는 신약이 죽염이다. 한반도는 이 지구상에서 영약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이다. 비전되어 오는 주역의 학설에 따라 이 지구를 8개 분야로 분류하면 한반도는건곤감리 진태손간(乾坤坎離震兌巽艮)의 8괘 중에서 간동분야에 해당된다. 자세히 관찰하여 보면 우리나라 땅에 존재하는 만물 중 특이한 약성을 지니고 있는 것들이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강한 효능을 가진 것들이 야산의 산삼, 인삼, 참옻, 벌나무, 토종오리, 동해산 마른명태, 서해의 핵비소 등이다. 또한 공간 색소 중에 조직되어 있는 각종 약분자들도 양이 많고 질적으로도 우수한 것들이다. 과학문명의 부산물인 각종 공해독과 잦은 핵실험 등으로 인해 공간의 활인색소 조직이 점차 파괴 되어감에 따라 암 환자는 물론 현대의학이 밝히지 못하는 괴질 환자가 최근 급증하는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증가폭이 늘이날 전망이다. 고도로 발달한 오늘의 의학기술로도 암 등 각종 난치병으로 스러져 가는 인류의 생명을 완전 무결하게 소생시킬 수 있는 약물이나 그 방법을 아직껏 개발해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약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하나는 이 우주공간에 흩어져 있는 약분자들을 모아서 만드는 합성 신약이며, 또 하나는 자연물 그대로를 이용하는 천연 신약이다. 합성 신약으로는 죽염, 삼보주사, 오핵단과 천연 신약으로는수영, 유근피, 참옻나무, 벌나무, 노나무, 열무, 개똥참외, 홍화씨, 밤, 고추 약엿, 보리약차, 생동쌀, 대궐찰, 들기름 찰밥, 들기름메밀국수, 땅벌침, 독사독수, 설상사, 도마뱀, 율모기, 인삼밭의 두더지와 토구, 두꺼비, 마른 명태, 민물고동, 참조기, 감로 자정수, 금단, 제독한 천웅 등이있으니 다음과 같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자연물의 약성.
    ※소년시절에 온 인류의 모든 질병을 완전 무결하게 고칠 수 있는 신약의 구명(究明)을 위해 오랫동안 깊은 산의 산상에서 밤을 지새며 뭇 별정기의 왕래를 관찰한 일이 있다. 이때 많은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훌륭한 약물들이 우리 주변에 매우 흔한 것들이라는 점이다. 예를 들면 동해산 마른명태, 토종 오이, 집오리, 돼지 등은 모두 천상 28수 중의 여성정(女性精)으로 화생한 물체로서 강한 해독제를 함유하고 있는 것이다. 여성정은 4계절중 음력 10, 11월 수왕지월(水旺之月)에 해당되며, 申子辰水局 水氣의 정수(精髓)이므로 형혹성(熒惑星)의 독기나 28수 중의 유성(柳星) 독기를 소멸하는 묘력(妙力)을 갖고 있다. 인체에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형혹성이나 유성 독기는 사오(巳午) 화왕지월(火旺之月)에 해당되며 寅午戌 화국의 火毒이므로 여성정의 수기를 만나면 즉시 소멸된다. 신약의 정체와 그 이용 방법을 전함에 있어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옛 선현들의 슬기로 이 나라 곳곳에 심어지고 길러지던 약물들이 이제 차츰 고갈되어가고 있어 각종 암과 난치병 치료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약의 세계 주변에 무궁무진한 양의 영약을 쌓아 둔 채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각종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인간의 생명을 위한 진정한 의술과 약에 대한 무지 내지 그릇된 편견은 아직도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여기에 현대의학이 아직은 불치병으로 규정한 각종 암과 괴질(怪疾)의 치료약 및 방법도 상세히 소개한다. 인체의 생명유지에 필수 불가결한 종균이 체내에서 부족하게 되면 사람은 각종 암과 난치병에 걸려 목숨을 잃게 된다. 종균은, 사람은 물론 초목금수어별(草木禽獸魚鱉)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이 있는 것들의 그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일종의 이로운 균(달리 표현 할 단어가 없다.)이다. 병은 시대에 따라 무한한 변화를 거듭하게 된다. 의학의 발달을 오히려 앞지르듯 계속 나타나는 괴질들은 결국 인류가 만든 이 시대의 부산물임에 틀림없다. 종균의 구원이야말로 예측 못할 현대의 각종 질병으로부터 오늘의 인류를 보호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