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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의학 총 17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사람의 신경은 정근과 경락과 혈관
    사람은 신경과 정근(精筋)은 간(肝)에 속하니 간은 혈해(血海)라 수혈(收血), 생혈(生血)하는 장부다. 경락과 혈관은 심장에 속하니 심장은 혈해(血海)라 혈관으로 양혈(陽血)을 전파하고 경락은 가죽과 살(皮肉)로 음혈(陰血)을 나누어 간직한다. 그러나 신경이 허냉(虛冷)하면 경락은 쇠약하고 골수부실(骨髓不實)로 근골이 무력하여 기허동풍(氣虛動風)하니 힘줄은 늘어나고 뼈마디는 물러난다. 치료법은 중완혈(中腕穴)에 뜸을 뜨면 12장부의 기능이 정상이 되고 관원혈(關元穴)에도 뜸을 뜨고 상반신은 견우 곡지와 하반신은 환도삼리를 뜨면 신경과 경락이 완전정상이 되고 골수가 충실하고 근골이 경강(硬强)하여 무병장수한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우주의 신(神)의 기류(氣流)는 무궁한 조화다. 모든 신(神)은 우주의 신경(神經)이고 기류(氣流)는 우주의 경락(經絡)이니 무한한 신비다. 인신(人身)의 모든 신은 신경이니 영으로 화하여 무한한 조화이고 모든 기(氣)는 경락(經絡)이니 정(精)으로 화하여 무한한 신비이다. 신경은 8만4천이니 8만4천 모공(毛孔)이고 경락은 12만 9천 6백이니 온몸 3백6십도 12장부에서 한 장부에 만 8백 경락이니 12장부에 12만 9천 6백이다. 지구도 12회(會)니 1회 만 8백리이고 12회에 12만 9천 6백이니 1원(元)이다. 지구 동서는 12만 9천 6백리요. 남북은 12만리다. 지구의 4주(週)는 1주가 9십도라 1도가 3백6십리다. 북(北)은 구로주(瞿盧洲)요 남(南)은 섬부주(贍部洲)요 동(東)은 승신주(勝神洲)요 서(西)는 우화주(牛貨洲)다. 4주에 3백 6십도이다. 우주는 5주다. 북은 구로주니 무우세계(無憂世界)라 부동존여래불(不動尊如來佛)이오, 남은 섬부주니 환희세계(歡喜世界)라 보승존여래불(普勝尊如來佛)이오, 동은 승신주니 만일세계(萬一世界)라 약사유리광여래불(藥師琉璃光如來佛)이오, 서는 우화주라 극락세계니 나무아미타불이라. 중(中)은 중방주 화장세계(中方洲 華藏世界)니 십신비로자나불(十身毘盧遮那佛)이다.
    인산의학교정법
  • 사람은 우주의 모든 신(神)을 대신한다.  그 총수(總帥)는 주재신(主宰神)이니 불(佛)이다.  그러므로 신화(神化)하는 참선법(參禪法)으로 이루어진 심(心)중에 지혜는 우주의 해, 달, 별(三光)과 같은 광명을 이루니 심은 곧 대방광불(大放光佛)이다.  마음의 번뇌망상이 완전히 사라지면 심(心)은 우주의 무한한 양(量)으로 이루어진 색소의 광명체(光明體)로 신화(神化)하고 분자(分子)의 음양체(陰陽體)로 각도견성(覺道見性)하여 육신 이전의 신보다 무한 배가(無限倍加)한다.  따라서 우주 대도를 대각(大覺)한 자의 법력(法力)은 육신이 즉 우주요 마음이 우주의 모든 신(諸神)을 통솔하는 주재신으로 환원(還元)하니 불(佛)이다.  즉 석가 세존이시니 그리하여 천상천하에 유아독존(唯我獨尊)이라 한다.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사람의 정신은 생기의 원천이다.
    ※사람의 정신은 생기의 원천이다.  정신력이 극도로 강하면 생기는 우주 생물의 생명과 건강을 좌우하는 신통력이 온 정신에 힘이 미치지 못하면 생기와 신비를 해치는,  모든 공해는 병마며 병균이라,  자연 변심(變心)하여 망상과 욕심이 발(發)하니 정신의 망상과 마음의 욕심을 교정하고,  항시 척추와 늑골에 장수를 맡은 수골(壽骨)과 행복을 맡은 명골(命骨)과 항골(項骨)의 마음과 정신과 전신에 극도의 힘을 집중시키면 전신 신경에 온도가 증가하여 기력이 강하여지면,  전신에 훈김이 돌 때 매일 자시(子時)에 천지정기(天地精氣)와 감로정을 포함한 자정수(子正水)를 한 잔씩 마시면 정신은 수기와 수정의 힘으로 협쾌(夾快)하여 정신이 통일하는 묘법(妙法)이오,  불로장생하는 신술법으로 영문(靈門)을 통하는 인시(寅時) 에 생기색소(生氣色素)와 신비색소(神秘色素)를  기식법(氣息法) 호흡으로 흡수하여 천지간 육갑도신(六甲都神)에 능통력이 나의 마음과 정신에 힘으로  자연히 화한다.
    인산의학교정법
  • 육신 생기는 것이, 모든 식품속의 신비, 이용하는 것이니 육신생기는 원리 고대로 하면 살이고 피고 뼈고 육신이 다시 생기거든. 치료는 거기서 찾아야 돼. 귀신하고 똑같은 사람은 알아. 의서(醫書) 쓴 사람은 돌대가리라 보는 거야. 쓴 사람을 돌대가리, 상등 돌대가리는 너야. 중등 돌대가리는 쓴 놈이고, 의서의 약은 이 화공약 세상에 안 맞아. 황정승이 훌륭하다. 세종이니까 훌륭하지 연산 만나도 그럴까? 태고적 책 갖고 오늘의 병 고친다는 자체가 돌대가리. 아무리 공해 없을 때는 훌륭했겠지, 그거 써서 병 고칠 수도 있었겠지. 지금은 안돼. 난 가만 앉아도 알아. 전두환하고 노태우 하고 한 말.  의학만이 아니야, 아는 사람이 아는 건 자연을 알거든. 자연 아는 거이 각(覺)이야.   소리길 (서편제 OST)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사람이 자신의 건강을 정신력으로 가능케 할 수 있는 법이 있다.   그것은 정신 통일법이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바른 자세를 잡아야 한다. 편한 자세로 앉되 척추와 목과 머리가 일직선이 되게 한다. 머리 부위를 상초(上焦) , 몸통을 중초(中焦) , 다리 부위를 하초(下焦) 라고 하는데 상초부터 힘을 준다. 그런 다음 가슴을 앞으로 내고 어깨를 쭉펴서 뒤로 제낀 다음 당기도록 힘을 준다.   그렇게 하면 저절로 척추가 펴지게 되는데 척추에 활을 휘듯이  힘을 주고 양쪽 갈비에도 힘이 들어가게 한다. 그리고 나서 하초에도 힘을 주면 된다. 눈은 감아 에너지의 소실을 막고 배꼽아래 단전 부위에 정신 을 모은다. 명심할 것은 호흡을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상중하 삼초의 정신력이 천지인 삼재의 삼신력을 화합하고 정신이 통일되어 영력(靈力)과 괴력(怪力) 이 벼락같이 솟아 나온다. 이와같은 법을 일생동안에 "일초" 도 해이함이 없으면 늙은 사람은 병 없이 장수할 것이고 젊은 사람은 신(神) 으로 변화하여 늙지 않고 죽지 않는 방법으로 끝까지 하늘과 땅과 같이 영원할 것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무리해서는 안된다. 시간이 나는대로 틈틈이 실천해 나가는 것이 좋다. 그때 그때 자기 몸 형편에 따라 적당하게 하면 된다. 제일 먼저 효과 보는 것은 비·위장이고 그 다음은 폐·기관지 그리고 콩팥, 심장, 간, 대·소장 전체 근골의 순서로 좋아지게 된다. 가능하다면 자정(子正)이나 인시(寅時)에 생수 1홉 가량을 마시고 10여 분간 가볍게 운동을 한 다음 호흡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만병의 치료에 있어서 마음이 전일하고 정신이 통일되면 신속히 치료되고 마음이 번뇌하고 정신이 망상에 사로 잡히면 치료되기 어렵다. 정신(精神)의 힘과 약(藥)의 힘이 모두 있어야 병은 깨끗이 낫게 되는 것이다 젊은이의 폐결핵은 이 같은 자세 교정 및 정신집중법을 통해 1달 내에 완치되고 또 급체와 노인들의 신허요통(腎虛腰痛) 치료에도 이 방법은 특효를 보인다. 급체는 그 사람의 정신력의 강약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 강할 경우 30분 정도에 완치되고 그 다음은 1시간에 완쾌된다. 그러나 정신력이 너무 약해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은 어쩔 도리 없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 세상의 모든 어진 사람들은 정신 통일을 할 수 있다. 젖먹은 힘을 다하여 이런 자세를 취하면서 호흡을 하면 토극금(土克金), 금극목(金克木) ,목극금(木克金)의 원리로 각 장부간의 서로 지기 싫어 하는 성질이 이용되기 때문에 오장육부가 튼튼해지고 건강 장수하게 된다. 사람의 생명을 구제하는 활인(活人)하는 인술(仁術)은 자연의 무한한 힘을 이용, 사람의 원기(元氣)를 돋구어줌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거나 스스로 낫게 해준다. 온몸에 기(氣)가 통하게 하려면 우선 흉복부(胸腹部)에 영신(靈神)의 기(氣)가 충만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사지백락(四肢百絡)에 기(氣)가 통하니 정신통일도 어렵지 않게 이루어진다. 마음은 활인(活人)하는 마음을 위주하면 천우신조(天佑神助)하여 효능(效能)이 신(神)과 같다. 족용중(足容重) - 다리에서 발끝까지 힘을 주고 정신 자세를 갖추어 발을 무겁게 옮긴다.  수용공(手容恭) -  어깨에서 손끝까지 힘을 주어 공손하게 손을 움직인다. 목용단(目容端) - 정신을 집중시키고 단정하게 하여 바로 본다. 구용지(口容止) -  마음에 할 말을 생각하여 예의와 도덕에 알맞고, 사람의 마음에 친절하고 감사하며 믿음직하게 말을 한다.  성용정(聲容靜) -  소리를 오음육률(五音六律)에 맞게 낸다. 두용직(頭容直) -  어깨와 척추와 머리와 목에 정신을 모으고 힘을 주고 있으면 정신력(精神力)과 기력(氣力)이 서로 화합하여 머리와 목에 직선된 힘이 십이장(十二臟)과 십이뇌(十二腦)에 신경으로 직통한다. 기용숙(氣容肅) -  영력(靈力)과 신기(神氣)를 장엄히 하며 성품과 정신을 고요하고 엄숙히 하여 위풍을 당당하게 한다.  입용덕(立容德) - 서서는 온몸에 힘을 갖추고 위의(威儀)를 정당히 하면 사람들이 바라보고 신같이 믿는다.  색용장(色容壯) -  얼굴빛을 점잖게 하고, 신기를 너그럽게 하면, 기색이 출중하고 위엄이 뭇사람을 압도한다.   위와 같이 하면 가슴에 원기가 충만하고 두 어깨와 두 팔에 정신과 기운이 통하며, 복부에는 대기가 충만해진다. 척추와 허리에 정기가 통하고 다리와 발끝까지 정기가 통하여 온몸에 정기가 충만하면 몸이 가볍고 건강하여 노쇠함을 예방할 수 있으니 즉 정신무장이다. 정신무장이 잘 되어 극도에 달하면 육체는 바람과 같아져 만능하며, 자유 자재하며 전지(全知)하는 지혜를 얻어 대도(大道)를 통하리라.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색소의 신묘(神妙)
    색소의 신묘를 밝히면  청색소는 간담(肝胆)을 화성하고  황색소는 비위(脾胃)를 화성하고 적색소는 심소장(心小腸) 심포락(心包絡) 상중하삼초(上中下三焦)이고   백색소는 폐, 대장, 기관지를 화성하고,    흑색소는 신방광을 화성한다.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미디어 - 단전호흡의 폐해 약분자의 신비-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이 약분자에 대해서 분명한 이야기는 그 단전호흡법인데, 단전호흡법이 약분자가 흡수돼요, 흡수되는데. 거게서 내가 단전에다가 참기 어려운 사람은 5분짜릴 참는 동안에두 뜨거워 들어올 적엔 숨을 못 쉬게 돼 있어요. 그때에 그 뜨거운 힘이 뱃속에 들어가 가지구 모든 털구녕에서 우주에 있는 진기(眞氣)가 흡수돼. 그걸 왈 단전호흡이라 한다, 이거라.       자연의 묘(妙)로 흡수돼야지 인간이 억지로 뭐 돌린다 어쩐다, 뭐 참는다, 이런 것은 어려운 무제고, 그건 위험한 문제라. 또 단전에 도태(道胎)가 이뤄지기 전에 냉적(冷積)이다, 담적(痰積)이다, 혈적(血積)이다, 기적(氣積)이다, 습적(濕積)이다. 이런 오적(五積)을 이루고 산다.   이거 있을 수 있느냐 이거야. 난 많이 보아서 알구 있어요. 묘향산 속에 신선(神仙)이 된다고 도가(道家)에서 고생하는 분들 보았고. 또 이 단군교(檀君敎)는 대종교(大倧敎)인데 대종교에 윤단애(尹檀涯)선생님을 자주 뵙곤 하니까, 그 전범(典範)을 다 쳐다보고 앞으로 참으로 곤란한 무제구나 하는 걸 알았는데.   그렇지만 나보다 선배들이요, 선배들 앞에 불공한 언사(言辭)는 쓰기는 참으로 곤란하고 그분들이 평생을 쌓은 공적을 그 적병(積病)으로 죽으면 어쩌느냐 할 순 없다 이거야.   그래서 오늘두 많은 사람들이 단전호흡 하는데 나는 모든 진기가 회통되는 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일을 하라고 권하진 않아. 차라리 뜸을 떠라.   그러면 강자극으로 신경회복 되구 신경에 뜨거운 온도가 그렇게 정상 37도를 유지하게 해주고 거게 힘줄은 가장 강해지구 뼈는 강철 같애지구 마음도 강철같이 굳어서 백절불굴(百折不屈)하니 우리나라에 앞으로 영광은 오지 않을 수 없느냐 그거야, 오고야 만다 이거야. 무에고 애길 배게 되면 열 달이면 낳는 것처럼 사람은, 그렇게 강철 같은 인간사회엔 좋은 영화(榮華)는 이뤄지기로 매련이오.   그래서 삼국통일 할 적에 화랑정신 가지구 한 거라. 그러면 삼국통일의 화랑정신은 구 후에 없어져서 좋은 건 없어요. 그러나 나는 그 이상의 정신을 기지도록 일러주고 싶다 이거고. 그래서 단전구법(丹田灸法)을 말하는 거고, 약쑥의 비밀이란 다 이야길 하면 너무도 어려운 무제가 많아요. 그래서 뜸을 뜨면 좋다, 이건 누구도 돼요, 육두문자(肉頭文字)에 하자(瑕疵)는 없어요.   그 좋은 문법에 들어가면 하자가 왜 있느냐? 이해를 못해 가지고 횡설수설이라. 갑이 설명한 걸 을이 또 달리 설명해. 이렇게 나가면 결국에 거기서 생기는 것이 하자라. 육두문자는 주먹을 단련하게 되면 격파술이래두 된다 이거야. 돌멩이라두 깨져, 이런 건 하자가 없어요. 하면 돼.   그래서 내가 약쑥으로 단전에 떠라. 5분 이상짜리가 정상이느니라 하는건 모든 사람이 떠서 경험하면 돼요. 우주의 신비가 거게서 와요. 그 이하짜리는 오질 않아요. 그러고 단전에 15분짜리는 뜨기 힘들구, 40~50대에 뜨더라도 그건 어려워요. 그런데 내가 죽을 걸 세상에 전하면 어떻게 되느냐 했어.   내가 단전에 35분짜리를 하루에 5장을 떠본 일이 있어. 그렇다고 해서 창자가 증발이 돼 가지고 터지거나 창자가 익어 가지고 끊어지거나 이런거 없어요.   그래서 5분짜리는 안전하고 죽지 않을 거다. 난 내 육신을 다 경험하구 왜놈의 손에서 뼈가 가루되게 맞아 가지구 한여름에도 뼛속에서 얼음이 이뤄져. 뼛속이 얼어. 골수가 막 얼음덩어리야. 그런 것도 광복된해에 5천장을 뜨니까 9분이상 15분짜리 5천장을 뜨니까 그 전신(全身)의 죽은 피가 다 흘러내리구 뼈가 쇠처럼 야물어지는 걸 내가 봤어.   그런데 동지중에 선배 양반들이 많은데 같이 뜨자고 하니까 무서어서 못 뜨고 말아. 그분들은 몇 해 안 가서 돌아가는데 거게서 아주 형무소에 오래 있다 나온 양반 쇳덩어리 같은 체질, 박열(朴烈)이라고 있어요. 다 알겠지만 그 분은 이북에서 갔다, 그만 좋은 세상을 못 마치고 말았을 기고, 잘 알고 있는 선배 정희영 씨 있는데 그분은 몇 해 안가고 세상 떠나고 그건 형무소에서 열아홉 해 만에 나왔어요.   그래서 해방 후에 형무소에서 나온 선배들은 나는 같이 뜨고 싶어 하나 도저히 무서워서 못해. 그래서 나 하구 같이 뜬 친구는 지금두 다 건강하게 살구 있어요. 그래서 내가 뜸에 하자없다. 약(藥)은 하자 있다, 약은 조제를 잘못해도 안돼. 또 약을 지금 화공약(化工藥) 속에서 키우는데 비료를 치고 키운다. 또 버럭지 먹으면 화공약을, 파라티온을 흩쳐야 된다.   이 약으로 조제를 제대로 할 수 있느냐? 그것두 어려운 문젠데, 약쑥은 그런 거 없어요. 화공약을 뿌리구 키우질 않아요. 그러구 그건 해풍(海風) 쐬인 데 약쑥이래야, 우리 나라 강화, 이런 데 약쑥은 최고 좋아요. 남양쑥도 좋지만, 그래서 내가 많은 실험을 하고 난 뒤에 여기 모인 여러분이 다 듣구 가면 여러분을 통해도 여러분이 통하게 돼 있구, 알게 돼 있어요. 그러면 하나에서 열이 이뤄질 수 있으니 전해질 수 있는 거고. 내가 또 어린 생명들을 구하지 않구 늙은이 다 살았으니 그까짓 거야 필요 있느냐 하고 죽어 버리면, 그 세대가 없어지는 게 우리한테 행복할 리는 없을 거고. 모든 사람들은 어린 세대를, 핵가족 제도는 완전무결하게 어린 세대가 1백살 이상 살도록 노력하면, 나도 그 세상 오기를 바라는 거고.....   그래서 이 핵분자가 뭐이냐? 약분자다 이거라. 그 약분자의 신비를 약쑥에서 얻는 것이 제일 신비다! 털구녕이나 호흡이나 우주에 있는 색소 중에 길기(吉氣)가 있구 서기(瑞氣)기 있구 그런데. 길한 기운과 상서(詳瑞)한 기운과 이런 것은 이것이 뜨거운 걸 참는 그 온도가 전신에 퍼졌을 때 들어오는 것이 얼마나 약분자의 신비였더냐 하는 걸 나는 알구 있으나, 일반은 다 알기 어려운 문제니까, 나는 한마디씩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죽은 뒤에 나오는 원고속엔 이것이 강해요. 이런 설명이 아주 강하게 나가요. 후세대에, 우리나라에 대광명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그것이 신인세계라, 신인세계 창조하러 온 인간이 막연한 소리만 하고 갈 순 없을게요. 출처 : 신약본초 제4장 p13~p136 <1987.3.7 제4회 정기강연회>
    인산의학쑥뜸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약물이 이 땅에 있지  없는 거 아닌데 그걸 단전혈(丹田穴)에다가 태우면  그 강자극(强刺戟)에서 오는 신경회복,  그 온도에서 오는 신경정상은 36도~ 37도라. 이걸 내내 유지하면 인간은 늙지 않고 오래  살 수도 있고 또 그 뒤에 굴하고 굽신거리는 그런 성질이 없어져요.  사람은 담력을  키우고 심장이 튼튼하면 강대국에  굴(屈)하고 살겠다는 정신은 싹 없어지는데,  첫째  신인세계를 창조하기 전에 우선 강심장이 있어야 된다.  담력이 있어야 된다. 이것부터 내가 먼저 시작하는 겁니다. 그래서 영천혈의 구법이라. 이 약쑥의 신비를 세상에  이용하라는거  그거고.  또 약쑥의 신비를  이용하기 싫어서 해(害) 받는 거 내가 책임질 일 아니겠지. 그러고 앞으로 이 땅의  비밀이  뭐이냐? 무신론자(無神論者)의 강대해지는 거라.  무신론자가  강대해지게 되면 유신론(有神論)의 피해는 거 말할수 없겠지?  그래서 나는 살기를 이젠 거진 살아왔으니 무신론자를 욕하고 해 받는 거, 난  다 살고 할 말은 하고 가면 그걸로 끝나는  거라.  어차피 육신은  아버지 어머니 신세를 졌지만  이제는 신세를 다 갚았으면 버리는 거라. 무에고 제값을 하면 아깝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지금 무신론의  횡포를 싫어하는 거요. 그러나 내  힘으로 되질 않으니 내가  안(案)을 내게 되면 모든 사람이 힘을  모아 가지고 실행하는 것 뿐이지 한 사람의 힘으로 된다,  그런 법이 없어요. 공자님은 노(魯)나라에 있어도 노나라는 피폐해 가는 거요. 그 양반이 나가서 모든 사람을 가르쳐서 힘을 모으면  노나라가 주(周)나라를 다시 일으킬  수 있지. 그러나 그렇게 안 되는  건 그 나라 운(運)인데 오늘의 우리나라의  운이 없어서 완전히 인류가 멸(滅)한다면 그 몹쓸 사람들 피해를 받고 말겠지.  그렇게는 안 될 게요.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증거를 얼마든지 보여줄 수 있어요.  그래서 우선 각자가 담력을 키우고 강심장을 가지고 있으면 자주성은 확립된다. 그것이 내가 지금부터 시작하는 일이오. 그래서 이 지구는 신인세계가  되고 신인세계가 된 뒤  5천년 후에는 반드시 우주촌이 창설되니라. 전광체하고  이웃을 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이 된다는 거요. 날이 오라면 돼요.  출처 : 신약본초 제1장 p54~p55 <1986.6.20 제1회 정기강연회>
    인산의학쑥뜸
  • <>사람 7·8십에 철드는데 바쁠 거 없어. 절로 되는 때가 언젠가 알면서 왜 애를 쓰나? 세상의 신임 두터운 연엔 아무도 못 건들여요. 날 따르는 사람이 1%다. 10%다. 30%만 되면 세상이 바뀌거든. 그 힘은 확 돌려놔요. 금년 연사 꼭 해롭다. 수해는 얼마고 예언은 못써. 흉년 온 연에 수해 난 연에 써야 돼. 내가 살아서 100년 후에 어떤 병, 어떤 정신질환 온다, 걸 누가 듣나? 내 간 뒤에 고병이 발등에 떨어질 때 하는 거라. 난 무늬문, 글월문, 문으로 전하게 돼 있거든. 사람들이 최첨단에 나가다 나가다 미치지 않을 수 없거든. 중완·단전 뜸뜨는 사람에 정신병 일체 안와. 죽염 부지런히 먹고 홍화씨 먹어서 한 150은 살아야 되잖아? 뜸 못 뜨는 사람은 죽염 홍화씨 부지런히 먹으면 수(壽)해요. 이런 걸 모조리 싹 가르치면 되잖아? 예수처럼 거짓말만 하고 그러면 되겠니?
    인산의학쑥뜸
  • 내가 인신우주등이라.
    ●내가 인신우주등이라. 육신은 우주의 등불이야.  응? 음식을 먹게 되면 음식에서 지름을 뽑아들이는 것이 지름은 영양물이 아니냐? 그 지름이 피가 되잖아? 피가 살이 되고. 그러면 자네 몸에 지름이 뭐이냐? 지름은 불이야.  불의 원료가 아니라 불이지 지름이. 불이 지름속에서 나와. 지름 속에서 나와서 지름만 필요로 하는 거야. 지름이 없으면 불이 안 붙어요. 자네 육신속에 있는 지름이 뭐이야? 불이 아니냐?  불은 육신 속에 있는 지름 때문에 꺼질래야 꺼질 수 없어. 건데 왜 그러냐.  수분이 앞서게 되면 지름 기운이 힘이 없어. 수분이 많아 가지고 그럴 땐 단전에 뜸을 떠 가지고 모든 신경으로서 온도를 보강시켜 가지고 화기가 통하고 온도가 보강되고 하게 되면 수기가 침해하던 화는 살아남아.  응, 그러면 그 화가 다 살아나게 되면 사리라는 게 이뤄져 가지고 우주의 광명체가 돼.  우주의 광명체를 이루는 것이 육신이야.  그럼 육신은 우주등이라는 말이야. 광명체를 이룰 수 있는 물체니까. 응, 지금 음식 먹으면 지름, 지름은 불, 왜 광명체가 안된다는 거야? 그러기 때문에 나는 인신은 우주등이라고 쓴 건 알기 때문이야.  서가모니 사리는 불 속에서 이루어진 거야. 지름이 없으면 사리가 이뤄지지 않아요.  
    인산의학쑥뜸
  • ◎후한시대 불가(佛家)가 수양건강법(修養健康法)과 정신명랑법(精神明朗法)과 무병장수법(無病長壽法)을 등한히 한 까닭에, 선사(禪師)는 속세의 가정에 환생하여 전생에 닦은 공덕은 금생에 와서 복진타락(福盡墮落)하고 만다. 한나라·당나라·송나라의 대유학자와 원나라·명나라·청나라의 대학자는 전신이 선사였던 까닭에 달자(達者)라. 금생에서는 곧 선지식(善知識)이나 지혜가 아직 어두워 전생의 일은 알지 못했다. 명나라의 양명(陽明) 선생 왕수인(王守仁)도 금산사(金山寺)의 선사였던 황선사(黃禪師)의 후신(後身)이다. 벽에 '문을 연 사람이 바로 문을 닫은 사람이다(閉門人是閉門人)'라고 유서를 남겼다. 양명(陽明) 왕수인(王守仁) 선생은 50년 전 황선사의 영혼이 육체를 떠난 후 다시 이 세상으로 돌아온 것인데, 전생의 일을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문을 연 사람이 바로 문을 닫고 죽은 이'라 한 자신의 글을 보고서 처음으로 불가의 영원히 멸하지 않는 몸을 믿게 되었다고 한다(五十年前 王守仁 / 개문인시폐문인/ 精靈剝還歸復 / 始信禪門不壞身). ※이는 전생에 달관하지 못한 증거다. 조선조 민광훈(閔光勳)의 장자 민정중(閔鼎重)의 호는 노봉(老峰)이고 좌의정이었다. 어사 시절에 함경남도 홍원군 동대천(東大川)을 자나다가 감로를 발견하고 원천을 찾아가니 영기봉(靈氣峯) 아래의 향파암(香坡庵)이었다. 문을 열어 보자  '개문인시폐문인(開門人是閉門人)' 이라 적혀 있었다. 그 후 판서 시절에 향파암을 중건했는데, 현판은 왕의 글씨로 걸고 감로각 서문은 좌상 노봉이 직접 썼다. 조선 말 고종 시대에 탁지부 대신 김성근(金聲根)은 호는 해사(海士)고 안동 김씨로 해봉당(海峯堂) 후신이었다. 전생의 유서에서 '선암산 위의 둥근 달이 그림자가 도성에 떨어져 재상의 몸으로 되었도다(仙岩山上一輪月影墮都城作宰身)'라는 글을 남겼다 한다. '갑오년 전 해봉승이 갑오년 후 김성근(甲午年前海峯僧 甲午以後金聲根)'이라 하니, 이 역시 전생에 달관하지 못하여 금생에 와서 전생의 일을 알지 못한 것이다. 후한 시대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람이 도가의 인선(人仙), 불가의 선지식(善知識)으로서 유가의 현인으로 환생한 증거는 부지기수다. 전생에 수심견성한 대선사는 삼생(三生)을 달관한 까닭에 환도 인생하여 금생에 오면 전후생(前後生) 모두 꿰뚫어 아니 견성(見性)이라 한다. 그러나 아시아 대륙에 포교된 불법(佛法)은 법맥(法脈)이 미궁(迷宮)에 빠진 채 벗어나지 못하였다. 그 이유는 원래 구선심수법(口傳心授法)이 법맥과 법통임에도 불구하고, 어지럽고 번잡한 불경에만 치중하니 마음을 번거롭게 하는 정신의 미궁에 떨어진 까닭이다. 후한 명제부터 숙달한 선지식은 계속 나오나, 삼생을 달관한 대선사는 폐인으로 말없이 입적하여 구전심수하는 법맥과 법통이 사라졌다. 불문(佛門)에서 수심수도(修心修道)로 생을 마치고 속가(俗家)에 환생하면 총명재사(聰明才士)와 대복자(大福者)로 태어나 부귀로 종신해 버리니 결국 복진타락(福盡墮落)이라, 불연은 계승할 수 없고 법맥과 법통은 난제(難題)다. 전생에 성불한 영이 환도하면 금생에 지각혜명(智覺慧明)하고 성인의 총명함을 지녔으니, 불령 중에서 극히 귀하여 세상의 거부가 된다. 그리하여 스스로 복을 다 누려 죽으면 곧 타락하니 하늘이 내는 대성대각자는 지구에서 탄생할 길이 묘연하다. 불가에도 자비도(慈悲道)가 자신과 자손에서 끝나는 일이 허다하다. 고행작복(苦行作福)하여 후생에 복진타락(福盡墮落)한 대선사는 부지기수다. 해방 전에 운산군(雲山郡)의 백벽산(白壁山)에 견성암(見性菴)이 었었다. 해방 삼년전 임오년(壬午年)에 견성암에 불목으로 있는 머슴살이 노장은 속칭 강보살이다. 선행음덕(善行陰德)이 인근 여러 고을이 아는 적덕가(積德家)다. 내가 영변 묘향산 북신현면 하해동 강선 봉 강선암(北薪峴面 下杏洞 降仙峯 降仙菴)에 살 적의 일이다. 그 당시 옥황상단(玉皇上壇) 아래에 설령암(雪嶺庵)에도 살며 왕래하던 때다. 강선암과 설령암은 거리가 90리다. 어느 날 아는 친구 두 사람이 찾아와 견성암의 강보살을 만나 보고 오라고 심히 간절하게 노자까지 맡기며 사정하니 나는 피할 수 없어 길을 떠났다. 설령암에서 견성암은 2백 리 길이다. 견성암에 도착하니 그 이튿날 오후 한 시경이다. 암자 뜰에서 채전(菜田) 일을 하고 있는 의복이 남루한 팔십 가량의 노승이시다. 일견(一見)에 보살이시다. 나는 전생을 거쳐서 여러 대만에 만나는 기쁨보다 한없는 아타까움이 앞섰다. 타락 중생이라. 강보살은 일생을 고행작복(苦行作福)하나 내세에 부귀가 흔천동지(흔天動地)하는 대귀(大貴)와 거부(巨富)라, 그 후세의 타락은 형언키 어렵다. 대복자(大福者)의 복중지혜(福中之慧)는 복을 돕고 중생을 돕지 못한다. 대권자(大權者)의 권중지지(權中之智)는 권(權)을 돕는다. 그리하여 빈도지혜(貧道之慧)는 제도중생(濟度衆生)한다. 강보살은 성불 이전에 향연(香煙)이 만공(滿空)하고 향기가 원문(遠聞)하니, 서기만공(瑞氣滿空)하나 내세에 대귀대부(大貴大富)하면 수심견성(修心見性)은 하늘에 올라가기 보다 어렵고 복은 거기서 다해 버린다. 선문(禪門)에서 조식(調息)과 참선을 우선하고 인욕수덕(忍辱修德)하고 고행작복(苦行作福)하면 삼생(三生)에 견성성불(見性成佛)하리라. 그가 거처하는 방에 가보니 향취(香臭)가 만실(滿室)이라, 타락중생(墮落衆生)할 것이 분명하였다. 선각자를 만나지 못하고 일생을 고행하니 곤이지지(困而知之)도 지(知)나 복중지지(福中之知)는 복(福)을 위한 지(知)다. 알고도 행하지 않는 것은 도리어 알지 못하는 것만 못하다. 강보살은 입산 후에 적선(積善)과 적덕(積德)이 한 평생이다. 연년세세(年年世世) 탁발로 모은 돈은 어린 자녀와 돌봐야 하는 아내를 데리고 유리걸식(遊離乞食)하는 사람들을 구하나 초년에는 적선이요, 중년부터는 지혜가 밝아져서 얼마라야 구한다는 액면(額面)까지 알게 된다. 주색(酒色)으로 패가(敗家)한 자, 도박으로 패가한 자의 어린 자식들이 동구 밖에서 엄마 손을 잡고 울며 가는 정상을 보고, 강보살은 데리고 돌아와 동리 사람들을 모아 놓고 농토와 집을 물려주고 양식을 팔아 농사하도록 하여 주니, 동리 사람들은 그 사람을 다시 도박을 못하게 하고 그들은 결심하고 잘 살아가니 그 동네에 그런 사람과 원근의 강보살 신세 진 사람이 수십명이다. 그리고 해방한 날에 자수(自手)로 나무를 하여 직접 화장(火葬)하였다 하니, 이남으로 해방 이튿날 넘어 오니 전신 사리라 하나 듣기만 하고 친히 목견(目見)하지 못하였다. 수도(修道)의 맹점은 공부시에 선각자(先覺者)를 만나지 못하고 말년에 통한 자는 복진타락(福盡墮落)하는 불행을 맞게 된다. 석년(昔年)에 명국(明國) 왕양명(王陽明)은 유현(儒賢)이다. 그러나 중국 금산사(金山師)의 황선사는 말년에 금산사에 와서 선각자를 만나 말년에 통하고 보니 젊어서 대자대비한 불심(佛心)이 수도지본(修道之本)인 줄로 알고 일생을 적선적덕(積善積德)을 하다 금산사의 선각자(先覺者)를 찾아 만성(晩成)하고 보니 작복자(作福者)의 폐(弊)는 내생(來生)에 당(當)할 복진타락(福盡墮落)을 알고 입적(入寂) 시에 부도시(浮屠詩)를 지으니 한(恨)만 서려 있는 절구(絶句)라. 백년전 평북(平北) 영변군(寧邊郡) 용문산(龍門山) 용문암(龍門菴)의 박노장(朴老長)은 일생을 적음덕(積陰德)하여 인촌(仁村) 김성수(金性洙)로 환도하여 복진(福盡)하고, 함남(咸南) 홍원군(洪原郡) 은적사(隱積寺)에서 평생 불공하던 박인태(朴寅泰)는 구례(求禮) 화엄사(華嚴寺) 앞 큰 동네 박팔만(朴八萬)이었다. 인촌(仁村) 선생과 동시(同時)였다. 참선한 수도(修道)의 선공(禪功)은 부족하고 적선(積善)한 음덕(陰德)이 내생(來生)에 혜두(慧頭)가 없어 복진(福盡)하니 수도(修道)에는 선각자(先覺者)의 공로(功勞)가 가장 크다. 불성불심(佛性佛心)으로 지극(至極)한 고행(苦行)을 하며 정명(精明)하며, 신명(神明)하니 각(覺)하나니라. 여자(女子)의 경우(境遇)는 다르다. 일편단심(一片丹心)으로 정신통일(精神統一)이 빠르다. 자비심(慈悲心)으로 수도(修道)하면, 완전(完全)한 불성불심(佛性佛心)을 이룩하는 순간(瞬間)에 도통(道通)한다. 대각(大覺)은 오랜 연한(年限)이 필요하다. 대광(大光)에서 대명(大明)하면 각(覺)하나니라. 통(通)은 가능(可能)하나 각(覺)은 난(難)하니라. 미물잉어(微物鯉魚)나 메기나 여우나 독사나 지네나 대망(大망) 등은 천년후 신통(神通)하니 신술(神術)에 능하다. 그러나 불심(佛心)이 아니면 도심(道心)이 발(發)하지 않으니 흉심악자(凶心惡者)는 신화(神化)하여도 해물지심(害物之心)이니라. 그러하니 대각자(大覺者)의 극도고행(極度苦行)은 대도(大道)로 화(化)하고 대각(大覺)을 이루나니 성불지요(成佛之要)니라. 대각자(大覺者)의 고행(苦行)은 상상(常想)을 초월(超越)하나니라. 수도자(修道者)의 인욕은 수덕(修德)이니 당연하나 제도중생(濟度衆生)은 대덕자(大德者)의 책임이오. 以外 사람은 불가능하니라. 고행작복(苦行作福)은 복진즉타락(福盡則墮落)하나니 작복(作福)은 고행지본(苦行之本)이 아니다. 세존(世尊)은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한 대각자(大覺者)이시다. 설산 중에서 육년간(六年間)을 고행(苦行)하여 심신의 대명과 정신의 대명을 이루어 종성대각(終成大覺)하니 지구명산(地球名山)의 대명당(大明堂)은 세존(世尊)의 무궁(無窮)한 무후만년향화발복지지라. 그리하여 지구상의 전인류는 불제자 대중이라 세존의 법맥을 이루고 법통을 영원히 계승하나니라. 나는 일생(一生)에 고행(苦行)하나 작복(作福)은 피하고 종신(終身)토록 인욕(忍辱)하니 내생(來生)에 나의 고행(苦行)은 정토세계(淨土世界)가 있을 뿐이다. 수도자(修道者)의 적선(積善)으로 작복(作福)함은 복진자(福盡者)니 타락중생(墮落衆生)이오. 중생(衆生)의 적덕(積德)과 적선(積善)은 내생(來生)에 부귀(富貴)와 영화(榮華)를 누리는 인과업보(因果業報)의 수도지본(修道之本)이니라. 인간(人間)은 육신(肉身)에 고행(苦行)이 심하면 마음은 불심(佛心)으로 화(化)하고 신경(神經)은 발달(發達)하여 뇌(腦)에는 수청(水淸)하며 정명(精明)하나니 극(極)에 달(達)하면 정신(精神)이 대명(大明)하고 심신(心神)에 오신(五神)과 십이신(十二神)이 자명(自明)하고 오기(五氣)와 십이기(十二氣)가 자장(自强)하여 심(心)은 대명(大明)을 이루니 대각(大覺)이니라. 대명(大明)은 우주창조이전(宇宙創造以前)과 창조시(創造時)와 창조후(創造後)의 변화(變化)하는 모습을 정확하게 아는 대각자(大覺者)이시니라
    인산의학교정법
  • 신출귀몰(神出鬼沒)
    ●전신의 자세를 바르게 하고 힘을 극강히 쓰면 바로 신출귀몰 그리하여 전신의 자세를 바르게 하고 힘을 극강하게 쓰면 자연 정신이 통일되고 늑골이 철강과 같아지면 피육도 따라서 쇠처럼 강해지니(如鐵强) 선법(仙法)이라, 일초라도 정신과 기력이 게을러지면 평생에 한이 되나니라. 그리고 열기(熱氣)는 하강하고 냉기는 상승하면 무병건강(無病健康)하나니라. 내기외기(內氣外氣)가 극강하면 신기영력(神氣靈力)이 여천위일(如天爲一)하여 이산이해(移山移海)하니 신출귀몰(神出鬼沒)이니라. 그리하여 초보(初步)에도 내기외기(內氣外氣)가 통일하면 정신도 통일하고 심신(心身)도 통일하니 내공외공(內攻外功)에 초석(礎石)이니라. 만병통치(萬病通治)에도 전능하고 불로장생에도 전능하니 억조창생(億兆蒼生)은 명심불망(銘心不忘)하라. 인신은 소천지니 천지지기(天地之氣)는 오신지기(吾身之氣)니 자득하면 인색하지 않는 것이 천지(自得則不吝無嗇者天地)요 속이지도 미워하지도 않는 것이 천지(不欺不惡者天地)니 천지는 만물의 부모(父母)니라.
    인산의학교정법
  • ●사람 몸에 기운이 없는 게 아니고, 신경이 둔해지니까 기운이 왕래가 힘들어서 그래.  사람몸에 있는 기운 하고 공간에 있는 기운 하고 하나인데 공간에 있는 기운이 접하지 않고 돕지 않고 그게 기운 없는 거. 신경이 둔해져 그러거든.  신경이 몸안에 관건이라. 피가 안돈다,  내 몸에 피가 안도는 거지 자연은 고대로라, 육신 자연 하나라, 안보이는 세계선 하나라.  그래 늙으막에 도움받을라면 뜸이거든. 전중에 이번 뜸뜬 거 상당히 좋아…딱 끊어지지 않고.  다음엔 단전에 10초 짜리라도… 기운 들오거든, 육신이 냉각되니 뜸으로 경험 해보고 가르치면 많은 사람이 따라요.  옛날 성자(聖者) 거짓말쟁이지. 어쩌다 제가 하나 알아냈으면 떠들고 글을 쓰고. 공자는 그것도 없거든. 지금도 제가 어쩌다 하나 알아냈으면 만고에 없는 줄 알지. 내게 와서 아는 체 해.  그러다가 혼나면 안와. 내게 댕기게 되면 다른데 거짓말 들통나거든. 젊은 애들이, 나도 그때 열여덟 스무살 시절인데, 수채력(수차력)을 하면서 신채력(신차력)을 따로 하거든. 정신통일 되면 가만 앉았다, 몸이 뜨거든. 한 자 떠도 일없거든. 한자 이상 뜨면 선생님 지키고 있어야 돼. 그러지 않으면 어디 치어서 죽어요.  선생이 곁에서 1년 동안은 지키고 있다가 도와줘야 돼. 그렇게 하면 천장에 올라가요, 가만히 닿을 적에 사르르 내려오고. 완전히 몸에 배버리면 밖에 나가도 되거든. 밖에 나가 할 때도 선생이 지키고 있어야 돼. 그러지 않으면 바위고 어디고 부딪혀 죽어.  여게서 저건너까지 가고 오고, 자꾸 연습해서 숙달 되면 10리 가고 몇백리 댕기거든. 그때 신차력이라.  ※신차력은 정신통일인데 자력승전(磁力乘電)의 하나거든, 비신법(飛身法)인데,  천지흡기(天地吸氣) 호풍환우법(呼風喚雨法),  신(神)에 통(通)하고 통령(通靈)하면 이산이수(移山移水) 그거이 하난데 이걸 내가 얘기 안하는 건,  그러지 않아도 도닦는다 공부한다 어쩐다 산에 들어가 미친짓 하며 평생을 보내는 미련퉁이가 많은데…, 비밀에 들어가선 입을 다물어야 해요.  그 까짓 거 그런 거 어디 써먹어? 그거 배워 왜놈총독 쓸쩍 지내가며 총으로 죽여버릴 것 같지만… 배운 다음에는 그렇게 안하거든. 총독이 누구요? 왕 아니오? 그러면 제가 죽는 걸 알거든. 신의 벌을 아니까 못해요.  올 때 왕으로 온 영력(靈力)을 어떻게 못하거든.  신차력 비신법 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은 인간에 나와 살지 않아요.  권태훈인가 거 미친 영감 차력약 먹고 축지나 좀 하지 신차력 꿈도 못 꾸거든. 인간에 나와 살면서 비신법 어쩌고 하는 건 모도 사깃꾼이야.  그 세계 내가 잘 알아요.  애들 듣는데 평생을 얘기 안하지만 몰라 안하는 거 아니야.  내가 헤엄을 어려서 잘 했거든.  월등 잘하는 사람은 뒷짐 지고 고무신 신고 하는데 물이 고무신을 넘지 않아요.  남 보기엔 물위를 걷는 거지? 난 무릎 위에 물이 올라오지.  조화는 발가락에 있어요.  발 한 번 들었다 내려가는 동안에 발가락은 백번 움직여요.  아까 거 비신법 하곤 다르지요? 발바닥 가지고 보이지 않게 밟거든.  밖에서 보면 가만이 있는 것 같아도. 잘 하는 사람 고무신 신고 댕기거든.  자개풍이 일어서 사지 마비되면 빠지지. 발이 움직이지 못하니까.  조화가 움직이는 법인데 새가 내래질 하는 거와 같아요. 점심 넉넉히 지고 가다가 물에 가면서 먹으니까 하루 종일 가요. 발바닥 밟기를 귀신같이 하지. 물에다가 손바닥으로 물을 치면…나래질… 발 끝에 정신력이 얼마냐? 정신인데…좀 하다가 관 뒀거든. 써먹을 데 없어. 사람 속여 먹는데는 써먹겠지만 아무 쓸 데 없어요. 내가 일체 말 않는게 그거거든.  난 주먹질 같은 건 말하지 않아요. 내게서 병 고치는 법이 배워 뒀다가 사람이 막 죽어갈 적에 써먹어라 그거고. 술법도 요사(妖邪)스런 거 자꾸하면 고 사람 자체가 요물(妖物), 사물(邪物)이 되고 말아.  상(常)을 벗어나는 거 좋지 않아요. 도(道)는 가까운데 있고…법이 그렇잖아요? 예수 물위를 걷는 거 가주고 그건 내 어려서, 여러 사람이야, 애들 장난이지 그게 어떻게 대성자가 할 짓이오? 구세주가 요술로 세상 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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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유신(有氣有神) 세계
    ●지구 상공은 오대 색소 수정 대해며 유기유신(有氣有神) 세계 우리나라 상공(上空)에는 우주의 오대색소가 충만한데 생기색소인 백색소는 신비색소이다. 우주의 정기는 오대양의 수정(水精)을 따라 청해(淸海)며 청색해정(靑色海精)으로 동해(東海)에 용궁(龍宮)이 있고, 오대양(五大洋) 어족(魚族) 중에 최고(最高)는 동해용궁(東海龍宮)에 용왕(龍王)이니 청룡(靑龍)이라 즉 신룡(神龍)이다. 오대양(五大洋)은 수해(水海)요 천공(天空)에 오대색소(五大色素)는 정해(精海)니 고해(苦海)며 법해(法海)라 수정대해(水精大海)요 공간정해(空間精海)는 오방색소(五方色素)에 서방백색소(西方白色素)는 생기색소(生氣色素)니 정해지주기(精海之主氣)요 중앙황색소(中央黃色素)는 영색소(靈色素)니 정해지종령(精海之宗靈)이오 동방청색소(東方靑色素)는 혼성색소(魂性色素)니 정해지주성(精海之主性)이오 남방적색소(南方赤色素)는 신백색소(神魄色素)니 정해지종신(精海之宗神)이오 북방흑색소(北方黑色素)는 정기색소(精氣色素)니 정해지주정(精海之主精)이니라. 지구상공은 고해(苦海)며 법해(法海)며 오대색소 수정대해(水精大海)라. 무량의 세균과 무량기체(無量氣體)의 영(靈)과 정(精)과 성(性)과 혼(魂)과 백(魄)과 신(神)과 귀(鬼)와 마(魔)의 생명(生命)이 존재하는 무형무취(無形無臭)하나 유기유신(有氣有神) 세계니라. 세균도 오색소로 생장하는 오종은 대체(大體)요 십이종은 일반세균이라 색소는 청색이종(靑色二種)이오 백색이종(白色二種)이오 흑색이종(黑色二種)이라. 오종색소와 오미(五味)와 오취(五臭)는 일변즉미고(一變則味苦)하고 취부(臭腐)하며 이변즉무미(二變則無味)하며 무취(無臭)하니 산소(酸素)는 오종(五種)이니 산함신감고(酸鹹辛甘苦)요 질소(窒素)는 칠종(七種)이니 오미(五味)에 감구즉무미무취(甘久則無味無臭)하고 고구즉무미무취(苦久則無味無臭)하니 오미(五味)는 구즉변(久則變)이나 감고(甘苦)는 구즉변(久則變)하고 변즉무미(變則無味)하니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 오행(五行)은 오미오취(五味五臭)나 산소지주미(酸素之主味)며 주취(主臭)요 질소중에 미(味)는 오종(五種)이오 취(臭)도 오종(五種)이오 무미무취(無味無臭)는 이종(二種)이니라. 산함신감고(酸鹹辛甘苦)는 변미변취(變味變臭)요. 감고(甘苦)는 최종 무미무취(無味無臭)하니라. 청색소세계에 황금분자로 화성한 백색소는 생기색소며 신비색소니 인간도 장종(將種)과 일반인(一般人)이 중량에 따라 다르다. 튼튼하고 약한 표시가 나타난다. 초목도 백색소로 화생한 강목은 중량을 따라 나타난다. 초목도 백색소로 화생하고 강목(强木)은 중량을 따라 다르다. 박달나무와 물푸레나무와 참나무와 고로쇠나무 등은 중량(重量)이 많은 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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