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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약 본초 미공개 자료 곧 올라 갑니다. 비디오 자료는 경방원 최동순 사장님이 도해 닷컴에 올리도록 자료 제공.감사합니다. DVD 영상 작업 성공.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수행인의 健康學(70)                        각종 종창 악창약 두꺼비Ⅱ     中性化시켜 각종 피부병에 활용   두꺼비는 앞서 소개한 몇가지 방법외에도 각종 종창과 악창 및 피부병에 여러 가지로 유용하게 쓰인다.   두꺼비 5근과 지렁이(地龍) 5근을 하나의 항아리 속에 넣어 두면 두꺼비 오줌의 가스와 독(毒)에 의해 지렁이가 녹고 지렁이가 녹으면서 발생하는 독가스에 의해 두꺼비 몸체도 녹는다. 두가지 독성의 만남에 의해 독은 중화되고 약성(藥性)은 보존 되는데 이를 상충상극(相沖相剋)의 중성화법(中性化法)이라 한다.   여기에, 앞서 그제조 방법을 밝힌 두꺼비와 지렁이의 재(灰)를 합해서 각종 피부병에 이용한다. 각종 피부염과 피부암에 바르고 또 중이염(中耳炎)과 축농증, 악창, 악종(惡腫)에도 솜에 찍어 바른다. 탁효가 있다.   머리와 몸에 백설풍(白屑風). 자전풍(紫癜風). 흑전풍(黑癜風)이 심할때에도 두꺼비+자렁이 약재와 합하여 바르면 잘 나으며 증세가 심할 경우 혹 듣기도 하고 안 듣기도 한다.   두꺼비를 중풍(中風)약에 가미하여 쓰면 효능을 높여준다. 두꺼비의 살을 발라 황지(黃紙) 여러 겹에 싸서 온돌방에 두고 담요를 덮어 기름이 빠진다. 여러 번 반복하여 완전히 기름기를 뺀 뒤 생강을 엷게 썰어 프라이팬에 한치(寸3cm) 두께로 펴고 그 위에 두꺼비살을 얹은 다음 푹 찐다. 하얀 빛깔의 지렁이(白頸蚯蚓)도 같은 방법으로 생강에 법제한다. 모두 잔여 독성은 제거하기 위함이다.   두 가지 모두 푹 찐 뒤 말려서 분말하여 보해탕(保解湯: 처방은 본란 제6회 中風神藥참조)에 가미하여 쓰면 심한 중풍에 잘 듣는다.   이때 보해탕에 또다시 가미할 것은 전충(全虫)이다. 전충 5푼을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 생강에 법제하되 좋지 않은 냄새가 나지 않을때까지 2-3회 찐 다음 말려서 분말한다. 보해탕을 달인물에 생강으로 법제한 두꺼비 및 지렁이 가루 각 5돈(錢)과 생강법제한 전충가루 5푼(分)을 타서 복용토록 한다.   두꺼비, 지렁이, 존충은 모두 독성이 강한 것들이나 좋지 않은 냄새가 나지 않을때까지 생강에 법제하면 잔류독성을 모두 제거 할 수 있다.  이처럼 난치병의 좋은 치료약이 되는 약재들은 대부분 독(毒) 속에 존재하므로 생강법제 방법을 이용, 제독하여 제반 난치병에 모두 활용한다.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수행인의 健康學(69)                   각종 종창. 악창약 두꺼비Ⅰ  除毒하여 地龍과 함께 腫瘡 등에 活用   두꺼비(蟾蜍:섬여)는 체내에 강한 독성(毒性)을 지니고 있으나 제독(除毒)하여 지렁이(蚯蚓) 및 민물 고둥(小田螺) 과 함께 각종 종창(腫瘡) 악창(惡瘡) 피부병 등에 유용하게 쓰인다.    두꺼비는 토정(土精)과 땅속 화기(火氣)의 독성을 흡수하여 작은 것은 맛이 맵고(味辛) 기량미독(氣凉微毒)하며, 큰 것은 맛이 맵고 짜고 (味辛鹹) 기량대독(氣凉大毒)하다. 악창 제병에는 단방약으로 써도 탁효가 있다.    음식저려(陰蝕疽癘)의 악창과 미친 개에 물린 상처(猘犬傷瘡) 오감팔감창(五疳八疳瘡) 그리고 제창종(諸瘡腫)에는 지렁이와 함께 소회존성(燒灰存性)한 것을 쓴다.    두꺼비 큰 것 5마리와 푸른 빛깔나는 6치(寸) 길이의 지렁이 12마리를 준비한다. 거름기, 미치지 않은 깊은 산속의 붉은 흙(黃土)을 물에 타서 고운체에 밭아 두면 굳어지는데 그 굳어진 흙으로 앞서 준비한 두꺼비와 지렁이를 6치 두께로 싸서 숯불에 굽는다.    짐작하여 속의 것이 바짝 타도록 구은 뒤 흙도가니를 쪼개어 속의 재를  긁어내 이 약재(藥灰) 1돈(3.75g)에 유황(硫黃) 1돈, 경분(輕粉) 2푼(分:1푼=0.375g)을 혼합 가미하여 쓰도록 한다.    얼굴의 풍창(風瘡) 치료시에는 잘 때에, 가미한 약재 가루를 바르고 아침 세면하기 전에 물수건으로 닦아내고 세면하다.    하얀 빛깔의 지렁이(白頸蚯蚓)는 약성이 차고 맛은 짜고(氣寒味鹹) 소독(小毒)이 있으면 또 민물 고둥은 약성이 조금 차고 맛은 달으니(氣微寒味甘) 모두 간과 신장(肝腎)의 양약(良藥)이다.    민물고둥은 뭇별 중 세성정(歲星精)을 응하여 화생한 까닭에 동성(銅性)의 기운(氣)이 석회질로 합성하니 지렁이와 함께 달여서 간과 신장의 제병에 약으로 활용한다.    황랍촉(黃蠟燭)을 황지(黃紙)에 먹여 봉지를 만들어 지렁이 3근(斤)을 넣고 먼저와 같은 방법으로 황토 도가니로 싸서 왕겻불에 구운 다음 도가니째 물에 끊인다.  오래 끊인 뒤 고운 체로 걸러 낸 다음 그 물에 고둥을 넣고 달여서 쓴다. 도가니 다섯 개에 고둥 다섯 되의 비율로 섞어 달이도록 한다.    간염과 담낭염. 담낭결석. 담낭암(초기). 간경화. 간암(초기) 등 간.담의 제병에 토산 웅담(熊膽)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    고둥 큰되 3되에 지렁이 3근을 한데 넣고 물을 많이 부은 뒤 달여서 일반 간.담병약으로 써도 좋다.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
    변비로 고생하시는분들... 밭마늘을 사셔서 후라이팬에 넙적한 돌을 깔고서 쎈불로 약 10분(마늘 굽는 내가 나면 끕니다) 약한 불로 많이 익고 타기 전까지 (저는 약 30분~1시간 정도로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여서 오래 구우면 딱딱해 집니다 그것을 믹서기에 갈아서 가루를 낸것을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에 먼저 컵에 마늘 가루를 넣고 물을 조금 부어 시럽 처럼 만든후에 물을 한컵 정도만 해서 마신답니다 저녁에 자기전에도 마시고요... 그렇게 며칠하시다 보면 자연스레 변비가 사라지실겁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神藥本草 제25장 -토종 마늘과 죽염의 신비-- 제25장  토종 마늘과 죽염의 신비   • 귀신세계 비밀 표현할 언어 없다 • 나를 버려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 • 나병은 五色土 중 黃色土 부족으로 생긴다. • 토종마늘을 구워 죽염에 찍어 먹으면 • 토종의 신비는 감로정의 힘 • 항암제로는 병 치료 마무리 어렵다 • 토종 솔뿌리에는 甘露水 기운 많다 • 나병엔 너삼과 솔뿌리가 효과 • 함마로 돌을 치면 뇌세포 강해져 • 앞일 말하면 비웃고 안하면 원망 • 원자병 약은 죽염과 마늘 • 화랑정신 물러가면 나라 기운다. • 종교의 힘으로 세상 구할 수 없다 • 보이지 않은 귀신세계의 비밀 • 종교의 공포심 조장이 인간의 앞길 막는다. • 강한 자의 길은 있으나 약한 자의 길은 없다 • 화랑정신 앞세우면 武運長久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神藥本草 제15장 -舍利 이뤄지는 靈脂腺分子의 비밀- 제15장  舍利에 이뤄지는 靈脂腺分子의 비밀   • 70년 전 어느 집안의 슬픈 일 • 경순대왕 30世孫, 어엿한 王孫 • 소금은 水精, 白金을 상생 시킨다 • 금생에 할 일은 완전무결한 의학 창조 • 靈脂腺 분자세계란 무엇인가 • 분자합성 비례의 결함에서 암 발생 • 응지선분자는 영지선의 방해물 • 古代 학술이 원자병 고쳐 주느냐 • 전생에 대각한 佛, 금생엔 아무도 모르게 살 뿐 • 大覺한 下等 인간이 책임질 일 • 묘향산 生佛의 金剛經 강론 • 석가모니 다음 佛은 十身毘盧蔗那 • 纖維分, 땅속의 휘발유 기운 흡수 • 백반에 있는 힘, 암세포 녹이는 선봉장 • 萬能의 인간이나 全能은 이룰 수 없어 • 토종오리-유황독을 견뎌 내는 힘 간직 • 내게서 배운 박사들 국외로 보내는 까닭 • 장격막에 온도 가해 주는 신비의 靈灸法 • 三神이 맡아 하는 일은 영혼 인계 • 인간 臟腑 생성의 비밀 • 氣息法-단전호흡의 원리 • 영지선분자는 종말에 舍利로 化해 • 燃脂하고 뇌암으로 죽어 가는 老長들 • 앞으론 국민학생들도 암을 고친다 • 어떤 聖者가 와도 손댈 것 없는 醫方 • 聖者가 자식을 위해 살 수는 없어 • 화공약독의 세상, 大覺者도 어려워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神藥本草 제8장 -天符經에 담긴 우주의 비오- 제8장 天符經에 담긴 우주의 비오   • 상고시대 백두산의 명칭은 돝이산 • 순창 금돝이굴에 재림한 단군 • 단군이 崔致遠으로 다시 나온 이유 • 단군 天符經 해석한 崔致遠 • 析三極 세계에 신통한 三樂聖 • 萬聲萬音이 化하는 원리 • 愚者 세상에 사는 覺者의 괴로움 • 山水芝日鹿과 雲鶴竹龜松에 깃든 소리 • 백두산 기장은 모든 악보의 근원 • 괴질 치료법 일러줘도 외면하는 사회 • 覺者 말없이 가면 억천만년 손해 • 이 땅에서 알고 있다는 건 비극 • 대나무 하나에도 비밀은 무궁무진 • 산천에 수북한 신경통 · 관절염의 영약-소나무 뿌리 • 두부 · 땅콩 · 현미 속에 감춰진 毒性 • 천년 묵은 瓦松의 신비 • 단군 35대 孫 神武天皇 • 自卑自虐의 민족성에서 벗어나야 • 昻明人中天地一의 신비세계 • 天符經 속 정치는 神의 정치 • 날 때부터 세상 글을 다 아는 이유 • 어려서 전국 절터 돌아보고 祖室 만나 훈도 • 자다가도 일어나 怪疾 대처법 생각 • 조상신의 인도 속에 애기가 생기는 원리 • 육신 썩는 33일 동안의 체험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神藥本草 제3장 -미래질병의 원인과 대비책- 제3장 미래질병의 원인과 대비책   • 가정 행복 이루려면 病魔 제거해야 • 모든 生物色素의 원천 25가지 • 神人 계승하는 甘露의 靈域-한반도 • 25색소 始祖-파와 종창神藥-마늘 • 乙酉日亡의 원리와 다가올 불교파란 • 增産 노력이 초래할 암 · 난치병 위협 • 2천 년대 怪疾 대비책 마련 시급하다 • 5천도 高熱에서 이뤄지는 神藥의 비밀 • 쑥뜸엔 반드시 靈草-약쑥만을 쓰라 • 사는 원리 陽神과 죽는 원리 陰鬼 • 全身에 퍼진 암을 수술한다고 사나 • 당파싸움 그치고 좋은 건강법 개발을 • 일반화된 당뇨병 식이요법의 위험성 • 미래질병-傷神病의 원인 • 알고도 못 고치는 불구 치료법 • 中脘 · 丹田에 쑥뜸을 뜨라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황토의 비밀
    ※내가 황토의 비밀을 하던 얘긴데, 그 황토의 비밀 속에 우리가 지금 흙의 진기(眞氣)가 다 멸해 버렸어.   40년간 농약을 치고 화공약으로 살아오다 보니 진기가 다 멸하면 거게 이젠 힘 쓰는 게 살기라는 거이 독기(毒氣)야.  화공약독(化工藥毒)의 독기가 힘을 쓰니까 독기는 악할 '악'(惡)자 악기(惡氣). 악기는 즉 살기(殺氣)라. 살기는 모든 생물을 멸하는 데 필요한 거라. 그러면 앞으로 자꾸 몇 해 더 나가면 땅속에 있는 화공약의 독기가 극성을 부릴 때에는 모자리에서 모를 옮겨도 그 모가 뿌리를 내릴 수가 없어.  독기가 원래 강하니까. 뿌릴 내릴 수 없이 말라 죽으면 그걸 뭐라 하느냐? 고사(枯死), 말라 죽는 병. 그러면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지금의 약보다가 3배, 5배 이상 무서운 극약(劇藥)을 쳐야 돼는데. 그런 극약을, 먹고 살기 위해서 안치면 안되는데.  만약에 토질(土質)아 박(薄)해 가지고 심한 데는 쳐야 되는데, 그걸 치게 되면 몇백 리 안의 인간은 살아남지 못해. 수질 오염도 무섭고, 공기 오염도 무섭고, 다 죽어야 하니 정부에서 그걸, 사람이 다 죽는 줄 알면 모자리 판이 말라 없어져도 그건 치지 못할 거라. 그럼 우리한테 앞으로 오는 위험이 뭐이냐? 모를 옮겨 심어도 뿌릴 내릴 수 없이 타죽는 거, 거 싹 타죽는 병이지? 그 병을 퇴치하는 덴 인류가 멸해야 돼. 그것이 오라냐 하면 10년 안에 극성을 부리고야 말아. 그럼 그때 약을 치면 사람은 서서 살이 전부 녹아서 물이 흐르고 백골(白骨)이 돼 죽어 가면 어떻게 되나?  그런 세상을 위해서는 모든 농지개량법을 신비스럽게 매련해야 되는데.
    신약의세계광석물
  • 미디어 이미지 --계분백--대량 생산 준비중.--
      =계백분(鷄糞白)==  신장암·신부전·방광암/염.전립선암에 신비한 계분백(鷄糞白) 토종닭의 닭똥은 하얀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계분백(鷄糞白) 또는 계백분이라고 한다.  계분백은 석회정(石灰精)이라는 것이 있다.  닭이 돌을 주워먹고 살게 되면 돌속에 있는 정(精)이 계분백으로 화(化)한다.  개량종에서는 계분백을 모을 수가 없다.  이 계분백은 보리차에 우려낸 약은 신부전과 신장암만 낫게하는게 아니라 신장염·방광암·요도암·전립선암과염에 좋다.  계분백(초)과 약재를 곱게 갈아서 분말하여 광목(보자기)에 싸서 보리찻물을 넣은 뚝배기에 담가둔다.  다음에 그 우러난 물을 수시로 먹는다. 콩팥이나 방광의 결석과 암세포를 제거하는 신비한 역할도 한다.  계분백(鷄糞白)과 신부전(腎不全) 관련문헌을 보면...          계분백(鷄糞白)이란 말 그대로 닭똥 중의 흰 부분을 뜻한다. 신부전(腎不全)에는 계분백(鷄糞白)이 좋은데, 효(效)는 사람마다 다 달라요.  (신약본초 후편 195쪽) '연세 높은 분, 신부전으로 몸이 붓고 하는데, 계분백 먹이면 되겠습니까?' 나이 든 사람은 계분백을 써서 부기가 빠지면 더 이상 할 필요 없어요.부기 빠진 뒤에도 계분백 자꾸 하면 힘이 쑥 빠져 버려요.  늙은이가 전신이 부었을 적(부종)에 계분백을 써서 전신 수분 몰아낼 적에 영양 주는 물도 나가버려. 뭐이고 한꺼번에 없애는 건 재미없어요. 늑막에 고인 물도, 주사기로 막 빼면 죽어버리는 수 있어요. (신약본초 ) 심부전 . 신부전(心不全. 腎不全) 평생에 안 오도록... 신부전에는 계분백이 좋아요. (신약본초) 콩팥 신부전(腎不全)이 또 있어요. 신장염은 부증병(浮症病)인데 또 신장염에다가 신부전이 있고 신장암이 있고, 또 전립선염(前立腺炎)이 있고 방광염이 있는데. 여기에 한 가지 가지고 치료하는 건 또 뭐이냐? 우리 나라 토종닭이 있어요.  토종닭의 달구똥[닭똥]은 그 또을 싸고 난 뒤 위에 하얀 점 있어요. 그걸 의서엔 계분백(鷄糞白)이라고 하는데 그거 어느 옛날 양반 비방(秘方)에 나와 있는데, 고거이 조금 미비해도 확실한 거요. 신장암...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이나 모든 옛날 양반 비방 속에는 제대로 나와 있지 않아도 계분백에 대한 치료법은 있어요. 그래서 그건 나는 꼭 된다고 일러주어요. 완전무결하다, 그래 일러주는데. 이 현실에는 신부전도 지구상에선 못 고치게 돼 있어.  신장에 신부전은 투석(透析)이나 하고 돌리면 되는 줄 아는데 그것도 얼마 못 가요. 신장암은 이식수술 해 가지고 좀더 살게 한다고 하면서 얼마 못 가요. 그데다 항암제나 놓으면 극약이라, 건 살아날 가망이 없어요...,  계분백, 신곡(神曲:神麴), 맥아(麥芽)로 법제한 분말을 광목 같은 천에 싸서 보리차 물에 담아 우려서 먹는다.  계분백탕이란? 오골계똥의 하얀부분과 "신곡"과 "맥아"를 법제하여 보리차물에 우려서 만든 물을 말한다.  말리는 중.       왼쪽 류인덕/공학박사 충주대 교수, 오른쪽 도해 주경섭/동방대학원 대학 자연치유학과 교수,  
    신약의세계계분백
  • 장대비를 흠뻑 맞았다! 어떻게 하지?   이제는 좀 개었는가 싶어서 우산을 안 들고 나갔을 때, 혹은 우산이 있어도 무용지물일 만큼 폭우가 쏟아질 때 종종 물에 빠진 생쥐 꼴로 집에 돌아오게 된다. 어떻게 해야 옷도, 신발도 그리고 내 몸도 빨리 추스를 수 있을까? 핸드폰은 비를 맞을 때부터 배터리를 뺀다_ 핸드폰은 젖은 상태에서 전원이 통하면 큰 고장이 된다. 일단 비를 맞게 되었다면 그 자리에서 즉시 핸드폰 배터리를 분리하여 따로따로 주머니에 넣고 집으로 돌아온다. 집에 와서는 젖은 부분을 마른 수건으로 말끔하게 닦고 배터리 충전하는 부분의 작은 뚜껑을 열어 놓은 다음 밑에 수건을 깔고 세워서 말린다. 한나절 정도 말리고 속까지 다 말랐다고 생각이 되면 다시 배터리를 끼우고 전원을 켠다. 비듬이 생기기 전에 머리부터 감는다_ 산성비 등 공해 성분이 뒤섞인 비를 맞고 그대로 두면 비듬이 생기고, 심하면 탈모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모근이 빗물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비를 맞았다면 집에 돌아오자마자 옷을 벗고 머리부터 감는 것이 순서다. 이때는 손가락 끝을 세워 머리카락보다 두피 쪽을 열심히 문질러 주어야 한다. 재킷은 어깨가 넓은 옷걸이에 넌다_ 재킷은 우선 옷걸이에 걸어서 그늘에 말리는데, 이때 꼭 양복 걸 때 사용하는 어깨가 넓은 옷걸이를 쓴다. 그래야 어깨 모양이 제대로 잡히기 때문이다. 젖은 재킷을 좁은 옷걸이에 걸어 놓으면 옷걸이 모양을 따라 옷이 삐뚤어진다. 하지만 넓은 옷걸이에 걸어 말린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실크 재킷이나 양복저고리 등은 최대한 빨리 세탁소에 가져다 주는 것이 최선이다. 구두는 신문지를 넣어 모양을 잡는다_ 젖은 가죽 구두는 마른걸레로 꾹꾹 눌러 가며 표면의 물기를 완전히 닦아 내고 그늘에서 말린다. 하지만 그대로 말리면 가죽이 마르면서 구두 모양이 제멋대로 돌아가거나 앞코가 주저앉을 수 있다. 이때 신문지를 적당히 구겨 구두 안을 채우면 제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마른다. 신문지가 구두 내부의 습기를 흡수해 마르는 속도도 더 빨라진다. 반신욕으로 체온을 높인다_ 아무리 여름이라도 장대비를 맞고 나면 체온이 떨어지므로 집에 돌아오면 체온을 올리고 갑자기 놀란 몸을 풀어 줄 필요가 있다. 대강 샤워를 하여 빗물을 씻어 낸 후 허리 정도까지 따끈한 물을 채우고 15분 정도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가지면 몸이 따뜻해지고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민트류의 아로마 오일이나 바스 밤을 욕조에 떨어뜨리면 반신욕 효과가 배가된다. 핸드백 역시 신문지를 넣어서 말린다_ 우선 가방 안에 들어 있는 물건들을 하나씩 꺼내어 젖은 물건들을 펼쳐 말리고, 구두 말릴 때와 마찬가지로 마른걸레로 물기를 제거한 다음 신문지를 넣어 말린다. 보통 핸드백은 구두보다 가죽이 두꺼워 형태가 많이 변하지는 않지만 더 빨리 마르는 효과도 있으므로 신문지를 넣어 말리도록 한다. 가죽이 갈라질 수 있으므로 헤어 드라이어 등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물빨래 옷은 빨기 전에 물에 헹궈 넌다_ 집에 돌아오자마자 옷을 벗어서 빠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 옷 하나 빨자고 갑자기 세탁기를 돌릴 수는 없는 일. 찬물에 대강 헹궈서 꼭 짠 뒤 건조대에 널어 말린다. 그래야 빗물 특유의 비린내가 옷에 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따뜻한 차 한 잔으로 긴장을 푼다_ 마지막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안정시키고 체온을 높이는 차 한 잔을 마시면 비를 맞았던 상황이 말끔하게 정리가 된다. 이럴 때는 커피나 녹차처럼 카페인이 든 음료는 혈액 순환을 방해하므로 피하고, 대추차처럼 체온을 높이고 마음을 편하게 하는 차나 코코아처럼 기운을 돋워 주는 차를 마신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상생(相生)으로 합성(合性) 황토 흙을 써야 되는 이유는 뭐이냐? 이제 말하던 그거라. 모든 지름이, 송진도 소나무 지름이고 대나무의 죽력(竹瀝)도 대나무 지름인데 이것이 황토를 만날 때에는 그 힘이 신비에 들어가 있어. 그래서 수정체인 소금에 모든 불순물이 합성된 것은 물러가고 앞으로 이렇게 무서운 세계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 이것이 이뤄진다. ※수정체와 화신체의 합성 쇠 속에는 철정(鐵精), 철정이 소금 속에 있는 백금을 도와줘요. 그래서 그 신비가 상당히 신비인데 그러면 그것도 9번을 불을 때다가 마지막에 고열(高熱)로 처리하는데 그 불이 9번을 가고 거기 전부 소금을 가지고 해내는데, 소금은 수정체(水晶體)고 불 속의 화신체(火神體)는 기름인데. 대나무 기름, 소나무 기름, 그럼 화신체와 수정체가 합성될 적에, 그 속에 비밀을 다 파헤쳐 가지고 화공약독으로 죽는 사람을 살려라.
    신약의세계자죽염
  • ※  건 정신없는 인간세계라.  쉬운 것도 까꾸로 생각하면 안되는 거 아니오? 죽염을 애초에 내가 시작한 건 간수 제거하는 법을 일러준 거라. 간수를 제거하면 그 속에 도무이 되는 건, 대나무는 거 장생에 신비가 있어요. 송죽은 장생물이지만 10장생 아니오? 그 속의 신비는 설명하는 데 좀 힘들어요. 대나무는 오래 묵은 후에, 건 몇백년 묵어도 얼른 썩지 않으니까. 그건 대나무 자체가 오래 묵으면 대나무 자체가 옥으로 변해요, 건 보물인데, 대나무가 황토흙에 수십억(년) 묻혀 있으면 뭐이 되느냐? 이 송진이 땅 속에 수천년 되면 호박이 되고 호박이 수억을 지나면 어떤 구슬이 돼요. 그기 야광주 아니야?   그래서 (죽염 구울 때 붙은) 소나무를 때라, 거 야광주가 이뤄지는 보물이 소나무, 대나무가 그렇고. 대나무에 있는 죽력의 비밀은 소금 속으로 들어갈수록 신비해요. 죽염 속엔 이 죽력이 비밀이 합성돼야 되고. 또 송진 속에도 비밀이 있고. 그런데 여기 역적에 중놈이 앞선다고 무슨 일 하면 중놈이 앞서요.   거 효산이라는 개암사 중놈(지금 개암 죽염), 땡중이 노는 거 보면, 돌중이라는 게, 그런 게 돌중이야. 그래서 중놈 들으면, 중놈도 사람 새끼냐고 하면 이것들도 사람새끼라고 싫어해요. 이놈의 새끼들이, 중놈이 어찌 사람이냐 하면 서운하대.   개보다 못한 놈들, 강아지 새끼도 제 어미를 그렇게 쫓아 댕기는데, 그렇게 공들여 키워놓면 어미 버리고 남되는 놈, 너 그런 배신자가 제도중생을 해? 미친놈들 하고 욕해버려. 또 저으가 부처님하고 인연되나? 인연이라는 게 말되나? 인연이라는 것도 모르는 게 중새끼들이야. 또 원효같은 거 철부지야, 거 어디 형편있는 소리했소? 화랑군이 늙어 죽으니 신라군들이 가만히 앉아서 당하는 거 봤지?   과거를 보는 건 역사라. 신라는 가만 앉아서 불교 전성기에 망하는 거 보지 않았소? 그게 말이나 되는 거요? 거 얼마나 머리가 비었으면, 그런 미친 영감(원효) 나와서 가만 앉아서 망하고, 그래 불교 때문에 가만 앉아서 망하고 원나라 됫놈들 어떻게 했소? 70나면 때려죽이라 하니 참으로, 아, 죽일 순 없어서 져다가 죽이지 않았소! 그거이 중세상이 그렇게 좋아. 8만대장경 파고 망하고 싸울 생각 안하고. 욕을 하면 아주 반발을 하지 저으가 살기 위해서 내게 와 도움을 청하게 되면, 지금 뇌암으로 죽는 중은 없어요, 다 살아요. 그러니, 좋아지니 내 말 안 들을 수 있나? 욕을 해도 몰래 또 와서 사정사정 하는 게 중이요. 그런데 죽염도 바로 중세계에서 이뤄지는 거 처럼, 거, 어떤 중같은 머리에서 어떻게 그런 게 나오겠소? 그게 중이요, *죽염은 각자의 머리에서 나온 거지, 그런 돌중한테 나올 수 없는 거 아니오? 또 이 기독교를 봐. 소련에서 스탈린 손에 죽은 종교인이 얼마요? 또 김일성이 손에 죽은 목사 장로가 얼마야? 지금 종교를 박해한 위인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神의 가호가 뭐요? 저런 철부지들이요. 그저 남의 장단에 춤이나 추는 사람들이요. 상고의 역사를 봐도 전부 사람의 힘으로 이뤘지, 귀신에 빌어서 된 건 없어요. 기도해서 되는 건 없어. 상고에 치우가 술법에 밝아요. 황제가 지남거(치우가 술법으로 안개를 만들어도 황제가 나침판을 만들어서 승전, 그 나침판, 남북을 가르키는 수레)를 만들어서 하루 아침에 탁록 들에서 망하지 않았소? 강태공이 그렇게 술법에 밝아도 군사 가지고 승전했지, 외교로 승전했지. 귀신 가지고 안했어.   삼국지를 봐. 황건적이, 장각 장량이 그렇게 신출귀몰해도 관운장 칼날에, 장비 한테 맥 못쓰고 다 죽었지? 귀신 가지고 나와서 되는 게 세계에 누구요? 거, 얼마나 종교라는 게 한심한 사람이 하는 거요? 귀신 믿어 되는 건 터럭끝만치도 없어요. 그런데도, 아, 이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 살살 꼬셔서 배불리 먹고 사니까, 그걸 좋대. 영감 같은 건 역사를 아니 알 거 아니오? 그기 얼마나 한심한 일이요? 그래 누가 오면, 저거 또 천치가 왔구나, 해서 그러니 난 세상과 인연을 끊고 사는 거요. 이 세상엔 안다는 거 쓸 데 없어. 아는 소리 하면 해 받아. 그렇지만 이 죽염만은 죽는 날까지 해야 돼요. 이거 아니고는 살 길이 없으니까. 돌중이 끼어들어도 할 수 없는 거고. 화공약 사회에서 이거 없이는 안돼요. 죽염의 중화하는 힘에 미치는 건. 달리 또 없으니까. 바닷물은 얼마든지 있고. 이 죽염에, 독극물 완전히 물러가게 하려면 마지막에 고열로 처리를 해야 돼. 거 열통을 잘 머리를 써요. 중심부에서 화살같은 바람이 들어가면, 거 불이 팽창해질 거 아니오? 불 때는 통은 작아야 돼. 가상 죽염 재어넣은 통이 도라무만 하면 불통은 석유 초롱만 해도 돼. 그러고 바람이 무섭게 들어가야 돼.   뭐이든지 고열 속엔 빠르고 바람이 무섭게 빨리, 불 몰고 들어가면 고열이 되게 돼 있어요. 두 배, 세 배, 열 배로 팽창해 이 지구가 처음 떨어져 나와서는 눈에 보이지 않게 빨리 돌았겠지만 지금은 식었지만, 서서히 돌아도 365일에 1회전 하거든, 그거이 완전히 식어서 그렇지만. 고열 내는 건, 가상 불통 안에 900도 불이 있다, 그 900도 불에 바람이 들어가면 그 불이 팽창되니까, 아주 화살 같은 바람이 들어가면 그 불이 회전할 수 밖에 없잖아? 자꾸 몰고 들어가니까, 회전해 가직. 급속도로 회전하게 되면 그 불이 팽창되는 거이, 900도의 10면 9000도가 나온다? 건 9000도는 아무 것도 아니다, 바람이 들어가면, 불을 쑤셔 제끼면 불이 고열로 올라가니까. 그래가주고 그거이 몇도가 되게 되면 통속에 있는 죽염이 순식간에 물이 돼 버린다, 고걸 계산해야 돼. 불길이 중심부에 들어가서 녹아 내리게 해야지, 전체적으로 녹아 내리게 해놓면 무슨 통으로도 못견뎌요. 우리나라 기술은 9000도 10,000도에 견디는 쇠가 없어요. 벌써 1500도이면 싹 녹아 내려 앉아 버리니 몇분 동안에, 몇분 안가 싹 녹아 내릴 거 아니오? 그러니 죽염 중심부에 들어가서 녹아 빠지면 그 통은 그 새에 녹을 짬이 없거든, 고열이 들어와도. 중심부가 가상 2000도면 그 변두리에 와서는 1000도가 안되거든. 그러면 우리나라 강철도 1600도에 견디니까 일 없어. 강철통이 물러앉지 않아요. 그래서 중심부에서 2000도 이상 3000도를 가산하면 복판에 쑥 빠져 내려오면 변두리에 있는 놈은, 이, 또 다 빠져서 내려온 연에, 통이 녹기 직전에 벌써 싹 빠지고 없거든. 그때는 빈통이니까, 불을 꺼서, 통은 녹기 직전이지? 그 때 나오는 거이 간수라곤 흔적이 없어요. 진짜 수정체지. 고 시간을 계산 잘 해야 돼. 무서운 머리가 있어야 돼. 수정체는 천만도 고열이라도 소금이 타서 없어지지 않아. 나와요. 그러지 때문에 그겐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비밀이 많아요. 안되는 건 없어요, 사람이 지혜로 안되는 건 없어. 저으들이 못하니까 안된다는 거지, 거 왜 안돼? 내가 암만이 일러줘도 못 알아들어. 저으는 캄캄하니까. 과학만 가지고, 글 읽은 거 가지고는 안돼요. 그런 것들은 엉뚱한 짓만 해. 이런 좋은 거 나오면 서로 먹겠다고 뎀벼야 정상인데 모도 마다고 해. 난 그걸 애써 권하지도 않아. 살기 싫은 사람 거 욕먹어 가며 살리나? 내가 볼 때 이 죽염 먹는 것도 그 먹을 복을 짓고 와야 돼. 권한다고 되는 게 아냐. 내가, 자식이 죽염공장 하니까 그거 팔아 먹을라고 저 영감 좋다고 선전한다, 이러는 사람 있거든. 걸 내가 어떻게 해? 또 내가 5000도 얘기를 하면 전부 웃어. 이 지구에 그런 온도 없다거든? 거 아주 쉬운데, 내게는 쉽고 저으한테는 어렵다, 그러면 뭐라고 하느냐, 그 영감 거짓말 한다, 영감 미친 소리 한다, 그 소리 내귀에 넣어주는 사람 있어요, 누가 그러더라고. 5000도 되기 전에, 2000도 3000도 면 소금은 다 타 없어지고 가스가 돼 날아가 버리고 하나도 안남는다고 해. 건 글 일러가지고 아는 소린데 건 천치. 죽염 굽는 쇠통이 녹지도 않고 멀쩡하게 남았는데 소금은 없어진다? 거 무슨 소린고? 5000도 불이 소금 한 복판에 들어가면 소금은 녹아 빠지는데, 소금 쏙 녹아빠지고 쇠통 녹을 짬도 없이 불을 끄는데 왜 소금이 없어지나? 그건 죽염 구워 돈 벌겠다는, 잘 살겠다는 욕심만 있고 머리는 없는 사람이지? 걸 허욕이라고 그래. 올 때 가지고 온 밑천 없는 사람이 잘만 살아보겠다, 거 안되지? 그런 사람,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몰라. 죽염 구워보겠다고 내게 오는 사람 숱하게 많은데 전부 백지야. 내게 물어보는 데 지가 묻는 말, 그 말 뜻을 몰라.  걸 데리고 100년을 얘기하면 뭐가 이뤄지나? 나올 때 뭘 가지고 나와야지 아무 것도 없이 욕심만 가지고는 되지를 않아
    신약의세계자죽염
  • ---비만---
      인산의학의 비방인 거비산(특허출원)은 녹용을 주장으로 하여 만든 비만 치료제로서 비만의 정도에 따라 1달~3달간에 걸쳐 불필요한 지방을 분해해 내는데 탁월한 효과를 냅니다. 이는 비만의 원인인 습을 제거할 뿐 아니라, 몸에 부족한 원기를 돋구어 주므로 보음보기의 효과를 동시에 발휘해 냅니다 찰밥은 약성이 조금 차고, 들기름은 조금 더운데 이 두 가지를 섞으면 찰밥의 기름기와 들기름기운이 상합하여 크게 더운 것으로 변합니다. 이때 이루어지는 약성은 살충 해독하며, 거악 생신(去惡生新)하며, 보음 보양하며, 대보음기(大補陰氣)하는 등의 여러 가지 작용을 하게 됩니다. 또, 체내에서 부패를 방지하는 방부제 역할을 하는 잠복소로 바뀌어 공해독과 약독(藥毒)과 식중독을 미리 예방해 주기도 합니다. 들기름 친 찰밥을 먹으면 체내의 영혈(靈血)로 화하는 영선(靈腺)에서 오는 영감과 신비를 체득하며, 신경의 온도 변화로 인해 원기가 자연히 생하고, 정신력도 차츰 소생하게 됩니다. 또 영양과 약성이 풍부해 노쇠방지와 만병 예방에 우수한 식품입니다. 찰밥은 강장제이고 들기름은 윤장제(潤臟劑)이므로, 뜨거운 찰밥에 들기름을 쳐서 오랫동안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수명이 늘어납니다. 신, 방광에 모이는 소변의 양이 적으므로 신경에 부담도 적고 방광 조직이 강화돼 제반 방광병이 치료되며, 비만증에도 탁효가 있습니다
    인산의학성인병
  • ---불임 & 변비---
      인산의학에서 바라본 불임 불임의 주요한 원인은 여성의 자궁이 차기 때문입니다. 자궁의 온도가 낮으면 정충이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합니다. 달걀도 온도가 적당해야 부화가 되듯이 여자의 자궁온도가 정상이어야만이 정충도 활발하게 활동을합니다. 자연유산이 되는 것은 여자의 아랫배의 피 부족이 원인입니다. * 치료법 1. 약쑥 익모초,백출,백개자(초),행인(초), 변향부자, 건강(초혹), 당귀, 천궁, 생강, 감초 등을 위주 로 한 탕약을 복용합니다. 2. 마늘죽염환을 겸복합니다 변비 변비는 대개 대장이 허(虛)하여 생기는 것이므로 생혈(生血), 윤장(潤腸)하는 약재를 사용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 치료법 1)『청혈보장환(淸血補腸丸)』을 생강차에 복용합니다. 많이 먹을수록 몸에 좋은 여성의 보약이면 서 변비를 없애주고, 신경통과 관절염에도 효험이 있습니다. 2) 『대동탕(大通湯)』을 茶처럼 수시로 복용합니다. 변비, 탈항, 탈음 * 치료법 1) 탕약요법 주장약으로는 금은화, 별갑, 포공영, 하고초, 백두구가 쓰입니다. 2) 죽염, 사리약간장을 복용합니다.
    인산의학부인병및산후병